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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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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팀원 방치하시나요?
계속 코칭해줘도 못따라오고 열시미하려고하는모습도 안보이면 그냥 투명인간취급 하는게 낫겠죠?
임원니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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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먹방만 돼? 잠방은? 뛰방은?
먹방은 완전히 새로운 문화입니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밥 먹는 모습을 수십만, 수백만 명이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철저히 사적인 행위였고, 혼자 하거나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의 식사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고, 직업이 되었고,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식의 전환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 왜 먹방은 되고, 잠방은 어색하게 느껴질까? 왜 먹방은 문화가 되었는데, 뛰방은 아직 낯설까?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행위’가 아니라 ‘맥락과 의미’에 있기 때문입니다. 먹방은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닙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동반자가 되고,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대리만족이 되고, 타인의 식습관을 구경하는 관찰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즉, 먹방은 인간의 고독, 욕망, 공감이라는 감정의 지점을 정확히 건드립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화가 되었습니다. 잠방은 어떨까요. 잠자는 행위 자체는 너무 ‘닫혀’ 있습니다. 상호작용이 없고, 흐름도 없고, 감정의 전달도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잠방이 절대 불가능한 콘텐츠라는 뜻은 아닙니다. 만약 잠방이 ‘쉼’, ‘안정’, ‘함께 잠드는 감각’, ‘불안한 현대인을 위한 동조 리듬’ 같은 맥락을 제대로 품게 된다면, 충분히 다른 의미의 콘텐츠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SMR이나 백색소음 콘텐츠는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뛰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뛰는 장면을 틀어놓으면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인간의 체력, 의지, 반복, 고통, 극복이라는 서사를 품는 순간, 뛰방은 더 이상 단순한 운동 영상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됩니다. 마라톤 중계가 감동을 주는 이유도, 우리가 그 안에서 인간의 한계와 집념을 보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기서 드러나는 더 큰 진실은 이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콘텐츠라는 사실입니다. 먹고, 자고, 걷고, 뛰고, 멍하니 앉아 있는 것까지, 본래는 너무 일상적이라 주목받지 않던 행위들이 맥락을 얻는 순간 콘텐츠가 됩니다. 더 나아가 보면, 우주의 자연만물조차 콘텐츠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 나뭇잎이 흔들리는 장면, 비가 떨어지는 소리, 밤하늘의 별 — 그것들은 이미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몰입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핵심 변화는 “무엇이 콘텐츠가 될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질문의 중심입니다. 먹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인간이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사건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일상 그 자체에서 의미와 공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삶이, 평범한 행위가, 평범한 순간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먹방만 되느냐고 묻는 게 아니라, 당신의 삶에서 아직 콘텐츠가 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미 콘텐츠이고, 이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은 콘텐츠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단 하나, 그것을 어떤 시선과 어떤 맥락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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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이직 고민입니다
시설 전기분야 한직장에서 파견계약직으로 약 8년 근무중입니다 결혼도 했고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용역업체 특성상 도급비 문제로 최근 3년간 전직원 급여 동결되는 상황이고 최근 일부 인원은 계약해지도 당했습니다. 포괄임금제로 각종수당, 연차수당 포함으로 연봉은 3중반 입니다.. 현재 미래 고민으로 이직처를 알아보다 지방공기업에 지원했고 신입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 신입 채용으로 경력 인정X, 1호봉 부터 ) 급여는 신입 1호봉 기준 각종수당 제외하고 2초반대 라고 하네요. 정년이 보장되고 근무지의 큰 변화가 없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보지만 아무래도 급여 감소가 월 70이상 차이로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현재 맞벌이지만 출산 후 3년정도는 외벌이 예정이구요. 건강 상태에 따라 계속 외벌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급여 급감+안정성 vs 급여 소폭상승 이직+불안정 이 두갈래에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다른 사기업으로 이직 후 경력직 채용을 기다려야 할지.. 지방 공기업에 신입 입사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경력직 합격이 확정도 아니고 이대로 안정적인 기회가 사라지는게 아닐까 불안하면서도 신입 입사 시 급여 감소의 걱정 또한 너무 큽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며, 따끔한 충고도 부탁드립니다.
파라리라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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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소개 영상을 만들어서 서류 지원할 때 첨부하는 것 괜찮을까요?
서류 지원할 때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외에.. 1분 정도 소개 영상 만들어서 링크로 첨부하려 그러는데.. 괜찮은 전략일까요..? 영상을 이쁘게 꾸밀 생각보다는, 왜 지원하는지 직무관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밥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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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넋두리
와이프와 참 친구처럼 잘 지내고 아이들도 너무 이쁘게 자라던 어느날 아내가 문득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단다. 그러라 했다 아이들의 언어향상이 첫번째 일것이고 이전 부터 타국살이에 갈증을 느끼는 걸 알고 있던터라 굳이 이유를 물어 보지 않았다 속으론 걱정이 되었지만 외로움과 현실적인 비용은 어떻게 감내할 것 인가... 가장으로 결정만 내려지면 수습은 알아서 해온 믿음을 그 순간 깨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날도 오늘 처럼 무지 추운 날이었는데 시간도 참 빠르지 일년이 지났네 연말을 홀로 보내고 올해 비용정리 하다 보니 문득 서글퍼 졌다 나는 올해 없었다 어제도 아이들과 호캉스 가라고 호텔예약 해주고 저녁과 수영하는 모습 사진들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참 좋은데 기쁨의 눈물은 아니었다 3년을 목표로 보냈것만 조금전 아내가 돌아오겠단다 그러진 말라는 말을 선듯 못했다. 내 말투가 너무 슬픔이 뭍어났나보다 티내지 않고싶었지만 못내 아내는 1년 내내 맘 졸였는지 모르겠다 돈보다 살아갈 환경을 위해 경험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다는 맘이 이토록 상충하는 부분이 생길줄은 예상치 못했다 내가 결정한 것 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내모습이 낯설어서 당황했을 뿐. 노인이 되버린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당신도 그리 외로웠는지 오늘 한번 어두운귀에 소리쳐 물어 봐야겠다 "아버지 그 때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었나요?"
프로상담가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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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컨설팅)
안녕하세요, 현재 전략컨 목표로 취준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학생이다보니 정보 구할 곳이 한정적이어서 직장인 분들의 시각이 궁금해 게시글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성한 경영 재학중이고, vc랑 전략컨(회법) 인턴해본 상황입니다. 아직 졸업까지 1년이 남아서 추가로 어떤걸 할 수 있을지 고민중인데, mbb ra는 학벌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세컨티어 ra 경력을 더 쌓는게 좋을지, pe등 다른쪽 인턴을 다양하게 쌓는게 좋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냥냥7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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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했었는데 음...
호텔에서 트리앞에서 반지주는 프로포즈 했었는데 어제 갑자기 여자친구 오빠한테 처음 연락와서 여자친구 친구들은 명품백받고 뭐하고 하면서 자랑도 하고 하는데 반지만 받았다고 집에서 오열을 했다고 연락왔는데 어케 생각해? 이걸로 눈물이 나오는게 일반적인건가 가족이 대놓고 요구하는 것도 일반적인건가?
illilil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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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7년차 회사생활중인 어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매번 리멤버는 여러 고민들과 조언들을 읽고 공감하고 생각해보는 눈팅만 했던 곳인데, 최근에 너무 심란한 일이 있어.. 고민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리며 고견을 구합니다. 크게 3부로 나누어 써봤습니다. --- <1부-시련> 제게는 회사에서 마주치지 않고 싶은 팀장님이 한분 있습니다. 작년과 제작년 2년동안 같이 일했었는데 상성이 정말 맞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당시 팀에 막내 직원이 한명 있었는데(제 옆자리), 업무와 회사생활적으로 다소 문제가 있던 친구였습니다. (잦은 지각과 업무 실수, 업무 배분시 한숨 등) 첨에는 제가 좀 조언도 하고 그랬으나, 저랑 성별이 다르기도 하고(그 분은 여자) 기가 센 분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남자끼리면 과감히 훈육도 하고 술한잔 하면서 또 풀고 할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팀분위기가 좋진 않았는데, 부장님과 팀장님은 모두 약간 방임(?)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 문제로 팀장님께 별도 면담을 드려 조금 신경써주심 좋겠다 했는데, 팀장님은 그 친구를 감싸고, 저랑 사이가 틀어졌습니다.(물론 그 전부터 팀장님과 제 사이가 좋진 않았고, 요건을 계기로 더 냉랭해짐) 이후 몇번의 이벤트들이 더 있었고, 회사오는게 너무 싫고 괴로웠습니다. (심리상담도 받았음) 작년에 고과는 최하를 받았습니다. <2부-감사함> 올해는 새로운 팀으로 전보 받았는데, 팀장님과 팀원들이 모두 자기일 열심히 하고, 특히 팀장님이 실무와 팀분위기까지 같이 잘챙기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제몫을 하고 싶어 최선을 다했고, 야근이 많았지만, 사람들이 좋으니 힘들지 않았습니다. 팀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어 올해는 고과를 최상을 받았습니다. <3부-날벼락> 올해가 끝나면서 진급시기가 되었는데. 저는 진급이 누락되었습니다. 작년 고과로 미리 예상은 되었지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요건까진 견딜만 했는데, 며칠전 내년도 전보가 발표되었는데, 작년 저와 일했던 팀장이 저희팀으로 오는걸로 나왔습니다. (올해 팀장님은 옆팀으로 발령) 회사에 팀이 수십개가 있고 인사팀도 제 진급누락과 그분과의 상성 등을 아실텐데 (인사 담당 과장님이 제 상황을 대략 아심) 딱 발령이 여기로 나는지 당황스럽고 분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가져야 할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기에 이직도 고려하고 있지만 당장 떠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당분간 그 팀장을 봐야되는 상황인데, 제가 맡은 일은 빵꾸없이 최선을 다하겠지만 보기싫은 사람과 같은 팀이라는게 너무 괴로운 상황입니다. (그분도 마찬가지로 제가 싫겠지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혹은 사회 선배로서 말씀주실 부분이 있는 경우, 조언해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슈쿠림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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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주를 헹구려 술 한잔 vs 쓴맛을 지우려 안주 한 입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모83hs557
은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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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nglish - 영달돼)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If you insist
오늘의 표현은 If you insist (이프 유 인시스트)입니다. 뜻: 그렇다면 그렇게 하죠 / 굳이 원하신다면 / 정 그렇다면 발음(한국식 독음): 이프 유 인시스트 영영사전 정의: used to agree to something unwillingly, because the other person strongly wants it 이 표현은 겉으로는 “좋아요”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의 강한 요청에 마지못해 동의할 때 사용됩니다. 즉, 정중하지만 약간의 거리감이나 유보된 마음이 섞여 있습니다. 1. 부드러운 양보의 의미로 If you insist, I’ll come with you. → 굳이 원하신다면 같이 갈게요. 이 경우, 상대가 여러 번 권유하거나 부탁했을 때, ‘거절하기 어렵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을 전합니다. 2. 약간의 체념이나 유보된 동의 If you insist, we can do it your way. → 당신이 그렇게 고집하신다면, 그렇게 하죠. 이때는 unwilling agreement (내키지 않지만 받아들임)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즉, “난 별로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어쩔 수 없죠.”에 가깝습니다. 3. 가볍게 농담하듯이 사용할 때 “Have another slice of cake!” “If you insist!” → “케이크 한 조각 더 드세요!” “굳이 그러신다면요!” (장난스럽게 동의하는 표현) 이런 경우는 분위기가 가볍고 친근할 때 자주 쓰입니다. 활용 포인트 ✔ If you insist는 공손하지만 감정이 묻어나는 표현입니다. ✔ 억양과 표정에 따라 ‘유쾌한 수락’이 될 수도, ‘마지못한 동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특히 영어권에서는 직설적인 거절보다 이런 완곡한 표현을 더 선호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 1. 누군가의 부탁이나 권유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2. “If you insist, I’ll help you out.”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상황에 따라 억양을 달리 말하며, ‘기꺼이’와 ‘마지못해’ 사이의 뉘앙스 차이를 느껴보세요. If you insist는 단순히 동의의 표현이 아니라, 관계의 미묘한 온도를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그 한마디 속에 예의, 거리감, 그리고 감정의 리듬이 함께 담겨 있죠.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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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올해 초, 거울 속 내 모습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그 다짐을 끝까지 지켜낸 나 자신에게 먼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실 처음에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러닝이 괴롭기도 했고, 덤벨 하나 들어 올리는 게 무겁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푸시업을 하고 운동화 끈을 묶으며 나 자신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두었다. 그 꾸준함 덕분에 어느덧 몸무게 10kg 감량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고, 힘없던 몸에는 탄탄한 근육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몸의 변화는 생각보다 더 큰 선물을 가져다주었다. 단순히 옷 태가 좋아진 것을 넘어,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이 생겼다. 예전보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주변을 대하는 성격도 훨씬 긍정적이고 밝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 ​땀 흘린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1년이었다. 이 성취감을 잊지 말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당당하게 나아갔으면 좋겠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어! ​
야놀자2
동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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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 주저리입니다.
교육 기관 쪽에서 회계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부서장 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윗선에서 부당한 회계처리를 요구해서 사직을 예고하고 사직서를 적을 날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영화속의 한장면처럼 니가 책임지라고 하기 전에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에 어중간하게 퇴직하려니 두려운 것도 있고 어렵다는 경기에 눈에 보이는 회사도 없네요. 어릴적에 그냥 공부해서 공무원을 하는 것이 맞았던 것일까 싶은 생각부터 만감이 교차하네요. 직장 내에서 줄타기, 파벌싸움 흔하다곤 하는데 주위를 믿지 못하고 돈 요구하는 윗선에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가족들을 보면서 견뎌야한다는 것도 3년이 넘었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주저리 거려 보았습니다.
심심한노루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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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랑 이력서 질문드려요
이직을 처음 도전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는데 개인적으로 불확실한 부분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경력기술서 : 성과는 매우 상세하게 작성해야 하나요? 예를들어 개조식으로만 나열하면 되는지, 혹은 개조식 나열 후 하단에 추가로 각 성과에 대해 어떤식으로 진행했고 성과가 창출됐는지 마치 결과보고서 작성하듯이 상세하게 풀어서 작성까지 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이력서 : 경력기술서에 작성했던 개조식 성과를 똑같이 나열하면 되나요? 혹은 기본 인적사항만 적으면 될까요? 이력서 양식도 너무 다양해서요. 3. 자기소개서는 몇글자 정도가 적당한가요? 4. 자기소개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나요? 1) 성과는 경력기술서를 더 간단히 요약한 정도면 될까요 2) 지원동기는 직무중심이면 될까요 3) 나에 대한 소개(성과가 아닌 ~이런 사람이다라는 인간적인?내용) 들어가야 하는지
아하가보자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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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 자산
대한민국평균말고 리멤버계신분들의 자산이 궁금합니다.
임원니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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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실전 경영 전술 활용 기법 (5W1H as an Tactical Management Framework)
안녕하세요 5W1H는 거의 모든 직장인이 알고 있는 프레임이지만 좀 더 유효하게 쓸 방법을 생각해 적어 보았습니다. 1. 문제의식: 왜 5W1H는 ‘아는데도 못 쓰는 도구’가 되었는가 5W1H는 거의 모든 직장인이 알고 있는 프레임이다. 그러나 실제 경영·전략·실무 현장에서 5W1H는 종종 다음과 같이 오용된다. 보고서 분량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 체크리스트 이미 정해진 결론을 포장하는 사후 정리 도구 사실을 나열하는 서술 템플릿 그 결과, 5W1H는 사고를 날카롭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문서를 그럴듯하게 만드는 도구로 전락했다. 나는 이 문제를 이렇게 정의한다. > 5W1H의 문제는 프레임이 아니라, ‘사용 순서와 목적’에 있다. 2. 핵심 명제 (Core Proposition) > 5W1H는 사실 정리 도구가 아니라, 경영 판단과 실행을 설계하는 전술적 사고 순서다. 즉, 5W1H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를 쓰는 도구가 아니라, > “무엇을 할 것인가 → 왜 하는가 → 그 결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가” 를 구조화하는 경영 전술 프레임이다. 3. 실전 관점에서 재정의한 5W1H의 의미 ① WHAT — 문제의 코어(Core) WHAT은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경영 판단의 대상이 되는 ‘핵심 행위’ 그 자체다. 프로젝트인가? 전략적 선택인가? 중단·확대·전환 결정인가? 실전에서는 항상 이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 “지금 우리가 논의하는 ‘행동 하나’는 정확히 무엇인가?” WHAT이 불분명한 상태에서의 모든 논의는 방향 없는 확장일 뿐이다. ② WHY — 방향성과 정당성(Direction) WHY는 배경 설명이 아니라 전략적 이유다. 매출 확대인가? 리스크 회피인가? 학습인가? 선점인가? WHY가 명확하지 않으면: 우선순위가 흔들리고 자원이 분산되며 실행 기준이 무너진다 실전 질문은 이것이다. > “이 WHAT은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가?” WHY는 모든 의사결정의 필터다. ③ WHO — 이해관계자 구조(Map of Actors) WHO는 담당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행동으로 인해 영향을 받거나, 반응하거나, 저항할 모든 주체다. 내부 부서 외부 파트너 경쟁자 고객 규제자 WHO를 정리하지 않으면, 경영은 항상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한다. ④ WHEN — 타이밍과 리듬(Time) WHEN은 일정 관리가 아니다. 전술적 타이밍 판단이다. 지금 해야 하는가? 조금 늦추는 게 유리한가? 선제인가, 대응인가? 실전에서는 이렇게 묻는다. > “이 행동이 가장 효과적인 시간대는 언제인가?” 잘못된 WHEN은 옳은 전략도 실패하게 만든다. ⑤ WHERE — 전장(戰場)의 선택(Field) WHERE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경쟁과 실행이 벌어지는 공간이다. 시장 채널 플랫폼 지역 온라인/오프라인 구조 WHERE를 잘못 잡으면 싸우지 않아도 될 전장에서 소모전을 하게 된다. ⑥ HOW — 실행 전술과 차별화(Execution) HOW는 방법의 나열이 아니라 전술적 선택의 집합이다. 내부 실행인가, 외주인가? 속도를 택할 것인가, 완성도를 택할 것인가? 비용 우선인가, 학습 우선인가? HOW는 항상 앞선 5가지의 제약 조건 안에서만 설계되어야 한다. 4. 실전 경영에서의 올바른 사고 순서 실전에서 유효한 5W1H 사고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WHAT → WHY → WHO → WHEN → WHERE → HOW 이 순서는 단순하다. 먼저 코어를 잡고 그 다음 방향을 정하고 그 다음 영향 구조를 파악한 뒤 시간과 공간을 고정하고 마지막으로 실행한다 이 순서가 뒤집히는 순간, 5W1H는 보고용 문법이 된다. 5. 실전 활용 체크리스트 (경영·기획용) 아래 질문에 막힘없이 답할 수 있다면 5W1H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WHAT이 한 문장으로 명확한가? WHY가 성과·리스크·전략 중 무엇인지 분명한가? WHO 중 ‘불편해질 주체’는 고려되었는가? WHEN이 단순 일정이 아니라 타이밍 판단인가? WHERE가 우리가 가장 유리한 전장인가? HOW가 의지나 희망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전술인가? 6. 결론: 5W1H는 고전이 아니라 ‘기본 전술’이다 5W1H는 낡은 프레임이 아니다. 오히려 기본을 제대로 쓰지 못해 과소평가된 전술 도구다. > 5W1H는 잘 쓰면 사고를 줄이고, 잘못 쓰면 문서만 늘린다. 경영과 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프레임이 아니라, > 기본 프레임을 전술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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