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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 죽이고 싶은 폐급 후임이
만약 이직 준비해서 더 좋은 직장 들어가면 기분이 좀 어떠신가요?.... 1. 죽이고 싶다 2.일은 일이고 축하는 해준다 3. 오히려 더 서로서로 좋다
3121john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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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고^^
저녁도 못 먹고 일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퇴근하는데 단백질 좀 보충해야겠다 싶더라구요. 혼고기는 처음이긴 한데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냥 고깃집에 들어가서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 병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일도 힘들고 피곤하고 고기 혼자 꾸버먹는 내가 처량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 푹푹 쉬면서 먹고 있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제꺼까지 다 결제했다고 힘내라고 하시는 겁니다?! 알딸딸한 와중에 어리둥절해서 '에???' 하고 있으니까 요즘 젊은이들 고생 많은거 안다고. 덕분에 나라가 돌아가는 거라고. 아들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라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아직 밥 안 시켰다길래 밥도 시켜놨으니까 찌개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내 밥 챙겨주는 사람이 아직 있었네ㅜ 부모님한테도 고기 얻어먹어본지 오래됐는데ㅋㅋ...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하지 하다가 술기운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엄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인사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ㅋㅋㅋ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된장찌개까지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떤 놈인지도 모르시면서 내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시면서 이런 친절을 베풀어주시다니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가보다 싶습니다. 나중에 나도 고생하는 젊은 친구 보이면 선뜻 밥 한 끼 사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돈 더 벌어야지..............................
소다77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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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 자취방인데 변기 막혔어요...
미치겠어요 내일이 남친 생일이라 둘이 연차 쓰고 오늘 저녁부터 남친 집에서 파티 하기로 했는데 남친은 갑자기 야근하게 돼서 저 먼저 남친 집에 와 있었거든요 근데 변기가 막혔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구... 제가 휴지를 너무 많이 써서 그렇습니ㄷㅏ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암튼 물을 내렸는데 시원하게 안 내려가고 차오르길래 일단 지피티랑 유튜브 찾아보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 될까요...? 뚜러뻥, 옷걸이, 랩 다 실패하고 지금 지쳐서 거실에 뻗어 있습니다.. ㅜㅜ 남친이 한시간 안에 도착한다고 연락왔는데 너무 쫄려요... 하...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만들고 싶은데 완전 범죄 안 되겠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양심고백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생리 현상도 안 튼 상태에서 변기 막은 여자 어떤가요... 미치겠어요... 망했다...
migno033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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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 사례비 30만원 달라는 친구.. 줘야하나요?
친구가 남편을 소개해 준 게 아닌데 제게 중매 사례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두서 없는 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1. 친구가 자기 회사에 진짜 괜찮은 남자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 메신저 프로필 사진까지 찾아서 보여주면서 잘생기고 평판도 좋은데 여자친구가 없어서 회사 여직원들이 다 짝사랑한다고 하며 저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꽤 오래 만나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몇 달밖에 지나지 않아서 누굴 만날 마음이 없어서 바로 거절했었구요.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본인이 아는 선에서 그 분의 좋은 점을 계속 얘기해줬었는데 전 적당히 대꾸만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렸고 모든 정보를 까맣게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어요. 2. 작년 초에 취미 모임에서 지금 남편을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사귀고 나서야 친구가 말한 사람이 남편이란 걸 알게 됐어요. 친구와 남편이 같은 회사인 걸 알고, 제가 친구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동일인인 줄 알고 말한 거 아니고 남자친구 아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그 때 얘기한 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때 친구가 '내 덕분이네~' 하는 말을 그냥 흘려넘겼던 게 화근이었을까요...? 3. 결혼한다고 하니까 자기 덕분에 사귄 거라며 중매 비용을 달라고 합니다.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좋은 얘기를 해줬고 그 덕에 제가 남편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 상태에서 만난 거라 본인이 연결시켜 준 거나 다름이 없대요. 저희 입장에서 더 황당한 건 남편도 그 친구랑 그다지 가까운 사이가 아니란 거예요. 즉, 그 때 친구가 소개시켜 준다고 했어도 소개 자체가 성사 됐을지는 불투명했단 거예요. 4. 계속 저를 떠보듯이 '뭘 사례비로 잘 받았다고 소문이 날까!!'라며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그 때마다 제가 아무 반응을 안 하고 넘겼더니 결국에 전화가 와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운하다고 합니다. 30만원을 달래요. 친구가 저희 둘을 직접 소개해준 것도 아니고, 연락처를 전달해준 것도 아니고, 자리를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단지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한 게 전부입니다... 남편이랑 친구가 같은 회사기도 해서 혹시라도 회사에 남편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다닐까봐 신경이 쓰여서 모진 소리까지는 못하고, 못 주겠다고만 딱 잘라 말했는데요. 좋은 일 앞두고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니까 괜히 부정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남편도 인연 함부로 끊는 거 아니라며 그냥 비싼 밥 한 끼 사주면 어떻겠냐는 입장인데 제가 마음 덜 쓰이는대로 결정 하래요. 근데 이미 어느 쪽이든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사례비를 주고 손절해 버리는 게 맞을까요?
곰팡이싫어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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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 단톡방에서
49-50살 먹은 대학동기방에 하루가 멀다하고 본인사진 올리는 남자애 진심 저만 불편한가요? 내 속이 좁은건가? 다들 사는게 바쁘니 별 신경안쓰는건가? 대머리에 ....못생기고....무슨 자신감으로 아니 생긴걸 탓하는거 절대 아니고 잘 생기고 이뻐도 몇백명있는 단톡방에 대체적으로 저렇게 하지않지않나요? 하루는.....선배들이 꽃사진 올리고 본인사진 올리고 그럴땐 왜 저러시나 했는데 우리가 어느덧 그 나이가 됐네~이래두 보고 어떤때는 (그 친구 의사)본인 근무하는 병원사진 심지어는 환자 (자세히는 아니고)사진등등 올리는거 ...... 미쳐버릴거같아요 하나가 꼴보기 싫으니 다 뵈기싫은 ㅎ 그래서 그거 꼴보기 싫다하니 주변서 너 그애한테 관심있냐 그래요 그게 그렇게 연결이 될수있나요?ㅎㅎ 그냥 그 방 나오는게 답이겠지 나오기도하고....그럼 또 이유모르는 친구가 부르고........몇몇이 직접 얘기해봤다는데 전혀 안고쳐지네요 에휴 그게 그 친구 낙인가봐요~~~ㅎㅎ 이쁘게 봐줘야겠어요. 나이는 먹어도 눈치는 챙기고 살자. 못생겨도 자신감 갖고 사는 그래 니가 위너다.
이제겨우쉰
금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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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 없는 회사 이직이 답일까요?
-2년차 20대 중반 사회초년생 MD -첫번째 직장 1년 조금 넘게 근무 후 이직 -이직 5개월차 현재 회사의 MD 역할이 기획전 참여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3개월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네요.... 저희 팀 말단 직원들이 특히 일이 적고 뭔가 알맹이 없는 일을 하는거 같아요 회사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심심해 미칠 지경입니다.... 월요일도 일을 천천히 해야 근무시간 채우는 수준... 사실 원래 MD의 역할인 상페 기획, 상품 기획도 욕심이 있는데 다 다른 부서에서 담당합니다... 이직 생각이 있기는 한데 판단력이 부족하네요... 투표로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gungang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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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빔 슈퍼바이져 면접보러가는데..
리치빔(피자나라치킨공주 회사) 혹시 다니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주)리치빔
면접자2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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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낮춰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0대 후반이고 공장/생산관리 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 지방에 있는 연매출 500억 정도 식음료 회사 A사 다니고 있고 올해 3년차에 대리 승진하여 연봉은 3,900 정도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계속 다니면 직급이나 연봉은 조금씩 올라갈 것 같은데, 그래도 과장달려면 한참 멀었고, 지역이 너무 오지에 있고 (주변에 편의점이 없을정도) 커리어를 생각하면 한번정도는 옮겨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6월 진급하자마자 이력서 난사를 통해 면접이 조금씩 들어오는걸 확인후에 이달말까지 다니기로하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이력서를 직무만 맞춰서 한 400개정도 쏘니까 20개정도 연락이 오고, 면접은 고르고골라 5군데정도 잡고 보았는데 희망연봉이 과했는지.. 능력이 부족했는지.. 다 떨어지고 경기권에 있는 연매출 2,000억 정도 반도체 관련 부품회사 B사에 최종 합격했는데 조건이 너무 애매합니다. 식음료 A사 * 연매출 약 500억 * 사원수 50명 이상 * 연봉 3,900만원 * 대리 * 기숙사 1인 1실 * 상여금 없음 * 워라밸 최상 (실근무 평균 일일 4시간) * 잡다한 업무 수많은 책임 (공장관리/인사총무/자재총괄 등) 반도체 부품 B사 * 연매출 약 2,000억 * 사원수 300명 이상 * 연봉 3,600만원 * 주임 (사실상 중고신입에 가까운 대우) * 기숙사 2인 1실 * 지방 오지근무 > 경기권 이동 * 상여금 연말 1회 * 워라밸 모름 * 부서별 체계있고 책임급아님 이렇게보면 회사 규모도 커지고 수도권에 가까워진다는 장점은 있는데, 막상 따져보면 최종연봉은 조금 내려가고 기숙사도 1인실에서 2인실로 바뀝니다ㅠ 솔직히 조건만 놓고 보면 굳이 왜 가냐는 생각도 드는데, 20대 후반이라 지금 업종이나 지역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도 있어서요. 공백기간이 길었으면 고민도 안하고 바로 갔을텐데.. 솔직히 아직 이직시장에 뛰어든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이 조건에 옮기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유망한 산업에서 신입으로 배워 한번더 이직할수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4천중반에 헤드헌팅 들어오는 곳도 있었고, 비슷한 규모의 중소에선 4천초반대까지는 어케저케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기술이나 자격증도 없는 제가 이직시장에서 몸값을 올릴수 있는 시기에 최대한 올려놓아야 한다는걸 알기에 고민이 큽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좀 들려주세요...ㅠ
엠제트마자용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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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현재 촬영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원래 사진 촬영이 취미였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관련 업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 정도가 되었고, 현재는 같은 계열의 다른 회사로 이직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에서는 단순히 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 전후로 여러 가지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야 하는 업무까지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직 후 몇 달이 지났는데도 업무상 실수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가 놓친 부분과 잘못한 부분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신경 쓰고 있지만, 하나를 조심하면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부분에서 또 실수가 생기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업무량 자체는 많지 않아 몸은 편한 편인데, 마음은 오히려 편하지 않습니다. 일이 없을 때도 괜히 주변의 눈치가 보이고, 막상 업무를 하면 또 무언가를 놓칠까 걱정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실수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커졌고, 하루하루 출근하면서 긴장하는 것도 이제는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회사 내 인간관계에서도 비슷한 고민이 있습니다. 다른 직장인들이 동료들과 편하게 이야기하고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지내는 모습을 보면 요즘은 괜히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 들어온 뒤 동료들과 업무 외적인 대화를 제대로 나눠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선임도 다른 동료들과 있을 때는 편하게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저를 대할 때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대부분 업무적인 이야기만 주고받게 됩니다. 물론 상대방의 속마음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내가 업무뿐만 아니라 이 조직 자체에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일이 없는 시간에는 주변의 눈치를 보고, 일이 생기면 또 실수할까 긴장하고, 사람들과도 편하게 어울리지 못하다 보니 몸은 편한 회사인데 정작 마음은 하루도 편했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지금 회사와 제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관련 업무를 1년 정도 경험하고 나니 이제는 특정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방식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는 이 분야를 떠나 제가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직무로 이직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종을 바꾼다고 해서 제 업무 습관까지 저절로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복되는 실수나 확인을 놓치는 부분은 저 스스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래도 한 회사에서 조금 더 버텨봐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이미 충분히 맞지 않는다는 걸 경험했으니 다른 방향을 찾아보는 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혹시 저처럼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막상 직업으로 경험해보니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분야로 옮기신 분들이 계실까요? 또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 사람들과도 잘 섞이지 못하면서 ‘이 조직과 내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보신 분들이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조금 더 버티면서 적응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직무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덧글이던 상관 없으니깐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직성공남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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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율 OECD 1위 미래는 없다.
586 세대가 만든거다. 남의 자식은 야근시켜서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 586 간부놈들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사람 소모품 취급함.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15시간씩 일함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한다. S&p500 한국지사, 우리나라 5대병원, 우리나라 최고 권력 기관, 대기업 에서 일했었다.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 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ㅋㅋㅋㅋ 가정,추측,감정적인 이야기 말고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 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t=13s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203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369s 노인빈곤율 40.4% (2020년 기준). OECD 평균 14.2%의 약 3배. 압도적 1위.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5명 안팎. OECD 평균의 2배 이상, 20년 넘게 1위. 특히 노인 자살률은 전체 평균의 1.5배 수준입니다. (검색에 42.2명이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이건 잘못된 값. 실제로는 25명 안팎이고, 그래도 1위.)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 고령사회→초고령사회 전환에 다른 나라가 수십 년 걸린 걸 한국은 7년에 통과함
cloud
금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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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자동화시키고 놀다가 들킨 팀원이 하는 말
저희 회사는 직원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AI 유료 계정을 전원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매주 위클리 미팅 때 AI 활용 사례와 생산성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정례화해 두었습니다. 근데 최근 기가 차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클로드를 활용해 본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몰래 쓰고 있었더군요. 해당 업무가 절차가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몇 달 전에 제가 먼저 아이디어를 줬던 건이었습니다. 이건 절차가 복잡해서 공수가 많이 드는 일인데 조금만 고민해보면 충분히 자동화가 가능할 것 같으니 틀을 한번 잡아보라고요. 그리고 제 말대로 자동화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그 덕에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이 반 이상 단축된 지 이미 한 달이 넘었다더군요. 문제는 이걸 매주 있는 AI 공유 세션에서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제가 제안했던 그때부터 진작 만들어두고 숨겨왔을 수도 있겠지요? 본인이 맡은 핵심 업무를 반 이상 단축시켜 놓고는 평소 하던 만큼의 결과물만 제출하고 조용히 월루를 하고 있었다니. 왜 여태 공유를 안했냐 물으니 어쨌든 평소 내던 퍼포먼스만큼은 계속 냈으니까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아니... 평소 하던 만큼만 하게 둘 거였으면 회사가 왜 인당 수십만원씩 들여가며 AI 툴을 지원하고 공유 세션까지 만들었겠습니까. 기존 병목을 줄여서 고도화된 업무를 하거나 전체적인 생산성을 확장하라는 취지인데요. 뭐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가 없고, 이제는 알게 됐으니 그 팀원의 목표치와 업무량을 올려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이런 경우가 비단 저희 회사에만 벌어지는 건 아닐 것 같은데(AI 관련해서 다른 회사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정말 별별 에피소드가 다 있더군요) 다른 팀장님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자비스가웬말이냐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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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습니다..
퇴사한지 두달 39살입니다 채용 공고도 없고 그나마 지원한 자리는 면접 다 떨어지고 생활비라도 벌려고 요새 몸쓰는 알바 하는데 너무 힘들고 힘듭니다 알바하는데서도 잔소리만 듣고 시급은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는데 내가 지금 뭘하는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 싶습니다 저 왜사는걸까요 그냥 죽고싶습니다
도날드덕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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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는데 고백해도 될까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분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1년 전, 이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그 분을 처음 보자마자 제 취향으로 생기신 분이라 저절로 눈길이 갔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어느샌가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사내연애는 하지 말자는 주의라 몇 달간 계속 부정하기만 했는데 5개월 전 프로젝트를 잠깐 같이 하게 되면서 빠르게 가까워졌고, 그제서야 제 마음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대화하다 보니 공통점도 맞고 서로 가치관도 비슷해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 보낼 수록 더 좋아지더라고요... 다행인 건 그분도 여자친구는 없다고 하셔서 나름 제딴에는 조심스럽게 호감 표시도 했습니다. 퇴근 이후나 주말에 사적인 선톡도 보내고, 퇴근하고 단 둘이 밥 먹자고도 하고요. 그 외에 그분 커피만 따로 챙겨드린다거나 맛있는 디저트 사주기, 옷 예쁘게 입고 주위에서 알짱거리기 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도 제게 먼저 밥 먹자고 하거나 주말에 선톡을 보낸 적도 있어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호감은 있구나 싶었습니다. 예의상일진 몰라도 그분이 저랑 같이 있으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하길래 '혹시...?'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솔직히 상대방의 관심이 저한테 크다는 확신은 전혀 안 듭니다....ㅎㅎㅠㅠ 제가 한 발 다가가면 받아주는 느낌이지 그분이 먼저 확 다가오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이런 상태가 몇 달째 지속되다 보니 제 얘기를 아는 몇몇 분들은 이제 마음 접으라고 합니다. 남자는 관심 있으면 티가 나게 돼있다며... 그래서 날 위해서라도 마음 접어야 하는 걸 머리론 알면서도 자꾸 회사에서 마주치니까 미련이 남아있었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그분이 갑자기 할말이 있다고 부르더라고요. 곧 퇴사한대요. 저한테만 먼저 말해준대요. 환승 이직이라 2주 더 근무하고 바로 출근한다고 하네요. 뭔가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그동안은 그래도 회사에서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 싶었는데, 이직하는 곳은 저희 회사랑 너무 멀어서 작정하고 날 잡지 않으면 앞으로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다시 못 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니까 왜 진작에 더 다가가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자꾸만 듭니다. 그분이 퇴사 전에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다음 주로 날을 잡아둔 상태인데요. 그 자리에서 좀 더 알아가보고 싶다고 표현하면, 공격이 될까요? 사귀자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 근데 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요. 결과가 어떻든 간에 거절 당하면 오히려 깔끔하게 마음 접을 수 있는 기회 아닐까 싶기도 한데 너무 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 같기도 합니다. 제가 용기를 더 내어봐도 될까요...?
뽁뽁이중독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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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보니 진짜 열받네요..
경기도에 신축 준신축 갖고 있고 나름 투자했다고 생각했는데 4년간에 둘 다 2억도 안올랐고.. 서울은 다 3~4억은 그냥 올랐네요 하급지 구축도 10억 시대.. 떨어질 기미도 안보입니다. 어떻게든 다 처분하고 서울 갈껄 그랬어요 두채 다 팔아도 서울 하급지나 노려보겠는데 울분 터지네요 서울에 집 없으신 분들은 그냥 다 참고 사는거겠죠.. 하 자괴감 느껴집니다.
곰곰곰곰곰곰
쌍 따봉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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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에 사수님이 욕 먹은 줄 알고 울었습니다
첫 대형 행사 준비하느라 며칠 내내 야근하고 정신 없던 날이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분에서 세팅 실수가 좀 있어서 하루 종일 조마조마하고 식은땀 겁나 흘렸습니다. 어찌어찌 행사 마치고 사무실 돌아와서 짐 정리하는데 사수님이 오시더니 이러시는 거예요. "ㅇㅇ이 오늘 진짜 욕봤다!" 욕봤다? 욕을 들으셨단 말인가? 오늘 내 실수 때문에 누가 사수님한테 욕을 하신 건가? 죄책감에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 푹 숙이고 울먹이면서 "저 때문에 대신 욕먹으시고ㅠㅠ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ㅠㅠㅠㅠ" 했는데 말을 하니까 진짜 눈물이 나서 눈물 뚝 뚝 흘리면서 말하니까 손사래를 치시면서 뭔소릴하는거냐고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욕먹었단 말이 아니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니 아까 분명 욕먹으셨다고.. 하니까 아니 욕먹은 게 아니라 욕봤다고 욕봤다는 수고했다는 말이랑 같은 말이라고 쩔쩔매셨던게 생각나네요 어떤분이 싸게싸게를 싸게로 알아듣고 가격을 후려치셨다는 글 쓰신 거 보고 제 에피소드도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저는 이제는 경상도 사투리 웬만하면 다 알아듣는 사람이 됐고............ 마무리 어떻게 하지 어떻게 욕봤다가 수고했다가 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만 어쨌든 사투리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데이지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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