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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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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지능
안녕하세요. 인사기획/HRM 업무를 하고 있는 8년차 HR 담당자입니다. 성격자체가 좀 딱딱하기도 하고 필요없는 대화를 잘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러다 보니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이슈 대응 시 제도·프로세스 중심으로만 안내하는 경향이 있어 구성원 개인에 대한 스킨십/정서적 케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요. 제가 체감하는 어려움은 이런 부분입니다. 1. 포지션상 “규정 지키세요 / 이건 불가합니다 / 예외 어렵습니다” 같은 메시지를 자주 전달하다 보니, 저도 점점 말투가 딱딱해지고 관계가 닫히는 느낌이 듭니다. 2. 업무로 만나는 사람뿐 아니라 친한 사람과도 스몰톡이나 불필요한 대화를 잘 못하는 편이라, ‘정서적 교감’ 자체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3. 앞으로는 운영(오퍼레이션) 업무 비중이 줄고 기획 중심으로 갈 가능성이 커서, 직원 접점이 더 줄어들 텐데 현장 분위기를 어떻게 읽고 신뢰를 쌓아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1. 현재 제 포지션에서 “오바스럽지 않게” 정서적 케어/스킨십을 늘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말투/대화 방식, 후속 커뮤니케이션, 짧은 루틴 등) 2. “딱딱한 안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관계가 닫히지 않게 만드는 문장 구조나 표현 팁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운영 없이도 현장 온도를 읽고 신뢰를 쌓는 방법과 방식이 궁금합니다. 4. 스몰톡/대화 자체가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된 연습법이나 습관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지금 제 부족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분을 개선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호로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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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무작정 하려고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컨설팅 펌에서 AI 분야 컨설팅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라기엔 너무 시간이 지나긴 했습니다만... 대부분의 회사들이 DT도 제대로 안 된 채로 AI를 하고 싶어 합니다. AI의 기본은 데이터입니다. Input 데이터가 정교하고 체계적이고 방대할 수록 Output이 좋아지는 것이 AI입니다. 문제는 많은 회사들이, 그 중간 과정을 건너뛰고 결과를 내고 싶어 합니다. AI쪽 컨설팅이나 구축에도 큰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의사결정권자들의 AI 지식은 chatgpt까지 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chatgpt는 되는데 우린 왜 안되나요?' chatgpt 만들기 위해 openai가 얼마를 쏟아붓는지는 알고 그런말을 하시는지... 세상의 모든 뉴스에서 ai,ai하니까 뭐라도 조급해서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최소한 내부적으로 "우리 회사는 ai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ai의 정의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신 이후에 컨설팅이든 구축이든 기획이든 하셨으면 좋셌습니다. 빠르게 간다고, 시작이 반이라고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무조건 옳은 방향이 아닙니다. 잠시 모든걸 덮어두고 우리에게 ai가 무엇에, 언제, 어떻게, 누굴 위해 쓰일지를 깊게 고민해 보셔야 쓸데없이 들어가는 ai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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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가능업체 찾습니다.
화장품 또는 화장품 관련 제품 수출가능한 업체 찾습니다. 바이어는 싱가폴 회사이며, 상세한 정보는 이메일로 송부 부탁드립니다. 직접 제조 가능한 회사 또는 OEM/ODM 형태로 납품 가능한 곳이어야하며, 해당국 내 화장품 관련 인증 없을 경우라도 괜찮습니다. (인증 절차는 그리 복잡하지는 않아서 진행하면 됩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dhdkdksm
억대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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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로동신문 접근
일반인에게 북한의 웹사이트 접근 허용해주자는 정책 동의하시나요??
양평동토레스
은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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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영끌 7억대출 감당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주담대 6억 4.29% + 회사대출 1억 3.0% 해서 총 7억 대출이고 급매이고, 6억 전체 다 필요해서 금리낮은 신특 사용 안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맞벌이에 갓난아기 1명 있습니다. 맞벌이 기준 세전 1억4천이상, 세후 900+@입니다. 육아+3인가족 생활비 외 고정 소비액 300미만이어 월 550~600 정도는 꼬박꼬박 저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외벌이 또는 휴직계획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7억대출 감당가능할까요? 또함 원리금균등상환 40년으로 하면 총 이자비용이 원금을 넘어서던데 20년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경험담 듣고싶습니다. 대략적으로 책정한 첫달기준 이자+원금상환액 10년 8,302,746원 20년 5,873,221원 30년 5,110,707원 40년 4,761,922원
당연히히이잉
은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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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1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만 있으면 괜찮을까?)
오늘은 건강보험의 가장 기본이고 기초이며 대부분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실손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보려고 해. 보험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실손 보험만 있으면 되지 다른 보험은 왜 가입함? 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실손보험 만으로 가능한지 자세히 설명해줄게. 아마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일 거야 내 결론은 실손보험만 있어서는 안된다. (실손 보험은 무적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보험설계사니까 당연히 보험 좋게 이야기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한 번 천천히 읽어보고 직접 판단해봐! 우선 실손보험은 실비보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실제 손해를 비례해서 보상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실손, 실비로 불리는 보험이야. 내가 병원에 가서 의료비가 발생 했을 때 (실제손해) 해당 의료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보험이지. 고객 입장에서는 병원비 부담을 굉장히 줄일 수 있는데 보험료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보험이기도 해. 세대별로 보험료가 다르지만, 현재 판매되는 4세대 신실손은 30대 기준 1~2만원 대로 가입이 가능해. 과거 실손의 경우는 보상 비율이 지금 실손보다 더 좋기 때문에 좀 더 가격이 비싼편이고, 혹은 너무 비싸다면 그건 단독 실손보험이 아닌 종합보험에 특약으로 실손이 끼워져 있는 경우일 거야. (실손 외에 진단금이나 사망보험금 등이 같이 설계된 구조) 자 그럼 실손 보험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 ~ 4세대로 구분할 수 있고, 구실손 ~ 표준화실손 ~ 신실손으로 구분할 수도 있어. 본인 실손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면서, 2013년 4월 이전인지 이후인지도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 2013년 4월이 정말 중요한데 이건 뒤에서 자세히 설명해줄게 1. 1세대 실손 (구실손) ~ 2009년 7월 이전 가입된 실손 보통 과거의 실손보험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실손이 가장 과거의 실손보험이야. 하지만 무조건 구실손이 제일 좋다고 할 수는 없는게 이 당시 실손보험은 보험사마다 한도와 구조가 제각각이었어서 지금보다 훨씬 좋은 조건인 실손도 가입이 가능했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불리한 내용으로 가입한 사람들도 있어 (가입한도 1천만원 등) 그래서 내 실손의 보장 내역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중요 특징 - 급여와 비급여를 구분하지 않고 보상하는 구조가 대부분이었음 - 입원: 최대 본인부담금의 100%를 보상 (고객 부담 0원) - 통원: 의료기간 구분 없이 공제액 (ex. 5천원)을 제외 후 전액 보상 - 통원한도가 10만원으로 낮은 경우도 있고, 30으로 높은 경우도 있고 입원도 1천인 경우도 1억인 경우도 있어서 이 당시 실손보험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 확인이 필요함 2. 2세대 실손 (표준화 실손) 2009년 8월 ~ 2017년 3월에 가입된 실손 1세대의 각양각색이던 실손보험을 모든 보험사가 통일한 실손보험이 등장했어. 이 때부터는 모든 실손이 동일한 구조여서 각자 보장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 표준형과 선택형 중에 골라서 가입이 가능했음. 특징 - 입원: 최대 본인부담금의 90%를 보상 (표준형은 80%, 선택형은 90%) - 통원: 병원 별 공제액(의원 1만원 / 병원 1.5만원 / 종합병원 2만원) or 보상금액의 10~2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차액을 보상 * 2013년 4월 이전 실손보험은 병원별 공제액만 차감하고 보상 3. 3세대 실손 (착한 실손) 2017년 4월 ~ 2021년 6월에 가입된 실손 표준화 실손 중 손해율이 높은 3가지가 특약으로 분리된 상품이야.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MRI 등) 3대 비급여에 대해서는 3만원 or 치료비의 30%를 공제하고 보상하기 때문에 최대 70%까지 보상이 가능하지. 특징 - 급여와 비급여를 구분하기 시작함 - 입원: 최대 본인부담금의 90%를 보상 (급여 90%, 비급여 80%) - 통원: 병원 별 공제액(의원 1만원 / 병원 1.5만원 / 종합병원 2만원) or 보상금액의 10~2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차액을 보상 - 3대 비급여는 최대 70%를 보상 4. 4세대 실손 (신실손) 2021년 7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실손 지금 현재 실손보험을 가입한다면 가입할 수 있는 실손으로 표준화 실손보다 보상 비율이 낮아진 실손보험이야. 세대가 지날수록 보상비율은 낮아져서 보상 측면에서는 불리하지만, 그만큼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특징이 있고. 3세대 실손까지는 내가 보상을 많이 받던, 적게 받던 내 보험료에 영향이 있는게 아니라 내 나이대에 실손보험을 이용하는 전체 고객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되었는데, 4세대 실손은 내가 보상을 많이 받으면 내 보험료가 할증되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할인도 가능한 구조야 특징 - 과다청구시 보험료가 할증, 미청구시 할인되는 구조 - 보험기간이 5년으로 짧아짐 * 3세대 실손까지는 1년갱신 15년만기 구조로 가입됨 (구실손은 상품별 상이), 매년 보험료가 변동되며 15년 뒤에 실손보험이 만기가 되는 거임 (만기 후에 실손보험이 어떻게 되는지가 정말!!! 중요함, 뒤에서 설명) - 입원: 본인부담금의 최대 80%를 보상함 (급여 80%, 비급여 70%) - 통원: 급여는 병원별 공제액 or 보상금액의 20% 중 더 큰 금액공제, 비급여는 병원별 공제액 or 30% 5. 5세대 실손 보험 정부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실손 보험인데 핵심은 비중증 비급여 치료에 대해 50%만 보상하겠다는 내용이야. 1~4세대를 거치면서 보상비율이 100%에서 70%까지 감소했는데 50%까지 낮아질 수 있는 거지 결국 실손 보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상이 낮아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 * 중요 * 본인이 몇세대 실손보험이든 지금 당장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의 대부분을 보상 받기 때문에 실손 보험만 있어도 괜찮겠다! 싶을 수가 있어. 그런데 우리가 가입한 실손 보험이 만기된 이후가 어떻게 되는지 매우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때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인지, 이후 가입자인지가 중요해. 실손보험은 1년마다 갱신되고 표준화실손의 경우 15년만기, 신실손의 경우는 5년만기로 가입되고 있어. 만기가 되면 이후에는 실손보험을 못쓰는 건 아니고, 재가입되는 형태로 실손보험 기간이 연장이 될텐데 이 때 기존 실손보험이 아닌 그 당시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 지금이라면 4세대 실손 or 미래시점의 5세대 실손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야. 2013년 4월 이전 실손보험은 만기 시 기존 실손보험을 유지할 수가 있어서 평생 보험료만 낸다면 계속해서 기존에 보상 비율이 높은 실손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어. 근데 2013년 4월 이후 실손은 만기가 되고 재가입이 될 때 그 당시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으로 전환이 되지. 만약 지금 만기가 되서 재가입이 된다면 70~80%만 보상하는 신실손으로 가입이 될 거고, 5년뒤 신실손이 만기되면 50%까지 보상하는 5세대 실손을 가입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실손 보험은 무적이 아니야. 실손보험은 정말 손해율이 높은 보험이라 갈수록 계속 보상이 악화될 수 밖에 없고 결국은 50%, 40%... 먼 미래에는 거의 내가 다 부담하는 실손보험이 될 수도 있는거지. 이때도 실손보험만 있으면 돼! 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1000만원의 치료를 받았는데 실손에서 400만원만 보상이 되면 600만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되는 미래가 찾아올거고, 그럼 실손 외에 건강보험에서 나오는 진단비나 수술비가 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장치가 될 거야. 나는 2013년 4월 이전 실손이니까 평생 유지할 수 있으니 문제 없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점이 있어. 돈만 낸다면 평생 유지는 가능하지만, 문제는 엄청나게 비싸질 거야. 자 생각해보자. 1세대, 2세대.. 를 거쳐오면서 과거에 가입한 사람들은 유지를 계속하고 있지만, 신규 가입자들은 과거 실손을 가입할 수 없으니 1,2세대 가입자들은 늘어날 수는 없겠지? 가입자가 유지되거나, 해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감소할 거야. 1,2세대 실손은 지금 실손보다 더 많은 보상을 해주는 대신에 가격이 비싸, 특히 실손보험은 갱신형이라 평생 내야하는데 노인들의 경우는 실손만 10~2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보험료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아. 가격의 반의반 정도로 감소하기 때문에 병원을 잘 안가서 보상비율이 낮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전환을 하는거지. 그럼 반대로 병원에 자주가고, 실손 보험을 자주 청구하는 사람들은 보상 비율이 높은게 더 좋을 테니 1,2세대 실손에 계속 남아있겠지? 그럼 건강한 사람들은 4세대로 빠져나가고, 아픈 사람들만 1,2세대에 남을 테니 전체 1,2세대 실손 보험의 손해율은 계속해서 높아질 거고 그럼 보험료도 계속해서 비싸질 거야. 점점 고령화가 될수록 의료쇼핑을 하는 노인들이 많아질 거고 1,2세대는 정말 몇배 이상 비싸질 가능성이 높지. 그러면 단순히 보험료가 너무 비싸져서 4세대, 5세대로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거야. 그럼 그 이후에는 2013년 4월 이후에 가입한 사람들과 똑같이 점점 안좋아지는 실손으로 전환되면서 실손이 유지되겠지. 보험은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좋아. 지금 당장은 안 아프고 병원을 안 간다면 건강해서 너무나 다행이지만, 내가 지금 안 아프다고 앞으로도 계속 안 아플 거라는 방심을 해버리면 늙어서 아픈 이후에 보험을 찾게 될 거고 병력이 있어서 보험을 가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거야.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정말 높아서 3개월 이내 감기로 병원만 다녀와도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3개월 이후에 재 심사 등) 이 와 같은 맥락으로 국민건강보험도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돈을 타가는 노인은 많아지는데 건강보험료를 내줘야할 젊은 세대가 부족하니까 점점 보상 범위나 비율이 감소하게 될 거야. 국민연금 고갈보다 국민건강보험 고갈이 더 빠르거든. 그럼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지금처럼 너무 감사하게도 국가가, 실손이 대부분의 의료비를 커버해주는 이 현실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까? 난 정말 미래에는 민영 보험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거라고 생각해. 그 때가서 준비하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지금까지 써온 글들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 보험은 무조건 어릴수록 더 저렴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유리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아파질 테니 병력이나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조금만 생겨도 부담보로 보장내역을 제한하거나, 가입이 거절되거나, 비싼 유병자 보험을 써야하는 수밖에 없을 거야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fopd8h 8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https://link.rmbr.in/3z78fq 9탄 https://link.rmbr.in/mnacnta 10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https://link.rmbr.in/v2k1bn 혹시 연금도 궁금하다면? (3편에 1,2편 링크 있음) https://link.rmbr.in/cjqksv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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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동료 불평불만 들어주기도 지치네요
회사 상황이 지금 워낙 개판이긴 합니다... 그치만 매번 저에게 메신저든 카톡이든 와서 누구는 이랬네 누구는 저랬네 인턴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잘해주고 마음쓰면서 또 인턴이 뭐 실수하면 개념없다고 투덜투덜... 뭐가 항상 그렇게 기분나쁠일 투성인지요. 매번 누구 욕하는데 동조하기도 뭐하고, 편 안들어주고 적당히 달래듯 얘기하면 편 안들어준다고 서운한지 또 이것저것 반박.. 저보다 2-3살 어린 친구이고, 성과나 일은 시원하게 잘 하는 친구예요. 같이 일한지는 1년정도 됐는데, 오히려 다른팀에 안 맞는 사람은 안 엮이면 그만인데, 같은 팀이라 손절도 못하고... 회사 샘플도 자기 지인들이나 주변 거래처에 막 뿌리면서 저한테 무용담 늘어놓듯 말하는데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하고 넘겼지만 엮이기 넘 찜찜하고요. 오래 다닌 회사인데 사람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건 처음이에요.. 힘드네요
10미터앞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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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동적 경로 재계산 이론 (DPRT, Dynamic Path Recalculation Theory)
안녕하세요. 평소에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내용을 좀 정리하여 글로 공유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삶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적 경로 재계산 이론 (DPRT, Dynamic Path Recalculation Theory) 1. 이론 개요 (Overview) DPRT(Dynamic Path Recalculation Theory)는 세상을 시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동적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개인의 행동·투자·전략·심리·자기관리 전부를 “현재 상태 기반의 최적 행동 선택”으로 일원화하는 통합 의사결정 이론이다. 2. 기본 전제 (Fundamental Assumptions) 2.1 세상은 상태 함수 s(t)로 표현되는 동적 시스템이다 시장, 감정, 체력, 관계, 리스크, 기회는 모두 한 시점의 상태값이다. 상태는 필연적으로 변화한다. s(t) ≠ s(t+1) 과거의 상태는 더 이상 의미를 갖지 않는다. → 현실은 본질적으로 “Dynamic(동적)”이다. 2.2 행동은 과거 기반이 아니라 현재 상태 기반이어야 한다 잘못된 방식: a(t) = f(s(0)…s(t)) DPRT 방식: a(t) = f(s(t)) → 과거의 정체성·실수·성과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최선”을 선택한다. 3. 단일 시점의 최선(Micro Optimum)의 한계 순간적으로 좋아 보이는 선택은 즉각적 효용만 평가한다. 그러나 진짜 최선인지 판단하려면 시간 축을 확장한 검증이 필요하다. 4. DPRT의 3단 시간 검증 구조 (Three-Level Temporal Validation) 4.1 1단계: 순간의 최선 (Micro Optimum) 감정·과거에 의해 왜곡되지 않은 현재 상태 s(t)에서의 즉각적 최적 선택 aₘᵢcʀo = argmax(즉시효과) 4.2 2단계: 기간의 최선 (Period Optimum) 며칠, 몇 주, 한 프로젝트 단위에서 “이 선택이 누적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가?”를 검증 나쁨(badness)이 시간에 따라 폭발하지 않을 것 4.3 3단계: 방향의 최선 (Directional Optimum) 장기 흐름·전략·인생 방향성과의 일관성 검증 방향을 꺾거나 최종 구조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 5. 핵심 원칙: 파국(Ruin) 제로화 모든 의사결정은 반드시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Ruin = 0 계좌가 0이 되지 않는다 건강이 붕괴되지 않는다 관계·평판이 무너지지 않는다 기반(infrastructure)이 파괴되지 않는다 “망하지 않으면 결국 이긴다”가 DPRT의 리스크 관리 핵심이다. 6. 감정의 역할: 노이즈(Noise) 모델링 실제 상태 vs 감정이 만든 왜곡 상태 실제 상태: s(t) 감정이 느끼는 상태: ṡ(t) 감정은 의사결정 시스템의 잡음(noise)이다. 감정 관리 = ṡ(t) → s(t)로 수렴시키는 과정 → 즉, 감정 관리는 “더 정확한 의사결정 센싱 품질 회복”이다. 7. DPRT의 공식 정의문 (Official Theory Definition) “매 순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 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 그러나 그 선택이 진짜 최선인지는 ‘시간의 범위를 확장하며’ 기간적·방향적 관점에서도 타당한지, 파국을 일으키지 않으며 지속적 성장과 만족을 공급하는지를 평가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8. DPRT의 의사결정 5요소 (DPRT 5 Factors) 모든 의사결정은 아래 5요소를 통과해야 한다: 순간의 최선(Micro) 기간의 최선(Period) 방향의 최선(Directional) 안정성(파국 회피) 성장·만족(Utility Gain) 이 5요소는 투자 / 전쟁 / 비즈니스 / 관계 / 자기관리 모든 분야에 그대로 적용된다. 9. 이론의 본질: 다층적 의사결정 통합 구조 DPRT는 단순한 자기관리 이론이 아니다. ‘의사결정 체계를 완전한 통합 구조로 구축한 상위 이론’이다. [ 레벨 - 의미 - 적용 분야 ] 전술(Tactics) - 순간 최적화 - 매매, 행동, 대화 작전(Operations) - 기간 최적화 - 프로젝트, 건강, 루틴 전략(Strategy) - 방향 최적화 - 커리어, 투자, 인생 리스크 관리 - 파국 제어 - 계좌/관계/명성 효용 - 성장·만족 - 장기적 삶의 질 이 5계층이 하나의 일관된 의사결정 엔진으로 통합된 것이 DPRT다. 10. 한 문장 요약 (Single Sentence Summary) “지금 최선이고, 시간을 늘려도 최선이고, 방향을 보더라도 옳으며, 망하지 않고 더 좋아지는 선택을 하라.”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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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연락 없을 때 팔로업 메일
지난 주 금요일에 메일로 서류 넣었고 오늘까지 연락 없으면 한 번 팔로업 메일 보내봐도 될까요…? 아니면 월요일쯤 보내 볼까요…? ㅠㅠ 서탈했다고 맘 먹고 있어야 할지… 3년차고 신입으로 지원했는데도 서탈이라는 게 좀 충격이네요
ㅇㅇ778183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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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녁시간 근무, 주말 근무 감수하고 죽기살기로 하겠습니다
중소형 자산운용사, 투자일임사, 투자자문사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나이를 포함해서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38살)(만37살) 그리고 과거에 근무할 기회가 있었을 때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고 자본시장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급여도 상관없습니다. 근무 지역도 지방 혹은 외국이어도 상관없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고 저녁시간, 주말 반납하고 한 회사에서 최소 3년 이상 일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나이 38살(만37살) 주요 지거국 3곳 중 한 곳 경영학과 졸업 토익960점(만료) 투자자산운용사 투자자산운용사 운용역 교육이수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투자수익률 21년1월13일~25년12월26일 : +89.25% (동일기간 S&P500 3,810->6,932 : 동일기간 S&P500 지수수익률 : +81.94%) (동일기간 KOSPI 3,148->4,139 : 동일기간 KOSPI 지수수익률 : +31.48%)
도전하는인생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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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똥만 싸면서 최대 연 2억 6천만원을 버는 방법.jpg
최근 장내 미생물과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살이 잘 찌는 체질과 안 찌는 체질의 장내 미생물은 달라서 장내 미생물 이식(대변 이식)을 통해 장내 미생물을 바꾸게 될 경우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 기업에서는 똥만 싸도 연간 최대 18만 달러(한화 약 2억 6천)을 준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기업에 올라와 있는 공고 내용이라고 합니다. ✅ 대변 기증자가 되는 방법 1. 선별 설문지를 작성해 주세요. 2. 대변 유형 및 신체 건강 상태에 대한 완벽한 검증 3. 영상 인터뷰 4. 대변 및 혈액 검사 (비용은 기업 또는 수혜자 부담입니다.) 5. 대변을 볼 때마다 500달러를 받으세요. 매일 대변을 본다면 연간 총 18만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물론 대변 기증자가 되려면 자격 요건이 빡세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여러분은 하실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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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직한다고 언제 말하셨나요?
현재 최종 면접 합격 후 처우 협의 중입니다 다니는 회사가 워낙 처우가 안 좋은 편이라 가는 건 확정입니다 입사 예정일을 정하기 전에 말해야할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 지 잘 모르겠네요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도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좋은 연말 되세요!
로그파인더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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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해고통보
올해 하반기는 버티는 시간이었다. 직장 내 괴롭힘, 전 직장의 경영 악화. 그 와중에 퇴근 후, 평일 퇴근 후 주말을 쪼개 공부하며 이직을 준비했다. 원하던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게 되었을 때는 “그래도 잘 버텼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직장에서는 이런일 저런일 바꾸며 나가기를 기다렸으니까.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고 믿었다. 하지만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았다. 내년프로젝트가 다 현실화 되지않고 1월중 폐업신고를 하신다고 한다. 들어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이런이야기를 하게되서 미안하다고 하신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어안이 벙벙하다는 말이 이렇게 정확할 줄 몰랐다. 노력의 방향이 틀렸던 걸까, 아니면 애초에 기회가 아니었던 걸까. 차라리 이럴 거면 처음부터 채용하지 말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한 가지는 분명하다. 도망치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지금은 무너진 기분이지만, 다시 공부하고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은 남아 있다. 올해의 끝에서 나는 또 한 번 멈춰 섰지만,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고 믿어보려 한다. 수습기간 끝나가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가야하는데 말이안나온다.
경쾌한물개
금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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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병원 도움 받았는데... 회사 동료한테 비밀 vs 오픈
안녕하세요, 출장 잦은 해외영업직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평소 자기관리에 진심이라 식단이랑 운동도 꾸준히 해왔는데, 유독 팔뚝만큼은 타고난 체형 탓인지 정말 안 빠지더라고요....! 내년에 결혼도 하고, 스트레스만 받느니 차라리 확실한 투자를 하자는 생각에 최근 병원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방흡입ㅎㅎㅎ) 남편될 사람은 왜하냐곸ㅋㅋㅋㅋ했지만,,,팔이 너무 신경쓰였어요!! 결과는 대만족이고, 덕분에 스트레스가 사라졌어요!!ㅋㅋㅋㅋ 팔만해서 못알아챌줄 알아는데 회사 몇몇분들이 귀신같이 알아보고 "다이어트 비결이 뭐냐", "식단 공유해달라"며 엄청 물어봅니다....ㅋㅋㅋㅋㅋ 병원 도움 받은게 창피한건 아닌데 이런저런 얘기 나오는건 또 피곤해서.....ㅋㅋㅋㅋ 회사 동료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병원 추천을 해줘야할지.......ㅋㅋㅋ 아니면 굳이 말 안 하는 게 나은건지.....ㅋㅋㅋㅋ 1. 지방흡입했다고 말한다 2. 다이어트했다고 말한다
넹넹예쓰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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