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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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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데 전 회사에서 담당했던 브랜드와 똑같은 광고주...
(쓰다보니 긴글이 되었네요. 긴글주의) 5년차 ae 이구요, 이전 대행사에서 과장님(메인 pm)이랑 함께 건기식 브랜드 sns 채널 담당함. 근데 전 회사에서 팀장, 과장 포함 이 팀이랑 나랑 너무 안맞았고, 소통이 안되니까 내가 주눅들어서 일을 너무 못했음. 예전 회사에서는 항상 잘한다 칭찬받으며 일하다가 구박받으니 너무 힘들었고, 버티다가 결국 못참고 나간건데 최근에 합격한 대행사도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광고주인겨....... 당연히 광고주가 전회사 팀장이랑 과장한테 얘기 전하거나 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겠지 ... 물론 업무 카테고리는 다름 (여기는 캠페인이나 옥외, 프로모션 등) 서로 대놓고 싫어하고 막장까지 간건 아니지만 그냥 마지막이니까 서로 애써 웃으며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쿨하게 ㅂ2ㅂ2함 걍 앞으로 안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엮일줄이야. 그들에게 내 소식(얘 어디 대행사 갔다더라 등) 자체가 귀에 들어가는게 너무 스트레스이고, 다시 똑같은 광고주와 마주칠거 생각하면 넘 스트레스... 근데 한편으로 그거빼면 좋은 회사인데, 그 사람들 때문에 입사를 포기하는건 말도 안되고 되려 자존심상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또 부들부들...ㅋㅋㅋㅋ 명확한 해결 방법이 없다는 거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써봤슴다... 위로나 물론 업무 카테고리는 다름. (여기는 캠페인이나 옥외, 프로모션 등) 지혜로운 방안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여...... 다들 해피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흑흑
llill11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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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회사 내에서 F부심 있는 50대분 계신데 무슨 심리예요? 주변에 T는 다 싫다고 자기는 기본이 F라 안 변할 거라 그러던데..? ㅋ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F 같은데 아니라고 하면 실망하시고 업무상 필요한 말을 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답변 안 나오면 T처럼 반응한다며 갈라치기 하는 말도 은근슬쩍 하시고? 게다가 가끔 자기랑 안 맞는 것 같으면 대뜸 MBTI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내 업무 하고 있으면 은근슬쩍 말 거시다가 종내에는 입에 모터 단 것처럼 수다 떨면서 업무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면서 과자 드시고 내가 열심히 하면 자기 이미지가 뭐가 되냐며 은근슬쩍 비교하면서 대외적으로 자기 이미지 챙기시고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개인 일정계획 고려 없이 초반부터 어깨동무 해 오면서 업무량 담합하자고 자기 페이스로 끌어오려던 것, 거절했더니 예민해져서 화를 내시던 순간은 내 기준에서 선 넘으셨고) 회사는 먹으러 오는 거지 하면서 잔머리 굴리면서 적당히 여기저기 놀러다닐 생각만 하시는 건 아무리 봐도 꽃밭에 사시는 분이 맞는데 이런 분이 희망하시던 인사팀에 못 간 건 차라리 천만다행인 것 같고 먹을 거는 잘 챙겨주려 하시는 건 그래도 딴에 진심으로 잘해주고는 싶어하신 것 같기는 하고 이제는 뒤에서 내 얘기나 안 하면 다행이기는 하겠다만 그것까지 내 알 바는 아니고 이제는 타고난 사교력으로 회사에 잘 적응하신 것 같으니 보조 끝내고 제 갈 길 가면 될 것 같네요 어쨌거나 저런 식으로 분위기 살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내부적으로 결속이 더 오래 가는 것도 맞으니 잘 지내시길
dirrhk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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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공백 1년 3개월 정도 됐는데 위로되는 말씀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저를 보호하기 위해 퇴사 후 경력 공백 생긴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이것 저것 한다고 했는데 마땅한 성과는 없었던 것 같네요. 30대 후반이고 점점 더 불안해집니다. 이렇게 살다 아무것도 못하고 늙으면 어쩌지, 라는 공포와 그럼 차라리 나중엔 죽는 선택이 나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왜 40대 사망률 1위가 자살인지 너무 이해가 됩니다. 하루에 수도 없이 나는 왜 이모양일까 외치는 날들이고 현실은 저도 잘 알기에 위로 되는 말씀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익명222222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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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취업 정보] 알아두면 쓸모있는 무료 IT/클라우드 교육 사이트 모음
안녕하세요! IT 분야 취업 준비, 직무 향상, 최신 기술(AI·클라우드·지도 데이터) 학습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무료 교육 사이트들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 추천 무료 IT 교육 플랫폼 ETEVERS (에티버스러닝) 주소: https://etevers.step.or.kr/main.do 특징: 네트워크 기초부터 리눅스 고급 기능, AI까지 단계별 직무 교육 진행 CCCR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주소: https://www.cccr-edu.or.kr/main/index.jsp 특징: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에 Ansible 자동화, Python, AI 실무 과정 위주 KCIA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주소: https://k-cia.or.kr/bbs/board.php?bo_table=sub6_1 특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교육 (※ AIDC 인프라 구축 등 일부 유료/유급 과정 포함) KOREN (지능형 초연결망 연구소) 주소: https://koren.kr/ 특징: 국가연구개발망(KOREN) 연계 네트워크 실무, 연구망 운영, 전용회선 실습 중심 V-WORLD (브이월드) 주소: https://www.vworld.kr/v4po_main.do 특징: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3D 공간정보 지도 API 및 GIS 활용 교육 💡 추가 추천 무료 IT 교육 플랫폼 SK Tacademy (SK플래닛 T아카데미) 주소: https://tacademy.skplanet.com/ 특징: SK 그룹에서 운영하는 무료 ICT 플랫폼. 딥러닝, 빅데이터, 백엔드 개발 VOD 무료 제공 STEP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주소: https://www.step.or.kr/ 특징: 고용노동부/한기대 운영. Server, Linux, Network, AI, 가상훈련(VR) 등 1,000여 개 과정 무료 전액 제공 K-MOOC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주소: http://www.kmooc.kr/ 특징: 국내 주요 대학(서울대, KAIST 등)의 컴퓨터공학,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정규강의 무료 수강 IT 분야 공부나 전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니2019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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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인해 회사를 짤렸네요.
안녕하세요. (기계설계) 이직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얼마전에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팀에 저는 팀장으로 월요일날 입사하고 그 신입은 팀원으로 저 보다 2틀 늦게 수요일날 입사를 했습니다. 초반에는 신입이랑 잘 지낼려고 이것저것 묻다가 신입이 돈이 없어서 저녁은 굶고 다닌다고 하여 퇴근하고 밥이랑 술도 사주고 회사에서 점심 먹으면 커피도 사주고 많이챙겨주었습니다. 업무는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시켰었구요(제품 도면화) 그러다가 회사다닌지 2주쯤 되고 신입의 행동이 이상하게 바뀌드라구여. 회사에 오면 일부로 저한테만 인사를 안하고 업무를 지시해도 저는 쳐다도 안보구 컴터를 하고 지시한일을 다했냐고 물어보니까 말을 안하고 가만히만 있드라구여. 그래서 회사신입이고 하니까 좋은말로 타일러봤는데 전혀 듣지를 않아서 갈군적이 있습니다. 제가 팀장직급으로 가서 위에 물어볼 사람두 없고 하여 타 부서 팀장들한테 물어보니까 타부서 팀장들은 제 앞에서 그 신입이 이상한거 같다고 말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타 부서 팀장들이랑 얘기를 하고 다음날 회사대표가 저를 따로 부르더라구여 그러더니 대뜸 신입을 갈구지 말라는 겁니다. 저는 무슨 소리인가해서 회사 대표랑 2시간 넘게 얘기를 해보니까 제가 신입을 갈궈서 신입이 제가 시킨일도 안하고 말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는 거라 하더라구여. 저는 그 얘기듣고 너무도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그 신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하여 다음날 출근 하니까 업무시작전에 저를 무시하던 신입이 갑자기 8시 40분쯤 되니까 (업무시작 시간이 8시반임) 일어나서 사무실에서 엄청 큰소리로 무슨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러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여 저는 이게 무슨일인가 하도 황당하기도 해서 며칠은 그 인사를 받아주고도 그 찝찝한 상황을 몇일은 이어갔습니다. 아침에만 저렇게 인사하고 평소에는 저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래서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신입 불러서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일부로 그렇게 인사하는거냐?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라 그러님가 갚자기 신입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그날 오후에 사장님과 면담을 한후 반차를 썻다는걸 관리부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신입이 안보이길래 전화를 하니 제 전화는 안받고 해서 다른팀에 물어보니 다른팀 외근 나가는데 지 맘대로 같이 외근을 나갔더라구여. 혹시 사장님 면담하고 결정된 상황인가 해서 관리부 및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런 지시 한적 없다고 하고 같이 외근 나간 팀에 왜 데리고 갔냐고 하니까 제가 보내는줄 알았다고 저한테 보고 끝냈다고 같이 따라 나간거였더라구여. 그래서 그 신입을 다시 불러서 갈궜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다시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회사대표한테 면담을 하고 오후 4시에 또 집을 가드라구여. 그 신입이 집을 가니까 회사대표가 저를 다시 불러서 갑자기 화를 내는데 저는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인사를 그렇게 할거면 너는 내 팀원 아니니 다른팀 가서 일해라 앞으로는 나랑 눈도 마주치지 말고 내 앞에서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거 때문에 신입이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회사대표는 듣지를 않고 원래 계획되있던 4개월 짜리 프로젝트를 갑자기 8월안에 끝내라 못하겠으면 나가라 해서 저는 못한다고 말하니까 대표가 내일까지 생각해보구 말하라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가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퇴사를 하라고 하드라구여. 그러면서 회사대표가 사직서 쓰고 가라는걸 싫타하여 회사내에서 30분간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은 그냥 사직서 쓰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번 이직회사한 회사를 약한달 넘게 다니면서 겪었던 일이네여. 참고로 전임자 분이 이미 퇴사한다음 제가 입사하여서 자료가 아무것도 안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현물과 3D/2D 맞는게 없고 B.O.M도 없어서 조립도 힘든 상태인데 거기서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하면서 저혼자 겨우 B.O.M 맞추고 조립해서 5대 납품기간에 맞춰줬구여. 팀원도 팀장인 저랑 그 신입팀원 2이 끝이었습니다. 회사 짤리고 다음주에 회사 자주들어오는 가공집 사장님께 전화가 오더니 신입만 남겨두고 저는 어디갔냐는 얘기들어서 그 신입이 퇴사를 한게아닌걸 알게 되엄ㅅ습니다. 더군다나 수습기간이어서 노동부에 연락하니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뭐를 어떻게 해야 됬을까여?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네여
네오프라임
금 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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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새끼들 왤케 만냐?
영포티다. 걍 여기 글들 대충 보니까 사회생활 별로 안해본 사람들 많은데 10년 넘게 사회 생활 한 사람 입장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싶은게 많이 힘든가봐? 니네가 40 넘어서 직장생활 10년 넘게 하다보면 걍 글케되버리는것들 졸라 만타. 졸라 팀장이 이상해? 그럴 수도 있지. 나와. 딴데 직장 못구해? 니 능력이 딸리는거고. 다들 학연지연혈열빨로 다니고 있는거 같아? 중소 80퍼 이상이 다 그럴거다. 걍 인생이 다그래. 졸라 fair 하고 싶음, 니가 하나 차려서 글케 해봐. 돈이 없어서 사업을 못해? 지금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 그냥 참고 버티는거지. 버텨. 그러면 너도 그들처럼 꼰대가 될거니까. 아님 걍 나와. 쓴 맛 좀 보면 아 ㅅㅂ 그래도 거기가 나았ㄱ 나 싶을테니까. ㅈ같지? 그게 사회야. 인생이고.
빻빻한삼엽충
금 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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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재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1. 기본 정보 나이: 30대 후반 성별: 남 희망 직무: 수출입 통관, 보세구역 관리, aeo 운영 등 목표: 대기업 경력직 이직 2. 학력 학사: 지방 상위권 사립대 3.36 / 4.5 석사: 중경외시 석사 4.45 / 4.5 박사: 국숭세단 재학중(주말) 3. 경력 총 경력: 약 7년 이상 현 직장: 제조업 통관직(대기업) 현 직장 근속: 5년 이상 이전 경력 이차전지 설비 제조업 (중견) 태양광 설비 제조업 (중소) 주요 업무 수출입 통관 보세공장 운영 AEO 관리 전략물자 관리 SAP 기반 수출입 관리 관세 및 원산지 관련 업무 해외구매 등 주요 성과 누적 통관 약 2만 건 이상 AEO 종합심사 및 A등급 → AA등급 상향 법규준수도 99점, 8분기 이상 유지 보세운송 위치추적 프로세스 개선 보세공장 장외작업 프로세스 개선 AEO 우수활용사례 경진대회 수상 4. 자격증 보세사 원산지관리사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워드프로세서 1급 5. 어학 토익 815 (만료) 토스 IM1 현재 IH 목표로 준비 중 6. 이직 희망 분야 반도체 / 조선 / 방산 등 대기업 제조업 7. 현재까지 경력직 지원 결과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약 40군데 지원 중 (서합) 램리서치 / 한미그룹 / 넥센/ 한화엔진 / 롯데바이오로직스 / LX글라스 많이 부족해 보일 수 있는 스펙과 경력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이직이 이리도 어려운가 싶습니다. 서류광탈에 면접도 번번히 낙방이네요ㅠ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라도 이직에 도움될수 있게 선후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역외길인생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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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딸래미랑 데이트~^♡^
토요일 늦은 오전에 딸랑구 미술학원 데려다가 줘야해서 역전우동에서 딸랑구랑 맛점하구, 커피숍에서 맛난 음료 테익아웃 시켜주고, 딸랑구 학원 보내주고, 저는 빅사이즈 슬러시 시켜서 커피숍에서 대기중이네요 ㅎ 횐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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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퇴사하겠다고 던져놓은상황입니다
오랜눈팅만 하고 좋아요. 댓글정도만 달다가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40대 중반, 사회생활은 25세부터시작해서 20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무직 약 3년정도 했고, 나머지는 기본급이 없는 영업직 생활만 17년째 했습니다. 물론, 일반영업이 아닌 금융 컨설팅 쪽 업무를 오랜기간 했고. 나름 성과도 좋았던터라 영업초기 20대 후반때부터 알고지낸 고객들과도 아직도 소통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또래 대비 영업직이고 업무성과가 나쁘지 않았던터라 , 자리도 빨리 잡았고 재테크도 관심많고 잘해와서 부동산투자와 정석적인 주식과 펀드투자를 활용하여 내집마련도 이른시기에 하고 주변에서 보면 남부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문제는 올해 2월. 영업직(프리랜서) 성과급 체계였던 회사가 갑자기, 기본급(월급쟁이)을 제시하면서 최근 1년간의 업무성과를 1/N 하여 총월급을 제시하던 시기부터 발생했습니다. 회사가 좀 양아치라.. 말그대로 1/n 한 금액을 기본급으로 주는게 또 아니라.. 각종수당으로 쪼개고 식대는 법카로 대체하면서 계약서상의 금액보다 매월 30만원이상 줄어드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또한, 저희쪽 업무가 정부정책, 금융정책 등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최근 1년간 성과가 좋지 못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수당에도 경력을 쌓고 배우고 있다며 다니던 좋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제시한 어처구니 없는 기본급(최저수당)에 실망하여 줄 퇴사를 했습니다. 사실 저도 이때 많이 흔들렸는데, 그나마 그 친구들 보다는 그간 실적이 좋았던 탓에 월급이 좀 더 많았고, 당장 퇴사하기에는 앞으로의 고객들 컨설팅 있어서 버텼습니다. 3월에 정식계약서를 썼고, 실적에 관계없이 정해진 급여만 받다보니, 회사에서 뜯어가는 실제 제 수당이 너무 아깝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적을때는 한달에 200~300, 많을때는 500이상씩 덜 받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허탈함이 커져갔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중순 회사에서 갑자기 전직원을 다시 퇴사처리 하고 프리랜서로 전환한다면서 퇴사한다는거에 대한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사정이 어려워져서 월급을 주기 어려워졌다는게 이유입니다. 이게 뭔 개소린지... 8월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프리랜서 (기본급없이 100% 수당체계)로 간다.. 그리고, 이번달 급여도 제때 지급하기 어려울거 같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여러차례에 걸쳐서 나눠서 분할지급 받고있습니다) 8월초에 관리자 면담을 통해, 회사가 너무 일관성이 없고 급여도 제때 못줄정도면 곧 망하는거 아니냐며.. 회사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을 쏟아부었고, 관리자또한 회사가 지금 어려운상태고 개판이니 퇴사한다고 해도 잡을 수 가 없다며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퇴사까지는 이제 약 1주일 정도 남았는데 몇일전부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말리네요. 다시 생각해보라고, 나가서 창업할거 아니고 이직할곳 정해놓은거 아니면, 일단 좀 더 있는게 어떻겠냐고.. 나름걱정들을 많이 해줘서 고마운 마음이긴 한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급여체계는 다시 원상복구 되어 성과급 체계로 바뀌어서 다행이긴한데.. 돌려막기 하고 있는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될지.. 손바닥 뒤집듯이 고용관계를 엎어버리는 회사를 계속 믿어도 될지.. 경력은 많은데. .나이도 적지 않은상태라 어디 이직하기도 쉽지 않은상태이고 잡코리아 이력서는 올려놨는데, 역시 연락오는곳은 보험회사 뿐이고 ㅎㅎ 오라는데는 없네요. 이력서 종종 훑어봐도 마땅한곳도 없고. 집은 경기권(서울초입)이고 , 회사는 강남권입니다. 대중교통으로 매일 1시간이상씩을 출퇴근하고있는데. 회사에 정내미도 떨어졌고, 하루에 2시간이상씩을 버리는거 같기도하고 퇴사를 결정한 후부터 마음이 멀어져서 그런지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8월퇴사예정자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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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직내괴 가해자라고 합니다
=========================== 남겨주신 조언들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agsggshe
쌍 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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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힘이 될 수 있을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만3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40대초반 저는 30 초중반이에요! 남편이 요즘 회사생활로 너어무 힘들어하는데요 애정을 갖던 회사였는데 퇴사할 생각을 갖더라구요.. 요근래 8년 동안 남편 모습 중에 가장 힘들어보입니다. 오래 다닌 회사고 직책이 있는 만큼 괴롭히거나 힘든 사람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잘 풀리지 않는 일들이 힘든것 같습니다. 반도체 분야라서 본인 빵꾸에 몇백-천억이 왓다갓다하는게 정신적으로 괴롭고 힘든가봐요...ㅠㅠ 워낙 책임감이 막강한 사람이라.... 사실, 내년까지 버텨야 스톡옵션 행사할수 있어서 1억정도 아쉽긴해도...사람살고 봐야죠... 제가 남편만큼 잘 벌지는 못해서.. 잘 벌면 다 때려치고 내가 먹여살릴게! 하고 당장 때려치게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 월급으론 빠듯할것 같지만.. (야근 빡세게 하면 매달 4백정도 받을거라 세식구 살수도 있을것 같고요..) 지금 저는 월 3백 벌고 있습니다.. 남편른 7백 좀 넘구요..실수령 금액으로요! 어떤말과 행동을 해야 위로가 될까요? 남편이 T라서..뭔가 일반적인 말로는 힘을 보태기 어려울것 같아요.. 둘째 갖기 위해 검사했는데 남편 건강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걱정이랍니다... (본인도 좀 충격 먹은것 같습니다..)
안녕마음아
금 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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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남자 직장인 여자 만날 수 있는 곳 추천 부탁..
ㅠㅠ
노잼곰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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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맞는걸까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1년정도 됩니다. 제가 30중반으로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해 고민중인데요 남자친구는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반대하시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결국은 인생은 본인 선택이라는 말이 있지만 부모님이 저보다 인생을 더 사셨고 그동안 부모님이 반대하는데 제가 고집부려서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했을때 대부분의 경우 부모님 말씀이 맞더라고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 다정하고 다른 여자들에겐 선을 지킵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집순이 집돌이인데 게임 소모임에서 만나 취미도 잘 맞고 주말이면 같이 게임하고 놉니다. 직장도 초등학교 교사라 안정적인 편이고요. 다만 지금부터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1) 남자친구가 저보다 6살 연하입니다.. 지금은 어리니깐 너보고 좋다고 하지만 나이들어서 딴 여자 볼 가능성이 높다고 걱정하십니다. 2) 남자친구가 이혼 가정입니다. 결혼은 집안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이혼 가정이라면 어머니나 아버지쪽에 뭔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고 나중에 같은 일이 제 가정에서도 반복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혼 사유는 여자문제는 아니었고 처가의 종교강요 문제와 아버지께서 성격이 불같으셨고 어머니께서도 일방적으로 지시는 성격이 아니라 성격차이라고 들었습니다. 3) 소득이 적습니다 초등학교 막 발령받은터라 월 270정도 수령합니다. 저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게 저도 중소기업이라 월 270정도 수령이라 비슷한 편이라 맞벌이하면 넉넉하진 않지만 적당히 알콩달콩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육아휴직같은게 있다해도 여자는 애 생기면 일하기 힘들고 그럼 남자 월급으로만 생활해야하는데 이 월급으로 가정을 꾸리긴 힘들다고 합니다. 당장 젊을땐 살아도 어디 아프거나 큰 돈 들어갈일 있을때 돈 없어서 고생하고 노후 준비가 어렵다고요. 4) 남자친구에게 지병이 있습니다. 1형 당뇨인데 이건 개인의 식습관과 상관없이 어릴때 걸리는 병이라고 합니다. 이게 부모님이 가장 반대하는 사유입니다. 본인 잘못도 아닌 질병이니 안타까운 일이죠.. 당뇨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이라 지금 괜찮아도 나이들어서 무슨 병에 걸릴지 모른다는 점과 1형 당뇨는 평생 주사를 맞으며 살아야하고 자식에게도 유전될수있다는 점으로 결사반대하십니다. 솔직히 이 마지막 사유는 부모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연애초반에 이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걱정도 많이 되고 무서웠으니깐요. 저희가 소득이 큰 편도 아닌데 평생 당뇨 센서와 주사로 매월 수십만원이 나가고 이 사람이 나중에 합병증으로 큰 병에 걸리면 어떡하나 그 수술비가 충분할지, 내가 평생 병수발이 가능할지 걱정도 됩니다. 솔직히 지금은 남자친구가 좋아서 월급 적고 어리고 당뇨와 이혼 가정인건 감안하겠다고 하는데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남자친구와도 솔직히 이야기해서 부모님이 어떤점을 우려하시는지 알고 있는데 나이가 어린건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돈은 적지만 안정적인 직장이고 주식등의 투자를 통해 꾸준히 불리고 있다 와 같이 다른건 어떻게 설득할지 이야기가 되었지만 지병은 진짜 어떻게 설득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축복받으면서 결혼하고 싶지만 이렇게 반대하시고 그 사유도 이해는 갑니다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 어렵네요..
daldal00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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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짜 패션 주역은 누구?
A. 내 영상 한 편에 천만이 열광!! B. 넌 유행만 쫓고, 나는 트렌드의 시작이지 ㅋㅋ
백소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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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팀장입니다
회사에서 시작한 첫팀에서 10년넘게 일하면서 후배들하고도 잘지내고 고객분과도 좋은관계로 회사생활하다가 다른팀 팀장지원해 처음으로 팀리더가되었습니다 사람관계가좋고 잘챙기는게 필요한팀에 저의 그 강점이 어필되어 내부면접보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장비 플랫폼에 고객이들 또한 전부 처음보다보니 아직 할수있는게없어서 좀 디프레스되긴합니다 한달도안됬지만 맨날 정신적으로 녹초가되지만 팀원들과 대화하고 교류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해서 3개월정도지나면 실무적으로도 이해하는 리더가되고싶네요 이상 1-2년지나야 장비이슈발생시 1인분하는 엔지니어세계에 전혀 모르는 초보팀장의 한풀이였습니다
직구짓구
억대연봉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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