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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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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미래가 넘 불안해요!
7년차 마케터입니다. 중견 it기업에서 디지털마케팅 하고 있어요. 보통 7년차땐 어떤 직급을 달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그리고 오래오래 20년정도 직장생활 하려면 지금쯤 어떤 수를 둬야할까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상방이 꽉 막혀있어요. 그리고 변화가 많지도 않아요. 팀장 이하로 직급도 없어서 오래 다녀도 팀장이 못되면 직급 달 일도 없어서 동기부여가 안되네요. 선배님들의 7년차는 어떠셨나요? 그리고 마케터 직장인으로서 어떤 미래를 보고 계신지요? 길잃은 어린양이 고견을 청합니다...
옐로우파프리카 | 미디어(플래닝·바잉)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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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경력직 이직 어떻케 할까요
현재 경력직 근무중으로 옮긴지 5개월 이에요. 매일 야근으로 도저히 맞지않아 다시 옮기려고 하는데 5개월 경력을 이력서에 작성할지 고민이에요 ㅠ
활력인 | 온라인MD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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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고민이 됩니다.
올해로 사무직 3년차 사원급인데, 오퍼가 들어와서 고민이 되서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회사 중견기업(작년 대기업그룹 지정) 연봉 계약금+성과금 5천초반, 원징5천중반 위치 충청도 *현회사 장점 - 하고싶은 업무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팀장님이 비교적 열려있는 분이라 업무적인 배려나 하고싶은거 말씀드리면 할 수 있게 지원해주십니다.) - 워라벨이 좋다 (유연근무제 시행 중에 있으며 야근이 없음, 그러나 본인은 역량향상을 위해서라면 야근하는거 좋아함) - 개인시간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올해 역량 발전을 위해 목표로하는 자격증이 있는데, 그 시간을 쓸 수 있다) - 돈모으기 쉽다 (월세 지원금이 어느정도 나와서 한달 주거비용으로 20내외로 쓸 수 있다, 현재 나머지는 재테크 활용 중) 단점 - 지역위치상 교류가 어렵다. (같은 업계 사람들과의 교류가 서울 판교에 비해 어렵습니다) - 팀 내 분위기 (팀내 뒷담화 문화와 갈등이 있어 겉으로 보기엔 화목하나 현재 위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불안정한 미래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고 싶은데, 근무지가 충청도라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이직을 못하면 수도권으로 갈 기회를 놓칠까 두렵습니다) - 일하는 동료들의 역량 (팀장님을 제외하면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 없고, 워라벨이 좋다보니 안정적인 업무만 하고 싶어합니다. 옆에서 보면서 저 또한 나태해져가는 느낌입니다) *오퍼회사 장점 - 대기업입니다 (메인대기업은 아니지만 기업정보를 보니 대기업인 것 같습니다) - 연봉상승 (신입 연봉이 5천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직 시 연봉 상승이 예상됩니다) - 근무지 (근무지가 서울입니다) - 워라벵 (야근이 없으며 워라벨이 좋다고 합니다) 고민사항 - 업계의 미래 전망이 현회사보다 불투명한 것 같습니다. (현회사 반도체 오퍼회사 화학) - 식단 (사내식당이 없습니다) 경력 이직이 처음이라 잘 모르다보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선배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희망연봉을 얼마로 적어야할지도 고민이 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잘러가되고싶어 | 급여·복리후생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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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질문] 조선, 중앙, 동아일보 같은 중앙일간지 기자님들은 근무 요일이 어떻게 되나요?
중앙일간지 기자님들께서는 주 7일 중 근무 요일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월요일자 신문을 제작하기 위해서 일요일 근무하실 거 같은데 그러면 금, 토 쉬시고 일, 월, 화, 수, 목요일을 근무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주)조선일보사
족발야시장 | 기자·리포터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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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공무원
재취업
시설관리직 원함
인상 5 인상 | 공무원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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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투표 이커머스 MD 10년차 직급 및 연봉
다들 얼마를 받고 어떤 직급으로 어떤 규모의 회사에 재직중이실까요~? 업종 자체의 연봉 테이블이 높진 않아서 격차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커머스 MD업종 국한된 투표입니다.*
omd | 온라인MD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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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팁
정년퇴직 후 취업
34년 근무 후 퇴직을 바라봅니다. 자동화 부문 설계 경력과 영업 경험과 공사 PM 경력등 현직에서 많은 경험의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회사에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주겠습니다. 주요 경력: 자동창고 설계, 트롤리 Conveyor, EMS, 각종 컨베어 설계, 자동화 전용기 설계, 로봇 핸드링 그리퍼 설계, 로봇 자동화시스템, 프레스 로봇핸들링, 팔렛타이징 시스템, 아크 (후판) 용접자동화 설계, 로봇 영업:6년 공사PM:5년 연락 주세요
랍스터조 | 로봇 R&D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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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안녕하세요 고민 입니다..
나이 33에 마땅히 이뤄낸 커리어나 자격증도 없고 회사 다니다 자영업 하다 다시 회사에 들어간지 이제 1년 좀 넘었습니다.. 누구나 월급은 만족스럽진 못할 수 있지만 너무 만족스럽지가 않고, 팀장이 다른 팀에서 무능하다고 할 정도로 성격도 안 좋고 팀원들한테 인정도 못 받습니다. 그렇다고 일이라도 잘하면 그렇구나 할 수 있는데, 일도 못한다고 다른 팀 팀장들 조차 무시할 정도 입니다. 그런 분 밑에서 일하니 배우는 것도 없는데 그런 만큼 일만 힘들고, 업력 10년이 넘은 프렌차이즈인데 그 동안 제대로 되어있는 업무 체계라던가, 서류 업무 등, 기본적인 매출 자료 부터도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1년간 많이 힘들었습니다. 관두고 다른데 가야지, 다른 일 알아봐야지 하다 1년이 넘었는데, 일에 지친건지 하고 싶은 일이 없어졌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산업안전기사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겼는데, 자격증을 따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하려하니 주위에서는 공부하는 시간과 다시 회사 들어가서 초봉부터 시작하는 시간.. 그렇게 하면 또 다시 월급에 대한 현타나 올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매번 출장이나 퇴근 워라밸이 없어 워라밸이라도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정작 하고 싶은걸 모르니 우선 다니면서 찾아보는게 맞는지, 너무 지치니 관두고 쉬면서 찾아보는게 맞는지, 그래도 참고 다니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해야하는지 너무 고민입니다…
도봉구푸딩 | 영업관리·지원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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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토익스피킹과 오픽 중 더 도움 될 것은?
토익스피킹과 오픽중 이직이나 외국계 갈 때 더 도움 될 만한 자격증은 어떤걸까요? 영어로 말하는건 좋아해서 기존에 오픽이 있었는데, 갱신하려고 준비하려고 보니 둘 중 고민이 되네요.
큐리안 | 총무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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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투표 자가 마련 시기?!
아직 20대고 미혼입니다. 모아둔 돈에 대출까지 하면 4억대 아파트까지는 매수가 가능할 것 같고 원리금 상환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원래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자가를 마련하는 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4억대 아파트를 매매하여 독립하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그럴바엔 전세로 살며 돈 더 모으고 결혼할 쯤에 더 괜찮은 곳을 매매하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저렴한 축에 속하는 아파트라도 매매로 시작하는 게 나을지, 우선 더 돈을 모으고 조금 더 괜찮은 아파트 매매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ㅠ + 서울 4억대 아파트 고려 중입니다!
aom90 | 법인금융영업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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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잦은 이직으로 커리어가 꼬였어요
30초 남자입니다. 1. 첫번째 회사 중소기업 마케팅 오프라인 프로모션기획 1년2개월 근무 코로나로 인한 권고사직 2. 두번째 회사 웹기획 직무 변경으로 웹에이전시 10개월 근무 인하우스 가고싶은 찰나 세번째 회사 오퍼 3. 세번째 회사 중견기업 플랫폼 기획으로 8개월 근무 말만 중견기업. 현실은 분사하여 시리즈 투자 못받고 전원 권고사직 4. 네번째 회사 외국계 플랫폼 기획 3개월 근무 살면서 처음 겪어본 내리갈굼, 폭언으로 수습종료 5. 다섯번째 회사 대기업 계약직 플랫폼 기획 11개월 재직중 2년 계약동안, 포폴 쌓아서 재출발해야지 생각중이었는데 갑작스런 부서이동(계약직도 부서이동을 시켜버림)으로 잡무만 처리중… 이력서 지원시, 외국계 3개월은 기입안하고있습니다 최근 서류 합격률은 30개중 전체 서류탈입니디. 저 다시 출발할수있나요?
그르릉10 | 서비스운영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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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술, 노래방, 회식강요 하는 회사가 있어 진지하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대기업 자회사에 있다가 스타트업에 이직하였는데, 사내에 술 강요가 있어 참다 참다못해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여기 회사는 술강요 외에도 과제에 참여하지 않는 인원을 제출한뒤 정부지원금을 타먹는 뒤가 안좋은 느낌이라 심각하게 퇴사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2025년 1월 초 송년회에 강제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상무님과 대표님 에게서 술 강요를 받았는데요 저는 술을 권하는 분에게 건강상 먹지 못한다고 여섯 차례 이야기하고, 알겠다는 대답을 들었으나. 앞에서만 알겠다고 할 뿐 1분 후 다시 술을 따라주면서, 파도타기 모르냐? 한글을 모르냐는 비아냥을 하며 술을 먹지 않는다고 대표님 이랑 상무님이 뭐라 하더군요. 제 모습을 본 다른 직원이 음료수라도 시켜줄까 물어보았는데, 상무라는 사람이 음료수는 무슨 음료수나 물이나 처먹어라고 폭언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후에는 대표님이 와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가 술을 먹을 때까지 빤히 쳐다보면서 눈치를 주고 직원들은 차마 뭐라고 하지 못하고 경직되어 있고 제가 술을 끝까지 거절하자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처음 입사했으니까 건배사를 해야 한다며 건배사까지 억지로 시키려고 하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렇게 1차를 끝낸 후 2차를 노래방을 가더니 거기서도 또 술 강요를 하더군요. 또 노래도 부르기 싫은데 억지로 한 곡씩 부르라면서 계속 강요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상무님이 앞에 나와서 취하지 않은 자 집에 가지 못한다.라는 멘트를 하면서 술을 마시게 하더니 또 파도타기를 시키는 겁니다. 술을 계속 먹지 않자 대표랑 상무가 인신공격성의 말도 서슴지 않으며 나중엔 대표가 와서는 내가 대표인데 대표가 술을 따라주면 마셔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소리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술 한 모금을 따라주면서 한 모금이라도 마시라며 자꾸 강요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지금 정규직 직원도 아니며 입사한 지 두 달 정도 된 수습 기간 동안의 직원이라, 더욱더 뭐라 할 수도 없더군요. 그리고 이 회사에 처음 입사하고 첫째 날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언제든 우리랑 안 맞으면 계약 해지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참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리고 대표는 술 거절 후에 업무지시 태도가 확 달라졌는데요. 술을 거절했다는 이유를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트집을 잡으며 체계를 잡으려고 한다면서 간접적으로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그냥 이전 회사로 돌아가고 싶고 미쳐버릴 것만 같은데요. 일단 회식 전부 녹음을 하진 못했고 술 강요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녹취를 해놓긴 했습니다만. 노래방 소리 때문에 잘 들리기나 할까 걱정이 되네요. 이걸 노동청에 신고해서 처리하더라도 제 신변이 온전치는 않을 거 같아서요. 이걸 그냥 참고만 있어야 할지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ㅇㅇㅇㅇㅇ2
은 따봉
 | 안드로이드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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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장거리 결혼시 문제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합치는 것에 고민하는 부부입니다. 저는 여수 대기업에서 연봉 6000정도 되는 직장인이고 대출없이 아파트 4억대 1채, 차량 한대를 보유 중입니다. 여자친구는 광주에서 4년제 졸업후 공단에서 근무중이고 연봉은 7000이고요 주말부부없이 합치려고 노력은 해봤자만 제가 전문대 졸에 일반 기업에는 요건도 안되고 광주 쪽에는 기아하나가 전부라 어렵고 다른 중견 기업에 합격해봤지만 합격해도 연봉이 3000정도 줄어듭니다. 반대로 여자친구는 여수 순천으로 오기에는 취업이 저처럼 다운그레이드 또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자산도 마련되어있으니 합치고 천천히 일을 준비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사유 장거리시 부부 양쪽 생활비 교통비 등 소득이 많아봐야 소비가 큼) 여자친구 쪽은 같이 버는게 그나마 나은게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선배님들
집사고싶어 | 산업환경관리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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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장생활 20년 30년, 좀 익숙해지셨나요?
익명의 힘을 빌려 써봅니다. 20년 넘은 직장생활 속에도 참 어렵습니다. 내 편을 만들기 위한 사내 정치 의미없는 뒷담을 위한 뒷담화 당사자 몰래 이루어지는 이간질 권력사용을 위한 업무지시 필요할때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버려지는 직원 업무기준이 아닌 성과평가 강약약강의 사람들 배려하면 만만한 사람 할말하고 목소리 내면 싸가지 없다 낙인 요즘 MZ세대들이 왜 직장생활 안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어떻게들 버티십니까?
CORB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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