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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대출이 있습니다. 근데...
2금융권 대출이 있습니다. 근데... 조그마한 목돈? 이 생겼습니다. 대출금을 모두 상환할수.있습니다. but 이사를 위해 대출을 다시 받아야하는데 어떤게 유리할까요? 1)다갚고 1-2달 잠시 대기후 , 대출을 1금융에서 받는다. 2)갚지말고,대출을 1금융에서 받는다.적은목돈은 비상금으로 활용한다. 3)기타 등등 조언 구합니다
에르마스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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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직원의 모친상 관련 조언 구해요
안녕하세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얼마 전 다른 팀에 모친상 당한 직원분이 있는데 이런 경우 장례식 참석 여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같은 부서라 서로 얼굴 이름 아는 정도라 개인적인 친분은 없는데요. 회사에서도 다 끼리끼리 알아서 장례식에 다녀오는 느낌인거 같더라구요. 보통 이런 경우 기준을 같은 팀으로 두시는지 아니면 소식을 전해받으면 마음이라도 전하시는편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처음에 이 회사에 오고 얼마 후 같은 팀원분의 모친상이 있었는데 제가 팀장님께 물어보니까 너는 안가도 돼, 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셔가지고 계약직이라서 그런가 하고 조금 주늑들게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부고 소식을 들어도 선뜻 마음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마음에, 그리고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도 하여 조언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누디스코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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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연구원 이란 곳 아시나요?
채용공고를 우연히 봤는데 처음에 정출연인줄 알았는데 재단연구소이고.. 잡플래닛 보니까 엄청 비난들이 난무하네요.. 아시는분들 그렇게 살벌한 곳입니까?
Spinnng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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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받으니 멍
지난 해 성과잘내서 인센 700들어왔는데 크게 기쁘지 않을 것 같았는데 크게 기쁘네요. 역시 회사에게 인정받는 것은 따뜻한 말보다 돈이네요..
keep3092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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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품질팀은 어떤가요
공사관리팀에서 5년정도 하다가 이번에 이직하게 됐는데 전망이나 일의 난이도 등 여러 방면에서 궁금합니다 참고하면 좋을 책이나 기타 팁이라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건설쟁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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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가요?
이게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인가요? 별로 의욕이 잘 생기지 않고 회사오면 졸리고 일 없으면 뭔가 능정적으로 하기보다는 이 시간을 어떻게 때우지?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제가 의욕이 안 생기는게 적성에 안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원래 일이 하기 싫은 사람인건지 아직까지도 그거에 대한 구별을 모르겠네요ㅠㅠ 도대체 적성은 어떻게 찾는걸까요..ㅎㅎ
oioiioi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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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구매팀은 코인을 잘할까?
사실 원자재도 결국 국제유가나 달러, 금광 등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리고 비축자재의 경우는 그때그때 매입하기보다 변동가 저점에 사서 쓰더라고요. 하루 종일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로 변동가 분석 잘하던데 ㅋㅋ 이 정도면 코인도 좀 잘 하지 않을까 싶어서^^;;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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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툭툭 건드는 상사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져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저는 현재 광고 대행사에 재직중이며, 제목에서 언급한 상사는 남자분입니다. 제목 그대로 상사가 제 몸을 습관적으로 툭툭 치거나 만지는데요. 예를 들어, 회의를 할 때 제 옆자리에 앉아 있으면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말한다던가, 제 자리에서 업무 얘기를 할때 말 걸때마다 날갯죽지를 치면서 말한다던가. 주로 어깨나 팔 부위를 만지거나 치면서 얘기를 합니다. 그 어떤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저를 만지는게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 그냥 친근감의 표시로 그러는거겠지요. 하지만 저는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저를 만지는 게 너무 싫고, 저 또한 장난식으로라도 직장 동료의 몸에 손을 댄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상사의 의도가 어떠했던, 저를 만질때마다 너무나도 불쾌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조심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하필 이 상사가 속 좁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회의할 때 반대 의견을 내면 개인면담 신청해서 왜 그런식으로 말했는지 따집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원활히 대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 있어 보셨거나, 이런 상황에서 상사와 원만히 대화로 풀어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ㅜ
축구축구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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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급 관리자로의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중간급 관리자로 올라갈 즈음의 경력직입니다. 팀장급에서 이직하고 싶지 않고, 고인물은 싫지만, 회사의 히스토리에 해박한 팀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특히나 중간 관리자 즈음의 경력이니 입사 후 오랜 정착을 다짐하며 지원에 더욱 신중한 상태이고요. 사실 정착을 중소기업에서 해보고자 시도했으나..... 중소기업의 폐해를 뼈저리게 느낀 후, 다시는 중소는 안가리라 다짐하고, 지금은 퇴사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규모가 큰 곳만 지원인데 그래서 그런지 서합마저도 어렵네요...ㅎ 나름 커리어의 방향성을 정해봤지만 거기에 저의 무언가가(학력 등)가 거기에 맞지 않은건지 상황에 맘대로 따라 주지 않아 불안해집니다 (ㅎㅎ)
팥죽안의새알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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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학력이란 무엇인가요?
개발쪽을 자꾸 학력이라는 주제에 엮는 사람들을 보면서 문득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개발쪽은 어느날 갑자기 연봉 1억 받는 신입 초졸이 나온다고 해도 이론 상으로는 전혀 이상할게 없는 업계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실제 사례만 거의 없을 뿐. 그만큼 상당히 능력 주의를 추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정작 사람들은 개발자와 학력이라는 주제를 같이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지 문득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마치 누구 차가 좋고 누구 가방이 더 좋은지 비교하는데 열을 올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저런데 머리 다 쓰는데 개발은 언제하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둠사자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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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생산관리 외 관련직종 파트타임으로 고용원하는 회사가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정상 풀타임으로 근무하기는 어려워서 파트타임으로 근무 희망하는데, 생산 관리 같은 업종은 파트타임으로 고용 원하는 회사가 있을까요?? 외국계 기업에서 5년 이상 생산 관리, 계획 업무 했었고, SAP 활용도 높고, 다른 회사에서 ERP PM 업무도 했었고, 온라인 브랜드 이해도도 높습니다. 생산 관리 프로세스, 물류 프로세스 같은 것도 개선해본 경험도 있구요. 당연히 임금은 파트타임에 맞게 책정될꺼고, (이전 회사 임금 안맞춰도 됩니다.) 한두달 근무해보고 임금이나 추가 고용 하셔도 되는데, 생산관리 같은 직종은 정규직만 뽑으려나요??
t1faker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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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 일이고 가고 싶은 팀이지만 그 팀에서 나한테 관심없음 vs 그렇게 가고싶은 팀은 아니지만 그 팀에서 나를 스카웃하려함 이
전자는 저에게 큰 관심이없구요 후자는 저에게 관심 보이는데요 이럴때 어디 가야하나요?
합격인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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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서 세무로 부서이동했는데 엄청 후회되네요
회계 있을때는 현표, 시스템 개발 데일리로 전표승인등 다양한 업무를 했는데 세무와서 원천세 부가세만 하고 있는데 부가세야 분기에 한번 하는거고 세무관련 문의도 선임자한테 다가고 회사에서 하는거 없이 시간보내다오니 현타 엄청오네요 도태되는것 같고 정말 일없는거도 스트레스네요..
이직은 성공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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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월급을 정해서 오라네요... 처음입니다(급함)
현재 저는 올해 30살로, 1인 디자인 회사 창업 7개월차입니다. 4년 전 문화기업 쪽 회사 다닐 때 모셨던 팀장님이 갑자기 연락왔습니다. 광고대행사 본부장님이 되셨더군요. 4년 전 제가 담당했던 그때 그 사업을 이번 회사에서 또 땄는데 했던 사람한테 맡기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통화의 요지는 - 겸업 가능 - 타지역으로 일주일에 n회 출근(1시간 반 거리) - 그외에는 재택근무 가능 - 초반에만 좀 바쁨+월 1회 이상 장거리 출장 - 4년 전보다 서류 업무량 확 줄음 - 회사 수익을 위해 해당 사업+@로 일해야 하긴 함 해당 사업은 청년예술가 관련으로 공연 진행, 예술가 커뮤니케이션과 인건비 지급이 주된 업무입니다. 본부장님께선 타지역 출근을 주 몇 회 할 수 있는지, 월급을 얼마나 받고 싶은지 정해오라고 하셨습니다. 최대한 배려해주겠다고요. 오늘 저녁 7시에 미팅하기로 해서 그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얼마를 불러야 할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동투참치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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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영업 성공 후 인센티브
50인 정도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B2B 제안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약 4년간 거의 혼자서 기획하고 영업하고 제안서류 만들어서 작년 말에 회사 연매출의 2배가 넘는 규모의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수주영업 하면서 밤새 일하고 주말에도 일한 경우가 부지기수였는데 계약하면 좀 괜찮아 지나 싶었는데 계약후에는 사업을 수행하느라 여전히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사업수행팀이 별도로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수주 결과에 대한 인센티브에 대해서 윗분들과 얘기를 하지 못했네요. 더 늦기전에 요구를 해야하겠는데 회사에 이런 경우도 처음이고 기준이나 가이드도 없어서 어떻게 요구를 하는것이 좋을지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고구마지요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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