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대기업입니다 현재 성과평가가좋지않아서 올해 기본급 연봉이 동결이고, 인센티브도받지못했습니다 이때 제가 만약 이직을 시도한다면, 연봉협상과정에서 이같은점이 밝혀져 불합격이되거나 불이익이 있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정보통신 병과에서 복무중인 대위 입니다 올해 6월 전역 예정인데 고민이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대학을 군사학과를 주전공으로 하고 복수전공으로 컴퓨터 공학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진학했고 일반 대학원이 아닌 특수 대학원 사이버보안을 전공하였습니다 다행히 정보통신병과이다 보니 IT인프라나 사이버보안쪽 업무도 하였고 그쪽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이력서를 보니 전공이 애매하더라고요 IT 취업을 희망하는데 대학 주전공은 크게 상관이 없을까요??

GUI 인턴 지원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년 8개월 동안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온드미디어 디자인, 프로모션 디자인(PC/MO), 광고 배너 제작 등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이며,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는 기업을 찾아보다가 에듀테크 기업의 GUI 디자이너 인턴 공고를 보게 되었는데, 지원해볼 가치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전공은 UX/UI 디자인이지만, 실무 경험은 마케팅 디자인 위주로 쌓았습니다. 따라서 UX/UI 포트폴리오가 따로 없지만, 콘텐츠 디자인을 하면서 아동 일러스트와 비슷한 작업을 자주 했고, Figma는 능숙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다룰 줄 압니다! 📌 공고 내용 중 일부 학습용 디지털 콘텐츠에 사용되는 이미지 제작 AI 툴을 사용한 이미지 생성 GUI 디자인을 위한 툴 (Photoshop, Illustrator, Acrobat, Figma) 사용 능숙한 분 📌 제가 갖춘 역량 ✅ 디자인 실무 경험 (2년 8개월, 마케팅 디자인) ✅ 아동 콘텐츠 디자인 경험 (일러스트 및 굿즈 등) ✅ Adobe (Photoshop, Illustrator) 능숙 ✅ Figma 기본 사용 가능 📌 부족한 점 🚨 UX/UI 실무 경험 없음 🚨 GUI 포트폴리오 없음 이런 상황에서 GUI 인턴에 지원해볼 가치가 있을까요? 이외에도 혹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20대 중반부터 ui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인정받고 나이에 맞는 적당한 직책까지 맡고 그럭저럭 40대까지만 일하고 다른일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사가 망하고 급여/퇴직급 먹튀하고 강제 퇴직처리되고.. 인생계획 완전 꼬였네요ㅠㅠ 이직하려해도 고연차에 나이도 무시 못해서인지 대부분 서탈에 면접봐도 2차에서 떨어지고 자존감은 바닥이라 의욕도 사라지네요.. 지금이라도 다른직종으로 알아봐야하나.. 생수택배나 해볼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더 안좋은 상황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하는 시스템을 도입할지 검토하고 있는데 혹시 기존에 평판조회를 도입하고 계신분들 있으면 어떠셨는지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경력직은 중간에 들어오다 보니까.. 오래 다닌 사람보다 로열티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공시팀이나 자금팀, 아예 관련 없는 부서 등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인사이동될 가능성이 높나요 ?

오후 피곤하네요 날도 춥고 화이팅입니다!

1년 대행사 2년 대행사 이제 인하우스 퍼포먼스마케터 2년차입니다 커머스구요 이직 하기 진짜 어렵네요ㅜ 큰 꿈을 안고 인하우스왔는데 핏도 안맞고 여기서 유의미한 성과나 경험 가지고 가기도 어려울 것 같아 이직하려는데 정말 어렵네요. 서류부터 어렵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내일 있을 취업박람회에 가려고 하는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큰 기업들도 거기서 면접이나 채용 메리트를 주나요??(회사뉴스빼고) 너무 궁금하네요.

지가 회사에서 저보다 연차가 높고 경력이 높고 권력을 갖고 있는 분께 공개적인 장소에서 망신을 당하거나 업무를 저에게 전혀 주지 않는다거나, 튜명인간 취급 등등으로 팀원들까지 가엾게 여기는 상황이었는데요(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는거죠) 저는 이게 폭력만 안 휘둘렀을 뿐 거의 직장내괴롭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진짜 일 안하려고 한 것도 아니구요. 시키면 해가도 다음날 다른 직원한테 또 일을 시킵니다. 아무튼 제가 자진해서 퇴사하는건데 그 사수만 아니였으면 더 다녔을 겁니다. 그 사수가 너어어무 밉고 짜증나서 퇴사 후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하다고 하던데 가능할까요 ? 저는 그냥 그 사수가 ... 본인의 경력과 권력을 월권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만약에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어떤 제재를 받아 내가 하는 행동이 잘못됐구나 느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냥 너무 억울해요. 어떡하죠? ㅠ

pe업계에 제도적 변화는 사실상 옵티머스 이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야당 공동의 적이 되어 버린 사모펀드 제도... 사실상 제도적으로 후진하는 꼴이 되지는 않을지...외국계 PE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지는 않을지.. 앞으로 PE 창업을 한다면 이제 정녕 홍콩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케이만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 정말 많은 고민을 우리 PE 업계 대부께서 던져주시는군요.... 업계 발전을 이끌어도 모자랄판에.....ㅠㅠ

회사를 다닌지 5년차 주로 si 개발 업무를 하고 개발업무가 아닌 다른 it시스템 지원업무도 해봤습니다 (rpa 플랫폼을 사용한 개발, saas 시스템 운영 등등..) 근데 이번에 어찌저찌하여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이슈 겸사겸사...)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하던 일을 계속해야할지... 새로운일을 도전해야할지 제 맘 조차 제가 잘 모르겠네요 개발 업무를 하자니 지난 5년간 사용하는 기술스택도 바뀌고 요구사항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관련해서 요구하는 스택을 배워야할지... (타입스크립트, aws, k8s 등등) 그리고 개발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나랑 적성이 진짜 맞는건가?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저만 그런걸까요?ㅠ 인생선배님들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SG 경영컨설턴트로서 회사를 다니다 박차고 나왔는데요! 프리랜서 시장에서 어떻게 의뢰를 받을 수 있는지 그러한 매칭 플랫폼이 별도로 있을지 궁금해요. 혹시 아시는 분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보통 어떻게 적나요? 1. 원천징수 기준 총급여 (저는 이 금액을 적습니다 보통..) 2. 계약 기준 세전 연봉 (근데 전 저의 현재 계약 연봉이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리도 희망연봉은 현재 연봉 대비해서 +20% 선으로 적으면 서류심사 시 안좋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