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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fidoso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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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계약직 주니어 연장 잘되는편인가요?
현재 바이사이드 2년이하 주니어입니다 사원주임급 경력으로 중소형증권사 계약직 이직 비추인가요? 예전부터 정말 증권사 가고싶었는데 공채는 번번이 떨어졌고.. 고민이네요 제가 그리 유능한 편은 아니라 연장은 열심히만 하면 곧잘된다?는 말도 있고..
밥먹고합시다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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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의 이직
안녕하세요 지방공공기관에서 근무중인데 다음달이면 지금 직장에서 3년정도 되는거 같애요 최근에 팀장님이 사소한걸로 계속 태클 걸어서 이직을 고려중인데 같은 유사기관 공고가 떴네요 지원해볼까 하는데 이 분야가 워낙 소문이 빠른지라 다들 알음알음 알더라구요 차선책으로 떨어질거 대비해 안쓰는 폰으로 몰래 지원해볼까 하는데 다른분들은 공공기관 이직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르츄
은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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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단종 중소기업에 미래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 30대 중반이네요. 관리직인데 현장도 나가고 있지만 워라벨은 대기업이 더 안좋게 느껴지네요. 솔직한 심정은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단종 특성상 여러개의,회사로 입찰을 쏘는 중소기업 미래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이쪽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네요,,,
칙쵹먹고싶다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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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정아빠의 갈등,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세달정도 된 새댁입니다. 저희 친정아빠가 좀 진중하고 어른답지 못하시고 좀 경솔한 부분이 있어 연애때도 저희 아빠때문에 남편이 불편해했던 경우가 몇번 있었으나 그래도 만나서 같이 밥도 잘 먹고 잘 지냈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결혼식날 저희 친정아빠가 남편 하객 지인에게 무례한 언행 및 행동으로 실수를 했어요. 시부모님도 보시고, 사돈이 왜그러시냐며 라고 남편한테 걱정스럽게 이야기도 헸었나봐요. 남편 친구들도 결혼날이니 대놓고 말은 안해도 저희 친정아빠를 흉보았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그날 일이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불편하고, 창피하고 화가났다고 합니다. 모든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너무 창피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식 끝나고 나와서부터 이것때문에 화가 잔뜩 났더라구요.. 저는 신부대기실에 있어서 아예 그런 일이 일어난줄 몰랐구요.. 제가 보기에도 저희 아빠가 잘못한 일이 맞아요. 특히 혼주라면 더 조심했어야하는데 경축할날이니 신나셔서 행동이 막 나갔나봐요..하 그날부터 자기는 우리 아빠를 안볼거라며, 제 동생 결혼식날이나 한번 보겠네, 그 전후로는 절대 안볼거라고 아주 당부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왜 항상 너의 아빠때문에 이렇게 속상한 일만 생기냐고, 너무 슬프다고 했어요. 그렇게까지 말하고, 또 저희아빠가 잘못한거니 그러라고, 내가 중간에 끼고싶지 않다구 했어요. 결혼식이 세달 정도 지난 지금,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감이 안섭니다. 설날때도 이핑계 저핑계로 저만 따로 친정아빠 만났구요(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집에만 같이 갔었어요) 아빠는 남편이 이런 일로 화나있다는 사실조차 모르십니다. 일단은 시간이 해결해주겠거니, 해서 얘기 안꺼내고 있는데 엊그제 한번 그레도 집에 초대해도 되겠냐 하니 자기가 나가있을테니 초대하라고 합니다ㅠㅠ 자기그때 헸던말 그냥 한말 아니라면서.. 그래도 나를 봐서라도 좀 마음 풀고 최소한의 것만 해달라고 얘기를 할까 싶다가도, 남편도 남편대로 상처 너무 많이 받았다는데 제 욕심으로 괜히 만나게 했다가 더 크게 싸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빠 문제만 빼면 너무너무 다정하고 잘하는 남편입니다. 저희 엄마와 남동생한테도 잘합니다. 저는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꼭좀 부탁드립니다…
비기닝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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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ai 역검
요즘은 경력직도 ai 역검을 보게 하네요. 심지어 서류전형 합격 전에 역검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경력직 공고의 경우 인성검사 정도로 끝내는 게 관행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무슨 유행인 건지... 백번 양보해서 신입채용때 역검 활용하는 건 그렇다쳐도 경력 채용에 ai역검 쓰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닙니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ai역검 도입이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믿거입니다.
chifalem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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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지방기준
현재 천안 아산지역 거주중입니다. 이직 고려중에 ktx출퇴근도 고민중이라 인근 거주하시는 분들께서 어느 지역까지 출퇴근중이신지, 교통편과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ringooo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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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멍청한 소리 어떻게 참으세요?
동료의 업무 방식이나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책 한권 읽은 사람이 무섭다더니.. ’하는 정도의 허무맹랑한 얘기들이고, 회사를 책임지시는 분의 말투나 이런게 젠틀하지 못하고 막무가내라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다들 이정도는 참으면서 회사 다니시나요? 어떻게 멘탈관리하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디
치즈버거패티추가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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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오락가락하는 회사
회사 분위기가 하루걸러 달ㄹ쟈요 하루는 화기애애했다가 다음날은 험악했다가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잘 이해를 못해요 제 마음이 그런 거 아니냐며 그런데 아니에요 직위 계급도 오락가락 어떨 때는 아래사람이 윗사람 행세도 하고 이런 분위기를 상사가 만드는 것 같아요 상사가 정서가 불안정한지 오락가락 잘해요 결정도 자주 바꾸고요 회사 전체적으로 물타기도 잘해요 어떻게보면 리더 역할을 못하고 중심을 못 잡는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분위기에서 불안을 느끼는 편이라 매일이 똑같었으면 좋겠거든요 제가 일이 힘든거면 몰라도 이건 환경에 계속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거라 누군가는 제패를 해야 끝난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홍길덩덩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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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vs 연봉
이직 처음해보는 어린이입니다 ㅠㅠ 회사의 규모가 중요할까요 연봉이중요할까요? (예시) A: 중견/대기업 연봉 4,800 성과 기본급 명절/여름 현금성복지 출퇴근 왕복 2시간 B: 중소 연봉 5400 성과 기본급 명절/여름 현금성복지 통신비/식비 일부지원 왕복 1시간30분 * 명절/여름 현금성복지는 동일하다는가정
메이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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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다니고있는회사 1. 왕복출퇴근거리가 3시간30분. 2. 워라벨 매우좋습니다 3. 근무하는직원 너무 좋습니다 이직하려는회사 1. 왕복출퇴근거리30분 2. 워라벨는 잡플레닛보니 부바부라고함 3. 전회사 대비 연봉 1천 업 직무는 모두 같습니다 고민하지말고 이직해야하는게 맞겠죠?
박혁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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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올까여???
지원했던데에서 문자로 연락이 와서 대면 면접 희망한다고 연락가능한 일정 알려주면 연락드리겠다고 하는데 연락 가능한 시간때 문자 보내드렸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다시 문자를 보내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
또딱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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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떠난 것에(최종 면접이후)
미련 가지지 마시길..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는.. 마음을 내려놓고.. 차라리 안 되었다고 생각하시길.. 잘 되면 행운이다 하며 더욱이 기뻐하시길.. 합격 시그널이란 것은.. 본인 경험상.. 큰 의미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됨.. 내가 손대서 바꿀 수 있는 것들에 더 집중하시길.. 또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돈을 벌려면 돈을 많이 버는 일을 하는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진해야 합니다. 돈이 안되는 직무나 산업군에서.. 돈 많이 버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돈을 많이 벌고자 한다면 괴롭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다면.. 이직 준비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이직 준비에 집중을 해야 이직할 수 있습니다.. 이 얘기는 전에도 했었는데... '진짜는 모두가 알아봅니다.' 내가 경쟁자들 중 최고여야 합니다.. 최고인 척 하는 거 말고 최고여야 경쟁에서 이깁니다.. 저도 내일 더 진짜배기가 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다 같이 잘 삽시다.. 당신의 현재는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도 있습니다.. 가진 것에도 감사히 여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세요 OTL(꾸벅)
9921ffy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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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컨에서 전략 컨 이직
빅4 전략(파르테논, 모니터, 스앤, SCG)으로 이직하고 싶은 오퍼 컨 주니어입니다. 오퍼-> 전략 이동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먼저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 미국 50위권 주립대 경영학부 졸업 - 주로 금융 도메인, DX 관련 프로젝트 경험 보유 - MBA를 통한 커리어 전환도 고려 중 입니다. <질문> 1. 오퍼 -> 전략 컨으로 성공적으로 이직하신 분이 계신가요?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전략 컨으로 이직을 시도한다면 몇 년 차에 시도하는 게 좋을까요? 3. 빅4 전략 중 추천하시는 곳? 감사합니다.
@딜로이트컨설팅(유)
생레몬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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