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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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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직무/40대 이후의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석사 졸업하고 약 6년 가까이 근무한 연구원입니다. 바이오 정제공정개발 직무로 일하고 있는데, 요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40대 중반 이후에도 과연 이 업종, 직무에서 계속 일할수 있을지도 고민이 되구요. 40대 중반 이후에도 현재 바이오 업종에서 계속 일하고 계신 분들은 혹시 어떻게 커리어를 계속 유지해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예를 들면 동일 직무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다던지, 직무 변경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길을 모색한다던지, 아니면 좀 더 작은 기업으로의 이직이라던지 등등). 특히 공정개발 쪽에 계신 분이거나, 계셨던 분이라면 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제 2의 직업을 찾으신 분이 있으신지, 찾고 계신 분들도 있는지, 어떠한 분야로 모색을 했거나 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fjsjisen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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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대카드 vs 메리츠화재
ㅎㅇㅎㅇ 형들 투표좀 해줭 둘다 대리급! 기본급은 비슷한데 메리츠 성과 고점이 높네?? 일은 메리츠가 훨빡셀것 같고!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chflong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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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평판조회
레퍼런스 평판조회 때문에 경력이직이 두려워집니다. 전에회사 현직장 두개의 직장을 다녀봤고 평판조회 지목이 보통 현직장 동일부서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타부서나 동기들도 가능한가요?
happyni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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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떨리네요
퇴사 후 긴 취업준비 끝에 새로운 회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력이 짧지 않은데도 첫 직장이 아닌데도 떨리네요 회사 생활 다 비슷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은 분명 또 있을거고 그걸 너무 잘 아는게 용기를 줄어들게 하네요 다들 경력 이직하고 적응은 잘 되셨나요?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재취업, 이직 준비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힘내셔서 꼭 합격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게뭐아ㅏ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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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기술사 땃는데 회사에서는 인정을 안해주네요
건축설비 설계 4년 시설관리 10년 CM 1년 미만 경력자입니다 시설관리를 하다가 부서이동으로 CM파트로 보직이동을 했습니다 시설관리를 하면서 약 1년반가량 기술사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습니다 회사에서 당연히 진급차수가 지난터라 진급될줄 알았는데 ㅡ ㅡ 진급이 안되더라구요 워낙 회사가 보통 2~4년정도 진급누락은 기본이라 그래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CM쪽 경력이 부족하여 경력직으로 CM쪽 가기가 힘든 상황이라 그냥 경력을 더 쌓고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에 고귀한 의견 부탁합니다
ㅇ기계쟁이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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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퇴사 경력이 많아 이직 걱정 되네요ㅠ
현재 회사의 재정상태가 심각해 임금 계속 밀리고 있고, 사람 관계 어려움&직무개발 필요성이 더해져 이직 결심했습니다. 다만.. 제가 경력이 전전 직장부터 1년 단위로 퇴사를 했고, 현재도 1년 6개월 근무했습니다. 어떤 퇴사 사유가 있더라도 1년 단위로 퇴사가 연이어 있었다면 이직 어렵겠죠? 안그래도 이직 시장이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게 가장 큰 걱정이네요😔
나두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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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오면 우선순위
다들 오퍼오면 우선순위가 뭘까요? 1. 지역 2. 연봉 3. 회사 네임밸류(평판 포함) 4. 산업군 5. 성장성(커리어나 회사)
품관은갑아냐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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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보니..
제 성격인지는 알수없으나.. 만족이라는게 안되어서 새로 이직을하면 그 다음날부터는 어디로 이직을할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한 회사에서 최소 5년, 이번이 두번째회사인데 마지막 상향의 기회를 잡기위해 과장 중반이지만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요새 헤헌님들로부터 다행히 오퍼를 여러차례받아 이직에 도전했는데.. 서류나 1차면접은 어지간하면 잘통과하는데 자꾸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구요.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는데요.. 제가 문제가 있어서 떨어지는것일텐데 걱정입니다....
lilij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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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인상 5% 기대 과한가요
얼만큼 기대하는게 일반적인지 모르겠네요.. 성과 좋다고 얘기는 하는데 처음이라 얼만큼이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
초오짜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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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비개발자 취업 시장
좆소 스타트업 포지션 별 지원율 기획/PM - 채용공고 대충 써도 잡코리아에 하루 10명 이상씩 지원 40%가 40대, 40대 후반이 대부분 40%가 50대 30대가 20%이나 면접 안 옴 잡코. 사람인 합치면 일주일 지원자 100명 넘음 (면접보고 2틀 뒤에 전화와서 합격 여부 물어보는 지원자 다수) - 마케터(콘텐츠) 영상 촬영, 편집, 포토샵 필수 지원자 거의 없음 (합격 통보 늦으면 이미 다른데 취업 했음) - 마케터(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기획, 광고 집행, 광고 관리, 분석 신입 지원 많음. 근데 신입 안 뽑음 5년차 미만 종종 있는데, 대행사 출신 아니면 연 10억 이상 집행 경험이 없음 (5년차인데 월 30만원 집행 경험이 최대인 지원자도 있었음) 5~7년차 지원자 없음 10년차 지원자 많음. 근데 연봉이 안 맞음 보통 10일 기준 공고 하나에 30명~50명 지원 -운영.cs 30대후반 40대초반 여성이 많음 사업초반이라 할게 많지 않은데 지원자는 연차가 높아 연봉이 안맞음 괜찮은 사람도 많음 결론 기획은 경쟁 피터짐 퍼포먼스 마케터는 물경력 많음 콘텐츠는 영상 촬영.편집 때문에 쉽지 않음
하루종일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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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운용에서 자산운용사나 Ib/PE로
가셨던 분들 계시나요? 보통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자산운용사는 또 요즘 어떤가요?
니ㅢㄷㄱㅊ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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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외국계 대기업 계약직 vs 외국계 중소 정규직
안녕하세요. 30대초 이직 고민러 입니다. 현재 두 회사가 합격하여 여러므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20대였다면 A를 택하겠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여러므로 고민이 되네요.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A. 외국계 대기업 계약직(2년) *육휴대체 포지션이나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음 *커리어 방향성 일치 & 확장 가능성 있음 *성장지향형 기업 *헤헌or파견아님, 다이렉트 계약 형태 B. 외국계 중소 정규직 *A사보다 계약연봉 500 높음 *커리어 확장 가능성 없음 (다운그레이드 느낌) *매우 안정적(본사의 서비스 유지보수 느낌)
샷에아이스티추가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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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cfo 자리
중소형 pe의 cfo 자리는 어떤가요?? 투자 파트너 대비 보상수준, 직업안정성, 이직 자유도(?) 등이 궁금하네요
후후라면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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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일 출근하시기전 대응해야할 밀린 업무 정리하시거나 미리 업무 처리하시나요?
다들 그렇게 사는것인지...
명랑한물떼새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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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600인데 너무 적죠?
감사합니다
노랑색라인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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