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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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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자기계발 강연 같이 들으실분~!✍️
요즘에 자기계발이 필요해서 들어볼려고 하는데 같이 들으실분 계실까요??! 공연하는 친구가 알려줬는데 이번주토요일 16시 19시에 하고 자존감 을 주제로 해서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 라고해요~~🙂
오뚜기v | 제조·가공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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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1인기업
프리랜서 처음 시작하실 때 어찌하셨나요?
막상 시작해볼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긴하고 있는데 감이 안잡히네요... 저는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전향해보기 위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크몽이나 이런 사이트를 들어가 봐도 미묘하게 감이 안잡히네요.. 혹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멜란 | 출판·편집 디자인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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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날개뼈랑 등쪽 만성통증으로 고생중
마사지 다녀오면 그때뿐 다시 아파지고 돈도 아까워서 셀프로 관리해보려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가운데 혈콕콕이 제가 딱 아픈 날개뼈 안쪽을 꾹 눌러주는것 같아 좋아보이는데 혹시 여기 올린거 써본분들 있을까요?
뻐그내 | 웹퍼블리싱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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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가스라이팅 하는 사장, 맹종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2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재직 중인 회사의 사장님은 업무적으로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이 그렇게 큰 실수가 아님에도 마치 대형사고를 친 것만 같은 죄책감을 심어주며, 어떻게든 직원에게 그 책임을 돌리려고 합니다. 분명 보고를 드렸음에도, 본인이 기억하지 못하면서 왜 보고를 하지 않았냐, 일처리를 왜 그렇게 하냐 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른 누가 들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사안에 대해서도 사장님은 본인의 타당성을 강조합니다. 반면에 직원이 피력한 의견에 대해서는 수용이 아닌 문제 지적으로 "그거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라는 반문으로 돌아와 말문이 턱 막히게 합니다. 그런데 제 바로 윗선인 상사는 사장님의 지시가 다른 직원들에겐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하게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게 느껴짐에도 옳은 말 한마디 못한 채 "네 맞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하며 사장님을 교주 따르듯 맹종합니다. 저는 이런 상사를 볼 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직원들의 의견 수용이 잘 되지 않는 이 회사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려 합니다.
아무도없는곳으로 | 유통관리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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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언제쯤 일을 잘하게 될까요?
이제 2년차 사원입니다. 성향이 꼼꼼하지 못한 탓에 업무 잔실수가 많은 편이라 상사분들이 제 사고 뒷처리를 해주시는 일이 잦아요. 언제쯤 잔실수가 없어질까요? 업무를 진행할 때에 진짜 후회없이 검토했다 싶을 때 잔실수 한 두 건 정도 나오고요. 그 외에 시간에 쫓겨 일한다거나 하게되면 크리티컬한 실수도 꽤 나오는 거 같습니다. 늘 후회없이 검토했다 싶을 정도로 직장 생활에 임해야하고 다들 그렇게 업무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직무가 안맞는 걸까요.. 아니면 연차가 쌓이면 해결될까요...ㅜㅜ 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 많네요.
오듕이 | PM·PMO(프로젝트)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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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겸직
사장이 본인 사리사욕만 챙기고 현직장에서는 아무 관심도 없고, 월급받으면서 개인회사 운영하는거 같아요. 내부고발을 해야 하는 건지 묵인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 공정설계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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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회계 세무 원가 자금 중에서 어떤 길로 커리어를 쌓는게 좋을까요 ?
현재 저희팀에서 회계 세무 원가 자금 업무 모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회가 닿는다면 원하는 직무로 커리어를 쌓을 기회가 생길수도 있는데 어떤 직무가 가장 비전이 있고, 이직에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선선선 | 회계결산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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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프로모션 디자이너에서 uxui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 4년의 프로모션 디자이너 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처음 입사할때 uxui 구축과 프로모션 디자인을 함께 진행할거라고 들어서 이 회사에 들어왔는데, 일하다보니 uxui보다는 프로모션을 주로 일하게 되었고 몇년이 지난 지금은 제 경력의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uxui를 바라고 들어왔던 것이라 이번 이직에선 넘어가고 싶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uxui 관련 일도 조금씩 했는데, 메인,서브페이지를 처음부터 만드는것 보다는 기존 웹페이지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브페이지를 만들거나 자사 앱의 새 기능을 제작하는 정도의 일만 진행했습니다. 구축보다는 유지보수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1. 지금 회사에서 일한 페이지들은 서로 흩어져 있는 페이지들이라서 부분적인 느낌이 납니다만 그래도 실무 진행한 것이니 모아서 포폴에 넣으면 uxui 디자이너로 지원할때 도움이 될까요? 2. uxui로 방향을 전환하려면 어떤 회사로 가는게 앞으로 도움이 될까요? 스타트업을 찾아보니 1인 디자인 체제가 많은것 같아 제가 업무를 감당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에이전시에 가자니 아주 어린 나이가 아니라 어려울것 같기도 합니다. 스타트업, 에이전시, SI, 인하우스 모두를 생각하고 있긴 한데 요새는 지원하면서 약간 방향성을 잃은것 같습니다... 방향성을 잡자면 어느쪽이 좋다고 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하는고양 | IT프로덕트/UX디자인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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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상장사 회계직 기혼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업무적 포인트가 참 많아요 매번 새롭고 벅차네요 따라가겠다고 시간 투자하고 건강 투자하고 그러다보니 피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분에게도 소홀해지는 자신이 보이네요 누가 저 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 달려는 들어야 되는데 대체 선배들은 얼마나 능력자이시길래 이 업무들을 다 하시면서 결혼까지 챙기셨을까..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야근하고 집가는 길에 허망해서 하나 써봤어요
말렝 | 기타 재무·회계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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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퇴사후 경력이직 너무 힘드네요.
2년 정도일한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실직당하고 경력 이직 / 중고신입 지원중인데 쉽지않네요. 퇴사하는 과정에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았었어요. 머리가 나빠진건지 이력서 쓰는 언어능력도 떨어진것 같고 요즘은 1분 전에 봤던 단어도 금방 까먹어요. 영어점수도 신입때보다 등급도 낮게 나오고 근무했던 회사 카테고리가 다소 협소해서 유사 분야로 경력 지원해도 서류부터 떨어지네요. 경력기술 할만한것도 없고 물경력이 이거구나 싶네요. 열심히 하지 않은것도 아닌데.. 이젠 제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실직의 상처도 아직 낫지 않은 상태고 업계에 소문돌아서 이렇게 다 떨어지는 건가? 쟤 일 못한다고? 이런 생각이 드니 전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에요. 문제는 기존 회사에서도 여러가지로 그렇게 힘들었었는데 이직해서 일을 또 시작하면 같은 알고리즘이 반복될건데 이것도 그냥 무섭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일 눈 안뜨고 그대로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고 자신도 없습니다. 제가 무능하게만 느껴져서 집에만 박혀있어요 몇개월째. 나이는 먹어가는데.. 정말 이 분야를 사랑했고 즐겁게 일했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한풀이 할데가 없어서 구구절절 늘어놔봅니다.
asg | 패션 디자인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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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직 후 생각이 많아져요
IT 계열사 (10명 미만) 영업 직군으로 이직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업력 4년 정도 된 회사인데 사내 메신저 별도 없이 카카오톡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조직 문화나 업무 체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대표를 무시하고 업무에 동기부여가 안되는 듯한 직원들, 테크 관련 제품에 대해 이해를 해야 업무를 할 수 있는데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OJT(출근해서 혼자 제품 관련 자료, 웹사이트만 읽고 있음), 정리되지 않은 R&R, 직원/조직 분위기 잘 이해 못하시고 혼자 딴 세상에 계신듯한 대표님.. 생각이 계속 많아지고 벌써 출근하기 싫어집니다. 이 쌔한 느낌.. 얼른 이 회사 정리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1010357 | PM·PMO(프로젝트)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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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잠실에서 광화문으로 통근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잠실새내에서 편도 버스로 30분 거리로 출퇴근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직 기회가 왔는데 근무지가 광화문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라, 조금 고민이 되네요ㅠㅠ 잠실새내역까지 도보 15분, 시청역까지 30분, 근무지까지 20분 정도로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을지로에서 환승해서 광화문역 내려도 한시간 정도이구요 혹시 비슷하게 출퇴근 하시는 분들 아침에 지하철은 어떤지, 1시간 출근시간 어떠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vhuok | 영업관리·지원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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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왜일하는사람이 존경받아야하나?
이게 나라라고보니까 그런감이없는데 우리나라를 하나의 배라고 생각해보자 하나의 배가 떠서 가고있는데 그럼 어떤 사람은 노를젓고 어떤사람은 배를 고치고 주방에서 밥을 하던 배의 엔진을 새로 개발하던 각자의 역할이 있는법이다 그런데 일을 안한다? 이거는 떠가는배위에서 그냥 놀고 있겠다는 거다 돈좀벌었다고 일을 안하고 놀겠다? 물 위의 배에서 내꺼라고 양곡만 쌓아두고 혼자먹고놀겠다? 그러나 여전히 배는 움직이고 있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배가 떠가는 것이다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니 일하는자가 존경받는것이 당연한것이다 사업가이건 전문직이건 금융가이건 직장인이건 노동자이건 일을하는것은 배에 탑승하기위한 티켓이자 자격인 것이다
경영철학회색지대 | 사업전략·기획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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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런게 직장내 괴롭힘 인가요?
몇년을 함께 직장에서 근무했습니다 상사는 자기 성장에만 몰두하고 직속 직원들은 성장속도를 느리게 느리게 합니다 본인 과장에서 임원까지 가는동안 대리에서 겨우 과장을 달았죠. 열심히 서포트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하지만 그생각은 못하나봅니다. 본인때는 안그랬다면서 더 잘나가는 꼴을 못봅니다. 이해합니다. 배가 아플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직원과의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릅니다. 똑같은 일로 화를 내면 쌍욕 직전까지 가서 자기 분에 못이기고 부르르 떨고 소리지르고 그럽니다. 부서일이 아닌 타부서 일까지 왜 해야하는지 이해도 안가는데 그것 때문에 혼이 납니다. 타부서일이지만 시키면 그 부서는 안할것 같은데 만만하니까 시키는것 같은 느낌.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면 어느새 자리로 와서는 간식 없냐, 문구류 없냐 이것저것 찾지를 않나 타부서 직원을 잡아먹을 것 처럼 욕도하더니만 그 직원을 불러서는 열심히 하라면서 정중한 태도로 이야기 합니다. 대들고 쎈놈들에게는 뒤에가서 싸가지없다 욕은 하면서 앞에서는 아닌척 그러네요 저도MZ 이지만 지켜야할껀 지키는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본인은 이것저것 심부름시키고 갑질하면서 요즘사람들만 욕합니다 버릇없고 예의없다고. 또 이직하는 모든 직원들은 욕부터 시작하죠. 좋은조건으로 이직하는데도 거긴 뭐가 나쁘다 어쨌다... 나도 업무가 있고 바쁜데 듣고싶은 말도 한 두번이지 심심하면 별얘기를 다합니다. 그 얘기에 업무는 밀려서 퇴근시간은 늦어지고 본인은 시간되면 퇴근해버리고. 이럴때마다 답답합니다.
바로너야 | 숙박·여행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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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야근수당을 줄때 18:00~19:00 는 해당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사때 야근수당이 있댔는데 막상 초과근무수당 신청할때 18:00~19:00는 제외한대요. 이거 저만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댕웃겨 | IT컨설팅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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