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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봉은 얼마인가요?
계약을 할때 연봉으로 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성과급 포함이다는 친구도있고, 아니라는 친구도 있고, 어떤경우는 퇴직금까지 계산에 넣는 친구도 있구요 제가 이제 딱 1년이 됐는데 총 받은 세전을 연봉으로 봐야할지.... 그러기엔 성과금이 일정히 나오는 회사는 아닙니다 순전히 세전월급*12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보통 세전으로 말하는게 맞겠죠? 요즘 연봉말할일이 몇번 생기다보니 이제서야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직송
억대연봉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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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중 계약직
농협중앙회 계약직 어떤가요? 전환가능성, 정규직과의 처우 차이 등 궁금합니다!
화이팅21
억대연봉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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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에서 스타트업 갔다가 다시 외국계로 돌아온 후기
저는 15년 넘게 계속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해 왔었는데요. 국내 작은 기업으로 옮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몇 달 다니다가 다시 외국계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것은 케바케이겠으나 거칠게 내린 결론입니다. 외국계에서 오래 근무했으면 가능하면 외국계에 남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외국계 회사들이 주는 자유로운 정서 및 그래도 사람 존중하는 문화라고 해야 할까요. 이게 의외로 중요합니다. 물론 이 또한 케바케이긴 하죠. 오너 회사는 글쎄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러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월급 줘야 되는 입장이 되보면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작은 회사는 창업자의 디렉션 및 스타일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로세스, 문화,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것이요. 이게 안 맞으면 답이 없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맞지 않으면 못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되어도 철저히 준비하면 기회는 다시 옵니다. 영어를 계속 써오긴 했으나 인터뷰 준비하면서 1:1 모의 인터뷰 여섯 번 했습니다. 그 때마다 이력서 다듬고 고치고 계속 했죠. 이제 영어 인터뷰 컨설팅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외국계에서 최대한 오래 다니면서 지지고 볶고 시달리고 할 예정입니다. 저한테는 이게 맞다는 걸 확실히 알았으니까요.
노동자2
억대연봉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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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 하자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약 7년간 사내임원 및 cto로 지내다가 이제 경제적 이유 및 기타 팀원간의 불화로 인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작 나오려니 어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직전 연봉이 세전 5천에 jetson 기반 엣지컴 설계 , ap 기반 시설물 제어컴퓨터 설계, qt기반 제어어플리케이션 및 영상분석 어플리케이션 설계, 제품 생산관리 및 bom관리, 제품 기획 및 시스템 아키텍쳐 설계, 그 외 정부지원 사업 지원 및 핸들링 등. 업무를 해왔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업종이나 회사가 있을까요. 주업무가 하드웨어 관련 및 펌웨어, 시스템 설계 기획 쪽이었습니다.
하드웨어설계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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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알만한 중견기업에서 12년차 안전환경보건 쪽에서 근무중인대요. 요새 고민이 큽니다. 솔직히 정년까진 문제는 없지만 정치쪽으로 전혀 대응을 못했기에 점점 밀리고 있는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거든요.... 안전환경보건쪽이 관리자 자리는 대기업급 아니면 많이 없는지라.... 정신차리고 이직 준비는 합니다만 연봉적으로 아쉽거나 제가 부족하거나... 쉽지 않네요... 좀 낮춰서라도 관리자급으로 이직을 해야되는건지 아님 개인사업자(컨설팅)로 전향을 해야되는건지 안주해야되는건지... 중처법 50인적용에 맞춰서 여기저기 연락은 오는대 신숭생숭 합니다....
깜장EHS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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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일반회사 이직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말그대로 공공기관 다니고있고 지금 12호봉입니다 연봉은성과금포함하면 약4200정도될거같은데 아는지인의 회사에서 (회사사장님아들)이 우리회사로올래? 라고연락이왔습니다 it업계인데 연봉은4500준다고하고 중소기업치곤 탄탄한회사이긴한데 진지하게 고민되는건 지금 지방에있다보니 수도권으로 올라가고싶다는생각에 진지하게고민됩니다ㅜ 여러분같으면어떤 선택을하실지궁금하내요 참고로 신생공공기관을다니다보니 일의강도는조금 빡샌편이긴합니다 사람도많이부족하구요 ---------------추가글 생각보다많은분들이 달아주셨군요ㅜㅜ 스테이가맞는거같아서 스테이해면서 대학원생각해봐야겠어요 스펙을올리고 수도권으로 이직하던가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ㅜㅜ 다들조언감사드리고 좋은주말보내셔요!
으앙주금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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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대행 회사 소속 대기업 파견계약직..
타 카테고리 인하우스 2년 + 대행사 합 2년 이상 재직 후 현재 이직을 위해 쉬고있습니다. (인하우스 이직 준비중) 이력서 열람을 해두니 채용대행 회사에서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러다 이쪽 직무라면 꿈에 그리는 대기업 대행사 파견계약직 제안이 왔는데.. 업무 롤이나 연봉은 맞지않지만(직전 연봉보다 20%정도 낮네요) 단순 회사 네임보고 혹하네요 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1-2년 계약직이고 소속도 채용대행 회사로 되는거라.. 그냥 시간날린다고 느껴지는건지 ㅜㅜ 아니면 대기업 업무 경험이라도 얻어가는걸지ㅜ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pcon
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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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비전공자가 듣기에 AI 웹개발쪽 부트캠프는 어떤가요?
이번에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내베캠한다던데 비전공자가 듣기엔 괜찮을까요?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알아들을 수 있을까 고민되네요 전 지방인이라 대면이었으면 못들었을 것 같은데 비대면 붙캠이라 고민되네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https://nbcamp.spartacodingclub.kr/ai
구름 둥둥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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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를 헤헌한테만 오픈하는 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회사에 정식 채용 페이지가 있고 경력 신입 상관 없이 공고가 많이 올라와있는편 그런데 제가 지원한 포지션은 채용 페이지에 없고 어떤 구인사이트에도 전혀 올라와있지 않았어요 헤헌한테만 채용 공고 오픈한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떤 경우인가요? 다른 직무이 비해 헤헌 통해서만 지원자 받아야 하는 경우는 보통 어떤 이유일까요? (흔하지도 않지만 엄청나게 특수한 직무됴 아니예요) 그리고 실무면접에서 실무자로부터 감탄 섞인 반응 (프로젝트 설명하라해서 어떤 과정으로 처리했는지 설명했는데 뭔가 찐 감탄?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대답도 막힘없이 술술 (질문 약20개정도) 잘 봤고 대화자 간 찐웃음 나온적도 몇번있는데 실무면접은 일단 합격 기대해봐도될까요 절실히 가고 싶은 곳인데 긍정적 시그널이라도 봐도 될지요! 😂😂😂😂😂😂😂😂
Gabaiq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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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다니고싶던 회사 퇴사
직장을 새로 구할때 이런 회사였으면 좋겠다. 생각한 사업분야랑 업무구조인 회사가 사는곳 가까이 있어 면접을 봤는데 면접에서 실무진 상사에게 반해서?(가치관이 너무 비슷했고 심지어 더 성숙해서 배울점이 참 많아 보였습니다.) 입사를하고 사내 구성원들의 생각보다도 뛰어난 능력치에 또 감탄하면서 여기서 알차게 배우고 일해야지~ 했었네요. 적게잡아도 5년이상, 회사에 문제만 안생기면 정말 이게 어른들이 얘기한 평생직장인가 했습니다. 처음엔 경력직으로 경력 다 인정받고 들어왔음에도 팀원들이 다들 넘사벽 짬빠들이라 비교되게 서툰 부분이 너무 많아 자괴감도 들었는데, 바로 의식하고 다들 너는 n년차 치고 이만큼 잘하고 있는거라고 우린 다 20년차 전후인데 이렇게 차이 나는거 당연한거니까 주눅들지 말고 한프로젝트 지날때마다 스펀지처럼 쑥쑥 빨아들여서 따라잡아 보라고.. (사람들 많이 있는데서 저말을 해줌... 사회생활 시작하고 제일 찡~한 날이었습니다..) 생각외로 문제는 경영,임원.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방식에 문제가 제게도 보였고 그렇게 우리 부서 다른 부서할것 없이 사람들이 다 지쳐 떠나고 싹다 물갈이가 됬어요. 입사 당시의 그 뛰어난 능력치와 팀웍, 소통 이런건 온데간데 사라지고 회사에선 급하게 면접보고 사람 뽑아 채워놓기 바빴습니다. 쓸데없이 다른것도 아니고 몇개월 되지 않은 저 마저 나갈까봐 신경 쓰더군요. (그럴바엔 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을 궁리를 하고 개선을 해야하는데, 그때 나갈걸 차라리.) 그래도 멘탈 붙잡고 다녔습니다. 회사가 가진 사업 분야는 맞았으니까요. 너무 급히 채워놓은 자리들이라 그런지 새로온 사람들은 이전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저희 팀만해도 4명의 팀이 3명으로 축소 됬고 20년차 3명이 신입 한명과 20년차 한명으로. 실력과 성향이 너무 달라 배울수 있는건 없었고, 버티기 위해 떠안으며 일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그냥 일하면서 살았는데 그나마도 신입 내일채움 받고 도망가고 그 사이 회사는 사업비전도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이제 그냥 더이상 이 회사 다닐 이유가 없어 사직서 질러놨습니다. 이직 알아보는데 계속 그때 당시의 그 조건이 그립네요.. 그래도 버티 길 잘했다 싶은건 경력이 도움 됬다는 것. 구직하면서 계속 안타깝습니다. 평생을 다녀도 좋겠던 직장이 단 하루도 못견디겠는 곳으로 변한게.
뿌셔뿟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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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헤드헌터가 이력서에 이직 사유를 써달라는데 할말이 없네요. 사람이나 회사 욕은 하기 싫으니.. 18년 다닌 회사를 왜 떠나고 싶어하는지 물어보는 것 같은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정권 바뀐후 급속도로 거꾸로 가는 분위기, 워라밸 무너지면서 24시간/7일 울리는 업무단톡방, 뻑하면 출근하라는 지시에 다들 지치고 힘들어서 퇴사 러시에 개인적으로는 이 회사에서는 내가 더 이상 올라가고 기여할 일이 없구나 싶은 좌절감.. 하지만 이렇게 쓰면 안될것 같은데 무난하게 뭐라고 써야 이상한 이야기 안 들을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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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년정도 됐는데 너무 안맞네요..
중견기업에서 10년 안되게 근무하고 최근 작은회사로 이직한지 일년 정도 된 30대 후반입니다. 전직장에서 나름의 인정 받으면서 회사 다니고 있다가 새롭게 일을 더 하고 싶고 연봉도 올리려고 이직을 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재밌게 일을 했지만 전 회사 대비 특성상 체계가 없고 일이 몰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고 최근엔 번아웃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사실 번아웃이 온 큰 이유가 업무보다 사람이 잘 안맞는거 같네요. 자세하게 쓸 수는 없지만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 숨이 멎는것 처럼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나이도 있고 가정도 있는데 정해진 다음 직장 없이 퇴사하는건 너무 무모한 생각일까요?? 혹시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뭐든될거다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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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달 후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입니다. 해외 주재원으로 5년동안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잠시 쉬는중에 지인 추천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으로 입사한 회사가 중국 회사 이고 저 혼자 한국 사람입니다. 이제 입사 1달 괴었고 회사는 규모는 괜찮고 최근에 고객을 추가로 유치해서 현재는 전망은 좋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연봉도 저번 회사보다 낮고, 복지도 안좋고 그렇습니다. 추천하신분은 열심히 하는만큼 능력을 쌓을 좋은 기회라고 하는데 회사 출근해서 중국 사람들과 같이 계속 일을하고, 중국어 공부는 하고 있지만 말이 가끔 안통할때도 있고, 중국 회사 문화적 차이도 있는거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중국 회사 느낌은 정리가 안된 느낌, 사공이 너무 많아서 결정이 안나고 이곳 저곳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계속 헷갈리게 되는 느낌, 아무도 책임을 가지고 컨펌을 해주는게 없는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서 크게 될수가 없다 (이미 중국인들이 많이 있음) 물론 중국 회사가 자기 성과 위주로 능력을 인정 받는거라 잘하는 만큼 잘 될수있다고 하지만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사람이 혼자 해나가기 쉽지 않음 그외에 복지나 연봉으로 버티면서 일을하고 싶지만 그것 또한 전보다 안좋거나 낮아졌음 이런 경우에 퇴사를 해야되는건가요.. 이제 1달 되었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직고민중후후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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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직결정 과연 잘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서비스관련업종 10년차 직장인입니다 :)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나름 글로벌기업으로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탄탄한 기업으로 정규직으로 제가 미친짓만 하지 않는다면 별탈없이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기업입니다. 나름 팀내에서 위치도 있구요. 다만 여기서는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되어있어 아무리 치고 올라간다고 해도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라갔다고해도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 있어서 지금보다 엄청나게 나아진 대우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직하기로한 회사는 예전에 같이 직장생활을 했던 친한선배가 새로차린 스타트업으로 이제 막 첫계약을 따낸 회사입니다.(첫스타트는 나름 훌륭하게 시작했습니다.) 다만 여기는 앞으로 사업확장 가능성도 있고 나름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여기서는 전직장보다 리스크는 있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농후하기도 하고 여기서 조금 더 중요한 요직에 앉아 많은일을 해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그리고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도전을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크기도 하고 선배의 부탁겸 제안으로 지금보단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기로 했습니다. 현직장에도 한달 노티스 주고 퇴사통보 한 상황입니다. 아직 미혼이긴해서 혹시나 일이 잘 안풀리더라도 제한몸만 건사하면되긴 하지만.. 과연 안정적인 정규직자리 놔두고 이직결심한게 잘하는걸까요?.. 현직장에서 그려지는 10년후모습은 지금과 별차이 없을거란 생각에 일단 질러봤는데. 저같은 상황에서 다른선배님들은 어떤 판단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쓰니야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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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직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이직한지 n개월차인데 다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경력직이고, 여기는 회사에서 먼저 컨택 주셔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보니 직무와 환경이 제가 들은 것과는 많이 달라요. 업무 범위, 영역, 권한 등등. 예전에도 같은 직무였고 팀리드였는데 여기에서는 직급은 비슷하지만 업무가 주니어 레벨입니다. 제가 느끼는 강도가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그 이외에도 기업간 이해 관계 등으로 인해 제 롤(중간)에서 겪어야 할 불필요한 상황이나 감정 소모적인 일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름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 맞지 않는 건지 쉽지가 않네요. 여기는 제 롤이 단독이고 다른 파트들과 접점이 많지 않다 보니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고충에 대한 공감이나 이해를 얻기 어렵기도 하고요. 개인주의도 좀 강한 편이고, 파트별끼리 뭉치는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상사분은 성격이 솔직하고 화통한 장점이 있으시지만 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셔서 그런지, 이곳에서의 제 업무고충에 대한 부분을 개인의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걸로만 보셔서 인지, 상담을 해도 같은 이야기만 반복되는 거 같고요. 그냥 매일 소소하게, 여러 가지 일들이 지속적이고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인간이라 그런지 외롭고 고립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근래에는 앞에서는 그냥저냥 잘 지내던 분이 뒤에서는 상사분께 저를 걱정하듯 말하면서 곤란한 입장으로 만든 억울한 일도 있었고요. 업무적인 부분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잘 받고 있고, 사람들하고도 어지간히 왠만하게 잘 지내긴 해요. 하지만 현재 상황이나 이슈의 근본적인 원인은, 일개 개인인 제가 노력한다고 바뀔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존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움직이는 게 나을까요.
rtyuio
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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