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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로 이직하는 직원
더 규모가 작은 경쟁사로 팀장급으로 이직하며 타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고 나가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경쟁사던 아니던 돈 벌러 시간써서 인생 사는거고,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잡고 올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내 불안분위기가 조성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저는 이곳에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오래다니신 분들이 하나둘씩 탈주하는 것 같아 저도 불안해지네요..
글레디에이터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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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안정성 vs 돈 커리어
비슷한 주제의 글들이 많은데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낼모레 마흔되구요.. 현재 직장은 심야 야근도 잦고 일도 많으나 커리어발전에 도움도 되고 돈도 괜찮게 줍니다. 이직 고려하는 회사는 공기업입니다. (일단 붙는게 먼저지만..) 연봉이 낮은 회사는 아니지만 최근 몇년간 사기업들의 연봉이 크게 오르면서 공기업 연봉이 좀 적어?보이는 느낌 + 연차도 많이 깎이는거 같아요 같은 연차로 간다면 괜찮겠지만 연차가 많이 깎여서 원징으로 비교시 2~30프로정도..줄어들거같은데 .. 남은 시간 편하게 다니는게 나을까요? 현재 많이 지친상태이긴합니다..
iejeiqqo
억대연봉
2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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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린 친구들을 위한 조언
일단 본인이 초라할 것이다 당연한거다 대부분 인간은 초라하다 잘나가는사람 동년배에서 빛나는사람들은 언제나 극소수다 하물며 어리고 젊은 사람들에게야 말할것도 없다 답이 없을거다 현실이 그러니까. 그냥 작은 조언 하나만하고싶다 아이템을 진짜 딱하나만잡고 진짜 꾸준히 한번해봐라 아마 흥미없는건어려울거고 흥미있는걸로 근데그래도어렵다 계속하는건 그니까 진짜꾸준히 하나만해봐라 그게 영어던 운동이던 뭐던 그냥 백덤블링이라도 좋다 하나만 계속파서 한 10년 공력을 쌓아라 그러면 그거하나로도 차별화가 생기는걸 느낄거다 인생의 동력이 될거다 재밌는게 사람이 주특기로도 차별화가 되지만 비슷비슷한무리사이에선 부특기나 잡기로도 차별화가 된다 비슷한 케이크가 줄지어있으면 장식 하나에 고객이 사가는거다 최소한 잘하는거하나있으면 내가 재밌고 즐겁다 근데 거기서 그치지않는다 분명히 실력이되고 돈도 된다 그니까 답없으면 그냥 하나정하고 꾸준히해라 안될거같은데 된다 도움이되면 좋겠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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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한다는것은 무엇인가?
일을 한다는것 참 대딩들이나 고딩들이 보면 이게 뭔가 싶은 그런것이다 안해보면 알수가없다 일이란게 뭔가? 결국 일에는 고객이 있게 마련이다 고객이 있고 사용자가 있다 즉 누군가 필요로 하는것을 해준다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뭔가 가치를준다 돈을 벌어주든머든 그걸해주고 돈받는거 그게 일이다 이건 모든업종 산업 불문하고 동일하다 그 고상한 투자업을 볼까? 사모펀드조차도 대단히 고상한 투자놀이를 하는것같지만 결국 고객이다 쩐주들의 비위를 맞춰 돈을 끌어모으고 판을 잘짜서 한탕 크게 버는것이다 그래서 일을 잘하고 싶다면 자기가 투신한 업종의 고객, 생리, 그 바닥의 지식과 노하우를 잘배워야한다 그리고 그바닥에서 이미 자리잡고 상승세인사람의 라인을타고 같이가야한다 근데 주의할점 라인너무믿지마라 자기가있고 라인이있는거지 라인믿고 호가호위하며 까불다간 라인이 꺾어지면 본인도 그냥 꺾여버린다 즉 라인을 타면서도 적을만들지않고 라인을타되 척을지지않고 두루 신망을 얻는 처세가 중요한 것이다 일단 일로 밥벌이를 든든히 하면서도 그닥 치이지 않고 본인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싶다면 일단은 어느 정도 실력이나 전문성이 있어야된다 이게 어느정도냐하면 통상 자기직급보다 좀더 높은 역량이면 대충무난하다 대리같은신입 차장같은 과장 그정도면 어디가도 크게 시달리지않고 일할만 한것이다 그러니 항상 자기 일의 눈높이를 자기직급보다 좀더높게 봐야한다 내가 요리사 보조인데 요리사의 눈으로 재료를준비한다면 조리장도 눈여겨 볼것이다 그리고 일을 좀 하다보면 내가 하는 그 일에만 함몰되지말고 내가 하는 업의 프로세스, 거기에 앞뒤로 엮인 사람들, 고객, 그리고 시장의 동향 그런 것들을 크게 보라 그렇게 보면 오늘 사무실에서의 불쾌한 일들 한두가지에 크게 마음 두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미시에 연연하지않고 거시적인 판세를 보는 시각이 좀 필요하다 그렇게 일을 하며 실력을 쌓으면 어느 분야던 제법 탄탄한 프로페셔널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일도 하고 좀 다른 분야로 시야를 넓힐수도있다 하지만 그래도 여하튼 일을 한다는것은 나름대로 어렵고 피곤한일이다 그건 말했듯이 돈을 주니까. 아니면 직접 하지 왜 돈을 주겠나 ㅎㅎㅎ 도움이 되면 좋겠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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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이직
안녕하세요 올해 40대 중반이 된 중소기업 회사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9년차이고 부장입니다. 번아웃이 온건지 회사에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네요. 하루하루 출근하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다른 환경으로 가면 좀 나아질까싶어 다른 회사 몇군데 면접도 보고 최종 합격까지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좀 더 나은 회사들은 아니고 현재 회사와 비슷한 수준에 회사들입니다. 그래도 이직이다 보니 연봉은 현재보다는 천만원정도 높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막상 퇴사를 통보하자니 불안감이 느껴지네요. 퇴사 얘기 꺼내는것도 어렵고 새로운 환경이 걱정되기도 하고 잘 버틸 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정은 없지만 망하지 않는한 정년은 채울 수 있을거 같은 생각도 들고… 가정도 있고 나이도 있다보니 생각이 많네요… 두서없는 내용 죄송합니다. 물론 결정은 제가 해야지만 여러의견 들어보고 싶네요.
미스터선샤인
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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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블랙은 사실상 실패한 컨텐츠
죄다 올라오는 구인글은 헤드헌터들인데 지원을 누르던 상담요청을 누르던 대꾸하는 꼬라지를 못봄 기본적인 응대도 안할꺼면서 뭐하러 올림?? 기업에서 직접 올리는 공고가 없으니 리멤버 블랙에서 이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레알 궁금하네..
신분당선숯불갈비
억대연봉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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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커리어 전환 고민 중입니다. 계산생물학 석사, 구조생물학 박사, 바이오 제약사 RA를 거쳐 AI 신약개발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오 쪽 VC로의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카박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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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달,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지 한달이에요 육휴 한달 남기고 이직했어요 1년 연장할 수 있었지만 육아에 지쳤었고 커리어 욕심에 복직을 했어요 그런데.. 아기가 어린이집 가고부터는 아기도 엄청 아프고, 저도 계속되는 감기에 현타가 오기 시작했어요 또 친정도 시댁도 멀어서 부모님도 멀리서 기차타고 아기를 보러 와주시는 상황이라 너무나도 죄송스러워요.. 더군다나 제안받았던 JD와는 너무 다른 업무 수행;; 걱정이 되는 부분은 여기서 제가 그만두면 경단녀가 될까봐 두렵네요.. 다만 현재도 끊임없이 헤헌들에게 제안을 받고는 있어요 그만두고 3개월 정도 아기랑 시간 보내고 다시 준비 해볼까요?
쿙이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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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연봉
현재 5년차로 대기업 계열사에서 계약 연봉 5300으로 개발자로 근무하는데 근무조건은 괜찮네요 영끌하면 앞자리 바뀌고요 인정받은 연차는 4년차인게 아쉽지만....
판교의 꿈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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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를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고민입니다
현재, 30대이고 , 3년 째 재직중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분위기가 크게 터치 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제 일만 하면 되니 , 누군가 저를 힘들게하는 사람도 없습니다..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라 큰 장점으로 와닿습니다) 다만 더이상 제 커리어에 있어서 발전 가능성이 없어서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연봉은 평균에 겨우 미치는 듯 하나 상여금까지 합치면 아주 약간 평균 이상 되는 듯 합니다. 발전을 위해서 나아갈 것인지(이직) 회사는 단순히 돈 버는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다른 곳,회사밖에서 재미를 찾아야할지.. 너무나 고민입니다.ㅠㅠ....
봄여름가을윈터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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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자재관리 18년차 직딩 이직가능?
저는 40대 초반 제조업 중견기업 자재관리 18년차 직딩입니다. 연봉은 5000~5500 입니다. 자격증은 지게차,전산세무회계, 컴활, 산업안전기사,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산업기사 보유중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저도 이직을 하고 싶은데 비슷한 연봉 수준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허샨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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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연락...
면접 합격해서 원천징수 서류등을 저번주 말에 제출 했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ㅠㅠ 언제쯤 올까요 첫 제안도 원래 늦게오나요.. 연락해볼까 싶다가도 막상 못하게 되네요 내일 되면 1주일정도 되는거같습니다
후루므우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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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직..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어서 구두로 처우 협의까지는 다 끝난 상태입니다. 처우 협의 당시 "최종 결정권자에게 품의 승인 받기 위해서 연봉, 입사일정 등을 확정 지으려고 연락 드렸다. 하지만 채용 확정이 난 것은 아직 아니다." 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후 입사일을 처우협의 통화일로부터 3주뒤로 결정한 후 얘기가 마무리 되었고 현재 그 3주중 4일이 지나간 상황입니다. 평소라면 그냥 기다리겟지만, 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새로 방을 구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확정 연락이 오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한 상황입니다.. 1. 연락을 다시 해서 결재가 언제쯤 날거같은지 물어본다. 2. 입사일을 뒤로 더 미뤄달라고 한다. 3. 그냥 기다린다. 세가지 중에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는것네
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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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IT Pre sales로 업직종전환
좋은회사 잘 다니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연봉 1500 더준다고 덜컥 이직했어. 워라벨은 괜찮은데 상사가 진짜 최악이라,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맨날 그래. 그러던중에 관련 솔루션 관련 it 회사가 있는데 국내에선 꽤 독보적인가봐. 영업, 프로세일즈로 살짝 제안을 받은 상황인데. 사실 지금 업종도 떠나고싶단 생각이 많이 드는데... 10년차라 프리세일즈 직무로 넘어갈까 생각이 많어지네. it 프리세일즈(영업) 마니 힘들어? 구체적으로 어떤일이 힘들까
도냥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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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그린인지 레드인지 봐주세요
이직 경력직 면접이었어요. 산업 직무 모두 다른 경우인데 직무가 5-70% 정도 핏된다고 생각해요. 자격증, 학력이 그 산업에서 좋아하는 분야에요. 그래서 서류에서 합격한거 같아요. 면접이 직무 관련 질문만으로 15분만에 끝났고, 산업 이해도, 직무 이해도를 묻는 질문에는 제 답변에 끄덕끄덕 하셨습니다. 제게 100% 매칭은 안되는 경력이라고 하셨고, 제가 적응력 빠르고 좋은 백그라운드가 있으니 잘 해낼 거다 했는데 이게 조금 걸리네요. 경력 이직도 핏이 완전 맞지 않음에도 가능한가요? 가고 싶은 곳이라 의견 궁금해요, 미리 감사합니다!
Olivejan
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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