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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외국계 이직 고민
현재 대기업(3년차): 원징 약 8(총 소득 1.1억+) (계약연봉: 약 5,600 / 성과: 2,600 / 결혼 전까지 전세 2.3억 상당 거주지 지원(환산 시 1,200) / 출장수당: 2,000) 장점: 고용 안정성, 복지 매우 좋음, 연봉 상당히 높음 단점: 워라밸 안좋음 (해외출장 잦아서 생활 불규칙, 출장 나가면 9 to 22 근무), 문화 수직적, 답답한 업무 방식(보고서 투성이), 담배 커리어라 이직이 어려움 이직 외국계: 원징 약 7.8~8 (계약 6,300 / 성과급 약 1,500) 장점: 이커머스 대기업 커리어(아마존), 문화 다소 수평적, 성장 기회 많음, 주 2회 재택, 첫 2년은 일회성 보너스로 원징 높음(9천) 단점: 워라밸 그닥, 고용 안정성 낮음, 열악한 복지 지금 회사에서는 미래가 다 보이고, 점점 현재에 안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사업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개인의 성장을 찾아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젊은 나이에는 성장 가능성 찾아서 가는게 맞겠죠??
로봇오리
억대연봉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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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팁 요청
이직하는데 요청 총액과 베네펫을 줄여서 오퍼레터를 쓴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어떻게 대응 하는게 슬기로운 협상 방법일가요?
클레이
억대연봉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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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커리어 고민 9년차..
안녕하세요 9년차 워킹맘 입니다. 요즘 커리어가 정체된 것 같아 너무 고민입니다. 입사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일했고 나름대로 성과도 인정받아 입사 5년차부터 연봉 7천 정도 받았습니다 (인센티브 포함) 문제는 지금의 저... 임신준비한다고 커리어도 소홀히 하게되고, 성과를 인정 받아두니 건들이는 사람도 없고 번아웃이 빨리 와서 5년차부터 커리어 계발을 성실히 안했어요 ㅠ 좋은데 이직 자리가 들어와도 안 갔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고 육아휴직도 풀도 다 당겨 썼죠. 그리고 돌아와서 보니, 저보다 과거에 인정 받지 못했던 동기들은 좋은 곳에 가있고 (이직을 잘 했다던지, 회사 내에서 좋은 포지션으로 갔다던지) 지금 저는 발전이 없는 느낌입니다. 물론 연봉두요.... 지금 회사 워라벨 좋고, 압박 없지만 미래는 없습니다. 성취감이 없고, 윗사람이 무능력하여 배우는 것도 없다는 느낌이라 커리어 정체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이직을 하자니... 너무 편하고, 도전이 두렵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잘했고 성과가 났고 그 평판 때문에 ㅠㅠ 사실 욕을 먹으면서 일 해본적이 없습니다. 또 둘째에 대한 생각도 있는데, 둘째를 낳자니 커리어가 더 끊길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는 육아휴직을 해도 연봉은 평균 대비로는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일한 일수 대로 계산되어 ㅠ 연봉이 거의 정체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욕심입니다. 워라벨은 지키면서 개인의 커리어 성장도 하고 싶고 육아도 잘해내고 싶고 , 애도 하나 더 낳고 싶고..ㅠㅠㅠ 다른 워킹맘들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요 제가 일을 하기 싫은데 육아로 인해 저의 커리어를 포기한다는 핑계를 대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일을 그만둬도 요즘에는 스마트 스토어나 할 수 있는게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쉬어도 돈 벌 수 있을 거란 막연한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따끔한 충고도 좋고 공감도 좋고 무슨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취감 없이 지금 회사 다니면서.. 올해 임신하고 육아휴직 한번 더 쓰고 회사 그만두고 개인 사업(?)이나 전문직 자격증을 딸까... 아니면 지금 이직을 해서 커리어를 계속 이어나가고 둘째는 출산 후에 출산 휴가 정도만 쓰고 빡세게 살아야 하는것인가 ...
어찌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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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은 회사로 이직한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이래저래 따져보면서 고민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현직장과 이직 제안 받은 직장에 대한 팩트, 장점, 단점에 대해 읽어봐주시고 여러분들 의견이 어떨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직장] 외국계 (유럽), 한국 사무실 직원 400명 ((장점)) -업계 독보적 1위 -매년 성장 (그래서 인센티브가 최소 연봉의 25%~많을 땐 40%) -복지혜택 좋음(회사가 직원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음) -주2~3일 재택근무 가능 -회사 주식 구매혜택 (할인가로 매입 가능) ((단점)) -업계 특성상 나의 포지션에서 얻을 수 있는 뿌듯함이 없음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 ‘내가 했음’ 이라고 이력서에 적기가 애매함. 그냥 업계의 성과라고 치부 될 가능성이 큼) -집에서 너무 멈 (자차 운전으로 편도 한시간. 이사를 가기엔 애매함. 왜냐면 지금 집이 자가라서) -연봉 인상률이 낮은편. 기본급 인상률은 낮고 인센티브는 많이 받기 때문에 거의 인센티브로 1년 연봉이 좌지우지 되는편. 그래서 어쩔땐 작년 total compensation 보다 올해 compensation이 낮을 때도 있음 (하지만 장점 사항에 적었듯 인센티브 자체가 연봉의 최소 25%는 확정) [이직 제안 받은 회사] 외국계 (유럽), 한국 직원 수 50명 ((장점)) -업계 독보적 1위 -집에서 15분 거리 (대중교통으로. 자차 운전으로 가면 더 빠를듯) -사장님이 배울점이 진짜 많은 좋은 분이라는 피드백을 자주 들었음 (업계 동료들로부터) -연봉은 내가 부르는대로 줄 의향이 있음. 전문가를 채용한다는데 큰 투자를 할 의지가 있는 상태 -규모가 작은 덕분인지 분위기 좋은 편이라고 함 -그 외 장점이 있겠지만 아직 헤트헌터로부터 상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한상태 ((단점)) -재택근무 전혀 없음 -인센티브 %가 10% 초반임 -직원 수가 적은 편이라 사장님이 거의 매일 모든 직원을 챙긴다고 함 (저는 개인주의자라서 이런건 좀 별로..) -(명확한 단점이라기 보다 예측되는 불편함 중 하나) 직원 수가 현직장에 비해 너무 적어서 또라이 한명 존재 할 시 그 파급력이 너무 클 것 같음. 또한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받거나 구설에 오를 확률도 높을 것 같아서 걱정 됨 ----- 연봉은 부르는대로 준다고는 하는데 말도 안되게 두배 주세요는 못할 것 같지만 현직장의 인센티브 %가 워낙 빵빵해서 새로운 회사의 낮은 인센티브%를 감안하면 최소 50% 더 달라고 해야 이직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과장 대리도 아니고 이미 직급이 높고 기본급 자체도 1억이 넘기 때문에 50% 인상을 해서 옮길 수 있는 확률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현재 기본급 100원이라 치고 현실 감안해서 30% 부른다고 하면 130원+인센티브 13원=매년 기본 143원 지금 제가 100원이 기본급+평균 인센티브30원=매년 기본 130원 이직해서 토탈 13원 더 받자고 이직하는 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뫼비우스의 띠 처럼 계속 고민스럽네요 이직을 한다면.... -출퇴근 왕복 합쳐서 한시간 반 절약 가능 -하지만 재택근무 전혀 없으니 의미 없으려나? -내 성과로 이력서에 꽝꽝 박아넣을 task 신나게 할 수 있음 -인센티브 제하고 연봉 자체를 30% 올리면 다음 회사 이직 시 확실히 유리 할 듯 (이직 또 할지 알 수 없지만) -이런 저런 회사 다녀보니 회사 규모 그 자체보다 해당 분야에서의 마켓쉐어, 독보적 1위인지 여부가 행복한 회사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현직장도 이직 제안 온 회사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똑같이 1위 기업이라 손해보는 느낌은 없음 (두 회사 분야가 달라서 둘다 각자의 분야에서 1위 입니다.) 사실 마음속에서는 현직장 계속 다니는 것이 이래저래 더 낫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삶의 질을 높이는지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기본급 자체를 높이는 것에 대한 밸류도 분명히 있을 것 같고 등등@@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저에게 현실적인+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등 해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
qop
억대연봉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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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O가 이직에 도움이 될런지
40 중반 계속 개발하다 최근 3-4년 제 의지와 상관없이 관리도 병행하며 CISO도 해보고 최근 회사엔 개발팀장입니다. 다시 개발하고 싶어서 이직하려는데 제가 개발자 채용할때도 관리자 전담했던 사람은 좀 부담스럽긴 했는데 200명 회사에사 CISO 같은거 했다는걸 빼는게 좋을지 그래도 C레벨 한번 해봤다는거 넣는게 좋을지 감이 안 오네요 어떨까요? 경력 15년에 연봉 8000이상 받기 힘든건지 여기저기 다 찔러봐도 요새 면접 오라는데도 없네요. 경기침체인지
바른세상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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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의 중요성
자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잘할 수 있는 필드로 움직임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농구선수가 축구선수로 전환은 어렵습니다. 저는 그 바탕이 조직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시에 커피챗과 현업 미팅을 통해 파악을 하는 것이 이직후 빠른 안정과 인정에 지름길 입니다 조직문화 때문에 재 이직을 한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클레이
억대연봉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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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인성검사 어떤가요..?
이번에 지원해서 인성검사를 해야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혹시 아시는 분 있나 해서요!! 경험 있으신 분 있다면 어떤 내용이라도 공유해주시명 감사드리겠습니다
안티프래자일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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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봤는데 합격일까요..?
어제 면접봤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어요 분위기는 1:1로 면접자분이 계속 웃어주시고, 한 5번 정도 궁금한게 있냐고 해서 질문 하실때마다 물어봤고요ㅠㅠㅠㅠ 제가 농담으로 “면접 일찍 끝나면 탈락된다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아니에요~^^ 스펙이 저희 일 잘 할수 있을거같아요“ 이러고 끝났어요... 분위기만 보면 이건 합격이겠다!! 했는데 경쟁률이 39:1이고 포트폴리오만 거창하게 썼지, 제가 스펙이 뛰어나지는 않아요. 여기 회사 너무 가고싶은데 저 뽑힐까요....????
예아필쏘굿굿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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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조직문화의 중요성
자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잘할 수 있는 필드로 움직임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농구선수가 축구선수로 전환은 어렵습니다. 저는 그 바탕이 조직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시에 네트워크 현업 미팅을 통해 파악을 하는 것이 이직후 빠른 안정과 인정에 지름길 입니다
클레이
억대연봉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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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직종변경
저는 FA부품쪽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입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요즘 반대입장에서 일을 해보고싶네요 현재 30후반이며 구매쪽 일을 해보고싶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가신 선배님들이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vvery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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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경쟁력, 생산성,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것
리더십은 조직에서 성과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적절한 리더십이 없이 경쟁력, 생산성, 창의성 등을 향상시키기 어렵다. 리더십은 팀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팀의 자원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문제 해결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팀원들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는, 리더가 조직의 성공과 실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잘못된 리더십은 직원들의 의욕과 창의성을 저하시키고, 업무의 질을 떨어뜨리며, 성과를 저하시킨다. 반면에 올바른 리더십은 직원들의 자부심과 창의성을 촉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이루어 성과를 향상시킨다. 더욱이, 리더십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조직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연하고 적응성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대처를 비롯한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상황에서도, 적절한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리더십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잘못된 리더십은 직원들의 열의를 저하시키고 조직의 성과를 저하시킨다. 올바른 리더십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자부심을 촉진하며,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킨다.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적절한 리더십은 조직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따라서 우리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손기정 | (주)지오코리아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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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필요서류
안녕하세요. 이직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이직 할 회사에서 필요서류를 안내 받았는데요, 직전 연봉 확인용으로 작년1월부터 현재까지의 원천징수영수증을 보내 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작년에 1번의 이직으로 2개의 원징 서류가 존재하는데, 최근(마지막재직한 회사)껄로만 제출하면 안되나요? 전전회사의 원징 요청하기가 현재 어려워서인데요.. 벌써 10개월이 지났기도 했고, 연락해서 서류 받기엔 무리가 있네요.. 꼭 전전 회사의 서류까지 제출해야할까요?
힘내보자고오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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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합격 통보기간
최근 경력직 지원 후 일정입니다. 1차면접 -> 레퍼런스 명단 제출, 채용검진 -> 2차면접 이후, 1달이상 연락 없음... 무한 대기중.. 대기업인데도 합불에 대하여 메일조차 없네요.. 흠.... 보통 최종 합격 여부 통보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아놔휘리릭
억대연봉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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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본사 인사담당자 포지션 제안받아 지원 후 서류탈락
헤드헌터도 아니고.. 본사 인사담당자한테 포지션 제안받아서 지원했는데... 면접은 몰라도 1차 서류는 붙겠지생각했더니만.. 서탈이네요... 포지션 먼저 제안한거면 일단 서류는 맘에들어서 연락한거 아닌가요..ㅠ?????
히융융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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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Hiring Manager가 페이밴드 때문에 한 직급 낮춰 입사하기를 권하네요
※글이 너무 길어 가독성이 떨어진다 or 나는 바빠서 시간이 없다 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맨 밑에 3줄 요약 해두었습니다! 경력 9년차로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미국에 본사를 둔 매출 조단위 회사로 헤드헌팅을 통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지리하고 지난한 수 차례에 걸친 면접과정과 각종 스크리닝을 뚫고 최종면접까지 끝나 전화로 오퍼레터 발송 전에 간략하게 협의를 한 상태인데요. 구체적인 액수를 예시로 들어야 보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이해가 더 수월하실 것 같아 액수로 표기해보겠습니다. (실제 제가 받게될 액수는 아닙니다.) 가령 제 현재 연봉이 한화로 TC 7천만원인데 이를 감안하여 제게 인상된 연봉조건으로 오퍼레터를 준다해도 글로벌 마켓 기준으로 8천만원은 과장급이 받기에 너무 적은 액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력히 원한다면 과장 직급을 줄 수는 있는데 그리 될 경우 당사에 입사한 과장급중 최저연봉을 받게 될 거라고 하네요. (그럼 맞춰주면 되잖아!!! 싶긴 한데 전회사 기준 최대 120%인상 밖에 못해준다던지... 모종의 사내 룰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Hiring Manager는 대리급으로 8천을 받고 입사해서 퍼포먼스를 입증하면 이미 경력이 높기 때문에 승진도 빨리 될거고 그 때 직급상승을 해서 연봉 볼륨 자체를 키우는게 제 롱텀 커리어에 더 유리할거다라는 말을 해주네요. 문제는 그 '승진'이 보장된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혹자는 제가 일을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근데 또 억지로 과장달고 페이밴드 최하위를 찍고 들어간다 한들 다음직급인 차장급까지 언제 승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여러모로 지금 굉장히 고민중인데 Hiring Manager와 한 2시간 가량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대충 귀찮으니까 지장 찍어' 마인드보단 정말 세심하게 상담에 가깝게 응대를 해줬어서 마음이 이쪽으로 기우는데 아직 제가 세상의 쓴맛(?)을 덜 봐서 그런걸까요?? 일단은 2시간이나 제게 진솔하게 상담해준 Hiring Manager의 의견을 묵살하고 '어 아니야~ 과장직급 아님 이직 안해~' 할 수는 없어서 말해준대로 오퍼레터 보내주면 받아보고 한번 더 고심해보겠다고 답해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러 선생님들의 고견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바쁘신 선생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 3줄 요약 1. 과장포지션에 헤드헌팅 연락을 받고 지원함 2. 한국 회사에서 받고 있는 현재 연봉이 자기네 과장 페이밴드 최하위 수준이라 대리급으로 입사하기를 권장함 3.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한데 막상 입사하고 팽당하는건 아닌지 고민돼서 죽겠음
MBTI안믿음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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