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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 합불연락
경력직 최종면접 본지 3개월;; 아직도 합격 불합격 연락이 안왔네요 ..; 동일 직무모집을 다시 올린거보니 불합이 맞는것같긴한데 ㅠㅠ 대기업이 이래도 되는건지 ㅠㅠㅠㅠㅠ 나쁜사람들 ㅠ
누룽지러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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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같은 포지션 신규 공고 의미는?
최종합격 메일 받았는데 처우, 입사예정일, 제출서류까지 안내 받은 상황인데 동일 포지션에 JD 신규 수정해서 새로 공고 올린 의미는 뭘까요?? 신규 TO 확장은 아니거든요 리더 포지션이라. 입사일까지 기간이 길어서 회사에서 리스크 차원으로 올린걸까요? 불안하네요
dkwowls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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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스코와이드랑 플랜텍중에 어디가 나을까
둘중에 더 가고 싶은 회사는 ?? 광양기준임
바자다가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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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없이 버틴 1년의 대가: 보이지 않는 청구서가 도착하는 순간
"아직은 괜찮습니다." 시니어 영입을 미루는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매출은 오르고 있고, 팀원들은 열심히 뛰고 있고, 큰 사고 없이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1년 동안 쌓이고 있는 보이지 않는 비용의 청구서는, 어느 날 한꺼번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시니어 없이 보낸 1년이 조직에 남기는 세 가지 숨은 비용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제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목격해온 패턴입니다. 첫 번째 청구서. 같은 실수를 세 번 반복하는 비용. 시니어가 없는 조직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시행착오의 반복입니다. 주니어 팀이 아무리 똑똑해도, 경험해보지 않은 문제 앞에서는 시행착오가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그 시행착오가 학습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스타트업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회사는 B2B SaaS 제품을 만드는 팀이었는데,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응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결과는 이랬습니다. 첫 번째 대형 고객 이탈 후 프로세스를 고치고, 두 번째 이탈 후 또 고치고, 세 번째 이탈이 되어서야 문제의 본질이 제품이 아니라 고객 성공 프로세스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니어 한 명이 있었다면 첫 번째 이탈 전에 짚어줄 수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같은 실수를 세 번 반복하는 데 든 비용은 잃어버린 고객 세 곳의 매출만이 아닙니다. 팀의 자신감 하락, 내부 갈등, 그리고 시장에서의 평판 손상까지 포함하면 그 비용은 시니어 한 명의 연봉의 수십 배에 달합니다. 두 번째 청구서. 대표가 모든 의사결정을 혼자 지는 비용. 우리가 9회 칼럼에서 다룬 의사결정 가드레일을 기억하십니까. 시니어가 없는 조직에서 대표는 모든 중요한 결정을 혼자 내립니다. 주니어들은 의견을 줄 수 있지만, 경험에 기반한 직관으로 대표의 판단에 견제를 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1년간 누적되면 두 가지 일이 동시에 벌어집니다. 하나, 대표의 번아웃이 가속됩니다. 매일 크고 작은 결정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입니다. 둘, 의사결정의 품질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지친 뇌는 직관적 판단에 의존하게 되고, 편향이 깊어집니다. 투자자들이 시니어 리더십을 중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3회 칼럼에서 다뤘듯이, VC가 보는 것은 시니어의 직함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의 건강함입니다. 대표 한 명에게 모든 것이 집중된 구조는 투자자의 눈에 리스크 그 자체입니다. 세 번째 청구서. 핵심 인재가 조용히 떠나는 비용. 가장 무서운 청구서는 마지막에 옵니다. 성장하는 주니어들이 조직을 떠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실력 있는 주니어는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본능적으로 압니다. 시니어가 있는 조직에서는 20회 칼럼에서 다룬 것처럼 한 명이 열 명을 키우는 복리 효과가 작동합니다. 주니어는 시니어를 보면서 자신의 3년 후, 5년 후를 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니어가 없는 조직에서 주니어가 보는 것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3년 후의 자기 자신뿐입니다. 이런 조직에서 핵심 인재는 소리 없이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사직서가 도착합니다. 리더는 당황하지만, 그 주니어의 마음은 이미 6개월 전에 떠나 있었습니다. 1년간의 숨은 비용을 계산해 보셨습니까? 반복되는 시행착오의 기회비용. 대표 한 사람에게 집중된 의사결정의 리스크. 핵심 인재의 이탈로 인한 채용과 재교육 비용. 이 세 가지를 더하면, 시니어 한 명의 연간 보상 패키지는 결코 비싼 투자가 아닙니다. 시니어 영입은 비용이 아닙니다. 이 보이지 않는 청구서가 도착하기 전에 드는 보험료입니다. 혹시 지금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상황이 있으시다면, DM으로 편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십시오. 우리 조직의 상황에 맞는 시니어 영입 우선순위와 타이밍을 함께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꾼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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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중 환승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수습기간 중 면접 제의를 받았는데요 연차를 사용할 수 없어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퇴근시간대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 재직중 이직은 처음이라 걱정되는 점이 있는데요. 1. 재직중인 지원자를 안좋게볼까봐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재직중이지만 면접 때 어필하면 좋은 점 있을까요? 3. 만일 합격한다면 현 회사는 1~2주만 다니는걸로 말씀드리려 하는데 (빨리 나오고 싶습니다 ㅠㅠ) 솔직하게 이직을 사유로 말해도 괜찮을지요.. 현명한 분들의 소중한 지혜 부탁드립니다
벌써저녁이야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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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이직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서 4년7개월 정도 근무하여 주임 직급으로 3.5 받다가 회계 외에도 인사,총무 겸업하고 현재 이직준비중입니다 외감법인이 아니였다보니 경력에 비하면 많이받고 다닌건가? 싶기도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병원 다니게 될 정도로 상태가 안좋아져서 관둔 상황입니다 이직을 하게되니 이전에 해오던 일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고 이직인만큼 연봉의 앞자리를 바꾸고싶은데 실제 면접가서는 4천도 너무 많다고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튼 원가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IFRS를 한것도 아니다보니 오래 다녔어도 조금 후회스럽더라구요 진작 이직할걸 그랬나ㅠ 이제 이직준비 한달차 정도인데 제조쪽으로 가야할지 그냥 하던직무 쪽에서 좋게 면접본곳이 있는데 그런 b2b 외감대상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연봉인상을 많이 못하더라도 향후를 생각해서 좀 더 경력에 도움이 될 곳으로 이직하는것이 맞을지 고민이 되어 물어봅니다 너무 편한쪽으로 안주하려는게 스스로 고민스러워서요ㅠ
콩콩절미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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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및 권고사직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회사에서 약 4년 동안 일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IT SI 업체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데 근 4년 동안 평가를 좋지 않게 받았습니다. 사고를 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역량이 부족해 팀장님이나 위에 분들한테 평판이.. 좋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저도 억울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와서 이걸 뒤엎지도 못하고 더 이상 생각하기 힘들더라구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나한테 맞는 옷이 아니다라고 생각해도 이게 다른 회사를 가도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이직은 무조건 해야겠다 생각해서 최근 이직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제 거취가 빨리 결정날 수도 있을 거 같더라구요. 아마 권고사직 또는 위로금 주고 퇴사 권유를 할 거 같은데... 궁금한 게 세 가지 정도 됩니다. 1. 권고사직을 받으면 이 바닥에서 꼬리표처럼 달릴텐데 차라리 위로금을 받고 자진 퇴사를 하는 게 나은가요? 2. 저는 앞으로 이직을 SI가 아닌 SM 인하우스 기획자로 가고 싶습니다. 근데, 경력 자체가 SI로 가득하다 보니 서류 합격 자체가 쉽지 않더라구요.. 혹시, SI 출신은 SM으로 가기 힘든가요? 3. 마지막으로 물론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 기획자라는 직업 자체로 먹고 살아야 될지 다른 직군을 생각해봐야될지.. 너무 복잡해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가 더 힘든 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맴도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쿠쿠카깡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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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계열사 vs 외국계 잔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하자 마자 취업한 외국계 회사에서 5년을 찍고 갑자기 여러 현타올만한 일들이 겹쳐 홧김에 이력서를 돌렸다가 대기업 계열사 중 한곳에 붙어 고민이 커졌습니다... 현 회사: 대형 외국계, 한국지사는 비교적 소규모 (1~200명) 계약연봉 5000 후반, 성과급 포함 이것저것 영끌시 6000 후반 사내 입지 괜찮음 (대체 가능 인력 현재로서는 없음) 업무강도 높으나 입사초기 갈려나가면서 배워서 현재는 감당가능한 수준 매우 수평적인 회사 (유연 출퇴근, 휴가 당일날 요청해도 문제 X) 합격한 회사: 대기업 소규모 계열사 (~500명) 계약연봉 6000 중반, 성과급 포함 이것저것 영끌시 8000 가량 업무강도 높다고 함, 배울 것은 확실히 더 있음 기업 문화 별로라고 함 (완전 수직적) 지금 회사가 한국지사 사람이 적다보니 체계가 유명무실한 느낌이고, 거기에 수평적인 기업문화까지 겹쳐지다보니 회사가 아니라 거대한 동아리를 다니는 느낌이에요. 이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 체계가 명확히 있을법한 대기업을 찾아보고 있는건데, 여긴 너무 수직적이라는 평이 많아 온도차가 너무 커 적응을 못할까봐 고민됩니다.
Epoch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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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하고있으면 구직 준비하면 안되겠죠?
임신준비 하고있었는데 회사 사정으로 권고사직이 되었어요. 사실 임신준비도 더 늦출 생각이 없고 꽤 오랫동안 임신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이제 적극적으로 병원 도움 받아보려고 하고 있었어요.. 인공수정부터요. 근데 커리어 끊기는게 너무 두려워서 포폴만들고 3개월 안으로 지원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그 사이에 임신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난임시술을 할 계획이라 지원을 하기도 좀 애매한거에요. 남편은 이직할 생각하지 말고 직무 공부를 좀더 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걸 좀 이 기간에 많이 해보라고 하는데 남편 말처럼 임출육 기간을 재정비의 기간으로 두고 준비 잘 해놓으면 재취업 잘 할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네요.
쏴리쏴리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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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5. 면접관이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 순간
면접관이 지원자의 말을 믿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숫자가 너무 클 때입니다. 신입 면접에서 자주 보는 실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을 했고, 직접 발로 뛰며 성과를 만들었고, 큰 숫자의 매출을 만들었고, 사실상 혼자 프로젝트를 이끌었다고 말합니다. 의도는 이해합니다. "저는 뒤어난 인재입니다"를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대부분 10년 이상 현업에 몸담은 사람들입니다. 숫자의 무게를 알고, 성과가 만들어지는 속도를 알고, 과장된 서사의 빈칸이 어디서 드러나는지도 압니다. 그래서 너무 큰 이야기는 오히려 이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정도였다면, 왜 지금 이 면접장에 앉아 있지?" 신입에게 필요한 것은 영웅 서사가 아닙니다. 납득 가능한 연결성입니다. 이 업과 관련 있는 작은 경험, 여러 일정과 우선순위를 동시에 관리해본 경험, 반복 업무를 실수 없이 처리한 경험, 팀 안에서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진 경험. 이런 이야기들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면접관은 대단한 사람보다 이 일을 맡겼을 때 실제로 버티고 성장할 사람을 찾습니다. 포장보다 연결이 강합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벤더 면접 필승 공식 5가지를 모두 포스팅하였습니다. 다음은 "입사했더니 나보다 어린 선임이 텃세를 부릴 때" 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서하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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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대 중소~중견기업 현실
이직오퍼가 왔는데 이직하는 게 맞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현재 중소 코스닥상장사 5000 내년진급대상자 재무팀이었다가 경영관리팀으로 이동(9갤차) 더존씀 이직오퍼 중견 미상장 100다운 연봉동결, 진급누락 가능성 많다고 후기 자자함 회계팀(근데 하는 업무가 지금 해왓던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임, 단순 결산) sap씀 이직 고민하다보니까 미래랑 직결되어서 고민하게 되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이직하고 경력 2-3년 쌓으면 40은 될텐데 40대 여자로 중소중견 회계팀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도 고민되고(팀장할 깜냥이 안됨) 안정성을 위해 소득적어도 공무원으로 돌려야하나 싶기도 해서 스테이 할지(애기있음)... 이직할지, 스테이할지 여러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다들 현실 직시하게 도와주세요!!!
푸푸푸쟁이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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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연봉인상 다 버리고 이직해보신 분 계신가요?
연봉 높고 보기에 좋은 회사인건 맞는데 정작 그만큼 쥐어짜이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할 거 같아요... 내년 승진 대상자에 승진하면 연봉 1000만원 가까이 오를거 같은데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요 제가 피로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건가 걱정도 되는데 이런식으로 이직하신 분들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fgdgg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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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같은 공고 낙방 중... 접점 적은 전 직장 선배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특정 기업의 채용 공고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은, 제가 목표로 하는 기업에서 제가 희망하는 직무의 공고가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매 분기마다 올라오고 있습니다. 첫 지원 결과로 면접에서 탈락 후 그 이후 1년간 매번 지원하고 있지만, 첫 번째와 달리 계속 서류 단계에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면접까지 갔던 공고인데 왜 지금은 서류조차 통과하지 못하는지 의문이고, 제 서류의 어떤 부분이 부족한 건지도 확인하고 싶어지더군요. 나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작년에 해당 회사 해당 직무로 이직한 전 직장 선배에게 연락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이직하신 선배와 저는 제가 신입사원일 때 약 3개월간 같은 사무실을 쓰며 식사, 흡연, 회식만 동석했을 뿐, 제가 신입일때 부터 그분이 퇴사하시기 전까지 대략 5년간 업무적 연관성 및 개인적인 친분을 형성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개인적인 연락이 망설여집니다. 한국 직장인 감성으로 봤을 때, 잘 알지도 못하는 전 직장 후배가 갑자기 개인 번호로 연락해 이직 조언을 구한다면 어떻게 느껴지실까요? 제 입장에선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느냐보다 제 상황을 바꾸는 게 더 중요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싶고, 상대가 불쾌하지 않아야 저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현직자 분들의 냉정한 판단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열심열심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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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결과 속상하네요ㅎㅎ
원래 A라는 직무로 일하다가 지금 회사에 A직무로 이직했더니 갑자기 조직개편되면서 A직무가 B로 흡수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 컨설팅펌(회계법인)에 1,2,3차 면접에서 전부 A직무하고 싶어서 이직하는거라고 강력하게 어필했는데 B직무로 입사하면 안되겠냐고해서 드랍했네요... 최종면접 결과만 한달 기다리고 서류부터 최종결과 발표까지 세달이나 기다렸는데...참 씁쓸하군요ㅎㅎ 그마저도 답답해서 제가 인사팀 전화하니까 안 그래도 연락할려도 그랬다고 이야기하고... 에휴... 이 과정에서 놓친 회사들 생각하니 또 속상하네요ㅋㅋ 안 쓸거면 그냥 빨리 놓아주지 참 매너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잼호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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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설계나 모델링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일은 있는데 사람이 없어요... 참 난감합니다ㅠㅠ
지독한하루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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