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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결정 후 갑자기 걱정이 너무 앞섭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현 직장에서는 중간관리자의 위치에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운영기획쪽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번 꽂히면 미친놈처럼 파고드는 성격이라 입사 후 정말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인 성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수습종료후 3개월만에 5년이상 된 선배들을 제치고 중간관리자급의 업무를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매일매일 시키지도 않은 야근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제가 너무 재밌어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한 회사로부터 오퍼를 받게 되었고 '그래 면접이나 한번 보자. 조건 더 좋으면 땡큐고 아님말지' 라는 마음으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지금보다 좋은 연봉조건에 팀장제안을 받게 되어 이직을 결심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겁하게 덜컥 겁이 나네요. 지금까지 현 회사에서 팀장님을 방패삼아 하고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해오면서도 팀장님의 지시위주로 업무를 해왔던 저였는데 내가 누군가의 방패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리드로서 잘 이끌어 줄 수 있을까? 난 뭘 준비해야 하지? 면접때 거짓말을 한 건 없지만 내 어떤점이 맘에들어서 날 채용했지? 나한테 바래는 기대가 크면 어떡하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온갖 걱정이 뒤엉켜 있는 상태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팀장으로 이직했었던 선배님들은 이직전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앞으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노예2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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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중후반인 남성입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있어 글을 적게 되었네요 이커머스 중소기업에서 운영업무를 약 3년정도 하다가 플랫폼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상에 문제로 반년정도 근무를 하다가 재정상의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면서 전문학위를 취득한 저에겐 많은 장벽이 있다는 생각이 강해 사이버대학을 다니면서 필요한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면서 반년만에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운영 회사인데 이전에 플랫폼 회사하고 서비스 제공 분야가 다른 플랫폼이라 적응하고는 있으나 조금 많이 어렵네요 ㅎㅎ.. 커머스 회사에서는 정산, 발주, 파트너사와 커뮤니케이션, 광고 효율 측정등 다양한 일을 했는데 플랫폼 회사에서는 voc 취합 및 지표관리를 하는 중인데 cx쪽으로 업무가 집중되가고 있는 느낌 입니다. 운영쪽에 너무 포커서를 맞춰서 직무를 구했나 새로운 분야로 나아가봐야 했던 기회인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반년만에 새로운 직장인데 바로 그만두는건 아닌가 싶어 업무를 어떨게든 적응 후에 좀더 방향성과 실력을 쌓고 나아갈려고 하는데 현제 방향성을 못 잡고 있습니다... ㅠㅠ SQL 자격증등을 우선적으로 취득하고 사이버 대학일지라도 4년제를 취득한 후에 스스로 커리어를 충분히 쌓고 30살 이라도 더 큰 기업으로 취업하는게 늦지는 않는걸까요? 복잡한 마음도 있고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 구구절절하게 쓰는 느낌이네요 ㅠㅠ
탱탱볼군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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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 나이
몇살까지 마지노선으로 보시나요? 남자입니다. 덧)이쪽일 제 생각이랑 좀 달라서 고민중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처음부터 입사하는건 불가능하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사도사울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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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잘 맞는 일을 하는게 맞을까요?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연봉 천만원 가량 업하여 타 직무로 이직을 했습니다. 현 회사 직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대략 검색 후 이런 업무구나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더 나은 조건이라는 판단하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인지도, 급여, 워라벨은 제 기준에서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만 고민이 생겨 글을 써봅니다. 기존 홍보 분야 직무를 주로 해왔고, 급여는 낮아도 업무 만족감이나 주도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는데요. 현 직장에서의 업무는 영상제작, 편집이 주이고 인원이 적어 야근을 팀원분들이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기존 30분에서 4시간으로 늘었으며 5년마다 연봉 천만원 인상이 되는 현 직장을 떠나 전 연봉 수준으로 돌아가 원하는 직무로 다시 돌아가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현 직장 4,400만원 / 9 to 5 / 주말 근무 시 평일 대체 휴무 / 5년마다 천만원 인상 / 야근 종종 / 출퇴근 왕복 4시간 제안 직장 3,3~3,4 예상 / 9 to 6 / 주말근무 X / 출퇴근 1시간 / 직무 맞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Pom7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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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이력서
전직장 퇴사하여 공백기 7개월 후 현직장 입사 한지 3개월 입니다. 이직을 하고싶은데 입사 3개월을 포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적으면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서요. 의견 여쭤봅니다.
흐켱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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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많아서 떨어지다니 ㅜ
공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다좋은데 지방 순환이라는 치명적인단점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게 싫어서 헤드헌터 통해서 s전자에 넣었더니 경력과 매칭이 잘되지만 너무 heavy하다는 군요 CL3라나... 이제 40대들어섰는데 벌써 나이가 ㅜ 이직도 쉽지않군요 ㅜ
불꼬르남자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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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에서 기획으로 직무전환에 따른 고민
현재 엔지니어로 모그룹(10대 대기업)에서 재직 중입니다. 위로 아무도 없어서 파트장급으로 일하고 있고, 마지막 점프를 생각하고 현기 계열사 기획 업무로 이직할까 고민 중이네요 조직(파트 단위) 운영과 파트 기획 업무도 겸임하고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다 보니 사무직 스텝으로 전환에 대한 두려움이 있네요. 엔지니어에서 기획 혹은 스텝부서로 이직하신 분들은 잘 적응하고 계시나요?
너는누구니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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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미만의 경력, 이력서에 적으시나요?
첫회사에서 약 5년 근무 후 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그런데 현회사와 잘 맞지 않고 조직 자체의 문제도 있어서 구직사이트 구경중에, 가고 싶은 회사의 채용공고를 발견했습니다. 현 회사 다닌 지는 아직 3개월 미만이며, JD와 핏은 전회사 경력이 훨씬 더 잘 맞습니다. 이력서에서 숨기는 경우 - 퇴사 상태로 구직하는 사람이 됨, 나중에 면접이라도 보게 되면 솔직히 말할 확률 높음 이력서에 적는 경우 - 2개월 지나고 또 이직한다는 게 서류에서 걸러질 것 같고, JD와 약간 어긋난 일 하는 중 퇴사 및 이직사유는 면접때 물어보면 잘 설명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서류에서 이번회사 경력때문에 걸러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재직중이니 쓰는게 당연히 맞겠지요?
닉네임은비워둘수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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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식품md인데 매출이 너무안좋음 이직해야할까
제목 그대로인데 매출이 안좋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적자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음. 아무리 발버둥치더라도 매출은 제자리걸음 혹은 보고서만작성. 그래서 재미는 둘째치더라도 여기서 뭐하는건가싶음. 그런데 경력은 많아서 어디 이직하기도 쉽지않음. 최근 몇군데 넣어봤는데 지원한곳 팀 팀장이 나랑 나이가 비슷해서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음 혹은 스팩이 맘에 들지않거나. 업무 특성상 여기서 이렇게 더 고이게 된다면 큰 사고만 치지않는다는 전제하에 정년까지 이 회사에 있을것 같은데., 어느정도 나이가 더 차면 지금있는 본사가 아닌 지점or점포로 내려가야함. 그렇게되면 평생md만 해본입장으로 상당한 괴리감이 올것 같은데., 이 분야 경험해 보신분들 중에 사무직에서 현장직하라고하면 크게 부담없이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다운그레이드 해서라도 이직을 할건지 궁금함. (아이도있고.. 본사든 지점이든 굴욕이든 괴리감이든 돈은 꾸준히 벌거라 그래도 같은 조건에서 일을 한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온라인몰 혹은 식자재마트md등등 찾아봐야하나 싶음)
다니엘킴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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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향이직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수평이동 상향이동 하향이동… 얘기는 많지만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년차인데 첫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오퍼받은 회사에서 규모 자체는 현재 재직중인 회사보다 작은데, 경력 그대로 인정 + 연봉은 올려주겠다고 제안이 와서요.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iehrj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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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고신입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현재 27세로 대학 졸업 후 한 중견기업 회사에서 4년 정도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 이직 준비를 하고있어 알아보던 중에 대기업 신입 공채가 떠서 봤더니 자격조건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신입 공채로 지원을 했었는데, 보통 중고신입의 경력은 몇년차까지 가능한지, 대기업 신입 나이는 보통 몇살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대기업 신입 공채에 중고신입으로 지원 시 경력적인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을까요?
코코크러쉬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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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어떻게 될거같은가요?
1. 운빨로 매출늘었지만 자금 마이나스(영업이익 나지만 차입계속 증가, 해외로 돈다보냄) 2. 70세넘는 오너의 욕심때문에 해외투자로 수백억 집어넣고 해외매출이 1억 갓 넘음. 3. 오너 아들은 주식물려받으러 들어와서 경영은 하지 않음. 전문경영인을 들여놓지도 않아서 임원들도 더개판.(도덕적해이 말도 못함.) 4. 당연히 체계없음. ERP 어디내놓기도 부끄러운지경. 5. 친인척 10명이상 바글바글...지사업망해서 들어온놈. 능력안되서 사돈에 팔촌까지 여기저기 들어와있음. 외부업체를 가장해서 돈받아가는 놈... 6. 누군지도 모르는 놈들 법인카드 내주고 대리비도 내주고.... 7. 이와중에 투자사에 줄돈없어서 시장에서 조달하고 자식줄 주식가치 늘릴라고 상장추진중. 유감스럽게도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곳이고, 병폐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나이때문에 잠시 참고 있습니다만...
테드차앙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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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제 조건과 맞지 않았던 이직처, 어찌 해야할까요?
긴 공백기 끝에 한군데 합격이 되서 이직 했습니다 팀원 1-2명의 팀장 직책으로 합격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보니 전임자는 이미 퇴사한 상태고 1명뿐인 팀원은 제 입사일에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전임자 업무는 부장이 대신 해주고 있었지만 아직 인계 받지 못한 상태 이구요. 업무는 기존에 하던 업무지만 일이 너자분하게 날려있는데 양은 많아서 수습하려면 몇달은 고생할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입사 4일차인데 퇴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공백기 1년반 있고 (집안일) 연차는 10년차 입니다…. 어찌하는 게 나을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램프링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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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 카운터 오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6년차 대리급에서 이직이 확정되어 현 회사에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상사분이 카운터 오퍼를 말씀주시어 고민이 됩니다... *현 회사 -장점 : 대기업, 비현금성 복지 다수, 업무 & 팀 내 사람들에게는 큰 불만 없음 - 단점 : 연봉인상율이 높지 않음, 야근 매우 많음(제가 특히 많습니다), 포괄, 현재 담당 중인 업무 영역에 대한 아쉬움 *이직처 - 장점 : 가보고 싶었던 업계 유사 직무, 새로운 경험, 비포괄, 현직장보다는 워라밸이 있을듯함 : 현직자) 최근 사업이 괜찮아 분위기 좋은 편 - 불안한 점 : 중견기업, 현직장 대비 탄탄하지는 않은 편, 연봉협상 조건에 대한 아쉬움 이직이 확정되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주요한 불만이었던 연봉, 업무 영역 등에 대해서는 개선해볼 수 있으니 어떤 조건이면 남아줄 수 있을지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직처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보니 흔들리는 상황인데요. 지금 팀에서 고과도 꾸준히 잘 나오고 있어, 만약 연봉 수준 & 업무 영역 조정, 야근이 좀 준다면 1년 정도 더 남는 것도 커리어 적으로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현 직장이 대기업이라 과연 말씀주시는 연봉 인상 등이 얼마나 가능한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조온 부탁드립니다.
ㅁㅁㅁ12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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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연봉높여 이직 VS 그대로 스테이..
안녕하세요 사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n 잡 러입니다. 현 직장에 스카웃될 때 규모가 1천억 대임에도 제가 개인으로 브랜드 사업하는 걸 허락하는 조건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협상이 잘되어 운 좋게 회사 내 저만 가능합니다.) 그 덕에 직장에서 리더로서 배울 수 있는 역량과 리스크 없이 브랜드를 운영하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데요. 최근에 지금 회사보다는 좀 작지만 비슷한 업을 하는 업체에서 스카웃과 투자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연봉은 현재보다 약 3천만 원 정도 높여주고 현재 제 사업에 3억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또 제 브랜드를 키워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실 조건으로 보면 말도 안 되게 좋은 조건이지만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이성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은 1. 매출액은 200억 정도로 현 회사보다 1/5로 작고 내부 인원 세팅이 없어 제가 신규 세팅을 해야 합니다. 2. 매출처도 유럽으로 국한되어 있어 제 브랜드의 주력 매출 채널인 동남아시아는 이제 함께 개척해야 합니다. 3. 제 이직 희망연봉보다는 많이 낮춰진 연봉입니다. (단 투자로 보완이 된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은 1. 현 직장과 사이가 썩 좋지 않아 현 대표님의 은혜를 져버리는 것 같아 죄책감이 있습니다. 2. 현재 믿고 따라주는 팀원들이 제가 나감으로써 상처받거나 프로젝트에 악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물론 최소 3개월의 인수인계기간은 준비하려고합니다.) 3. 개인적으로 현 대표님의 인성과 품성을 존경합니다. 현재 직장에서 투자조건을 맞춰준다면 더할 나위 좋겠지만 현재 회사의 규모상 쉽게 대표님 개인이 저만을 위해 투자를 한다는 것도 어렵고 그리고 제 브랜드에 투자해서 현 회사에서 유통한다면 타 직원들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제안 드리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언젠가는 떠날 계획이기는 했으나 생각보다 시점이 빠르고 이직함으로서 배우는 점이 많겠지만 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참 고민이 큽니다. 커뮤니티에 물어본다는 게 참 바보 같지만 고민스러운 마음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조기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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