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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은 후에 답장 보냈는데 답이 안와요
지난주 수요일에 처우 협상 관련해서 메일로 조건 조정 요청 드렸고, 그 이후로 답이 없어서 오늘 오전 10시쯤 리마인드 메일 한 번 보냈습니다. 근데 지금 오후인데도 아무 답이 없네요… (최초 오퍼레터 받기까지는 진행 속도 꽤 빠른 편) 어떤 상태인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혹시 안 좋게 흘러가는 시그널은 아닐까 불안해지네요 대기업 계열사라 상식적으론 설마 싶긴 한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낄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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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4. 벤더를 패션업이라고 생각하면 면접에서 떨어집니다
면접관이 지원자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 업을 멋으로 이해하는지, 구조로 이해하는지입니다. 벤더 면접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먼저 틀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업을 패션업이나 무역업으로만 이해하는 것입니다. 물론 벤더에는 패션도 있고, 수출도 있고, 해외영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입니다. 본질은 더 단단하고, 더 현실적입니다. 저는 지금 이 업을 한 단어로 정의하라면 주저 없이 제조업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벤더는 캐파를 관리하고, 오더를 수주하고, 제품을 제조해, 정해진 기간 안에 납품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원가를 보고, 일정을 조율하고, 생산 리스크를 관리하고, 결국 매출과 수익을 만드는 일입니다. 면접에서 "패션에 관심 있습니다" 에서 멈추는 지원자와, "벤더는 결국 제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더, 캐파, 납기, 원가, 수익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라고 말하는 지원자는 출발선부터 다르게 보입니다. 업을 멋으로 이해하는 사람과 구조로 이해하는 사람의 차이는 면접관이 생각보다 빨리 알아챕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서하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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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어렵게 입사를 해서 약 8개월 다녔습니다. 장비 업계이고 경력이다보니 회사에서 저한테 기대한 퍼포먼스가 있을텐데 장비 종류도 다르고 하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skill up이 전혀 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관둬야 한다라고 느끼게 되서 여러모로 제가 할 수 있는 장비업계로 이직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실텐데 혹시 조언을 주신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auto
동 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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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도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올해 2월에 새로운 직장으로 직급도 과장으로 승진 + 연봉도 400정도 올려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다 보니 회사 경영 자체가 부실하고 내부체계가 하나도 잡혀있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동료와도 업무적으로 논쟁이 계속 생겨 제대로 업무를 하지 못하는 느낌이 계속 드는 찰나에 회사가 계속 무너져 간다는 느낌이 들어 급하게 다른 곳에 이직을 알아보았고 최종합격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직급이 다시 대리로 내려가고 연봉도 -200 정도 차감하여 제안이 와 상당히 고민 중입니다. 회사 자체는 튼튼하며 내부체계도 잘 잡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적응은 가 봐야 아는 것이지만 왠지 여기보다는 업무역량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직급,연봉이 내려가는 것이 아쉬워 갈지말지 계속 고민 중 에 있습니다.. 혹시나 조언 주실 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아낌없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고민몬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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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이직 시 이직 회사가 요청하는 서류는 무엇인가요?
현 직장에서 1년 6개월 재직했습니다. (이 경험은 경력직보단 경력 신입으로 인정 받을 듯) 현 직장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회사에선 계약직 입사서류로 다시 쓰고 계약만료로 해줄테니 실업급여를 타는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만약 계약직 입사-계약만료로 서류를 다시 쓰고 퇴사 후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 이전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재직했다는 걸 이력서에 기재하고 싶은데 이때 회사에서 제가 정규직이었단 걸 증명하기 위해선 무슨 서류를 요청하나요? 보통 경력증명서를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만약 계약직 입사-계약만료로 서류를 다시 썼는데 경력증명서에 '계약직'이란 단어가 없으면 새로 들어갈 회사는 제가 이전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재직했었다고 믿을 수 밖에 없게 되나요?
뭐라고하징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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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해왔는데 나만 방황하는거 같을때
정말 열심히 일하고 커리어 개발했는데 어쩌다보니 저만 커리어 자리 못잡은거 같아 스트레스도 쌓이고 조바심도 생기네요 팀 내 혼자만 다른 전문분야에 늘 책임은 혼자 몫, 생색은 1도 일 안하는 팀장이 데리고 들어온 팀원 몫 다들 척척 자기의 길 만들어가는거 같은데 저는 왜 이러는지 고민만 늘어나 끄적여봅니다
또롱롱롱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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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청원경찰 연봉 어떤가요?
제가 공무원 13년차인데 고된 민원으로 지쳐 한국은행 청원경찰 지원했습니다 혹시 연봉 어느정도 인가요? 호봉인정 정년보장되나요?
@한국은행
힝스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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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턴트 업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팅 업무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어 이직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자동차 부품 sw개발자이구요, 적성에 맞진 않네요ㅠ 1)해당 업무 하시는분들 업무 만족도가 있으신지 궁금해요 2)어떤 역량 갖고있으면 잘어울리지 3)고객사 대응하는데 스트레스가 크진 않은지 4) 컨설팅 회사가 거의 중소규모던데 나중에 중견 혹은 oem 회사쪽으로도 이직이 잘 되나요?
@(주)페스카로
둥22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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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회계사 이직
회계법인 재직 중인 tax부서 회계사입니다. 입사하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업무강도가 조금 낮은 쪽으로 이직을 해보고 싶은데 보통 어디로들 많이 가시나요?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그만하자1234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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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에게 묻지 말아야 할 3가지 질문: 영입해놓고 관계를 망치는 리더의 습관
37편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시니어를 찾고, 검증하고, 영입하고, 안착시키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법까지 함께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시니어를 데려왔는데, 대화가 어렵습니다." 재미있는 건, 대부분의 경우 시니어가 어려운 게 아니라 리더가 던지는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오늘은 시니어와의 관계를 조용히 무너뜨리는 3가지 질문과, 그 자리에 놓아야 할 올바른 질문을 이야기합니다. 질문 1. "이전 회사에서는 어떻게 했어요?" 이 질문은 무해해 보이지만 독이 됩니다. 시니어 입장에서 이 질문은 두 가지로 번역됩니다. 하나, "당신의 과거 경험을 복사해서 우리 조직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둘, "당신을 뽑은 이유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전 직장 간판입니다." 20년 경력의 시니어가 들으면 가장 의욕이 꺾이는 순간입니다. 그들은 과거를 복제하러 온 것이 아니라, 과거의 패턴 인식을 현재에 적용하러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렇게 물으십시오. "이 상황을 보시면 어떤 패턴이 떠오르시나요?" 이전 회사의 해법이 아닌, 시니어의 안목을 존중하는 질문입니다. 과거의 구체적 사례는 시니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스스로 꺼낼 것입니다. 질문 2. "요즘 트렌드는 잘 아시죠?" 이 질문의 숨은 전제는 "당신 세대는 변화에 뒤처질 수 있다"입니다. 아무리 선의로 던져도 시니어는 이 질문에서 자신의 현재 가치가 아닌 나이에 대한 불안을 읽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은 주니어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니어를 영입한 이유는 트렌드 위에서 본질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도의 높이를 재는 것은 센서가 하지만, 그 파도 아래 해류의 방향을 읽는 것은 선장의 몫입니다. 대신 이렇게 물으십시오.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본질적인 리스크가 있을까요?" 트렌드가 아닌 통찰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질문을 받은 시니어는 비로소 자신이 왜 이 자리에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질문 3. "빨리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리더는 시니어에게 두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보냅니다. 첫째, 나는 당신을 아직 신뢰하지 않습니다. 둘째, 나는 경험의 가치를 단기 지표로만 이해합니다. 우리가 12회 칼럼에서 다룬 90일 온보딩의 핵심을 떠올려 보십시오. 시니어의 진짜 성과는 첫 30일의 관찰, 다음 30일의 진단, 그리고 마지막 30일의 설계에서 나옵니다. 씨앗을 심은 다음 날 열매를 요구하는 농부는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물으십시오. "처음 90일 동안 우리 조직에서 가장 집중해서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성과를 재촉하는 대신, 시니어의 관찰과 진단에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신호입니다. 이 질문 하나가 시니어의 충성도를 결정짓는 경우를 저는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세 가지 질문의 공통점이 보이십니까? 잘못된 질문은 시니어를 과거의 경험, 세대의 한계, 단기 성과라는 세 개의 틀에 가둡니다. 반면 올바른 질문은 패턴 인식, 본질적 통찰, 장기적 안목이라는 시니어 고유의 무기를 꺼내게 합니다. 시니어는 답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때, 비로소 답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시니어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계신가요? 혹시 오늘 이야기한 세 가지 질문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진 않으셨나요? 현재 시니어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고민이 있으시다면 DM으로 편하게 공유해주십시오.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소통 가이드를 함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꾼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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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채권브로커라도 가능할까요?
증권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과 고민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저는 컴공 전공 출신으로 현재도 IT 직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낮은 학벌과 학점이 약점이라 이를 보완하고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를 병행 중입니다.(보완이되는지는모르겠으나..) 증권사 중고신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무리 대학원 졸업에 CFA, FRM 등 자격증을 취득해도 학벌·학점의 벽을 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러던 중 채권 브로커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외모가 뛰어나면 채용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고졸도 진입 가능하다는 기사(https://www.etoday.co.kr/news/view/2287594)를 접하면서입니다. 다만 채권 브로커에서 다른 증권사 직무로의 이직은 쉽지 않다는 정보도 있어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저 뉴스의 말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현재 스펙으로 채권 브로커 진입이 가능할지, 그리고 이게 증권사로 가는 현실적인 루트가 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미미니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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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패션md님들 이직 어디로할까요
안녕하세요, 패션 MD 현직자 선배님들. 현재 저는 홈쇼핑 벤더사 2년차입니다. 두 회사에 최종 합격한 상태인데 제 최종 목표가 큰 패션기업으로 가고싶습니다. 이력서 한 줄과 이후 커리어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어느 쪽이 더 유리할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회사 • 매출 500억대 • 자체 브랜드 운영(유명하지않음) • 7~8개 브랜드를 위탁 방식으로 운영 • 꾸준히 성장하고있는회사 • 복지는 비교적 좋음 B회사 • 중견기업(모회사)의 자회사 • 모회사는 매출 4,000억대, 자회사는 매출 200억대 • 브랜드는 홈쇼핑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음 • 다만 자회사이다 보니 본사의 제약이 일부 있는 것 같고, 복지는 모회사 규모에 비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 회사 모두 연봉이나 배울 수 있는 업무 수준은 비슷한 편입니다. 주변에서는 브랜드 네임밸류가 특히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더 고민이 됩니다.
꺄하하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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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3. 스펙 좋은 사람이 면접에서 더 불안한 이유
면접장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스펙이 좋은 사람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벤더 업계는 너무 화려한 사람을 경계할 때가 있습니다. 스펙이 좋고, 이력이 좋고, 말까지 잘하면 분명 유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동시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이 일을 오래 할까?"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시간을 견딜까?" "조금 하다가 더 좋은 곳으로 떠나지 않을까?" 벤더는 시작이 화려한 업이 아닙니다. 반복이 많고, 작은 일부터 해야 하고, 생각보다 버티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약간의 좌절을 맛본 사람,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방향을 다시 잡으려는 사람, 스펙은 아주 화려하지 않지만 이 일에 대한 이유가 분명한 사람이 더 강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절실함은 비굴함이 아닙니다. "저 꼭 뽑아주세요"가 아니라, 회사를 얼마나 조사했는지, 왜 벤더인지 얼마나 구체적으로 답하는지, 작은 일부터 배우겠다는 태도가 진짜인지에서 드러납니다. 이 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오래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절실함과 버티는 힘 자체가 의외로 강력한 스펙이 됩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서하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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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에 거래처 가지고 나가면
소송 및 더러운 꼴이 날까요 대리급에서 신규아이템 150억 이상 만들어내면 과장특진시켜준다기에 밤새가며 120억 이상을 만들어서 올해 기대하고 있었지만 진급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조용히 다 가지고 경쟁사로 가거나 에이전트 사업을 하는 등 나가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이 너무 셈솟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kkgchkk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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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으로 육휴대체 계약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바이오 관련 회사에서 1년 차로 재직 중인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무가 잘 맞지 않아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고, 마침 전환하고 싶은 직무로 육아휴직 대체 계약직(파견직, 약 1년 8개월) 포지션에 최종 합격해 이제 최종 오퍼만 남은 상태입니다. 연봉은 현 직장 대비 약 30% 정도 인상될 예정이라 조건 자체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계약직으로 한번 가면 이후에도 계약직만 돌게 된다”, “육휴대체/파견 경력은 다른 회사에서 정규직 경력처럼 인정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안정적인 정규직을 다니다가 육휴대체 계약직으로 옮기는 선택이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위험 부담이 큰 선택일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직무 전환 관점에서 이런 형태의 계약직 경험이 실제로 경력으로 얼마나 인정되는지,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009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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