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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이직사유가 자녀양육문제라면?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 6년차이자 3명의자녀를 두고있는 외벌이 직장인입니다. 배우자와 저의 고향은 같으며 지방 광역시 출신입니다. 사실 업무나 직장환경 및 처우만 생각하면 이직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직장이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3명의 자녀를 양육하는부분에 있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저와 배우자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양가부모님도 지방에 살고계서서 부모님의 도움없이 지난 5년간 일과 육아를 함께해왔으나 더 이상은 배우자뿐만아니라 가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클것이라는 판단하에 고향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이와 같이 자녀 양육문제에 있어서 양가부모님의 도움을받아 가정의 안정과 함께 저의 심리적 안정감을 갖추고 성장하고자 한다는 것을 자기소개서에 이직사유로 작성하였을때 회사쪽에서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합니다. 사실 자녀문제 뿐만 아니라 저와 배우자 모두 서울에서의 삶이 부침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고향에서 살아왔었고 서울에서 사는 부푼마음보다는 고향으로 돌아가 안정적인 직장에서 생활을 하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직사유나 퇴직사유를 자녀양육과 안정적인 성장을 원한다고 쓰는게 기업인사담당자에게 오히려 무례하게 보이는 걸까요? 선배님들과 여기 계신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워킹대디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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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열심해해서 성공하기 바래요 왜냐고요?
성공의 과실이 노력이라는 대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콘텐트팩토리
쌍 따봉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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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취준생 금융권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고민하다가 뒤늦게 부전공으로 금융쪽 같이 들어서 졸업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금융쪽 선택을 조금 늦게 시작했다보니 CFA를 따면 RA를 들어가는데에 유리하다고 들어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현재 집에서 밥만 축내고 있는 인간입니다.. 학교는 서성한 라인이고 주전공이 금융쪽이 아니다보니 CFA 준비하다 떨어진게 타격이 크네요.. 오픽은 IH이고 투운사 같은 금융 자격증들은 아직 준비를 못해서 투운사는 올해 11월에 시험칠 예정이며 현재는 기업들에 지원서들을 넣었으나 관련 경험이 전무해서인지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중인게 PB 부문이 요즘 지원률이 낮다보니 많이 뽑는다고 들어서 인턴으로 들어가서 근무하고 CFA 준비를 다시하여 2월에 시험친 후에 내년 하반기에 RA 쪽을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지 고민중입니다. 이 선택이 괜찮을까요...??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 공부를 했던 것인데 이제는 뭐랄까 PB만 아니면 금융권 풀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방향성 잡기가 어려워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쩌면 좋을지 답변을 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A는어떠한가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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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스타텁의 pm은 어떤가요
신규서비스기획, 사업개발업무는 비전이 어떤가요 마케팅하다 그쪽업무도 맡게되었는데 여떨지 모르겠네요
야라랍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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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활동중 중도 이직고민입니다
24 군필입니다 지금 자동차 쪽 인턴이고 올해말까지 계약되있습니다 최근에 일본계 한국지사 쪽에서 헤드헌팅이 왔는데 지금다니는곳에서 중간에 인턴 관두면 나중에 정직원 지원시 가산점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선배님들생각은 어떤가요? K대기업 지원시 가산점 vs 일본계 한국지사 자동차 회사 정직원
neok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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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에서 주는 것
퇴사할 때 상조에서 몇 년이상 근무자에게 100만원정도 하는 금을 받는게 있었는데 퇴사한지 반년이 지나도록 연락을 무시하시는데 신고 할 방법 있나요?
냉면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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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료가 나의 지원사실을 소문내고 다닐때 대응?
이번에 이력서를 냈는데 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전 동료가 지금 재직중인 회사 사람들에게 소문내고 다니는 것 같아요ㅋㅋ 이번에 여기서 몇명 썼는데 그중 하나가 누구더라 이런식ㅋㅋ 한사람한테 얘기했는데 그게 퍼진건지 그 사람이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는건지 확인이 필요하긴 한데요 여기 회사에서 알사람 다 알게 되었고 정황상 상사까지 아는 거 같은데 그쪽 회사 인사팀이나 노동고용부 등 신고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쪽은 대기업 계열사입니다 최종까지 가지도 않았는데 어이가 없고 레퍼체크 동의한적도 없습니다. 인사팀 내부적으로도 그런식으로 정보 흘린게 문제가 될것 같긴 한데, 그래서 이의 제기해도 무시할것 같은데요. 사실 인사팀을 저격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소문낸 사람에게 타격을 줄 방법은 없나요? 입방정 떠는거 꼴보기가 싫어서요. 여기서도 입방정 떨고 다니더니 사람이 참 한결같네요
푸리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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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학벌 보는거죠?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모 CM사에서 CM업무를 보고 았습니다. 1. 경력 : 10년차(단종 9년, CM사 1년), 30중 해외현장(인도,헝가리), 국내현장 2곳 마무리 2. 직무 : 현장 공무, 시공 관리자 3. 학력 : 지방 4년제 사립 4. 영어 및 자격증 : 토익 920, 기계/공조냉동기계 기사, 기술사 공부중 이런데요, 도급순위 20위권 건설사들의 <정규직> 모집공고(현채나 프로젝트직 제외)는 서류도 통과를 못해요...;; 경력기술서, 자소서 같은 경우에는 돈을 써가며 첨삭 받았구요. 직무 경력도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충분히 채웠다구 생각했거든요. 단종에서 9년동안 꾸준히 다녔고... 혹시 "하청"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럼 저는 처음부터 커리어패스가 꼬인거네요;;;
단깡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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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네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회사 고민이 많은 30대 초반입니다. 현재 공공기관 근무하고 있고 이직을 해보긴 했지만 이번은 고민이 많습니다. 간략히 현재 근무조건과 제안받은 회사 근무조건입니다. ㅇ 현재 회사형태: 공공기관 직급: 과장(비보직) 연봉: 약 5,000(성과급(평균) 포함) 입사 당시 팀장의 팀원 차별이 심하여 부서이동 신청하였고 지금은 신규 산업분야에 있습니다. 부서이동을 입 밖에 내는 순간부터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하는것은 염두하였지만 현재 팀에서도 불명확한 업무분장, 같은 직급의 팀원 백업 등만 지시하여 해당분야에서도 성장의 기회는 없어보입니다.(현재 분야가 안맞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관 자체는 성장하고 있고 그만큼 복지제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ㅇ 이직 회사형태: 중소기업(비상장) 직책: 팀장 연봉: 5,800(보직수당 등 검토중) 분야는 첫회사부터 부서이동 전까지 했던 만큼 잘하고 잘맞는 업무입니다. 팀장으로 이직하여 세팅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습니다. 일을 같이 해봤던 분들이(임원, 보직자 등으로) 다수 있기도 하고요. 이번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보여 고민됩니다. 중견기업 이상이면 바로 이직을 선택했을것 같지만 중소기업으로 가는게 맞을지.. 공공기관은 대부분 호흡을 길게 가지고 멀리보라고 하는데.. 잔류하는게 맞을지 선택이 어렵습니다. 인생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정착하고싶어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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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작가가되고싶은가? 그럼 쉽게 글을 써라
이거 광고가 아니다. 유명작가 송X구 님의 글을 읽다 섬광처럼 든 생각이었다. 이 양반 왜이리 인기작가인가?했더니 글을 참쉽게 쓰더라. 보니까 쓸때도 쉽게쉽게 썼을 것 같다. 작가가 되고 싶은가? 두가지다. 쉽게 글을 써라. 글쓰기가 대단한 일인양 공들여 특별한 시간에만 쓰지마라. 그냥 놀다가 쓰고, 책보다가도 쓰고, 뭐 먹다가도 쓰고 수시로 쓰는 거다. 글을 쉽게 써라. 잘쓰려고 애쓰지마라. 정제된 글을 쓰려고 전전긍긍하지마라. 말은 쉽게쉽게 나오느대로 써도 그대의 생각이 정제되어 있고 인사이트가 있다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대의 생각이 가치 있으므로.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다.
콘텐트팩토리
쌍 따봉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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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초년생 정규직, 3개월계약직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2년제 컬리지 졸업후 귀국하여 이제 막 취준시작한 27남 입니다. 현재 제 상황이 이런데 한번 읽어보시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얻을수있을까요? 1. 3개월 계약직 (월급 약 250) 이름대면 모르는사람이 없는 자동차 회사의 3개월 계약직을 헤드헌터에게서 제안받아서 지원 후 면접까지 합격하여 다음주 월요일에 간단한 테스트만 한 후 최종합격만 남은 상태입니다 (떨어질 가능성 희박한 테스트) 이곳에 지원한 이유는 현제 스펙이 없다고 보면 되는상황이기때문에 실무에서 보고서작성 능력과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짧게라도 일을 해보자 하여 지원하게됬습니다. (실무시 영어능력 많이요구) 2. 정규직 (연봉 약 4천) 중견기업 연구소를 지원 후 면접까지 간 뒤 약 1달이 지난 오늘 합격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부분때문에 원래라면 합격이 되지 않았을건데, 최근 회사 사정이있어 영어 능통자가 필요하여 비록 2년제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학교를 졸업한 저에게 연락이 와 합격을 위한 품의서 작성 단계중에 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문제는 아래에 있습니다. 정규직 같은경우 위에서 학력때문에 최종 승인이 날지는 모르기때문에 일단 최종합격이 될지 안될지는 다음주중으로 연락주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약직의 경우 합격확률이 아주 높고 헤드헌터를 통헤 각종 전형 결과들을 당일마다 바로 받아왔기때문에 다음주 월요일 테스트 후 합격소식이 전해져오면 바로 일을 할지 안할지 선택해서 말을해야 할것같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정규직이 떨어질 상황을 감수하더라도 계약직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밥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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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할때 질문
이미 퇴사하신분 및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협업하는 유관 부서 인원도 지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틩구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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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사실을 회사에 알려야할까요?
현재 이직 5개월차 직장인이고,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관련 특수대학원 9월부터 진학 예정입니다. 아직 회사에는 알리지 않았어요. 워라밸이 있는 회사라 처음 계획은 알리지 않고 졸업까지 가는거였어요. 매번 일찍 나가는걸 보고 뒤에서 수근댈 건덕지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는 제 직무가 회사에 딱 2명 있는 좀 특수한 직무이고 저 말고 나머지 한분은 다른 본부에서 근무하고 계셨는데 이분이 육아휴직을 쓰시더니(남자임) 퇴사를 해버렸습니다.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력충원까지 6개월 이상 걸릴것 같고 이 상태면 학업에도 지장이 될 것 같아 지금 대학원 진학사실을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저는 이번 배움의 기회 놓치고싶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알리는게 더 낫겠지요?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펭귄9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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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5년차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업계는 동일하게 2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래 순서로 이직을 해왔는데 '타지생활' +직무적합성을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직장) 중소~중견 생산기술 관리자(PM성격), 10개월 경력, 본가근처(증여 아파트 있음, 지방) (2번째) 대기업, 연구직 6개월차, 수도권 중소에서 대겹으로 온만큼 처우도 더 좋아졌지만 타지에 수도권 생활이라 그런가 돈이 안모이네요..ㅠ 그리고 성향상 진득한 연구직보단 활동적인 현장 관리자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대기업 특유의 개인주의로 일을 가르쳐주는 사람 없이 헤쳐나가면서 성과요구+상사 폭언이 겹치니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집니다. 하..다시 집근처로 갈려니 마땅한 성과도 없고, 대기업 이라는 타이틀, 또 지방에서 대기업까진 아니더라도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 돌아가기도 고민이네요.
쨔라라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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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커리어
선배님들 현재 5개월차 직장인입니다. 낮은설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이 되어 있으며, 사업운영팀에 근무 하고있습니다. 전기쪽으로 계속 커리어를 쌓으려면 어떤 자격증을 더 따면 좋을까요? 전기기사 보유중이며 전기공사기사 실기 준비중입니다.
징베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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