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vs 대기업 이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중, 과장)
(플랜트, 건축설비 시공)
장점
-칼퇴 자주함
-회사 사람들 나이차 없고 잘어울림
-출근시간 9시 집에서 20~30분거리
-업무는 오랜 지정 하청업체 일이라 큰 부담없음
-연봉 4100 (내년 연봉협상시 조금 올려줌)
-상여 150% (년간 명절 2회, 휴가비 별도)
단점
-업체 공사 내역서 작성시 간접율 10%이상 되야됨
-윗분들의 업무적 대화시 답답함이 있음
-하청 업체들의 가끔의 횡포 (일 마무리가 안됨)
*대기업 (면접보고 합격함)
(크린룸, 플랜트 및 HVAC 설계, 해외 출장으로 뽑힘)
- 10월4일부터 업무 시작을 하기로 원함
-S.S ENG (아실꺼라 봅니다.)
-연봉 6천, 차장 직급 확정
-출근 8시30분
-년간 상여금 지급
(단 7월1일~12월 입사자는 평가제외. 차년도 임금,
직급.년차동결)
-입사후 1~2개월 후 해외출장 미국
(1년~1년 반 출장)
(해외 체류시 집, 차, 해외 출장비 별도 지급)
걱정은 글쓴이 본인은 동일 설계를 오래하다가 업무가 시공으로 바뀌다보니 설계 손을 놓아버림..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회사관련된 자세한 장.단점은 잘 모릅니다
(아시는분 자세히 댓글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