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석유화학에서 배터리쪽으로 경력이직 가능할까요
현재 국내 석유화학 엔지니어 4년차 입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가라앉는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지역 또한 미래를 위해 고려해보아야 하는 상황이구요 혹시 석유화학 화공 엔지니어에서 반도체/배터리 계로 이직하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하는지.. 가능하다면 안전직무로 변경도 고려중입니다. (산업안전기사 보유 및 산업안전기술사 필기 합격상태)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아띠
2023.08.23
조회수
713
좋아요
1
댓글
6
희망퇴직 실시 기업은 경력직 채용을 할까요?
최근에 이직한 주변분이 희망퇴직 실시한 기업에 경력직으로 들어갔습니다 희망퇴직 시즌 약 1개월 후였구요 제가 관심가는 기업또한 희망퇴직 뉴스가 보도되어있는데 통상 이런경우 예를들어 -7월중순 희망퇴직 접수 -7월말 지원자 퇴직처리 했다면, 경력직채용은 언제부터 실시될까요? 시기는 무관할까요? 보통 회사가 희망퇴직 실시하는 경우 신규인원 채용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tuurrrrn
2023.08.22
조회수
436
좋아요
0
댓글
3
흥미있는일 vs 비전이좋은일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제목때문에 요즘 고민입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일은 해당 일에 흥미가 있지않고 재미가 있지는 않지만 해당 산업군 비전은 확실히 있습니다 비전은 있으나 일을하면서 재미가없고 흥미가 없다보니 일을 지속할수 있을까 고민도 되구요~ 차라리 보다 흥미있고 관심있는 분야의 일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됩니다 어디를 가든 비슷하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 선후배님들은 둘중에 어떤부분이 더 중요하신가요?
선택과집중하기
2023.08.22
조회수
1,142
좋아요
1
댓글
19
C레벨은 딴세상 사람들이 하는 건가요?
현재 마케팅 팀장을 2년째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40대고요. 어떤 회사에서 CMO 제안이 왔어요. 이직해도 팀장만 생각했지 C레벨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딴 세계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누구나 처음은 있는데 싶기도 합니다. 도전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나요? 함부로 도전할 일은 아닌가요? 큰 자리라 조금 무섭습니다.
gujiking
2023.08.22
조회수
968
좋아요
0
댓글
2
사이드 프로젝트를 포폴에 넣어도 될까요?
주말에 시간을 조금씩만 할애하여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있습니다. 조그만 조직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요. 반복되고 의미없는.. 회사에서 하지못하는 일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채우고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경험을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될까요? 회사에서 못채우는 것들을 제 성장을 위해 하는건데 딴짓한다고 안좋게 볼까요?
여기어때
2023.08.22
조회수
450
좋아요
0
댓글
4
이직 고민…
이직을 고민하던 차에 반도체 업계에서 오퍼(비개발직군)가 들어와서 면접을 봤고 최종오퍼를 받았습니다. 근데 막상 오퍼를 받아보니 현직장 연봉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 재직중인 곳은 매출은 나쁘지 않으나 업계가 조금 불안하고 해외의존도가 높아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낮으나, 재택 같이 소소한 복지가 많아서 편하게 다니기는 좋습니다. 이직처는 반도체 업계로 기본급은 높지 않고 성과급(기본급의 3-4개월치)이 조금 높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다보니 지금 받는 연봉과 비슷하게 받게 될 것 같습니다. 평점은 좋은 편입니다. 그쪽에선 제 연봉이 생각보다 높아서 최고치를 반영한거라고는 하네요… 상여라는건 정말 상여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장단도 많고 연봉때문에 또 괜스레 생각이 많네요 어떤 선택이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어렵당딩
2023.08.22
조회수
283
좋아요
0
댓글
1
30들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0들어서 인생의 방향을 정하려는데 너무 어려운..도시공학도 여자입니다. 저는 20대에 젊음을 투자해서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 여러 회사에 다녀봤습니다. 국민연금가입내역을보니 총 만 4년 정도 일하고 여기엔 적혀있지는 않지만 추가로 더 일을 해봤는데요. 한 3가지 직종인데 서로 관련이 있기는 한데 비슷하지는 않아서 신입경력만 3개 있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든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진로를 못 정했어요. 그 다음 이제 저의 제대로된 길을 정하려는 중에 갑자기 아파서 제가 1년 반 동안 구직활동을 쉬었어요. 그와중에 잠깐 선배가 도와달래서 일을 좀 하긴했는데요.. 아프기전에는 젊어서 경험은 돈주고도 못 산다 생각해서 뭐든 열심히했는데 지금 이제 몸이 괜찮아졌고 30살에 딱 들어서서 보니 제 경력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하나도 쓸데없는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곳에 도전하기도 이제 겁이 나구요. 이전에 경험삼아 도전했던 것들이 그냥 철없는 행동이었나 싶어요. 저는 주변 알음알음으로 직장에 들어갔던터라 직업세계를 잘 모르는데 리멤버를 읽다보니 다들 원하시는 자리를 잘 찾아가신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잘 찾아가셨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그냥 일을 하기위해 직장을 구하는게 아니라 제 인생을 낭비하는게 싫고 그래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싶고 제 능력이 어디서 잘 발현되는지도 궁금하고 또 제 능력이 제대로 쓰였으면 좋겠는데 30들어서 보니 저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능력도 없고 용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듯 공부하고 부딪히고 하면 되겠지만 리멤버 앱에 멋진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인생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겪어보신 분도 계실까요?? 1년 반 쉰 사람도 일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도 제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뭘 궁금해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오 ㅠㅠ
큰일낫다
2023.08.22
조회수
1,534
좋아요
8
댓글
12
대기업계약직 vs 중견기업정규직
어디가 나을까요? 직무는 동일한데 다루는 제품은 대기업쪽 제품을 다루고싶습니다. 회사분위기도 대기업 쪽이 좋은데 단...언제 TO가 날 지 모른다고 합니다. 관련경력이 5년 있지만 세부적으로 봤을때 다른 쪽으로 들어가려고 해서 중고신입 혹은 경력 2-3년 인정받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수정) 의견들 감사합니다. 세부적으로 기재하지 않았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두군데 다 외국계이고, 대기업쪽은 제가 하는 직무의 경우 시니어급 이상 아니고는 정규직으로 바로 채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규직 된 신입들은 계약직1-2년차에 운 좋게 TO가 나서 전환 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맡는 업무의 경우에서도 계약직과 정규직 사이에 업무적으로 큰 차이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규직이 다 시니어급이다 보니 그냥 신입사원에게 알려주듯 리딩해주고, 너무 복잡한 일은 시니어가 맡는 정도입니다. 그렇다보니 계약직도 경력자를 선호한다고 하네요ㅎ.. 중견 정규직과의 차이는 아무래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것이냐일 듯 합니다. 대기업 계약직쪽에도 마음이 조금 갔었던 건 제 개인 커리어를 위해 이쪽 제품을 다뤄보는 경험이 더 소중할 것 같아서였습니다만,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다른 시각으로도 보게 되네요. 나이도 20대가 아니니 개인적인 욕심은 제쳐두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가는게 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불변의법칙
2023.08.22
조회수
14,084
좋아요
25
댓글
45
이 상황 이직 괜찮을까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현재 연끌해서 세전 3400~3600정도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초근, 토요일출근 포함) 현재 직장이 사람들도 좋고 워라벨도 좋지만 항상 급여가 걸리더라구요... 그러던 중 자격증을 하나 취득하여 이직을 준비하려 합니다 기존에 하던 일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적응은 어려울 것 같지 않고 급여도 세전 3800~4000정도입니다(초근X,토요일근무X) 여기에서 걱정은 이직을 하려는 회사가 계약직이라는 부분입니다 늦은 나이에 취득한 자격증이라서 격력쌓는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계약직라도 경력을 쌓으면서 또다른 이직을 준비해야할지 그냥 다니던 곳 다녀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 상황의 이직 괜찮을까요??
이직고프다
2023.08.22
조회수
9,847
좋아요
24
댓글
30
퇴사사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7개월정도 휴식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직장 퇴사사유를 ‘건강상의 이유’로 구직중에 있습니다. 지원하다가 만난 헤드헌터에서 정확히 어떤 건강문제였는지 얘기할 수 없으면 해당 이유는 적합하지 않다고 ‘경력개발’의 사유로 대체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경력개발’이라는 이유로 얘기한다면 경력개발을 위해 7개월간 무얼했는지 물어볼거 같아서요.. 현재 공백기 동안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쉬고 있어서 경력과 관련해서 한게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고, 크리티컬한 부분이니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직접 언급할 생각은 1도 없는데요 헤드헌터가 제안해준 포지션에 합격하지 못했지만, 조언대로 앞으로 구직활동 시 ‘경력개발’ 쪽이라 얘기하는게 옳을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치즈불닭
2023.08.22
조회수
12,511
좋아요
39
댓글
37
직전연봉과 희망연봉
경력직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데 직전연봉과 희망연봉을 필수로 적게 되어있네요. 직전연봉은 원천징수기준으로 하나요? 아니면 연봉계약서에 명시된 월급 *12 만 하나요? 회사가 월급은 적은데 회사가 잘될땐 상여랑 보너스를 줍니다. 희망연봉은 그냥 정말 희망하는거 적으면 되나요? 상여같은 거 포함없이 순수 받는 금액으로 적으면 되는 걸까요?
퓨린
2023.08.22
조회수
1,745
좋아요
2
댓글
3
기구설계 이직 후 고민
첫직장부터 기구설계 분야로 시작해서, 중간에 띵가띵가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어느덧 삼십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근무했던 직장에서 전체인원에 급여가 지급되지않아, 현재 직장으로 이직한지 두달정도 되어갑니다. 현직장은 스타트업 수준이며 워라벨 및 처우는 제기준에 만족하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자꾸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이 듭니다. 제생각에 기구설계 직무는 자동화설비 or 비자동화설비 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현직장은 자동화설비랑은 거리가 멀고 설계난이도가 낮은편에 속하거든요. 지금처럼 근무한다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별로 없지만 지금보다 더 심한 알맹이없는 물경력이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남는시간에 자기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똑똑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서 자동화설계 회사를 가면 업무가 좀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설계 역량은 늘어날것 같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기구설계 과장
2023.08.21
조회수
559
좋아요
1
댓글
4
후배야! '이직 시무82조'를 알면 이직 성공한다!
경력이직, 환승이직을 준비하고, 꿈꾸는 후배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이직을 위한 시무82조'를 공유합니다. 즉 '이직 성공전략 82개'입니다. 부디 덤벙이는 마음 가라앉히고, 치밀하고 당당하게 이직 준비하기 바랍니다. 커뮤니티에 자주 질문하는 내용들에 대한 답이 충분히 될 것입니다! ~<이직시무82조>~ 1. '이직 한번 해 볼까?'는 안 된다. 2. 명확한 이직 사유가 있는가? 3.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4. 나의 가장 친밀한 배우자 또는 가족도 한마음? 5. 평생직장의 마음을 비워 내라 6. 이직 마음먹은 이 시간부터 모든 것은 첩보전이다 7. 헤드헌터는 이직자를 상품으로 보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지원자를 찾을 뿐이다 8. 헤드헌터의 들러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하라 9. 과정 관리와 결과 모니터링 하지 않는 헤드헌터는 내가 버려라 10. 이력서 함부로 던지지 마라 11. 헤드헌터의 코칭에 100% 의존하지 마라 12. 버릴 헤드헌터와 쌓을 헤드헌터 구분하라 13. 헤드헌터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 트리를 구축하라 14. 이직을 위한 헤드헌터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 15. 이직의 세계도 약육강식의 세계임을 철저히 알아야 한다 16. 지원 회사의 인사담당자를 적극 활용하라 17.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극 활용하라 18. 평생 함께할 만한 인생의 멘토 같은 헤드헌터를 정해서, 집중 투자하라 19. 헤드헌터에게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 20. 이직 횟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21. 적절한 이직 타이밍은 언제? 22. 직급 상승인가, 연봉 상승인가? 23. 이직과 구직을 구분해야 저평가를 안 당한다 24. 채용공고와 헤드헌터 제안이 잦은 회사는 피하라 25. 오너 리스크가 상존하는 회사는 피하라 26. 법적 소송 등의 분쟁이 많은 회사는 피하라 27. 전 · 현직 재직자들의 평점이 낮은 회사는 피하라 28. 회사 인근 거주자를 우대하는 기업은 피하라 29. 경영 실적이 2년 이상 하락하는 추세의 기업은 고려하라 30. 대표이사가 자주 바뀌는 회사는 피하라 31. 면접이 늦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회사는 피하라 32. 직원들의 표정이 좋지 못한 회사는 피하라 33. 조직력, 팀워크,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조하는 회사는 고려하라 34. 직원의 성비(性比)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회사는 고려하라 35. ‘깨진 유리창 이론’이 생각나는 회사는 피하라 36. 화장실이 형편없는 회사는 피하라 37. 이직 조건에 대해 수정을 요청하는 회사는 피하라 38. 면접 진행 및 이직 최종 확정 과정에서 파악할 수 있는 피해야 할 회사의 시그널을 인식하라 39. 평판 조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 없다 40. 평판 조회 방법 41. 평판 조회 내용 및 시기 42. 평판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43. 평판을 말해 줄 ‘절대 핵심 아군’을 만들어라 44.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름다운 평판을 만든다 45. 이력서 작성 왜 어려운가? 46. 양식은 지키되, 내용은 내 마음대로 해라 47. 두괄식 이력서가 효과적이다 48. 상세하게 풀 것과 간략하게 줄일 것의 미학을 알아야 매력적인 이력서가 된다 49. 경력기술서 작성의 대원칙을 이해하라 50. 미래의 자기 계발 계획을 작성하여 확실한 목표를 가진 인재임을 어필하라 51. 이직 경험을 자랑처럼 늘어놓는 것을 지양해라 52. 이력서에 ‘나만의 필살(必殺) 자료’를 추가하라 53. 자기소개서 작성의 대원칙을 이해하라 54. 이력서 제출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55. 인터뷰(Interview)를 위한 기본은 당연한 것 56. 인터뷰 전 헤드헌터 도움을 요청해라 57.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야 인터뷰를 잘할 수 있다 58. 인터뷰를 진행하는 채용담당자를 인터뷰하라 59. 인터뷰 전에 나의 경력 중 ‘아킬레스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라 60. 이직 사유를 확인하는 인사적 목적 61. 이직 사유에 대한 이력서와 인터뷰 표현의 방법 차이를 알아야 한다 62. 이직 사유에 대한 인터뷰 질문 시 답변 포인트 63. 돈인가, 감투인가? 64. 직급인가, 직책인가? 65. 연봉 협상 전, 연봉의 구성 항목을 알아야 한다 66. 연봉 올리는 협상 기술 67. 이직을 통한 연봉과 직급 상승의 가능성 68. 원하는 만큼 연봉 인상 가능할까? 69. 연봉 상승 최고 비법은 ‘현 직장서 인정받아라’ 70. 연봉 협상을 위한 ‘주요 변수’를 극복하자 71. 이직 시마다 왜 연봉을 인상해야 하는가? 72. 연봉 협상을 강하게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라 73. 눈에 보이지 않는 기회를 포착하는 선구안(選球眼)을 가져라 74. 이직을 통해 고액 연봉을 받기 위한 준비는 무엇이 있는가? 75.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내가 빛난다 76. 퇴사 의사는 여유 있게 밝혀라 77. 직속 상사와 충분한 퇴사 상담을 통해 이직의 공감대를 형성하라 78. 이직이 확정되었으면 카운트 오퍼(Count offer)는 절대로 수용해서는 안 된다 79. 인계인수는 함께 일한 직원들에 대한 배려이며, 원만한 인계인수는 이직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80. 치밀하게 챙겨야 할 사항들에 디테일(Detail)하자 81. 이직을 위한 계약서에 확인할 사항들을 확인하라 82. 퇴사하는 즈음에 감사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떠나자! 이상 82개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실행하면 충분히 고액연봉 고속승진의 환승이직 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내용의 출처는 도서 <환승이직의 판도라 상자를 언박싱하라>에서 간략요약, 인용하였습니다. 깊이 있는 내용은 도서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이직 #경력이직 #환승이직 #연봉 #승진 #판도라 #이직시무82조 #후배야
제프리다미
억대 연봉
2023.08.21
조회수
6,291
좋아요
199
댓글
19
컨벤션기획사 / 이벤트•행사 플래닝쪽 회사
혹시 이쪽으로 근무하고 계신 선배님 있을까요? 이벤트코디로 일해보고 지금은 다른 업무하면서 행사 쪽이 저랑 더 맞는 것을 깨달아 추후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쪽으로 크게 유명한 회사가 없는 것 같네요.. 커리어 경로나 회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녹스
2023.08.21
조회수
255
좋아요
0
댓글
2
sky mba수료 후 스타트업으로 이직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91년생 나이많은 뇨자…입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 스펙 적어봅니다. - sky 문과 졸업 ( 비상경계열 ) - 국내 대기업 해외영업 ( 재계순위 높지는 않아유 ) 6년 근무 후 퇴사 - 올해 sky mba 과정 졸업 후 현재 5개월째 이직중 학벌 상관없이 비상경계열이라는 장벽 극복과 기존에 일한 분야에서 타분야로 이직을 위해 동대학교 mba 과정을 수료하고 올해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더라구요. 오퍼들어오는 곳이 죄다 제가 일했던 회사에서 거래처로 일한 상사들…이 전부고 연봉이 20프로나 낮은 식품회사들이 전부 그다음이 스타트업들 이었습니다. 그중 한 시리즈 C이상의 큰 스타트업은 2차 면접 남겨두고 고민 후 거절의사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참.. 가고싶던 회사들은 오퍼는 커녕 서류 합격 소식도 안들려 오네요… 동종업계 상사는 정말 떠나고 싶거든요 ㅠㅠㅠ(그럴거면 퇴사 안한게 나은 수준이라 ㅠㅠ) 그냥 좀 크지 않아도 스타트업이나 동종업계 상사 가야하는 조건일까요? 제가 영어쪽 학사 관련이라 외국계쪽도 가고싶은데 저를 필요로 하지 않나봐요….ㅎㅎㅎㅎ 저도 제 나이와 커리어 면에서 부족하다는 걸 잘 알아서 큰 욕심 없습니다. 고수님들의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쑤투레쑤
2023.08.20
조회수
12,264
좋아요
52
댓글
6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