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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내고 있는걸까요
걍 제가 단순하게 살고자 하다보니 뭔가 우물안 개구리인거같고 모자른 사람처럼 보이는 갑작스런 현타가 오네요..ㅎㅎ 그냥 갑자기ㅋㅋㅋㅋㅋ 34살 남자 서울 살지만 내년 경기도 변두리로 이사 확정 월 실수령 400 이제 막 뛰어댕기는 아기 한명 전공 살려 스타텁에 있으나 부품 인생.. 평균적인 삶인지 되돌아보게되고 궁금하네요
다름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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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거리로 인한 이직
안녕하세요.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거의 왕복 하루 3시간반~4시간 가까이 통근 중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가 워라밸은 좋아서 칼퇴, 근무강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회사 분위기, 급여, 업황도 괜찮구요. 커뮤니티에 회사평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집근처 회사에서는 이직요청이 와서 인터뷰는 봤고 거의 합격 전 단계입니다. 통근시간은 왕복 1시간 미만일거 같은데,,생각해보니 장점이 그거 뿐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네요 급여는 지금보다 조금 적거나 동일한 수준일거 같고, 워라밸이나 근무 분위기는 지금보다 떨어질수 있을거 같네요. 커뮤니티에 평도 그닥 좋지가 않구요. 출퇴근 시간을 줄이자를 목표로 했었는데, 막상 이직을 하려니 먼가 손해보는듯한,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Me mysel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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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신입/경력 무관) 준비, 어학시험 고민 중
안녕하세요. 신입, 경력 상관없이 현 직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보고자 합니다. 이를 고려하여 이제 어학 성적을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토익/오픽 중 어느걸 택하여 준비할지 고민이라 여기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오픽, 토스는 해본 경험이 없어요. 영어를 성적 준비용으로만 하고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서 시험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qqqqqqqq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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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희망 연봉
21년차 직장인입니다. 1차 면접을 통과하고 어제 2차 HR Director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직율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이직율괴 전 직장 1년만에 퇴사힌 것에 대해, 그리고 직급이 높은 편으로 그만두기 전 직장을 정하고 퇴사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등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만 인터뷰를 하고 30분도 안되어 종료 했습니다. 이직율이 높은 부분이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너무 그 부분에만 포커스 해서 면접을 진행하니 면접 후 이 면접은 뭐지 라는 생긱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터뷰는 예전과 다르게 다른 곳 지원힌 곳이 있는지 묻더라고요. 또한, 희망 연봉을 묻길래 얼마 라고 금액을 얘기 했더니 그만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되묻는 상황이 처음이기에 당황해서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종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금액을 말하면 안되는건지, 아니면 이에 대힌 딥변을 생각해서 준비해 놓아야 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직취준생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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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 신청 참 어렵네요
팀장님이 신입때부터 너무 잘 챙겨줘서 팀장 아들 아니냐 할 정도로 데리고 다니면서 진짜 많이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뒤에서도 많이 챙겨주셔서, 연차 대비 많은 경험과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나름 적당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너무 해보고 싶은 직무가 있어서 지원해 보니 합격.. 입사 일자 확정해 달라고 연락이 오네요. 팀장님께 퇴직에 대해 말씀 드려야 하는데 도저히 입에서 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무조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참 제 자신이 답답하네요..ㅠㅠ
rtd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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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싶은 회사, 평이 안 좋을 때?
이직을 알아보면서 관심있는 회사가 생겼습니다 대기업 계열사인데 잡플래닛 평점 2.7에 블라인드 3.1이네요 블라인드에 종종 올라오는 글에도 비추, 안좋은 평이 많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라 포장을 잘하는 건지 평들이 치우친 건진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글들을 볼수록 매력적이어보입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객관성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헬렐레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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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 이후에 채용공고 날짜 업데이트
처음 공고올라오고 (6월말)한달반 정도 채용 절차를 이어갔는데요. 최종 면접을 본 이후 다음날에 제가 봤던 채용공고 날짜가 바로 업데이트 되면(공지날짜가 그저께로 갱신) 어떤 신호인가요?? 뭔가 느낌은 좋지않네요 ㅠ 참고로 외국계 기업입니다..
zlzlzla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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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플랫폼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리멤버만 이력서 등록해놨는데 경력이 많지 않아서인 지 한두건만 들어오네요 신입~경력 3년차 정도 기준 가장 활발한 플랫폼이 어딘 지, 애용하시는 곳이 어딘 지 궁금합니다 ㅎㅎ
헬렐레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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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20일 정도 앞두고 걱정
경기도에 있는 업태가 제조인 회사에 근무중인 설계직 입니다. 올해 11년차 30대 초반 설계직 입니다. 올해 2월 전 직장의 경여악화로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에 눈에 띄는 회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대표님과는 5~6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이고, 설계직이 없는 회사인데? 설계직을 뽑는다는 공고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설계직이 없는 회사에 설계직을 뽑고자 하는 마음과 계획에 대해서 기존 직원들과의 의논 후 연락을 주신다하여 2주 정도 기다렸습니다. 급여는 전 직장보다 올리길 희망했지만 협상은 결렬 되었고, 시작 연봉은 전 직장에서 받던 것보다 낮지만 지금 개발하고 있는 품목이 6월이면 개발이 끝나 앞으로 설계일도 많아 질것이고 이로 인한 회사 매출은 당연히 오를거라며 설계에 관련된 영업을 자기가 앞으로 많이 할거라 니가 할일이 매우 많다. 1. 연말 결산후 매출 얼마 달성시 전 회사와 동일한 연봉 지급. 2. 연말 결산 후 매출 얼마 달성시 희망연봉 지급. 위와 같은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수긍했고, 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6월은 지난지 한참 됐지만 개발은 끝나지 않아. 상품이 나오지도 않고, 설계일도 없어서 시각디자인의 일이 90% 이상이고, '그래도 집에서 가까우니 계속 다녀야 겠다.' 라고 생각하며 버텼지만 제가 일하고 생각해 오던 업종과 점점 멀어지는 경영과 영업지원쪽으로 빠지게 되는 제 업무... 이 회사에서 내 커리어를 이어가고, 성장하고 있는 건가? 라는 고민에 또 구직사이트를 보게 됐네요.. 업계가 좁은지라 또 눈에 띄는 회사는 아는 분이 계시는 회사였고, 이력서를 내고 주말에 저희집 근처 카페에서 면접 괜찮냐 하셔서 만나뵀는네요. 희망연봉도 맞춰주고, 출퇴근이 어려우면 회사차를 하나 내줄 수 있다하시고, 차는 자차가 편해 거리가 있는 만큼 차량 유지비를 주셨으면 한다 말씀드리니, 전기차 충전기까지 설치해 주신다 하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지난주 목요일에 회사 대표님께 구두상으로 퇴직의사를 말씀드렸고, 금요일에 사직서에 근무일을 9월 15일로 작성해 드렸습니다. 현 회사의 대표님께서는 개발이 미뤄지고 있는 점에 푸쉬를 하고 있다. 당장 9월부터 설계일이 많아 질지도 모르는데 그만둔다고 말하면 난 망하라는 소리밖에 더 되냐, 그 회사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너 빼가는거다. 내가 그 회사 가만 안둘꺼다라는 말과 함께 사직서를 받을 수 없다고 재차 말하시기에 사직서를 받아달라 정중히 말씀드렸고 구인공고를 올리라하시어 지난주 금요일에 바로 공고 올렸는데, 회사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지만 약간 외지에 있어 교통이 살짝 불편한 점도 있을뿐더러 특수한 설계직이라 지원자가 없네요..ㅜㅜ 현 대표님께서 진담반 농담반으로 사람 안뽑으면 못나가~ 하시길레, "네~ 저는 다음달에 나가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사직서에 기입한 15일이 지나서도 후임자가 뽑히지 않아. 인수인계를 무조건 하고 나가라는 언쟁이나 그간 알고지낸 정이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질타를 들을까봐 괜한 걱정도 생기고, 내가 생각한 업무가 아닌 일이 태반이지만 6개월만에 이직은 너무 이른가? 하는 고민이 있어 넋두리 해 보았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웃집나나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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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스케줄을 타이트하게 알려주는 헤드헌터
중소기업 이직해서 2년째 다니는 중인 경력 8년차 과장입니다. 헤드헌터가 동종업계 중견 이상인 회사를 제안해서 이력서를 보냈는데요. 면접 스케줄을 짜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1. (헤드) 3일 뒤 금요일에 면접 가능하냐고 묻는데 업무로 인해 불가하다 / 다시 일정을 잡아달라고 했고, 차주 월요일에 스케줄 알려주겠다고 함. 2. (본인) 월요일에 연락이 안 오길래, 화요일 오후에 스케줄 문의하자 헤드헌터가 알아보겠다고 함. 그러고는 3일 뒤에 면접을 보자고 함. 3. (본인) 업무 특성상 급박한 면접 스케줄은 진행하기 어렵다고 통보, 일정 다시 잡아달라고 전달함. 4. (헤드) 지원 회사의 사정으로 (면접관 스케줄이 나오지 않아) 먼저 면접을 본 지원자 중 적합한 인원이 없으면 월요일에 다시 일정을 잡겠다고 함. 스케줄을 미리 잡지 않으면 면접에 참여하기 힘든 업무이며, 지원하고자 했던 회사도 동일한데 헤드헌터가 면접 스케줄 조율도 제대로 못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보통 면접 진행할 때 +1W 이상의 시간은 주지 않나요? 스케줄 잡기가 어려우니 미리 알려달라고 이야기도 했는데 말이죠. 결론은 지원을 철회하긴 했습니다만..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뭔가 떨이 판매같은 느낌이랄까... 이런게 원래 통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보통 7~10일 사이의 시간을 주고 면접 일정을 알려줬는데 말이죠.. 큰 회사로의 이동 기회라고 생각해서 조금 기대를 했는데 바람 빠지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노르웨이연어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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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전문직무요원직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정규직이아닌 전문직무요원직으로 가도 무방할지 정규직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개구리두마리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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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 출근 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17년간 몸담았던 현 직장을 곧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직무 경험을 인정받고 가는거라, 업무 자체에 대해 걱정은 없는데, 새로운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다는게 처음이다보니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17년 전 신입사원으로 공채 합격해서 어리버리 그룹 신입 연수 들어간 뒤로, 동종업계 기술교류회에서 세미나 강사도 해보고, 발주처 십수명 상대로 입찰검토회의하면서 무쌍도 찍어보고, 전사 생방송 되는 대강의장에 사장님 포함 임직원 500여명 앞에서 개발 과제 프리젠테이션도 해봤지만, 이런 경험들은 미리 준비해서 스크립트 짜고, 계획대로 진행했던 터라 긴장은 했어도 어찌할 바는 알았었는데, 지금까지의 안락함을 버리고 새로운 업역에서 모르는 사람, 조직과 준비없이 시작하려니, 두려움이 앞서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이직 선배님들! 새 직장으로의 출근 첫 날 어떤 마음가짐이셨는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이런 긴장을 해소하셨던 방법이나 팁이라든지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탈건인
억대 연봉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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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시 몇 군데나 지원하시나요?
5~6곳 지원했는데 지원하는 족족 서류 탈락이어서 걱정이네요 이력서 첨삭도 받고 헤드헌터도 내용 괜찮다는데 왜 자꾸 떨어지는지 ㅠㅠ
ijkll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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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인의 마인드셋] 성공을 당연하게 여겨야 성공한다.
이 자본주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꿈이 무엇일까? 바로 성공이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체로는 그렇다. 성공.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말이다. 우리에게 성공이란 어떤 이미지인가? 풍요로운 돈, 재산, 경제력.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무시받지 않고 내뜻대로 살수있는 영향력과 힘. 건강과 즐거움, 취미, 인간관계같은 개인적 차원에서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하는 충만한 에너지들. 바로 그런 것들이다. 성공은 특히 정당하게 얻은 성공은 달콤하다. 달콤하다고 느낄만한 것들이 성공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평화던, 말초적인 쾌락이던 마찬가지이다. 자신을 파멸시키지 않는다면 문제 없다. 자, 여기까지가 거대한, 스케일이 좀 큰 성공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성공은 그렇게 큰 규모도 있지만 작은 규모도 분명히 있다. 시험의 합격, 좋아하는 이성과의 교제, 지난 주말 골프게임에서의 기분좋은 승리. 모두 성공이다. 그럼 이러한 성공을 움켜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말하고 싶은 제안은 바로바로,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공에 대한 태도의 이야기이다. 출발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신이 성공을 바라보고 꿈꾸고 갈망하는 이상 성공은 객체이다. 그것은 동경하고 움켜쥐고 당신을 애타게 하는 타자이다. 그런데 그 타자를 부여잡고 싶다면, 그러한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라. 즉, 성공을 갈망하되 유혹되지 말고 매혹되지 말고, 그 향기와 꿈에 도취되지도 마라. 그렇듯 당신은 성공에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져야 한다. 성공을 당연시 여기려면 당신의 삶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여러가지를 움켜쥐고 아등바등 성공을 잡으려 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잡으려는 성공 그 이외의 것들은 그냥 미련없이 버려라. 그만큼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당신의 성공은 애타는 가슴졸임의 결과가 아니라 그냥 폭포수 앞에 무너져 가는 흙더미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당연하게 해내며, 무던하게 탐미하라. 그렇게 여긴다면, 반대로 일시적으로 실패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당신에게 성공은 일상이며 특별한 일도 아니고, 오늘은 여의치 않았으나, 내일은 언제나처럼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당연하게 여기고, 성공과 함께 숨쉬고 살아라. 그것이 당신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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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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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글과 커리어관리에 대한 글을 본격쓰려고 합니다. 구독하실 분?
안녕하세요. 그간 동기부여글이나 커리어관리, 자기관리 등에 대한 글들을 가끔 써 왔는데요. 어떤 글은 큰 호응이 있었고 어떤 글은 나름대로의 반응이있었던 등 다양했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좀 써나가보려고 합니다. 필명은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크레지모티베이터로 하구요. 혹시 제가 쓴 글들이 어떤 글들인가 싶다면 아마 손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듯합니다. 제가 글쓰기에 조금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리멤버에는 구독 기능이 없지만, 댓글로 구독, 구독합니다. 이런식으로 간단히 적어주시면 큰 용기를 얻겠습니다. 물론 좋아요도 환영입니다. 좋은 또는 재밌는 글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트팩토리
쌍 따봉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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