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지니어로만 15년을 일하고 자연스럽게 프리세일즈와 세일즈로 넘어간 중소기업 19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사직급으로(올해 진급) 연봉은 상한선이 있어 얼마 받지 못하구요.. 올해까지 일하며 이직 생각중이었는데(지금 회사에서의 일이 내 경력에 도움이 안되고 보람이 없음-SI에 놀아나는 상황이라) 경력살려 재밌게 일할수 있는 자리가 나서 옮겨보려구요. 대기업 계약직으로 기간은 내년 10월까지 특정프로젝트 PL로 일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분야가 IT업계 중에서도 사람이 많지않아 적임자를 구하기 어려운것같아요. 물론 그만큼 자리도 많지 않구요. 다만 지금 회사가 싫은건 아니라 갑작스러운 퇴사가 충격일것 같아서 죄송하긴 하지만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하는 것이니까요. 작년에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중간에 휴직을 잠깐했었는데 회사는 잘만 돌아가더라구요. 미안하지만 내 미래를 보장해주는것도 아닌 회사에 휘둘릴 생각이 없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조만간 해당 프로젝트 총괄PM 만나서 식사한번 하고 괜찮다싶으면 9월까지만 일하고 옮길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직/커리어
현재회사만 14년차(전체경력 19년)에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옮길까합니다.
23년 08월 29일 | 조회수 960
어
어느덧2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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