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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인 대학원
제조업 직장인입니다. 공학학위가 없어서 학위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qks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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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터 관련 질문드려요
이직 준비중이라 리멤버에 등록된 헤헌통해서 몇개 지원했는데, 열람만 하고 피드백이 없네요. 헤헌에서 원래 답변 안주는거죠? 이직이 첨이라 궁금합니다
오로우
억대 연봉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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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연락vs공식홈페이지 지원
헤드헌터한테 이력서 요청 받아서 작성하고 이메일 보내드렸는데 그 이후 회신이 없습니다ㅠ 같은 공고가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와있어서 지원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럴경우 그냥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게 더 나을까요? 3일 남았어요... 헤드헌터한테 받은 워드 자소서는 질문이 없었고 .. 공식 홈페이지엔 자소서 질문이 있어서 거의 다시 작성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ㅠㅠ 헤드헌터한테 계속 연락해보는게 나을지.. 아님 자소서 새로 작성해서 공식 홈페이지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이직준비가 처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nangnang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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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했는데 말없이 재공고
헤헌 공고가 있어서 지원했는데 동일공고가 다시떳네요? 지원한 공고는 합불합 표시없고요. 서류불합 보는게 맞나요?
눈꽃송이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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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지원했는데 연락없음
안녕하세요! 리멤버 통해 경력직 지원 했고 마감 & 서류확인한지 거진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연락이 없네요ㅜ 떨어졌다고 봐야겠죠?
파도바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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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월차(휴가)도 협의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초짜 이직워너비 입니다. 이직하면 연차 리셋되서 첫해는 한달에 하루씩 생기고 2년차부터 15일 생기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최근 몇년간 연차 사용 개수 따져보니 18-20개 썼더라고요. 수당 안준다고 (말로만) 다 쓰라고 하니 어떻게든 틈나면 쓰긴 썼는데.. 15개 이내로 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첫해 12개는 좀 적은것 같기도 합니다. (이직하게 되면 지역을 이동하게 될텐데, 이사하려고 집 알아보고 이사하는데만 며칠은 쓰게 될테니..) 대기업 인사팀 출신 사촌형은 경력직 뽑을때 연차 협의 해줬다고, 어려운거 아니라고 하는데.. 현직 헤헌 지인은 시작부터 놀 생각 한다고 생각하면 협의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급여 협의는 해도 휴가 협의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혹시 이직할때 휴가 네고 해보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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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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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vs 요식업자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에 처자식이 있는 13년차 직업군인입니다. 본래 군인으로 살 생각은 아니었지만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한 가운데 나라에서 집(관사)도 주고 장기복무도 시켜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몇 년만 더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지금 인생의 방향을 틀어야겠다고 결심한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거의 불안정(잦은 이사)이 너무 싫다 2 폐쇄적이고 강압적인 조직문화에 지쳤다 3 특정인에 업무가 편중되는, 그러나 임금은 동일한 시스템에 질렸다 4 어차피 버텨도 50세 이전에는 옷을 벗어야 된다 5 내 미래가 월 200이 안 되는 연금에 매달려야 되는 인생이고 싶지 않다 6 작은 가게 차릴 돈은 모았고, 지금이 내가 가장 젊을 때다 7 그러니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 미래는, 특히 장사는 너무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것 투성이지만 저는 오래 전부터 요식업에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비록 이제까지 길이 어긋나 가보진 못했지만 찾아와주신 손님에게 따뜻한 한 그릇 내어드리는 것을 동경해왔고, 마치 제 어린 시절을 닮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장차 선한영향력이 되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업계에서 보시기에 적지 않은 나이일지라도 식당알바부터 도전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 일본에서 살았던 경험 때문에 라멘이나 우동가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길에서 하나 둘 경력이 허락된다면 40대의 제 모습은 지금과 조금 달랐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사실 요식업 사장님들의 말씀을 통해서 정말 쉽지 않고, 힘든 길이라고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로망은 한때고 현실은 중노동+감정노동의 향연이라는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코로나 같은 위기는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죠. 앞서 열거한 불만들은 어느 조직이나 그럴 수 있고, 그럼에도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봉급과 연금이야말로 가족을 위한 최선이라는 말씀에도 수긍하는 바입니다. “실패는 있어도 빠꾸는 없다.” 하지만 저는 가진 것도 없지만 무슨 자신감인지, 혹은 무지에 무책임한 정신승리인지 모르겠지만 인생 한 번 사는데,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습니다. 직업군인은 저 혼자 먹고 살지만, 요식업은 더불어 먹고살 수 있을 거란 믿음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현실을 모르고 무모한 도전을 하려는 것일까요. 닥치고 하던 거 하는 게 정답일까요. 선배님들 말씀을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삼이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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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이직고민
제목에 다 담을수 없는 고민이라 글로 풀어봅니다. 직무와 업무스코프 그리고 이를 구성하는 팀원과 임원진들 모두가 잘 맞으나, 저금리시절 과도한 투자와 대중국투자 실패로 재무건전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현금흐름상 위기가 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연봉도 대기업 탑 10급은 아니지만 남부럽지않게 받고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위와같은 이유로 회사의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고 영위하는 산업 역시 진입장벽이 높지않아 혁신적인 조치 없이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이직한지는 약 2년 10개월, 내년되면 3년을 채우게 되는데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저도 모르게 경력직 원서를 쓰게 되네요. 저와 같은 경우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분명 부침이 있지만 나중에 좋아질수도 있을 노릇이고 그것만 보기엔 불안한게 양립하고 있어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후룰루루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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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대학원 고민
사이버 대학원 MBA는 별로 일까요? 제가 학교 성적도 좋지 않고. 모교 대학원 접수는 알아보니 끝나 있어서. 인터넷에 한양 사이버대학원 광고를 봤는데 많이 차이 날까요?
yarny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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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았지만 입사일 미확정일때 퇴사 말해도 되나요?
오퍼레터에 회사가 희망하는 입사일이 있었고 이직자의 희망입사일 적는 란이 있구요 희망입사일적어 사인해 회신한 상태라 입사일 확정은 아닌데 현회사에 퇴사 말해도 무방한가요
고무고무열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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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개선해야될까요? 이직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이직에 성공하여 SI 업체에서 자사 솔루션 서비스를 내기 위해 설립된 서비스 부서에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입사를 하며 알게 된 것은 운영 한 지 5년이 넘었음에도, 100명 미만의 회원사 수와 낮은 매출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분명 입사할 때 주어졌던 업무보다 더 많은 업무를 맡게되며, 1인 고객응대, 매출관리, 서비스 개선 및 QA테스트, 프로젝트매니저 등의 업무를 맞게 되었고, 거기다, 현재 사업의 방향이 다른 신규 사업으로 방향이 바뀌게되며, 제가 처음 입사할 때 원했던 자사 솔루션을 운영하는 사업의 방향성에서 다른 사업으로 노선이 변경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자사 솔루션 사업이 축소 될 뿐 없어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이곳에서 1년 이상을 버티면 CS로 업무를 시작했던 저의 커리어에 프로젝트 매니저, 자사 서비스 운영 등의 경력기술서가 풍부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를 제외한 모든 관리자 및 팀원들이 신규 사업에 투입되어져있고 지난 몇년동안 업무의 뒷처리(업데이트 노트, 매뉴얼 최신화, 회원사 계정 현황 파악 등) 를 혼자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고민의 논점과 과제는 이렇습니다. 1. 이곳에서 1년 이상을 버티고 경력기술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며 퇴사를 한다. 1) 현황 파악 - 회원사 현황, 매출 및 이용 계정 정리, 업데이트 되지 않은 메뉴얼을 새롭게 개선 2) 미비했던 서비스 문서화 매뉴얼 파악 후 업데이트 노트를 작성하여 고객들에게 신규 기능들에 대한 업데이트 공지 주기화 3) 현재 부서에선 KPI가 없어 KPI 파악 부터 실시해야함. 2. CS로써 기회가 있을 때 밖으로 나와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 선배님들께서는 저와 같은 상황 이실 때 어떻게 맞서고 해결하셨나요?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제발되라뭐든지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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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커리어 개발시 유리한 선택이 맞을까요 고민되네요
현재 나이 28입니다 남자이구요 시기 / 회사 / 연봉 23살10월 / 매출1조 대기업계열사 개발 직무 취업 / 4300 (전장) 26살 / 회로설계 부서이동 / 4500 28살4월 / 매출3조 중견기업 금형개발 직무 취업 / 6250 (내장) 현재 면접 예정 / 매출 1.5조 중견기업 기능안전 및 시스템평가 / 5중후예상 (공조) 현 회사로 이직할때 회로설계 직무로 헤드헌팅받았는데 현업배치때 헤드헌터에서 잘못 소통하여 금형개발 직무로 입사하여 커리어가 완전 틀어진상황입니다 주변에 끊임없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나이가 젊으니 직무를 우선 따라가라 / 현 회사에서 노하우쌓이면 편하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시겠습니까?
PKPM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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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믄 성공해서살길 권하는 이유
특히 어린사람들이 명심햇으믄한다 왠만하믄 성공해서살길 권한다 이유는? 인생은 성공못하면 너무 힘들다 근데 성공하는 과정은 너무 힘들다 성공해도 인생은 힘들다 근데 성공하면 좋은게 너무많고 누릴게 너무많다 그니까 이러나저러나 인생은 힘들다 그러니 기왕 쉽고편하게 살생각일랑 집어치우고 스스로 노력하고 빡세게 살아서 성공해서 살란 이야기다 그럼 어떻게 성공하냐고? 늘 본인이 속한 모집단에서 늘 성과 혹은 태도에서 늘 5%안에 들도록 항상 유지노력관리하라 성과가안되면 태도라도 유지하라 그것을 5~10년이상 유지하면 반드시 소기의 성과가 있을것이다 내가 아는한 적어도 유사이래로 상위 5프로의 성과나 태도를 보여주는 이를 폄하하거나 홀대하는 조직이나 집단은 없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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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여성 직장인입니다. 내년부터 사이버대학교를 생각 중이며, 내년 5월~6월에 이사가 예정된 상태입니다. 현재 직장은 주6일인데 주5일 직장을 구하게 되어서 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현재 직장에서 후임을 구하지 못 하여 (대체하여 근무할 분은 있습니다.) 조금 더 다니길 권하고 있습니다. 새로 구한 직장은 주5일이고 지금 직장보다 조금 더 급여가 높은데, 현 직장에서도 급여를 올려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조건만 따지면 새로 가게 될 곳이 좋지만, 문제는 제가 낯가림이 너무 심하고 어딘가에 적응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합니다. 예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고, 현재 약물치료는 끝났지만 한 번 우울 감정을 느낄 때 심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을 할 때 많이 힘들어할까 걱정이 됩니다. (현 직장도 육개월 이상 힘들어하며 겨우 적응을 한 상태이구요.) 조건을 따지자면 새 직장이 낫지만, 심리를 생각하면 현 직장이 나은 것 같아 너무 고민이 됩니다. 어떤 것이 나을까요? 덜 후회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안주희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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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정 후 번복 가능기간?
안녕하세요 여러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이직하려는 회사 입사 시기는 내년 1월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회사도 있는데 만약 다른 회사가 최종합격될 경우 그 회사로 갈거같은데요 확정된 회사에 통보해야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을까요? 제가 확정하면 공고도 내리고 사람도 안뽑을텐데.. 입사 전에 근로계약서도 작성할거같구요 번복해도 되는지 혹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miomiooo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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