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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에서 타지 이직
평생 연고지를 벗어나 본 적 없습니다. 처자식도 있구요. 그런대 타지(강원도, 3시간 거리)로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현직장 - 중견 - 회사문화 및 복지: 하 - 업무강도: 최상 - 기본급: 7900 (인센x) - 성장 정체, 가족경영 - 연고지 이직할 직장 - 현직장보다 시총 5배 큼 - 회사문화 및 복지: 상 - 업무강도: 중상 - 기본급: 동일 (인센 포함하면 +@) - 성장성 현재 국내 탑 수준 현 직장이 업무 스트레스가 커서 저 자신만 생각하면 옮기고 싶은데, 딸이 초1이고 아내도 여기 출신이다 보니 이직하는 게 꺼려지네요ㅠ 타지로 이직하는 건 정말 엄청난 도전인 것 같습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렉구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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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기를 지나오며
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될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늘 그렇듯 어려운 시기이고 더욱이나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많은 분들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조언을 하거나 해결을 해드리지는 못하지만 나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꼭 될 거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경력이 많지는 않지만 정말 치열하게 회사를 다녔습니다 성과도 내고 제 경력에 많은 대우도 받았습니다 괴롭히는 사람은 없었지만 업무에 치여 몸도 마음도 정말 버티기 힘들어질 즈음 모두가 말리는 다음 노선없는 퇴사를 하였습니다 --- 누군가는 약해서 그런거다, 벌써 그러면 망한다 커리어 어쩔거냐, 몸 값 떨어진다 했지만 그냥 그만뒀습니다 ㅎ 그리고 1년 6개월의 공백기가 생겼는데요 불안하기도 했지만 나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행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밥한끼 먹기를 택했고 운동을 했고, 공부를하고, 산책도 하고, 오후에 커피 한잔, 고요함을 즐겼습니다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 지금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돈도,이직 준비도 마음 고생 많이하고 낙담했지만 그런 시간들에 더 단단해졌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더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이전 직장에 상응하는 조건으로 저의 역량을 좋게 봐주는 곳에서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들을 지나 꼭 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인생의 긴 여정에 잠깐 멈춰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노선은 만들기 나름이고 원치 않는 결과도 다음으로 가는 과정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지만 너무 힘들다면, 긴 인생의 마라톤에 쉬어가셔도 괜찮다 긴 공백기에 힘드신 분들도 잘 될거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란난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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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퇴직 후 재취업 연봉 고민
중견기업에서 퇴직한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얼마 전 면접 본 곳에서 연봉을 2천정도 낮춰서 입사제안이 왔는데 그 금액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있거나 그런 느낌 없는 그냥 중소기업이에요 실업급여 3개월 남았는데 그거 받으면서 좀 더 좋은 회사 알아보는게 나은 건지 우선 출근하는게 나은 건지 고민되네요
시로시로정말시로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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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시 연봉 문제..
대략 경력 10년 차 직장인 입니다 퇴사 후 공백기는 1년 반 정도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연구와는 다른 분야로 이직 하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원래 경력이 100% 인정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저도 이미 염려했던 부분입니다만, 면접 본 회사에서 경력직으로 입사해도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어려우니 준경력~신입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연봉에서 300정도 깎은 금액으로 제안 주셨구요 많은 선배님들 글 찾아보니 연봉은 깎아서 이직하는거 아니라고 올리기 어려워 나중에 후회한다는 글이 많던데, 이직할 직장의 미래를 보고 지원했던거라 한 번 일 해보고 싶었던 분야인데 연봉 때문에 바로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아예 다르진 않고 일정 부분 겹치는 분야인데 원래 경력을 다 봐줄 수 없으니 낮은 연봉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이직은 처음이라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준홍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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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너무 적성에 안 맞아요
계속 금융권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딜소싱, 구조화 등.. 진짜진짜 하기가 싫습니다 일단 제가 숫자에 약하고 자산쪽?에 관심이 없어서 남들 다 하는 주식도 안합니다ㅜ 성향상 생산직이라든지 서비스업종 같은 몸을 쓰는 일이 잘 맞는 걸 아는데 남들 시선 때문에 억지로 다닙니다 그리고 나중에 40대 되어서 후회될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이렇게 남들 시선에 갇혀서 성향에도 맞지 않는 하기 싫은 일을 계속 해야 하나 너무 고민이네요.. 누군들 회사를 성향에 맞춰 다니겠냐만은 정말 일하기가 싫네요
qazwdx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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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vs퇴사
안녕하세요 나이는 서른중반이고 다들 알만한 여행사에서 5년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너무 정이 떨어져서 이직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퇴근하고 집가서 준비하려니 피곤하고 지치고해서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퇴사하고 이직준비하자니 고정급여가 없어지는건 또 불안하고 이직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걱정도 되더라구요ㅠ 여기 계신 분들은 대부분 회사다니시면서 이력서 넣으면서 힘들어도 이직준비를 하시나요? 아니면 퇴사하고 준비하시는분들도 많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수은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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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다시 인생에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고생이 많습니다 다시 인생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https://link.rmbr.in/gokmku 1. 현직장 (대기업 계열사 건강기능식품 업계) - 워라벨 : 만족, 휴가 자유롭게 사용 가능 - 기숙사 O - 복지 : 휴가비, 생일휴가, 상여금 등 만족 - 급여 : 동종업계 평균 이상 - 인간관계 : 좋음 (사람들이 다 좋으십니다) - 업무 강도 : 보통 - 업무 : 생산관리 및 생산지원 업무로 꾸준하게 일한다면 발전가능성이 크고, 재미가 있음 2. 이직 고민 중인 업체 (중견기업 식품업계) - 워라벨 : 보통, 야근 종종 있음 (수당 없는 것으로 예상) - 복지 : 크게 없음 (기숙사 X) - 급여 : 동종업계 평균 이상 (현직장 보다 신입 초봉 기준 400만원 가량 높음) - 업무강도 : 중~상 - 업무 : 생산관리업무, 주로 현장관리 현직장에 불만사항이 없으나, 지역적인 문제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직하는 지역도 본가와는 차로 1~2시간 떨어져 있으나, 쉽게 본가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는 고향으로 가려면 5시간 이상 걸려, 긴급 상황에 집으로 가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혼 등의 집안 문제로 고향 근처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업무나 복지, 워라벨을 포기하고 집안 문제로 인해 고향 근처로 가신 분이 있으실까요?? ___ 현장관리 업무를 하다가 이전 직장에서 크게 데여서, 생산관리 및 지원파트로 이직을 하였고, 지금 직장에서는 업무적으로 크게 불만이 없는 상황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반 지금 직장에 만족을 하고 있어 이직을 하기 싫은 마음 반 입니다. 이직을 하지 않아도 고향으로 가지 못한 후회를 할 것 같고, 이직을 하더라도 워라벨, 복지, 업무 커리어에 불만이 있어 후회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선배님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1116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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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구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1인 회사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50~60명 회사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붙어서 출근 날짜까지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이직한다고 하니 연본 1200 올려주고 5시 퇴근을 맞춰 주겠다고 합니다 . 이직할 회사는 안정적이지만 야근이 많고요. 지금 회사는 안정적이진 않지만 워라밸이 좋고요 50대 50입니다. 어차피 마지막 회사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홍길동아저씨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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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후 발표까지
대체로 얼마 보시나요? 월요일에 면접을 봤는데 오늘까지 연락이 없네요 ㅠㅠ 이직이 벌써 4번째인데 이 기간은 익숙해지지않네요... 그간은 3ㅡ4일이면 연락이 왔어서 내일쯤해서 메일 보내볼까 생각중인데 제가 너무 조급한걸까요?
쉽지않다정말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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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왜이리 힘들까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정말 말그대로 도망쳐야 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상과 강요는 물론 윗 상사들 입맛대로 바뀌는 업무 지시와 내가 군대에 있는 건가 싶은 수평조직문화의 탈을 쓴 토나오는 위계질서.... 이직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하는데... 서류는 왜 매번 탈락인지 너무 지치고 자존감도 바닥을 칩니다ㅠㅠ 경력은 5년 됐는데 큰회사는 물론 이름도 없는 작은 회사에도 매번 서류 탈락하는 이유는 뭘까요? 토익이 없어서인지... 학력이 문제인건지... 참고로 저는 영상 일 하고 있습니다
눈물광광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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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국대학나오신분들 ㅠ
저는 미국대학나왔고 한국온지 6년이상되었는데 ㅠ 이제는 영어 말하는거 까먹고 말버벅거리기시작하는데 어카면좋죠? ㅠ 하 ㅠ 이직면접때 영어로 말하는데 자기소개부터 한국자기소개 예전에 준비해놓은거 영어로 말하는데 표현생각안나고 한번 저러니까 말더듬도 말도 막히네요 갑자기 ㅠ 한시간동안 1:1 면접으로 영어로 떠들었는데 맨붕요 ㅠ
샤랄라라라랄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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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은 면접에서라도 밝히는게 좋겟네요~
서류, 면접기간에 짧은 경력에 대한 부분을 함구 하였습니다. 최종합격하고 서류제출때 짧은경력에 대한 부분을 연금가입증명서에서 제햇다가 인사쪽에서 질문들어와서 그제서야 짧은경력을 사실대로 얘기햇습니다. 상당히 당황해하고 2번의 추가면접을 진행했는데 연협단계에서 탈락하였네요 ㅎㅎ... 역시 정직함이 무엇보다 중요한가봅니다! 다들 짧은경력도 면접에서는 사실대로 말씀하시길...
이직원러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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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가 없네요..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경력이직해서 4년차 화학소재군 개발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중견 땐 사람이라도 많아서 으쌰으쌰 했는데 여긴 혼자서 고군분투네요..ㅜ 연봉 좀 덜 받더라도 이직하고 싶은데 채용이 너무 없네요. 어느 덧 총 경력 10년차 연봉 8천정도인데 업무 강도나 대기업 타이틀에 비해 많이 부족한거 같고 워라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ㅜ 다들 힘내세요.
kakeru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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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연차와 연봉
마케팅직군 보통 연봉 어느정도야? 나는 식품 5년차 4300
애ㅐ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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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템프 재직자 계신가요?
사내 분위기나 복지 어떤가요?
내게아침이오길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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