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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길으니 짧게 요약버전으로 회사 19년근무때 권고사직 받음 다행히 재취업 성공 재취업 2년차 다시 자진사퇴(채용된 사업 지속 축소방향으로 미리 나옴, 저 나오고 2년뒤 사업 철수로 관련직원 모두 권고사직) 자격증 공부, 4개정도 취득 프리랜서로 경력쌓으며 일하는준(농업관련으로 학생 가르치는 일) 경제력 19년 재직중 맞벌이로 한사람꺼 모두 저축 빚 없음, 아파트 자가 거주중(서울 변두리) 코로나이후 주식이 올라 자산늘어남 같은기간 4배정도 증가 노후준비는 된듯 처음 직장에서 권고사직시 왜그리 억울했는지 잠도 안오고 두번째 직장에서는 권고사직 당할바에는 내발로 나와야겠다 했는데 그건 이룸 근무생활중 파리목숨이라 안쓰고 저축한게 운이 좋았습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3년째 자격취득 준비중인데(나무의사) 2차 시험 얼마안남았습니다. 끝나면 합격여부 관계없이 조금 쉼을 가지려 합니다. 글들을 보니 힘드신분들 많으신데요 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멈추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술퍼맨
금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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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32강 탈락 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데리고 32강도 못 간 감독이 있다?! 명보야.....
라떼이즈홀수
금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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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이네요
​32강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 책임은 선수가 아닌 ‘무능한 지도부’에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탈락은 현장에서 몸이 부서져라 뛴 선수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100% 축구협회와 감독의 무능과 독단에 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달렸습니다. 하지만 리더의 잘못된 지시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는 조직이 결국 파국을 맞이하듯, 잘못된 전술과 무책임한 방향성 앞에서는 선수들의 투혼도 무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업에서도 무능한 팀장과 임원들이 실패의 원인을 인정하지 않고 애먼 직원 탓을 하곤 합니다. 지금 홍 감독이 인터뷰 때 언급한 날씨 탓, 선수 탓이야말로 꼬리를 자르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전형적인 '무능한 리더'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비난해야 할 대상은 땀 흘린 선수들이 아니라, 그들을 사지로 몰고 간 고위 관계자들입니다. ​잘못된 리더십이 초래한 이 참사에 대해, 축구협회와 감독은 단순 사퇴를 넘어 국민과 선수들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투입된 비용과 시간 그리고 4년에 한번의 기회를 날린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에시스
금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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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만두장수, 한강에 한쪽 발 담갔습...ㅠㅠ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첫글이네요^^;; 각설하고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만두 하나 붙잡고 꼬맹이들 대학4학년생까지 키웠?습니다. 저는 11년 전, 지하 4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만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젊어 하던 사업 시원하게 말아 드시고, 지방을 떠돌던중 1기신도시 어딘가의 종합상가 지하에 방치 돼 있던 4평짜리 점포를 보게 됩니다. 2천만원 대출을 받아 만두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방으로 떠돌 때 만두 만드는 걸 어깨넘어로 본 기억도 있었고 여러가지 레시피 검색을 하여 만두맛을 다듬어 가며 그렇게 지하 4평에서 시작했습니다. 종합상가 지하에 정말 작은 매장... 관리비만 내면 임대료 0원인 점포가 다수있는... 유동인구가 1도 없는... 그런데 손님들이 조금씩 찾아와 주셨습니다. 한번 오신 분이 다시 오고, 포장해 가고, 계속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1년, 3년, 5년이 지나고, 어느새 1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창업했던 그 지하 4평 매장은 현재도 영업중입니다. 지금은 아내가 혼자 운영합니다. 1인 운영, 주 5일 영업, 짧게 영업을 합니다. 최근 LIPS등 투자유치를 위해 자료를 준비하며 약 50개월동안의 누적 카드결제 데이터를 뽑아 봤습니다. 2번이상 결제한 카드가 전체 매출의 50.6%를 만들었으며 50번 넘게 결제 된 카드가 4장이 있더군요. 암튼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며 딱 1년만에 1층에 2차 창업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방송출현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온라인판매를 위해 즉식판매제조가공업 3차 창업을 합니다. 온라인 판매...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슨 먹방하는 소녀가 다녀가며 주문이 밀려 택배발송까지 2주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두 냉동시키고 드라이아이스 준비해서 기화 돼 날라가지 않도록 전전긍긍하는게 슬슬 지겨워지던 어느 날 돈을 벌어 공장 차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A급 상권이었던 지금은 ㅠㅠ인 상권에 권리금없이 방치 돼 있던 매장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 빚+렌탈+정책자금대출등등 영끌해서 무리한 4차 창업을 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4차창업 매장은 2년 가까이 돼 가며 수천개의 리뷰가 등록 돼 있고 맛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는 눈 씻고 찾아봐도....아마 반나절 이상 찾아봐도 찾기 힘들 겁니다. 겉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제조와 판매를 한 공간에서 같이 해왔습니다. 수제만두라는게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주방 면적도 많이 필요합니다. 재료 준비, 만두 빚기, 육수, 소스, 판매가 한 공간에 묶여 있으니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도 인건비가 ㅎㄷㄷ 입니다. 전체 28평 규모인데 주방+작은창고만 15평입니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예상치 못한 건 아니었겠죠. 그런데 '마케팅' 에서 망했습니다 ㅠㅠ 마케팅이란 건 지식도 경험도 전부한 터라 믿었던 대행업체와 맞지 않아... 암튼 마케팅만 믿었습니다만 어렵더군요. 정책자금 수혜경험도 있고 대충 보니 LIPS라는 정책자금 제도를 잘 이용하면 공장 갈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장사하는 틈틈히 IR자료 맹글어서 투자운영사들 접촉을 하고 화상미팅등 대화를 해 보았으나 제가 원하는 건 공장 만들어줘...였고 그들이 원하는건 최소 7~10개의 다점포 실적 숫자로 증명부터 해, 그 전에 공장은 없어...입니다. 닭이 먼저인지, 닭알이 먼저인지....암튼 그렇습니다. 장사에 전념해도 될까말까 일텐데 그놈의 정책자금, 투자유치, 대출....등등에 쏟은 시간 때문에 설상에 가상이 되고 근무자들 급여, 임대료 밀리기 시작하고...ㅠㅠ 아~3차창업까진 좋았지 말입니다. 빚내서 1차창업하고 빚갚고 또 빚내서 2차창업하고 빚갚고 빚내서 또 3차창업하고 4차창업도 잘 될 수 있었는데 마케팅 너란 놈은 대체...ㅠㅠ 버티고 버티다가 한강에 이미 한쪽 발 담갔습니닼ㅋㅋ 여러분 만두가 다 같은 만두가 아닙니다. 만두 드시러 오세요, 드실 수 있을 날...며칠 안남았습니다^^;;
만두장수
쌍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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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갑질의 나라] 좋은 게 좋은 거다
한국 사회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현명한 말처럼 들린다. 싸우지 말자. 서로 불편하게 만들지 말자. 그냥 넘어가자. 하지만 이 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너무 자주 정의보다 침묵을, 원칙보다 편의를, 진실보다 체면을 선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조직에서 비리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 돌아오는 말은 비슷하다. “괜히 일을 키우지 말자.” “조직을 생각해야지.” “좋은 게 좋은 거다.” 성추행이 발생한다. 폭력이 발생한다. 갑질이 발생한다. 그때도 마찬가지다. 피해자보다 조직이 먼저 걱정된다. 가해자보다 평판이 먼저 걱정된다. 진실보다 체면이 먼저 걱정된다. 그리고 누군가는 말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 이 말의 진짜 문제는 다수가 소수를 압박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소수가 아니다.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 소수다. 침묵하는 사람은 많다. 불편함을 피하려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다수는 종종 진실을 말하는 소수에게 적응을 요구한다. “너만 참으면 된다.” “너만 조용히 하면 된다.” “너 때문에 분위기가 나빠진다.” 결국 잘못한 사람보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더 큰 비난을 받는다. ⸻ 역사를 보면 많은 부조리가 이런 방식으로 유지되었다. 부패도, 차별도, 폭력도, 처음에는 소수가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다수는 불편해했다. 기존 질서를 흔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를 발전시킨 것은 침묵이 아니라 문제 제기였다. ⸻ 어떤 가치들은 편의보다 중요하다. 정직함. 공정함. 책임. 존엄. 이런 것들은 “좋은 게 좋은 거다”로 덮어서는 안 된다. ⸻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이야기한다. 세상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조직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런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졌다. “원래 그렇다”를 거부한 사람들. “왜 그래야 하는가”를 물은 사람들.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 그들은 종종 고집스럽고 피곤한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들이 있었기에 사회는 발전했다. ⸻ “좋은 게 좋은 거다”보다 “옳은 게 옳은 거다”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물론 그것은 더 불편한 길이다. 때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수가 편안해지기 위해 소수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정의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실은 인기투표의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말할지라도. 그 질문을 멈추는 순간, 사회는 발전을 멈추고 부조리는 관행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강한 사람이 영원히 강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항상 권력을 가질 것처럼 행동한다. 갑질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세상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한다. 오늘의 갑은 내일의 을이 될 수 있다. 남을 침묵시켰던 사람은 언젠가 자신이 침묵을 강요받을 수 있다. 조직에서 사람을 함부로 대하던 사람은 더 큰 조직 앞에서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역사에는 권력을 남용하다가 몰락한 정치인, 기업인, 관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규칙 위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신이 만든 문화와 구조 속에서 무너졌다. 갑질은 강함의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권력이 사라지는 순간 가장 먼저 무너지는 허약함의 증거일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는 사람을 두려움으로 통제하지 않는다. 원칙으로 운영한다. 권력으로 침묵을 강요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할 자유를 보장한다. 오늘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많은 것들은 과거에는 불가능한 꿈으로 여겨졌다. 모두가 안 된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는 된다고 말했다. 모두가 원래 그렇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세상은 현실에 순응한 사람들보다 현실에 도전한 사람들에 의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래서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말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선택하고 싶다. 오늘의 상식은 어제의 꿈이었고, 오늘의 불가능은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부
Matrix
쌍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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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7월까지 근무인데
어제 6월까지만 근무하라고 하더라고오. 이유는 계약서상 6월말까지로 착각했다하고 나가라해서 어이없어서 7월까지 일한다했거든요. 6월말에 다짜고짜 인수인계하라는데 해야하나요? 6월말에 그만두고 해고예고수당이랑 실업급여 받고 싶습니다. 걱정되는건 인수인계 안할시 피해보상 요구하는 말이 있던데 그냥 해주고 싶은데 해줄시, 자발적퇴사로 퇴사인정될까봐 그래요.
하잇옷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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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간한 책인데 조심스럽게 소개 드려도 될까요?
매일 회의와 마감, 끝없는 성과 압박 속에서 숨 가쁘게 달리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앞만 보고 달리느라 정작 내 마음속 빈 공간을 돌보지 못했던 직장인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제가 쓴 두 권의 책을 조심스레 소개해 봅니다. <혼자라는 충만함> 수많은 관계 속에서 정작 '나 자신'과는 소원해진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의 가치와, 홀로 서는 과정에서 채워지는 단단한 내면의 충만함에 관해 썼습니다. 관계에 지쳐 혼자만의 깊 깊은 휴식이 필요한 밤에 펼쳐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108973 <여백에 대하여> 스케줄러를 빽빽하게 채워야만 안심하는 우리들에게 '비워냄'이 주는 힘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무언가를 계속 더하고 채워 넣는 삶 대신, 의도적인 여백을 통해 비로소 보이는 삶의 소중한 의미들을 담았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352870 화려한 성공 방정식은 없지만,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일터를 지켜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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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좀 더 따뜻하게 대하는 연습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3146337
송작가카페
쌍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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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As if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As if입니다. 마치 ~인 것처럼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He talks as if he knows everything 하면 그는 마치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원어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정말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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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저는 경력 13년차에 백수가 됐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정치질에 놀아나서 백수가된 상태입니다. 제가 일하던 분야가 재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서 서류통과되서 면접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경력 20년지이 5년경력직에 지원하는 상황이니깐요.그래도 꾸준히 면접은 보는데, 매번 마지막에 낙방해왔습니다. 놀때라도 알차게 보내려고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친하다고 믿었던 동료들도 필요한일 없으면 연락안하는데, 그나마 2명정도는 꾸준히 연락합니다. 근데 연락했을때 싸늘한 예전 동료들한테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일을 도와주곤 했는데...다 필요없던건가 싶구요.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 백수탈출인가 생각했는데, 그것도 틀어진것같습니다. 날씨는 덥고, 잘못산 인생인건가싶고해서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
외노자라네
은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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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Get away with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Get away with입니다. 잘못을 하고도 처벌이나 책임을 피하다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He got away with lying 하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도 그냥 넘어갔다는 의미입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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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네요. 연구직을 일하고 있다가 재취직 과정에서 서비스업직으로 이동합니다. 근데 사실 모르겠어요. 그냥 일을 하기 싫은 건지 아니면 뭔지. 계속 연구직 쪽으로 가고 싶은 건 맞는데 취직도 잘 안 되고, 우선 여기가 취직됐으니 가는 게 맞을지 아닌지. 앞으로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고 일을 해야 될 텐데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요? 그래서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하기도 합니다. 왜 밤에 술을 조금 마시니 이런 생각들이 올라오네요.
녹차우린물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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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남자친구와 미래
안녕하세요. 전 97년생이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지 2년정도 됐어요. 이전부터 남자친구가 백수이긴했거든요. 원래는 호텔쪽에 취직해서 요리를 하다가 1달도 안되서 교통사고가 나서 그만두고 쉬었다는데, 그러면 이전에 쉰 기간 포함하면 3년을 쉬었네요.. 요새 취업이 어렵고 힘든것도 알아서 걱정스러우면서도 불쌍합니다. 노력을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하면서 직장 알아보려고, 알바 지원하는데 연락받으면 편의점이든 뭐든 해본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그것도차 경험이 없으니 나중에 연락준다고하고 뽑질 않아요. 남자친구가 2살어린데 학력도 없고 경력도 없고 스펙도없습니다. 국비로 영상 편집쪽 배우긴해서 포트폴리오도 있지만, 본인한테 얘기는 못했지만 저 같아도 남자친구를 안뽑을거 같아요. 영상이 상업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감각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조건이 좋은것도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본인도 일을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고, 국비 교육 듣고나서 벌써 1년 넘게 지원 하고있는데 면접 연락조차 안와요.(하루에 3-4개는 지원함) 부모님 드린돈 제외하고 앞으로 1-2년이면 이거저거 해서 1억은 모을거 같아서 맘같아선 남자친구한테 내가 다 벌테니 그냥 같이 행복하게만 살자 하고싶지만...이 정도 모은 돈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집안 형편이 좋은것도 부모님 노후 대책이 되있는것도 아니라 오히려 빚도 좀 있고 받을 수 있는것도 없어요. 그래서 완전 혼자서는 힘들고, 남자친구가 진짜 딱 최저받고 시작한다해도 정규직으로 사회생활만 안정적으로 한다면 결혼하고 싶습니다. 돈 아낀다고 평생 해외여행 한번 안갔지만 이렇게 모아도 단 한명도 행복하게 할수가 없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난게 죄인지, 능력이 없는게 죄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할수있는게 남자친구한테 조언해주는거 밖에 없어요.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다른 업종이라도 찾아보라고 해야할까요? 교통사고 당하고 생각보다 후유증이 남은거 같아서 심하게 몸쓰는일은 못할거 같습니다... ------- (26.6.28 내용추가)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의 조언으로 많이 위로가 됐습니다. 그 길이 아니더라도 다른일이라도 도전해보라고 조언해보려고요. 비록 가끔 내가 엄마인가 싶고 연애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어리게 늦겨질때도 있지만 결국 절 외롭지 않게 하고 즐겁게하는건 지금 남자친구인거같아요. 성격적으로도 잘맞기도 하고 배려도 잘해주고요. 또 제대로 언급은 안했지만 제가 힘들때 같이 있어줬던 친구기도 해요. 출가해서 먼 곳에서 자취하면서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번아웃오면서 우울증까지 생겨서 병원도 다녔었거든요. 일도 그만뒀었고요. 사실 이런말 하면 웃기기도 하지만 저도 나름 객관적이고 이기적이어서 그런일이 있었던게 아니면 이미 헤어졌을지도 모르죠... 글을 올렸을 당시 제가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이 커서 내가 너무 못난건가 싶어서 궁지에 몰려있었습니다. 지금은 이직하기전에 쉬면서 운동도 좀하고 괜찮아져서 병원은 안다니긴 하지만 이런 성격때문인지 가끔씩 땅을 팔때가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해보기에는 그 사람들도 그들의 삶이 있는데 제가 너무 못나서 너무 감정적인 짐을 지우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제대로 얘기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얘기를 하고 많은 조언을 받다보니 많이 진정이 됐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linen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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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규정 방패' 뒤에 숨은 금감원, '침묵 엔딩' 금융위... 국민이 직접 뚫어낸 눈물의 행정 잔혹사 뒤 허망함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파수꾼이라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피눈물 흘리는 개미 주주들의 민원을 대하는 방식은, ‘법 조문 뒤에 숨은 면피성 로봇’과 ‘이첩만 해놓으면 끝라는 책임 폭탄 돌리기’의 극치였습니다. 주주들이 법의 사각지대를 폭로하며 직접 온몸으로 부딪쳐 기록한, 이 기가 막힌 5단계 ‘행정 패싱’의 실체를 만천하에 고발합니다. 📌 1단계 민원: 사측의 폭거에 ‘합법 면죄부’를 쥐여준 금감원 기습적인 헐값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지분이 90%에 1/12헐값 평가 된 상황에서 주주들은 금감원에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금감원의 답변은 차갑고 기계적이었습니다. "회사가 '주요사항보고'를 공시했기 때문에, 규정상 일주일 만에 유상증자를 진행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건 마치 대낮에 강도가 길 가던 사람의 가방을 뺏어 도망치는데, "강도가 사전에 '나 가방 뺏으러 간다'고 조그맣게 공시하고 빼앗았으니 절차상 문제없다"며 강도를 두둔하는 꼴입니다. 약탈자들의 칼춤에 금융당국이 앞장서서 ‘합법’이라는 면죄부 방패를 쥐여준 셈입니다. 📌 2단계 민원: 본질을 찌르자 시작된 ‘구두 뺑뺑이’와 문전박대 절차적 문제를 교묘하게 피해 간 사측을 향해, 주주들은 두 번째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바닥으로 깎아내린 회계감사가 과연 적절하게 평가된 것인지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그러자 금감원은 이번엔 공식 문서 접수조차 귀찮았는지, 아예 입으로만 "한공회(한국공인회계사회) 가서 직접 문의하라"며 주주를 말 한마디로 쫓아냈습니다. 안내원 말만 믿고 허겁지겁 알아본 한공회의 민원 창구는 이미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지도가 망가진 줄도 모르고 엉뚱한 길을 안내하는 눈먼 안내원(금감원)과, 자기 회원들을 지키기 위해 문을 걸어 잠근 요새(한공회)의 합작품이었습니다. 📌 3단계 돌파: 개인 민원은 '2주 방치', 상급 기관 압박은 '단 하루' 만에 패스 이 지독한 관료의 벽을 깨부순 것은 주주들의 눈물겨운 집념이었습니다. 금감원이 입으로 뺑뺑이를 돌리자, 주주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고 상급 기관인 ‘금융위원회’로 직접 민원을 꽂아 넣었습니다. 여기서 관료 조직의 추악한 이면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개인이 금감원에 직접 민원을 넣었을 때는 2주가 넘도록 꼼짝도 안 하던 자들이, 금융위의 공문이 떨어지자 금융위 ➡️ 금감원 ➡️ 한공회까지 단 하루 만에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서류를 넘겨버렸습니다. 국민의 억억 소리 나는 재산 피해에는 2주 동안 미동도 않던 자들이, 상급 기관의 눈치령에는 단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움직인 것입니다. 그들이 일하는 기준은 '국민의 고통'이 아니라 오직 '권력의 압박'뿐이었습니다. 📌 4단계 회신: "강도 잡을 증거를 피해자가 가져오라"는 한공회의 배째라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받아 든 한국회계사협회의 최종 회신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수사권도, 내부 정보 접근권도 없는 일반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히 입증하라'며 등을 돌렸습니다. - 한공회 민원 회신 : "피진정인의 부실 가치평가에 따른 전문가적 주의의무 소홀 혐의에 대해 해당 민원 내용을 입증할 관련 증빙자료가 미비함에 따라, 본회는 해당 민원을 처리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이것은 "강도를 당했으면 피해자가 직접 강도 집에 쳐들어가 압수수색을 하고 완벽한 증거를 가져와라, 그러지 않으면 경찰은 수사할 수 없다"고 말하는 꼴입니다. 회계법인의 내부 감사 조서나 외부평가기관의 세부 산정 내역을 일개 개인 투자자가 무슨 수로 입수합니까? 그걸 조사하라고 법적 권한을 준 곳이 금융당국 아닙니다. 금감원은 조사 권한이 없는 이익단체가 거부했다는 이 무책임한 답변을 아무런 필터링도 없이 민원인에게 전달되는 것을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 5단계 결말: 결과 받고도 '나 몰라라' 입 싹 닫은 금융위의 침묵 엔딩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이 황당한 처리 결과를 받아 든 최고 기관들의 태도입니다. 이 모든 이첩의 시작점이자 국민신문고의 주체였던 금융위원회는 한공회의 '처리 불가' 회신을 최종 보고받고도, 주주에게 아무런 안내도, 후속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입을 싹 닫아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민원이란 그저 "우리 선에서 아래로 던졌으니 내 일은 끝났다"며 서류철을 덮어버리면 그만인 귀찮은 유령 취급이었던 것입니다. 💡 우리는 ‘투자 실패’가 아니라, ‘행정 마비’의 피해자입니다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에서 "국민의 생생한 민원 속에 제도를 바꿀 아이디어가 있다"고 외치는데, 현장의 관료들은 개인 민원은 2주 넘게 방치하고 상급 기관 공문은 하루 만에 토스하는 '눈치 보기 행정'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하급 기관이 안 한다니 우리도 모른다"며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이 싸움은 단순히 우리가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잃은 싸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금융당국이 방치한 거대한 시스템의 구멍 속에서, 약탈자들이 어떤 매뉴얼로 우리 재산을 합법적으로 훔쳐 가는지, 그리고 국가기관이 이를 어떻게 방조하고 기만하는지 그 실체를 밝히는 싸움입니다. 주주들이 직접 온몸으로 부딪치며 증명해 낸 이 금융당국의 민낯을 보십시오. 이 썩은 구조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1,400만 개미 투자자 중 그 누구라도 내일 당장 똑같은 약탈의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대답하십시오. 상급 기관 눈치 보며 하루 만에 핑퐁 게임 끝마치면 당신들의 의무는 끝나는 것입니까? 제도의 구멍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투자자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입니까? 📰 [관련 언론 보도 기사] 국가기관이 방치한 회계 사각지대와 부실 감사의 실태는 이미 언론을 통해 만천하에 고발되어 자본시장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 국민생각함:[제도개선 제안서] 금융분야 외주·수탁 민원 처리 의 입증책임 합리적 분담 및 하급·수탁 기관의 처리 거부에 대한 상급 기관의 재심사 의무화 건의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606-0001623
라낑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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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보여준 한국 사회의 병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는 결과보다 내용이 더 실망스러웠다.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고, 일부 팬들은 손흥민 기용 문제를 두고 개인적 감정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그 의혹이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그럴 수도 있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에서는 공적인 결정이 사적인 감정에 의해 좌우되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아왔기 때문이다. 정치에서는 국가 이익보다 정파가 우선하고, 기업에서는 성과보다 친소관계가 우선하며, 공공기관에서는 능력보다 줄서기가 우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왜 리더인가』에서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공심(公心)을 말했다. 리더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과 사회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심이 공심을 이기는 순간 조직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감정이 원칙을 이기고, 체면이 실력을 이기고, 관계가 성과를 이기기 시작하면 쇠퇴는 필연이다. 축구협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도, 기업도, 사회도 마찬가지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규제도, 더 많은 구호도 아니다. 공적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리더가 사심을 버리지 못하면 조직은 망한다. 그것은 축구의 법칙이 아니라 인류 역사의 법칙이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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