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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투리능력 1급 기출
담당자님~ 메쿱인더 하셨던거 레버리지로 사이킷 해주시고,리스트플로우는 차주에 오벨롭 할게요. 잿킷해서 리드 부탁해요~
김삐삐
금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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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투리자격증 2급 기출문제
대리님, 오전 미팅했을 때 세커티를 디벨롭 한 거 매리지체크해서 리셀해주시고 이슈 메컵했을 때 락앤 주세요~
김삐삐
금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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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는 망나니 인생
이직공고 조회를 위해 리멤버에 가입 후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여기도 당연히 불철주야 더 나은 조건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들이 많으실건데 저는 하루하루가 허송세월에 무기력에 무의미한 시간만 보냅니다. 나이가 내일모레면 어느덧 30 후반에 접어드는데 그저 20중반에 취업해서 뭣도모르고 안좋은 조건도 참고 버티던 첫 직장을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게 끝이네요. 그 외 이룬게 없습니다. 학창시절때도 대학때도 비슷했습니다 늘 최소의 인풋으로 그럭저럭한 아웃풋만 내오다보니 나름 대기업이지만 학과 동기들보다 취업의 질도 그닥이었고 그뒤에도 그냥 익숙한게 좋다고 눌러앉다 보니 그 차이는 더 벌어졌네요. 일류 대기업,공기업이 즐비한 지인들 사이에서 같은 학교를 나왔지만 이,삼류 대기업 재직중인 제가 사실 초라합니다. 제가 자초해놓고, 열심히 안해놓고 뭐 이리 스스로 불만이고 남과 비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사이 이직 시도 여러번 해봤으나 아직까진 제자리네요 사실 일년에 한두번 지원한 꼴이긴 합니다. 익숙함을 좋아하다 보니 적극적인 이직 시도도 못한채로 나이만 먹었는데 만족하며 다니지는 또 못하는 이중적인 인간이 접니다. 꾸준히 준비하고 여러번 이직 혹은 나은 스펙을 위해 공부해오신 분들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노력도 천성일까요?
버러지인생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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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첵]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체온이 높은 편이라 겨울을, 그리고 초록잎을 좋아해 봄을 좋아합니다. 회원님은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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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취준하고 있습니다. 경력으로 가려면 제가 이전에 했던 일을 또 해야하는건데.. 이 길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네요.. 좋아하는 일을 찾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시시셔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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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탈때마다 여성분들이 저를 무서워합니다
진짜 억울해서 올려요. 저 나름 아들 1 딸2 아빠인데. 그리고 엄청 보수적인 편이고, 결혼하고 나름 잘 지내는데. 분리수거날에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고 들어올때, 가끔 여성분이랑 같이 타게 되는데... 그 느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슬그머니 저랑 최대한 거리를 두면서 뭐랄까 나 지금 범죄자 취급당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ㅋㅋㅋ 어떻게 해야 범죄자로 안보일까요 ㅋㅋ 티셔츠에 딸사진을 프린트해서 입고다녀야하나...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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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안녕하세요. :)
목 따뜻하게,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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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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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인생 영화?
주말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셔터 아일랜드’를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회원님께서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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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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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무슨 일 있었나요?
다양한 직무로 채용공고가 많이 나왔던데 무슨 일 있었나요? 만약 연말에 이렇게 다양한 직무로 채용공고가 나왔다는건 어떤 상황인건가요?
으이10029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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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등록하면 자동으로 1촌신청 가나요?
아니면 누구누구님이 명함을 등록했습니다 이런 알림이라도.. 아무 알림도 안갔음하는데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토디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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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남겨요. 전 남자고 오늘 아버지 생신이라 부모님 모시고 외식했습니다. 제 여동생 가족도 불렀구요. 식사 잘 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제가 보기엔 정말 별일도 아닌 것 갖고 아내와 여동생이 부모님 앞에서 큰소리로 싸웠네요. 동생은 부모님 댁에 가까이 살고, 저희는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살고 있구요. 부모님 생신 때는 부모님 집 근처에서 외식을 해요. 식당에는 동생이 차로 부모님 모셔왔고, 식사 마치고는 동생이 일정이 있다고 해서 부모님 댁에 저희 차로 모셔다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 보고 먼저 출발하라고 했고, 저희도 저희차로 이동하는데.. 어머니가 몸이 좀 불편하셔서 누군가 차까지 모셔야 하는데 순간 어머님 곁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제 아내는 제 아이를 챙기고 있었고 아버님은 혼자 걸어가고 계셨고(두분이 별로 친하지 않으십니다;), 저도 동생네랑 인사하는 와중에 제 아이가 저한테 달려와서 아이랑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혼자 서 계시니 여동생이 '엄마 모시고 가야지' 하고 어머니를 챙기려던 찰나, 아내가 여동생한테 '그럼 본인이 챙기면 되지 않냐'고 했고, 동생은 '저희는 따로 가기로 해서 그랬던 거다' 라고 했고, 아내는 또 '차까지는 본인이 모셔다 드리고 가도 되지 않냐'고 하니 동생이 또 '근데 언니 화나신거냐' 이런식으로 주고받다 언성이 서로 높아졌어요.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다툴 일도 아닌데 왜그러나 싶고, 부모님 앞에서 아내와 여동생이 고성 내면서 싸우는건(그것도 식당앞 주차장에서)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아내를 말리고 동생한테도 그만 하라고 제지했습니다. 근데 둘다 제말을 듣지 않고 부모님께서 말리는데도 큰소리가 계속 오가게되어..결국 겨우 동생을 먼저 보내고..부모님과 저희만 남은 상태가 됐어요. 부모님도 말리는데도 계속 큰소리나서 많이 언짢은 상태라, 도대체 무슨 일이냐, 어른이 말리면 그만해야지 이게 뭐냐며 좀 나무라셨는데, 아내가 큰소리로 왜저한테만 그러시냐며, 동생도 데리고 와서 같이 얘기하시라고.. 제가 일단 부모님께 소리지르는건 아니라고 진정시키는데도 전혀 자제가 안되고 차문 꽝닫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내가 악에 받힌 사람처럼 엄청난 데시벨로 소리를 질렀어요. 전 너무 당황스런 상황 전개에 말문이 막혔구요. 부모님 말씀도 누구 편드는게 아니고 어른들이 제지하는데도 전혀 멈추지 않은건 잘못된거다 이렇게 말씀 하신건데..그냥 머 핍박받은 사람 마냥 왜 나한테만 그러냐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ㅠ 어디부터 잘못된걸까요? 아내와 여동생은 원래부터 살짝 불편한 긴장감이 도는 사이였고(여러 에피소드 있었음), 저는 둘사이 관계는 그냥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는데 이런 일이..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저희는 본가는 부모님 생신 명절 어버이날 정도 찾아뵙고, 처가 바로 옆에 살아서 처가 어르신들과는 거의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제 부모님께 소리지르고 예의없게 행동한게 너무 이해 안되고, 화가 납니다. 이게 이렇게까지 크게 만들 일인가.. 아내와 여동생은 서로 말다툼할수도 있고 또 정 불편하면 서로 좀 거리두고 지내도 되지만. 부모님과는 예전처럼 지낼수 있을까요? 근데 아내는 계속 본인이 핍박받은것처럼 얘기하고 오히려 내가 자기를 말린걸 자기 편을 안든것처럼 말하는데, 그럼 제가 여동생을 먼저 말리고 나무라야 했던걸까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이 평소에 아내에게 뭔가를 요구하시거나 불편하게 하신건 아닙니다..가끔 만나면 손주 용돈이나 주시고, 집 들르면 반찬 챙겨주시는 게 다에요.
플로비
금 따봉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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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긴긴밤, 세 글자의 단어를 들었을 때 웬지 낯설지 않으나 그렇다고 흔하지도 않게 들렸다. 긴긴밤은 긴밤 보다 그 의미가 분명하며 더 어두우면서도 안정감을 준다. 긴긴밤에서는 긴긴낮 보다 ‘긴’과 ‘밤’의 조합이 더 잘 어울린다. 동일 글자의 두번 반복이 주는 일반적 효과이기는 해도 긴긴밤은 긴밤 보다 길지만 역설적으로 덜 외롭게 느껴진다. 긴긴밤, 이 단어를 들었을 때 사람들이 갖는 감정은 해당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이 크게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위 제목의 책은 2021년 2월 출간된 국내 소설이다. 장르가 어린이 동화라고 하나 어른을 위한 동화라 할 수 있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삶의 내용을 적었다. 다룬 주제나 내용상 어린이들 보다 어른들이 공감하기 적합하다 생각을 했으나, 리뷰들을 보면 초등학생들도 감동적으로 읽었다고 하니, 요즘 아이들의 공감력과 이해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별이 빛나는 더러운 웅덩이’ 하늘의 별은 아름답지만 너무나 멀어 비현실적이다. 반면, 웅덩이의 별은 흐리고 덜 아름답지만 가까이 있다. 살아 가는 세상이 더러운 웅덩이라 할지라도, 별이 있는 것이다. 삶을 고해라 하기도 하는데, 긴긴밤이 고해 보다 삶을 표현하는데 더 적합한 단어라 들렸다. 그리고 고통스러우면서도 덜 고통스런 표현이라 느껴졌다. 끝이 없을 것 같은 바다 보다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찾아 오고, 하루가 지나면 다시 밤이 오는 반복성, 고통과 희망이 반복되는 삶의 실체에 더 적합하다. ‘하지만 우리는 긴긴밤 덕분에 더 이상 어리석지 않았다’ 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도 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기도 한다. 돈, 사회적 위치, 힉력 등과 인품이 비례하지는 않는다. 그 반대 경우도 않다. 반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인격이 반드시 성숙하지도 않다. 그 반대 경우도 흔하다. 그냥 사고방식, 성정, 언행이 성숙하고 깊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 만큼 어려운 것이다. 긴긴밤을 거친다고 깨우치게 되는 건 아니다,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괴정을 통해 소위 성공을 이룬 경우에도 오만해 지고 긴긴밤을 같이 했던 사람들과 다투고 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긴긴밤을 지나면서 최소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기회와 순간은 있었던 것이다. 만일 수 많은 긴긴밤을 같이 했기에 우리라고 부를 사람이 곁에 있다면, 긴긴밤이 헛된 고통만의 시간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읽은 분들이 있다면 어떠했는지 듣고 싶습니다.
Matrix
쌍 따봉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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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너 자신이 돼라 김철수가 돼라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은 아마도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누가 나에게 이것을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김철수가 돼라."일 것이다. 그 의미는 그 사람이 만약 김철수라면 김철수 자신이 되라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일을 하고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며 그 자신으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만약 김철수가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를 하고 연주를 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데 노래나 연주는 도통할 수가 없고 자기가 해야 하는 노역이나 하면 살아간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와 괴로움의 연속일 것이다. 김철수는 김철수가 되는 것, 김철수로서의 삶을 마음껏 표현하고 뽐내고 누리며 사는 것이 최상의 삶이 될 것이다. 이쯤 이야기를 하면 바로 누군가가 반문해올 것이다. 누군들 그리 살고 싶지 않나요? 마음대로 되나요? 답은 어려워도 그것을 감수하고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추구하고 실현하는 것이 곧 그렇게 사는 것과 맞닿아있다는 것이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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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일에 퇴근하고 머하시나요?
서울로 이사온지 3년째인데 주변에 친구도 없고, 연애라도 하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소개팅받을데도 없고 외롭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보통 퇴근하시고 뭐하시나요?
alon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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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집에 대부업체 내용증명이 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의 전 주인 앞으로 대부업체에서 내용증명을 계속 보내는데요, 우체국 등기로 와서 받지 못하면 문 앞에 도착안내서가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스티커가 붙은건데 대부업체에 연락해서 이사람 이사갔다고 얘기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우체국에 연락해야 될까요. 등기가 그만 좀 날라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오레오민트초코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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