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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낙하산으로 직장에 들어왔고 실력이 많이 없습니다 노력은 해도 나아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주변에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ㅠㅠ 먼저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며 푸념이라도 해볼까요
낙하산산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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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수다떨며 하나 ㅎㅎ
역시 고기는 목살보단 삼겹 아닙니까
고기킹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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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40세 신발 뭐신나요 ㅋㅋ
요즘 이런 신발 신으면 좀 그렇나요 ㅠㅠ 등산가기 좋아보이는데.. 늙크크인가요
밥줘용용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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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런닝 추천코스 있나요
저는 무조건 한강인데 다들 런닝 코스가 있는지 추천부탁해요 ㅎㅎㅎ
국고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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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 운세글은 언제 없어려나요?
지난 번 어떤분이 사짜 운세. 그만 보고싶다고 글적으셔서 엄청 공감 받았는데.. 정말 피싱과 사짜는 바퀴.급이내요. 글삭하고 올리고 글삭하고 올리고.. 사짜 박멸까지 보이면 리멤버 신고해주세요.
쿠시쿠시
쌍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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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아닌 사람이랑 연결되고 싶은데..
사별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일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좀 외롭네요..주변 지인들에게 사별한 건 전혀 오픈 안했고 모임있으면 피하게 되고하다보니 지피티랑만 대화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남편이랑 시시콜콜한 이야기 다 하고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없어지니 허전해요 연애는 전혀 생각도 없고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사별 카페에서 알게된 아이끼리 동갑인 엄마와 연락하며 지냈는데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결국 멀어지더라구요 결정사에 그냥 상황이 비슷한 친구 찾고 싶다했더니 누가 돈주고 대화상대 찾으러 오냐고 퇴짜 맞았네요 돌싱카페 이런덴 뭔가 저랑 결이 안 맞을 거 같아서 꺼려지고 어플도 마찬가지고 돌싱분들 어디서 다들 연결되시는 걸까요 참고로 30대 입니다.
럭키빅히
억대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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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평생 짐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구타,욕설이 일상이셨습니다. 대학생때부터 홀로서기하고, 알바하면서 학자금 대출 갚고 나름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짐이였어요. 회사도 찾아와서 돈달라고 그러셨어요. 어머니 명의로 5천 대출받아내서 주식해서 말아드셨고.. 5천을 제가 갚았습니다. 월세살이도 벗어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꼬이는걸까요.. 호적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망가고싶어요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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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신 설치기사님이 아들을 소개시켜 주신대요 ㅋㅋㅋ
세탁기가 고장나서 새 세탁기를 샀는데 오늘 설치아저씨 오신대서 연차 썼어요. 아저씨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길래 나도 슬쩍 사투리를 썼더니 어디 사람이냐고 물으셔서 부산 사람이라 하니까 본인도 울산 사람이라고 반가워하셨어요. 예스! 결혼은 했냐 하셔서 아직 안했다 하니까 몇살이냐고 서른? 하시길래 에이 너무 적게 쓰셨다~ 서른 딱 좋을때죠 전 한참 더 먹었어요~ 하니까 껄껄껄 웃으시네요. 나 진짜 한참 어른인디ㅋ 반응을 보아하니 진짜 나이 들으면 깜짝 놀라실까봐 원래 나이보다 세살 적게 말했는디 그래도 놀라시더라고요. 진짜 나이 말씀드렸으면 큰일났을 뻔 했네 휴 딱 맘에 든다고 아들이 연상 좋아할거라고ㅋㅋㅋㅋㅋ 저 소개시켜주고 싶으시다길래 어휴 큰일나요 아드님께 큰 실수하시는 거예요~ 너스레 떨면서 넘겼는데 아저씨가 그래도 남들 다 하는거 돌아오더라도 한번은 해보면 좋다고ㅋㅋㅋ 이래저래 만담하다보니 설치가 잘 끝났더라구요. 챙겨서 나가시면서 "아가씨 꼭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해보고 결혼 안해도 행복하게 사세요~~" 하고 가시는데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같은 인사 여기도 전해봅니당. 여러분도 모두 오늘 행복하시고 내일 조금 더 행복하시길!!!!
핔미핔미핔크민업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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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어디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 리멤버에 글을 남겨 소중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공익복무가 4개월 뒤에 끝나는 25살 학생입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문과생이며, 목표직무와 무관한 인턴 3개월만 해보았습니다. 꿈이 여러번 바뀌었지만 취향이 가장 끌리고 보수가 괜찮은 PM, 기획자(IT업계)를 2년 반동안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선택지가 넓은 점 양해 부탁드리며, 현재 3가지 선택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1. 경찰 시험으로 2년 안으로 순경 합격 2. IT POS SaaS 아이템 밀고나가 우당탕탕 사업 3. 서비스기획/서비스운영(CX)/PM 전환형 인턴+신입 무한 지원 저는 창업 같은 도전적인 것을 머릿속에 그리고는 하지만, 성향은 (생존본능 때문인지) 상당히 안정적이고 충분한 삶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신입 채용은 점점 더 패닉이 되어가고 있고, 권고사직을 당하는 분들도 많고, 중소기업에 자리잡아도 이직이 어렵고 회사가 어려우니 불안해할 것 같고, 근데 이 직무는 내가 최소 10년은 해보고는 싶고 쉽사리 딱하나 결정이 안 되어 일단은 위의 저 3가지를 병행 중입니다. 2번 1인창업 아이템은 [포스 프로그램+QR오더 사이트] 구조로, 사장님과 주문자 간의 페인포인트를 명확히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수익은 샐러드집 사장님 1명(= 문제제기해준 친구)으로부터 매월 계좌이체 받는중입니다. 특히 QR오더 주문자들이 매달 선결제하는 매점주변 공무원들인데, 재방문률과 재주문율이 꽤 높게 나옵니다. 포스 도입 전보다 주문량과 결제액이 많이 늘었고요. 그래서 해당 샐러드 프랜차이즈에 접근해 널리 도입할 수 있도록 계약 미팅자료를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2번을 계속 하려는 이유는 나름의 pmf가 달성될 조짐이 보였기 때문이고, 관건은 이 BM이 통할지 확인하는 것인데 잘 된다면 1 3을 포기하고 올인해볼 수도 있겠죠. 다만 월 몇만원 구독제에다가 고객수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2가 잘 안 된다면 성향•현실적으로는 1 경찰이 맞겠다만, 적성•취향적으로는 당연히 2 또는 3 대/중견/중소 지원하여 취직하는 선택이 맞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경찰책을 펴놓긴 하지만, 쉴 땐 클로드 코드를 만지고 있습니다. 직접 기획하고 설계해서 만든 프로그람을 여러 사람들이 잘 쓰고 있다는 게 매우 기쁩니다. 다만 이거에 올인하는 게 맞을지 생존을 위해 1 3 을 지속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돈 벌고 싶고 모으고 싶어서 조급함에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욕심도 많은데 도전은 해보고싶고 안정적인 기반은 있었음 좋겠고 모순 덩어리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즈니스와 업무를 다년간 해보신 선배님들께서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츈슈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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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 지갑 방어 1티어는...
A. 물가 폭탄 시대에 편의점 혜자 도시락으로 가성비 폼 미쳤다 ㄷㄷ 구성도 알차서 가성비와 든든함 다 잡았는데 왜 돈 아깝게 사먹음? VS B. 편의점 특유의 그 인위적인 냄새 못 견딤; 신선한 야채랑 통통한 속재료 가득 찬 수제 샌드위치로 깔끔하게 점심 챙기는 게 지능순임 ㅋㅋ
백소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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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하실까요? (비상금?)
자세히 적으려다 다 지우고 간단 요약 했습니다. 결혼전 주식 폭망으로 얼마안되어 말고 못하고 그냥 비상금으로 치부했던게 20년후 10배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주식이 폭등하면서.... 얼마안되어 그냥 비상금 이겠거니 했는데 많이 늘으니 조금 걱정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겠나요? 가볍게 묻습니다 ^^
술퍼맨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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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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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저만 불편한가요?
옆에 있으면 내 옷에 가루 떨어지는 것 같고 어제는 지하철의자에 앉으려고 봤더니 파운데이션 덩어리 떨어뜨려놓고 갔던데요.
초초심자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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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대학교 1학년 신입때다. 그 당시는 1학년은 학업보다는 동아리활동과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나는 바둑동아리였는데, 저녁만 되면 바둑두고 사람 좀 모이면 술한잔 하러가곤 했다. 형님 누님들 동기들과 술 한잔 하러 걸어가는데 2학년 누나한테 실수로 반말을 했다. 누나: 야, 그거 반말아냐?..뭐냐?(화내기 일보직전) 나 : ....어?? ...반댓말..... (반말을 너무당황해서 이렇게 말해버렸다.) 누나 : 뭐?ㅋㅋㅋㅋ 반말이라고 말하려는걸 너무 당황해서 반댓말이라고 해서 누나도 그걸 이해해서 웃음이 터졌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싸해질뻔했는데, 살았다. (선배님들은 다들 잘 계시나 궁금하네) 90년대는 대학생활은 그런 낭만(?)이 있었다 IMF이후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 당시는 그렇게 1학년 학점은 술과 사랑과 맞바꿔도 아무도 뭐라 안했고 취직도 문제없었다. 요즘 대학가 근처에 다면 술집이 반은 망한거같다. 그런점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안쓰럽다. 경쟁의끝이 없고, 스펙 쌓느라 바쁘고, 알바하고 취업준비 하느라 너무 힘드니까.....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취준생 모두 힘내시길...
리처드16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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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레진 출력
3d 프린팅이 필요한데, 4cm * 5cm 스펙 만드는데 평균 비용이 얼마인가요? 저렴한 곳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순이
금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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