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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되면 다들 많이 바빠지나요?
하아..... 40대되고 일도... 집도... 30대와는 다른 차원으로 바빠지네요 다들 그러세요???? 정말 머리가 매 순간 핑핑 도네요 ㅠ
바라람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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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영화 좋네요
영화에서 아들이 죽은 걸로 나오는데 배우들이 눈물 안흘리고 어떻게 연기 하는지 그 죽은 아들이랑 똑같이 생긴 로봇이랑 같이 사는 내용입니다. 저도 어린왕자를 좋아했는데 마침 영화 제목도 상자 속의 양… 그런데 나도 언젠가 이별을 겪고 나도 ai로봇으로 대체되는 날이 온다면.. 그 날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근데 과연 이런 날이 올까요?
사카밤바스피스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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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핸드폰 새로 사드렸는데 극대노하시네요 ㅋㅋㅋ
아버지가 아이폰 SE를 10년째 쓰셨어요. 2015년인가 2016년에 SE 처음으로 출시했을 때 산 핸드폰이요. 화면도 낡아빠지고 액정 보호 필름도 닳아서 너덜거려요. 이 와중에 가죽 케이스 쓰시던게 하도 낡고 너덜거려서 아버지가 케이스를 새로 사달라고 하셨어요. 액정도 너덜거리는 폰에 새 케이스 끼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서프라이즈로 아이폰 17을 새로 샀어요. 마침 월급도 들어왔고. 약간 충동적이었던거 같기도 해요. 아버지가 원하시던 빳빳한 가죽케이스도 아이폰 17에 맞춰서 새로운걸로 사고... 새 폰이랑 케이스를 쇼핑백에 같이 넣어놓고 아빠 케이스 사다놨어요. 하고 던져드리고 방으로 튀튀했어요. 아버지가 이내 따라들어오시더니 이거 같이 들어있던데 뭐냐? 하셔서, 아빠 선물이에요. 했더니 서로 마주보면서 정적이 흐르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이게 뭐냐, 너 돈도 없으면서 뭘 이렇게 비싼걸 사왔냐, 당장 환불해라!!!! 하면서요. 세상 엄하게 분노하시는데 입꼬리는 올라가있으셨습니다. 후에 어머니께 제보받기를 하루종일 친구들한테 전화 및 카톡 돌려서 자랑했다고 하시네요. 좋아하시는거 보니까 돈쓴 보람이 있네요. 다음에는 애플워치 사드려야겠습니다.
재룡이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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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의사가 만 40 앞두고 깨달은 13가지
요즘 드는 생각들 1. 생각보다 생각 없이 살고 있음. 젊었을 땐 30대, 40대 되면 뭔가 멋지게 살 줄 알았는데, 막상 보면 거창한 계획 없이 그냥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온 거다. 6개월 뒤에 내가 뭘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호기심 갖고 배우는 즐거움은 있습니다. 2. 주변에 부자, 자산가들이 생긴다40대 되니까 건물주에, 사업 성공한 친구들이 생김. 근데 나는 그냥 월급 받고 살죠. 사업가적으로 뭔가 크게 벌이지도 않고. 이게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내 상황에선 합리적인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요. 3. 인간관계가 좁아짐. 사이가 나빠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좁아져요. 친구 만나도 다 다른 삶을 사니까 할 말이 별로 없더라고요. 차라리 같이 운동하는 모임이 낫죠. 그리고 가정 있는 친구는 빨리 보내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4. 친구 애들이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감. 엊그제 애 낳은 것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에요. 생각해보면 지금 내 친구들이 내가 어릴 때 우리 아빠 나이인 거잖아요. 좀 충격이죠. 5. 형, 누나 같던 사람들이 이제 50대다. 약간 형이라고, 누나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제 중년의 아저씨, 아줌마예요. 황당하더라고요. 6. 어리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진짜 어리다. 직장에 좀 어린 친구 들어왔다 하면 2002년생이에요. 걔네 태어날 때 나는 대학 들어갔다고 하면 황당해하죠. 내가 86학번 보는 느낌인 거잖아요. 7. 돈 쓰는 즐거움이 별로 없다. 비싼 호텔 가서 비싼 거 먹어봐야 어차피 살쪄서 많이 못 먹어요. 명품백, 비싼 차, 오디오… 다 관심 없어요. 물건 쌓이는 것도 싫고. 내가 죽었을 때 1톤 트럭에 딱 실려서 정리될 정도의 삶을 살고 싶어요. 8. 먹고 싶은 걸 못 먹는다. 먹는 거 좋아하는데 살쪄서 못 먹어요. 며칠 전 아빠 생일에도 케이크 사려다가, 셋이서 먹으면 살만 찌니까 아주 조그만 롤케이크로 대체했습니다. 9. 여행도 흥미가 줄었다. 장거리 비행이 너무 힘들고, 솔직히 집이 제일 편해요. 퇴근길에 성수동 지나가면 외국인들이 젤라또 가게 앞에 줄 서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옛날에 내가 뉴욕 가서 하던 거랑 똑같아요. 셰이크쉑 먹고 감동하고. 근데 지금 보면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10. 바라는 건 그저 별 일 없는 것. 아빠 생일 때 다음 생일 얘기를 하는데, 문득 그때까지 다 별 일 없을까 싶더라고요. 그냥 별 일 없는 것만이 제 바람입니다. 11. 큰 꿈이 없다맛있는 거 먹고, 운동하고,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사는 게 꿈이에요. 차도 15년 된 21만km 중고 520d 그냥 타고 다녀요. 멀쩡한데 뭐. 12. 가장 큰 행복은 치킨 나이트. 저 KFC 너무 좋아해요. 매월 11일 원플러스원에, 매일 9시부터 10시 치킨 나이트… 퇴근길에 그 시간 지나가면 도저히 안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게 진짜 복지구나 싶어요. 13.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돈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제가 하는 일에서 돈만 보고 가진 않아요. 병원 시니어 교수님이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욕망이 줄어드는 게 꼭 쓸쓸한 일만은 아니다. 별 일 없이 사는 게 가장 큰 바람이 되는 나이, 그게 마흔인가 보다. ----- 퍼온 글입니다. 요즘 본 글 중에 가장 공감되네요. 1차 출처: 유튜브 닥신TV 2차 출처: 트위터빚갚는보험맨
닮구싶다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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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한줄로 요약해달라고 했을때 답변
클로드: 원하는 것을 줄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사라질 것을 붙잡지 마라. 챗지피티: 사랑하고, 성장하고, 현재를 받아들이며,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 그것이 인간이 가장 오래 행복한 삶이다. 제미나이: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으며, 오직 지금 이 순간의 존재 자체를 깊이 몰입하고 만끽하라. 뭐가 제일 맘에 드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로드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불교 철학 같기도 하고. 지피티랑 제미나이는 카르페디엠~ 을 얘기하는 것 같고. 퍼온 글이긴 한데, AI 나부랭이들이 인간의 삶에 대해 조언을 해준 내용이 나름 마음에 울림이 있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곤니찌와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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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https://youtu.be/nGWYN0RTgH8?si=kEuNT8RmRpSaooxq
송작가카페
쌍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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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단어는 Intercept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 배워볼 단어는 Intercept입니다. 가로채다, 중간에서 막아내다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The defender intercepted the pass 하면 수비수가 패스를 가로챘다는 의미입니다. 스포츠뿐 아니라 통신이나 정보, 미사일을 요격할 때도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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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납품 절차와 한국 시장의 리베이트 구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해외 제조사 본사와 연결될 기회가 생겨, 한국 대기업에 이미 납품되고 있는 특정 산업용 제품을 본사로부터 더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 해당 제품은 이미 국내 대기업 쪽에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저는 같은 제품을 더 좋은 가격 조건으로 직접 공급받아 국내에 납품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대기업 납품 구조나 기존 벤더/유통 구조 쪽은 처음이라,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감이 부족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납품 중인 제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제안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기존 납품업체나 중간 유통사가 있는 상황에서 신규 공급자가 들어갈 수 있는 구조인지 대기업 구매팀/기술팀/협력사 등록 절차는 보통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런 B2B 납품 시장에서 유통마진, 커미션, 비공식 관행 등이 실제로 어느 정도 존재하는지 가격 경쟁력만으로 진입이 가능한지, 아니면 기존 관계와 레퍼런스가 더 중요한지 처음 접근할 때 피해야 할 방식이나 주의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있는지 혹시 대기업 구매, 설비/산업재 납품, 해외 제조사 총판·대리점, B2B 영업 쪽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이나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주시는 분께는 제가 식사나 라운딩이라도 대접드리면서, 실무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팩트111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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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자취, 에어컨 오염 임차인이 부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첫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방 매물을 확인했을 때 에어컨 오염도도 확인하려 했는데 관리사무소측에서 막아놔서 에어컨 작동이 안됐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중개인께 말씀드리니 오염이 심하면 청소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4월 중순 쯤 다시 가동이 되어서 켜보니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필터(오염도 심함, 먼지가득)를 제거했는데도 냄새가 유지되어서 업체를 불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개인께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임대인이랑 상의하라고 하는데, 원래 임차인이 내는게 관례인가요? 첫 자취라 그냥 믿어버린 제가 잘못이긴 하지만, 오염도를 보니 1년~2년 관리 안한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3년 이상은 된 거 같아요. 이 부분을 임대인께 문자로 연락드렸는데(15시간 지남) 아직도 읽지도 않으시네요. 이런 경우도 임차인이 부담하는건가요..?
yabyab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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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계속 돈을 빌려달라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같이 일하는 부서 상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1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평소 저에게 잘해주시던 분이라 고민 끝에 믿고 빌려드렸고, 약속한 날짜에는 안 갚으셔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50만 원, 30만 원, 점점 금액을 낮춰가며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더는 빌려드리기 어렵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도, 나중에는 10만 원, 5만 원까지 계속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월급 하루 이틀 전에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월급 생활을 하다 보면 월급 전에 돈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십만 원이 없어서 같은 회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빌리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더 의아한 건 본인 말씀으로는 현금 10억 정도가 있어서 서울에 아파트를 샀다고 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실 여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행동은 어떤 심리일까요? 단순히 소비 습관의 문제인지, 현금 흐름이 좋지 않은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대하는 게 맞는지도 고민입니다.
쿄쿄크크
금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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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차단박았습니다.
똥글입니다.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해서 써봐요. 대충 25년정도 알고지낸 놈인데, 종종 엉뚱한걸로 삐져서 지 감정을 쏟아내곤 하는 놈입니다. 아내가 최근 육휴가 끝나고 복직을 하면서 팀장 포지션으로 들어가게 되고. 출장이나 야근이 있는 업무라서 늦게 들어올때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편이라 육아는 최대한 신경 안쓰게 해 주고 싶고, 저도 앞으로 두어달 정도 육휴가 남아있어서 저녁육아 및 재우는건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도 퇴근하고 오면 아내도 육아 도와주고, 저도 아내 빨리 퇴근하는 날엔 약속잡고 술도 한잔 하곤 합니다.(아내는 술 안먹어요) 이런 상황에서 꼭 안되는날만 골라 술먹자고(그것고 밤 11시경에) 연락오는 놈입니다. 난 그렇게 늦게는 어렵고 7-8시에는 시작해서 11시에는 들어가는 일정이 좋다고 하면 지 사정이 안된다고 뭐라하구요. 다른 친구들중에 애 둘 키우는 집도 있는데 유난이랍니다. 그래 내가 유난이니 니맘대로 생각하라 하면 그거에 또 삔또상해서 장문의 메시지를 한참동안 보냅니다. 저도 사람이라 그냥 무시가 또 잘 안되서 한바탕 싸우곤 하는데 그러면 또 따진다네요 ㅋㅋ 몇년전에도 인생에 도움 안될놈 같아서 차단박았는데, 동창놈을 인생에 도움 될지 안될지 보면서 사는것도 그렇고, 다른 동창놈들도 불편하고 하니 다시 연락을 했더랬죠. 단톡방도 사는얘기들 종종 했는데 이놈이 지 애 사진이랑 여행간 사진만 신나게 올려서 다들 불편해서 말 안하고 있습니다. 오늘만 메시지 60개쯤 있길래 보니 축구얘기네요. 오늘도 아내 9시에 퇴근하는데, 또 연락이 왔네요. 길게 얘기하기 싫어서 안된다니까 또 제가 제일 보기 힘들답니다. 이놈 본지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요. 부모님보다 자주본거같은데. 굳이 아내 퇴근 늦다고 얘기하기도 싫었는데 또 말 길어질까봐 얘기를 했더니 역시나 핑계라고 생각하는지 말 길어지네요. 더이상 따지기 싫어서 더 따지고 들거면 너 차단박을거니까 작작해라 하고 뭐라 하는거 무시하고 그냥 차단박았습니다. 하는김에 전화문자도 차단박고.. 연락 안왔으면 싶은데, 어떻게든 할 것 같긴 하네요.
샤샤샤샤샤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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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cratch the surface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cratch the surface입니다. 예를 들어 We only scratched the surface 하면 우리는 아직 겉만 살짝 본 정도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주제나 문제를 깊이 파고들지 않고 아주 표면적인 부분만 다뤘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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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인공고 올라온 이야기하면 문제가 생기나요?
다니는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구인공고가 올라오길래 구직 중인 친구가 공고찾고 제가 다니는 회사 아니냐고 하길래 보니까 공고상의 요구스팩과 친구 경력이랑도 맞아서 사수에게 이야기했는데 별 코멘트는 없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 해서 뭔가 애매한 반응이신것같더라구요. 저는 별 다른 뜻 없고 지원하면 회사 입장에서도 좋지않을까해서 물어봤는데 원래 이런 이야기하면 안되는건가요?
ra니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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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 평점 엄청 높은데 상영관이 없네요
최근에 상자 속의 양을 보고 왔습니다 평점도 9점대 유지 중에 고레에다 감독 전작들도 재밌게 보기도 했어서 본 영화였는데요 우선 상영관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 사실 퇴근 후에는 영화를 못 볼것 같아서 아예 오후 반차까지 사용하고 다녀온 영화였는데 보고나니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내용을 살짝 말해보자면 아들을 잃은 가족에게 찾아온 휴머노이드 로봇을 진심으로 다시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인데… 진짜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네요 요즘 생각이 많거나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공감도 많이 가고 조금은 힘이 되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꼬리키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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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 환불 받고 싶다.
연차 쓰고 위 아래로 빨간 잠옷 입고 빤스도 빨간거 입고 (남자입니다) 치맥까지 시켰는데 ... 진짜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차라리 출근하는게 나았겠어요. 경기 시작하고 한 10분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아 오늘 글렀구나. 경기도 답답했지만 선수들 상태도 메롱이더라고요. 지고 있는데도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치킨도 몇 입 먹다 말았어요. 더럽게 맛 없더라고요. 경기가 이러니까 옆에 차려놓은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었어요. 마지막에 이강인 우는거 보니까 뭐랄까 그냥 허탈하네요 ㅋㅋㅋㅋ 욕하고 분통터뜨릴 기운도 더이상 안나고... 기대했던 마음만 비워진 느낌이에요. 이번주 내내 오늘만 보면서 버텼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니까... 연차 개아깝네요 책임져라 홍명보. 내 연차 돌려내라 한동안은 축구 안볼것 같아요. 좋아하니까 기대했던건데, 좋아해서 더 허무한가봐요.
냄샠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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