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하기
참여자 명
·
공지
(종료) 출근길 이벤트
홈
[출퇴근 Talk]
직장인썰
최신글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쪽에서 일하는데요 그 전 병원 퇴사하고 다시 취업하려고 면접을 봤습니다(아직 출근하겠다는 답장은 안한 상태입니다) 면접보고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병원에 면접본 날 다른 병원도 지원을 한 상태인데 두번째 병원 면접은 보고 싶거든요 혹시나 두번째 병원에서 면접보고 합격을 받으면 두번째 병원으로 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첫번째 병원에 뒤늦게 출근을 못하겠다 이러면 무책임한 것 같고 그 쪽에서도 기분 나빠하실게 분명하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다른 병원에도 면접본게 있어서 혹시 조금만 기다려주실 수 있냐고 물어봐도 기분 나빠하시겠죠?
징징오징이
2023.12.08
378
1
2
다크 초콜릿을 추천합니다
혹시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 계시면 다크초콜릿 추천합니다. 전 술끊고 대체재로 다크초콜릿 먹고 있는데,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가 샘솟고 있습니다. 짜증도 덜 나고요. 카카오 함유 80프로 이상 추천합니다
자연흡기V8
2023.12.06
1,305
15
13
사내연애 & 결혼하는 방법
사내연애 어떻게 시작해요? 진지하게 사내결혼 하신분들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디맛집
2023.12.06
2,042
0
18
보배드림에 LFA 매물 올라왔네요..
LFA 올라왔네요. 히야,,,이걸 또 어떻게 수입한건지,,,다들 능력자들이네요... 전세계 딱 500대,,,,롤스로이스보다 사기 힘들다는 그차,,,
자연흡기V8
2023.12.06
748
0
2
인간관계에서 너무 예민한가요
원래 알던 친구(둘다 남자입니다;;)랑 꽤 전에 약속을 잡았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새로운 일이 생겼다고 약속을 당기자고 하네요 바꿀수는 있어서 바꾸려고는 하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저랑 먼저 약속을 잡았는데, 나중에 들어온 약속으로 일정을 바꾸면서 대화중에 미안하다는 단어도 없고, 그냥 "나 일이 있어서 ㅎㅎ" 이렇게 말만하네요 그 친구는 그냥 악의 없이 이야기 한걸꺼지만 제가 민감한건지 하소연 해봅니다..
6ffff9
2023.12.06
722
2
4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주말부부로 살다보니 잊고 있었는데... 와이프와 귀염둥이 딸,아들의 축하송을 들으며 알게되었네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생일도 잊은채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과 기쁘게 보내고 싶습니다~화이팅~~!!
재밌는 세상
2023.12.05
1,634
48
13
20대 남자 넥타이 브랜드?
친구가 취업해서 선물해주려는데 요즘도 넥타이 많이 매나요? 해외영업직이라고 합니다 10만원 선으로 가볍게 넥타이 선물해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렇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족하면 다른 선물로 선물하려 합니다
야식최고
2023.12.04
304
1
1
회사차량으로 난폭운전하는 사람들
업무나 개인적으로 운전을 많이 합니다. 서울에서 부천, 인천 갈 일이 많은데 그 도로 지나다니신 분들은 아시다싶이 일년 내내막힙니다. 화물차도 많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천천히 가는데도 그 사이사이를 이리저리 차선 바꿔가며 얌채운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회사 이름이 떡하니 붙어있는 차량으로 클락션 마구 울리면서 껴드는 차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회사차로 이동할때는 혹여나 피해줄까봐 방향지시등도 미리 켜두고 주차도 되게 신경써서 하는데... 영업이익이 높은 회사에서는 이미지 신경 써야할텐데 왜 그럴까요??
뎀오
2023.12.04
422
0
3
리멤버 커뮤니티는 클린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해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가끔 저희 회사 분위기가 궁금해서 ㅂㄹㅇㄷ에 들어가는데, 첫 페이지는 어쩔 수 없이 자유게시판?으로 연결되어서 보게 되는 단 5개 정도의 게시물만 봐도 단어 사용이 정갈하지 않고 무언가 공격적인, 19금 내용(그것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보이는)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정말 발전적이고 싶고, 회사생활의 깊은 고민을 토로하고 싶은 마음이 보이는 글이 많고 그에 달린 댓글 또한 회사생활을 꽤 하신 선배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좋은 커뮤니티로 남았으면 하네요. 운영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세요.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 구경만 하시는 분들도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요즘 안좋은 이야기들만 가득한 온라인 공간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다가 리워드 조사 문자 받고 참여하러 왔는데 때마침 좋은 글을 보고 나가는 회원의 글이었습니다.
ooopsma
2023.12.03
1,607
63
12
빌런 직장동료 건강문제
저한테 업무 인수인계할 때 부족하게 해줘서 불만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몸이 많이 안좋아서 급하게 휴직하느라 그랬더라고요.. 장기 휴직이던데.. 마음이 좋지 않은데 어쩌죠., 인수인계 모르는거 여쭤보려고 했는데..
아이디맛집
2023.12.03
810
0
0
투표
남이 본인에게 잘못했을 때
상대방의 잘못으로 본인의 회사 업무가 귀찮아지거나 조금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칩시다. 상대방이 잘못했음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후 직접 주말에도 일하며 문제를 해결해내며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혹시나 실망, 상처입었을 본인을 위해 말도 다정하고 따뜻하게 하며 계속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경우 상대방 용서 가능하신가요? 심지어 호감으로 바뀔 수도 있나요? 아니면 그래도 용서 불가 인가요?
아이디맛집
2023.12.02
547
3
2
교수님 추천으로 면접을 봐요
교수님께서 연락 와서 현 직장이 마음에 드냐고 하시길래, 마음에 안 든다고 답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기업을 말씀하시며 지원을 해보라고, 지원하고 이력서를 자기한테 보내라고 하시더라구요. 지역에서는 조금 유명한 중견기업이라 별 기대 없이 넣렀는데 진짜 서류가 덜컥 합격해 버렸어요.. 그런데 아직 면접 전이지만, 면접 잘 볼 자신이 없네요,,, 추천 학생이 면접에서 망하거나 하면 교수님께 피해가 가거나 그런 건 없겠죠…? 괜히 교수님께 폐 끼치는 건 아닐까 싶고 너무 죄송하네요ㅠㅠㅠ
aasaqxms
2023.12.01
1,228
2
9
직원을 짐승처럼 부려먹는 갑질 중소기업 행태
제가 농축산물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에 면접에 합격을 하고 12월 11일 출근을 앞둔 상황이었습니다. 사장이 합격 다음날에 '출근전까지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일을 도와주면 댓가는 지불하겠다고 해습니다,' 이상했지만 괜찮겠지 싶어 수락했습니다. 5일정도 회사에 출근 해서 일하고 집에서도 기획일 등을 수행하고 있던 찰나에 사장이 '11월 30일에 방향성에 논의하자'고 해서 삼실에 갔습니다. 사장실에 들어가니 50대 후반 2명과 사장이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근데 사장놈이 직원을 불러 회사 방향성에 대해 죽 설명하라더군요? 제가 문제에 방향성을 짚어줬습니다. 그후 사장놈이 실적을 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냐고 해서 고민해보겠다고 했더니 알겠다면서 .모르는것 같네' 라고 하면서 나중에 다시 연락할테니 가시라고 해서 하더군요 그후 저녁쯤 '그간 조언 감사했다고 여건상 채용을 취소합니다' 고 문자가 울려습니다. 바로 사장에게 전화로 그간 출근해서 일하고 집에서도 일했는데 이게 뭐하는 거냐고 따졌습니다. 사장놈은 끝까지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 그후 저는 문자로 '이에대한 보상이 없을 경우 소비자보호원 등 언론과 카페에다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이회사에 입사하려고 그간 자문하던 회사와 면접도 취소하고 새로 입사할 회사에 각종 업무를 수행해왔는데 입사 취소라니 너무 화가나네요. 어떻게 하면 이회사에 피해를 줄 수있을까요.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선후배님들
고성님
2023.12.01
1,263
8
11
32살 남자 옷 /가방 브랜드 고민
요즘 남자들은 어디 브랜드를 선호하고 제품을 살까요? 선물용으로 ~20만원선까지 생각하는데 니트를 살지, 가방을 살지 정보가 없으니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냐냐냐냔
2023.11.30
10,711
25
57
여자나이 50이면 정말 퇴물취급 받나요.
오랜 유학 후 한국서 시간강사 , 계약직 교수로 있다보니 벌써 40후반. 직장도 비전임이니 불안한데 주변서 나이 50되면 여자로서 끝이다. 빨리 자리잡든 결혼하든 하라는데.. 말이 쉽지 됬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있을까.. 여자 50이후면 결혼은 접어야하나요.. 솔직히.. 나이들어서 같이 영화보고 산책하고 밥먹고.. 의논할 일 같이 머리맞대고 얘기하고.. 삶의 동반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자혼자사는데 얼마정도 있으면 되려나요? 90세까지 산다고 가정시 .. 집이 제일 큰 목돈이 들어갈텐데..
Diva
2023.11.27
16,799
69
15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도움말
관련서비스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