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18,801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투표 인간관계 및 소통 스타일 뭐가 진리일까??
A. 인간관계는 힘들게 늘리지 말고 진짜 속마음 터놓는 소수 정예만 남김! 이사람 저사람 영양가 없는 만남 가지면서 기 빨리지 마라. 진짜 내 편 몇 명만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움! VS B. 방구석에만 박혀 있으면 기회는 절대 안 옴. 다양한 사람 만나서 시야 넓히고 인사이트 얻는 게 훨씬 생산적임~~
백소
08월 31일
조회수
129
좋아요
2
댓글
2
여기는 글 쓰면 바보가 됩니다.
자신에 인생 서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적는게 아니면(뭐...적어도 욕하거나 비방하는 사람 있겠지만) 글 쓰지 맙시다. 괜히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했다가 상처만 남아요. 사람들은 단편만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유추해 판단하니까요. 그러니 스스로 견디고 이겨내갑시다. 남에 이야기에 반대 의견이나 비방하실분들은 먼저 상대방에게 본인이 생각하는것처럼 상대방이 정말 그런지 확인은 하고 합시다.
용곡리카사노바
08월 31일
조회수
416
좋아요
6
댓글
15
상사가 좀 어려워하는? 직원 특징이 뭘까요?
어렵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파파야초
쌍 따봉
08월 31일
조회수
490
좋아요
0
댓글
7
10만원 축의했는데.. 돌아온 건 5만원이네요.
남들이 축의금 액수로 왈가왈부하는 거 볼 때마다 참 치사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제가 그 상황이 되니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전 직장 동료가 축의금으로 5만원을 보냈습니다. 문제는 제가 몇 년 전 그 동료 결혼식 때 10만원을 냈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받은 만큼은 돌려주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했던지라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떻게든 그 친구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혼자 나름대로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그 친구가 결혼할 당시에는 팀원들 다같이 점심 청모를 했었고 저도 같은 팀이라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둘 다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고 소원해진 상태라 모청만 보냈거든요. (어른들께 청첩장은 지류로 주는 게 예의라는 말을 듣고 우편으로 보내려고 주소를 물어봤지만 괜찮다고 모청만 있으면 된다고 거절했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청모를 했는데 나는 청모를 안해서 5만원을 뺀 건가? 결혼식 참여를 안해서 5만원만 낸건가? 근데 10만원 받았으면 10만원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 사실 돈 5만원이 뭐라고 꽁기꽁기한 마음이 드는 게 스스로도 놀랍고 씁쓸하지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게 안 지켜진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과하게 의미 부여를 하고 있는 걸까요?
77코코
08월 31일
조회수
740
좋아요
6
댓글
18
20대 중반인데 50대한테 키스당함
어... 다른데 말할수가 없어서 여기 커뮤에 끄적여봅니다... 취미로 예술하는 사람이라 나이 편차 안가리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알고 지내던 형님이 한번 술먹자 해서 놀러갔는데요 처음에는 가볍게 식사겸 술 하면서 삶에대한 얘기를 해서 근황 토크하는 수준이 끝이라 생각했는데 1차에서 술을 좀 먹고 2차를 가자길래 따라갔죠 이때 이미 술에 취해있었고 신뢰도 어느정도 있어서 따라갔거든요 2차는 엄청 조용한 바? 같은데로 대려가고 거기서도 제다 더더 취하고 그분이 타지에서 놀러와가지고 숙소를 잡아놨는데, 많이 취한거같으니 쉬다가 택시타고 가라고 해서 따라 들어갔거든요 근데 거기서 저를 덮쳐버리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앞으로 서먹해지고 싶지 않으면 그만 하라고 말 했는데 네,, 뭐 어디 풀어놓을 곳이 없어 대충 써봤네요/..
힘내는고양이
쌍 따봉
08월 31일
조회수
9,809
좋아요
276
댓글
52
프로이직러인데 평생직장 구할 수 있을까요?
이제 4년차, 곧 5년차 접어드는 HRer입니다. 커리어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번째 직장 다니고 있고, 여기서 너무 빨리 탈출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3개월 인턴이었습니다. 인턴 끝나고 정규직 제안 거절 후 2주만 연장해달라길래 2주 더 해주고 계약만료로 나왔어요. 바로 들어가게 된 두번째 회사는 3년 넘게 다녔어요. 근데 대표가 바뀌면서 임원이었던 팀장이 짤렸고.. 그 덕에 팀이 공중분해 되면서 저도 못버티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저냥한 외국계 회사 다니고 있는데, 와 진짜 조직문화며 팀원들이며, 심지어 제 업무까지 그냥 다 맘에 안듭니다.. 기본적인 노동법도 모르는 팀장, 파트장에.. 스스로 알아보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1~2년차 후배만 여러명에.. 업무적으로도 할 일이 너무없어서 하루 5분도 일 안하고 맨날 앉아서 리멤버 커뮤니티만 읽고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깝고 커리어 무덤되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뭘 혼자서 만들어서 해보려고 해도 예산이 어쩌니, 본사가 어쩌니, 규정이 어쩌니 하면서 죄다 안된다해서 더 이상 새로운 제안 안올린지도 몇달째네요. 심지어 아시아계 외국회사라 비자가 잘 나와서 그런가 리더들 중에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요. 죄다 본사 사람들 갖다 꽂아놔서, 시니어 레벨 퇴사율이 하늘을 뚫습니다.. 버텨도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얼른 탈출하고싶은데... 저는 진짜 이직하는게 너무너무 싫습니다 ㅠㅠ 가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며 인정받아야 하는것도 힘들고 또 새로운 곳 가서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번에 옮긴 곳에 너무 크게 데이고 있다보니, 또 옮긴다 한들 거기가 괜찮은 곳일지도 무섭고요.. 뭣보다 이직이 너무 잦아지니 다른 회사에서 서류 검토할때도 안좋게 볼 것 같고 그렇게 경력직으로 이직한다 쳐도 거기서 제가 팀장달고 임원달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아무래도 신입부터 커온 사람을 우대할 것 같아서요.... 커리어 초기에 잦은 이직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저같은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5년 10년 한 회사 꾸준히 다니면서 영향력 넓혀가고 그러고 싶어요...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8월 31일
조회수
582
좋아요
6
댓글
16
앱을 만들고 있는데 사용자는 30명을 넘질 못하네요.
퇴근 후 조금씩 Pockee 라는 가계부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 처음 배포하고 몇 달째 계속 개선하고 있지만, 현실은 지인 5명 포함 설치 사용자 30명 정도네요. 12년 전 개인 앱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설치 사용자도 비교적 쉽게 늘었고, 많진 않지만 수익화까지 됐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어 쓸모없는 앱이 되어 삭제 되었지만요. 오랜만에 필요에 의해 개인 앱을 다시 만들어 배포해보니, 이제는 사용자 30명 모으는 것도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현재는 Android만 배포하고 있습니다. iOS도 시뮬레이터 테스트까지는 마쳤지만 실기기 테스트를 못해서 아직 배포하지 못하고 있고요. 서버비 아끼겠다고 구조 고민하고, 다국어도 넣고, 잠을 줄여가며 이것저것 꽤 열심히 만들었는데 가끔은 사용자가 늘지 않으니 "내가 이걸 왜 이렇게까지 만들고 있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실제로 계속 써주시는 분들이 존재하고 제가 실 사용자이기도 하니 오늘도 퇴근하면 또 조금 손댈거같네요. 개인 앱이나 사이드 프로젝트 해보신 분들은 초기에 사용자 어떻게 모으셨나요?
Pockee
08월 31일
조회수
655
좋아요
2
댓글
9
월급의 절반을 투자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25살 사초년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월급의 절반을 제 개발에 투자해도 될지.. 금액이 큰 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 예체능 계열이고 월 270 소득으로 치면 30-작업실(꼭 필요합니다ㅠ) 15-영어수업비 30-관련 레슨 45-관련 2 레슨 대략 120-150 정도를 한달에 배움에 쓰게 되는데... 이러면 자취중이라 돈은 거의 못모읍니다... 관련 레슨 1,2가 종목이 겹치긴 하나 각각 저에게 득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저에겐 큰 돈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름너무더워3
금 따봉
08월 31일
조회수
543
좋아요
2
댓글
11
임대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네요 진상 임차인 진짜 스트레스에요
오피스텔 하나 임대했더니 돈 없는 노인 임차인 만났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네요. 별의 별걸로 트집을 다잡고 선 넘은 행동을 해대서 내보내고 싶은데 임대차 법 계약갱신청구권은 뭔지 왜만 들어 놨는지 하 ㅋㅋㅋㅋ 개짜증 나네요 진짜 계약을 1년 했으면 그걸로 끝인 거지 제 맘대로 2년을 주장할 수 있는 이딴 법을 도대체 왜 만들어놓은 건지 무슨 임대인은 호구인가요 세입자가 하는 진상짓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집볼때 뭐가 없네 뭐가없네 불평불만 +100 엄청 많더니 바로 계약한다 전화옴 ㄴ 전화받고 바로 실소 터짐 ㄴ 1,000만원 들여서 올 수리한 호실이라 이보 더 상태 좋은 방은 없음 ㄴ 아파트 대단지 속 위치, 최고층, 바로아래 천이 흐르는 뷰 ㄴ 본래 시세보다 5만원 저렴하게 내놓은거 2. 계약금 입금후에 시설물 이거 때달라 저거 때달라 이거 설치하면 안되냐 당연 하단듯이 요구 ㄴ 계약금 넣기전에 물어보던가 해달라는게 이렇게 많았음 계약 안 했을텐데.. ㄴ 몇번 들어주니까 별의 별 요구사항이 계속늘어남 3. 기존 임차인 집에 퇴실전에 택배를 시켜서 이사 동선 방해 ㄴ 입주날도 아니고 남의 집에 택배를 시켜놓는 사람이 어딧냐고요 ㅋㅋ 4. 보증금을 안 내고 먼저 입주를 하면 안되냐 징징징징 5. 입주후 계약할 때와 딴소리 시전 ㄴ 직접 방문해서 집 시설물 확인했고, 부동산에서 시설물 확인 했다고 특약도 넣었음 ㄴ 그리고 계약서 작성시 한번 더 제공 하지 않는 옵션 이야기 해줬음 ㄴ 그런데 입주후에 징징 대길래 계약당시 녹음 들려줬더니 ㄴ 어쨋든 자기친구도 와서 노는데 필요하다고 설치 안되있다. 징징징징 ㄴ 부동산도 결국 임대인 과실 없는건 인정함.. ㄴ 그래도 불쌍해서 비용써서 해줌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부분) 6. 갑자기 환풍기 소음이 크다며 멋대로 AS부른다 통보함. 자기는 돈내기싫다 시전 (입주전 시설물 체크 할때 정상동작 확인함) ㄴ 입주 2개월 전 새걸로 교체한 환풍기임. ㄴ 당연히 집주인이 설치받은 업체가 있을테고, 무상 AS기간 남아있는데 멋대로 아무대나 신청 ㄴ 상식적으로 환풍기가 고장난것도 아닌데 이걸 왜 요구하지? 소음은 개인차가 있는건데 이걸 왜? ㄴ 자기 돈 내기 싫은거면 임대인한테 허락 받고 해야하는거아님?
이게뭐야44
은 따봉
08월 30일
조회수
609
좋아요
7
댓글
5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왜 사는걸까요...
현재 나이 37살...전전직장에서 쓰레기 같은 대표 만나 일에 혹사 당하다 퇴직금 받을 수 있는 1년을 2주정도 남기고 권고사직...전직장에서는 더 쓰레기 같은 대표를 만나 매일 같이 잡도리 당하다 수습종료로 퇴사당했네요... 여태까지 모아둔 돈도 없고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진짜 왜 사나 싶습니다...얼마전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성격차이 및 현실적인 문제로 이별까지 하게 되면서 죽으면 편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가슴이 미친듯이 답답해지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기까지하고..나이만 먹고 경력은 짧은탓에 취업도 쉽지가 않아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힘듭니다... 어디 누구한테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사는게재미없어
08월 30일
조회수
421
좋아요
5
댓글
9
면접거리
안녕하세요 면접인데 인천 -> 국회의사당역 거리인데 다녀오는게 맞겠죠..
하이콩
08월 30일
조회수
385
좋아요
1
댓글
12
지하철에서 여성분께 어깨빵 치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아침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과 부딪혔습니다. 지하철이 기울어서 제가 먼저 어깨빵 쳤어요 여성분은 멀쩡히 서있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먼저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숙여 사과하셨습니다. 단아한 인상이셨는데, 순간 그 여성분이 세상 단단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동시에 그동안의 제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타인과 부딪히면 아씨, 우씨, 찡그리기 바빴으니까요. 어제였나, 그런 일이 있고 곰곰이 돌아보니 제 인생에서 쉽게 성을 내고 몸집을 부풀리는 사람들 데시벨이 높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우는 사람들은 사실 센 게 아니라 그만큼 마음이 불안하고 나약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랬고요. 진짜 강한 사람은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깊어서, 먼저 고개를 숙이고 다정함을 건네도 본진이 전혀 휘청이지 않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어릴 때 아마 라이트 형제 위인전을 읽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 바람이 세게 불 때 커다란 나무 기둥을 나르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고집스럽게 가려고 하면 거센 바람에 나자빠지고 나아가지 못하지만, 허리를 바짝 숙이고 낮은 자세로 걸어가면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목재를 무사히 나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또 교훈, 이러고 넘겼던 위인전 이야기였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지금 깊게 와닿네요. 먼저 유연해지고 자신을 낮추는 건 결코 나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강해서다. 약간 진리를 깨달은 기분인데 어떻게 글을 끝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그간 나약했던 저는 다음 주 출근길에는 누군가 어깨빵을 하고 지나가도, 발을 밟거나 팔을 치더라도, 여유를 가지는 강자가 돼볼까합니다. 출퇴근길에 죽을상하고 다니는 터라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보려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월요일에 여유로운 강자의 모습으로 만나요.
저무는달
쌍 따봉
08월 30일
조회수
23,857
좋아요
668
댓글
40
간편하게 내 서비스 출시
최근에 앱인토스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토스 앱 안에 미니앱을 올리는 플랫폼인데, 바이브코딩 하시는 분들이 만들어둔 걸 실제 출시까지 해보기에 꽤 괜찮더라고요. 로그인·결제·푸시가 이미 붙어 있어 더 간편했습니다. 저도 미뤄두던 아이디어 하나를 5일 만에 올려봤는데 이력 자료를 넣으면 AI가 정리해서 원페이지 이력서 사이트로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링크로 공유하거나 PDF로도 뽑을 수 있어요 :) https://minion.toss.im/zQl4VJ6i
제발여긴아니야
08월 30일
조회수
236
좋아요
0
댓글
0
이런 네일샵......
딸이 방학기간엔 네일을 합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말 그대로 방학기간에만 하게 해요(1년에 2번) 드뎌 네일샵 도착 저는 주차하느라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안이 엄청 더운겁니다 직원들은 목에 수건을 두르고 있고 선풍기 하나씩 고객과 자기들 앞에 놔두고요.... 요며칠 비가 내도록 와서 오늘 날씨가 32도 습도 60%인데....ㅠㅜ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 부분이예요 노쇼 때문에 예약금은 다 받으면서 에어컨 고장 이슈에 대한 공지가 없다니요.... 지금 이 안은 사람 7명(직원3명)에 바람1도 없는 8평 정도의 네일샵 ㅠㅠ 일욜이라 에어컨 수리가 안된다하던데.... 이런 날씨에 '에어컨 고장 공지안내' 했다면 분명 안온다하는 손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리 공지가 없으니 도착해서 다시 갈 수도..... 있기도.... 참 짜증나네요 직원이 들어오는 손님에게 하는말이,,, "에어컨이 고장나서 아이스커피랑 아이스티 중에서 고르시면 된다" 이지ㄹ 햐..... 황당해 하는 제가 이상한건 지 글만 보다가 짜증나 첨으로 글 올리네요 ㅋ 근데. 이 와중에 커피 주겠다는데 혼자 화나서 됐다고 했는데.....덥고 나가고 싶고 딸 아이 잔금 계산은 해줘야 하니 앉아있긴 하는데.... 실내화는 왜 겨울껀지... 바닥은 왜케 머리카락이 많이 보이는 지.....ㅎㅎㅎ뒤로 넘어갈 판입니다
수리수리마시리
08월 30일
조회수
345
좋아요
0
댓글
3
챗gpt 보고 병원갔더니 의사가 화내네요
이게 화낼 일인지.. 어이가 없네요. 어제 겪은 일입니다. 며칠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혹시 큰 병인가 싶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챗gpt에 제 증상을 말했거든요. 제가 나름 증상을 하나하나 설명했더니 심장이나 폐 관련 문제도 배제할 수 없으니 바로 병원 가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겁도 나기도 하고 병원 다녀온다 해서 제가 손해볼 건 없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병원 갔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고 의사선생님도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설명 듣고 나서 제가 챗gpt에 증상을 물어봤더니 이런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길래 걱정돼서 온 거라고 가볍게 스몰토크처럼 얘기했는데 갑자기 아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하시던 의사분이 한숨을 크게 쉬더니 ai가 그렇게 말한다고 병원에 오면 어떡하냐고 정색을 하네요; 아니...... 제가 무슨 바보처럼 "ai가 이렇다는데요?" 하면서 의사를 지적한 것도 아니고, 약물을 오남용한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길 들으니까 억울하더라고요. - 저: ai한테 진단받았다고 생각해서 온 게 아니라 걱정이 돼서 참고만 한 거다 - 의사: 그런 거 보지 마라. 괜히 불안하기만 하다. 의사가 괜히 있냐. 그럼 증상이 애매할 때 검색도 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병원부터 가야 하나요? 막말로 직장다니면서 병원이 시간 낸다고 바로바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병원 안 가고 AI 말만 믿는 사람보다 확인하러 온 제가 더 나은 거 아닌가요? 괜히 기분만 나빠져서 돌아왔네요..
mnbvcd
쌍 따봉
08월 30일
조회수
27,432
좋아요
336
댓글
16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