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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감쓰된거 같아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본 여사친이 하나 있습니다. 얘나 저나 비슷한 시기에 취업해서 서로 회사 욕도 하고 연락을 자주 하는 사이였습니다. 저저번주 쯤에 새벽 1시쯤에 팀장한테 개털렸다고 전화가 와서 다음날 출근해야되는데 통화로 두시간 정도 같이 팀장 욕을 해줬습니다. 기분 풀라고 치킨 깊티도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또 울면서 전화가 와서 얘기도 들어주고 설빙 깊티도 보내줬고요. 그 외에도 거의 매일매일 카톡을 했습니다. 근데 저번주부터는 연락이 없길래 팀장일 이제는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이틀이 지나도록 카톡 1이 안 사라지는 겁니다. 먼일 있나 싶어서 걱정돼서 전화도 해봤는데 안 받네요. 근데 어제 밤에 혹시나 해서 선물하기 들어가보니까 제가 사준 치킨, 설빙 다 사용 완료돼있었어요...ㅋㅋ 얼척 없어서 겹친구한테 걔 요즘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얼마전에 남친 생겨서 남자들 연락처 싹다 정리하라고 했다면서 자기도 평소처럼 전화 걸었다가 정색 당했다고 하네요. 남친 생겨서 정리할수야 있는데 정리할거면 곱게 하든지, 지 빡치고 힘들때 제 시간 다 뺏어가며 감쓰로 써놓고 치킨이랑 설빙 달달하게 먹고 입을 싹 닫나요 타이밍상 제가 위로하려고 보낸 치킨 설빙 새로 사귄 남친이랑 먹었을거 같아서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왜 씹냐고 전화해볼까 싶은데 너무 찌질한걸까요
그록마니써
은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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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받는 사생활 질문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서 5년 넘게 재직중이며 최근 결혼한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 싱글일 때부터 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을 회사분들로부터 종종 받았는데 결혼 소식을 회사에 전한 이후, 그리고 결혼식 올린 이후에도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 스트레스가 많아져 현명한 대처방법이 어떤 것일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결혼 전 싱글일때는 “남친 있냐, 왜 남친이 없냐, 지금 솔로인건 니가 게으른거다”라는 말까지 들어봤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간섭이 싫어 일부러 결혼 소식을 회사에 늦게 알렸는데요. 제 소식을 들은 한 분은 ”아무 말 없다가 결혼한다 그래서 놀랬다 혹시 혼전임신인건 아니냐“라는 말을 하며 청첩장을 달라고 합니다. 종이 청첩장이 부족하여 모바일 청첩장만 드렸는데도 와주셨길래 불편한 마음 뒤로하고 그분께 신혼여행 다녀온 후 따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더니, 제 결혼식에서 진행된 축사를 듣고 본인 멋대로 해석하며 저와 축사해주신분 둘다에 대한 평가를 늘어놓습니다.(축사내용은 제가 축사자에게 배우자를 주선해준것에 대한 고마움+평소 축사자가 본 저의 모습+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결혼소식을 전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애 생각있냐 있으면 빨리 낳아라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아야 한다 애가 있는것이 정말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등등 이런 말을 정말 자주 듣는데 제 스트레스가 이젠 한계에 닿아 들이받기 일보직전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는건 아닙니다. 특정 몇몇분이 집요할정도로 물어보고 그 외에는 ”신혼 어때? 좋겠네“ 정도의 의례적인 질문이라 웃으며 넘길수 있는 수준입니다. 자녀계획이 없는것도 아니고 현재 하고 있는 개인적인 일이 끝난 후 생각중인 시기가 있는데…요즘 들어 이런말들에 대한 거북함과 불쾌감이 점점 크게 느껴집니다. 선넘는 사생활 질문에 대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대처방법이나 스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ungdung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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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 걸 그랬나봐요, 다들 이렇게 사는거겠죠
아침 6시20분 기상 바로 이만 닦고 헬스장 몬스터 하나 먹고 6시 50분쯤 도착 8시 20분까지 운동 10시 출근 ~ 19시 퇴근 (출퇴근 편도 40~50분정도) 퇴근하고 집 바로 와서 저녁 거르고 산안기 공부 (최근까지는 기사 응시자격 갖추려고 학점은행제 + 독학사 하느라 좀 소홀했습니다) 한 2시간 가량 하고 하루 마무리 11시 취침 주말에는 조금 늦잠 자고 도서관에서 10시~16시 공부 일요일은 휴식 이거 반복인데, 원래 올해 산안기 산위생기 1트에 따려고 했는데 뒤질것 같아서 산위생기는 내년에 보려고 하고 있어요. 올해는 산안기만..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겠죠, 다들 진짜 열심히 살았겠죠. 징징거릴 위치도 아니고 열심히 안살았던거 업보빔 맞는거 같은데 가끔 뭔가 좀 기분이 헛헛하네요 ㅋㅋㅋ 이십대를 너무 허투루 썼나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뭐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 후회해봤자 어쩌겠을까요.. 그냥 한번 투덜거려봤습니더..
분당서선릉언저리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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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임보중입니다,, 혹시 입양생각 있으신분 계실까요?
2주전 비맞고있던 길냥이한테 손길 몇 번 주었는데 계속 따라와서ㅠㅠ 어쩔수없이 주인찾아주기 전까지만 밥주려고 일단 데려왔는데 당근에 올려도 주인이 안나타나네요.....병원가서 간단한 검사도 했구요 중성화 안된 수컷냥 1년미만으로 추정한다길래 중성화도 제 사비로 해줬습니다 저희집에 이미 노묘가 있어서 합사를 시도해보았으나 저희집 냥이가 스트레스받아해 도저히 안될거같아 보내야만 할갓같아요..ㅠㅠ 너무 순하고 예쁜 개냥이 검냥이인데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ㅠㅠ 당근이나 카페보다 리멤버에 계신 직장인분들이 더 안전하고 경제력 있으시다 느껴져 여기에 도움요청드려봅니다,,ㅠ
키티꾸꾸
동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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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골격 흉통 큰 여자 vs 골격 흉통 작은여자
보통 여자분들은 골격 흉통 크고 가슴 큰거 vs 골격 흉통은 작은데 가슴만 큰 스타일 어떤게 여자들 워너비 몸매임? 어떻게되고싶어?
Iilil1il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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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옆집 사람이 번호 물어봄..
이번달에 자취 시작한 20대 후 남자입니다 저는 보통 1년에 1~2번 정도 번호를 따입니다.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꾸준히 관리하고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생수 배달이 와서 1층에 내려가서 들고 올라가려는데 한 여성분이 우편함 쪽에 서있다가 수줍게 번호를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무거운 생수를 한쪽 팔로 옮겨 들고 번호를 찍어드렸습니다. 팔근육 찢었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저희 빌라는 엘베가 없어서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요. 번호를 드리고 나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2층을 지나고, 3층을 지나고, ... 제 뒤에서 따라오는 여자분 발걸음 소리가 멈추지 않는 겁니다. 4층 지나고, 헉헉 거리면서 5층을 지나 들어가는데 그분도 5층으로 들어가시더군요. 같은 층 옆옆집이었습니다. 그분도 몰랐는지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머쓱하게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셨습니다. 그러고는 다음주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동네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자고 카톡이 왔습니다. 카톡 프로필 보니까 이상한 사람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생각해 보니까 만약에 만나서 제 스타일이 아니면 거절해야 하잖아요? 근데 같은 빌라에서 매일 마주치고 계단에서 숨막히는 정적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게 좀 걱정이 됩니다. 그러고 혹시나 마음에 들어서 썸을 타게 되더라도 집에서 방구도 마음대로 못뀔거 같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거든요. 아직 답장은 안 했는데 그래도 한번쯤 만나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외모는 제 취향입니다.
어구레날린
동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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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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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테헤란로 출근한 도비들 여기여기 모여라~
주말에 출근한 도비들 누구누구 있니~
땅야땅야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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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만을 위한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직원들이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매일 주문한다는 작은 회사 대표 입니다. 근래 엔지니어들만을 위한 Networking 및 학술포럼, 미디어 Platform을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는 아직 이런 Platform이 구성되어 있지 않고, 공급사와 수요처의 Demamd에 맞추어져 생성된 생태계의 Commercial 기반의 Mix 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솔루션과 장비의 프로모션 이거나 인증 교육 요역서비스 판매른 위한 지식 전달이 주류를 이루는 경향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순수 엔지니어들의 기술, 지식 공유의 Platform 구성이 가능할까요? 이런 의구심을 갖고 이제 천천히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한국의 모든 엔지니어분들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날까지 모두 홧팅입니다.
따뜻한아아커피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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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고민 한번 글 써 보려고 합니다. 30대 중반이지나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남부럽지 않은 기업에 들어가서 적당한 월급과 적당한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재테크로 시작한 주식도 나름 성과를내어 꽤 뿌듯하게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취업이나 실업이나 아니면 가족 관계든 어떤 문제도 발견할 수 없고, 다들 무난하게 결혼하고 연애하고 살고 있네요. 심지어 항상 걱정 근심이 많던 어머니마저도 "딱 요즘 같았으면 좋겠다, 걱정이 없어서" 라고 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테 있는 거 같습니다. 잘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도 뭔가 성장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시도하고 있고, 연애의 경우도 사람한테 지쳐서 그런가 소개팅을 하게 되면은 뻔한 멘트에 뻔한 데이트 코스에 반복되어 별다른 감흥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관심이 있거나 소개팅에서 애프터를 성공했는데도 그닥 마음이 가지 않네요. 어떤 여성분은 저랑 만남 이후에도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아주 감사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인생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없어진 거 같습니다.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그런 삶보다는 뭔가 항해하는 느낌이 나는 모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예를 들어서 저에게 서울은 너무 좁습니다. 강남 여의도 중구 상암 강동 서초 많은 곳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해외로 나가서 더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해 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아는 일에 좀 더 전문성을 가지고 싶기도 하고.. 말이 너무 장황하긴 한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은 다들 소위 말하는 '배부른 고민'을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게임도 잘 안 하게 되고 운동만 반복하고 무난무난하게 사는 거 같습니다. 인생에서 정적인 타이밍이 왔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밀러공
금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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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최종 면접봤는데 합격 연락은 얼마나 걸릴까요?
이직할라고 면접보고 왔는데.. 붙었음 좋겠는 마음에 써보는 호소글입니다 ㅜ 내 포폴이랑 이력보고 솔직히 면접 본 사람중에 상위라고 했고 맘에들어하는 눈치..였었는데 ㅠㅠ 혹시 또 모르니까 별 기대 안하고 대기중입니다 이틀전에 면접보고왔고 면접 당시 일단 이번주까지는 면접 예정자가 있어서 그 분들도 다 보고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결정을 내릴거라고 합격이든 불합이든 연락준다는데 모르겠네요ㅠㅠ 제발 붙여줘 제발........ 집도 30분거리라서 맘에 들어했고.. 포폴이랑 이력이 너무 좋아서 빨리 면접보자고 연락했던 이유도 있었다 ~~ 막 이렇게 말씀도 하셨었어요ㅜㅜ 아니 ㅠ 일케까지 이야기하고 안뽑으면 범죄아닌가요? 간절max
심심이봇7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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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내 이야기 같아서 퇴근하고 조용히 멘탈 치료 받고오기
상자 속의 양 보고 왔습니다 요즘 멘탈이 진짜 안좋아서 ㅠㅠㅠ 혼자 영화 보고 왔네요 근데 여기서 죽은 아이를 휴머노이드로 대체하는데 진짜 죽은 사람 대체하는 거 말고도 모든 인간을 휴머노이드로 대체해보는 거 어떤가 싶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그러면 괜히 감정싸움 안해도 되고 귀찮은것도 다 로봇한테 넘기면.... 그래도 영화 보면서 재밌게 힐링 하고 왔네여..
호산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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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고발] 언론 보도된 K-주식시장 공시 특례 모순과 ‘입증책임 전환’ 촉구 청원
대한민국 직장인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정부가 '코리아 밸류업'을 천명했음에도 자본시장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를 악용해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경영진과 이를 방조하는 부실 감사 지적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습적인 유상증자 및 CB 발행으로부터 주주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입법 조치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동아경제신문 등 제도권 언론에 보도되며 본격적인 공론화 궤도에 올랐습니다. 🔗 관련 보도 기사 (동아경제신문): https://m.daenews.co.kr/25540 현재 국장(코스피/코스닥)이 처한 가장 치명적인 지배구조의 허점과 이를 해결할 핵심 청원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시장법 공시 특례(1주일 전)의 악용과 방어권 무력화 현재 기습 유증의 합법적 도구가 된 1주일 전 공시 특례를 상법 수준인 '2주 전 공고'로 일원화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일반 주주들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등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고 행사할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이 보장됩니다. 2. 정보 비대칭성에 따른 '입증책임'의 모순과 전환 필요성 소송 시 내부 경영 정보와 속사정을 독점한 이사회가 아닌, 아무런 권한이 없는 소액주주에게 '발행의 불법성 및 부당성'을 증명하라는 현 구조는 불합리합니다. '제3자 배정의 불가피성'과 '경영상의 긴급성'에 대한 입증 책임을 경영진에게 전적으로 전환해야 이사회의 독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개인의 외로운 목소리였으나,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의 연대를 넘어 며칠 사이 20명의 뜻있는 분들이 오직 논리 하나만으로 상식의 퍼즐을 채워주고 계십니다. 7월 15일까지 5만 명이 모이면 국회 정무위원회에 공식 회부되어 법안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자본시장의 무너진 게임의 룰을 바로잡는 이 걸음에 동료 직장인 여러분의 지성 어린 연대(30초 인증)를 부탁드립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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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지만 여러분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물 드세요 여러분.
AI 나오기 전 이미지라 AI 아니고요. 콩팥에 결석이 가득 찬 사진인데, 이 정도까지 심각하게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아주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물 대신 에너지드링크만 마셔서 10대 20대들 콩팥에 결석이 많이 생겨서 주의를 준다고 하고 중국에도... 물 대신 버블티만 마셨다가 결석이 400개 이상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ㅠ 탄산수고 에너지 드링크고 다 안 되고 무조건 물. 물을 드셔야 합니다. 라고 물 대신 탄산수 마시는 사람이 글을 썼습니다. 이 사진 보자마자 물 떠와서 마심ㅇㅇ (혐주의)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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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0:1로 패배한 이유 분석
한국이 멕시코에 0:1로 졌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지만 점유율을 쥐고도 답답했던 경기였고, 결국 한 방의 실수로 끝났다. 1. 어이없는 실점 후반 5분 경 김승규와 이기혁이 충돌해 공을 놓쳤고 루이스 로모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결승골이 되었다. 아마추어에서도 보기 힘든 충돌이라는 평이 나왔을 만큼 황당한 자책성 실점이었다. 2. 점유율은 높았지만 슈팅 기회 X 전반 40분이 되어서야 첫 슈팅이 나왔을 정도로 초반 결정력이 무뎠음. 무리한 침투 패스를 시도하다가 옾사가 반복되며 슈팅 기회가 제한됐고 후반에서도 슈팅 정확도가 떨어졌음. 3. 후반에 무리한 전술 변화로 측면 수비 붕괴 후반에 만회를 위해 윙백 김문환, 설영우를 빼고 공격수 양현준, 엄지성을 넣으면서 측면 수비가 헐거워졌고, 그 틈을 멕시코가 파고들었음. + 경기 외적인 악재 경기 초반에 이강인이 경고를 받으면서 플레이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음. 그 외에도 경기 내내 멕시코 관중의 일방적인 노매너 야유가 이어졌고 주심도 멕시코쪽으로 유리한 판정을 여러번 냈음. 이런 분위기도 경기 흐름에 악영향을 미쳤을 거임. 선수별로 보면 1. 이기혁의 골기퍼 길막 2. 설영우가 체코전과 다르게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음. 멕시코의 주된 위협이 설영우 진영에서 반복적으로 나옴. 3. 손흥민 무득점 엄밀히 따지면 손흥민 탓은 아님. 교체 타이밍이 빨라서 활약할 시간이 없었음. 황인범도 체코전 때 활약했던거랑 너무 달랐음. 조규성을 못살린 것도 아쉬웠음. 한국은 1승 1패로 조 2위. 멕시코는 이 승리로 A조 1위를 거머쥠. 한국은 25일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32강 진출이 안정적일 것.
옥상으로따라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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