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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02년생인데요 2002 월드컵 때 분위기 진짜로 이랬나요?
2002년생이고 올해 한국나이로 25살입니다! 2002년 6월생이라고 소개하면 다들 월드컵 얘기를 하십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온 나라가 난리였다는데 제 기억엔 당연히 아무것도 없죠~ 어른들이 월드컵 얘기해주실때 신기한게 다들 눈빛부터 달라지시더라고요. 저는 당시에 갓 태어난 애기였여서 경험을 못했다보니까 너무 궁금해요 - 길거리 응원하다가 골 넣으면 모르는 사람이랑 부둥켜안고 뽀뽀하고(?) 그랬다는데 진짜인가요?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감성이라 더 신기해요. - 길거리에 빨간옷 안입고 지나가면 간첩 취급 당했다 - 경기 있는 날에는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다 접고 호프집으로 퇴근했다 - 길거리 가다가 대~한민국 하면 지나가던 차들이 클락션으로 빵빵-빵빵빵 해줬다 제가 들은건 이정도인데 진짜로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너무 궁금해요 2002년으로 딱 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갖고 있는 하이닉스 주식 다 넘길 수 있다는 부장님 말씀 듣고 충격 받아서 글 써봅니다
ㅁ아ㅣㅁ보
은 따봉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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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번따 당한 후기의 후기
지난번에 강남역에서 여성분 구해주고 번따 당했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들 후기를 달라고 하셔서 많이 고민하다가,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 만큼 그래도 어떻게 됐는지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부끄러운 감동 실화 남깁니다. 어떤 글이었냐면 이거요. https://link.rmbr.in/va6r4cy 그날 밤에 바로 연락을 주셨고, 그 다음주였나 금요일 퇴근 후에 밥 먹기로 약속을 잡았더랬습니다. 부담스러우실까봐 연락을 계속 주고받지는 않고 그냥 아침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정도의 연락만 드렸었고요. 그렇게 대망의 밥약날. 사건이 있던 날은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나뵈니 단정하고 선하게 생기신 분이더라고요.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데 그때 좀 설렜던 것 같습니다. 식사 장소도 그분이 직접 분위기 좋은 고오급 레스토랑으로 예약해 두셨는데, 메뉴도 비싼 걸로 시키시면서 그날 진짜 감사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얘기하다 보니 나이대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저 혼자 속으로 김칫국을 한 사발 드링킹했습니다. 하우스 와인도 한 잔 시켜서 마시고 분위기도 무르익어가는데.. 그분이 혹시 리멤버에 그날 있었던 일 올리셨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갑자기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내가 망친 건가 내가 뭐라고 썼더라 오만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그분이 웃으시면서 글 잘 쓰시던데요? 하시더군요. 댓글들 보고 그날 무서웠던 기억이 다 날아갈 정도로 많이 웃으셨대요. 그러더니 갑자기 눈썹을 팔자모양으로 만드시면서 혹시나 더 오해가 생기기 전에 확실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라고 운을 띄우시더니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읽으셨나요?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번호 따였다고 적으신 걸 보니까 자기가 모른 척 하고 선을 명확히 안 그으면 나중에 더 실망하게 해드릴 것 같았답니다. 진짜 순수하게 생명의 은인에게 고마워서 밥 한 끼 꼭 대접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면서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악수를 청하시더라고요. 네. 그렇게 저는 리멤버가 인정하는 참된 의인 1호가 되어서 당당하게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공짜 밥과 술을 얻어먹고 돌아왔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제 글을 보여주면서 같이 엄청 웃으셨다는데... 가슴이 참 미어지네요. 아무튼 번호 따인(?) 후기 진짜 끝입니다. 다들 김칫국 적당히 드십시오. 라고 썼지만 김칫국을 마신 건 오로지 나였다. - THE END -
피시식
쌍 따봉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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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남친이 주식 대박나서 퇴사한다고하면?
나이는 둘다 30대 중반 이상 결혼 적령기 잘풀린다면 미래까지도 생각해볼만한 남친(혹은 여친)이 주식투자하던게 잘되서 한 15억~20억쯤 벌고 직장다니기 싫어서 퇴사하고 당분간 계획없이 유유자적 살겠다고하면 어떨거같으세요? 회사경력은 14년정도 되었음 다닌지 일종의 파이어 생활을 하겠다는 선언 아닌 선언(?) 현재로썬 재취업 의지나 넥스트 플랜은 크게 없음 막상 다시 한다고해도 나이와 경력때문에 인정받고 들어가는건 힘듦 1.본인인생이고 돈있는데 어떠냐 노상관 2.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고민된다 3.기타등등 
복숭아살구맛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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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행정사이시거나 준비해보신분 계신가요?
원래 회사 다니면서 노무사를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24년도에 1차 광탈하고 와 이게 하루 2~3시간 공부해선 안되겠구나 싶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직장생활이 너무 비전이 없어보여서 다시 노무사로 눈을 돌려보고 있는데, 행정사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조금 찾아보니까 노무사보다는 훨씬 쉬운데 업무 범위가 꽤 겹치기도 하고.. 행정사 먼저 해서 자리잡으면, 그 다음에 노무사 준비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행정사는 혹시 직장 병행하면서 할만 할까요? 지금 직장은 회사에서도 몰래 공부할 수 있을만큼 널널해요 28년 합격 목표로 해볼까 합니다.. 실제 난이도, 비전공자가 노베이스로 할때 어느정도 수험기간을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당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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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또 카드대출 몰래하고 연락안되는 아빠에게서 엄마와 벗어나고 싶어요
우선.. 이 글은 저희 안쓰러운 엄마가 안전하게 금전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도움 및 조언을 구하는 글 입니다. 장문이기는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하고 무서워서 이런 내용을 잘 아시는 업계분이나 경험자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아빠는 제가 갓 성인이 되었을 적 잘 다니시던 좋은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하시고 어디서 바람이 잡혔는지 필리핀에서 돈을 벌어오시겠다 떠나셨죠 아빠를 뺀 모든 가족 친척들이 다 말렸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잘 살던 아파트 값, 퇴직값, 엄마 돈, 힘들게 모은 사회초년생 오빠 돈 다 해먹고 카드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받아 그 시절 엄마는 죽고싶은데 저를 보며 버티시며 매일 일하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카드 대출을 겨우 막아내셨어요.. 하지만 그 몇 년간의 고생으로 오빠는 거의 연을 끊었고 (오빠 정말 고생했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 아니면 끊었을거에요) 그 후로도 몇번이나 사고를 쳐 엄마의 보험금 퇴직금 등 다 해쳐가져갔어요 그렇게 저도 사회초년생이 되고 아빠가 한국을 뜬지 10년 정도 만에 이제서야 정말 밥 먹을 돈도 없다며 한국 오고싶다고 근데 투자금 돌려주지 못하면 못 온다고 염치없지만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 구하고 어떻게든 하겠다 빌어서 엄마가 우시면서 한국 들어오는 것 까지만 돕고 이혼하시겠다도 그래야 맘이 편할 것 같다고 대출을 받으셨고, 저도 몇개월 간 모은 직장 월급 몇백을 보탰습니다.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지 않은 돈이지만 다 털었어요 하.. 이렇게 한국 들어오면 저도 연 끊으려고 했어요 근데 하 이 망할 아빠가 귀국 전날 아는 지인의 가이드만 하고 들어오겠다 하고 며칠 후 집 문 앞에 안내장이 붙더군요. 보아하니 과거 집을 죽지 못해 못하는 곳으로 만들었던 그 카드대출을….. 연체장이… 어제기는 한데요 이 연체장 붙은게 아빠가 카톡도 안보고 보이스톡도 안받아요 그동안 아무리 사고쳐도 카톡은 다 봤는데, 이거보고 엄마랑 저랑 톡방에서 욕하고 같이 울고 우선 들어와서 처리해야할 것 아니냐며 부르짖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 나라가 위험한 곳이라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젠 상관없고 저 빚이랑 아빠 임대차 명의로 된 지금 집, 그럼 엄마랑 나는? 이라는 걱정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저 대출이 아빠 명의이면, 이런 상황이면 우리 엄마나 저나 아빠 대출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집도 작은 집으로 그냥 옮기고싶은데 그럼 이 집은 어떻게 하냐부터, 아빠가 계속 연락이 안되면 엄마가 이혼이 가능한지도.. 저 매일 연체가 붙는 대출은 어쩌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저 돈의 압박이.. 저랑 엄마는 이제 저 사람의 돈을 대신 갚아주기도 싫고 차라리 이대로 사라진게 맞기를 바라면서도 돌아와서 책임은 떠앉고 갔으면 하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루루무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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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트리거: 청원인은 무엇 때문에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했는가?
1단계: 믿었던 경비견의 방조,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 시작은 전 대표이사의 황당한 횡령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회사의 돈줄을 감시하라고 비싼 돈 주고 고용한 회계법인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횡령이 가능할까 싶잖아요? 하지만 법적 파수꾼이라는 신한회계법인은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3억 2,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감사 보수만 홀랑 챙겨가고, 대주주의 도둑질과 부실 자산은 전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경비견이 도둑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린 꼴이죠. 그 결과 주주들에게 돌아온 건 '감사의견 거절'이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였습니다. 2단계: "감자만 승인해 주면..." 사측의 거짓말과 주주 배신 진짜 잔혹사는 주주들의 손발이 묶인 거래정지 기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측은 상장폐지 절차를 막아야 한다며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더니, 주주총회를 열고 1/30 감자 결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주들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정지 기간에도 벌써 몇십억 원이나 빚을 갚았고, 유지보수 매출이 늘고 있어서 올해 매출도 작년이랑 비슷하게 유지될 거다. 유상증자만 성공하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한 번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주주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겠다." 주총장에 있던 주주들은 감자만 승인되면 회사가 정말 살아나는 줄 알고 눈물로 승인 처리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요, 주총에서 감자 승인이 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주주들과 단 한 마디 소통도 없이 기습 공시를 때려버렸습니다. 3단계: 지분율 90% 희석, 1억 원이 800만 원이 된 비극 소통을 잘하겠다던 회사가 주주를 완벽히 패싱하고 발표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무려 1/12이라는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특정 세력에게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겁니다.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90% 이상 처참하게 희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 계좌에 있던 1억 원이 하루아침에 800만 원짜리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총에서 감자 승인만 나면 잘될 거라 믿었던 주주들에게 단 한 번의 상의도 없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사측은 현행 자본시장법의 초단기 공시 특례 일정을 악용했습니다. 주주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상법상 보장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같은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기도 전에 일정을 전격 처리해 손쓸 틈을 안 준 겁니다. 대주주를 감시하라고 만든 감사위원회는 그저 지배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해 침묵했고, 외부평가기관인 삼덕회계법인은 거래정지 전 왜곡된 주가를 기준으로 회사 가치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이 합법적 약탈의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4단계: 마주한 금융당국의 '민원 핑퐁' 장벽 피눈물이 난 주주들은 국가기관을 찾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민원을 넣었더니 "상법 관련된 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발을 뺐고, 금융금독원에 고발장을 냈더니 "우리 소관 아니니 한국공인회계사회로 가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죽는다는 심정으로 최상위 부처인 금융위원회에 직접 민원을 제기했고, 관료 사회의 핑퐁 게임을 정면 돌파해 금감원을 거쳐 산하 전문 조사기구인 '한국회계감사협의회'로 정식 공문 이첩까지 강제해 냈습니다. 드디어 국가가 조사를 해주는구나 싶어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처참했습니다. "민원인이 제출한 데이터만으로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면피성 통보였습니다. 내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전혀 없는 일반 개미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하게 증명할 증거를 가져오라며 입증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5단계: "내 돈 천만 원 들여 이 짓을 왜 합니까?" 국회로 향한 진짜 이유 사실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 제3자 유상증자 가처분 신청 하나 내려고 해도 변호사 비용이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긴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이미 1억 원이 800만 원으로 쪼그라든 주주가, 승소 가능성도 없는 싸움에 또 생돈 천만 원을 태울 수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회사 다니며 밥벌이하기 바쁜 직장인이 어떻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 법원 문턱을 넘나들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에게 현행 법체계는 그냥 '포기하라'고 등 떠미는 벽이었습니다. 기관에 아무리 민원을 넣고 탄원서를 내도 해결이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관료들의 무책임한 태도뿐만 아니라 상법과 자본시장법 자체에 소액주주를 보호할 디테일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법에 구멍이 뚫려 있으니 기관들은 사각지대 뒤에 숨어 핑퐁 게임만 하는 거였죠. 결국 도둑놈과 눈감아준 경비견, 이를 방치하는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재산권을 지킬 수 없겠다는 절박함에 "민원 수준이 아니라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법을 직접 바꾸자"고 나선 것입니다. 6단계: 5만 명이라는 거대한 벽, 하지만 상식을 위한 시작 굳은 결심으로 일어섰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 100명 이상에게 바짓가랑이 붙잡는 심정으로 동의를 구했지만,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이 복잡한 회계 사기와 청원의 취지를 이해시키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뜻을 알아준 지인들 덕분에 사전동의 100명을 채워 국회 청원 사이트에 정식 오픈은 시켰습니다. 오픈된 지 만 일주일이 넘은 지금, 하루에 대여섯 명씩 꾸준히 늘어 현재 41명의 주주님이 뜻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목표인 5만 명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계산해 보니 지금 동의해 주신 분들이 각자 주변 사람 500명씩은 설득해서 데려와야 채울 수 있는 거대한 숫자더라고요. 여러분, 이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식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위 '국장'을 하고 있다면 내일 당장 내 계좌에 느닷없이 닥칠 수 있는 잔혹한 현실입니다. 경영진이 경영을 못 하거나 피치 못할 시장 상황 때문에 회사가 망하는 거야 투자자의 책임이니 어쩔 수 없다 칩시다. 하지만 이런 부도덕한 횡령과 사기, 제도적 사각지대를 이용한 약탈로 회사가 망하는 것만큼은 법으로 막아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회사가 크든 작든 간에, 최소한 도둑질 당할 걱정은 안 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 그 상식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이번 청원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본 청원 내용이 동아경제에 정식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부실 감사와 회계 카르텔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동아경제 기사 보기]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내용을 살펴보고 공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본인인증 후 화면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꼭 눌러주십시오. 소중한 한 표가 시장을 바꿉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지금 이 청원이 무너진 자본시장의 상식을 바로잡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낑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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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하기가 겁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벌써 이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5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을 다니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겁나는게? 불편한게 줄어들지가 않네요 ㅠㅠ 출근하면 당연히 즐거운 시간도 있고, 맘에 들지 않는 시간도 있었지만 아침마다 왜 이렇게 긴장되는건지 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바로 회의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ㅋㅋㅋ 그냥 회사를 가기 싫은걸지도… 아무튼 본론을 얘기해보자면 상자 속의 양이란 영화를 보고 왔는데 너무 공감이 가서 저랑 비슷한 출근싫어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보고자 ㅋㅋㅋㅋ 글을 써봅니다 물론 주제는 가족 영화 쪽에 더 가깝긴한데 저한테는 좀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내용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5살 아들을 잃은 부부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다시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영화인데 보고나니 진짜 뻔하지않고 위안이 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이유를 말하면 진짜 너무 큰 스포가 돼서 ㅠㅠㅠ 직접 보고 느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큰꼬리키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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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찍었는데 왜 더 궁핍해진 것 같죠.
최근 이직하면서 처음으로 연봉 5천을 넘겼습니다. 물론 여기는 억대연봉님들이 많으시지만 저한테는 정말 오래 바라던 금액이에요. 몇 년 전 3천 언저리 받으면서 5천 받는 꿈을 꿨을 때는 다 넉넉할 줄 알았는데요. 이게 5천 넘으니까 오히려 세금이 많이 떼이고 또 이직한 회사가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대상 회사가 아니라서 실수령액이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거예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어서 몰랐는데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이 생각보다 컸던 것 같아요. 그걸 계속 오롯이 제 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더니 그게 사라지고 났을 때 충격이 크네요ㅠ 연봉이 천 가까이 올랐는데... 내가 뭐 오마카세를 가는 것도 아니고, 자차가 있거나 비싼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명품을 사는 것도 아닌데... 서울 끄트머리 빌라 원룸 전세에 사는데 달라지는 게 너무 없습니다.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받는 친구들 진짜 이거 생각하시고 계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간 끊기니깐요. 5천 넘으면 얼마 정도 저축 가능하겠다 생각했었는데 실제 생각했던 돈보다 적으니까 뭔가 너무 서럽습니다. 그래도 이직 전보다 월급이 50만원은 올랐으니까 여윳돈을 다 주식에 투자한다고 쳐도 진짜 한세월이네요. 서울 아니고 수도권에라도 집을 갖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오라멘맛
은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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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경험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혹시 모발이식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관련 서비스를 개발 중인데, 인사이트가 절실히 필요해서 연락드립니다! 사례도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ㅠㅠ 채팅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12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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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말씀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분명한 사람일수록 화를 잘 냅니다. 분별심이 강할수록 성질이 많이 올라오지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화가 적은 편입니다. 주관적인 잣대를 내려놓으면 내가 옳다고 고집할 근거도 없고, 네가 그르다고 비난할 이유도 없습니다. 내가 옳다면 화낼 이유가 없고 내가 틀리면 화낼 자격이 없습니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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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이 '진짜 싼지' 검증해주는 사이트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핫딜 보면서 답답했던 걸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핫딜 사이트는 많은데, 막상 "이거 진짜 싼 거 맞아?" 싶으면 확인할 데가 없더라고요. - 표기가만 적혀있거나 - 쿠폰·카드할인 다 넣으면 결국 얼마인지 헷갈리거나 - "역대최저"라는데 진짜인지 모르거나 그래서 핫딜이 진짜 싼지 검증해서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검증' 입니다 다른 곳과 차별화 둔 점은 자체적으로 검증해서 불꽃으로 점수를 표시합니다. 실 제품 시세 비교로 실제 가격이 싼지 검증합니다. 혼자 만든 프로젝트라 아직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버그 있으면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sadagoo.kr?utm_source=r
하이리턴v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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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문승차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퇴근 시간 얘기인데, 급한 것도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병신이라 앞문 승차 줄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뒤에 빈자리 몇개 없는데 얌체처럼 뒤로 쏙 타서 빈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아무렇지 않다는듯 퇴근하는 사람들 보면 진심 기분 잡치고 뚝배기를 깨주고 싶어요 이 사람들 때문에 앞문 승차한 사람들은 서서 가고요. 뒷문으로 얌체승차 하시는 분들아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거에요????
바다앞마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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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님 조부상때문에 1시간 일찍 퇴근
안녕하세요 화사 생활3년차 30대 대리입니다. 친란 친구 아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오늘 부고장을 받아 대학교 친구들끼리 금일 전라도 광주로 갈려고 하는데 회사 상사분깨 정중하게 “오늘 전라도 광주를 가야할거같아 한시간 일찍 조기 퇴근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예의가 없어보일까요?ㅠㅠ 회사랑 짐은 서울이고 전라도까지 당일로 왔다갔다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잡아먹을거같아 1시간 일찍 퇴근할려고 하거든요
원이는진리야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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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은퇴 고민
익명의 힘을 빌려 고민 상담 해봅니다. 올해 44살 초등5, 7살 아이둘 키우는 가장입니다. 운 좋게 서울에 12억 자가 보유중이고 대출은 1억 안됩니다. 직장 생활은 17~18년차 이고 동일 업계에서 동일 업무만 했습니다. 요즘 일도 많있고 스트레스도 많아 버닝이 온 것같아 이리저리 고민 중 직장은퇴 고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깔고 앉은 돈으로 지방 중견도시가서 개인택시 하면서 나머지 이자소득으로 돌리면 지금보다 훨씬 질 좋은 삶을 살수 있을거 같은데...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까요? 저는 6000~7000사이 연봉이고 와이프까지 합치면 월 실수령 500~600정도 입니다.
오베르캄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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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이거 퇴치한 회사나 단체에 진짜 상 줘야함. 지난해는 일부지역이 창궐했는데, 올해부터는 전국단위 예상합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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