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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일은 하는 옆 팀장
저희 회사에 팀장이 한 분 계십니다. 하시는 일은 과제 개발/보고 등을 합니다. 예를 들면 정부연구과제 탐색해서 신청하고 관련해서 지원서를 작성하십니다. 그리고, 과제 비용이나 인증 등을 전반적으로 하십니다. 정부연구과제가 아닌 경우에는 과제 중간 보고나 완료 보고도 하셔야 하니 항상 바쁘십니다. 열정이 있으신 분이고 회사 발전을 위해서 항상 고민하시는 분입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열심히는 하시는데 일하시는 방법이 좀 문제입니다. 1) 거래처에 보고를 해야 하는데 수치가 조금 부족하면 고칩니다. "지들이 알겠어?" 하십니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고치시면 아무도 모르겠지만 다 같이 회의하고 난 뒤에 이럽니다. 2)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본인 소속이 아닌 다른 총괄의 팀장들도 아닌 다른 총괄의 여러 팀의 팀원들을 직접 불러서 업무를 지시합니다. 게다가 부서 별 업무도 마음대로 변경하고, 특히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팀원이 다른 팀의 업무를 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 업무를 직접 할당해서 해당 과제의 보고 내용에 활용합니다. 3) 본인이 생각하기에 특정 팀장이나 총괄 이사가 본인이 생각하는 회사의 발전방향과 다른 의견이 계속되면 회사 내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상대를 고립시키려고 합니다.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지만 뒤에서 그러지 좀 말라고 말리면 본인은 그러는 이유가 회사를 위해서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 같으면 얼굴 부끄러워서 그런 말 못 할 것 같습니다. 4) 이상한 열정을 너무 뿜어내시는 것으로 인하여 제가 피해를 받게 되었을 때 이러지 말라고 부탁을 하면 잘 수긍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의도가 그런게 아니었다고 하시고 정말 미안하다는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 언어와 행동과 표현을 하십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하던 거 그대로 계속 하십니다. 5) 모든 업무를 말로만 시킵니다. 메일도 안보내고 카톡도 안보냅니다. 제 팀원에게 직접와서 (팀장인 저는 항상 바이패스) 말로 우다다다다 요청하고 가십니다. 몇 번 당하고 나니 이제는 피해를 당해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이나 많으면 꼰대라고 생각할텐데 저 보다 두어살 어린 같은 세대입니다. 이런 사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아 물론, 열심히 한다고 대표님이 좋아하십니다.
흄흄훔
은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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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내용인가요? 뭘뜻하는거죠?
최근 2일전에 회사 면접보고 오늘 저녁에 카톡으로 문자가왔는데 2차 면접은 합격입니다. 최종 3차 내부 회의 중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이게 뭘 뜻하는건가요? 연봉책정,직급 뭘달아줄지 회의인가요? 아니면 예를들어 저말고도 면접합격한사람들이 몇분계시는데 거기서 최종으로 한명 결정한다는뜻인가요? 일단 1명 뽑습니다 인원은
1369809
금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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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왕따, 다들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업무 적응이 느린 편인 저는, 입사 후 업무를 익히는 과정에서 몇 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료들로부터 미묘한 부정적 반응과 불편한 분위기를 감지했어요. 제가 느낀 문제: 업무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이전과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는 교육 받은대로 진행했음에도 결과적으로 동료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유연하게 처리되던 부분을 제가 엄격하게 진행해 다른 업무 부담이 늘었다고 이후에 앞담화로 알게됐어요. 가장 큰 건 말을 안 해주고 앞담화를 하거나 눈치를 줍니다. 저는 문제를 바로 알려주면 개선할 의지가 있는데, 구체적인 피드백 없이 묵묵히 비난과 무시를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지적받은 부분이 있으면 바로 사과하고 고쳤습니다. 업무 수행 중 실수를 하면 동료들의 불만과 한숨을 들어야 했고, 새로운 업무나 기준을 물어보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 질문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어요. 다른 사수분은 교육을 유연하게 해주시고 제가 질문하기 편한 반면, 제 사수분은 실수가 있으면 바로 불편한 티를 내셔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곤 합니다. 저는 분명 일을 잘 못했습니다. 같은 실수도 있었고 습득도 느렸어요. 제가 부족한 점을 충분히 알고 있고 익숙해지기 위해 물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연민에 빠져 동정을 구걸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근무 초기에 저를 이렇게까지 몰아세우고 왕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한가요? 잘못을 알려주고 기회를 주는 대신, 왜 감시, 모욕, 업무 배제, 스파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일이 있지만 사실 생소한 충격에 옳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초반 실수가 있었더라도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게 정당한 걸까요? 제가 어떤 점을 개선해야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런 경험이 다른 회사에서도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제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aaaalhgk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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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업무하는데 출장못간다는 직원
해외사업하는데 아기있다고 출장 못간다는 직원만 지지하는 회사 이해가나요? 육아휴직 다 쓰고 온 직원인데 다른 동료들이 대신 출장간다고 매달 출장에 야근합니다. 10명미만 작은회사인데 육아휴직갔을때 대체 인력도 뽑아주지않아서 다른 동료가 독박업무수행했습니다. 회사는 노동법때문에 어쩔수 없다는데 노동법에 육휴갔다와서도 출장가면 안된다는 내용 그런게 있나요? 회사는 일 다하는 직원만 육휴갔다온 직원 눈치주는 사람 만드네요
리사사
동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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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다고 했는데 취소되나요...
8월에 졸업하고 구직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급해서 중소 중견 다 이력서 넣었고 중소에서 합격했다고 연락왔는데 12월에 중견 결과 나오면 중견으로 가고싶어서... 중소 회사에 입사한다고 말해놨는데 제 인생이나 커리어 생각하면 중견이 나을 것 같고,,,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해서... 좋은데 가고 싶은데 벌써부터 뭔가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입사한다고 했는데 취소되나요? (계약서 안씀)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 알람이 안와서 지금 확인해보니 정말 많은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셨네요... 한분씩 감사의 답글 남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사회생활 처음이라 고민이 많은 하루하루입니다. 일단은 선배님들께서 말씀대로 결과 기다리고 붙으면 회사에 정중하게 연락드리겠습니다 !! 모두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하세욥 !!!!
새내기프로그래모
은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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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공부병행 vs 이직
회사생활하면서 노무사 준비중입니다. 고용이 불안정하여 항상 불안합니다. 이직을 하는것도 고민중인데 학벌도 그렇고 나이도 40대초반입니다. 경쟁력에서 밀리는 것 같고 이직해도 승진경쟁에 자신이 없네요ㅠㅠ 고수님들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노무사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가 있는데 벌써 정년이랑 걱정이 됩니다.
대기업쟁이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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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하게 잔머리 굴리는 팀원 상대하기
먼저 해당 팀원 소개하자면 1. 머리가 좋지는 않음 본인 아이디어는 없음. 남들 아이디어 카피만 함. 남들이 시간 들여 구상하면 그대로 가져가 양념만 침. 물론 인정 못 받지만 시간 세이브의 이득을 취함. 2. 욕심과 인정욕구가 과함. 숟가락 얹은 성과에 대해서 본인 공을 지겹게 광고. 3. 먼저 나서는 일이 1도 없음. 1번과 연관. 남 어떻게 하는지 보고나서야만 하려고 함. 4. 메신저로서만 일함. 임원분께서 ~하라고 하십니다. 어쩌라고. 나는 전했으니 이제 니들이 아이디어 내봐. 난 다 되면 보고할게. 이런 마인드 소유. 메신저 역할만 하면서 본인이 일을 많이 한다 믿음. 예) 내년도 운영 계획 보고서 작성. 어떻게 시작, 진행할 지 모름. 고민도 없음. 무작정 미팅 요청. 미팅에서 오가는 논의를 배움의 장으로 삼으려 함. 5. 팀 내 공통 업무 중 본인 업무 누락 빈번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 리마인드 안 해주면 기억을 못함. 기억도 못하는데 빠른 처리는 당연히 안 됨. 답답해서 주변에서 쳐주거나 아예 압무 가져감. 이런 일이 빈번. 6. 정치질은 잘하는 편. 사실 이것도 능력이긴 함. 팀 내 인정 못 받으니 타 팀 에이스들 주변에 기웃기웃. 회사 내 소식 빠르게 접하는 걸 뿌듯해 함. 고오급 정보의 유통 창구라는 포지션을 자랑스러워 함. 숲을 본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듯. 너무 꼴보기 싫은데 어째야 할까요.
IIlllIIl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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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퇴사 사유들은 이해가 되시나요?
0. 첫회사는 대행사로 4년가까이 다니다가 퇴사 1.스타트업 오퍼와서 이직하고… 임금체불 4개월겪고 9개월근속하고 퇴사 2. 이후 사업기획&서비스운영으로 이직했는데(채용시jd및 면접시 해당업무 확인하고 이직) 수습기간 끝나자마자 업무를 자꾸 영업으로 강요하길래 면담을 했더니 팀장이 넌 영업포지션으로 뽑은거라며 영업외 업무는 신경끄라고 너는 돈만 벌어오면되는거라고 통보. 직무변경/조직이동 모두 불가라서 6개월근속 퇴사… 직전 두개회사가 1년미만이라 스트레스가 크네요… ㅜㅜ
아뭔닉네임다있대
은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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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는 상사, 병인가요?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거짓말을 쉽게, 자주 하는 사람을 처음봐서요. 이게 병인가 싶습니다. 거짓말의 정도가 단순히 그 순간을 무마하기 위함과 그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그 수준이 모두가 바로 거짓임을 알만한 수준의 얕은 거짓이라는게 너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1. 남이 한 일을 자기가 한 것처럼 보고하기 (보고 자리에 해당 업무 담당자 전부 있어, 업무 분업을 모두.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 알고 있었지만 불이익이 싫어 모른척 하다가 '상사가 알려주지 않았다'며 상사 탓하기 3. 거짓 미팅, 출장을 잡은 후 무단 조퇴, 결근 하기 (상기의 경우 태블렛으로 인트라넷 접속을 하는 치밀함을 보임. 이때문에 시스템상 실제 근태가 가장 우수한 직원으로 선정됨;) 4. 동료의 실수를 알았지만 몰랐다고 한 후 자신의 업무에 대한 실수를 교묘히 덮어씌우기 (동료가 벌인 실수에 맞춰 본인이 쉬운 방향으로 업무 진행. 이후에 해당 동료의 잘못된 지시로 인한 실수라 발언. 해당 동료가 자신의 업무를 맡아 이행+해결해야 하는 구조로 만든 후 본인은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아웃함. 그러나, 동료의 실수임을 사전에 인지하였고 이에 대해 나를 포함한 팀원들에게 말하기 까지 했음) 5. 바로 앞에서 타팀의 미팅 제의를 거절해놓고, 타팀이 나의 미팅 제의를 거절했다고 하기 6. 자신이 공유를 하지 않아 연기된 업무에 대해 타팀의 00이 숙지하지 않아서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보고하기 (심지어 타팀은 그저 지원팀일뿐) 7. 전달받은 피드백 및 정보 공유하지 않아 이에 대해 물어보니 '말을 하는 순간 우리 일이 될까봐 내가 대신 쉴드 쳐줬다'로 시키지도 않은 쉴더되기 8. 아프다는 핑계로 주요 행사 일주일 전 업무 일방적인 아웃 통보. 이에 대해 항의하자 '아프다는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 회사가 싸이코패스 같다' 라고 말하며 눈물짓기 (진짜로 눈물지음. 중년 남성임) 등등 진짜 하나하나 적기 유치하고 어려울 정도로 심합니다. 이 외에도 궁지에 몰리면 면전에 대고 거짓말로 저를 탓하거나, 제가 항의를 하자 그에 대한 응수로 또 다른 거짓말을 하며 자리에 없는 제3자를 끌고와 3자를 탓하기 까지 합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데 그 표정은 정말 너무나도 평온합니다. 마치 거짓말로 그 순간을 모면하는 것이 물을 마시는 일상처럼 너무 평온해요. 거짓말을 한다는 자각 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이제는 무서울 지경입니다. 이것 외에도 너무너무 많아 일일히 적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일상에 대해서는 거짓말을 하진 않습니다. 그냥 허풍 정도를 잘 떠는 정도에요. 업무에 대해서만 입만 열면 구라를 계속 쳐대니 이제는 호의를 베풀어도 의도가 있어 보이고 의심이 갑니다. 거짓말도 단순 거짓이 아니 최종 목적이 '남 탓'이라 더 경계가 심하게 갑니다. 저희끼리 하는 얘기가 길을 가다 혼자 발에 걸려 넘어져도 행인 붙잡고 탓할 사람이라고요. 이런 사람은 저는 회사 세 군데 돌면서 처음 봤습니다. 이게 리플리증후군이가요? 병 아닌가요..?
휴휴휴후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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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기업 vs 중견기업
그저께 의료기기 제조업체 면접을 봤습니다. 중소기업이라 못줄 연봉이겠구나 생각해서 500 플러스해서 불렀는데 준다고 하더라고요;;제가 본 곳은 지방에 공장, 연구소 있고 서울에 사무소 있습니다. 연예인이 모델로 나와서 버스, 강남 및 신사 광고판에도 나올정도구요..그리고 커리어도 업할수 있겠다 싶구요 근데 이 돈을 포기하면 중견기업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만에하나 합격되면 회사에서 저 연봉만큼 과연 맞춰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 입니다.(왜냐하면 중견기업들은 제 연봉이 부담스럽다고 떨어진 경우가 허다했고, 제가 일했던 중견기업은 밥값제외 연봉만 100 올려받고 갔구요)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실지 투표부탁드립니다.
최강몬스터즈
쌍 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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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조율과정 중 해고통보?
12월 9일 자로 퇴사 미팅을 잡아놓은 상황이고 이전 퇴사자들이 사측이랑 워낙 안 좋게 퇴사했던 상황이라 저도 고려되는 상황이라 질문드립니다 ! 12월 21일에 1년이라 연차수당 및 퇴직금이 나와서 가능한 최소 21일 이후 또는 월말인 31일까지 한달 풀로 채워서 근무 하고 안전퇴사하는게 목표인데 만약 20일까지 하라고 통보 받을 경우 저는 퇴직금도 못 받고 퇴사하는데 어떠한 대처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퇴사일 조율과정에서 해고통보 받는 격인가요? 참고로 인사팀 무단결근해서 공석인 상태라 이사한테 말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준비시작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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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재미없는 농담
매번 웃어주기도 귀찮고 웃어주니깐 쓸데없는 개그 치면서 나 쳐다보고 아 개 킹받네
까까까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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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계약직 구제방안
회사가 사람들 맘껏 내보낸 선례도 있고 소시오패스 기질을 가진 자의 허위사실 보고 및 왜곡된 소문으로 "자기들 눈 밖에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회사는 나가라는 눈치를 줬었는데 어리석게도 최근에서야 그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운용사 입장에서 인력 턴오버가 심한건 수익자 펀딩에 있어서 분명 치명적인데 또 뽑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업계에 소문 퍼져서 인력 구하기 힘든걸로 아는데 여하튼 계약기간 종료로 비자발적 퇴사시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qw
억대 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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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중간관리자 업무 배우고 하면 안좋나요?
최근에 이직한회사에서 동종업계 경력3년정도있으니까 바로 주임~대리급이 하는 중간관리자업무 배우고 하면서 나중에 어느정도 성장하면 바로 주임으로 승진시켜준다는데 일단 회사내에 주부사원이 80~90프로입니다 사실상 병역특례병 직원2명빼면 제가 막내인데 제 나이가 00년생 이제 20대중반이고 생산관리 업무도 제가해야하기때문에 주부사원들한테 가끔 지시를 내려야되는데 걱정입니다 주부사원분들 제말 안들을거같아서
1369809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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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 가치
주5일 출근에 재택 1일 할 수 있다고 하면 월급에서 얼마를 지불할 용의가 있으십니까?
qwertyy1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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