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형평성 이슈
일반적으로 누가 승진하는데 형평성 문제가 제기 됐다 하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팀장과 그룹장이 상의해서 승진명단에 올린 경우인데 누군가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팀장과 그룹장이 퍼포먼스를 인정해서 사장에게 추천한건데 누가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누가? 왜? 에 대해 짐작가시는 부분 있으면 말씀부탁드려요.
퓨린
03.27
조회수
1,023
좋아요
2
댓글
9
투표 지방현장 계약직 직원 재계약 전자결재시 대표이사의 생각
제목과 같이 대표이사가 지방현장의 계약직 직원의 재계약 품의가 전자결재로 올라왔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결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회사: 대기업 자회사, 매출2500 억, 다수의 지방사업장보유, 계약직포함 총직원수 450 명 대표이사: 해당회사 장기근속자로 A본부 본부장을 하다가 대표이사 승진된지 1년도 안되었음 계약직: 몇년간 B 본부의 현장계약직이고 이번에 재계약 품의가 올라옴. 연봉6천만원 과장급임. B본부장은 A본부장보다 임원승진을 2년 먼저했고 나이도 한살 많음
yukuehan
억대 연봉
쌍 따봉
03.27
조회수
202
좋아요
0
댓글
1
자꾸 잡다한 업무로 스트레스 주는 상사
5인 미만 소규모 스타트업 입니다. 저는 재직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오픈멤버로 다 이사직입니다. 사원이 저만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만, 사실 맡은 파트가 다르지 업무강도는 다 똑같습니다. 바로 위 상사(?)가 있는데요, 우선 일을 배우거나 가르치진 않고 그냥 업무 지시 정도 하시는 분인데 자꾸 용달 부르는 일, sns 계정 만드는 일 등 본인이 3분만 투자해도 가능한 업무를 자꾸 던집니다. 안그래도 다른 업무량이 많아 항상 코어타임 근무를 하는데, 본인이 담당자면 본인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결국 용달도 상하차 시간이나, 트럭 몇톤인지 등 계속 소통해야하는데 저를 통해 하는 것 보다 직접 소통하는게 빠를테고요. 진짜 이해가 안되고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드는데 뭐라고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 현재 이 일로 몇번 갈등이 생겨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oeoe
03.27
조회수
498
좋아요
2
댓글
2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25살이고 첫 직장에서 2년 조금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진 야근도 많고 힘들어도 재밌고 의지가 넘쳤었는데 요즘 들어 갑자기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다른데 가서도 잘 적응 할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윗사람들도 제 눈치를 보는것 같은게 느껴지네요.. 이 한 타이밍만 참으면 될까요, 퇴사를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둑둑
03.27
조회수
578
좋아요
3
댓글
3
요즘 중소기업 육아휴직 쓸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아내가 한 12명 정도 인원의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이번에 임신을 해서 탄력출퇴근 시간 뭐 그런 것까지는 안 바라고 출산 후 육아휴직을 신청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하고있는 업무가 굉장히 많은 편이라 본인 말로도 본인이 빠지면 다른 사람이 대체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연차도 눈치 보면서 잘 못 쓰더라고요. 이런 분위기에서 육아휴직 쓰는 게 가능할까요?
로디르
쌍 따봉
03.27
조회수
504
좋아요
1
댓글
4
투표 다들 상사 명함 챙겨다니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처음 글을 씁니다 다른 분들은 상사 명함을 따로 챙겨서 들고다니시나요? 갑자기 생긴 회의도 아니고 일주일전부터 잡힌 회의에 들어갔는데 상사가 본인 명함을 챙기지 않았다고 잔소리를 합니다 상사 명함 정도는 챙겨서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는데 티는 못냈지만 본인 명함 본인이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모르고있던 직장생활 예의? 문화? 그런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 +추가글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들들은 다 읽어봤습니다 회사생활이 처음이고 1년 조금 넘은터라 업무 외적인 일들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 이번일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글을 올렸습니다 당황스러운 일임은 분명하나 이번일을 빼고 회사나 사람들에게 크게 불만이나 불합리한 일이 없었기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명함을 챙겨드리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당황할 일도 없고 제 센스와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이니 약간의 수고로움으로 제가 얻는것이 더 클것이라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이렇게 생각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탱
동 따봉
03.27
조회수
8,784
좋아요
23
댓글
133
저희 팀은 투잡이 유행입니다
보면 다들 퇴근 후에 뭘 많이들 합니다 ㅋㅋ 제 친한 동기는 배민 뛰고 어떤 주임님은 카페 마감, 다른 동기는 남는 시간에 쑨 훑어보다가 서빙 몇 시간 하다 온다는데 뭔가 주변에서 열심히 사는 거 보니까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급 만으로는 여유가 없는데 저도 부업 좀 할까봐요... ㅋㅋ
라고스
03.27
조회수
1,086
좋아요
2
댓글
5
은연 중에 본인 공적인 것처럼 말하는 상사
전 파트장, 위에 그룹장이 있습니다. 저희 파트 주도하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프로젝트 제안부터 프로젝트 방향성, 문제, 솔루션 도출 방법까지 제가 설계했습니다. 타부서와 회의하는 자리에서 ‘그래서 제가 00님에게 드린 과제가~~’ 이러면서 마치 본인이 방향성을 설계해줬고, 전 그걸 수동적으로 지시를 따르고 있는 듯한 식으로 말합니다. 단 한 번도 제안이나 피드백 준 적 없으면서요. 프로젝트 자체를 본인 공적으로 돌리면서 동시에 전 수동적 업무 태도의 직원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대표가 새로 바뀌었을 때도 저포함 다른 파트장, 직원들보다 본인 어필하기에 바빠서 대표어필하기 좋은 실무는 파트장과 상의없이 업무 채가고 허드랫일은 저희에게 다 맡기는 일이 허다했는데 그 연장선 같습니다. 부서 내부적으로도 그룹장 실무 안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무를 안했던 터라 더 기가 막힙니다. 이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괜찮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싶으면 항상 숟가락만 얹는 수준의 선을 넘습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한숨휴쉴휴
03.27
조회수
320
좋아요
3
댓글
1
곧 퇴사할 생각인데 복지비 결재 올려도 될까요
1~2달 사이 내로 퇴사한다고 얘기할건데 4월부터 사내 복지비를 사용할 수 있거든요 퇴사하는 마당에 복지비 결재까지 올리면 좀 그럴까요..? 아니면 결재 먼저 올리고 일주일 정도 후에 퇴사한다고 하는건 어떤가요? 큰 금액도 아니고 적은 금액도 아닌데 안받자니 아쉽고 받으려니 조금 눈치 보이네요
짜아몽
03.26
조회수
518
좋아요
1
댓글
2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회사에 새로운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제 1년차고 신입은 2달된 친구인데 저희회사가 중소기업에 사실 사무인원은 4명밖에 안되는 작은 회사이지만 그래도 발전가능성을 보고 저는 계속 다닐려는데 신입이 회의를 할때마다 본인은 무능력하다고 자책을 자주하며 눈물이 나올것같은표정으로 자주있네요... 제가 보기엔 별거 아닌수준의 일이였는데 따로 업무에대한 지적은 하지않았고 업무 분배에 관한 내용의 회의였는데 혼자서 신입이 못해서 다른사람들과 업무분배를 하는줄아는데 조금 미숙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아직 이 일에대해 상당한 이해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뭐라고 답변해줘야할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일은 잘 하는편인것같고 보조역할도 잘해주고 가끔 시간날때 공부도 같이하고있는데 제가보기엔 그냥 기특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신입인데 혼자서 무능력하다고 자책할때마다 위로는해주는데 도움을 못줄것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선배님들은 어떤식으로 대처를 했을지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초보교
03.26
조회수
520
좋아요
4
댓글
5
콜센터 퇴사 통보기간
콜센터 다니셨던 분들 퇴사 어떻게 하셨나요. 30일 이전 통보 기간 지키셨는지요
즐거운하루131
03.26
조회수
335
좋아요
1
댓글
2
면접때문에 월차쓰게되면 귀띔을 달라는 팀장님
진심일까요..? 저희 회사가 현재 월급 지급이 계속 밀리고(늦게는 들어오긴함) 근속년수가 평균 1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할거없이 퇴사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저희팀원은 저와 팀장님 둘이고 함께 근무한지는 반년도 되진 않았지만 꽤 친하고 끈끈하긴 합니다. 저도 잘 챙겨주시고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면접은 알게모르게 다녀오고 합격이 된 후 죄송하지만 퇴직의사를 말씀드리고 한달간 퇴직 준비를하는게 맞다는 판단이 들었는데요. 최근에 오전에 면접이 잡혀서 오전 반차를 쓰고 다녀오니까 팀장님이 면접보고 온줄알았다고 진짜 면접 볼거면 자기한테는 눈치라도 좀 주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진심일까요? 진짜 면접볼때마다 직접적으로 면접때문에 반차쓴다고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하는 소리일까요;; 잘 다니다가 합격되어 한달뒤에 퇴사한다고 말하면 배신감을 느낄까봐 미리 말을 하라고 하시는건지… 저는 심지어 지금 회사 이력서에도 기입 안하고(애매한 경력이라 도움이 안될듯 하여) 공백으로 두고 면접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리멤버에 글을 써봅니다 ㅠㅠ…
ooyyeiiq
은 따봉
03.26
조회수
18,532
좋아요
33
댓글
78
신혼여행 2주간다는 사원 이해되나요?
결혼하면 회사에서 5일을 휴가 줍니다 근데 개인연차를 추가로 6개붙혀서 결혼전날부터 2주간 쉬고온다는게 도리입니까? 회사도 바쁜데 + 보통 신행은 5일주는거만 쓰고 정 안되면 2,3일 더하지 않나요? + 그리고 평시에도 연차 주말에 3개씩 붙혀서 해외여행 가는 사람입니다 + 대리급이고 프로젝트 실무자이기에 없으면 힘이들어서 그럽니다
그저빛빛빚
은 따봉
03.26
조회수
21,759
좋아요
51
댓글
397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조직문화)
저는 조직 내에서 조직문화 활성화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맡으며 제일 고민되는 부분은 저희 조직의 평균연령이 매우 높고 (44세) 연령대의 갭이 매우 크며 (최고령-최연소 인원 나이차 31세) 매우 보수적인 조직입니다. 10년 이상 팀장으로 근속하신 분들도 흔하고, 30대 중반인 제가 팀에서 막내니까요. 이러다 보니 조직문화 활성화라는 주제가 굉장히 막연합니다. 전 계층을 만족시킬만한 추첨성 이벤트는 많이 했고, 새로운 걸 시도하기엔 취향차가 갈리고, 어느 한쪽을 노리면 다른 계층의 불만이 나오니까요. 작은 걸음마부터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소소하지만 구성원 분들이 피식 웃을만한 이벤트 경험이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깨위야근요정
03.26
조회수
643
좋아요
2
댓글
11
이미 거절된 면접기회, 다시 연락이오면
이름 들으시면 알만한 외국계인데 인하우스 리크루터가 연락이 왔길래 스크리닝 인터뷰 보고 포털 통해서 이력서 접수했었습니다. 저를 마음에 들어해서 저에게 기회가 오겠거니 했는데 1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어 제가 포털 통해 접수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문의하려고 하니 미안하다며 이미 파이널리스트가 정해져 마지막 면접 진행중이라도 하더군요. 좀 황당했습니다 그럼 스크리닝은 왜했고 저보고 지원은 왜 하라고 한건지.. 그 후 2주 지난 시점에서 하이어링 매니저가 지원자들 인터뷰를 더 보기로 했다며 인터뷰 의뢰가 왔는데 자존심이 좀 상한터라 인터뷰를 보는게 맞는지 좀 결정이 안서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인터뷰 보시겠어요?
코알라라라
03.26
조회수
686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