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회사 도서, 강의 복지 잘 누리시나요?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 여러분들 회사는 도서 구입이나 강의 지원 복지에 어떤 절차가 있으신가요? 팀장님 결재없이 바로 신청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결재받고 왜 필요한지 적고 세미나도 해야하나요?
아가미gills
05.21
조회수
397
좋아요
0
댓글
1
인사 담당자분들 처음으로 회사에 도입하신 복지가 있으신가요?
인사 담당자 분들이 회사에 제안한 복지가 통과되면 결과적으로 임직원 분들이 좋아하시잖아요. 또 보람이라면 보람도 느끼실 것 같은데 인사 담당자로서 처음으로 제안하고 도입한 복지가 있으신지 또 이런 업무활동을 통해 어떨때 가장 보람을 느끼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ttlt
05.21
조회수
1,503
좋아요
5
댓글
14
퇴사 후회가 되는 요즘
안녕하세요. 이전 직장이 스타트업이었는데 급여가 2달씩 밀리고 4대보험은 물론 갱신 재계약도 못할 수준의 자본잠식이었습니다. 어찌저찌 2달 이후에 받으면 또 그 달 급여는 자연스레 밀리게 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불안하여 당시에 퇴사를 했습니다. 구직은 길게 3개월 보구 나왔는데 반년째 못하고 있네요ㅜ 경쟁도 심하고 이렇게 채용시장이 얼어붙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업무는 사실 배울 건 없습니다. 정말 편하긴 한데 물경력이 걱정될 수준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계속 다녔다면 그래도 월급은 밀리지만 나올텐데....또는 편하게 월루하며 계속 다니면서 이직준비하고 공부할 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전직장에서 엄청 잡았었는데 자신있게 나왔거든요. 지금도 월급은 밀리고 있는거 같긴 한데 후회되는 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dlrptk
05.21
조회수
2,706
좋아요
5
댓글
3
블라인드 고소
블라인드 고소해서 성공한적 있나요? 모욕적인 댓글로 맘 고생 중이라 고소하고 싶어요
dddyi
05.20
조회수
2,239
좋아요
3
댓글
9
폰 컬러링
영업입니다. 때문에 통화할 일이 많습니다.전화 받을 일도 많고요. 컬러링을 제 맘대로 바꾸는데 그런게 전화 거시는 입장에서는 시끄럽고 별로일까요? ㅠ 락 같은건 아니고 팝송이나 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끔운 80년대 팝송도 해놓고요 ㅎㅎ
히히응애삐약이
05.20
조회수
319
좋아요
0
댓글
2
남의 연봉이 왜 궁금해요???
자꾸 캐묻는 사람 있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인생참허무해
05.20
조회수
2,270
좋아요
4
댓글
19
직무 이동 후 이직할 때 경력?
안녕하세요, 현재 6년차 회사원이고 중간에 같은 회사 내에서 직무 이동으로 첫번째 직무 4년, 두번째 직무 2년 경력입니다. 최근 헤드헌터를 통해 두번째 직무에 관련된 제안이 종종 오는데요 1. 보통 이런 경우 두번째 직무 경력만 인정되는지, 2. 합격 후 어떤 식으로 제가 거쳤던 직무별 경력에 대한 증명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첫번째는 영업, 두번째는 경영지원직무라 크게 연관성이 없습니다.
Lungo
05.20
조회수
334
좋아요
1
댓글
1
이직한 동료가 언제부터 임신준비하면 덜 화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7년차 직장인 입니다. staff 직무이고 기혼 여자에요! 결혼한지는 3년차입니다. 요즘 고민은 이직을 성공한 이후의 가족계획입니다 (이직 성공부터 해야 겠지만요!! ㅎㅎ ) 저는 이직에 성공하게 되면 입사일 기준 만 10개월 후부터 임신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성공한다면 약 18개월 정도 근무하고 육아휴직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출산+육휴1년) 결국 저의 선택이겠지만, 제 가족계획이 소중한만큼, 커리어를 위한 조직생활을 오래하고 싶기에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직한 동료의 임신! 일단은 부담이겠지만....언제부터 보다 넓은마음으로 이해 가능하실까요😂
으악흑흑
05.20
조회수
3,213
좋아요
12
댓글
20
회사개선사항을 말했더니 당사자와 삼자대면을 시키네
횽들..내 입장이 너무 난처해졌어..미쳐버리겠네 대표님과 관리팀장이 회사 업무를 개선하겠다면서 각팀별로 면담을 진행했어 우리팀도 업무개선을 위해 타팀에 요청사항 등을 대표님과 관리팀장에게 솔직히 말했지.. 취지는 엄청 좋았어.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을 올리겠다 였지.. 면담을 하고 1시간뒤 우리가 면담했던 내용을 타팀에 메일을 바로보내더라고 (타팀도 우리가 1시간 전에 면담한 사실을 알고있어) A,B,C라는 업무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맞냐?개선을 어떻게 해야하냐. 좋은 아이디어를 내나라 이거까지는 이해했어. 우리팀에서 이야기 나왔겠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이야기했는지는 모르지 그런데 오늘은 대표가 나를 부르고 타팀 팀장을 불러서 내가 이러한 업무를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팀장님은 지금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고있나요?삼자대면을 시키네.. 이제 나 회사생활 꼬이기 시작하는거 맞지? 정말 속상하네ㅜㅜ
으랏으랏
05.20
조회수
567
좋아요
1
댓글
2
지금 일하는게 재미없고 시간 너무 안가고 너무 그낭 한달만이라도 쉬고싶다? 이런생각들면
회사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클쓰마쓰다
은 따봉
05.20
조회수
2,052
좋아요
5
댓글
16
퇴사관련
현재 다니는 회사에 4주전에 퇴사 의사를 밝히고 3주전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퇴직일도 명시하였습니다. 현 회사에서 사직서 수리 안해줘도 퇴사가 가능할까요?
어차피가자
05.20
조회수
1,689
좋아요
5
댓글
6
투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일년전부터 와이프와 준비해오던 해외여행이 있습니다. 비행기 숙소 모든걸 다 예약했구요. 취소도 가능한건 일부 있습니다. 근데 4월1일부로 새로운 부서에 이동하여 지금 근무중이거 저희가 여행하려는 7월은 해당부서가 성수기 시즌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작년에도 준비했던 여행 못갔었는데 막상 회사는 그닥 바쁘진 않았거든요. 와이프가 비행기 취소 수수료 물으면서 작년에 너무 큰 실망을 했고 올해는 꼭 가겠다고 했ㄴ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1) 제가 다리가 좀 않좋은데 그걸 변명 삼아서 거짓말이라도 하고 다녀와야하는지 아니면 2) 제 휴가이고 일년동안 준비했으니 잘 정직하게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가는게 맞는지 3)안가는게 맞는지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저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간다는 생각을.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눈치가 보일뿐..
직장인1호
05.20
조회수
1,439
좋아요
3
댓글
12
연봉 관련 면담 신청은 언제쯤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연봉협상 결과를 놓고 대표와 면담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쯤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달 월급(25일) 소급적용해서 나오기로 했습니다.
cosmop
05.19
조회수
436
좋아요
0
댓글
2
이제 1년 7개월 차, 퇴사가 하고싶습니다
직업 특성 상 1년 간 A부서에서 인턴한 후, B 부서로 진급하여 근무한지는 7개월 된 신입(?)입니다. 업무는 거의 동일하나 모시는 상사에 따라 약간의 성향 차이로 방향성만 달라지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상사의 언행이나 태도로 같은 일을 하는 팀보단 상사의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경력을 더 쌓고자 하면 여기서 1년은 채워야 한다는 걸 알고 일적으로는 배울 것이 있다는 걸 알지만 일 잘하고 싸가지 없는 상사 밑에서 버티는게 힘들다 가 아니라 지치고 빈정이 상해서 제 자신이 너무 위축되는 것 같아서 힘든데, 최고 상사에게 부하직원들을 커버하고 부하직원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란 생각에 더욱 이 사람 밑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타 부서로 이직하거나 잠시 쉬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냥 내가 나약해서 못 버티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옮기는 선택도 두렵고, 여기서 버티다간 진짜 병이 올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이맘때에는 그냥 참는 게 답일까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끼룩끼룩
05.19
조회수
1,528
좋아요
4
댓글
12
나는 참 우리 대표가 짠해요
스타트업 초기 시절 입사해서부터 400명이 넘을 때까지 10년 좀 안되는 시간동안 나도 성장하고 회사도 성장했어요 . 늘 우리 대표를 존경했고, 충성했죠. 전 일도 잘 했어요. 지금은 인정받고 대우받아 연봉도 많이 오르고 거의 대표 아래까지 승진하고 올라왔지만, 오히려 가까이서 보니 우리 대표 이렇게 감정적이고 무력한 사람인줄 몰랐네요. 내 실적이 중요해서 무조건 충성하며 실적내어 멀리서 경영진도 알아주겠거니 하던 실무자 때완 달리 (실제로 눈에 띄게 잘했어요) 회사 잘 굴러가게 하려고, 그리고 내 밑의 많은 직원들 동기부여하며 더 좋은 성과 내게 하려고 신경쓸게 많아진 대표 직속 관리자가 되니 그동안 몰랐던 대표의 부분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을 이리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었단걸 알게 되고, 가치관이 다르다는걸 사사건건 깨닫게 되어 참 많이 힘드네요.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도 변했는지, 참 부드럽고 포용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분명 누가봐도 아랫사람들이 맞는 말을 해도 안 들어요. 안맞는다고 나 하나 떠나면 그만이지만, 나는 우리 대표님한테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순간순간 짠해요, 분명 그동안 날 많이 믿고 의지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나 나가면 그나마 나만큼 본인 좋아하는 직원도 이젠 얼마 없을텐데, 이만큼 대표 편에서 일해줄 사람도 몇 안남을텐데 그래도 좋은 감정으로 이별하려면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될 것 같고, 아무리 노력 해봐도 회사와 대표를 바꿀 수 없으니 내가 나가는게 맞겠죠. 근데 참 나는 내가 너무 힘들고 정신과 약을 먹고 갈리는걸 아는데도 독해질 수가 없네요 우리 대표가 짠해요,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마음 아파요 우린 더 잘 해볼 수 있었을텐데. 누구보다 이 회사의 성공을 바라며 나를 갈아 넣었는데. 그래서 쉽게 떠나기엔 나한텐 "고작 회사"가 아니었나봐요. 그냥 새벽에 잠도 안오고 출근하기도 싫어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요
깨가죽으면주근깨
05.19
조회수
17,718
좋아요
180
댓글
4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