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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40대중반 IT전산실 ERP위주 경력입니다. 나이도 있으니 롱런할 수 있는 기술직(?) 특히 SAP으로 경력 쌓는게 맞지 않나 고민중인데 아래 회사 결정을 두고 고민입니다. 어떤 의견도 좋으니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경력 기본 backgound (5년 sap sd,mm 운영/개발X, 나머지 10년은 비SAP ERP 운영) 1. 외국계 IT팀 직원 800명 규모 업무 : 현업과 본사 간 Project IT PM역할 및 ERP (Oracle/SAP)운영 1선 지원 장점 : 워라벨 보장되는 편,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가능 (PM 역할이 주요 업무), 프로젝트 납기만 잘 맞추고 일하면 무난히 롱런할 분위기 단점 : 2차 sap 운영 담당이 따로 있어 sap skill 에 제한있고, 잦은 turn over 2. 외국계 IT 컨설팅 120명 규모 업무 : 대기업 대상 개발공수 산정 검증 프로젝트 투입 (sap 시스템 위주) 장점 : 1) 회사보다 1K 연봉인상, 향후 sap관련 플젝 투입 가능성도 있음 단점 : 워라벨 보장 어려움, 잦은 turn over, sap개발 산정 업무가 sap skill up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여부(?) - 주로 소스 열어보고 debugging해서 내용 확인 하는 형태일듯, IT 전산 위주 경력에서 컨설팅으로 전환 적응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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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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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가라는 신호인가요?
제가 맡은 업무는 설치 및 유지보수,기술지원 입니다. 스타트업이라서 개발부원은 4명이고 저혼자 다른 파트입니다. 최근에 부서장님이 회사에 설치 건이 잡혔는데 저를 해당 장소에 내보내는 것이 아닌 다른 개발부원을 내보내고 현장에서 할일 중 하나인 공기센서 같은 거 저만 할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좀 뭐랄까 일도 주지않고, 저한테 궁금한거만 물어보고 끝인데 소외되는 기분이 든다랄까... 개발부원들하고는 완전 친하게 지내고 제가 경력이 있어서 꽤나 개발일을 잘하는편이여서 서로 할일도 도와주는데 부서장님이 저빼고 개발부원한테 '도와달라고 하지마라' 는 이야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제가 더 바뻐질 것이다라고 하네요 ㅡ-ㅡ 막상 당사자인 저는 들은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거 저보고 나가라는 신호인가요 아님 제 업무 백업 생성을 위한 행동인가요. 개발부원들은 나가라는건 아닐거다 라는데 저는 점점 소외되는거 같아서요.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오세건 | 네토그린
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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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직원들한테 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그만 스타트업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 고민이네요 ^^;;; 작년에는 제 사비 털어서 했는데 이제는 회사 시스템화 하고자 합니다. 금액 기준으로 보통 십만원 정도 하나요? 잘나가는 곳들은 백만원씩도 하던데 그럴 여유는 없어서 ㅜㅠ
음틈
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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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사회생활 어떻게 배우나요
선배한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이쁨 받는다 업무 커리어 말고 진짜 사회생활 이렁 거 알려주는 곳도 있나요?
베란다사과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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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택근무 하시나요?
각 회사 대표님이나 인사팀에서 재택근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팬데믹이 시작되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아직도 하고계신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저희 회사는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를 시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현장업무가 반드시 필요한 부서에서 업무의 형평성(?) 문제 제기를 했다는 얘기도 얼핏 들었구요. 안 그래도 서울이라 현저히 높은 감염위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근직인데 재택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개인으로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을 뿐 입니다 ㅎㅎ;
moriapa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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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현재 부장 승진이 한차례 누락된 상태이고, 올해, 내년 고과를 챙겨야..겨우 승진을 할 수 있는 케이스에요..이런 저에게 부서 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오래동안 해보니..뭐..이제 이 나이에 이동한다고 크게 저에게 좋을게 없다는 걸 압니다..오히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이 기회를 포기하고 그냥 워라벨하나에 만족하며 스테이 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해요..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현재 부서의 임원은, 자기 사람만 챙깁니다. 이미 모든 폼나는 업무가 그 사람들로만 채워지고, 그 사람들 위주로 부서 업무며 고과며 나눠 갖기 식인거죠.. 저는 작년에 신규 업무를 세팅하고, 어찌보면 남들 하기 시러하는 업무였는데요.참.. 어렵게 프로세스화를 해서, 사실 큰 성과라면 큰 성과를 냈어요.. 그런데 작년 상반기 고과는 챙겨 받는 듯 하더니, (최상위 고과도 아니지만요) 비중이 큰 하반기 고과에서는 전혀 챙겨 받지를 못했습니다. 고과 면담시에, 저보고 전략이 없다는 둥 안된것만 집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 난 너를 챙길 수 없다. 미안하지만 너 말고 챙길 이 많고, 너는 그냥 현재 업무만....해라. 베이스로 깔고 갈 수밖에 없고, 니가 알아서 판단할 것" 예의 차리고, 묵묵히 일했던 것을 바보 병신을 만드는 순간이였죠.. 요즘 그렇게 일하는 사람 없고, 다들 간교하게도 남을 이용하고, 뒷통수 치면서 일하던데..저는 정말 묵묵히 제 일만 한 산 병신이었어요.. 너무도 올해 한해가 뻔하고, 일해봤자 돌아올것도..얻을것도, 바랄것도 없는 부서에서 일한다는게 사람을 넘 우울하고 지치게 만들더군요. 근데 우연찮게 요즘 잘나가는 옆 부서에서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정보를 지인을 통해 얻게 되었어요. 어느 부서에서나 챙겨줄 이는 넘치겠지요.. 그래도 그 부서는 임원이 시키는 일을 빠릿하게 해 내고 어느 정도 성과가 나면 챙겨주는 스탈이다라는 정보까지도요. 제가 가서 그 몇몇 안에 성과를 내는 풀에 포함이 되면 챙겨줄거다..라는 정보였는데..대신 굉장히 일이 챌린징하고 디멘딩하다라는거에요. 단..고과는 보장은 못한다. 니가 가서 잘해야 하는것...(당연히 그렇겠지요) 가서 잘하더라도, 솔직히 굴러온 돌이 챙김받는게..어디 쉬운일이겠어요? 참 어려운 선택인데.. 결국엔 제가 결정을 해야 하는데 , 참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 기회를 놓치면 이제 내년에는 나이도 많은 부담스런 연차라 어디서 오라고나 할까를 고민해야 할 처지입니다. 바랄것도 얻을 것도 없는 부서에서 직급 승진을 포기한채 (한번 누락된 상황) 구관이 명관이니 그냥 잠자코 있을지... (업무는 이미 세팅이 되서 많이 편해지고, 워라벨은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상태) 이동한다면, 새로운 업무고 경력상에도 현재 업무보다는 시장에서 더 많이 찾는 업무이긴 합니다. 사실 이직을 한다고 해도 여기 업무 경험이 더 낫긴 해요.. 일이 굉장히 디멘딩하지만 성과를 내야 하는건데....보장된게 없는 상태에서 이동을 해야 할지.. . 마지막으로 한번 도전을 해보는게 되겠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인생 한번이고 회사 오래 다녀보니,, 뭐 그렇게 어렵게 꾹꾹 참고 다녀야 하나 싶은 생각이 지금 와선 들어요..근데 현재 있는 곳은 배울것도 바랄것도 얻을 것도 없는 곳이지만 일은 어느 정도 세팅이 되서 쉬운 반면,,,,일하면서도 욕먹는 기분 안좋은 곳이고요. 새롭게 갈 곳은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이 어쩄던 넙죽 엎드려 성과를 내야 하는 곳이네요..참..이제는 진짜 모르겠어요..
이직고민88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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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됐던 직원분이 퇴사를 합니다..
그분은 저한테 울면서 통화를 하셨어요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권고사직을 받은날 대표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대요 “널 권고사직 할 수 있는 거리가 생겨서 난 기쁘다” “(3차백신 맞는 직원 그날 새벽 1시에 퇴근) 일 많다면서 걱정하는 주제에 왜 밤새지않고 일하느냐, 퇴근하는 주제에” 이 말을 듣는데 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눈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이제 실무를 볼 수 있는 직원은 2명 뿐이고, 일은 산더미입니다. 하지만 대표는 항상 소통의 부재를 핑계로 직원은 적고 일은 많은 이유를 우리에게 돌립니다. 현재 일이 많아 도저히 우리 인력으론 다 소화못한다는 한 직원의 직언을 무시하고 계속 일을 받아옵니다. 너무 걱정이 됩니다…
유유백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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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일하는 동료
는 접니다. 제가 무식하게 일한다는거 알고... 위에도 동료들에게도 내 업무는 프로젝트성이고 한시적인 것이니 부담을 주어서도 가져서도 아니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다들 쉽게 그리되지는 않겠지요. 미친 속도로 달릴 남은 시간은 이제 짧아야 3개월, 길면 6개월.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또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 같지만 그것은 아직 코앞에 닥친 일이 아니기에 잠시 떨쳐내봅니다. 제 야근으로 혹은 업무 방식으로 경영진을 제외한 모든 동료가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한다는걸 모르지는 않았습니다. 제 후임은 사수가 그리 일하니 자신이 못버텼다고 말합니다. 월급의 두배를 일하는 제가 미련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대로 일해본것이 이 직장이 처음입니다. 아직 20대 중반이라 그렇기도 하겠죠. 대부분의 후임이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들은 다른 곳에서의 경험도 많겠지요. 그래서 제게 너무나도 쉽게, 받는것보다 더 일하지 말라고 합니다. 후임을 위해,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 업무 허들을 높이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얼마의 가치인지는 누가 정하나요? 본인에게 급여만큼의 일은 도대체 얼만큼인거죠? 저는 그저 더 경험하고 싶었고, 그 경험으로 인해 배우는게 있길 바랐고, 어쨌거나 급여를 받는 입장에서 아깝지 않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하고, 그걸 인정받는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말하지 않아도 부담스러워할 것을 알았기에 더 겸손했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뒤에서 오르내리게하고 배제시키고... 내가 일을 많이하는건 부담스러운데 자신들이 하기 싫은 일은 나서서 해줬으면 좋겠고 근데 그걸 야근하면서는 안했으면 좋겠고 ?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원래도 참으로 미안하지만 제 생각대로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속내를 알고나니 고민했던 제가 참 우습네요. 도태되는것이야 이제는 제가 고민할 사항이 아니고 더이상은 누군가 그만둘까 전전긍긍 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따라올 사람은 따라오겠지요.
페퍼로니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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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매년 초에 연봉협상? 근로계약서를 쓰잖아요? 그게 혹시 회사랑 개인이랑 조건이 안맞아서 계약을 안하게되면, 이게 자체 퇴사인가요? 아님 계약만료로 인한 해고 처리가 될까요? 혹시 전문가나 이런쪽에 지식이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회주 | 프레시플러스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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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되네요..
안녕하세요 눈팅민 하다가.. 써 보내요 처우까지 안내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지금있는 회사는 이커머스관련 회사인데 인지도도 낮은편이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같은 사업모델이고 인지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커리어패스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데 연봉이 많이 오른 편은 아니라서 고민됩니다 40대초라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저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기도 하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신뢰를 다져야 하는 문제도 있고요.. 저와같은 상황에서 이직하셨던 분 계실까요?
김땡뗑
억대연봉
2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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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필요한가요?
저도 직장생활 18년째되어가네요 현재 직급은 부장인데요. 어찌 열심히 하다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누락 없이 부장까지 되었습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은 직급이 정말 필요할까요? 직급이 부장이지만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임원 일까지 다 하고 있어요. 전부터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모든일은 제가 다 합니다. 회사에서 아래 직원들은 있지만 그 직원들도 다 본인일을 맡아서 합니다. 일을 시킬 여유도 일을 내려줄 마땅한 직원도 없네요. 혼자 다 하다보니 제게는 직원을 붙쳐줄 생각이 전혀 없네요. 신입사원들 들어와서 좀 시키려고 하면 현장 내보내고 다른것을 시켜버리고 또 혼자 일하게 되네요. 다른 업체들 보면 "프로", "수석-책임-선임", "파트너" 등 임원들도 " 경영리더" 등 직급을 없애고 단순화 하고 있네요. 저희 조직도 팀장아래 팀원인데 저도 부장이지만 팀원들과 함께 일한적도 적고 직급이 불편하네요. 회사에서 직급이 노후화 되었다고 구조조정 한다는 얘기도 들리고요. 사실상 직원들을 안뽑아줘서 혼자 다 하다보니 이런 구조가 되었는데 그걸 모르고 직원들 구조조정 한다네요.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CJ, SK, SM 등 다들 직급을 구조조정 하다보니 간편히 가는 추세라 그 추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공유 부탁드려요.
파라다이스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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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배우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많네요.
안녕하세요 회사 사정상 갑자기 다른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업무가 고객 데이터 분석쪽에 연관이 있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SQL 데이터 분석쪽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동안 제 얄팍한 상식으로 SQL은 서버 관리하는 그런쪽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조금 검색해보니 데이터 분석에 필수인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배워보려 합니다. 예전에 코딩에 관심 있어서 파이썬 책 하나 구매하고, 읽으며 이것 저것 해볼때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서 더더욱 끌리기도 하네요. 그래서 정보를 찾다 보니, 요새 빅데이터, 데이터분석 이런쪽이 유망해서 그런지 초심자를 위한 강의, 강좌 이런게 엄청 많더라구요. 예전에 파이썬 공부할때는 취미나 교양 이런쪽으로 생각해서 가볍게 했었는데, 지금은 업무에 적용시킬 생각을 하니 조금 접근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강의나 책, 혹은 공부방법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쿰민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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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해요 :'(
ㅠㅡㅠ 감사합니다
다다담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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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제안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스타업 기업에서 이직 제안이 왔는데 현실적으로 복지 혜택 및 워라벨이 궁금해 지는데 과연 이직이 맞는 것인지? 이직을 하면 스타트 업 괜찮을 런지?? - 이직 사유:회사 비전과 나의 케리어에 도움 안됨 또한 직상 상사와의 불협화음(표는 나지 않지만 은근히 눈치 첼수 있음. 그 몸이 미워서 나가고 싶다) -이직고민 사유: 현 직장 워라벨과 복지등은 맘에 듬. 대기업 명이라 대출 등에 우리 함. 가족이 대기업 타이틀 원함. 회사는 안정적임 많은 동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경험 부탁 합니다. 특히 현재 스타트업 재직자 분들의 리럴 생활담 !! -급여/복지/처우/동료애/회사 분위기 등등
오르락내리락
억대연봉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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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나약한걸까요??
안녕하세요 8년여 정도 소규모 건축관련 유통회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다 퇴사한 30대를 바라보는 이직준비자 입니다.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이직을 위해 여러 구인싸이트를 찾아보던중 어려서부터 제가 배우고 싶고 해보고 싶었던 기술을 배울수 있는 회사를 찾아 이력서를 넣고 다음날 면접을보고 그 다음주 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면서 회사측에서 제시한 조건은 9시출근 19시 퇴근, 주말,공휴일 휴무, 연차제공,출퇴차량원, 급여는 상호 협의하에 3개월 수습기간 거친후 적정임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출근 첫날 어느 신입사원이 그렇듯 정신없이 사수에게 일을 배우고 인사하러 돌아다니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다 좋더라구요 어색해 할까봐 질문도 많이 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고 재미있게 일을 하다 퇴근할 때쯤 상황을 보니 아무도 퇴근할 준비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일이 많아 다같이 야근을 하는구나 하고 그렇게 8시30분까지 일을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문제는 둘째날 부터 였습니다. 둘째날에는 대표님과 일을 했는데 일을 하면서 제 이름은 어느순간 야, 너, 임마, 이 새끼가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근무시간 내내 같이 붙어 일을하다보니대표님으로부터 온갖 짜증을 다 받아고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더군요 그 동안 어느정도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던 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시달리니 멘탈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연차 얘기가 나와 유심히 들어보니 회사에 연차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10개월 먼저다닌 동료도 연차가 없다고 들었다고하고 1년이상 다닌 사수도 연차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면접보면서 들은 내용과는 차이가 있어 약간 벙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야근을 하게 되면 야근수당은 주냐 물어보니 야근수당도 없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 야근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얘기를 듣고 내가 지금 어떤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고있는건지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길에 퇴사를 해야하나 참고 다녀야하나 주변 친구들에게 고민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들 너가 그동안 온실속 화초로 자라온것이다 그 정도도 못버티면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겠냐는겁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참고로 둘째날은 점심시간에 20분 앉아있던거 말고는 근무시간내내 앉아서 쉴시간이 1분도 없엇습니다.) 다들 제가 너무 나약하다는 겁니다. 주변에서 하나같이 그런 얘기를 하니 정말 제가 그런건지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하소연하듯 글 써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쓴거 같기는한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스트
2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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