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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4th] 설명절, 가족 사랑 안에서 편히 쉬세요 🙏
설날,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데요. ​ ‘설날’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나이를 의미하는 ‘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조선시대 『월인석보』 등의 문헌을 보면 '그 아기 닐굽 설 머거(그 아이 일곱 살 먹어)'라는 것을 보면 '살'의 옛말이 '설'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살 먹는 날이라고 해서 ‘설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알타이어계의 산스크리트어 ‘'살(sal)'에는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새로 솟아난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희망도 소원도 꿈도 새롭게 솟아나기에 그렇게 부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솟아나게 하는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혹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이란 한자성어를 아시는지요? 수천 년 전에 집필된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사랑 명언’ 중에 가장 으뜸으로 손꼽는 표현인데요. ​ ‘愛之欲其生(애지욕기생) 惡之欲其死(오지욕기사)'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기에 그 사람이 온전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또 그 사랑을 주는 사람 또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의미 있는 것을 했다는 데에서 자신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 미국의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Karl Menninger)의 말인데요.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을 그렇게도 강조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 ​ 설 명절, 쉬는 것도 잘 쉬어야 합니다. 그냥 늦잠 자면서 빈둥빈둥 하는 것 말구요. 그리고 쉴 때에는 회사 생각은 ‘1’도 하면 안됩니다.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해서 푹 쉬어야 합니다. 제가 영업지점장 할 때 경험으로 보면 꼭 영업 실적 나쁜 사람들이 회사 나오면 집 걱정하고, 반대로 집에 가면 회사 걱정하는 특이한 습관들이 있었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것일까요? 위 ‘설날’의 어원인 ‘새로 솟아나다’와 ‘애지욕기생’에 그 해답이 있는데요. 오롯이 사랑하는 가족, 고향 부모님들에게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 받으면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게 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처 또한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설날’의 어원 중 하나인 ‘새로 새기다’처럼, 설 연휴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 여정을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해줄 사람들은 '가족(Family)' 밖에 없으니까요.​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설명절 연휴가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사랑 안에서 충분히 치유받으면서 사랑 게이지 완충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 ​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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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저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행정기관가 연결된곳이고 어렵게들어와 일한지 1년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인데 법를잘안지켜서 여러가지를 1년동안 요구했고 여러가지 복지를 개선시켰습니다. 처음에 같이있어준 동료들은 복지 개선에 많이 좋아해줬는데 남아있는동료들은 행정에서 싫어한다고 더이상요구하지말라고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뒷담화를하고 그내용을 또한명이 다이야기해줍니다. 잘난척한다느니등등 듣고나니 위축되기 시작하네요. 그러고보니 남아있는 동료들중 몇명은 행정과 아주친한사람들이고 그들이 행정의 말을 전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서로 없는 곳에서 뒷담화를하는데 모두친해보입니다. 전 그렇게하는저들이 참 신기해보입니다. 한사람을 은따시키는거에 동조해야되는건지 ..... 잘모르겠네요. 차라리 전달자가안전달해주면 좋겠어요 그들의 대화를다 듣고나니 친해지기가 싫어요. 힘드네요.
이또한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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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레저백서] 숫자로 보는 골프산업
최근 대중제(퍼블릭)골프장 요금이 회원제보다 비싸다는 기사를 많이 본다. 대중제라 세제혜택도 있는데 회원제보다 비싸도 식음료비도 턱없이 비싸다는 내용이다. 2021 레저백서를 통해 골프 산업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골프장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관심은 많이 가는 부분이고 골린이 입장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전체 시장규모는 20년 기준으로 약 7.66조 수준으로 골프장 매출은 이중에 약 5.65조로 대중제가 3.44조, 회원제가 2.12조원이다. 1. 골프장수 골프장수는 20년말 기준 538개이다. 최근 5년간 21개 늘은거에 비하면 내년이나 내후년 개장하는게 더 많은 것 같다. 대중제가 346개로 확실히 많기는 하다. 재미있는건 군 골프장도 36개로 그중에 공군이 15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20년에는 18홀 기준 총 9.5개소가 개장했고, 그중에 90홀이 수도권이다. 더크로비스, 라싸, 샴발라, 세현, 리엔리등이고 충청권에 일레븐, 올데이등이다. 내후년에도 18홀 기준으로 약 10.3개소가 개장예정이다. 역시 수도권에 72홀로 영종오렌지, 루트52등이 개장예정이고, 일부는 추가 9홀씩 증설한다. ​ 3. 골프내장객 수 20년 기준 골프내장객수는 4,371.7만명으로 전년 3,896.5만명에서 12% 정도 증가했다. 대부분 대중제 퍼블릭에서 증가율이 높다. 이는 신규 대중제 개장 및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된 효과로 보인다. 이 정도 숫자면 1년에 한번 골프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한달에 1번~분기 1번 정도로 보면 최소 골프 관련 인구가 확실히 많이 늘긴 한 것으로 보인다. 4. 골프장 경영실적 대중제, 회원제 합하여 평균 영업이익률은 20년 기준 31.8%로 전년 대비 9.3%로 상승하였다. 매출액 증가율도 회원제는 13.7%, 대중제는 21.2%로 증가했고, 평균 18.3%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거의 21년 기준으로 보면 약 40%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에서 수도권이 41.4%로 가장 높고 다음이 충청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순서이다. ​ 5. 캐디피, 카트비 캐디피의 경우 골프장 매출액에 잡히지는 않으나, 계속 증가했고, 20년 기준으로 약 1.35조 수준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골프장수와 이용객이 늘어났기 때문이고, 캐디피 역시 인상되었던 부분도 있다. 카트비의 경우에도 평균 팀당 8.8만원 수준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설해원이 12만원이고, 군산CC는 무료로 특이하다 6. 시사점 및 향후전망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부분, 해외여행을 못감에 따라 국내 수요 증가, 주52시간 및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이용객 증가, 골프인구의 저변 확대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향후 코로나 진정에 따른 국내 수요감소, 골프장 공급 확대, 추가적인 저변인구 유입 정체등을 고려하면 최소 24~25년 이후에는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현재 대부분 2부제로 운영하고 일부 3부제등을 확대하고 있긴 하나, 기후변화에 따라 폭설, 폭우, 미세먼지등을 고려하면 개장일수 자체가 줄어들 여지도 있어 보이긴 한다. 1인당 평균 비용이 수도권의 경우 평일 18만원에서 주말 25만원 수준으로 캐디피 + 교통체증 + 기타 식사비용등을 감안하면 거의 30만원 수준에 육박하기 때문에 가격저항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부분도 있다. ​ 근본적으로는 대중제 골프장에 올 메리트들이 없어진다. 가격도 싸지도 않고, 무분별한 부킹 끼워넣기, 비싼 F&B 가격, 관리 안되는 그린과 페어웨이 등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샤워금지 되면서 요금도 안내리고 아낀 물값 대신 물티슈 하나씩 준거 밖에 없다. 7. 기타 최근 21년 9월 경주에 개장한 루나엑스의 경우 대중제 24홀이나 6홀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8홀을 이용하려면 3 코스를 돌아야 하는 셈이다. 아직까지 18홀 2코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런 실험이 잘 될지는 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짧게 즐기고, 대신 적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얼마나 어필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 같다. 부킹이 어렵고, 가는길 오는길이 막혀도 식사기간 포함해서 거의 7시간~8시간 같이 상대방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푸른 잔디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비즈니스로서 골프의 장점은 충분한 것 같다. 골프장들이 가만히 있어도 계속 활황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골프장들도 그린피만 올릴게 아니라 고객서비스와 이벤트, ESG등 고민할 때가 아닐까 싶다.
장성호 | 더크리에이티브자산운용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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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관리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걸까요?
팀원이 한 7명 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걸까요??
낀도비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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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퇴사하면서 연차 12일 한번에 다 쓰고 간다네요
6명이 일하는 스타텁인데 1년 2개월 일하고 2월에 퇴사하는 신입 개발자가 2022년 연차를 다 몰아서 12일 쓴다는데 어이없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2021년 연차 12일+a로 다 쓰고 2022년에 새로 생긴 12일 연차를 퇴사 전 2월 한 달에 다 몰아쓴다고 얘기한겁니다. 이 친구는 20살 초년생이라 그렇다치고 이번에 연봉협상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리 단 3년차 같은 회사 동료가 퇴사 준비사항(?)으로 그 얘길 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같이 일할 맛이 뚝 떨어지네요. 둘 다 뭐라 말을 해줘얄지도 모르겠어요-_-; 제가 고리타분한건지 ...
메뚝희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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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지은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는 이번 글의 주제는 어떻게 하면 회사 생활을 조금이라도 활력 넘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평소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적어도 다음 둘 중 하나는 있어야 그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다.'입니다. 1. 사람들은 별로지만 일이 편하고 워라벨을 챙길 수 있다. 2. 일은 빡쎄고 야근도 자주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의지가 되고 좋다. 물론 Best는 워라벨을 챙길 수 있도록 일도 편하고 사람들도 정말 좋은 회사겠지만 항상 이상향은 멀리 있으니 위 두가지만 이야기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1번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자기계발과 여가 생활 등을 통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 일이 많고 힘들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에게서 얻는 위안이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줄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회사원은 내가 속한 조직이 1번이나 2번 둘 중 하나이길~ 복불복으로 기대해야할까요~? 회사는 우리 회사가 직원에게 1번 또는 2번으로, 아니면 둘 모두인 회사로 비춰지길 기대하고 있으면 될까요~? 우선 개개인은 회사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해 보았을텐데 넘 답답하고 화가나는 순간 그저 그런 일을 털어놓기만 하는 것으로도 상당히 스트레스가 경감된다는 사실을요. 이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나에게도 그런 역할을 해주는 존재가 생기는 듯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그 회사는 2번으로나마 다닐만한 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조직의 문화와 분위기는 그 구성원들이 만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믿습니다.(물론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노력하다 개인이 지쳐서 떠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우리회사 정도면 다닐만하지라는 자뻑에 빠지지말고 반드시 주기적으로 회사가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회사가 여유가 없어서 추가 채용은 힘들어 워라벨은 무너지더라도 다함께 으샤으샤 할 수 있는 그 밑바탕을 회사가 제공해줄 수 있다면 힘들게 뽑은 인재들의 유출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회사의 성과가 발생하면 금전적 보상도 함께 해야합니다. 문화로만 퉁치겠다는건 소위 말하는 ㄷㄷㄴ심보니깐요) 오늘도 바쁘게 일하는 중간 중간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잠시라도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보려고 노력해야지 다짐하며 오늘 글은 이만 줄입니다. [추신: 이제 만 9년차, 햇수로는 10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물론 보다 더 오랜 세월 직장 생활을 해오신 선배님들도 많지만, 나름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누군가에게는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일 뿐~ 그래서 개똥철학이라 명명해본다. 모든 글은 개인의 의견일뿐 소속된 조직과는 무관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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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률 질문드려요.
중견기업에서 해외비즈니스쪽 주니어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업계도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현 연봉은 n천후반대이고, 올해 여기서 400이 올랐습니다. 지금 2년 째 400씩 인상되었네요. 이렇게만 보면 나쁘지 읺은 인상률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저희 회사는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입니다... 객관적으로 계산해도 팀 내에서 업무를 꽤 가져가는 스타일이라 연봉상승률에 살짝 욕심이 있는 편입니다. 팀원도 적어서 정해진 일만 할 수 없는 부서이기도 해요. 우선 몸 담은 곳에서 열심히 하고 인정받은 후에, 업력이 더 쌓이면 점점 좋은 곳으로 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직 시에도 연봉인상률 약 10프로 수준이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퇴직금을 제외하고 인상률을 계산해야 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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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이었는데 팀장발령...
이직준비중이었고... 1차면접붙은 상태에서 갑자기 팀장발령났네요... 지금은.레퍼첵까지왔어요 빨리 손떼야하는데 최합에 오퍼레터까지 오래걸리네요.. 최합전까진 맡은바 일은하고있지만 자꾸만 중요한 업무가옵니다 허허 사업계획서까지쓰면서 제출하는데 뭔가...참 기분이거시기... 팀원중 한명이랑친해서 언질은줬지만..참..그르네영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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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없는 야근!
수당 없는 야근 하는 회사 저희 회사 말고도 아직.. 많죠..?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야근이라 계획이 가능해서 퇴근 후 피티 예약, 식당 예약 등을 미리 안하는 경우는 괜찮아요. 일이 마무리가 안되어 주 1-2회씩 야근 하는것도 괜찮구요. 근데 야근 수당이나 보상이 전혀 없이 너무 자주, 그리고 너무 갑작스럽게 하게되는 야근들에 지쳐가네요. 주말엔 예약 안되는 식당 예약금 환불없이 취소되고, 피티 취소로 돈 날리고 친구들 약속 파토 내는 경우들이 생기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에 퇴근 후 라이프가 진짜 큰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어서 전날 퇴근후 운동하거나 친구 만난 후 다음날 힘나서 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그냥 이직이 답인걸까요 인테리어 디자인팀인데 이 분야가 모두 수당 없이 야근하는게 당연한 분야라면 마음을 접고 살아야하는건지.. 비슷한 분야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한 야근 후 밤시간이네요
날위해일해야지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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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안전자산이 아니다.
[금과 실질금리의 관계: 데칼코마니] 연준이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도입한 이후 금은 실질금리와 데칼코마니처럼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금은 안전자산이라서 오르는 자산이 아니고 실질금리가 내려서 오르는 자산이다. 반대로 실질금리가 오르면 금의 매력은 크게 저하된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위기 직후 더블딥 우려가 커보이는 상황에서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생각했고 금 혹은 금광기업이 리스크 대비 최고의 투자처라고 생각했다.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크게 재미는 못봤지만... (비트코인을 샀어야..) 연준이던 한은이던 결국 목적은 실질금리의 상승이다. 과거 테이퍼 탠트럼이 실질금리 상승을 이끌었는데 이번금리인상/QT 탠트럼을 기점으로 실질금리는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뜻인즉.......
최준호 | 베어링자산운용(주)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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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일은 못하지만 착한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감성으로 기술을 파는 Sales Specialist 이정원입니다 :-) 오늘은 일할 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직장 동료에 대해서 기고해보고자 합니다. 사회적(Social Community) 관점에서는 보편적으로 남을 많이 돕는 사람,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 이해를 많이 해주는 사람, 포용력이 높은 사람 등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부족함을 끌어 안음의 능력이 높은 사람을 좋은 사람의 기준으로 많이 삼지 않나 생각합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회사 내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는 내가 알고 지내는 사이와는 약간 다른 경향을 띄는 경우가 다수 있어 보입니다. 회사에서 피하고 싶은 가장 나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상사에게 아부만 하고 일은 안하는 동기? 나한테 일 다 몰아주고 잘되면 자기 탓 안되면 내 탓하는 팀장? 앞에선 착한 척 하면서 뒤에서 이간질 시키고 뒷담화 하고 다니는 선임? 워라벨 지킨다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신입사원(혹은 후배)? 저는 제목을 보셔서 다들 예측하셨겠지만 일 못하지만 착한 사람이 회사에서 제일 나쁜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내 욕을 하는거면 나도 같이 욕을 하면 그만입니다. 일을 안하면 그 사람은 버리고 일을 하면 되고 일을 몰아주면 그저 다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일처리가 되지 않는데 착한 담당자는 거절도 잘하지 못해서 누가 부탁하면 받아 두다보니 일은 점점 쌓여가서 모든 일정의 지연을 초래합니다. 그러한 본인도 스트레스겠지만 가장 힘든건 그 담당자와 일하는 주위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Worst로 착하지만 능력 없는 직원을 뽑아 보았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회사에서 나쁜 사람, 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 작성하는 모든 글은 회사와는 무관하며, 개인적 견해를 기준하여 작성된 글임을 표기하는 바입니다.
이정원 | Molecular Devices Korea, LLC.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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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대응 : 관리자 야간점검?
S시멘트 5년 이상 근무 중인 관리자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하여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희 회사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서팀장, 선임관리자, 협력사 사장, 협력사 안전관리자 등을 편성하여 설연휴부터 오전, 오후, 19시경 3번 패트롤을 운영합니다. 패트롤 운영을 통해 경각심, 지적 활동 등 도움이 되는 건 알겠지만 작업도 없는 야간까지 운영하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이러면서 흥이 나는 회사를 만든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LiveFast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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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인생시작의 한해
2022년이 되면서 진정한 50세가 되었다 빼박인 듯... 관광이 좋아 관광관련 사업을 기획 및 진행 중인데... 이놈의 코로나가ㅠㅠ 게다가 오미크론의 감염의 속도는 꺽일 줄 모르고 해마다 선물처럼 다가오는 한해의 시작인 2022년 1월을 언박싱하고 난 후의 기분은 아직,,,우울모드,,,
solee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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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기_내부협업(X-function collaboration)
사회 생활(특히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회사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어떤 형태로든 어떤 목적으로든 협업을 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대부분은 무척 불편하며, 아주 가끔 사소한 신나는 순간이 존재하면 다행이다. 내가 아닌 타인과 일하는 건 무척이나 불편하다. 학교를 다니면서 어색하고 무책임하게 진행되던 조별과제와는 또다른 의무감과 책임감이 부여되며, 각각의 다른 목적과 이기심들이 뒤섞여 보이지 않는 경쟁과 긴장들이 신물나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외부 협업보다 내부 협업은 적어도 그 목적성에 있어 합의를 한 상태에서 시작을 하기에 그나마 수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회사에서는 A 프로젝트를 통해 6개월 이내에 10억의 매출을 추가로 발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각기 다른 부서에서 차출된 사람들과 함께 TFT(Task Forece Team)을 꾸린다. 리더를 정하고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각 부서와 담당자들이 해야하는 일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데, 자꾸만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다 잘하고자 하는데, 왜 프로젝트는 산으로만 가는걸까? 1. 우선 각자의 목적(Objective)이 다르다. 리더를 맡게 된 사람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좋은 경력을 쌓고, 향후 승진 등에 좋은 평가를 얻고자 할 수 있다. B 부서에서 참여한 김대리는 부서의 막내이기 때문에 억지로 참여했다. 그냥 시간만 흘러갔으면 좋겠고, 자신한테 어려운 일을 시키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C부서에서 온 최과장은 리더를 맡고 싶었는데, 리더를 맡지 못해 불만이다. 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길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D부서에서 온 강과장은 6개월 내에 10억 매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억 정도의 매출만 올려도 충분히 잘한 거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정말 10억 매출이 발생하면 D부서의 업무가 갑자기 늘어나게 될 수 있어서 부서장은 적당한 선(3억)까지만 진행될 수 있게 하라고 은근히 압력을 넣었다. 이렇게 다른 목적을 가진 부서로부터 다른 목적을 가진 개개인이 모여 협업을 진행해야 하니 순탄히 진행될 수가 없다. 2. 생각의 방식(Way of thinking)이 다르다. 모두가 목적을 꼭 100%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90%만 해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120%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과정이 중요한 사람도 있고, 목적만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 같이 일하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정도도 다르다. 그간의 경험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나를 배려하고 존중하거나(그나마…), 모든 이를 무시하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한다(대부분…). 3. 일하는 방식(Way of working)이 다르다. Office tool을 활용한 GANT chart나 핵심성과지표(Key performance index, KPI) 기반으로 작업(work)를 하는 게 익숙한 사람(나이가 좀 있는…)이 있고, google drive, confluence, slack 등의 공유 tool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협업(그나마 젊은…) 하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가설의 검증에 집착하기도 하고, 아예 가설 없이 일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효율적이고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한다. 커다란 공동의 목표아래 각자의 목표가 다름을 알고,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누군가의 목표를 위해 또 다른 누군가가 희생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서로가 가진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차이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균형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효율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 초기에는 가설도 필요하고 GANT chart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틀이 잡히고 진행이 되고 나면 공동의 tool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긴장을 유지하는 리더쉽과 동료애도 필요하다. 협업이 꼭 좋은 결과만 얻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협업이 끝난 후에는 결과와 상관없이 사람에 대한 평가가 따르며, 평판이 된다. 너무 욕심을 낼 필요도 없고, 너무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적당한 관심이 어쩌면 가장 성공적인 협업의 추억의 비법일수 있다.
김성진 | 6L/6LETTERS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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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3탄] 당신의 ‘왜 why’는 건강한가요?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년)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는 경험을 합니다.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수용소에서 혹독한 시간을 만날 때마다 니체의 글귀를 되새기면서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 ​이처럼 우리들의 삶에서도,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왜 Why’라는 질문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무엇을 시작할 때나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만 명확히 할 수 있다면 ‘무엇을’이나 ‘어떻게’는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왜 오늘 피곤한데도 출근을 해야 하는지?’ ‘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지?’ ‘왜 오늘까지 이 일을 마무리 해야 하는지?’ 제 경험을 뒤돌아보면 ‘왜 why’의 방향성이 큰 힘을 발휘할 때가 2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째,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할 때 힘이 많이 쎄지는 것 같더라구요. ‘미나리’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신 윤여정 선생님의 인터뷰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 연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이었을 겁니다. 그 질문에 ‘이유’를 답하시는 장면이었죠. ​ "이혼하고 나서 내 새끼 둘 먹여 살려야 했다, 난 아이들 교육시켜야 했고, 배가 고파서 연기했다" ​ 다음은 배우 성동일씨에게 어떤 기자가 "배우로써 이제 성공했는데 아직도 너무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 아니세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였는데요. ​ 그 때 성동일씨는 이런 대답을 하는데요. 왜 연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손꼽는 답이었는데요. ​ 자신은 많은 작품에 출연해서 '돈' 많이 벌어 아이들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할 때 돈 걱정 않고 맘껏 먹으라고 할 때가 가장 좋다구요. ​ 돈 걱정 없이 눈치보지 않고 맘껏 주문해줄 때가 행복하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 이처럼 ‘왜 Why’에 대한 대답이 자신보단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할 때 더욱 힘이 넘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 ​ ​ ​ 둘째, 일을 하려는 ‘자기의 이유’가 명확하게 서 있을 때 힘이 쎄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는요. 남들의 이유가 아닌, 자기만의 이유가 뚜렷해야 온전하게 오래갈 수 있는 것이죠. 고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자기(自己)의 이유(理由)를 줄여쓰면 자유(自由)가 되기 때문입니다. ​ 남들의 이유로 직장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그들의 노예나 돈의 노예가 되는 길이며 자기만의 이유로 일을 한다면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니까요. ​ 그러니 직장에서 무엇을 할 때에는 ‘어떻게’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왜’에 대한 질문에 명확히 답을 한다면, 시간이 얼마 걸려도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좀 더디 걸린다고 해도 반드시 이루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왜 why’를 묻지 않아야 하는 영역이 2개 있는데요. 바로 ‘삶’과 ‘사랑’인데요. ​그 이유를 체 게바라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시에서도 해답을 엿볼 수 있는데요. ​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때로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이처럼 사랑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에는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무조건 사랑하고 살아있으니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 2가지 질문 이외에는 항상 ‘왜 why’를 물어봐주실래요? 무엇이든 '이유'가 명확하면 본질이 흐려지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왜 why’와 ‘이유 reason’을 응원하며 오늘 직장 심서 마무리합니다 😊 항상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희망하신다면 ‘자기의 이유’로 일하시길, 그리고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해봅니다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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