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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회사는 R&D과제를 못하나요?
주변의 누군가가 무상환정책자금(R&D과제)를 받아서 사업하는 것을 보고 연락하시는 대표님들중에 꽤 많은 분들이 업종이 도소매유통인데 R&D과제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R&D는 연구개발활동이고, 정부는 R&D를 통해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려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R&D입니다. 따라서,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할수 있는 업종인 제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이 그 대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R&D과제란 이름의 공모전에 앞으로의 계획을 작성한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하는 것이므로 그동안 연구개발을 해왔느냐는 실적은 참고사항일뿐이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물론 출원특허와 연구개발인력이 있음을 증면하는 기업부설연구소는 갖춰야 하겠지만요 제가 컨설팅한 업체들중에 상품을 매입하여 도소매유통을 하던 업체가 제조업을 추가하고 특허와 기업부설연구소를 준비하여 정부R&D과제에 선정되어 자사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업체도 꽤 많습니다. 또, 도소매유통을 하던 업체가 소프트웨어개발업을 추가하여 관련시장의 마케팅플랫폼을 개발한 사례도 있지요. 정부 R&D과제는 앞으로의 계획을 평가받아 그에 대해 투자를 받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연구개발실적이 없더라도, 심지어 이제 막창업한 업체들이 조건을 갖추어 R&D과제를 통해 성장할수 있다는 건 너무도 당연한일이지요. 그래서, 설연휴가 끝나면 접수가 마감되는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를 위하여 설연휴에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밤을 새는 대표님들이 계신것이죠. 새해에는 R&D과제와 함께 기업성장을 그려보세요.
박태준 |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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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조직생활 ] 의견
과거와 현재의 조직 생활의 모범은 무엇인가? 1. 대인관계 2. 실적 3. 창의적인 신규사업 개발 4. 아부 5. ? 1. 대외 및 대내 관계가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내부 관계는 좋으나 대외에서는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는 사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너무나 극명한 사람 그래서 가는곳마다 싫어하는 유형! 오랜기간 조직 생활을 했지만 정말 궁금한 유형 어떤 이유 일까요? 2. 실적을 위해 수단 방법읒 안가리는 사람 그런데 그 목적이 개인의 실적관리만을 위한 사람 개인 목표량이 목적인 사람 조직에서는 과연 필요한 사람 일까요? 3. 회사가 추구하는 비젼을 회사가 제시해야 할까요? 아니면 구성원이 제시해야 할까요? 창의적이고 신규사업개발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회사에 비젼을 제시하는 쪽이 많지 않을까요? (개인적 의견) 사업개발 직원에게 권한을 주어 활기차고 능동적인 사고를 가지게 해야 진정한 리더이고 CEO 아닐까요? 그런데 왜 그렇게 못하는 리더가 더 많을까요? 4. 상사나 CEO의 성향에 맞는말과 행동을 한다고 문제는 안될것 같으나 오로지 그것만이 목적인 사람은 살기 위해서 그런걸까요? 대외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내적으로 정말 필요한 요소 일까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지만 실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오로지 상대의 성향만을 추구하는 사람 바람직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병철 | 지엔씨에너지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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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힘든 회사생활
답변 감사드립니다
씨랜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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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마음이 건조해집니다
점점 주말에 친구들한테 연락하지 않고 집에 칩거중입니다 만나서 별 영양가도 없는 이야기나 하며 시간 보내서 뭐하나 싶고요.. 영업직이라 평일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요 사실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이야 일 그만두면 안볼 사람들인데.. 거기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까요? 영업직인 분들 중 저같은 증상(?) 있는 분들 없는지 궁금합니다..
포로링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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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직무, 직책수당을 통보없이 삭감 삭제하는데 퇴직금에는 영향이 없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장기근속자 입니다. 5년전까지 회사에서 포상으로 또는 근속연수로 급여인상을 해 주던 방법이 기본급을 최소인상하고 시간외수당, 직급수당, 직책수당 으로 쪼개서 올려주는 형태였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급여동결은 거의 10여년전부터 였고, 인센티브는 아예 없었습니다. 3년전 기본급 20%삭감을 3개월 한시적으로 해보고 다시 급여 정상화를 검토해 보자하던것이 현재까지 급여 삭감된 상태입니다. 설 추석 상여금은 언급조차 안한지 거의 10년은 된 듯 합니다. 이제는 급여 정상화는 생각 자체도 안하고 오히려 과거 급여인상분으로 쪼개서 받았던 시간외수당과 직책수당 직급수당을 협의없이 삭제 또는 삭감하고 있습니다. 퇴사후 정상적인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심하게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근무중이나 퇴사후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조언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좐버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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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
어느새 2022년이 시작된지도 1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서 작성했던 몇 개의 글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회사생활은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서 함께하는 조직 생활입니다. 결국 함께해야하는데 지내다보면 함께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나타나 더욱 회사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업무가 협업의 필요성이 없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왠만한 업무들은 어떤 형태로는 회사 내 누군가와 함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제 경험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이기적인 사람, 틈만나면 후배나 동료의 실적을 가로채로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이 벽창호인 사람, 매번 협업에서 무임 승차하려는 사람 등 수많은 종류의 함께하기 싫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마트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업무 상 어려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가장 함께하기 힘든 사람인 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이거 그냥 하면되는 거잖아 이게 뭐가 어려워서' '이건 1시간이면 하겠는데 뭔 일이 많다고 그래' '조금 생각은 해야겠지만 어려운건 아닌데 너무 오래 걸리네' 경험이 부족한 누군가에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옆에서 봤을 때보다 직접 해보면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앞단에서 시간과 고민을 투입하여 만들었기에 본인의 업무단계에서 봤을 때는 깔끔하게 별 것 아닌 것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상대방은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저는 제가 혹시나 무의식적으로 저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돌아보고 경계하고자 노력합니다. [추신: 이제 만 9년차, 햇수로는 10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보다 더 오랜 세월 직장 생활을 해오신 선배님들도 많지만, 나름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누군가에게는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일 뿐~ 그래서 개똥철학이라 명명해본다. 모든 글은 개인의 의견일뿐 소속된 조직과는 무관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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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2022년 1월 들어 전 세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성장 주식들의 가격이 떨어졌고, 그를 추종하던 ETF며 펀드들의 수익률이 조정 받고 있지요. 고공 행진하던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태이며, 투자수익을 위해 증권사로 간 퇴직연금의 수익률도 좋을 수만은 없겠지요. 원래 투자는 그런거니까~ 시간이 지나면, 혹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언제가는 오르겠지 하는 이야기를 하며 투자 기간을 길게 잡기도 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 일수도 있고 틀린 말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투자를 했는지가 명확하다면, 설령 지금은 수익이 안 좋을지라도 충분히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오랜 시간을 들여도 원금이 돌아오지 않는 마이너스상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년에 투자를 처음 한 사람, 깊은 폭의 마이너스 수익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조금 더디더라도 탄탄한 자산구축을 위한 방법부터 꼭 알고 투자해야 한답니다. 화끈하게 큰 한방의 수익도 좋지만 그것이 치명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면, 꾸준한 수익을 내며 관리 가능한 리스크를 고려한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산배분이란 바다여행을 할 때, 조그만 배를 타고 하는 것 보다 큰 유람선을 타야 안전한 것처럼 투자도 큰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투자여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고, 그렇다고 원금을 지키는 것만도 정답이 아닙니다. 과거 이건히 삼성회장의 경영철학인 ‘여우와 고슴도치’의 조화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어형의 ‘고슴도치’경영과 공격형인 ‘여우’경영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으로 각자의 자산을 운용할 때에도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절충하여 투자하는 방법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테크닉으로 주식, 채권, NFT투자 등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해진 | 하나은행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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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어떻게 잘 움직일 수 있나요? 아님 제 자신을 바꿔야 할까요.
저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은 업계 실무2년+기획1년차 저와, 테스트베드 역할 및 실무지식을 제공해줄 2명의 실무 고경력자, 경력이 없는 팀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원 밸런스는 괜찮습니다. 저는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 내는 것을 좋아하고, 나머지 두분은 짬에서 오는 바이브로 제게 없는 실무 경험과 지식을 잘 제공해주십니다. 팀장은 똑똑한 사람이나 팀장역할도 처음, 실무경험도 전무, 프로젝트 관리도 처음입니다. 그래서일까 팀원의 역할과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채 프로젝트를 끌고가고 있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팀장의 아이디어 강요에 힘들어 하시고 저는 반대로 팀장의 꽉 막힌 면 때문에 답답합니다. 팀장이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아니고 부지런히 일 잘하는 사람입니다. 단점은 팀원들에게 무관심하고 독선적인 성격입니다. 팀장은 비판적인 말을 싫어하고 또 상처를 잘 받습니다. 예전에 다른 일로 저의 고충을 말한 적 있는데 그때 팀장의 팀원관리에 대한 이해도와 상황 판단력 부족 등을 알게 되었고 이후 저는 어떠한 의견도 말하기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팀장은 저를 선 넘는 버릇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팀장이 원하는 팀원(시키는 것만 묵묵히 해내고 불만을 갖지 않는)은 못 됩니다. 팀장 또한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을거고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냐고 하면, 팀장이 팀원들에 비해 그렇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기에 확증편향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이 상황을 잘 해결해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잘 얘기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님 가만히 있는게 최선일까요.
밥버거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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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찾는 일의 본질
최근 맡은 일 중의 하나가 각종 영업정보를 결합해 통합 관리하고 마케팅으로 연결해 보자는 것입니다. 꼰대(?) 수준의 사회 경력이다 보니, 회사생활을 하며 경험을 통해 IT화의 힘을 굳게 믿고 있는 1인 이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 모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지며 MS OFFICE를 접했던 시절, 대학생 때 쓰던 한글 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능에 환호했었습니다. 엑셀로 관리하는 각종 수치들과 그래프, PPT에서 자유롭게 표현되는 디자인에 매료되어 셀프 학습해 보고서 작성에 활용했었습니다. 덕분에 선배들로부터 이쁨을 받아 각종 프로젝트에 불려다니며 ‘신의 손’이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IT를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름의 성과로 인해 인정받는 기쁨이 컸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젊은 시절 연말정산을 하려면 각종 서류를 우편으로 받고, 숫자를 정리해서 합계를 계산해 가며 서류를 작성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점차 전산화가 되더니 이제는 클릭 몇번이면 연말정산이 끝나버립니다. 이 또한 IT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느끼는 것은 IT를 활용하면서 어느 순간 일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하면 자동으로 PPT를 열고 각종 그래프와 그림을 그리고 잔뜩 글을 써 넣는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시 받은 것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찾아서 옮기는 작업을 먼저 합니다. 수십장의 장표를 그리고 나면 나름 뿌듯해 지지요. ^^ 최근 영업 관련 프로세스의 전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가? 이 프로젝트를 하면 누구에게 어떤 면이 좋아지는가?” 엑셀과 파워포인트로 복잡하고 많은 내용을 만들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는 것인지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업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어느 순간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일을 시킨 윗분에게 보고를 하려고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최종 사용잘르 위해 만들고, 거기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일을 시킨 분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일을 하다 보면 가끔 본질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마다 “이 일을 왜 하지? 무슨 결과물을 왜 내야 하는 것이지?” 질문을 하다보면, 그리고 팀원들끼리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샛길에서 다시 본류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정답을 찾아가는 좋은 열쇠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읽었던 책 “지시 말고 질문하라”의 한 문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저의 사회생활 선배님이십니다. ^^) “심리적으로 안정된 조직은 리더가 겸손하고, 지시보다 질문을 한다. 구성원이 의견을 말해도 무시하거나 질책하지 않고,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하며, 권한은 위임되고 일은 자율적이다. 창의는 자율 속에서 싹튼다.”
신광철 | (주)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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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과장진급 3번째 누락..나가라는 거겠죠…?
가전 업계 근무중인데요 올해까지 해서 총 3번 진급이 누락됐네요.. 회사에서 주력상품 아닌 상품 어떡해서든 키워보려 노력했습니다. 원래 개발자 출신인데 입사는 PM으로했고 그기간동안 신제품도 런칭 하고 밴더-> 직소싱으로 전환해서 사업 안정성도 확보 했는데 아무리해도 불량률이나 품질관리가 안되더군요.. 결국 개발으로 팀변경해서 TF로 불량률 절반 낮추고 매출도 2배로 성장했기에 이번에는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진급 누락이네요.. 처음은 팀장이 못챙겼다 솔직히 말하더군요.. 두번째는 마케팅->개발로 팀 변경이 되면서 아무도 안챙겼고 세번째(올해) 개발->품질로 또 팀변경이 되면서 누락되었습니다. (oem전문팀을 만든다고 품질&개발 통합하며 소속변경) 나가라는 뜻인걸까요…? kpi를 잘받아도 소용이 없네요… 후배들보기에도 면목없고…나가는게 맞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니니008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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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직원과 새로 들어온 직원 사이 점점 벌어지는 연봉 격차, 어떡해야할까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계신 많은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회사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회사에 이전부터 있던 인원과 최근 들어온 인원들의 연봉 갭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급격한 성장에서 짧은 순간에 생겨버린 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1년 혹은 그 이상 회사에서 인지도가 낮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던 구성원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들은 고생은 많이했는데 최근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연봉이 훨씬 낮은 것을 알고 좌절하거나, 퇴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직원들에게 형평성있게 대우해주는 제도, 어떤 게 있을까요?
monami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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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만든 성과로 자기 고과와 성과급만 챙기고 떠나는 팀장
외부에선 팀을 성장시키고 떠난다고 평가하는 데 더 화가 납니다.
초가치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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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문화 = 회사 조직문화 ?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이면 군대를 갔다 왔을거에요 특히 이병 때 청소할 때 가르켜준대로 못해서 많은 지적을 받게되면 밤이면 밤마다 은밀한 보일러실 같은데 끌려가 추궁을 당해봤을 꺼에요 2022년에도 회사에서도 벌어지고 있네요 직원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직접 불러서 얘기하기 싫으니 임원에게 보고해서 임원에게 불려가 한소리 듣게 만드네요 20여년전 군대에서 당했던건을 지금 회사에서 당하니 어처구니 없네요 더군다나 군대에서는 최상급자->상급자->하급자 순서로 소위 지적이 시작되는데 회사에서는 상급자->최상급자->하급자 순으로 지적이 전이되는 기현상을 보고 있네요 조직이니까 조직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겠죠 근데 조직도 사람입니다 조직을 핑계로 넌 우리조직과 안맞아,너랑 함께 할 수 없을것같아 등의 얘기가 난무하는데 조직이라 함은 최고경영자+임원+팀장+팀원이 다일텐데 대부분 팀장이 대부분의 결정을 주도하고 임원이든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여 결제 받으면 인사든 수주든 하자 처리든 하겠죠,일반적으로는! 그런데 팀원들에게 다 결정까지 1~3안 까지 만들어오게하고 항상 1안이 강추안이니 1안을 자기가 생각한것마냥 아랫직원들의 갖은 노력을 자기가 한 것처럼 임원들에게 10여년을 보고해놓고 인력 구조조정이든 승진이든 성과에대한 인센티브든 못주게되면 조직이 결정한 일이다 핑계를대고 쏙 빠지네요 팀장 본인이 70~80%결정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한건 본인이 불리한건 조직이 결정한다고 하면서 치고 빠지는 팀장을 볼때마다 저리살면 오래살겠다 욕을 얼마나 많이 먹을까 생각합니다 이런문화 이런조직 어찌해야 할까요? 중이 싫음 절이 떠날 수는 없는건가요? 근데 누가 중이고 누가 절일까요? 대단들 합니다 그쵸?
파라다이스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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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친화적 사무실은 어떤게 있을까요?
공유오피스/사무실임대 회사에서 일하는데 지역 특성상 IT회사가 많습니다. 개발자분들위주의 입주사분들을 모시고 싶은데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생각나는건 -최소 모니터3개 데스크탑1개 쓴다는 가정의 넓은 책상 -랜선, 콘센트 많이 -대회의실, 소회의실 하나씩 -회의실과 별개로 작은 카페테리아 등? 이정도 인데.. ㅜㅜ 한계가 있네요. 개발자분들 도와주세요!!
오피스서포터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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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미사용 연차수당을 언제 지급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회사 입장에서, 새해가 되면 임직원의 미사용 연차수당을 지급해야하는 의무가 발생하는데요, 그 지급시기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 언제 정확히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많은 노무사분들께서는 수당이 임금채권으로 전환되는 1월 임금지급기일이라고 의견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만약, 회사가 2월이나 3월에 지급을 하게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요?
모르는게너무많아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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