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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정산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네요 해가 갈수록 연봉이 늘지만, 토해내는 것도 늘어나는것 같네요 올해는 특별히 바뀐항목이 적은것 같습니다. 매년 이 맘때쯤에는 올해는 야심차게 슬기롭게 소비하겠다 다짐만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팀장님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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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지..
라떼는 말이지.. 이 말이 정말 싫지만 가끔씩은 나도 하고 싶네요. 중간에 낀 세대로 상사를 이해하면서도 아랫친구들을 보면 예전엔 안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럴때마다 이러지말아야지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풀수있는곳이 있어 좋네요
채용해요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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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년 미만인데 연봉인상 대상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 전사적으로 연봉 계약서를 쓰고 있는데요(통상적인 연봉 인상) 저는 이직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보통 이런 경우 연봉 인상에서 제외되나요?
북극여우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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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지 마세요..
귀촌한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일자리가 진짜 끔찍할 정도로 없습니다.....ㅠㅜ 저같은 글쟁이는 어디 갈 곳이 없네요. 그러다 겨우겨우 작은 지역 신문사에 들어갔습니다. 메이저 신문사를 다니던 것도 아니고 잡지사 다니다 책도 좀 만들면서.. 그냥저냥 적당히 다녔는데.. 아무리 그렇게 살아왔다 해도 이건 좀 너무한 거 같아 몇개 적어봅니다. 1. 인수인계 해줄 사람이 없음(이거야 뭐......... 그러려니...) 2. 유류비 지원 없음(뭐?????) 3. 신문 직접 배달.. DM발송 없음 (와..... 신세계..) 4. 오탈자가 너무 많음(교정교열 보다 눈알 빠짐) 뭐 그래요, 1번이나 4번은 그냥 그렇다 치겠는데... 2번과 3번 때문에 그냥 GG치고 서울로 올라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니 자차로 다니라면서 유류비 지원을 안 해주면 기자한테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시골이라 재수없으면 왕복 40km 정도는 쉽게 잡히는 곳인데...ㅡㅡ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일자리의 질이고 뭐고 무언가 따질 처지가 안 될 정도로 일자리가 없어서 일단은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하도 빡이 쳐서 불혹의 나이에 영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번역이라도 해보려고.... 지역신문사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아서 푸념글 올려봤습니다..ㅜㅜ
객주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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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응원
2022년에도 화이팅.
구슬소리옥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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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짜나갈 수 있지만 배울 고수가 없는 회사 VS 그 반대 회사
현재 만 5년조금 넘게 한분야 업무에만 종사한 사람입니다. (직업특성상 어떤 업무 직종인지 정확히 밝힐수가 없네요...ㅠㅠ) 본 업무의 특징은 초창기 법 시행시 수요가 폭발적이었으나, 현재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타분야 법령을 끌어와 만든 법이다 보니, 업무의 기술적인 깊이가 얕은 특징도 있습니다. 업무단가도 많이 내려갔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업무 자체가 사라질 분야는 아닙니다. 첫직장에서 2년반정도, 두번째 직장에서 2년반정도 팀원으로서 업무하다가, 현직장에 팀장역할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말이 팀장이지 밑에 달랑 1~2명정도) 물론 하던 업무를 팀장으로써 끌고나가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 업무만 해서는 장래의 커리어가 빈약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 업무와 관련된 좀 더 기술적인 깊이가 깊은 유사한 업무로 확장을 하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 직장에서 업무분야를 넓히는 방향은 대표님도 동의하시고 가능한 상황은 맞습니다. 문제는 현직장에서 그쪽 분야로 기술적인 지도조언을 받을 분이 없습니다 ㅠㅠ 해봐야 자문위원정도로 섭외를 해 조언을 받는 정도인데... 좀더 수직적이지 않은 관계에서 조언을 받을 수 있겠다는 장점은 있지만, 반대로 그분이 매우 수동적일 수 있겠죠... 결국 제가 맨땅에 헤딩하며 배워나가고, 대외적으로 까이면서 배워나가고 해야하는데 제 성격상 직장 상사가 아닌 대외적으로 까이는 것에 더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 그렇다고 확장하고자 하는 유사업무를 하는 업체로 이직할까도 했지만, 결국 통상적으로 업무별 팀을 분리하여 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신입과 같은 취급으로 유사 업무만을 배우게 될거 같습니다. 저는 현업과 확장하려는 업무 모두를 해보고 싶은데, 가서도 현업만 그대로 하게되거나, 혹은 연봉을 깎으며 들어가서 유사분야 업무를 밑바닥부터 배우는식으로 되겠지요... 혹은 막상 갔더니 배울만한 고수가 없을 수 있는 리스크도 있고요..ㅋㅋ 참 이래저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jfoenl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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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정리 후….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 여자)
안녕하세요 첫 회사는 중견기업 아웃소싱 회사의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부업(개인적으로) 해외에 화장품을 판매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해외가 동남아시아인데 수요가 있고, 그 직장에서 또 비정규직 계약 요청을 해서 그만 두고, 제가 개인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좀 벌었다가 힘들었다가 반복되기 일쑤였고, 나중에는 제가 그 동남아시아에 가서 사업자를 내서 왔다갔다 총 3년을 했습니다 (한국, 동남아 사업자). 이번에 코로나로 락다운이 길어지고, 작은 소규모 자본으로 돈이 묶이고, 거래처가 파산하거나, 결제조건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택배 배송이 안되면서 힘이 들어 동남아 사업자는 유지만 해놓고 한국으로 들어온 상황입니다.. 현재는 락다운이 끝났지만 그때 겪은 일이 너무 힘들었고 해외가서 사업은 힘들다고 생각이 되어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연매출 5억 정도 해왔었습니다. 하다보니 동남아쪽에서 매출이 대부분이고 한국에서는 제품 소싱만 하고 있어 사실은 포기하기까지 오래걸렸지만 한국에서 일하고 싶습니다ㅠㅠ 2022년으로 전 30대가 되었습니다. 전 30대 여성으로 어떤 루트로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 회사를 유지하기에는 당장 매출이 많진않을거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3개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현재 한국 사업자로 다른 루트를 도전해라 2) 새로운 회사를 다녀라 (경력이 없어 뽑힐지 걱정..) 3)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부업으로 하던걸 해라 여기서 말씀드릴 3번째 경우는 아버지 회사와는 저와 완전 다른 업계이며 남동생이 물려받기로 했습니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회사 생활을 거의 안한 저는 그래도 배울것이 있다고 느끼긴 합니다.. 아니면 부모님의 분야를 정식적으로 배워볼지.. 고민도 있습니다. 이제 30대여서 계속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저는 나중에라도 사업을 하고 싶은데, 지금 이 시기(30대초)를 놓치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다른 회사에는 들어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항상 사업이 잘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코로나 경우 수에 맞아서 잠깐 쉬어가고 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예스는옳다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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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조직 개편 후 줄퇴사
회사에서 '22년도 신규 조직도를 발표했는데 그동안 대표의 예쓰맨들이 진급 및 부서장이 되면서 진급에서 누락된 직원들이 줄퇴사 하면서 회사가 분위기가 뒤숭숭하네요. 대표입장에선 당연히 본인 잘 따르는 사람을 진급시키는것이 당연하겠지만 너무 티가 나니까 이 회사 계속 다닐려면 대표쪽 라인에 줄을 서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묵묵히 열심히 일하다가 팽당하는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하고싶은거 해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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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공황장애로 인한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던 도중에 공황장애가 발생하였지만 여러 사유로 인해 계속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단에 제 상황을 기재하여 드리오니, 시간이 되신다면 읽어보시고 고견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 현재 상황 -> 결혼은 아직 X, 술, 담배 안 함, 2년 전 매매한 아파트 1채, 자동차 1대 있음. -> 다만, 아파트와 자동차로 인한 할부금(주택담보, 신용대출, 캐피탈)으로 인해 생활비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버티는 중. -> 그리고 회사생활 중 공황장애 증상으로 매일 약을 먹으며 출근하고 있음. ■ 회사 생활 및 공황장애 -> 제조업에서 근무한 지 9년 차 되는 과장. (현 직장은 5년차) -> 3년 전 회사에서 학자금을 지원 후 박사과정을 시작하여 졸업. -> 하지만, 박사 시작 전에 공황장애가 발생하였는데, 가장 큰 이유는 회사 내 임원진과 회사 시스템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고 이때 이직을 하려 하였으나, 학자금 지원으로 인해 3년간 약 먹으면서 버팀. -> 그리고 학자금에 대한 대가로 졸업 후 3년간 의무재직 기간이 발생하였고, 파기 시에는 학자금 토해내야 함. -> 최근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니 이직하면 연봉이 상승하는데, 이직 후 매달 상환하는 조건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어떻냐는 조언을 받음. -> 회사 생활 같은 경우, 대부분 시간을 문서작업에 할애하고 있으나 업무의 90%는 가라문서 작성이고, 잦은 프로젝트 드랍으로 업무가 리셋되거나 붕 뜨는 경우가 많아져 도대체 “난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자주 받아 비효율적인 업무 등으로 매너리즘에 자주 빠짐. ■ 결론 - 회사 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없는 업무들이 즐비하면서 매너리즘에 자주 빠지게 되어 회의감을 자주 느낌. - 잦은 업무변경 및 임원진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가 과중. - 다만, 사기업이 아닌 곳 공기업 또는 공무원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그곳에서 이러한 성격을 가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어 쉽사리 이동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고, 빚 문제가 있어서 중간에 쉬는 타임이 존재하면 안 되므로 이직 후 정착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함. ■ 듣고자 하는 고견 - 공황장애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 같은 경우 3년간 이 병을 달고 살아보니, 과도한 스트레스나 스트레스로 인해 밤잠을 설친 경우에는 그다음 날 출퇴근길이나 사내의 집단회의에서 공황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이직한다고 해결이 되는지는 의구심이 들긴 하나, 그나마 사기업보다는 공기업이나 공무원 쪽으로 이직하는 게 좋을지 여쭤봅니다.
베돌이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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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에 대한 단상 및 Article 공유
2012년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니, 2022년 곧 10년차에 만 9년 직장생활을 했네요. 아마 대부분 저와 비슷한 연차인 분들은 저와 비슷하게 조직 내에서 중간 직급일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꼰대라는 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상사들을 보면서 꼰대 같다는 생각도 -후배들을 보면서 저러면 안되는데, 이런 이야기하면 꼰대인가? 하는 생각도 오늘 우연히 Dale Carnegie Training에 기고 된 article 한편을 읽게 되었습니다. '꼰대가 되지 않으려거든 타인의 고통에 경청하라' https://carnegie.co.kr/forum/view/612651 '자기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에서 결국 과거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이어지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에 따라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타인의 고통이나 경험은 무시하고 자신의 기준과 잣대만이 옳은 것으로 이야기 함으로서 조직의 건강을 해치고,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꼰대'가 아닐까라는 부분에서도 큰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진정하고 적극적인 경청을 통하여 '타인의 감정', '타인의 경험'에 공감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 인식'이 강화되어 꼰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을 읽고 제가 어떻게 해야 후배들에게 꼰대 소리를 안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은 글인듯 하여 공유 합니다.
빠린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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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일을 안 줍니다..
다른 곳에서 3년 정도 일하다가 직무 변경을 하고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만, 사수에 해당하는 분이 일을 안 줍니다.. 신규 프로젝트가 생겨서 급하게 사람을 뽑길래 지원했던 것인데, 최근에 회사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접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붕뜬 상태이구요. 팀장님은 저랑 직무가 같은, 기존 직원 분께 업무를 나누자고 하시는데 이 분이 업무 인계가 불가능하다는 말씀만 계속 하시네요. 1. 경력도 얼마되지 않고, 이전 회사에서 다른 직무를 하시던 분이라 내가 업무를 넘겨도 잘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 2. 현재 업무 리스트업하고 그 중에 어떤 업무 넘길 수 있을지 계획을 짜는 것도 일이다.기존 일만으로도 나는 너무 벅차다 3. 리스트업된 업무를 인계하려고 보니 상황이 꼬여있어서 당장 인계 불가능한 업무들이 섞여있다. 4. 업무가 많긴하지만 혼자서 하는 데 아무 문제 없다(이게 가장 큰 이유인 듯 합니다. 나 혼자서 다 할 수 있는데 굳이 복잡하게 업무를 나눠야하나?는...) 이런 논리입니다.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사수-부사수 개념이 있어서 일을 같이 했는데, 여기는 각자 맡은 업무가 있으면 혼자서 알아서 하는 식입니다. 인수인계서 쪼가리 하나 던지면 그 때부터 업무를 완전히 다 넘기는 것으로 체계가 잡힌 것 같더라구요. (신규 프로젝트 인계 받을 때도 그래서 고생 좀 했습니다) 하나씩 배워가면서 일을 차근차근 받겠다는 방안은 아예 선택지에 없는 듯 합니다. 팀장님이랑 다른 선배가 겨우 설득(?)을 해서 정말 일부 업무-교육이나 인계도 필요하지 않을 듯한 것들-만 받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네요. 이전 직장에서 직무 변경하려고 안간힘 써가며 탈출했는데 이렇게 되고나니 왜 이직을 했나 후회가 될 지경입니다. 이전 직장에라도 재입사를 해야할지, 아니면 도합 4년도 안 되는 경력으로 다른 이직처를 알아봐야할지 우울하네요..
삐약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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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방자치단체 출자기관 시행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팀 과장이고 옆 공사팀 팀장이 오늘아침에 갑자기 지장좀 찍어 달라 더라구요 뭐냐 물으니 2년전 준공이 난 사업이 있는데 관련 인허가랍니다 왜 우리가 하냐니까 준공이 나서 우린 안해도되지만 자꾸민원리 들어가다 보니 해주는 거랍니다 그런데 문젠 지장은 제가 찍고 이름은 소유주 입니다 솔직히 찍어주기도 싫었고 내 지장인데 왜 남의 이름으로 들어가냐 물어도 상관없다 괜찮다 피해안간다 이런 뻘소리만하다 결국 찍기 싫으면 찍지마 이러고 가고 표정은 개똥씹고있네요 이거 제가 잘못한거 인가요?
JHS0617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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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vs 워라벨
저는 89년생이고, 어느 덧 직장생활 한지 6년차 되었습니다. 직급은 대리 입니다. 현재 세후 기준으로 기본급 400만원씩 상여금,명절금 등 하면 세후 월 평균 480만원 정도 받고있네요. 다만, 워라벨이 거의 없습니다. 그 정도로 바쁘네요. 세후 월 300받고 워라벨을 찾으러 이직하려고하는데, 이게 좋은 결정일지 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이렇게 연봉 낮추고 워라벨 찾아 이직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하고, 저에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분들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이지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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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려고 상경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년정도의 업계경력이 있는 상태로 몇개월 실업급여 받으며 쉬다가 재취업을 하려고보니 제가 하던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무 특성상 제가 사는 부산에는 가고 싶은 기업들이 없고 서울로 눈을 돌리니 중소,중견 정도라도 정말 괜찮은 곳들이 많고 이력서 내놓으니 면접제의도 종종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슬쩍 얘기해보니 나이도 있고 돈 모아야 할텐데 서울 올라가면 나가는 돈이 더많고 연고도 없이 혼자 올라가서 어쩔거냐고 그냥 부산안에서 구하라고 반대하십니다 근데 지금으로썬 정말 눈을씻고 뒤져도 구직사이트 올라온게 너무 소기업 혹은 잡플래닛 1점대들 뿐이라.. 어쩌다 보니 모아놓은 돈은 많이 없고 서울 상경한다면 중소기업전세대출이나ㅜ버팀목대출 이용할 생각이 있는데 대출 받는다 하더라도 서울 물가나 기타 생활비등 아무리 그래도 서울에 정말 뚜렷한 비전이 있다 하는거 아니면 그냥 지방에서 찾는게 나을까요..? 욕심나는 기업들은 참 많더라구요 결혼 같은 문제는 조금 뒤로 미뤄두고 일단 서울처럼 인프라 잘 갖춰진 곳에 가서 몇년이라도 바짝 경험쌓고 많이 배워서 커리어 올리고싶다는 욕심이 나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비추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ㅜ보려 합니다 살면서 나름 넉넉하게 살아오고 저스스로 뭘 알아보고 해본 경험없이 집근처 직장 다니고 해서 보통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이런 일을 처리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망뭉망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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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일까요..
코로나 시국에 취업한 1년 10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1년 반은 코로나로 인해 하고싶은 일을 못해 플랜비로 짜놓은 일을 했습니다. 첫 직장이다보니 연봉을 우선적으로 보고 입사했습니다. 업무강도나 적성은 맞지 않았지만 버틸만해서 다니던 중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상사의 성희롱이였구요.. 퇴사 준비를 하는 도중 이력서를 쓰며 구직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력서를 쓰려고 1년 반을 돌아보니 그냥 물경력이더라구요..경력직이지만 이력서에 쓸 내용이 없어 자존감, 자신감이 모두 떨어졌었습니다. 열심히 이력서를 써서 넣어도 연락오는 곳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두번째 지금 4개월동안 다닌 회사는 지인의 소개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직에 급급해 업무에 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입사를 하고 나서 보니 후회가 됩니다. 10년 정도 된 회사인데, 제가 있는 온라인 부서는 1년전에 생겼어요. 그래서인지 체계가 하나도 안잡혀있고, 팀원은 저 포함 3명이였는데, 현재는 팀장님이 퇴사를 하셔서 2명입니다. 현재 시스템이 각자 1명씩 위탁 및 사입 업체 5개정도를 맡아 상품 소싱, 상품 등록, 발주, 마케팅기획(광고관련업무), 포토샵, 판매전략, 라이브방송 기획 및 판매, 택배포장, 발송 등 전반적인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손익분기점을 넘는 매출이 나오면 인센티브를 준다고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고, 기획을 해본 경험도 없습니다. 입사시에 들어와서 배우면 된다는 말에 상사분한테 배우며 일을 하면 너무 재밌고 경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들어왔습니다. 막상 와보니 상사도 저와 비슷한 수준이여서 정말 하루하루가 막막했습니다. 현재도 그렇고요.. 초반에는 열정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만지며 업무를 했는데 하면 할수록 확신이 들지 않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 더 막막합니다..마케팅 관련된 업무를 배우려고 했었는데 사실 급여도 많지 않은 편이라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다 상사분에게 제 의견을 말씀 드리면 좋은데~? 이런 피드백이 다반사고 구체적이 방향이 없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성격이 안맞았습니다. 대표님은 일주일에 2-3번씩 원하는것을 말씀하시고, 저는 현재 업무가 너무 벅차고 누구에게 의지도 못하겠고.. 이제는 해탈할 지경입니다. 4개월동안 배운게 유투브 보면서 포토샵배운것입니다. 누군가에는 짧은 시간일지 몰라도 성장하고 싶은 저에게는 허탈할 시간들뿐이였습니다. 성격상 어떤 업무를 맡으면 해냈다라는 마음이 들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데 4개월동안 저혼자 맨땅에 헤딩을 하고있어 지쳤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어떤일을 잘하는지, 어떤 업무를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저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아니면 계속 이 회사를 다녀서 혼자 알아내고 배우며 다녀야 하는걸까요? 모르겠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저는 누구일까요..
ehfpalvk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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