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퇴사 전 고지의무 기간이 있나요?
환승퇴사 할 때 직전 회사에 퇴사를 고지해야할 법적 의무기간이 있나요? 급작스럽게 이직을 하게되면 직전회사에 미안한 마음도 크고 내가 가져야할 법적 책임도 있는지 궁금하고요
아아아아라느너
22년 01월 18일
조회수
3,927
좋아요
4
댓글
12
퍼포먼스 리뷰에 관하여..
1년간 퍼포먼스를 어떻게 보여줘야 될까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인거 같기도 한데.. 저같은 엔지니어는 프로젝트별 임펙금액(투자비 또는 공수에따른 성과금)으로 산출하여 메니저한테 여필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어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 직장생활은 이딴거 필요없이상무랑 골프 잘치면 된다고 하면 뭐 할말 없구요.. 미국에는 이런책도 있더라구요
궁급합니다
22년 01월 18일
조회수
498
좋아요
1
댓글
0
우리 회사엔 공작새가 산다
매주 회사에서 주간업무 회의자료를 작성한다. 자료를 보다 보면 인근 부서에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량이 어떠한지 최근 이슈는 무엇인지 가늠이 가곤 한다. 어떤 이는 본인이 하는 업무를 간략하게 축소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일일이 나열해 확대하기도 한다. 간단한 업무의 목적과 내용, 기한 등을 '통화만 간단히' 정도로 짧게 한눈에 들어오게 쓰기도 하고, 만연체로 길게 자신의 성과를 하나하나씩 구체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혹시, 공작새세요?'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시행 중이고 협력할 사항이 있는지 또는 도와줘야 할 내용은 없는지 확인하다 보면 유난히 누군가의 업무는 장황하고 긴 게 보인다. 주간업무양식은 누가 얼마큼 써야 한다는 할당량이 존재하지는 않는다만 적는 사람에 따라 업무 내용의 길이가 가지각색이다. 기나긴 업무 내용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지치게 된다. '아니, 이 사람은 업무가 이렇게나 많은 거야?'라고 보면 내용은 많지 않지만 상황을 풀어냈다는 느낌이 전해지곤 한다. 🙄내 주변엔 공작새가 산다 이렇게 자기가 한 성과를 장황하게 쓰거나 부풀려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공작새'라 부르고 있다. 공작새들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 보고할 때 또는 누군가와 업무에 대해 논의를 하더라도 '여보시오. 나 일하고 있소.'라는 의미로 큰소리로 얘기를 한다. 특히나 모두가 보는 회의자료나 보고서의 경우, 자신 분량을 최대한 길고 상세하게 또 장황하게 쓴다. 타인의 눈에 띄기 위해 특히나 윗선에 올라가는 보고서나 회의자료에 대해서는 진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 허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은 업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그 업무를 해서 자기가 빛나지 않는 걸 아니깐 미뤄두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자료로 남지 않는 업무이거나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 전화민원업무, 이메일 응대 업무 등은 돋뵐 거리가 아니다. 이들은 다른 업무를 제치더라도 자기가 돋보일 방법을 발견하는데 묘한 재능이 있다. 수컷의 깃털이 매우 화려한 것이 특징인 공작새는 깃털까지 합치면 수컷 2m, 암컷 1m 정도이며 깃털을 제외하면 닭보다 조금 큰 정도다. 닭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자기 성과를 나타내는 부분이라면 언제든 커다랗게 날개를 활짝 편다. 옆에 다른 닭 수십 마리가 있던 말던 누가 있던 자기가 돋보일 방법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오소오오오오~~'🦚 아는 언니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공부를 시작했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에 짠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같이 그룹 프로젝트를 하는 여학생이 좀 특이하다는 것이다. 들어보니 그룹 프로젝트 발표 때 슬라이드를 나눠 각자의 파트만 발표하면 되는데 그 여학생은 이미 누군가가 짚은 부분을 또다시 언급하고 다음 사람이 발표해야 할 부분과 결론까지도 주야장천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다 한 냥 날개를 활짝 펴서 과칭하며 부풀린다는 것이다. 어디에나 묻히긴 싫고 튀어야 하는 과시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있나 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함을 가리기 위해 자그마한 성과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데 비해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깐 자기가 돋보이고 허세 부릴 부분을 아주 잘 알아채서 확대 해석을 잘한다. 이들은 자신과 관련된 것에 과장된 중요성을 부여한다. 또 지나친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어 그렇게 돋보일 일만 찾아서 목숨을 건다. 이미 발표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면 발표한 친구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발표시간을 넘겨 걱정이 된다거나 타인이 뭐라고 생각할까 내가 너무 부풀린 건 아닌가 이런 감정에 대해서는 추호도 생각이 없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종종 타인과의 관계에서 마찰과 문제가 생긴다. 이들과의 논쟁은 의미가 없으며 타협점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 당신의 말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주간업무 분량을 줄이라고 한다거나 발표 부분에 각자 맡은 부분만 하자고 하면 타협하지 않는다.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며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어떤 변명을 끌고 와서든 자기가 돋보일 방법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럴 경우엔 다른 무언가를 얻어야 끝이 난다. 이들과 함께 있으면 '들러리 서는 기분'이 들며 그럴수록 영혼은 메말라 가기 마련이다. 공작새가 멀리서 털끝이라도 보이면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다. <참고 자료>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3%B5%EC%9E%91(%EC%A1%B0%EB%A5%98) -트러스트포스트 https://trustpost.kr/aboutlove/%EB%82%98%EB%A5%B4%EC%8B%9C%EC%8B%9C%EC%A6%98%EB%82%98%EB%A5%B4%EC%8B%9C%EC%8B%9C%EC%8A%A4%ED%8A%B8%EC%99%80%EC%9D%98-%EC%97%B0%EC%95%A0-%EC%95%A0%EC%9D%B8%EC%9D%B4-%EC%9D%98%EC%8B%AC-%EB%90%9C%EB%8B%A4%EB%A9%B4/
크리스25
22년 01월 18일
조회수
10,112
좋아요
57
댓글
13
신입팀원이 제 앵무새가 되었는데 이걸 귀엽다고 해야할지..
팀원 중 한 명이 입사한지 1년 여 된 신입입니다. 사회초년생인지라 손이 많이 가긴하지만 성장에 대한 의지가 있어서 코칭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예 신입은 처음이라 제가 몰랐던 걸까요? 이 직원이 제가 한 말을 몇 주 혹은 몇 달 뒤에 자신이 생각해낸 것 마냥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조직에 A라는 부분이 좀 아쉬운데 지금 업무가 끝나면 배워봤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 몇 달 뒤에 ‘제가 봤을 때 A가 좀 부족한거 같아서 제가 한 번 배워서 개선해보고 싶다’고 하거나 일을 할 때 이러이러한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자주 얘기하면 그걸 처음 들어본다고 했었는데 타부서와의 회의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늘 이러이러한 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와서..’라고 말한다거나 합니다ㅋㅋ 그렇다고 그걸 일일이 짚는 것도 우습고 어찌보면 제 의견을 뼛속깊잌ㅋㅋㅋ 새겼다곸ㅋㅋ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하는 자기합리화도 하게되네요 지금 이게 그저 자신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의 일시적인 일인걸까요 아니면 무언가 우려될만한 사안에 대한 조짐일까요? 신임팀장에게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하는거지
22년 01월 18일
조회수
11,136
좋아요
28
댓글
62
적당한 스트레스의 필요성.... ?
제목이 어째 낚시질같기도 한거 같지만.. 근데 이게 정말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일단 전 대리 3년차입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는 타입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해도 취미가 몇 가지 있어서 발산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부러워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스트레스를 잘 안받는 제 자신에 대해 "난 멘탈 내구성이 강하구나" 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했는데... 마냥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자기 발전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 생각해보면 저랑 같이 일을 했던 선배들, 동기들은 거의 다 이직을 했고, 결과적으로 대부분 성공적인 이직을 했습니다. 그들이 이직을 결심한 사유는 대부분이 현재 자리에서의 스트레스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들을 보며 "도대체 왜 저 정도들 가지고 힘들다고 하는거지?"라고 생각하며, 마치 아래로 내려다보듯 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동기, 선배들 (전부 대리급들이네요)이 이직하는걸 보며, 요즘은 제가 발전없이 도태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내구성이 강하고 긍정적이고 욕심없다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네요.. (저를 부려먹는 회사 입장에서는 좋을 수도 있...) 여튼 지금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은 분명 그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기회가 오고, 다른 길이 열릴지도 모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신엉뚱
22년 01월 18일
조회수
582
좋아요
2
댓글
2
🧧[새해 첫 행운 이벤트] 당첨자 안내
\│/ .*“☆”*. ( ♡복♡ ) “*.__.*” 리멤버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주부터 진행됐던 [새해 첫 행운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600명이 넘는 회원님들께서 새해 다짐을 올려주셨어요. 하나 하나 읽어보는데 리멤버 팀도 새해에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을 받았답니다. 총 100분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을 새해 첫 행운으로 드려요! 당첨자 분들께는 내일 오전 1/19일(수)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2022년 모두 행복하세요! [❤️당첨자 명단] 4대천왕 개발씹어먹기 고객사랑동원77 고독한 잡상인 공격호랑이 공구쟁이 구로기생 기호기 김작가 까꿍808 노타치합시다 놀부야놀자 누구냐넌12 늙어지면못노나니 닛시 대모골 대장군 도로마무 도전자투 돈주인 듀시 드림양 디자이너2 럽스 리멤G 리샤발렌타인 마법의꿈 말룡군 맨발의 기봉 바리바리스타 박동탁 반포뱃사공 백곰이s 백조의호수 보석도리 보테가베네타 봄의시작 북풍한설 불의여신 상상 새생각 서울danbi 성현 술취한돈키호테 슈퍼이직 슈퍼콘트롤 시티헌터 썬7쿨 ㅇㅁㅇv 아루별 알라딘S 알잘딱깔센ㄱㄱ 엔딩 여구우 여름이닷 연만프로젝터 영업9년차 영혼까지카고맨 오잉가을 오할배 올레올리 올해는싱글 우무하 은방이 이낙 이룻화 이르미모니 일코노미 자취하는직딩 저스티스리그 정신승리 족허 철인무대포 청룡백호 최전무 최전무 치즈버거 케스케이드 토시 푸른거북이 하쿠나마타타 혀눙 훈훈한훈남 힘을내자 ANAME andis마 BO Claire J iveybd Jamie k만복88 mikss mrLONDON pierre PPL전문가 r기린 rangrang Rinapa VJHV xure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1월 18일
조회수
314
좋아요
2
댓글
3
ㅇㅇ업체 찾아와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작은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대표님이 전시 할건데 업체를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막막하네요. 이런경우는 그냥 로컬 관련 업체에 메일 부터 넣어보는게 맞겠죠?
크리스피
22년 01월 18일
조회수
502
좋아요
1
댓글
2
이직 하고 출근 2일차 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시간이 되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전 직장과는 그럭저럭 잘 끝내고 이직하여 출근한지 2일차 입니다.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조급증이 생기네요 적응하는 시간은 이직자 뿐만아니라 기존직원분들도 필요 하고 업무를 넘기는 일 자체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중간에 명절이 있긴하지만 적응기간을 한달정도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경력직 적응기간을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제 욕심으로 너무 나대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ㅋㅋ
어딜가든그렇지
22년 01월 18일
조회수
6,212
좋아요
17
댓글
15
창고재고관리시스템 구축 개발 업체 소개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창고 재고관리시스템을 구축할려고 합니다. 국내 개발사 기준으로 어느정도는 규모있는 회사에 개발을 의뢰하고 싶은데 인터넷을 뒤져봐도 업체를 찾을 길이 없네요...ㅜㅜ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니롱이
22년 01월 18일
조회수
489
좋아요
1
댓글
3
번아웃일까요? 저 이제 출근이 즐겁지 않아요…
창작 쪽 업계에 있어서.. 저는 근무 7년 내내 출근이 늘 신났었었어요. ‘오늘은 어떤 색감의 작품이 나올까’, ‘새로 오신 신입 아티스트분과 같이 하면 얼마나 멋진게 나올까’, ‘잘가르쳐드리고 챙겨드려야지’ 하면서… 얼마전엔 으쌰으쌰해서 아주 큰 프로젝트도 잘 끝냈는데.. 이제 출근이 즐겁지 않네요 우울하기만 해요. 동종업계 친구는 번아웃같다고 하더군요 작년연말에 크리스마스라서+프로젝트 잘 끝냈다고 유급휴가를 줬을 때도, 그저 방에 멍하니 누워만 있었어요. 휴가 받았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았어요. 예전처럼 ‘이 맛집에 가야지’, ‘저 동네가 예쁘다던데 여유롭게 풍경을 구경해야지’ 하는 게 다 사라졌거든요 중간관리자로써 열심히 일한 저와, 우리 팀원들 전부 며칠 푹 쉬다오라는 말을 듣자마자.. ‘쉬는 날엔 뭘 해야하는거지? 원래 쌓아놨던 스케쥴대로 일이나 하는게 더 의미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팀원들은 ‘제주도 가고싶었는데 잘됐다!’, ‘나는 개봉하는 영화 다 몰아볼거야!’ 하고 기뻐하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지금도 우울합니다. 이젠 회사에 저라는 사람이 필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퇴사 생각까지 잠깐 들었었습니다. 그랬다가 작년보다 높아진 연봉 계약서를 보며 월세랑 카드값 현실을 직시하곤 다시 생각이 바뀌긴했지만ㅋㅋㅋ…….. 한심하죠…. 주변 친구들은 필요하지않은 사람에게 왜 연봉을 올려줬겠냐며 위로해줘서 한결 괜찮아졌지만.. 회사에서는 언젠가부터… 제가 신입분들 가르쳐드리려고 신입매뉴얼 파일을 요구해도 니가 그걸 받아서 뭐하게 라는 표정으로 ‘00씨께 줬어요~’ 하고……. 올해부터 제 영역이 아닌거면 미리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하하.. 근데 그런건 또 아니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뭘 해야할까요 큰 프로젝트 할 적엔 여기저기서 저를 찾았었고, 열심히 열정을 불태우던 저라는 사람은 프로젝트가 끝나고나니, 그냥 바다 위에 둥둥 떠서 제 갈피 못잡는 해초 찌꺼기같습니다. 해초 찌꺼기를 누가 찾겠습니까. 주변에서 해준 조언대로 저 스스로 필요한 사람이라고 다독이지만 잘 안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따뜻한도마뱀
22년 01월 17일
조회수
8,247
좋아요
68
댓글
53
회사가 사업정리를 한다고 해요. 그전에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작년 10월에 현직장으로 이직했고, 동료들, 회사 처우, 업무강도 등이 부족함 하나 없이 좋아서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근무중이였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2년에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23-24년까지 바라보면서 공부와 업무를 하고 있었고요. 근데 갑자기 9월에 사업정리를 한다고 하네요. 일부 부서는 연초에 해산, 전 회계직군이라 끝까지 남아줬으면 한다고.. 입사에서 겨우 4개월이지만 정말 노력 많이 했거든요. 회사 재무구조도 너무 좋은상태고, 올해 매출도 한번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시기라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끝까지 있는게 맞을지, 그 전에 이직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마지막까지 남을 시 위로금으로 몇개월치 급여를 더 준다고는 합니다.
뚜런
22년 01월 17일
조회수
1,661
좋아요
2
댓글
14
퀄리티와 납기
1. 무엇이 우선일까요? 납기준수에 확신이 있어야 퀄리티를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납기준수가 어렵다고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건 고객입장에선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2.둘다 지키기 위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가요?
초가치
22년 01월 17일
조회수
705
좋아요
1
댓글
10
좋소기업 신입인데 알바생때문에 고민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 말을 진짜 너무 못 알아듣고 2. 오피스 기본 툴들을 못 다뤄요. 엑셀 기본 같은것도요. 업무 분담도 없고 사장이 하던일 신입이하고 신입이 하던일 사장이 하고 ㅋㅋ 그날 친 사고 그날 수습하기에 급급한, 대체 회사가 어떻게 유지 되고 있는지 모르겠는 엉망진창 좋소 기업입니당 ㅋㅋ 저는 3개월따리 신입인데요 무경력 신입이다보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프로젝트들 일도 팔로업 안된 상태로 진짜 멍멍이 같은 업무지시들에 너덜너덜해지다가 이젠 그냥 짜증내는것도 포기하고 엎어가며 번복해가며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이런 상황에 제법 익숙해져 순응하며 일하고 있어요ㅋㅋ 그렇다보니 업무지시 앞 뒤 맥락 설명 없이 구두로 막 다다다 하고 팀 일정 공유 없고 업무에 계획 따윈 없는것이 당연하고 뭔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지 않으면 종일 했던 일도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요. ㅋㅋㅋ (해탈해서 이젠 그냥 그저 다 웃김) 무튼 거기에 질려서 나는 절대 업무지시 할 일 있으면 저따위로 하지 말아야지- 를 항상 생각하던중에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져 사수분이 알바 둘을 뽑았습니다. 근데 얘네가 진짜 살면서 한번도 본 적없는 스타일이에요. 말을 못 알아듣는 정도가요.. 지출/수입, 판매분/재고 이거 구별을 못합니다.. 업무지시 번호 달아 서면으로 자세히 전달하고 직접 자리로 가서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하나하나 떠먹여줘도 못 알아들어요. 센스있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ㅜㅜ 더 짜증나는건 애들이 또 일 달라고 계속 그래요 ㅋㅋㅋㅋ 뭘 시켜도 제대로 하는거 하나 없는데 ㅋㅋㅋ (결국 내가 다시 다 수정) 적극적인거 정말 좋은 태도이긴 한데요.. 말을 못 알아듣고 적어준거 간단한것도 잘 안 읽어보고 계속 다시 물어보니 업무지시하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 회사가 교육기관도 아니고ㅠㅠ 이럴거면 선생님하지.. 얘네 가르쳐봤자 몇일있다 나갈텐데.. 제 할일도 몇개 못하고 진짜 지쳐요 ㅋㅋ 사수도 계속 애들한테 너무 어려운 일 시키라고 합니다. 제가 얘네 이거 못한다고 말을 해도 그것도 못하면 어떻게 사냐 이 말 뿐 .. 내가 너무 많이 부족한걸까 나도 저 나이때 저랬나.. 하고 한달동안 계속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수입과 지출 관리 재고 관리 정도는 그냥 수월하게 했던것 같거든요 혹시 이십대 중반에게 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 것일까요. 업무 강도가 세고 양이 많은것도 힘들긴한데 알바애들만 있으면 숨이 막혀요.. 뭐 하나 시켜놓으면 질문이 백개라 휴 월요일 아침부터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이네요 선배님들은 답답한 신입 혹은 알바가 있을때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진짜 너무 두서없이 막 쓴거 같은데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날위해일해야지
22년 01월 17일
조회수
1,307
좋아요
1
댓글
11
입사 취소를 문자로 하는게 정상인가요?
오늘(월) 신입 입사인데, 출근을 안했기에 연락을 했더니, 저번주에 문자로 다른 회사 취업이 되서 입사 취소 문자를 보냈었다고 메세지가 왔네요. 물론 제게 문자는 오지 않았고, 저희 회사에 출근 하겠다고는 2주전에 결정 했구요. 신입직원 온다고 저번주에 책상 배치겸 구석구석(안하던) 청소도 다 했는데. 아침부터 맨붕이네요.....여간해선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데. 문자 받고 나선.....멍하고 의욕이 0% 네요. 특별히 답장은 안했는데, (좀 어이가 없고 불쾌해서.) 할말하않... 보통 이런식으로 연락 하는게 맞는건가요?, 문자를 보내도 우연치 않게 저 처럼 못받는 경우도 있을텐데. 뭐, 좋지 않은 소식을 통화로 하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서로의 약속을 깬 당사자에겐 어느정도 의무는 있는게 아닌가요? 공고도 다시 하고 면접도 다시보고....또 몇주를 되풀이 해야 하는데...다 귀찮고 짜증나네요...
도둑고양이
22년 01월 17일
조회수
11,255
좋아요
10
댓글
12
이직하고 싶은데, 연봉이 맘에 걸려요.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다른 회사를 지원했는데, 운좋게 붙었습니다. 연봉협상을 하려는데, 지금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현재 직장보다도 연봉을 10% 정도 더 낮게 제시하네요. 그것도 계약직으로,직급도 낮춰가면서 말이지요.. 아무리 지금있는 곳을 나가고 싶다해도 안 가는 게 맞겠지요? ㅠ.ㅠ
마켓빌런
억대연봉
22년 01월 17일
조회수
1,918
좋아요
4
댓글
1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