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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못지키는 선배,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회사생활 중 갑자기 가시같은(?) 사람이 생겼네요. 입사 후 인사과 선배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 양반.. 나이가 마흔이여서 그런가 선(?)을 못지키는건지 아니면 그냥 눈치가 없는건지.. -담배 태울때 라이터 빌려가면 항상 가지고 있음. 담배빌려가도 라이터는 빼고 돌려줌. -공석에서는 인사과라 항상 예의있고 젠틀하고 상냥하지만 사적인 얘기할때 욕이나 입이 걸음. 근데 언젠가부터 내 업무를 타부서 사람들한테 얘기할때 별거 아니라고 함. 대체가능한 업무인건 알겠지만 가끔 삐죽 빡침이 나올때가 있음. -술.. ㅅㅂ 이게 가장 빡치네 퇴근하려는데 한잔하자고 해놔서 야근하고 삼사십분 보내놓으면 갑자기 집가버리기. 평소에는 그냥 뭐 서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문서작업같은것도 팁도 주고 의지가되는 선배인데 한두개가 좀 아쉽긴하네요. 저도 같이 진흙탕(?)플레이 하면서 걸게 대할까하면서도 그냥 프리더 컨셉으로 끝까지 예의있고, 조용하게 대하려고 하는데.. 후 역시 사람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는건가. 자꾸 이러면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거야!.. 오징어게임처럼 ㅇㅇ이형! 한번 갈겨야되나..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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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경력이 12년차 입니다. 총 3번의 이직을 하였고 3번 모두 어쩌다보니 산업군과 직무를 바꿔가며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중소 외국계 다니다 지금 외국계로 오게 되었는데 업무가 너무 버겁습니다. 경력직 이직이다보니 적응기간 없이 현업 투입이 되었습니다. 프로세스를 업무를 하면서 배우고 있는데 이제 막 걷는 사람한테 달리기를 하라는 듯한 상황입니다. 전직의 경우 6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적응중인게 너무 느린걸까요? 일을 하며 일에 압도된다거나 두렵다고 느낀 적 없었는데 이 회사에서는 그런 상황이 되니 불면과 불안 증상이 있어서 퇴사를 하자니 사정상 돈은 벌어야 하고 회사 다니며 이직 준비 및 면접을 보러 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진퇴양난이네요.
leciel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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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에서 티맵이 보여주는 내 차 위치는 과연 진짜일까?
운전의 필수품 바로 내비게이션입니다. 내비 없이 운전을 한다는 것이 상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 어딜 가든 내비가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고 지도에서 내 위치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내비가 차의 위치 표시하는 방법은 위성의 GPS신호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지구 상에서 최소 4개의 위성으로부터 GPS 신호를 받을 수 있으면 삼각측량의 원리에 의해 정확하게 그 위치를 짚어낼 수 있습니다. (맨 아래 이미지 참조) 그렇지만 GPS신호는 차량이 터널이나 건물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수신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다니는 터널 구간에서 내비를 보면, 멀쩡하게 내차의 위치를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분명히 GPS 수신은 되지 않는데, 내비게이션 회사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일까요? 우선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은 GPS 신호 없이 해당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의 평균속도와 시간 등을 가지고 확률적으로 예측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맵매칭 기술이라고 합니다. GPS가 수신불량으로 엉뚱한 지점으로 튀어버릴 때, 바로 이 기술을 통해서 ‘응당 차가 있어야 할 지점에 있겠거니’하고 보정해서 보여줍니다. (내비회사들은 이 상태를 가상주행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그러나 실제 차의 위치를 판별하여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계산치이므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특히 터널이 끝나는 지점 바로 근처에 분기점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차량의 위치를 기준으로 안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미션입니다. 이 중요한 안내를 대략적인 추정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T map이나 카카오 모빌리티 같은 회사에선 실제 위치 파악이 중요한 터널을 선별해서 일일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진행합니다. 수없이 터널을 왔다갔다하면서 위치 파악에 필요한 지표를 하나하나 테스트합니다. 안타깝게도 특정 기술로 전국 모든 터널에 일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 터널별로 데이터 모델링을 일일이 해줘야 합니다. 중요한 지표와 테스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터널의 조명이 위치에 따라서 다르므로 각 터널의 위치별 조도 데이터를 측정한 후 스마트폰 조도센서를 활용해 위치를 판별해 본다 · 터널 내부에서 지표의 높낮이 차이가 있으므로 위치에 따라 기압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위치별로 유의미한 기압차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 터널 내부의 굴곡에 따른 진행방향의 차이를 자이로센서를 통해서 감지하여 위치를 찾을 수 있는지 테스트 한다 · 터널 내부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했을 때 위치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이미지 특징이 있을 경우를 테스트 한다 · 터널 각 위치별로 이통사 기지국 전파의 수신세기가 미묘하게 차이가 날 것이므로 이 신호의 세기를 분석하여 위치를 파악한다 이 중에 중심이 되는 지표는 LTE, 5G의 수신 신호입니다. 각 위치별로 통신 신호의 세기와 패턴을 미리 학습한 후, 터널 내부를 달리는 차량 안에서 실제 측정되는 신호 패턴과 비교해서 실시간 위치를 판별해 냅니다. 말은 쉽지만 정교한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딥러닝 기술이 여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산출한 위치도 사실 GPS만큼 정확하진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했습니다. 터널에 일정간격(50~100m)으로 GPS신호를 송출하는 중계장치를 만들어서 지상과 동일하게 GPS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기술을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 SK텔레콤이 합작하여 선보였습니다. 남산1호 터널을 시작으로 서울시 내 500m 이상의 터널에 이 장치를 모두 설치할 것이라는 계획이 언론에 발표됐습니다. 만약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적어도 T map에서는 LTE, 5G의 신호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 장치를 통해 GPS를 수신하고 차량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있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끝내기 아쉬워서 교훈 하나를 억지로(?) 덧붙이고자 합니다. 모든 기술은 완벽하지 않고 어떤 지점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한계점이 매우 크리티컬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조차, 기술자들은 가용한 모든 리소스와 노력을 기울여서 기술적 한계를 돌파 또는 우회해 나갑니다. 어떤 면에서는 꼼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라도 시간을 벌고 서비스를 이어나가다 보면 어느 새 새로운 혁신기술이 등장합니다.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으면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엉뚱한 생각이라도 제한없이 펼쳐나가고 일일이 한땀한땀의 노가다성 작업을 마다하지 않는 것. 많은 스타트업들의 성공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 디케이비엠시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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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광 성공하신적 있으신가요?
멍멍이 같은 상사남을 성공적인 역관광을 시켜드린적 있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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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이 그만두는게 겁이납니다
무언가 떠나는 사람이 있는게 슬프고 내가 나가는게 더 나을텐데 왜 나는 미리 눈치를 못 챈걸까... 막.. 슬프네요.. 저만 동료, 선배들 한분씩 떠나는게 슬픈건가요... 차라리 그냥 저도 나오는게 맞을까요?
kimdh599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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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협의 형누나들 제발 !
대기업임 헤드헌터통함 면접진행함 10일뒤 합격통보옴(헤드헌터통해서 유선상) 합격자가 2명이라고 희망연봉을 제시해달라고 헤드헌터에게 들어서 상여포함 10%부름 질문 1 헤드헌터통하면 오퍼레터 안오나요? 질문 2 합격자2명이라며 희망연봉제시하는게 말이되나..? 설마 처우협의 심리전으로 사용하나요? 질문 3 결렬될 가능성은?
히응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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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 급등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과장입니다. 전주 파월 연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과 함께 6월달 75bp 인상설이 유력해지면서 1240원대로 상승한 환율은 금주 들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1270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연준은 일단 5월 50bp 인상 후 시장 흐름을 살펴 볼 것 같습니다. 금리인상을 할만큼 미국의 경제에는 자신있다고 하지만 막상 증시가 급락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일테니까요. 여러분은 1270원 환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줄 알았다. 더 오를 것이다. 너무 급등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다양한 의견 중 쏠리는 부분으로 일정부분 환율은 추세를 만들어 움직일테구요. 그러다 어느순간 방향을 바꾸어 또다른 추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주초 국내에서는 장중 1247원선까지 가파르게 환율이 급등하자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나왔었는데요. 잠시 상단이 제한되는듯 싶었던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함께 다시금 1250원선을 넘나들었습니다. 외환당국은 그래도 구두개입 및 실개입을 하며 환율 상단 방어를 하던 와중에 신임 한국은행 총재는 원화절하폭이 다른 나라에 비해 크지 않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비록 한국은행의 환율과 관련된 역할에 대해서 선을 긋기도 했지만 외환당국과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었지 않나 싶었습니다. 이런 엇박자에 글로벌 위험회피심리까지 더해져 환율은 갭업 상승까지 한 상황입니다. 중국의 코로나로 인한 봉쇄, 러시아 천연가스를 이용한 에너지 전쟁 등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키면서 경기 둔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인의 증시 순매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환율이 되면 기존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손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차익실현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차익실현하고 투자금을 미국 등으로 역송금하게되면 또 다시 환율이 상승하게되기도 합니다.. 상단이 제한될 요소는 사실상 국내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외환당국의 개입 정도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가뜩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달러유출이 많이 되는 상황까지 겹쳐서 악재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고환율은 결국 수입물가 상승을 불러올 수 있어 국내 경제에도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일본 중국 등 수출 경쟁을 하고 있는 나라와 비교했을 때 원화만 강세흐름을 보이는 것도 경쟁력에서 밀릴 수 있는 점도 고려를 해야하기 때문에 적정환율이란 없을것 같지만 너무 급격한 쏠림 및 빠른 속도는 향후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도 함께 불러오는 것 같네요. 지금의 1270원 역사적 고점이라는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직전 코로나때 처럼1296원으로 급등했을 때의 공포감과는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휩쓸었던 2020년 상반기 1200원 위에 계속 머물다 점차 하락하여 1100원을 하회하던 환율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현재 환율 레벨과는 별개로 하루에도 환율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수출입 기업에서는 현재 환율에서 향후 물량의 일정부분 헤지를 하면서 환율에 의한 변동성을 줄여나가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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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장인지 팀장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중소기업에서 8년차 과장이고요 중간관리자 포지션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중소지만 사람들도 좋고 복지나 연봉도 나쁘지 않아서 잘다니고 있는데 최근들어 고민이 하나생겼습니다. 이직한지 3년째 접어드는데 업무숙련도가 올라가고 협력사와의 관계도 자리가 다 잡혀서 이제 조직에 완전히 흡수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에서 제 역할도 더 많아졌다는 생각도들고요. 그런데 그렇게 제 역할이 많아질수록 팀장이 점점 손을 놓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팀장이 저랑 연차차이가 엄청많이나는것도 아니에요. 엄청 나이많은 꼰대팀장도 아닌데 처음엔 본인이 다 보고받고 신경쓰는것처럼하다가 제가 알아서 일을 잘 쳐낸다 싶으니까 이제는 뭘 보고를 해도 귀찮아하고 다 알아서 해주길바라는 눈치에요. 제가 잘하려고 노력하고 꼼꼼하게 다 챙길려고 노력은하는데, 그래도 팀장은 팀장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말을 팀장님께 대놓고 하기가 영 망설여 지내요.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일 똑바로 하라는 말로 들릴수도있잖아요. 지금도 제가 야근도 잦고 업무연락도 거의다 제가 받는데 팀장은 설렁설렁 하다가 집에도 일찍가는데 그걸볼때마다 현타가 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더블샷라떼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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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내모습 테스트 재밌네요
10년후 내모습 테스트했는데 it연구원ㅋㅋㅋ 이미 연구원이긴 한데,캐릭터가 귀엽네용 https://simte.xyz/InflearnITWorker?tm=d183cfe9
하하호호인생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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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할머님 병원 어떻게 다니세요?
부모님과 할머님께서 연세가 좀 있으신데 점점 병원을 방문하는 주기가 잦아지네요 회사를 그때마다 쉬는 것도 눈치가 보여서... 일반 병원이면 혼자 가셔도 괜찮은데 서울의 큰 병원 가실 때는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어 일도 잘 안 잡힙니다 다른 분들의 꿀팁 있을까요?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쑝쏭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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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와 비상장사 다닐때 대출이자 많이 차이나나요?
규모는 비슷한 중소기업인데 상장한 회사와 비상장한 회사의 대출이자 차이가 많이나는지 궁금합니다 상장사에서 비상장사로 이직예정인데 연봉이나 이런부분은 비슷한 수준으로 옆그레이드 수준이라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동일한 연봉기준 전세자금 대출이나 신용대출 이자가 많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리퍼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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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립광고탑 신규 제작 견적좀 알수 있을까요?
고속도로 지나다보면 크게 서있는 야립 광고탑 신규로 제작하고 설치하는 대당 가격수준 알 수 있을까요?ㅜ 광고회사 다니시는 분들 대략적으로 알것같은데 부탁드려요ㅜ
이멤붜리멤붜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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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하다가 현타오네요.
일하다가 주간업무보고 쓰다가 화가나서 어디 대나무숲에다가 얘기좀 하겠습니다. 사업을 지금 몇 개나 벌려놓고 일은 사원 혼자 해라고 하시면 뭘까요? 일정은 일정대로 밀리고, 야근수당은 안주면서 주말까지 나와서 일하면 된다고 하고. 혼자서 지금 4가지 사업을 운영관리하고 있네요. 사업관리인데 인사팀까지 시키려고 해서 제가 못하겠다고 막은것도 많네요. (매일야근중) 인원을 뽑아준다고 해놓고 지금 1달째 혼자 업무보게 시키는 임원진... 결국 다음달에 퇴사하겠다고 말하니 빨리 사람붙여준데요.(이전달에도 모집하더니 결국 안뽑음) 당최 밖에는 10명있다고 얘기하는데 실상 실무진 2명에 임원2명이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서류는 서류대로 쌓이고 민원전화는 물밑듯이 들어오고..후.. 그래도 1년은 버텼는데 더이상은 안되겠어요.(이미 퇴사자들은 하나같이 저보고 바보라고..)이제 알겠네여..저는 바보입니다 이번달도 헬이겠져...1인기업도 아니고..3년일할꺼 1년만에 성장할수 있게 해준다더니 증말 3년치 일한듯..여기업계는 그냥 안올래여...오지마세여.. 인수인계서 쓰려고하니까 너무 방대해서 한 달걸리겠네옄ㅋㅋ제가 쓴 인수인계서가 나중에 업무매뉴얼로 쓰겠죠? ㅋㅋㅋㅋ생각하면 증말 열정페이 다 놓고 가네여.. 내 건강 돌려놓고 싶다증말
굴러가는시계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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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무 지시 당장 그만두고 싶네요.
디자이너로 취업해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제품 디자인만 시키다가 어느 순간 하나 하나 떠 넘기더니 어느순간 자사몰의 전부를 제가 담당하고 있더라구요. 대표 아래에 직원이라고는 저하나 밖에 없어서인지 제가 디자인, CS, 제품촬영, 상품 검수, 상품 포장 및 출고 등등 자사몰에서 이루어지는 업무 전체를 그냥 다 제가 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취업해서 매일 같이 상품을 포장하고 고객들 응대하는 저를 보고 있으니 정말 화가납니다. 더 화가나는 건 이런 상황에서 저와 회의나 상의 하나 없이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냥 해달라는 식으로 저한테 쏟아냅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제 업무 프로세스를 잊은 건 물론이고 말만하면 뚝딱 나오는 줄 아는 무식한 대표에 이제는 환멸을 느낍니다. 직원 하나밖에 없는 회사가 대표가 없어도 너무 잘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자니 출퇴근 왕복 2시간을 포함하면 준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면접마다 연차쓰기도 힘들고 ㅠ 그냥 알바를 해서라도 이 곳을 빨리 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힘들더라도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ㅠㅠ
그냥놀고싶어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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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내 이야긴데!’ 맞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일잘러.’
‘이거! 딱 내 이야긴데!’ 맞습니다. ‘당신은 일잘러.’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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