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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네번째 직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욕하셔도 됩니다)
저의 네번째 직장이였던 회사입니다. 제가 직장인생에서 퇴사후에 처음으로 사장이하 전직원들의 전화번호와 카톡 그리고 사무실 전화번호를 차단했습니다. 그런 회사를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소개드립니다. 1. 지역: 본사-경인 ,공장-경기도 2. 특성: 가족회사, 사장일가가 ㅆㄱㅈ없는 ㅅㅂ쉐킷들임, 지네 가족만 귀하고 남의 가족은 천하게 봄 사장 공장 법인장 겸 전무: 사장동생 공장 부장: 사장 큰아들 본사 부장: 사장 작은아들 3. 입사했던계기: 해외영업 이직을 알아보던 중 이력서를 제출했고 당시 면접했던 이사님이 제가 영어권나라에서 유학생활하여 영어가 가능한 장점과 2년 5개월째 재직하고 있는 성실함을 보고 면접하고자해서 면접보러감 해외프로젝트 PM부터 시작해서 키워주겠다는 조건으로 갔고 연봉도 400만원이나 올려준다는 조건으로 감 4. 근무: 처음에 입사하여 1년 1개월동안 공장에서 근무 -> 2019년부터 회사가 어렵고 회사일이 없다고 했음 -> 2019년 7월말부터 본사로 끌려가서 생산관리 (실상은 노예이자 개잡부)일을 시작함 5. 퇴직금: 퇴직금 안주려고 한거 겨우 받아냄 6. 퇴직금 정산이후 (퇴사후 전직원 전화번호와 카톡 그리고 사무실 전번 전부 차단했음) 1) 회사 기사 (58년생 나이를 똥고로 드신 사장딸랑이, 나한테 이유없이 욕하고 소리질렀던놈): 2020년 9월 어느날 오후 5시에 전화했던 통화기록이 떴음 2) 공장 PM 과장 및 차장: 2020년 10월 어느날 나한테 한번씩 전화를 걸었고 공장 사무실 전화기로 나한테 전화를 걸었던 기록이 떴음 7. 내가 겪었던 세부사항 7-1. 본사부장 a. 2019년 1) 저녁시간 퇴근중에 전화: 이사님하고 이야기했다고 하면서 업무 지원요청차 안산으로 오라고 함 2) 본사 끌려감, 그날 일시키면서 일 잘해보자고 악수 청함, 내가 악수하니까 "표정이 썩네" 라고 하면서 시비걸길래 죄송하다고 했음 3) 휴가중에 전화해서 휴가끝나면 바로 출근하라고 함 4) 광복절 강제출근명령 및 회식참석강요 5) 회사에서 그날 오전에 광복절에 출근을 명령했음 -> 그날 가족하고 본가에 가기로 되어있어서 출근을 못한다고 이야기했음 6) 본인은 회식 끝날때쯤 회식장소에 왔음 먼저 들어가겠다고 인사니까 사람들 보는 앞에서 소속은 화성이어도 안산에서 일하니까 내일 출근하라고 소리지름 -> 낮에 허락해 놓고 다시 a번에 기재한 사유를 다시 이야기 하면서 부모님 생신이라고 이야기 하니까 "꼭 가야돼? 다음에 가면 안돼?" 라고 반문함 가야 된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기분나쁘단듯 허락함. 다음날 출근했고 출근해서 집사람과 아기만 본가 다녀오게 했다고 말하니까 점심시간에 조퇴시켜줌 7) 토요일 출근강요 (그주 토요일과 그 다음주 토요일에 집안일로 참석 못한다고 거절) 8) 토요일 출근 강요를 본인이 시도했으나 실패하니까 일부러 밤 10시까지 일하고 가게 함 (엿먹이는게 목적이었음, 그 사무실에 손님으로 온 방글라데시 사람이 나를 비웃듯 쳐다봤음) 9) 강제면담 (내용: 회사에서 PM을 2명 줄여야 하는 상황이어서 나의 선택사항은 본인하고 일하든지 다른곳으로 알아보든지 해야한다고 함 -> 지금 생각해보면 묶어두고 갑질하고 괴롭히려고 일부러 선택사항 없애버린걸로 추정됨) 10) 내가 일하겠다고 함 (원치는 않았으나, 가족도 있고 입사한지 1년 3개월밖에 안되서 집사람과 상의후 결정함) 11) 퇴근시 집까지 데려다 달라는 카풀강요, 교회다니냐고 물어봄, 예라고 대답하니까 일요일에 출근안할거냐고 물어봄, 그다음부턴 시비걸려고 물어봄 12) 일요일 출근강요 (2번) 13) 일하고 있는데 칼빌려 달라고 보채서 빨리 주려고 들고있던거 땅바닥에 던지고 꺼내줬더니 본인한테 개겼다고 욕하고 ㅈㄹ하더니 경위서 쓰라고 강요 14) 회사에 일이 없다고 연차쓰라고 함 b. 2020년 1) 회식이란 말 한마디 안해줘놓고는 회식이라고 하면서 본인집까지 따라와서 회식장소까지 내차로 태워다달라는 운전강요 2) 급여가지고 장난침 -> 근무는 아침 8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그전에 퇴근하면 급여에서 깎음) -> 1월달동안 일이 없으니 5시30분에 본인이 퇴근하라고 지시해서 따랐는데도 급여에서 깎음 -> 2020년 6월부터 이직을 하려 계획했으나 와이프와 상의끝에 이력서 내기 시작함 -> 그때부터 회사에 대한 마음떠나버림 3) 급여깎이는것 때문에 잔업하겠다고 하니까 허락하면서 일없으면 언제든 보내겠다고 함 4) 코로나 때문에 일이 없다고 무급휴가 가라고해서 강제로 무급휴가 가졌음 (기간: 2020.3.30 ~ 2020.4.4) 5) 무급휴가 신청하려고 가족돌봄확인서 (회사직인필요)신청과 관련해서 회사직인받는거 경리과에 알아봤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다짜고짜 서류 양식 내놓으라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ㅈㄹ함 (목적: 본인 와이프 회사통해서 가족돌봄 비용 받으려고 한 것임) 왜 본인한테 이야기 안했냐고 추궁함. 그래서 알아만 봤던거고 보고하고 진행하려했다고 이야기함 6) 그주에 저녁까지 일했던게 힘들어서 집안일 (보고내용: 집사람이 퇴근이 늦을거라고 연락받았고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시간으로 아이를 데리러 가야함)로 조퇴하겠다고 보고하니까 본인이 만만하냐 회사가 만만하냐면서 말을 기분나쁘게 하면서 허락함 7) 5월 15일과 같은 동일한 상황이 생겨서 회식 참석 힘들것 같다고 보고하니까 똑같은 내용으로 ㅈㄹ하더니 허락함 8) 내가 하는일이 본인 회사하고 안맞는다는 식으로 말함 (나가라는 뜻) 그러더니 월요일 (6월 8일)까지 고민해서 각오와 계획을 말하라고 함 9) 면담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니까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말함 최저임금감도 아닌게 연봉 3,000넘게 받았다고 함 권고사직으로 정리해달라고 하니까 "싫어! ㅆㅂ 그동안 돈받으려고? 라고 욕설을 함 그러면서 계속 일할 생각이면 최저임금 지급할테니 잘 생각하라고 함 집에가서 와이프와 상의한 결과 실업급여 이야기해보호 퇴사하기로 결정 10) 면담신청했고 면담결과 실업급여 요청을 했으나, 회사에 손해라고 안된다고 해서 그날부로 정리하겠다고하고 나와버림 회사사람들은 내가 매정하다니 서운하다고 했는데 그냥 나와버림 그날 퇴근하니까 집사람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함. 그날 저녁에 맥주한캔사서 맥주마시고 자버림 다음날 경리과장 (사유: 계산할게 남아있었음) 제외하고 회사사람들 전화번호 다 차단해버림 퇴사이후: 그날 사직서는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두장을 써서 제출함 (1장: 개인사유, 1장: 회사경영으로 인한 어려움) 실업급여 안주려고 꼼수쓰길래 실업급여 포기할테니 퇴사신고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해줌 11) 서류 정리 끝나니까 경리과장이 카톡이 옴. 카톡내용 (밥 사줄테니 놀러와라, 직장 안잡히면 알바로라도 다시 일할 생각 없냐, 알바로라도 다시 일할 생각있으면 본인한테 연락해라)보고 짧게 '네'라고 만 대답함. 더는 대화하기 싫은걸 눈치챘는지 본인이 끝내버림 12) 아침 9시에 부장 (사장아들)이 '저나바람'이란 카톡을 보냄. 차단풀고 전화 통화함 전화태도를 전화하는거 기분나쁘단 식으로 인사함 퇴사날짜 묻길래 대답해줬고 서류 정리 잘됐내고 묻길래 '예'라고 짧게 대답함 직장 잡혔는지 묻길래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고 조만간 될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더이상 묻지않음 나도 "네~ 들어가세요"라고 하고 통화끝냄 통화 끝내고 다시 부장전번 차단했고 모든 직원들 전화번호와 카톡 차단해버림 13) 다시 전화를 걸었다는 표시가 내 핸드폰에 표시됨 7-2. 공장부장 (2018년 10월에 출근: 일본에 있다가 왔음) 1) 큰아들 환영식을 목적으로 그주 금요일에 1박2일 워크숍을 한다고 함 사수 한테 토요일 아침일찍 집안에 일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가봐야 할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고 동의를 얻었으나 그 자리에서 큰 아들이 "아버지 생일이라 그러는거지?"라고 추궁하듯 쳐물으셨음 2) 그후 퍽하면 다른 PM들한텐 아무소리 못하면서 나한테만 추궁하듯 물어대기 시작했음 7-3. 사장: 인성 시레기 위의 글을 읽으시고 욕하셔도 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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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앱다운로드 문제점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려고 하는데 지원이 되질 않습니다. 혹시 도움될 내용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시회를 개최하고 명함을 등록하고 엑셀로 자료를 받으려는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5년전 등록한 자료는 있는데 일본에서 새로운 핸드폰을 구매하고 등록하려고 했지만 기존 등록한 자료와 함께 사용하려고 했으나 지원이 되지 않는것인지 아니면 잘못찾고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헨리양
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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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입사 한달만에 퇴사했어요
9년만에 팀에서 받아본 막내. 3년차 경력직 친구가 들어왔었다. 그리고 두달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회사로 가버렸다. 아쉽다..ㅠ 잘해주고 싶었건만... 막내는 그랬다. 직장 3년차에 다니던 직장에 찌들어 건강도 나빠지고, 그렇게 삶을 찾아 지금 회사로 이직을 했다. 팀은 막내에게 과장 3명이 하던일을 맡겼고, 임원들도 저연차에서 가능하냐란 말을 그 넘긴 사람들이 '저희가 백업할게요' 라고 뭉겠다. 같은 업무를 하지않았지만, 안타까웠고 팀장에게도 '막내 나가라고 등떠미시는거냐?' 어필해봤지만, 피드백은 없었다.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서 막내는 홀로 야근을 했고, 그렇게 막내는 지난주 사표를 썼다. '다음주 까지만 다니겠다' 같은 팀에 있었지만... 막내 한테 부담감을 넘기는듯한 기존 인력들이 참... 이기적이다 싶다. 음... 나도 예전 생각하면 다들 그렇것들이였구나..싶지만.. 사표를 낸날, 막내를 처음으로 커피한잔해요 라고 따로 불렀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략은 알고있던 터라, 잡겠다는 마음보다는 나가더라도 잘 지냈음 하는 응원의 마음으로... 다른 회사가 좋아서 가는건 응원하지만 여기가 싫어서 피하는 선택은 좋지않음을 알기에, 막내는 ​일보다 사람이 힘들다고 했다. 윗사람들한테 말만했던 백업은 없었고, 일정만 쪼아될뿐... 팀장은 '너 전회사도 별거 없잖아, 다른 생각하지말고 일해' 라는.. 신고감 얘기도 했다고하고...(팀장이 쓰레기다.. 알고있다.) 그 업무를 넘겨준 과장들은 외부적으로는 막내가 일을 못하며, 하는일이 없다고 얘기하고 다녔으며, 이해력이 딸린다는 둥.. 가스라이팅을 하고다녔던거같다. ​'막내야..이런 팀이고 이런회사라 미안해...' 그렇게 자존감 떨어지던차에 지인소개로 옮기게 됐다고 했다. 다만 걱정되는 점은 급하게 사람을 구하는 회사는 그 회사만의 문제점이 있을거라는게.. ㅠ 아쉬울뿐 막내한테 한달동안 정들었던것 보다... 뭐 물론 아쉬움이 크다. 괜찮은 친구같았고 ~ 같이 회사를 다니면 재밌을것 같았다. 직장에서 주변사람들 끼리 위로해주면서 다니는 직장생활... 그게 아쉬웠다. 이런 회사에 저런 질떨어지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하고있다는게.. 환멸을 느낄뿐.. 여기에.. 새로 올 만내한테 잘해주고 싶어서 커피자주사주기 등..많이 배웠는데, 잘해줄 기회가 없어져 버린 아쉬움도 크고.. 잘지냈으면 좋겠다.. 나역시 2~3연차가 있었고... 지금 과장같은 쓰레기들도 경험이 있지만... 참... 질나쁜것들... 예전 내 멘토같은 선임 한분이 그랬다. '회사에서 너보다 내 월급이 높은건, 아랫 직원들 잘해주라고 받는 돈이라고, 그러니까 형이 술사는거야'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잘 적응하도록 가이드 해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뭐 그 일이 있고 ~ 회사에 많은 일들이 있지만...그 과장 중 하나는 퇴사를 한다는 둥.. 막장 드라마 보다 더한 막장을 보고있자니 ...ㅎㅎ 나도 떠날때가 된거같다. ​
누락만3번째
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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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찹찹한 흙무덩이를 헤집고 씨가 뿌리어졌다 느껴지진 않지만 태양도 쬐어져 닫는듯 하다 아침저녁 겨울공기 황망한 가을 끝단인가 때론 단비같은 수분감 겨울비도 내려줄테지 나의 씨가 깨어져 세상 빛을 보게 되는날 어느 소녀의 창가 아담한 화분속일까 척박한 주차장 아스팔트 숨구멍일까 정말로 내가 생각했던 바다밑 진흙구덩일까 내가 바다씨라면 그때부터가 진정한 사투겠지 그건 그때 고민하자 최소 짠내라도 미리 나겠지 가끔 내맘 모르던 소중한 녀석이 그립다 우리가 함께라서 뭐가 조은지 모르겠다던 비수 첨엔 눈물겹고 서운했지만 이제라도 조금씩 알꺼같다 소중한 녀석은 내가 소중히 지켰을때 함께였단걸 소중함을 지킬 힘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서울로 난다 오늘난 당장 내옆의 소중한 사람부터 지켜나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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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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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알밤시절 스티로폼 위에 올라 하수구 터널을 노저어 건넜었다   마치 그터널을 지나면 양쯔강이에라도 닿을듯 사뭇 비장했었던 기억이 난다   수영도 못했던 내가 운명처럼 해경이 됐고 바다위 보안관은 희열과 보람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한 눈부신 날들이었다   지금의 내운명은 검정 안개밭에 숨죽여 또다른 진짜 항해를 시작했다   조류가 거센 물바닥에 연약한 씨를 뿌리고 천년을 버틸 소나무 줄기 기둥을 세우고 금빛 핑크 튤립 꽃을 피우려한다   누군 말도안되는 망상이라하고 또누군 저녀석은 어쩌면 이란 기대를 건다   지금까지의 나완 다르게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 철저하게 전략을 세우고 처절하게 공부한다 그리고 온화하고 겸손하게 허리 숙인다   언젠가 바다위의 꽃이 당연한 세상이 온다면 난 또다른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녀석이다   다행히 물길속 짠내를 버티는건 어느정도 적응이 됐고 나름 적성도 맞는듯 하다   정말 다행히 귀한 바다꽃을 피우는 날이 온다면 너와 너와 너와 웃으며  쏘주한잔하고 싶다   - 해경 퇴사 해영 입사 20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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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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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닥
돌바닥을 두드리고 걷는다 왼발바닥 물집이 뽈록 부풀었다 하루 두시간을 걷는다 내 삶을 지탱해준건 언제나 걷고 걷는거였다 경찰 15년 사람을 살렸고 이젠 15억을 살리는 꿈을 꾼다 페라리가 꿈이라던 동생녀석 지금은 천억을 만들어 만날 꿈을꾼다 돌바닥을 걷는 엄지 발가락에 힘을 싣는다 허벅지가 탱탱해졌다 정상에 만나 너와 또 너와 사진한장 찍고 폰뒷면에 붙이고 다녀야지 그리고 내려와 코가 터지도록 한잔하고 싶다 까먹었다 엄지발가락에 힘을 빼고 돌바닥의 온도와 강도를 살펴야한다 그래야 또 배신 당하지 않는다 걷고 걸어 또걸어 너에게 오늘도 간다 - 22년 5월 14일 오전 7시 35분 강남 지하철역 아스팔트 돌바닥을 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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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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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투자할 때 꼭 생각해 보아야 할 것
** 고정금리로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금융상품, 프로젝트가 은행이자보다 2배 이상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해야 하며 5배가 넘으면 혹시 잘못되면 원금 다 없어질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이런 종류의 상품이 많이 팔리면 그 시장에서 이벤트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서브프라임 때 CDO , 라임 옵티머스 고정금리 상품, 테라 UST) ** 뭔가 이상하고 논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행동력을 가져야 합니다. ( UST 매도로 수익을 본 분들이 진짜 있더라고요 ) 코인에 대해 완전한 전문가가 아님을 우선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전통 자산시장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이번 가상자산 루나, UST 폭락을 보며 느끼는 점입니다. 결국 투자시 고려해야 할 점은 같다는 생각입니다. * 간략히 보는 테라 UST (루나) 사태 미국달러에 연동되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가 미국 달러와 같도록 만드는 알고리즘 ) 코인 UST를 만들고 연 20% 이자를 주면서 UST에 매수자 유입되면서 이와 연동되는 로직(알고리즘)을 가지는 루나 코인도 같이 발행하였으며 UST 수요(매수) 증가로 루나가격 상승. ( 차익거래 로직 ) 약 50조 가치까지 급성장하며 전세계 10위 이내 시가총액 코인으로 발돋움. 20%의 이자를 어떻게 만들어 줄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졌지만 펜덤을 만든 발행자는 계속 여러가지 프로젝트로 더 확장 루나 코인 시가총액이 커지고 유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루나 , UST등 코인 선물들이 여러 거래소에 상장 ( 즉 공매도가 가능해짐 ) ** 공매도가 되지 않는 상품은 항상 버블을 만들 수 있는 세력이 존재하지만 공매도가 되면 논리에 안 맞으면 그 세력도 공격을 받게 되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공매도하는 사람들 증가. ( UST 가격이 상승하면 루나로 차익거래 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1이 유지되지만 신뢰가 무너지면 폭락할 것으로 보는 스마트한 세력들은 선물을 매도, 즉 손실은 제한적이지만 수익은 높음. 즉 리스크 / 리워드가 아주 좋은 전략 ) ** 2021년 UST 페그(미국달러와 가격연동)가 깨지는 유사한 사태가 있었으나 미국 회사가 차익거래를 통해 페그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적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니 이번에는 수익이 날 것 같지 않아서 차익거래를 안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시장 참여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변할 수 있습니다. ** 코인 정보의 투명함 대비 선물등 파생상품에 대한 정보는 특정거래소만 가지고 있어서 기울어진 “투명한 정보”가 공격 당했을 수 있고 소로스의 영국 파운드 공격과 유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미국 달러 페그를 미국 달러 없이 하는 것 자체가 미국 달러에 대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트코인은 미국 달러가 계속 발행되는 것에 반하여 시작되었지만 언제 미국 달러 이상의 신뢰를 가지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주식 가격과 연동되는 미러 코인을 발행하려고 하다가 미국 규제 당국 SEC 에게 피소 당함 ** 테라는 유명세는 탓지만 미 정부에게 완전히 찍혔을 것입니다. 옐런 재무장관의 UST 관련 스테이블 코인 뱅크런 발생 우려 발언. ( 뱅크런 = 고객이 돈을 한번에 달라고 하면 바로 돈을 줄 수 없어지는 사태. 코인에서는 알고리즘이 돌면서 영향이 확대 되어 페그가 깨질 수 있다는 말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듯 ) ** 미국주식 약세, 옐런 장관의 코멘트 등 시장이 약해진 상황에서 유동성(수요창출)이 받침되지 않으면 알고리즘을 반대로 이용하여 수익을 보려는 세력이 나올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즉 더 강한 쪽이 이길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100불이상 까지 상승했던 루나가 며칠동안 60불대에서 0이 되는 사태 발생. ( 루나 가격 올라갈 때와 반대로 UST 매도 나오면서 루나 가격 하락 ) 거래소들 루나 거래 정지. 가치는 0. ** 배운점 요약 1. 유동성의 중요성 : 알고리즘으로 시장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는(만든다는) 것은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할 수 있어야 하는데 미국 정부도 달러를 무제한 발행하지 않는다. 불가능하다. 2. 투명성의 음과 양 : 헤지펀드들이 자기 포지션 노출을 최대한 하지 않는 이유는 포지션이 노출되면 공격 받기 때문이다. 잘나가면 적이 생기기 때문에. 3. 신뢰 : 정부, 중앙은행 특히 미국 규제 기관에게 맞서면 안된다. 시장참여자는 변한다. 매도로 대박을 내신 분들도 있고 매수로 큰 손해를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는 투자 / 투기 / 도박을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 어떤 논리로 매매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상자산 시장도 사람들이 기계로 거래한다고 해도 사람의 직관과 탐욕은 그대로 투영되고 있었습니다. ** 일변동 40% 이상 상승한 코인들이 보입니다. ㅠㅠ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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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사람이랑 일하는게 너무피곤해요
같이 일 하는데 설명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랑 붙어 있으니까 힘이 계속 빠지네요. 예를 들어서 어떤 이슈가 발생했때 OO 주시면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사람을 옆에 세워놓고 계속 말을겁니다. 그러면서 물어보지도 않은 로그 보여 주면서 이건 이거고 저건저거다 설명을하는 데요... 저는 그런 부연 설명들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증상 얘기해주고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자기입으로 설명을 해 줘야 직성이 풀리는거같더라고요? 그럴바에야 그냥 서버 로그 볼 수있는 권한을 주면될걸 자기 밥그릇 뺏기긴 싫은지 죽어도 권한은 안줍니다. 실상 제가 처리 할 수있는 일의 범위가 그 사람보다 넓거든요. 팀장이 서버권한을 저에게 넘긴다면 회사에서 굳이 그 사람을 데리고 있을 메리트가 없긴합니다. 여튼 제가 분석할 시간을달라고 한건 듣지도 않고 불러 세워선 왜 안되지? 왜지? 왜지? 라고 자꾸 혼잣 말하는데 이건 정말 문제를 같이 해결해 보자면서 부르는건지 말상대가 필요해서 부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소스를 직접 보기도하고 실행 해봐야 아는거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불러놓고 왜지?? 한다고 답이나오는게 아닌데 왜 자꾸 세워 놓고 훈수두는걸 즐기는 걸까요? 5개 회사를 다녀봤지만 정말 팀장달고 하루 종일 부하직원들 한테 붙어서 무언가를 가르쳐준다는 팀장은 처음보네요. 자기 딴에는 직원들을 부사수로써 공짜로 교육시켜주는 중이라며 이건 돈 받아야된다고 우쭐우쭐 대던데. 제가 보기엔 직원들이 스스로 할 수있는 것까지 자꾸 간섭하고 지시하고 설명하면서 직원들이 스스로 하려는 의지를 꺽는걸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설명하는 걸 좋아하는지.... 예를들면 2022.04.12 12:00:00 ----- 이런 로그 보면서 이건 몇분 몇초에 찍힌거다... 이런거 설명하는데 사람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숫자 읽을 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이게뭐야44
은 따봉
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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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프로세스에서 포지션이 달라지는 경우
처음 글 써봅니다 여기에 맞는 카테고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관련 직무 인턴 경험이 있어서 정규직 신입직군으로 지원했습니다 서류통과하고 1차면접까지만해도 제가 신입 포지션으로 지원한걸 알고있는데, 2차 임원면접에서 제가 갑자기 인턴 포지션 지원한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면접관이 말실수를 하셨나 싶어서 그냥 넘어가고 면접이 끝난 후 메일로 인사팀에 제 면접과정 확인까지 한번 부탁드린다고 연락 드렸었는데 불합격메일에서도 저는 인턴 포지션이었습니다ㅠ 2차 임원 면접에서는 뭐 지원자가 많다보니 헷갈릴 수 있겠다 생각하는데, 공식적인 메일에서도 그러는건;; 이런 경우가..많나요? 저도 면접 많이 봤었는데 이런 매너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속상해서요..
봉숭아
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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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은 지금,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4살 병원에서 근무중인 사회초년생 입니다. 여기 일을 계약직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일을 했어도 의료 분야, 이 회사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 크고 이직보다는 다른 분야로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하고싶은 것들은 많으나 현실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이기에 섣불리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일하는건 즐거우나 폐쇄적인 회사시스템이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드네요. 혹시나 사업을 하고 계시거나, 사업을 준비중이거나 결정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계기로 선택했고 사업자금 등은 어떻게 조달하실건지 궁금합니다.
20초월급쟁이
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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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고민
작은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있습니다 내부에는 개발자가 아예없는 상태인데 독학해서라도 개발자역량이 요구되는 업무하기를 바라십니다.. 벅찰때가 많고 계속 저와는 다른결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 하시는 분 계신가요?
하람
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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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교육강사 연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장품 회사 교육강사 초봉이 얼마정도될까요?
준비시작
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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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없는 IT보안 업무를 하다보니 현타가 오네요...
경영지원 쪽인데 어쩌다보니 IT 직무를 하고 있네요. 20명대에서 40명대로 확장된 조직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도입 시작하더니 어느새 방화벽 라이센스 계약, DLP* 솔루션 도입까지... *DLP(Data Loss Prevention) : 내부 정보를 외부로 유출시 필터링 하는 솔루션 어쩌다 내가 이걸 받았나 싶고... 몸살도 났던 기억이 나네요. 한편으로는 업무 확장의 기회다 싶으면서도, IT나 보안은 잘못하면 책임이라는 게 있으니 무섭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표는 이런 IT에 돈쓰는 걸 무지 싫어하세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땅에 헤딩하는 심정이 이런건가 싶네요. 그리고 정작 대표 본인이 지시한 DLP 솔루션 도입을 본인이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설치 메일이 지속적으로 가고 있음에도 말이죠. 게다가 아무도 IT쪽을 커버하지 않다보니 사고가 터졌습니다. 제2사무실을 오픈하면서 네트워크 구축을 그냥 인테리어 업자에게 맡겼다 보니, 40대 가까운 PC를 연결하는 인터넷 공유기가 사양이 정말 낮은 걸로 구축되었고. 20MB를 다운로드 받는데 무려 6분...;;; 저는 구축 당시 IT를 지시 받은게 없다보니 알수도 없었음에도, 저에게 막 뭐라 항의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밉던지요. 조직이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 발생한 결과물인걸. 아무도 관심없는 업무를 개척해나가는 과정이 한편으로는 흥미롭고 괜찮기도 했지만... 이제는 좀 현타가 오네요. 그냥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얼른 이직 준비나 해야겠어요.
오렌지5
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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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와 일해본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좋은 리더는 어떤 리더 일까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보통 본인의 리더가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라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리더와 일해본적이 있으신가요? 그분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계셨나요?
팀장님
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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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니징 안되는 이런 팀원
팀원 중 유독 듀를 안지키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도 미리 정해진 일정을 훌쩍넘어 아무 얘기가 없길래, 자리를 잡고 물어보니 저한테 본인이였다면 지킬 수 있었겠냐며 물어보더군요. 네, 전 팀장이고요. 누군가가 본인의 업무를 매니징하는게 답답하고 갑갑해하면서도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가 늦어지는건 어쩔수없었다는, 자율과 자유의 차이조차 모르는 애티튜드를 보며 저도 조금씩 지치기 시작하더군요. 때론 마이크로 매니징도, 또 때론 많이 놓아보기도 했는데 말이죠. 짧지 않은 경력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팀원을 만나봤지만, 항상 이번이 더 최악인건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매니징도 안돼, 그렇다고 알아서 잘 하는것도 아니면서 물어보지도 않아, 알려준건 금새 까먹고, 뭔 말만하면 눈물바다에..
ddou
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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