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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에서 중견기업(대기업 계열사) 로 바뀐 점들
직원수는 둘다 동일한 500명대 기업이긴 한데 이전 직장 제가 좋소라 말하는 곳은 타이틀 빼고는 형편없는 연봉과복지 쓸데없는 대기업체계로 한해 퇴사율이 60퍼 정도인 회사였고,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퇴사율이 그 반도 안되는 회사인데 그 차이를 조크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좋좋소 1-1. 점심 무상제공. 저녁 무상제공. 단, 저녁의 경우 저녁 9시까지 일한게 인정이 되어야 했음. 1-2. 대신 밥 맛 보장 못함. 2. 연차는 비교적 원하는 날짜에 이용 가능하나 부서장 기분이 따라 다름. 3. 쓸데없는 보고서와 리포트 다수. 4. 불필요하게 많은 회의. 5. 대리급임에도 3천이 되지 않는 쥐꼬리만한 월급에 비해 많은 책임감 및 요구사항 6. 야근수당 챙겨준다고 하지만 받아본 적이 없는 7. 22년도 연봉인상률 2% 8. 한 개인 직원의 회사에 엄청난 매출 기여에도 성과급 모두 공평하게 나눠 갖는 구조. 9. 외부 미팅시 교통비 제공이나 복잡한 거리임에도 대중교통만 허용. 10. 대표의 입맛에 따라 정책이 뒤바뀜. 11. 쓸데없는 온갖 정치질 12. 복지혜택 : 생일자 대상 10만원 가량 호텔 숙박권 제공. 모바일 포인트 20만원. 추석 명절 떡값 x. 10년 전에 만들어진 모바일 영어교육. 13. 칼퇴시 눈치. 하루는 저녁 7시30분에 사무실에 내려온 대표가 왜 사람이 없는지에 대해 분노했다는 썰. 14. 출퇴근 기록부 개판. 이직 회사 1-1. 점심 무상제공. 저녁 무상제공 1-2. 매일이 특식 2. 연차 같은 포지션에 겹치는 인원 없으면 원하는 일자에 가능 3. 쓸데없는 보고서는 여전히 존ㅈ.....ㅐ 4. 필요한 회의 외에 효율적임 5. 최대 2천 이상 차이나는 급여 6. 야근수당 원하는 경우 7. 22년도 연봉인상율 8% 8. 개인의 퍼포먼스에 따른 차등적 성과급 9. 외부 미팅시 택시 무상제공 10. 각 부서장들의 독립성으로 대표 독단으로 할 수 없는 구조 11. 정치질 하기에는 너무나도 각자 바쁜 회사 12. 복지혜택: 모 유명 커피숍 30% 할인. 생일자 대상 케익 및 타호텔 숙박권. 100만원 복지포인트. 설 추석 떡값. 최신식 업데이트 된 교육. 백화점 모든 품목 20% 할인 . 스팟성으로 매달 부여되는 커피쿠폰이나 상품권 등 13. 일 끝나면 각자 자율적 칼퇴 14. 철저한 출퇴근 기록부 약간의 비슷한 점도 있지만 적어도 사람 대우를 해주고 연봉도 상승해서 나름 만족한 이직이네요 ㅎ
갑틀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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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잘 적응했으면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9441 막내라는 표현도 안좋은건 알지만 ! 여기서만 막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 회사에서는 막내라고하지않고, xxx대리님 불러줍니다.! 존칭쓰는 슨배! 그전 댓글 읽고 ㅠ 커피도 잘사주고..메뉴얼도 만들어줄려고하고... 지구에서 달보듯 ㅠ 티안나게 챙겨주려고는 하는데; 팀내에서 보면, 과차장급 3명이 하던일을 이때다 싶어서 집어 던지질 않나 (전 미포함) (팀내 일이 많아지고 사람이 안뽑히다보니 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팀장도 그게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데, 대안은 없고 '회사 나가라고 등떠미시는거냐고' 어필해봐도 별말없네요(팀장맞는건가..) 노드벨런싱은 하고있는건지 ...(암만 봐도 안하는거 같음) 다들 칼퇴근하는데, 막내만 야근하고 있고... 일이라는게 직급/연차/능력별 배분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좋은일/성과되는 일/쉬운 일 들만 위에서 가져가려고하고,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저런식으로 분배하는게 맞는건지..? 막내한테도 본인 야근안하는 선정도의 일까지만 하고, 일이 많으면 나눠서 하든해야된다고 하긴했는데... 그걸 본인이 어필해서 선을 긋는게 가능할지.?(저도 저 연차때는 묵묵히 했던..) 뭐 그냥 안타까워하는거 말고 해줄 수 있는것도 없지만.. 참.. 나이많고 조금 빨리들어온게 무슨 벼슬인냥... 나한테 한번.. 걸려봐 나쁜것들... ㅠㅠ 막내야 복수해줄게... *제 앞가림도 못하는 마당에, 다른사람 걱정하는게 참 웃기다고 생각함 ...그래도 좀..그래요 ㅠ ..
누락만3번째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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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을 효과적으로 해보려고 체험으로 들어왔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molly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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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의 事記> 1-3. 일은 구조 위에서 진행된다
결과만 따지는 상사 당혹스러운 내부 보고회가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룹 비서실에서 수정 지시가 내려왔다. ‘5년 동안 연간 25% 성장’이라는 기존 매출 목표를 없던 일로 하겠다는 것이었다. 다만, 내년 목표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제출하라는 단서가 붙었다. ​‘결국엔 이렇게 되고 마는구나. 그렇다면 지난 10개월 동안 헛수고를 하고 만 것일까? 결과가 이러니 과정은 모두 부질없는 삽질이었을까? 아니야! 이 팀장도 말했지만, 과정 중에 성과는 있었어. 다들 힘들었지만, 기획력이 한층 강화된 건 사실이지.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복기는 해야 할 타임이야.’ ​마음을 다잡은 김 부장은 상무이사실로 향했다. ​“그럴 줄 알았어. 그룹 놈들이 계열사 현실을 모르고 말이야. 그러니 탁상공론이나 했던 거지. 너는 그 장단에 놀아난 거고, 알아?” ​“네? 비서실에서 얼마나 진지하고 심각하게 이 오더를 했는지는 상무님도 보셨잖습니까? 우리 직원들은 여름휴가까지 반납하고 일에 몰두했는데, 윗선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저희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그러니까 네가 헛똑똑이란 거야. 감이 그렇게 없니? 촉이 없어? 그렇게 해서 어떻게 실장까지 됐냐 그래? 어? 나가봐. 이 건은 더는 얘기하지 말도록!” ​상무에겐 과정은 안중에 없었다. 오직 결과만 이야기했다. 김 부장은 허탈해졌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똑똑하신 상무님이 중간에 그만하라고 지시해주시지 그랬습니까!’라고 말해버릴까 망설이다 꿀꺽 삼켜버렸다. 그리고 한 층 위 대표실로 올라갔다. ​“김 부장님, 지금 대표님은 안 계세요.” ​비서 말에 김 부장은 “왔었다고 전해주십시오” 말만 남기고 돌아 나올 수밖에 없었다. ​ 일하는 이유(WHY) 김 부장은 5개년 전략 수립 과정을 회고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그룹 연수원 한쪽 소회의실에 실(室) 소속 직원 16명이 모였다. ​“여러분이 다 아시다시피 이번 전략 수립과 보고 과정에서 그룹과 계열사 사이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마치 우리가 쓸데없는 짓을 하고 만 꼴이 되고 말았죠. 휴가까지 포기한 여러분에게 우선 책임자로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얻는 성과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배울 게 있으니까요. 최 팀장하고 이 팀장이 지난 9개월 동안 우리가 해왔던 과정을 정리했죠? 간단하게 발표해주세요.” ​최 팀장의 발표는 요지는 이랬다. 상부에서 내려온 납득하기 어려운 지시에, 계획 수립을 하기 전부터 실무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실장과 팀장은 계획 수립의 불가피성과 필요성을 먼저 설명하며 설득하려 했다. 이 부분에서 최 팀장은 본인의 소감을 덧붙였다. ​“제가 우리 실에 오기 전에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해야 했습니다. 김 부장님과 이 팀장님께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말씀을 하시길래 처음에는 공자님 말씀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저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매년 짜던 연간 계획서를 작성하듯 타성에 젖어 있던 거였습니다. 팀원들은 두 분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덕분에 자발적인 모습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일의 주제(WHAT) 이 팀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김 부장의 오더에 따라 계획 작업의 주요 포인트를 짚어 내며 과정 관리를 맡았던 사람이다. ​“김 실장님께서 크게 방향성을 잡아 주셨습니다. 기존 전략의 확장 버전을 기본 베이스로 삼아 새로운 것을 추가하는 것이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김 부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저희는 기존 전략을 보완하는 데 신경 썼습니다. 그런 와중에 실무진 내에서 의견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전략1팀(이 팀장)과 전략2팀(최 팀장) 사이에서 말이죠.” ​이 팀장은 슬쩍 최 팀장을 째려봤고, 최 팀장은 그 시선을 본체만체했다. ​사실, 둘 간의 갈등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이 팀장은 원래 그룹 공채로 이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최 팀장은 외부에서 수혈된 사람이다. 느슨해진 조직 문화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김 부장이 직접 채용했다.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과 캠페인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바란다면 새로운 사람을 수혈해야 한다는 게 김 부장의 소신이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어떤 측면에선 김 부장이 의도한 바였다. ​“힘들었어요. 아이디어는 없는데, 숫자는 맞춰야 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태양광 사업을 제안했잖습니까? 검토 단계에서 아웃된 게 못내 아쉽습니다. 태양광 사업이 들어갔으면 25% 성장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최 팀장, 당신은 아직도 그 소리야?” 이 팀장이 쏘아붙인다. ​“자자, 그만들 합시다. 두 사람, 두 팀 간의 의견 대립은 내가 원하던 구도입니다. 한쪽 축만으로는 달리는 기차는 없잖아요. 전에 이 팀장이 말한 것처럼 새로운 아이디어가 금방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관점이 다른 사람들 의견을 맞춰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최 팀장, 태양광 사업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사업이었어요. 누구나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업이 모두 좋은 사업은 아닙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어야 좋은 사업인 거죠. 더구나 태양광 사업이랑 우리 현재 사업이랑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걸 해본 사람이 있어요, 아니면 관련한 자산이 있길 하나요? 태양광 사업을 추천한 건 최 팀장이 우리 기존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이에요. 반대로 이 팀장은 너무 기존 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쪽 모두 강점과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게 된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성과라고 봐요.” ​“기본 베이스가 기존 전략의 성장 버전이었기에 기존 사업에 정통한 이 팀장이 단계별 활동 내역과 달성 목표, 그리고 이벤트들을 잘 구성해줬다고 봅니다. 이는 전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있어 '로드맵'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활동 내역은 결국엔 역할과 책임으로 이어지게 돼 있기 때문에 중간관리자 입장에선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되는 것이죠." ​ 일의 방법(HOW) “세부적인 사항은 어떻게 추진했었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이 부분은 두 팀장 말고 팀원 중에서 말씀해주세요. 아… 박 과장이 소감 위주로 편하게 얘기해봐요.” ​“네, 부장님. 저는 이 팀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대략적인 방향을 설명 듣고, 구체화하는 순서대로 반복하면서 진행했습니다. 특히나 인수합병 대상 업체를 선별할 때는 격의 없이 일한 것 같습니다. 실제 시장 상황은 아무래도 팀원이 더 아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옆에 있던 이 팀장이 한마디 거든다. ​“박 과장 말이 맞습니다. 제가 팀장이지만 모든 걸 다 아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건 창피한 일이 아니었어요. 예전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이번 건으로 팀장의 역할에 대해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허허. 좋은 교훈 얻었네요, 이 팀장. 이제 진짜 팀장이 된 거 같은데요?” ​ 남아 있는 모든 것은 교훈이 된다(Lesson learned) 네 시간 동안 이어지던 워크숍은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다. '과정'만을 회고하는 워크숍은 다들 처음이었다. 그만큼 신선했고, 열심이었다. ​“이번 전략 수립 과정에서 백미는 바로 오늘 이 자리입니다. 과정 수행 중에도 여러 교훈을 발굴했을뿐더러 과정을 상기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주 기쁘고 보람된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논의한 ‘WHY(이유) – WHAT(주제) – HOW(방법) – LESSON LEARNED(교훈)’ 구조를 잊지 말기 바랍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측면에선 일은 끝이 없다. 시작도 없다. 리더가 만든 '일의 구조' 위에서 시작되고 끝나는 매듭이 지어진다. 마치 이 순간에도 태양이 늘 떠오르고 늘 가라앉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리더는 그 일의 구조를 규정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정리] 'W – W – H– LL' 구조를 기억하자 Why는 일의 이유다. 안타깝게도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수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설명해주거나 설득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물론 Why만 유독 강조하는 관리자들이 있다. 이들은 괜찮은 사람처럼 보인다. Why를 강조하는 것은 업무에 뛰어들 분위기를 만드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것만 늘어놓는 것은 허무함을 가져온다. ‘그래, 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다음은 뭔 데?’라는 반응이 뒤따르기에 십상이다. 집은 당위성만 가지고 지울 순 없다. 이런 관리자는 실무에는 약하고 마음씨만 좋은 ‘몽상가’ 타입이다. ​그다음은 일의 주제(What)다. 일을 잘 분류해서 단계별, 분야별, 특성별로 주요 사항을 발라내야 한다. 마치 집을 지을 때 집 전체를 받쳐주는 주춧돌과 기둥을 잘 아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실무자는 우왕좌왕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도까지 함께 꿔내야 한다. 잘 모르겠다면 함께 찾아보자고 해야 한다. 본인도 모르면서 두루뭉술한 지시만 하고, 결과를 가져오라 독촉만 하는 관리자는 (나쁜) 권위주의자 타입이다. ​실행(How) 단계에선 실무진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단순히 의견을 수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부 사안은 과감하게 위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본인의 의견이 일에 직접 반영되는 것을 선호한다. 전반적으로 그들의 자발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면, 작은 부분이 망가지는 것까지 감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훈(Lesson learned)을 얻을 차례다. 일은 복기를 통해 완전히 종료되며 교훈을 남긴다. 그 교훈은 후일을 위한 기본 토양이 된다. 우리는 교훈을 얻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잘된 경우에는 뭘 그런 거까지 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못된 경우에는 안 좋은 기억과 다시 대면하기 싫기 때문이다. 그래도 맞닥뜨려야 한다. 그래야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김진영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 (6쇄).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 공공기관 등을 거치며 주전공 전략기획 외에 마케팅, 영업, 구매, 인사, IT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았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상공회의소, 표준협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을 앞두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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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준비중 연차사용 꿀팁
환승이직 준비중인 3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재직중인 회사가 보수적이어서 연차를 사용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직률이 높다보니 연차를 조금만 써도 바로 의심의 눈초리가 붙습니다.. 최근에 3개 회사에서 실기시험과 면접이 잡혀서 4월달에만 연차를 3개를 사용한것 같습니다.(2개-병가, 1개-여행) 다음주인 5월에도 면접이 있어서 연차를 또 얼마를 더 사용하게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예상 4개이상..) 면접날짜 조정이 어려운 곳이 많아서 더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거짓말 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기도하고 내용도 점점 떨어져갑니다..🥲 이직준비중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작년에 동기가 그 말을 했다가 한달 내내 부사장실 등 끌려다니는걸 보고 이직 준비중이라고 말하는것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면접이 잡히면 언젠가는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럴 때 꿀팁이나 경험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곰곰고미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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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디자인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조직문화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지.. 빛좋은 개살구인지 궁금하고 저처럼 기대하다가 직접 들어가보니 어땠다.. 라는 후기들이 보고싶습니다. 나눠주실분 계신가요~ 아니면 외국계기업 커뮤니티가 있는지 궁금해요 (디자인) 경력이나 이력이 화려한분들이 많은지 저같은 애매한 경력의 사람은 바늘구멍 지나가는 낙타인지… 정말 포트폴리오와 실력, 영어가 전부인지 궁금한게 참 많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그것도 참 고민입니다 ㅠㅠ
갓생살이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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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증명서 발급, 계약서 관리 업무는 어느팀 소관인가요
스타트업 신입입니다. 저희 회사 관리부가 인사팀 재무팀 둘 뿐인데 벤처기업확인서, 중소기업확인서, 이노비즈 등등... 갱신 및 발급 업무와 각종 계약서류들 스캔 및 관리 업무는 대체적으로 어느팀 소관인가요 재무팀은 확실히 아닐 거 같은데 딱히 인사팀 일도 아닌 건가요? 업무분장 제대로 안돼서 스트레스네요
강낭콩이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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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부리는거 어떻게 하나요?
여러분들이 겪은 텃세가 뭐가있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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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근로 등의 보상 여부
안녕하세요. 포괄임금제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포괄임금제 계약을 맺었습니다. 기본급+시간외50?(기억이;)+식대 이러한 구성으로 연봉계약을 하였고, 초과된 분량에 한해서 대체휴무를 신청하여 지급받아왔습니다. 이번에 퇴사를 결정하여 잔여 대체휴무에 대하여 수당지급여부를 확인해보니, (약10일가량 신청해둔상태) 포괄산정 외에 제하여져서 하루만 수당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밤 낮 휴일 그렇게 바쁘게 열심히 일했는데 허무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투표일에도 일했네요. 이 부분에 한해서 잔여 대체휴무에 관하여 수당으로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대체휴무가 너무 쌓여서 자잘한 한두시간은 그냥 전산 입력없이 근무한것도..갑자기 후회되네요.
따뜻한용접물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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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미작성시 퇴직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처음에 디지털일자리사업으로 저를 고용했고 그때 작성했던 계약서는 이미 만료되었어요. 이후 계약서 갱신을 안했고 계속 다니고 있는데 이 경우에도 1년 근무 후 퇴직금 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 작성하자고 말을 했었는데 어차피 4대보험 가입되어 있어서 근무하는 걸로 되어있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 대표랑 회사가 너무 노답이라 1년 채우고 이직하려고 하는데 계약서 작성 안했어도 일했으니까 퇴직금 받을 수 있는거죠?
그냥놀고싶어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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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에서 팀장으로
입사 후 5년 정도 실무자로 일해 왔는데 사업이 커지고 일이 많아지니 팀장 타이틀만 안 달았지 자연스럽게 팀장이 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무자 중에 최선임자에 성과도 제일 좋고 사실상의 팀장 역할을 하고 있는지라 임원이 오늘 격려해 주면서 계속 팀을 위해 일해 달라고 하더군요. 곧 팀장 승진 면접이 있을 것 같은데 최고의 선수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변신한 지네딘 지단처럼 팀원들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며 도울 수 있는 팀장이 되고 싶네요.
주식대박났다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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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돈 버는 데 노력 따윈 필요 없다.
최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돈의 맛> 에 이런 흥미로운 제목의 챕터가 등장했습니다. <돈의 맛>은 요시이라는 빚쟁이 영업사원이, 부자 멘토를 만나 월 5천만원 이상을 버는 자산가가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노력과 돈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부자 아저씨의 조언이 너무 뼈를 때려서 읽는 내내 온몸이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죽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이 어쩌면 고정관념이나 맹신일수도 있다니! 지금까지 왜 아무런 의심없이 "고난 끝에는 반드시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라는 명제를 믿어왔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부자 아저씨는 여기서 또 하나의 변화구를 날렸습니다.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라는 자네의 강한 신념이 현실을 정말로 힘들게 만드는 거야.> "참 재밌는 아저씨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잘 하고 싶으면, 힘을 빼라"는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돌이켜보니 힘을 잔뜩 주고, 아등바등했던 일은 오히려 소리 소문 없이 망해버리고, 예상보다 수월하게 진행한 일의 결과가 훨씬 좋았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부자아저씨는 일과 데이트의 본질이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데이트 계획을 세울 때, “아, 힘들어! 이런 걸 왜 하고 있어야 되는 거야?”,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듯이, 가슴 설레고 정신없이 빠져들게 되는 일을 찾아서 몰두해야 한다는 것 이지요. 스트레스가 없고, 즐겁게 진행되는 일.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순조롭게 진행 되는 일. 천직을 찾아 내는 게 개개인의 사명이자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부자아저씨가 돈 버는 데 (필사적이고 지나친) 노력 따위가 필요 없다고 역설한 이유가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덕업일치의 삶은, 상상만 해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은데요. 오늘부터는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산다는 건 만만치 않다."라는 생각보다는, "좋아하는 일로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찾아내고 말테다!"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선정 | 스노우주식회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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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풀리면서 워크샵/야유회 가기 시작하는 회사 있나요?
매년 2회씩은 가던 워크샵... 코로나 때문에 2년째 못가고 있는데요 혹시 재개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임직원들 반응이 어떠하셨는지 특히 궁금합니다. ㅎㅎ 피플팀 입장에서 코로나 동안 입사자도 많았고... 그렇다보니 직원간 유대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어서, 그런 기회를 breakthrough로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서요~
인사에게인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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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선택
둘다 it스타트업으로 일이 엄청 빡세고 돈도 많이주긴 합니다. A회사 사수없음, 사람들차가움, 전략기획+사업개발 직무, 곧 대기업에 인수될 예정 B회사 사수있음, 시스템 좋고 분위기 따뜻, PM 직무, 최근 100억투자 받긴 했지만 아직 매출액 적음 인턴으로 여기저기 일하다가 첫 정규직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의견 주십쇼 (하핫)
후하하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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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요...
 아프리카의 어느 한 부족은 항상 물부족에 시달렸습니다. 그들이 사는 마을 안엔 우물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들은 몇 킬로미터나 떨어진 우물에서 마실 물을 떠 나르는 일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물을 떠 나르는 것은 생존을 위해 중요하면서도 우선 순위가 높고 많은 시간을 요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지켜 본 어느 선교사가 부족장을 만나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저 멀리 있는 우물에서 마을까지 땅을 파고 파이프를 묻어 수로를 연결하면 우물까지 가서 물을 떠 나르는 많은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을 나르는 시간을 줄여서 다른 일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 부족장은 그럴사한 제안에 부족의 유지들을 모아놓고 꽤 오랜 시간 회의를 했고 이런 결론 들려 주었습니다. "우리 부족은 매일 오전을 마을 밖에 있는 우물로 물을 길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다들 너무 바빠서 파이프를 묻을 시간도 인력도 없습니다." "너무 바빠서요..." 어느 선교지에서 본 내용인 듯 합니다. 당장 먹을 물을 구하는 일에 집중하느라 더 부가가치 있는 일을 보지 못하고 있죠.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이런 실수를 합니다. 주어진 업무를 쳐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역량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제안을 할 수 있는 여유와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제안, 획기적인 개선은 개인의 역량에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인 현실입니다. 파이프를 묻어 수로를 연결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먹을 물을 미리 비축하거나 아니면 수로가 완성될 때까지는 물마시는 것을 포기하는 결단과 실행 역시 개인의 몫으로 남아 고독한 싸움으로 몰아 넣을 것입니다. 중견/중소 조직에서는 인적자원관리가 기업의 청사진 속에서 계획적으로 또는 전략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되기 어렵습니다. 인적자원과 관련한 이슈가 발생하였을 때 정책이나 제도를 만들어 대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의 역량향상, 창의적인 업무 개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성장을 향한 이 지루하고 고독한 싸움을 반드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iamfather7 =========================
한동욱 | 삼원강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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