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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란게 뭘까요
물경력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윗선에선 이 일 저 일, 직무와 상관없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 시키실 생각이세요. (필요하면 영업도 뛰자 뭐 그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필요한 일이니까, 돈받고 하는 회사 일이니까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싶으면서도, 결국 제대로 진행되는건 없는데 이거 잠깐, 저거 잠깐 깔짝대는 것 같아 머릿 속에 물경력이라는 키워드가 둥둥 떠다니기도 합니다. 일단 해보는게 좋겠죠, 달리 방도도 없으니..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털어놓아 봅니다..
aiiihb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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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이랑 맞팔해?
ㅈㄱㄴ
흉부와놀부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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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한 업무
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 팀장이 친분을 빌미로 계속 일을 퍼붓는데 저도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려고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빼고 칼퇴하는 기분이고, 예측하기 어렵고 급작스런 일들은 저에게만 부여되는 것 같고 심지어 롱텀으로 진행되는 일들도 계속 끌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구요. 하소연해도 고생하는거 안다는 말만 돌아올뿐. 일을 빨리빨리 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화근인가 싶기도 하고. 심지어 동시에 부여된 일도 빨리 마무리하면 남들 도와주라고 지시하고,, 결론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렵네요. 팀장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기를 쓰고 못한다해도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없다 미안하다 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개미는 뚠뚠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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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사수
제목 그대로 말 많은 사수랑 일하기가 힘든데 어떤식으로 풀수 있을까요. 힘든 이유는 맨아래 3가지 입니다. 요약하자면, 질문하면 대답을 듣기 위해 시간이 너무 뺏기고 심지어 몇시간 동안 다른 이야기로 새버려서 대답을 듣지도 못하니 자꾸 대화하기 싫어집니다. 싫다기 보단 무서운거죠,, 이걸 물어보면 얼마나 시간이 뺏길까... 그래서 자꾸 중간중간 업무공유나 소통이 줄어드는 제 모습이 싫습니다ㅜㅜ 사수가 매번 지금 당장해야하는 급한일이 아니면 내얘기 들어라 이런 마인드라서 이런저런 핑계로 돌려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요,, 직접적으로 한번 말해보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까요ㅜㅜ 1. 질문에 대한 대답 듣기가 힘들다. 질문하면 배경, 주변환경, 상황 등등 관련 있는 내용 혹은 쓸데없는 내용만 얘기하다가 결국엔 다른얘기로 빠져서 핵심 내용은 못들을 때가 많음. 그래서 항상 다시 질문해야함. (나 말고 다른 팀원과 얘기할때도 상대방이 같은 질문을 여러번 물어보는 걸 많이 봄) 2. 상대방 얘기 잘 안듣는다. 원래도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이 얘기하면 그냥 자기 말소리로 묵살해버림. 잠시만요~이런 멘트도 없이 그냥 무작정 자기 얘기만 해버려서 회의때도 다른 사람들이 "진정해라, 끝까지 듣고 얘기해라, 나 좀 얘기하자" 등등의 말을 하기도 함. 3. 시간을 너무 뺏긴다. 이야기 시작하면 최소 30분에 길면 2-3시간 동안 혼자 얘기 하기도 함. 보통 얘기가 길어지는 이유는 본인 머리 속에 있는 업무나 생각을 나한테 얘기하면서 정리하기 때문, 뭔가를 시킨다거나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자기 생각만 쭉- 얘기함.
myname1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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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회사가 당신보다 똑똑합니다
직장 초년생은 물론 오랫동안 회사를 다닌 사람도 크게 착각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회사를 '합리적인' 또는 '합리적이어야 하는' 존재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직원의 눈에 회사라는 조직은 무척 불합리하고 강압적으로 느껴집니다. 만약 우리나라의 표준이 되는 회사 하나를 국가유형에 비유한다면 민주주의가 정착된 선진국이라기 보단 강력한 독재국가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는 직원이 명령체계에 복종하지 않고 스스로 합리성을 취하는 순간이 가끔 있습니다. A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B라는 지시가 내려왔는데, 본인이 볼 때는 C가 올바른 길이라고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묵묵히 B를 수행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는 순간 갈등이 발생합니다. 개인에게 현명한 직장생활이란 회사조직의 불합리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득이 되는 태도는 "나는 C가 맞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윗분들이 B라고 했으면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가 하면, 놀랍게도 실제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회사가 당신보다 똑똑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불합리하고 꽉막힌 조직의 두뇌가 나를 능가합니다. 일견 불합리해 보여도 조직의 경험과 판단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기업가와 리더그룹의 판단에 좌지우지됩니다. 그것이 싫으면 본인이 창업해서 자신의 뜻을 펼치면 됩니다. (다만, 그 순간 스스로 또 다른 독재자가 된다는 점은 명심하세요) 조직의 판단이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은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탓이 큽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 있는데, 그것을 일일이 직원들에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보안이 중요한 전략적 결정에서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사소한 업무의 규칙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라마 '미생'에 보면 오과장이 장그레에게 '폴더정리'를 시키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장그래는 시킨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합리성을 기준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를 처리합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상사는 '밤새 삽질했냐'며 화를 냅니다. 나중에 장그래는 자신이 볼 때는 비효율적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회사 일이란 대개 이런 식입니다. 직장 드라마처럼 뛰어난 직원 하나가 나타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회사를 설득하며 변화시켜 나가는 사례는 참으로 드뭅니다. 그렇다고 직장에 반짝이는 직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스타직원도 조직의 결정을 바꾸는데 집중하기보다 조직이 본인에게 원하는 것을 놀랍도록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스스로 판단하고 지시할 수 있는 자리에 빠르게 올라섭니다. 대부분의 샐러리맨은 주어진 지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했는가로 능력이 판가름됩니다. 조직과 나의 생각차이를 성급하게 불만으로 확대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생각을 줄이고 실행에 집중하세요. '어쩌면 내가 틀렸을 지도 몰라'라고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이 개인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회사 내에서 빠르게 인정 받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김진수 | 디케이비엠시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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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to-Win은 나쁜가? (feat. 리니지 집행검)
Axie Infinity를 필두로한 Play-to-Earn 대전이 한창인 가운데, 이제는 게임의 Play-to-Earn을 넘어 Move-to-Earn, Write-to-Earn, Learn-to-Earn까지 등장하며 공격적인 영역 확장을 이루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 및 IP의 짧은 수명주기 등 채굴된 코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젝트 팀의 코인 바이백&소각을 통한 공격적인 가격방어 움직임도 심심치 않게 포착되고 있다. 얼마 전, 메사리 리포트에서 분석한 Play-to-Earn(P2E) 모델의 미래를 소개하며 언급한 트위터가 있었다. 쉽게 말해, P2E게임 컨셉은 awesome하지만 근본적으로 돈을 써야 이기는 Pay-to-Win을 탈피하지 못하면 장기 생존이 어렵다는 것이다. 게임 자체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노오오오력을 할지라도 결국 돈 많은 유저가 이겨버린다면 일반 유저들은 흥미를 잃게 된 다는 논리다. 공동체/공유 마인드가 강한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Pay-to-Win에 대한 반발심은 이해하는 바이지만,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그리고 엄청난 지속력을 보여주고 있는 Game Metaverse가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기도 하는) 리니지라는 것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집판검’이라고 불리는 리니지의 ‘집행검’은 아이템 거래시장에서 3천만원 이상을 호가한다는데, 어떻게 그런 높은 가격을 갖게 되었을까. 물론, 리니지를 하는 플레이어라면 누구든지 갖고 싶을 정도로 성능이 기가 막히게 좋은데다가, 만드는 방법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할 정도로 더럽게 어렵기 때문이다. 나무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집행검은 “무관의 양손검”을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으로 제작되는데, 리니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재료들을 대량으로 갈아넣기 때문에 제작 난이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거기다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들 역시 하나하나 비범하다. 원재료를 다 모으려면 거대 혈맹이 최소 몇 달 노가다해야 겨우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라스타바드 던전 패치전, 소위 말하는 거대 작업장에서 라스타바드 던전 자체를 독점하여 여러 캐릭터를 가지고 오토프로그램을 돌리고, 오토프로그램을 돌려 얻은 아이템들을 모아 집행검을 만들었다. 이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집행검을 만드는데 반년이 걸렸다고 한다. 일반 유저가 만드는 것은 불가능이라 해도 좋을 정도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일반 시민이 보잉 747 비행기를 사는 것과 비슷하다. " 리니지의 집행검이 비싼 이유는 단순히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이 아니다. 개인이 아닌 집단이 단 하나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엄청난 시간뿐만 아니라 일사분란한 협동력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매우 ‘잘’ 해야한다. 심지어 중간보스를 클리어한다고 원하는 재료가 반드시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가능성이 낮은 확률 게임을 수 많은 반복수행을 통해 뚫어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비 비용, 전기값, 기회비용은 두 말할 것 없다. 알고보면 Pay-to-Win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그 리니지에서도 집행검을 가격표를 붙여 판매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비용 감축을 위해 판매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겠지만 집행검이라는 결과물의 가격에 비할 바는 아니다.(물론, 엔씨소프트는 확률형 아이템 판매로 악명이 높긴 하다…) 돈이 많은 유저라면 당연히 이런 과정을 굳이 거치기 보다는 아이템 시장에서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라도 이 아이템을 구매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집행검의 가격표는 게임 개발사가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이를 얻기 위한 수 많은 유저들의 노력이 자본화되었다는 것이다. 어떠한 노력이 자본화가 된다는 것은 0이 1이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에너지를 필요하는 작업이다. 그것도 유저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뤄야한다는 점에서 리니지는 사실 기적에 가까운 결과물인 것이다. 그럼 최근 유행하는 X-to-Earn의 모델을 살펴보자. Axie Infinity의 플레이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무렇게나 두드리다시피 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항간에 떠돌던 동남아 공장 모습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낮은 물가의 제3국 국민들에게 매력적인 수입원이 되면서 막대한 트래픽을 끌어모으는데는 성공했지만 어떻게 보아도 이 게임이 지속가능한 서사를 갖춰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P2E 게임에 대한 회의론은 여기에서 기인한다. 블록체인 게임 수준이 아직 걸음마 수준이기 때문에 이렇게 단순한 플레이 구조로 만든 것일 수 있지만, 애시당초 유저가 투입할 수 있는 노력의 난이도를 초딩 수준으로 낮춰놓은 것이 문제일 수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플레이 효과를 통해 중독성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지속적인 흥미와 도전정신을 이끌어 내기에는 부족한 것이다. 리니지와 같은 극소수 게임IP들을 제외한 대다수 게임의 수명이 짧은 이유도 유저들이 스스로 노력을 자본화시킬 정도로 게임성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임의 수명과 명운을 같이하는 게임 코인에 대한 회의론은 사실 당연한 것이다. 이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시간과 노력은 귀중하지만 ‘아무나’의 시간과 노력은 시장에서 buy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단순노동은 자본화가 되지 않는다. 이 점이 바로 현재 모든 X-to-Earn 비지니스 모델이 가지는 문제점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현질을 해야하는가, 아이템이 얼마인가 아니다. 그저 게임일뿐인 이 아이템이 가치를 가지게 되려면, 유저들의 엄청난 노력이 투입되어야하고, 게임은 그런 노력을 들일만큼 재밌어야하고, 인생을 걸만큼의 서사가 있어야한다. 결국 P2E이 게임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나쁜 것은 Pay-to-Win이 아니라 재미가 없는 것이다. 한번은 리니지의 상위 랭킹에 자리하고 있는 유저들은 본인의 정체성을 무엇으로 인지하고 있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어느 기업의 샐러리맨? 사업가? 이런 것보다는 리니지 세상에서의 최고 권력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박태우 | SPACEBAR INVESTMENT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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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연봉이 낮아졌는데,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연봉 협상에 더 유리할까요?
연초 상부 요청으로 소속을 자회사로 옮겼습니다. 연봉 구성 중 인센티브의 비중이 큰데, 옮긴 회사의 여건이 나빠 인센티브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전년도 원천징수에 비해 올해 소득이 1~2천만원이 깎일 것 같습니다. 이에 이직을 준비중인데 이직 시 전직장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을 한다고 하니, 저평가된 올해 급여를 기준으로 협상하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전직장 연봉(전년도 원천징수) 기준으로 연봉협상을 하고 싶은데, 그렇다면 현 회사를 빨리 퇴사하는게 더 유리할까요? 그래도 남아있는게 나을까요?
ill1ii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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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쪽 입니까? 일잘러 VS 일못러
대기업을 다녀도, 중소기업을 다녀도, 스타트업을 다녀도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는 회사라는 공간에서 참 갖가지 유형의 인물들을 만나고 그 인물들의 별별 모습을 다 보게 될 겁니다. 직장생활이란 걸 하다 보면 꼭 이런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게 되거나 알게 될 겁니다. ‘진짜 똑똑하다’ 라는 사람과 ‘정말 답답하다’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이렇게 부르지요. ‘일을 잘하는 사람’과 ‘일을 못하는 사람’ 어느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설문조사한 자료가 있어서 공유 해 봅니다. ‘일잘러 vs 일못러 동료’에 관해 설문 결과입니다. ‘일잘러’의 특징으로 가장 많이들 꼽은 건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한다(61.6%)였고, ‘일못러’ 동료의 특징은 ‘시켜야만 일을 한다’(51.9%)가 차지했다. 일해야 할 시간과 내용, 분량 및 흐름이 일정한데도 지시가 없다고 무기력하게 있는 사람, 게다가 ‘어떻게 할까요’조차 묻지 않는다면 속이 터질 수밖에 없겠네요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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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트레이닝 킹받아요ㅠ 선배님들 혜안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 중소기업 CS에서 햇수로 3년차 직장인 입니다. 같은 직무로 이번에 새로들어오는 신입사원을 트레이닝중인데요 트레이닝 중에 이 신입분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어 트레이닝 n년차 고수님의 혜안을 구합니다 ㅠ 1.신입이 경력직으로 들어왔으나, CS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황 -제 업무는 보통 고객과 이메일로 소통하는게 주된 업무거든요. 다만 이분이 다른회사에서 경험(?) 이있다고 얼핏들었는데, 누가봐도 CS자체는 처음인, 그야말로 백지 그 자체입니다. 더군다나 기본적인 이메일 CS 매너?라던지 이메일링 능력이 부족해보이셔서 서비스위주의 트레이닝 뿐 아니라 아예 이메일쓰는 매너도 병행해서 가르쳐주고있습니다. 2.그러나 지금 2달차 트레이닝 중, 온라인 트레이닝으로만 두달, 충분히 한계점 이해함..그치만 두달이 지났음에도 아직 본인 업무를 단독으로 할 수 없음. -당연 사람마다 트레이닝 속도가 다르긴 하지만, 오래전부터 트레이닝 할 때마다 회사 서비스 숙지는 기본중에 기본, 툭치면 바로 나올수 있을정도록 숙지하시기를 권장드렸으나, 입사 후 2달 가까이 되는 지금, 아직도 서비스 숙지가 무지해서, 제가 옆에서 1:1 과외를 하루 종일 합니다. 일 한개 시켜놓으면 10분동안 하는것처럼 행동하지만 막상 "다 하셨어요" 하면 "아니요.."대답... 눈치보느라 모르겠다고 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제가 물어보면 그제서야 못했다고 말하는 스타일..(그렇다고 제 회사가 숨막히는 곳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동료들끼리는 사이 너무 좋아서 다 같이 제주도 놀러갈정도로 사이 좋아요 ㅠ) 3.매우 착한편이나 눈치만 심하게보는편, 잔꾀 굴려서 일을 안하려는 것은 아님 -그야말로 다른회사에서 업무를 "했었던" 사람 치고는 너무 일머리가 없습니다. 한가지 느껴지는건 이분이 눈치만 엄청 보시는 편이라 본인 자체가 맨날 긴장하시고 눈치보느라 업무를 아예 못하시는편... "아 네네네네 이해했습니다" 하고 다시 같은 내용 물어보면 이해 못한거 다 드러남. 본인 트레이닝 하느라 글쓴이인 제가 매일 개인업무를 퇴근하고 야근하면서 하는 상황, 눈치만 엄청 신경쓰느라 "아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엑셀이라도 같이 도와드릴까요 선배님?ㅠㅠ"...개인 업무라 누가 도와줄수도 없는거라고 몇번이나 안심시켰으나 눈치 보느라 매일 물어봄..마음은 이해하였으나 아예 낄끼빠빠를 모르는거같음. 4.반면, 글쓴이인 본인은 다소 직설적인 성격이라 참다참다가 간혹 제가 "왜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보시겠어요" 등 부드럽지 못할때가 있음 -직장 상사에게 해당 사원이 느린것 본인도 충분히 이해하니 본인이 인수인계 할때 열번 백번 참으시고 인내를 가지고 리드해달라 라는 피드백을 여러번 받고있습니다ㅠ. 매일 출근-퇴근 할때마다 이분을 어떻게 하면 잘 정말 천사같은 선배의 마음으로 가르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도 같이 업무 하다보면 제가 조금 쏘아붙일때 있어서 매일 죄책감이 듭니다.. 이번주부터 온라인으로도 해결이 안되서 오프라인 트레이닝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3일차인 벌써부터 저의 답답한 마음과 이 신입분의 느리고 아직 숙지가 안된 자세가 계속 트러블을 일으키는데요.. 2달차 온라인 트레이닝에서 오는 한계점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미 이전에 입사하신 분들도 온라인 트레이닝에서 1달차에서는 본인이 직접 업무 투입하시고 잘 처리하셨었거든요. 제가 얼마나 더 기다려줘야하는지, 이런 신입사원 트레이닝은 어떻게 핸들해야 효과적일지 선배님들의 혜안을 여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탱2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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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 어떤걸 선택하시나요?
부서 변경..조직 변경시..일과 전문성..또는 같이 일하게 될 사람 중 어떤걸 더 중시하시나요? 상황별..연차별로 다르겠습니다만..일은 그냥 그렇거나 익혀야 하는 업무인데 일하는 분들이 좀더 좋은 경우와..내 업무 연관성 및 직무 경험상은 x를 택해야 하나 같이 일하게 될 사람이 영 별로인 경우는 어떤선택을 하실거 같으세요? 단순한 가정이지만 경험자분들의 케이스가 궁금하네요
이직고민88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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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그런 팀장, 그리고 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유형의 불편한 리더를 만나게 된다. 때로는 근거 없는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독선가(고집쟁이)를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확신 따위는 사치요 수습은 남일이라 닥치는 대로 이일 저일 벌이기만 하는 무작정 스타일(무대뽀)을 만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모든 일에 확신이 없어 일평생 우물쭈물하기만 하는 답답이(우유부단)를 만나기도 한다. 고집쟁이 리더를 만나는 경우에는 그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고(물론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해놓고 뒷일은 나몰라라 하는 부류라면 가능한 한 멀리 도망가길 추천한다) 일 벌이기 좋아하는 무대뽀 리더를 만나면 눈치껏 골라하면 되고 우유부단한 결정쟁애 리더를 만나면 머리 맞대로 고민하는 척하면 된다. 이상은 직장인으로 당장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 방편 같은 것이다. 다만 견뎌내는 것 이상의 전략이 필요하다면 다음 사항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고집쟁이 리더는 우선 본인이 잘 모르는 영역을 싫어하거니와 설령 모른다 해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이 모든 통제권을 쥐고자 하므로 아는 것만 보고자 하며 남의 의견을 듣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과 일을 하면 단기간은 운으로 일이 순조롭게 흘러갈지 몰라도 종국에는 큰 실책이 따르게 된다. 큰 실패는 몰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므로 독선가 리더와는 적당한 시점에 반드시 결별해야 한다. 무대뽀형은 일반적으로 조직이 선호하는 리더 유형에 속한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빌런이지만 이런 유형이야말로 겉보기에 아이디어가 넘치고 열정과 로열티가 충만한 리더로 비춰지기 쉽다. 이들은 1%의 가능성만으로도 일을 하자고 하고 실로 다양한 일을 벌이기도 한다. 실무자 역량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그중 일부가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 씨앗을 많이 뿌려두면 한 두 개는 싹이 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 리더의 페이스에 맞춰 무작정 시키는 대로 해내다가는 머지않아 울화병 내지 번아웃을 마주하기 십상이다. 이런 유형과 함께할 때는 앞에서는 적당히 맞장구치되 일을 실제로 진행해 나갈 때는 본인만의 선호와 우선순위를 정해 내실 있게 수행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결정장애 답답이 리더는 태생이 우유부단한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낼 줄 아는 지능적 인간일 가능성도 높다. 우선 이런 리더와 일을 하는 것의 장점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고민이 깊어지면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더 많이 발견하게 되므로 정작 추진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착수가 지체되면 몸은 편할지언정 마음이 결코 편하지 않다. 이런 답답이 리더와 일하는 것은 개인의 발전 관점에서는 이상 세가지 리더 유형중 최악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칫 실패 위험을 회피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완전한 실패와 다르지 않다. 실전 경험이 빈약한 직원이 연차만 쌓이게 되면 조직 관점에서는 부여할 미션이 없어진다. 안타깝게도 자연스럽게 폐기처분 대상이 되는 것이다. 경력은 경험의 역사다. 경험은 결코 연차에 비례하지도 않는다. 경력을 쌓기 원한다면 답답이로부터 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다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리더의 중대한 의사결정이 없이 본인 재량껏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하나씩 찾아서 실행해나가기를 추천한다. 답답이가 리더인 조직에서는 이런 역할을 해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며 실로 인정받기도 쉽다. ---------------------------------------------- 정작 저 자신은 제가 만나는 리더 유형과는 무관하게 제 스타일대로 살고 있습니다만 여러 리더를 만나고 곁눈질한 끝에 과거에 내가 이렇게 처신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구력이 있으시더라도 여전히 좋은 팔로워가 되고자 하신다면 잠깐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윤경화 | 신한카드(주)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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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있는 사람이란?
똑같은 업무를 해도 유독 칭찬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초코마카다미아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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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의 필수 전략으로 부상한 ESG, CSR과 CSV랑은 너무 다르다!
어느새부턴가 회사 경영에 따라다니는 수식어 ESG 기업을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고려하기위해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세가지 요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E(environment,환경), S(social,사회), G(governance,지배구조)로 구성된 세가지로 "지속가능경영"건전한 지배구조 아래에서 환경과 사회에대한 책임있는 경영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세계 각 투자사들중 70% 이상이 ESG에 신경쓰지 않는 기업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대두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은 유엔의 주도 아래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2004년 유엔 글로벌 콤팩트가 지속 가능 금융을 위해 스위스 정부와 협력해 설립한 이니셔티브 '후 케어스 윈(Who Cares Win)'이 공개 보고서를 통해 ESG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혼동하는 내용 중 하나는 CSR, CSV의 개념을 ESG에 넣어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CSR은 사회적 책임으로 기업활동에 있어 사회적으로 책임을 지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CSV는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을 의미합니다. 이를 넘어서 ESG를 기업의 단순한 사회적 책임으로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과거 기업은 주주의 이익만 생각했다면 ESG는 이해관계자들이 원하는것을 이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떠한 역할이 가능한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ESG는 기존 재무적 지표를 벗어나 비재무적 재표를 중심으로 스테이크홀더 캐피탈리즘(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기업들은 ESG를 CSR과 CSV의 발전된 내용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접근을 다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준희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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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달 지나고 지금 드는고민...
팀장님을 편하게 생각해도 되는건지 글을 올리고나서 많은 분들의 댓글을보고 음...적당한 활동은 필요하겠구나...생각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직하고 한달... 고민이 많아지네요 제 입사 비하인드를 팀원한테 듣기도하고 팀장님 성격에대해 듣기도하고 인간성도 듣고... 거기다가 팀장님하고 편하게 말하는데 저분은 왜자꾸 겉돌고 일이야기만 하려하시나 싶고...스몰토크는 왜 안하시는건지 싶고 뭐 그건 그거대로 그렇다치는데... 제가 원래 지원했던 연구부서에서 굳이 저를 빼오셨고 대표님이 안뽑으시려했는데 굳이 저를 뽑아주셨어서 감사한데...(이야기를 팀원분게들으니 기분이가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근데 정작 일을 많이 안시키세요 스타일이 그러신건지... 다른분들은 엄청바빠보이는데 뜻하신바가 있으니 뽑으셨을것이고 제가해야할일을 어떻게진행할지 계획짜서 다 이야기해서 진행은하는데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되는 일은 없고.. 뭔가 그래서 제가 초조해지는것 같고. 다른 팀원분들이 저를보고 뭔가 자꾸 실적내려고 애쓰는게 안쓰럽다며 안그래도된다는데... 11년차면 이직해서 적어도 성과는 보여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팀장님은 혼자서 끙끙대지 그냥 바쁘고 힘들고 짜증나는일이면 혼잣말말고 직접적으로 일을 시키시지 싶고.. 아님 제가 일중독인건지 뭔지 여기 조직이 특이한건지 아무래도 팀장님께 업무분장 새로하자고하면서 고민상담겸 면담 요청드릴까하는데... 복잡하네요 뭔가. 이직하고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심란한 비오는 저녁입니다.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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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20/30대)가 바라는 X세대(40/50대)의 행동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X세대입니다. 꼰대, 요즘은 틀딱(틀니 딱딱?)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더라구요. 나나이로는 꼰대, 틀딱은 아직은 아닌 듯 합니다. 우선 세대를 구분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까요? 누군가가 세대를 나눠서 갈등을 조장하는 의도일까요? 세대는 가치관이나 문화적,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서 구분되어 지고 이에 따라 사회문제나 다양한 현상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접근방식을 제공하고 나아가 정부 정책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 기업 경제활동의 중요한 수단인 마케팅에서 타겟 고객을 정하고 마켓 세그멘테이션에 따라 세대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Z세대가 아직은 구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Z세대에 대한 연구가 많은 이유는 이 들이 부모들의 구매에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라네요. 예를 들면 엄마가 고등학교 딸에게 ‘딸, 이거 어때?’라고 물어 보면 이들은 부모와 친함이 있어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마케팅전문이 아니라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오랜동안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이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내부 고객 즉 직원들과의 관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젊은 세대들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이 많은데요. 우선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예전의 조직문화와는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단 직원들 볼일이 많지 않고, 텍스트 위주의 업무 방식이 많다 보니 감정전달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X세대에는 회식 문화도 많고, 말도 많이 하고, 부대끼는 상황이 많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두번째는 집에 있는 아이들이 커서 그냥 얘기해서는 잘 안먹히는 것 같아요. 넛지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의 세대 구분과 미국의 세대 구분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이 자료는 ‘고승연님의 Z세대는 그런게 아니고’에서 많이 가져 왔습니다. 얇고 쉬운 책) 한국과 미국이 예전에는 세대별 시기가 달랐는데, 최근에 오면서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연령대가 거의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미국의 세대 구분과 성장기 주요 사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Z세대가 전통적 가치와 비전통적 가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료를 좀 찾아 봤어요. MZ세대가 바라는 X세대(40~50대) 행동들을… 그리고 거기에 제가 생각하는 X세대 견해와 MZ세대들의 예상 생각을 마구 적어 봤습니다. (참고로 아래 항목들은 유튜브 ‘MZ세대가 바란다 더밸류즈 정진호 소장님’의 영상에서 발췌해 온 겁니다. 검색해 보시면 세대간의 문제에 식견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강의도 많이 해 보신 것 같고.) MZ세대가 X세대에게 바라는 행동들입니다. 노션 링크에는 X세대 견해와 MZ세대들의 예상 생각도 있어요. 이렇게 읽어 주세요. 재미삼아서... MZ세대가 X세대에게 바라는 행동 => X세대 견해 => MZ세대의 견해 1) 지나친 개인 사생활에 대한 질문 삼가 => 우리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잖아 => 우린 가족이 아니예요 2) 말하는 도중 끊지 말아 주세요 => 무슨말 할건지 다 알아, 끝까지 듣다보면 마지막에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아. 나이 먹어 봐 ㅋ => 기본 중 기본 아닌가요? 3) 옛날옛적 이야기를 하지 말아 주세요 => 그래도 나에게는 소중한 경험인데 경험을 무시할 수 없잖아 =>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예전의 사고방식으로 시대를 따라갈 수 없어요 4) 자기가 정해 놓은 답 말고 다른 의견도 받아 들여 주세요 => 회사일/세상일이 그런 식으로 돌아 가더라. 그래도 의견은 물어 보고 싶어 => 왜 물어 봐요. 정해져 있으면서… 물어보면 뭐가 달라지나요? 5) 도움 받으면 고맙다고 표현해 주세요 => 알겠어. 근데 꼭 말로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 굳이 말로 해 주세요. ㅋ 6) 빨리빨리 재촉하지 말아 주세요 => 급하니까 생각날 때 해야 해서 그래 이해해 줘 => 미리 조절할 순 없나요? 조금만 신경써 주면 되는데, 나도 내 시간 소중해요 7) 비효율적인 일을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 그냥 하다보면 이게 왜 필요하구나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드라고… 가끔 시간이 좀 필요한 일들이 있어서… => 그런 일이 있긴 한가요?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8) 한번 했던 이야기는 기억하자 => 내가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헛갈리기도 하고 좀 자주 까먹어 미안 => 관심의 정도인데, 그냥 던지는 얘기는 하지 마시죠 9)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항상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두려워, 지금까지도 충분히 힘들어 왔어 ㅎ => 변화는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10) 타당한 근거를 들어 지시해 주세요 => 이거 힘드네, 매번 어떻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볼께 => 근거가 알면 좀 더 내 의지대로, 개선된 방향으로 일할 수 있어요 11)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요즘 세태 인정한다. 근데 회사가 잘 되야 같이 잘 되는 것 아닌가? => 희생까지는 모르겠고, 분위기가 된다면 열심히 일할 겁니다. 12) 회식이 갈등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 그래도 같이 한잔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 했던 얘기 반복하고 재미없어요. 그냥 밥만 먹고 가던지, 13) 일할 때 사적인 감정 끌어들이지 말아 주세요 => 알겠어, 알았는데... 쉽지 않네 => 공사 구분 명확히 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14) 본인의 의견과 달라도 후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 알겠어. 사람이 마냥 이성적으로 하려 해도 쉽지 않아서.. 15) 간단한 말을 너무 길게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 길게 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왜냐하면... 그건 말이야 => 요점만 얘기해 주시면 알아서 해 볼께요 16) 보고서와 같은 업무 문서 형식에 구애 받지 말고 이해해 주기 => 때로는 형식이 중요한데… 그래야 나도 보고를 하지, 너무 많으면 보기 힘들고 핵심만 요약했으면 좋겠어 17) 반말하지 않기,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기, 눈치 보게 만들지 않기 => 이건 친근감 표시라고 이해해 주면 안될까? => 사회에서 만난 사이고, 직장 상하라고 반말하면 안되죠 18)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이 하세요. => 알겠어. 공부 좀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 => 조금만 공부하면 그냥 하는데, 몇 번씩 물어 보고… MZ세대와 X세대분들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과 의견 교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래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표 삽입이 어렵네요. ㅎㅎ https://puzzle-potential-6c6.notion.site/MZ-20-30-X-40-50-3a6cfb449e514b68a8a71b0151b01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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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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