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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빠른 실패가 완벽한 미실행보다 낫다.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계획된 빠른 실패가 완벽한 미실행보다 낫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업무를 할 때나, 일상의 생활 속에서 늘 어떤 일이나 과제를 계획하고 추진하고 실행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항상 고민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의 완성도로 어느 정도의 속도로 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대학생 "이아무개"씨. 최애하는 "글로벌마케팅전략" 과목에서 리포트 제출 과제를 받았습니다. 워낙에 욕심이 나는 과목이라 엄청나게 자료를 수집해 보고, 고도의 프레임워크를 적용해서 멋들어진 분석 결과를 내놓아보고 싶습니다. 자료도 수집해 보고 선배들한테 물어물어 프레임워크도 써 보고 하는데, 이런, 아직 제대로 초안도 못 적었는데 제출납기가 벌써 다음주입니다. 그렇게 버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 제출기한까지 제대로 정리와 마무리도 못해, 며칠늦게 엉성한 리포트를 제출하고 맙니다.. 간단한 예이긴 합니다만, 우리는 흔히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이렇게 해볼까? 어떻게 해야하지? 아, 이렇게 하는 건 너무 엉성하고 우스워 보이지 않을까? 좀 더 고민해 보고 하자! 이런 생각을 드물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많은 생각들이 지나고 보면 그다지 효용성이 높지 않거나 그 자체로 가치가 크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그런 생각들은 실제적인 실행, 진척을 지연시키거나 아예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머릿 속에 맴돌았던, 허나 실행되지 못한 생각, 아이디어들은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그야말로 매몰비용(Sunk Cost)가 되고 맙니다. 혼자 고민하고 애썼던 것은 뭔가 노력한 것 같지만, 자기만 알 뿐 사실은 어떤 결과나 진척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계획된 빠른 실패가 완벽한 미실행보다 차라리 낫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굳이 계획된 "실패"라고까지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문제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1.계획->2.실행->3.성공/실패->4.반성/좌절/재시도"과 같은 루프를 돌고는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2단계로 넘어가는 단계가 너무나 어렵고 괴로운 경우가 종종 많습니다. 이것은 흔히 1단계에서 스스로 필터링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1.계획"이라는 단계를 거치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것은 본인의 직관과 고려라는 하나의 필터를 통과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다소 부족하거나 아쉬운 계획이더라도 빨리 실행으로 전환하여 아웃풋을 내보고, 그 결과가 설령 실패이더라도 수정하고 조정해서 다시 시도하고 보완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고 빠른 접근이고 방안이라고 믿습니다. 아마 여러분의 "생각 선반"에도 많은 적다가 만 계획, 그리다 만 그림, 부치지 못한 편지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오늘, 종이를 다시 꺼내어 생각나는대로 좀 더 적어 보시고, 조금은 아쉽더라도 실행해서 세상 속으로 내 놓아 보시면 어떨까요? 설령 부족함이 있더라도, 실패하더라도, 그 실행(Action)이 또다른 배움과 경험을 만들고, 그 다음의 Action, 그 다음의 발전을 이끌어 내어 여러분을 성공과 만족으로 이끄는 지름길를 열어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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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한 소통을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지 덕목
충분히 논리적인데, 먹히지않는 나의 이야기. 그 원인을 짐작해봅니다. https://app.rmbr.in/t6MoWct30ob
최상근 | exbody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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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한 소통을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지 덕목
'대체 왜, 왜 안 먹히지. 내 이야기에 왜 공감하지 않는 거지.' 오늘도 굳은 표정으로 대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뒷모습이 참으로 외로워 보입니다.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통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팀원사이의, 경영진이나 고객사와의 사례를 하루에도 수차례 목격합니다. 그들, 아니 우리가 전개하는 이야기는 충분히 그럴듯합니다. 재료도 신선했고, 계량과 비율, 조리시간도 준수했으며 다른 주방장의 식당에서 이미 성공한 적이 있는 레시피입니다. 곱씹어 봐도 맛있기만 한데, 그들의 혀는 감각을 상실했는지 이 진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을 향한 소리가 고막과 달팽이관을 지나 뇌까지는 닿았는데, 가슴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 아래를 점검해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 1. 톤앤매너 '아, 회사에서는 이렇게 말 안 하지. 엄청 포멀formal 하지.' 톤앤매너의 가장 큰 문제는 톤앤매너 자체보다, 문제 인식까지 긴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인지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즉, 내 목소리가 지나치게 크다거나, 빠르거나, 발음이 부정확한지 알 길이 없습니다. 사실 톤앤매너를 지적하는 것은 '부장님! 입에서 담배쩐내와 카페인 뒤섞인 신비로운 냄새가 나요!'라고 말하는 것만큼 예민한 문제입니다. 결국 당사자에게 통보되지 못한 채 동료들을 해탈의 경지로 몰아갈 뿐입니다. 그럼 결국 내 톤앤매너를 객관적으로 자각해야 한다는 건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 꼭 한두명 쯤은 말을 참 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곤조곤한(은근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하나하나 빼먹지 않고 꼼꼼)' 톤앤매너를 가진 분들인데요, 감정이나 수식 없이도 강도와 완급 조절에 매우 유연합니다. 이들의 말하는 방법을 모방해야 합니다. 자존심 상하는 제안일 수 있지만, 말을 배우는 것이라는 게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처럼 말이죠. 제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깨진 그릇에 담겨 내앞에 오만한 자태로 덜그렁 던져지는 순간, 정크푸드로 돌변합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플레이팅에 신경 쓰는 이유입니다. ​ 2. 관계 '아니, 같은 농담인데 최팀장한테는 웃고, 나한텐 왜 정색이람?' 모든 동료들과 소울프렌드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이 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정치 라인을 구축하는 것과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소통의 감정은 쌍방입니다. 혹시 매우 비밀스럽게 그를 미워하고 있나요?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도 당신을 은밀하게 증오하고 있을 겁니다. 그저 한 공간에서 일하는 부서원으로 인식하기보다 한 인간으로 대해야 합니다. 직급을 막론하고 양자가 인격적으로 서로를 대해야 합니다. 오늘 영 불통이었던 그와, 평소에는 잘 지내고 계십니까? 그들과 말을 섞고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피곤하기만 한가요? 회사는 그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사회생활의 장입니다. 최소한의 페르소나 발휘 정도는 해야 할 '무대'입니다. 그것이 번거로워 어느 한 쪽이 일방통행하도록 방치하는 순간, 관계는 중단됩니다. 재건의 시간은 붕괴의 찰나보다 갑절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잘 아실 겁니다. "화술 話術 : 말을 잘하는 슬기와 능력" 화술은 기술입니다. 사회생활 중 어느 정도는 습득되지만 성향에 따라 한계치가 낮거나, 속도가 더디거나, 전혀 발전이 없을 수 있으므로 '학습'해야 합니다. SQL, JAVA, 포토샵, ERP, 전기산업기사자격증처럼 말이죠. 동료에게 악취가 나는 것을 스스럼없이 알리는 것은 그와 친구가 되었을 때 가장 수월해집니다. 강아지가 배를 긁어달라고 의자 밑에서 뚫어져라 저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만 줄이고 강아지와 소통하러 떠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소통 #커뮤니케이션 #말하기 #스피치 #대화 #설득 #화술 #언어 #소통의기술 #공감 #사회생활 #관계 #교류
최상근 | exbody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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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가격 전망
부동산은 비즈니스의 장이자 재테크의 중요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자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꽤 많은 돈을 번 부동산 투자자들이 생겼습니다. 주변을 보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이런 상황이니 부동산에 투자는 하고 싶은데, 거시적으로 오를지 내릴지가 궁금해집니다. 첫 번째 인사이트는 부동산 가격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건설/부동산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는 도급공사비 인상(건설원가 상승)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입니다. 정유, 철강, 석유화학 상승률이 8%정도가 됩니다. 이 마저도 미국에서 푼 원유를 모두 소진한다면 다시 오르겠죠. 건설의 주재료는 철강, 콘크리트, 인테리어 자재(석유화학제품)입니다. 또한 철거부터 건설까지 중장비 운용은 빠질 수 없습니다. 인건비는 급여 인플레이션으로 오르는 것은 둘째치고, 일을 진행해준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빠진 상황이라 작년말 1일 23만원 하던 목수가 이제는 28만원에서 30만원까지 일당이 올랐습니다. 건설사의 하도급사는 작년 중순부터 아우성 치고 있었습니다. 작년 말 기본 3번에 2번은 공사 유찰이 났습니다. 최저가 입찰제를 기본으로 하되, 입찰가가 예정가액을 초과하면 유찰되기 때문입니다. 올해초 대형 건설사에서는 앞다퉈 20 ~ 25% 공사비를 인상했습니다. 하도급사는 기본 30~ 35%정도 공사비가 올랐다고 합니다. 물가 인상을 가장 앞에서 겪는 곳은 하도급사입니다. 반년 정도 늦게 반영되는 건설사의 특성을 미뤄 보았을 때 올 말이면 최소 10%는 공사비 추가 인상이 있을듯합니다. 물론, 국제정세와 원자재 수급 안정으로 인해 반대의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토지의 경우는 어떤가요? 요즘 토지 가격은 개발후 가격을 원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실제 분양원가 공개, 개발사업에 대한 편협한 정보 등으로 토지가격이 단기 급등하였습니다. 이는 일정 부분 타당한 측면도 없지 않지만, 개발사업의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치 못한 상황인듯 합니다. 이러한 실정이니 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갈수록 줄어듭니다. 심지어 공사 원가가 주변 시세보다 비싼 지역도 속속히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공급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공급이 가장 먼저 줄어드는 곳은 시세가 낮은 곳이 1번이 될 것입니다. 시세가 낮은 곳은 오른 공사비로 인해 수익이 안나오니까요. 이 상황에서는 학군, 직장 등으로 실수요가 받쳐주는 수도권 및 지방 거점 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가장 먼저 상승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부동산 가격이 최근 많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정책완화, 원자재 상승 그리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인해 여태까지 봐왔던 순환구조는 깨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 아침입니다.
최필주 | 리즌아이(주)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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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어려워하지 않는 팀원은 싸가지가 없는걸까요?
얼마전에 중소에서 대기업쪽으로 이직하였습니다. 대기업이라지만 현재 일하는 사업부 rd가 거의 신생이라 규모도 작고 기수문화도 없어서 이직자 텃세는 없어요. 그리고 조직도 직급이없고 ~님 호칭만쓰기도 하구요.(물론 연봉테이블상 직급체계는 있지만 연차쌓이는 체계로 분류되더군요) 이래저래 근무한지 시간이 지나니 팀장님 성향이나 팀분위기에 대해서 팀원하고 타팀분들에게 듣게되네요 들어본바로는 팀장님을 다들 어려워한다는거? 팀장님이 말이 많으시고 사소한 짜증이나 감정이 잘드러나는 타입이지만 좀 여리시기도 하고, 대화 핑퐁을 좋아하나 뭔가 대화할때 비판하면서 대화하길 좋아하시니 논쟁하는 걸 즐기시는 타입이라는것 까지 들었네요. 그래서 팀원은 팀장님이 어렵고 팀장님은 그런 팀원들땜에 외로워하신다는것. 팀장님 안계시면 팀원들끼리는 재밌다네요. 어느팀이나 마찬가지긴하겠죠. 각설하고,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그런건지, 전회사에서 팀장하고 편하게 말하고 지내는게 몸에 벤건지... 팀장님이 어렵다는 생각이 크게들지는 않아요... 경력 11년차인제가 저랑 나이차이 9살이나 위인 팀장님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팀장님하고 편히 말하려는 제가 버릇없는 인간일까요... 물론 선은 지키려합니다. 팀장님이 뭔가 말도 많으신 스타일이고 논쟁하고 대화하는걸 좋아하신다기에 저도 좀 그런경향이라서 한편으론 좋은데? 하다가 내가 버릇이없는건가 고민하고... 제가 팀장님을 덜겪어서 뭣모르고 이러는건지... 잠시 전직장에서 팀장 했을땐 팀원하고 편하게 지내는게 좋던데... 뭐랄까 팀장님하고 저라도 잘지내서 팀분위기가 좀 살아나길 바라는점도 있긴해요. ㅠ제욕심이지만... 제가 글케 인싸성격도 전혀아닌데 여기선 인싸같네요;;아님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지 모르고 싸가지가 없는건지.. 지금 팀원분들은 팀장님 전담 마크할 사람이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제가 그런역할을 하면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제가 싸가지없는건지.. 아님 조직내에 필요한 윤활제가될런지... 팀장님 입장에서 이런직원 어떠신가요? 팀 동료의 입장에서는?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사람관계가 젤 어렵네요ㅠㅠ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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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초 아레나 착공
https://m.mk.co.kr/news/realestate/view/2022/04/301083/ 이 사업은 2008년 서울시 제안하자고 검토했었고 공공에서 일할때 간접적으로 관여해서 좀 아는데 이제 겨우 협약했고 착공을 앞두었네 서울시 담당자의 노력이 얼마만큼인지 민간과 공공에서의 입장차를 알기에 또 누군가는 정치적으로 이용하겠지만 이만큼 획기적인 시설이 없을것이라 성공을 기원해본다
석혜주 | (주)인리얼티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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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차제도 관련해 질문 드립니다.
각 회사마다 연차 제도가 조금씩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시 1. 2021년 5월 1일 입사 2022년 1월 1일 부로 15개 지급 2. 2021년 5월 1일 입사 2022년 5월 2일부로 15개 지급 관리 측면에서 수월한 1번을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두가지 방식이 대표적인 것 같은데 근무하시는 회사에서 어떤 방식을 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용용이임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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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헤어롤 하고 있다고 뭐라 합니다.
저는 10명 정도의 스타트업 사무실에서 경영지원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음료캔만한 헤어롤을 앞머리에 하고 있는데요, 팀장님이 사무실에서 헤어롤 하지 말라고 뭐라 합니다. - 미관상 보기 안좋다 - 손님들이 자주 오니 안된다. - 손님 오면 응대해야 하는데 하지 마라 업무에 지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런것도 간섭 받아야 하나요?
곰씨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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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서 직급을 실수하는데 그냥 놔둬야 하나요
말 그대로 거래처에서 직급을 낮게 부릅니다 예전에 한번 메일로 정정했어서 고쳐진 줄 알았는데 혼용하다가 다시 대리라고 부릅니다 사실 뭐라고 부르던 상관없는 문제긴 한데 직급이 낮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대응도 늦어지네요 (대리/과장의 직급에 따라 거래처의 업무속도가 달라지는 것을 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븐
22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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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관심법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답정너로 관심법 요구하는 상사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실까요? 어떤 대처법이 제일 좋을까요? 썰을 풀자면. 제 위로 부장 차장이 있습니다. 부장은 맨날 말바꾸고 보기 그럴듯한 실적, 자료 뽑아내는 것만 중요한 사람이라 아랫사람 엄청 갈궈요. 팀을 육성하는 건 안중에도 없고 모르는 걸 모른다고 인정은 커녕 맡기지도 않는,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새로 온 차장은 좀 꼰머끼가 있긴 하지만...어쨌든 오자마자 부장에게 시달렸어요. 옆에서 보기 안타까운데, 제가 자세한 상황도 모르면서 자칫 오지라퍼 실례를 할 순 없으니 되도록 가만히 두고, 투덜거림이나 힘들다고 얘기하는 거 잘 들어 주고, 기회가 되면 제가 아는 관련 정보나 업무 참고자료 같은 걸 자세히 알려 줬습니다. 평소에도 최대한 친절하게 굴고요. 어느날 업무 회의를 하러 들어갔는데 별안간 나랑 다른 직원에게 버럭 화를 내는 겁니다. 별 개연성도 없는 걸 죄다 끌올하고, 진짜 딱 스트레스 폭발해서 집에서 꽤액 하는 고3같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무슨 큰 실수를 했는지, 부장한테 뭔가 크게 지적당한 게 있는지 싶었는데, 어이없게도 포인트가 - 나는 일이 이렇게 많은데 왜 너는 나보다 집에 일찍 가냐 - 내 덕에 네 일이 적은건데 고마운 줄 알아라, 너 되게 이기적이다 - 나 정도의 직급자가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 건 정상적이지 않다 즉, 내가 이렇게 힘든걸 넌 당연히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하고 그럼 쪼르르 달려와서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내 업무를 받아갔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안하니 치사하고 자기만 안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선 황당합니다. 자기가 지시받은 일들을 파악해서 분배하면 될 일 아닌가요? 그럴 권한도 있는 분이? 제가 지시한 걸 아오 저 하기 싫어요~~~ 하면서 거절한 적도 없고 그러지도 않을 거고요. 일이 너무 많으면 그걸 시키는 사람과 협의를 하던가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는게 기본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아무 말도 안 하고 혼자 끌어안고 낑낑대다 성을 내니, 마치 종로에서 뺨맞고 와서 한강에서 눈 즐기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사회성 떨어지는 모쏠남들이 상대에게 묻지도 않고 혼자 이것저것 해대다가 상대에게 "내가 이만큼이나 해줬는데 넌 왜 고마운 줄도 몰라?!?!" 하면서 혼자 버럭하는 느낌이에요 (상대는 황당할 따름). 예전에 소통 오해가 있어서 조금 지연될뻔한 일이 있었지만, 제가 그 사람 의견대로 다 맞추고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서 끝낸 일이 있었습니다. 그걸로 인해 손해나 민폐가 발생되지 않았는데 그걸 갑자기 끄집어내면서 옆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된 직원에게 자기 말이 맞지 않냐, 내가 몇번 말한거 보지 않았냐고 윽박을 지르는데 정말 이 사람 왜이러지 싶더라고요. 그냥 의견도 좋고 경험담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원인은 저 부장이지만요.
내일은로또왕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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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시 제안받은 연봉이 마음에 안들 경우는?
연봉협상을 했는데 제안받은 금액이 기대치에 못미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제가 다시 제안한 금액이 받여들여지지 않을 경우는요?? 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그늘막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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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비스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사업과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전문가 또는 일반인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래는 제가 알고 있는 서비스들이며 각각 관련하여 아시는대로 이야기나누고 싶습니다. 1. 부동산 및 토지 1) 세컨서울(엔비티) 2) 트윈코리아(식신) 3) TOZI 4) 듀플래닛(바이브컴퍼니) 5) 어스2 2. 회사 서비스 1) 싸이월드(싸이클럽)-한글과컴퓨터 2) 네이버(라인코인)-제페토 3) 카카오(게임즈)-메타 및 코인클레이튼 4) 롯데정보통신 메타세계 5) 신한은행 메타서비스 6) 컴투스(홀딩스)-컴투버스 및 하나금융 연계 7) 위메이드-위믹스 메타버스 8) 로블록스-샌드박스 9) 캐리버스(캐리소프트) 세계 - 스타트업 10) 독도버스 솔직히 답은 없지만, 메타버스가 제2의세계라고 하지만, 이렇게 중구난방이면 .. 일명의 '사기'가 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하지 않을까요. 결국 만들어놔도 이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트윈코리아 같은 경우에 이미 10만원에 1셀씩 소비자에게 분양했다고 하는데 사기 같기도 하고 엔비티는 오픈하자마자 전액환불하고 다시 작업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도버스는 베타중인데 갸의 망했다는 것 같고요 관심이 생겨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BNCEO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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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4년차 28세 직장인입니다. 이곳이 첫 회사이고 인턴으로 들어온 이후 업무가 바빠 자연스럽게 정규직 전환이 된 후 현재까지 계속 다니다보니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팀장님도 한번 바뀌었고, 팀원들도 몇명 퇴사하고, 성격이 비슷한 타부서와 갈등도 생겨 팀이 사라질뻔한 적도 있고요. 큰 위기(?)는 다 겪을동안 전 딱히 별 생각이 없었는데요. 요즘들어 부쩍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이 너무 재미 없어요... 이제 대리급위치에서 사업을 맡아서 업무를 해야하는데 별생각없이 서브 업무 하던 시절과는 포지션이 달라진 상태에서 재미없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하니 하루하루 고역입니다. 애초에 지금의 일을 꾸준히 하고싶다는 생각은 딱히 안해서 그런건지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도 너무 자주 들고요. 직무를 결정하기 전에 진지한 고민없이 시간이 흘러서 이자리까지 오게된것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현재 업무에 보람이나 재미를 느끼면서 일하고계신건가요? 아님 매사 지루하고 힘들지만 직장인이니 꾹 참고 하고계신건가요? 다시 마음을 잡고 현재 일을 계속 할지, 흥미를 찾아 다른 직무로 이전을 할지 너무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멍멍대해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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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해고..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생 프렌차이즈 회사에서 디자인팀에서 근무중이자 곧 퇴사자입니다. 요약-한달 이직시간을 줄테니 나가달라 해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하고 재택하기로 했는데, 말 번복으로 출근하라 편의 봐줬다 등등 회사 감싸고 있었고, 해고처리 해달라고 하니 합의된 퇴사라고 서면으로 작성하고 나가라. 아니면 다음주부터 출근해라. 입니다. 본문 - 처음엔 다른 팀장님과 저희 팀장님과의 소리없는 싸움이였고, 저도 피해를 보긴 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이였죠. 대표와 팀장 셋은 전 회서에서 같이 일하던 사이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디자인 관련 일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고, 저희 팀장님과 사이가 좋지 않던 팀장님께서 퇴사를 하시고 그 팀장님이 맡았던 마케팅 업무가 하나도 진행되지 않은 채로 저희 팀에 넘어왔습니다.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다시 일으켜 세워보자고 대표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치만 월급은 지난달에 이미 일주일 밀렸었고, 대표님은 지급한 다음날 사과하시더라구요. 그전에 공지하시지도 않았고, 하루하루 미루시다 일주일 미루셨습니다. 회사 사정도 많이 좋지 않아보였어요. 직영점에 납품했던 회사에서 물건을 다시 가져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저도 디자인 관련 일이 줄어들고, 마케팅 업무가 들어오면서 의욕도 줄었고, 월급이 밀리면서 디자인 업무도 아니고 월급도 밀리는데 여기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케팅 업무 처음에는 질문도 하고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되물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팀장님이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알고보니 말대꾸라고 생각하셨고, 이걸 주임님과 카톡을 주고 받으신건지 주임님이 따로 불러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중에 다 같이 모여 회의를 할땐 대표님이 모인 자리에서 말을 돌려서 누가 시키면 말대꾸 하지말고 해, 팀장님한테 잘 맞춰줘 라는 등 저에게 한 말이였더라구요.그 다음부터는 그냥 네 라는 대답만 하고 일을 했었고, 팀장님과도 대화가 단절이 되어가고 있었죠. 이 부분에서는 저에게 직접 이야기했으면 이렇게 골이 깊어지진 않았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대표님께서 저를 따로 불러서 팀장이랑 이야기해봐라 서운한게 있는거같다 서로 오해한걸수도 있으니 이야기해봐라 라고 했고, 이 후에 팀장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자기랑 안맞지 않냐, 한달 이직 할 시간을 줄테니 나가달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증거 확보를 위해 대표님과 이야기 할 겸 재택근무 요구를 하러 갔습니다. (여기서 팀장님과 상의 안한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권고사직이 맞는지 확인했고, 제 자리가 너무 오픈되어 있어 부담스럽다고 재택근무를 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처음은 생각해보겠다고 하셨고, 그 다음날엔 알겠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어제 재택근무를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 회의때 제가 재택근무를 하는게 주임님과 팀장님께는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 봅니다. 밤 9시에 대표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출근을 해줘야겠다구요. 그래서 답장을 길게 남겼지만 출근 해달라고 다시 한번 연락와서 오늘 출근을 했고, 대표님이 오시더니 주임님을 불러 이야기 하셨더라구요. 제가 어제 답장을 한 것에 대해서요. (너무 길어서 차마 올리진 못하겠어요..) 그래서 주임님이 저를 불러 답장에 대한 이야기와 회사에서 얼마나 편의를 봐주어야하냐며, 업무를 최소한으로 주는데 이만큼 편의봐주는 회사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럼 해고처리 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주임님깨서 저보고 합의된 퇴사라고 서면으로 작성하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이번주 재택하고 (좌석버스 예약을 못해서요 오늘은 1시간 늦게 출근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걸까요? 권고사직이 해고 아닌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에우에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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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스트레스
스타트업으로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운영 마케팅 모두 담당하고있고 팀원으로는 정부지원사업 담당자 + 기획업무 지원 하는 팀원이 한명있어요. 당장 정부지원사업 진행하는게 없을때는 기획업무를 같이하는걸로 입사를 했는데 신규사업 분야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이유를 대면서 업무에서 이탈을 하더라구요. 모른다는 이유를 매 회의에 핑계거리로 들고오길래 회의중에 사업분야에 대해 모르면 조사를 해서 알아야하지않냐 ㅇㅇㅇ포털읊이용하면 사용자 실태를 알수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다음날 팀장에게 제가 공격을 해 힘들다고 면담을 요청했다 합니다. 사원아니고 직급이 있습니다. ㅎㅎ.. 이게 공격으로 받아들일만한 발언이었는지.. 정말 팀원때문에 스트레스네요 ..ㅠㅠ
사회초년생11
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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