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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패배를 선언했다고?
유튜브가 중단을 선언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 2022년 1월, 유튜브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 유튜브가 콘텐츠를 만들었어?? 나름 수천억의 예산을 들여 몇 년에 걸쳐. 전문가를 영입하고. 사업부를 세팅하고. 전세계 날고기는 유튜버들과.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몰랐는데..?? 🇰🇷 특히 한국에서는 유튜브가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일단 해당 콘텐츠가 국내 정서에 잘 맞지 않기도하고, 또 협업한 글로벌 TOP 유튜버들이 한국인에게 별로 어필이 되지 않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을 것. ❓ 언제 누가 볼 수 있었나요? 오리지널 콘텐츠는 2016년부터 유튜브레드(현 유튜브 프리미엄)를 구독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었던 특혜. 유튜브 월 구독을 하면 <광고 없이 유튜브 보기+유튜브 뮤직+유튜브 오리지널> 이렇게 3개가 베너핏으로 제공되었는데, 국내에선 앞 2개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번 써보고 나면 광고없는 신세계를 만나 계속 프리미엄 구독을 이어가게 된다) ❓뭘 만들었었나요? 전 세계 가장 대표적인 유튜버, 퓨디파이와도 협업하여 1년만에 20개가 넘는 시리즈와 영화를 제공했었다. (생소한 작품들이기에 타이틀 생략) ⁉️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 콘텐츠 제작이 쉽지 않았다. 넷플릭스나 아마존프라임에서 만드는 오리지널 대비 경쟁력이 없었다. 적지 않은 예산을 썼지만 온전히 콘텐츠만 만드는 곳과 스토리텔링 같은 제작역량, 예산규모 면에서 여러모로 부족함을 보였고 무엇보다 콘텐츠에서 유튜브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 ✅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했다. 유튜브는 구독하는 계정의 콘텐츠를, 필요한 정보의 콘텐츠를 소구하는 곳이지 긴 시간에 걸쳐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하는 플랫폼으로는 활용되지 못했다. 오히려 영화가 개봉하면 유튜브에서 영화예고편을 보거나, 다른 인기 콘텐츠들의 클립을 보는 공간? ‼️ 한마디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기 위해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사람은 없었다. 공급자와 소비자의 미스매칭이었다. ❓ 무엇이 문제였나요? 콘텐츠를 만들면 온전히 유튜브만의 영상을 만들고 이슈를 만들어 '마케팅'으로 활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넷플릭스를 경쟁사로 잡아 그들과 '구독'을 가지고 싸우려 했다. 🔆 그럼 앞으로는? 오리지널 제작 사업부를 해체하고,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결국 유튜브는 광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3천만의 프리미엄 구독자보다는, 기존의 23억이 넘는 사용자에게 더 포커스할 예정이다. 실제로도 광고에서 80%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고, 이 광고수익으로 넷플릭스의 구독수익과 갭을 좁혀가고 있다. 🍯 이 과정에서 유튜브가 얻은 것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유튜브가 나아갈 방향성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보는 시청 경험과 뮤직>에 집중하게 될 것. 그리고 넷플릭스가 아닌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틱톡이 경쟁자라는 것을 알게 된 것. 앞으로 쇼츠 기능을 더 활성화해서 이들과 싸워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 유튜브 VS 넷플릭스가 아니라, 앞으로 유튜브 VS 틱톡의 배틀이 어떻게 펼쳐질지가 관전포인트. *티타임즈 콘텐츠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작성했습니다. *원문: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2040511197770745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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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 추천바랍니다.
조직원이 10명 이내의 소 그룹입니다. 쉽고 편리한 그룹웨어 소개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기능은, 기업메일, 전자결재, 근태 관리, 게시판 기능, 웹하드 기능 정도입니다. 쉽고 편리한 그룹웨어 알려주세요
네오추니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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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급 모시려면 판교도 멀다?!
오늘은 한경 기사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석·박사급 모시려면 판교도 멀다"...'R&D벨트 마지노선' 된 수도권> 한국경제 황정환, 강경민 기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32863751 대기업 연구센터들이 줄줄이 수도권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기업이 이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재를 구하기 어려워서라는 분석입니다. 1970년대 초반 당시 정부는 포화상태였던 서울 홍릉 연구단지를 대신하여 대전 유성구와 대덕구 일대에 '대덕연구개발단지'를 형성했습니다. 당시에도 심화되고 있었던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편리한 교통입지에 카이스트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공과 대학까지 함께하고 있어 당시에는 많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야 등의 젊은 고급 인력들은 더이상 지방 근무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임, IT 등 새로운 사업이 부각되면서 수도권에서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고 심지어 연봉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적인 산업군의 연구센터는 인재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인재유치의 어려움은 연구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지방에는 수도권보다 각종 문화시설과 기회들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회사가 큰 비중을 차지했던 기존세대들과는 달리 워라밸을 중시하고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는 지방근무를 기피하고 있어 많은 기업들은 점점 더 인재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인구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그렇다보면 기업보다는 구직자들이 좀 더 우위에 위치해서 직장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당장 회사의 위치를 수도권으로 옮길 수 없는 기업의 경우에는 근무시간과 장소의 유연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근무방식을 마련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인재유출을 방지할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할지는 고민을 시작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대일 | 케이티앤지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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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검사4조3교대 6년 이직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수입검사(pcb,부자재)6년차입니다 이직 시 경력이 될까요? 검사원 인만큼 일이 한정적입니다 더 제 결과물을 내고 싶고 더 적극적인 포지션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이직하고싶습니다 품질팀에 QA 6년차가 경력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아님 연봉비슷한 신입 주간 직무로 이직하는게 맞나요? 회사 선배님들 의견 궁금합니다
푸숑푸숑푸숑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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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방식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재직중인 직원 퇴사 해당 티오 공고 - 최종면접 2명 - 적격자없음 재공고 - 1명 합격 (예비합격자 같은 체계없음) 해당 합격자가 전직장 연봉상승협의 후 입사 취소 3차 재공고 내려니 별로라고 판단함.. 1차공고때 탈락처리 한 면접자에게 입사할 생각있냐고 전화로 연락조치함 현재 진행중. 정상적인 채용방식일까요? (참고로 최종면접 통과자 기준은, 직무능력, 경력사항 등은 당연히 반영되었으나, 한가지 특이한점으로 일정 희망연봉 이하 가 포함되었네요.ㅎㅎ)
미래를살자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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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대하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에 대하여. (Feat. 한 축구선수의 이야기)
저는 약 10년간 매해 겨울, 프로축구팀과 한 달 정도 숙박하며 전지훈련과 일상을 지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일과는 매우 루틴합니다. 조식-휴식-훈련-중식-휴식-훈련-석식-휴식의 일정입니다. 휴식은 주로 수면 및 취미활동으로 흘러가는데, 저녁 휴식 중 목격한 가장 충격적인 활동은 흡연+도박+음주 콤비네이션입니다. 특히 흡연과 음주는 프로운동선수와 매칭이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사실, 모두 성인이므로 이 행위 자체가 그릇되었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런데 구단의 입장에서는 심폐지구력과 흡연, 근육컨디션과 음주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속상할만한 광경일 겁니다. 일부 씁쓸한 휴식 광경속에 빛나던, 오장은이라는 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창단 초기, 어려움을 겪던 시민 구단에 합류하여 팀 순위의 수직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구단의 황금기를 주도한 선수입니다. 저와 또래가 비슷하고, 간접적인 친분도 있던 터라 더 가까이에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녁 휴식시간, 우연찮게 이 선수의 객실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근력 운동을 하며 TV 스크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화면에서는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경기가 재생되고 있습니다. 왜 쉬지않느냐고 묻자, 내일 훈련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답합니다. 매일 저녁, 작년 챔스 경기를 full로 시청하며 이론과 스킬을 되새기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고 합니다. 필드 훈련 중에도 그 누구보다 역동적이고 적극적입니다. 막내축이었던지라 궂은 일을 도맡으면서도, 코치진이나 선배의 조언에도 항상 귀를 기울입니다. 이 선수는 해를 거듭하며 상위 구단으로 스카웃되었고, 결국 국가대표의 위치에 도달하게 됩니다. 선수들은 대부분 본인의 한계치를 잘 아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전, 교체, 벤치 멤버의 자리를 적당히 유지하다가 선수 생명을 마무리합니다. 안타깝게도 2군 선수들은, 2군 다운 면모를 갖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 노력해야 할 입장인데, 한계를 알다보니 성장을 단념하고 휴식을 유흥으로 대체하는 것처럼 말이죠. 오장은 선수는 어린 시절 사고로 왼쪽 엄지발가락의 절반 가량과 집게 발가락의 1/3 정도가 절단되었습니다. 본인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았을 겁니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두 부류의 집단이 있습니다. 아마추어는 단념을 반복하며 퇴보하고 프로는 집념을 유지하며 전진합니다. 질문을 던지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분명 어딘가 결핍되어 있을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념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집념을 불태우고 있습니까.
최상근 | exbody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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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해 NFT 시장 진출"... 사업 전략은?
서울경제 블록체인 전문매체 디센터 도예리 기자입니다. 디센터에서 2019년부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쓸 글에는 제 주관적 견해가 담겨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이슈는 스타벅스가 연내 NFT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decenter.kr/NewsView/264L6J9FL4 지난 4일(현지시간) 하워드 슐츠 CEO는 취임 첫 날 진행된 포럼에서 “올해가 끝나기 전에 NFT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슐츠 CEO는 앞서 두 차례 물러났다가 세 번째로 복귀한 건데요. 돌아오자마자 NFT 사업 진출 포부를 밝혔습니다. NFT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을 의미합니다. 만 원 짜리 지폐에는 각기 다른 일련 번호가 적혀 있지만 서로 동등한 가치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대체가능한(Fungible) 특성이죠. 반면 NFT에는 저마다 고유한 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 서로 동등한 가치로 교환이 불가능하죠. 이같은 특성을 ‘대체불가능한(Non-Fungible)’ 특성이라고 부릅니다. NFT의 발행 내역 및 거래 이력 등은 블록체인 위에 기록돼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이같은 특성 때문에 NFT는 온라인 상에서 소유권을 증빙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에 거래가 어려웠던 디지털 아트, 게임 아이템 등이 NFT로 발행돼 활발하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죠. 지난해 5월 비플의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785억 원에 팔리며 전세계 이목을 끌었죠. 물론 낙찰자가 유명 NFT 수집가 메타코반(Metakovan)이란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ecenter.kr/NewsView/22MG36WDQY/GZ03 최근에는 유통 업계에서도 NFT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SSG닷컴, GS리테일, 현대백화점 등이 NFT를 마케팅에 이용하고 있죠. 자, 그럼 스타벅스는 NFT를 활용해 어떤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슐츠 CEO의 발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디지털 NFT 플랫폼과 비즈니스를 출시하려는 기업, 브랜드, 유명인사, 인플루언서를 보면 그들 중 누구도 스타벅스처럼 수집품서부터 회사의 오랜 유산까지 보물창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 ‘보물창고’란 표현에 많은 분이 공감하실 겁니다. 스타벅스 굿즈는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갖고 싶다’는 소유욕을 자극하고, 희소성도 높습니다. 한정판에 웃돈을 붙여 되파는 리세일도 활발하게 이뤄지죠. 스타벅스 굿즈의 특성은 잘 나가는 NFT 특성과도 일맥상통합니다. NFT는 누구나 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NFT가 성황리에 거래되는 건 아닙니다. 소유욕을 자극하지 않으면 NFT는 활발히 거래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유욕을 자극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타인에게 자랑할 수 있는 과시 기능, 커뮤니티 구성원이란 인증, 특별한 혜택 등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프로필 NFT(PFP NFT) 프로젝트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까요? 스타벅스는 한정판 굿즈를 NFT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자랑할 수 있게끔 스타벅스 텀블러 NFT를 메타버스 내에서 들고 다닐 수도 있겠죠. 물론 실물세계에서의 인기 만큼 스타벅스 굿즈 NFT가 인기를 끌지는 지켜봐야 할 겁니다. 그럼에도 이미 많은 사람의 소유욕을 자극해 본 경험이 있는 스타벅스라면 충분히 가능할 법한 이야기입니다. 특정 NFT를 보유한 사람에게 별 한 개를 더 적립해 준다는 등 혜택을 준다면 인기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리세일 시장에서 스타벅스가 수입을 거둘 수도 있습니다. 현재 스타벅스 입장에선 리세일 시장이 사실상 깜깜이 시장입니다. 아무리 웃돈을 붙인 가격에 굿즈가 거래 되도 스타벅스가 가져가는 수익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굿즈가 NFT로 발행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초기 발행된 NFT가 2차 거래되면 여기서 스타벅스가 일부 수수료를 떼가는 식으로 코드를 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스타벅스 카드를 NFT로 발행할 수도 있을 겁니다. 멀쩡히 잘 운영되고 있는 스타벅스 카드를 왜 갑자기 NFT로 발행하냐고요? 실물카드 들고 다니는 사람은 나날이 줄고 있습니다. 저만 해도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 받으면 바로 앱에 등록하고 카드는 버립니다. (저만 그런가요?ㅎㅎ) 그럼에도 스타벅스는 카드를 팔아야 하기에 비용을 주고 실물카드를 제작합니다. 그런데 만약 NFT가 이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면 어떨 까요? 현 시점에선 NFT를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하면 가스비(Gas fee)가 높게 책정됩니다. 그렇지만 폴리곤, 솔라나, 클레이튼 등 가스비가 저렴한 다양한 대체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카드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면 기업 입장에선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스타벅스 멤버십에 NFT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NFT를 지닌 사람은 골드 레벨로 단숨에 올라갈 수도 있겠죠. 암호화폐 결제와 맞물려 이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디지털 지갑 백트(Bakkt)와 손잡고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결제를 시작했습니다. 백트는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자회사입니다. 지난해 4월 백트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는데요. 백트 결제 앱에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로 스타벅스 카드 충전도 가능합니다. (아직 국내에선 백트 앱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스타벅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FT 사업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가 어떤 식으로 NFT사업을 진행할지 기대가 됩니다.
도예리 | 서울경제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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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떨어진 회사, 어떻게 계속 다니세요?
재직중인 회사에 정이 죄다 떨어졌습니다. 이전부터 경영진의 능력을 신뢰할 수 없게 되어 슬슬 다른데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점점 자기 우월감이나 기분을 앞세워 회사에 해가 될수도 있는 행동을 하는 관리자, 이를 방치하는 상사를 보며 답없다 싶더라고요. 결정적인 계기는 위 관리자와 상사가 샤바샤바해서 동료를 바보만들어 퇴사시키는 걸 본 겁니다. 개중에는 직장내괴롭힘이 될 수도 있는 처사도 있었습니다. 동료도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처우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고, 무엇보다 개선을 위한 기회가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의 누군가가 조금만 알아봤다면 이거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충분히 알았을 텐데 다들 모르는 척만 하더라고요. 이때쯤 정말 퇴사할까 싶었는데, 마침 새로 입사한 신입이와 차장을 보며 그래 갈때 가더라도 새로 온 사람들은 뭔 죄야 싶어서 정말 그거 하나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차장은 꼰대에, 상사는 아직도 인사 육성이나 갑질 단속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저 한숨만 나오고 정말 의욕도 없고 출퇴근의 모든 시간이 낭비로 느껴집니다. 하게 되는 일도 대개 이걸 왜해 싶은 것들이 더 많습니다. 원래는 버틸만큼 버티다 이직 확정되면 갈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힘들고 정떨어진 걸 숨기기도 힘들고 그럴 생각도 안 듭니다. 그래서 다음 중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1. 먼저 퇴사하고 개인적으로 업무 공부를 하며 구직 (요즘 의욕도 없고 그거 숨기기도 힘들고 요즘 하는 일들은 목적도 불분명합니다) 2. 지금 직장에서 다른 부서로 이동 (그 부서장님은 지금 부서 상급자들보다는 더 합리적이시고, 제가 전에 좀 힘들었을 때 부서에서 받아줄 수 있단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3. 그냥 멘탈 박살나도 버텨라 (....ㅠㅠ) 다들 정 떨어진 회사, 무슨 마음으로 어떻게 아직까지 다니시는 건가요?
내일은로또왕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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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하고 허락 안구한다고 트집잡는 상사
얼마 전부터 돌아이 부장, 새로 온 꼰대 차장때문에 글을 많이 쓰게 되네요. 투덜거림이기도 하니, 경험담이나 의견 있으시면 얼마든지 나눠 주세요. 각설하고 차장이 왜그렇게 이상하게 성질을 부려댔는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평소 허락을 구하거나 질문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어이없는게 이게 업무적인 질문을 안해서 화났단 얘기가 아닙니다. 일에 관해서는 당연히 이것저것 저도 물어 봅니다. 언제까지 드릴까요, 원하시는 포맷이 있나요 등등. 그런데 업무 관련이 아니라, 조금 길게 산책을 가거나 바람을 쏘이고 올 때 말을 하고 가라고 하더군요. 근데 말을 이상하게 합니다. 차라리 "신경쓰이니까 어디 갈때마다 말해" 라고 하면 -_-하면서도 하겠는데, 리셉션에서 물어보니 말해주고 가라고요. 그런데 이상한게 회사에서 그렇게 이석에 대해 눈치주는 곳도 아니고, 지금껏 리셉션에서 막 3시간 자리 비우는거 아니면 뭐라고 묻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 리셉션에서 방침이 바뀌었나, 자꾸 물어봐서 차장이 번거로운가 싶어 리셉션에 직접 설명을 했더니, 오히려 자기들은 그런거 물어본 적도 없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좀 이상했어요. 게다가 주말에 개인적으로 급한 사건사고가 계속 터져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신이 없는대로 회사 메신저에 업데이트를 해 주고 원래 일정을 지킬 수가 없게 되었는데, 복귀하니 제가 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둥 무단결근이라는 둥 트집을 잡는 겁니다. 뭔소린가 싶어 부딫히다 보니 제가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거나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고 저 난리를 친 겁니다. 아니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고 저도 깜짝 놀라 정신없는 상황인데 그걸 언제 상사님 어떻게 할까요~하고 일일이 물어보고 대기타고 있습니까? 대체 업무도 아닌 것에 일일이 질문 안하냐 나 무시하냐고 화내는 인간들은 뭔지...질문 하면 한다고 난리,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내일은로또왕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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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커리어와 인생이 고민될 때, 유퀴즈 윤여정 배우를 보세요!
내가 커리어를 잘 쌓고있나? 나 잘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야근과 함께 밀려오는 하루... 제가 요즘 자주 다시보기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바로 배우 윤여정님이 <유퀴즈>에서 이야기하시는 내용인데요, 세 가지 포인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는, "저 나이에, 저 위치에 가도 함께 일터는 늘 전쟁터구나!' 였고 다른 하나는, "일한다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나를 증명하는 것이구나. 실력을 키워야 하는거구나!" 였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저 정도의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도 커리어를 고민하는구나." 인데요. 나 지금 잘 살고있나? 내 커리어는 맞나? 를 고민하며 오늘도 지친 몸으로 퇴근하시는 많은 분들께 혼자 그런게 아니라 다 그렇다고, 앞서 오랜 경험을 가진, 유명한 선배들도 그렇다고 다독일 수 있는 내용인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 <유퀴즈 : 윤여정 배우 편 다시보기> https://youtu.be/_etGPEVSAQ0
송지은 | 미코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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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빨리 찾아왔습니다
기술영업 신입으로 입사하고 첫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부서 막내라 다들 많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시는 직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위에서 시키시는 일들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사수가 나이 차이가 띠동갑을 넘어서 가끔은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전부 경력직이라 저는 계속 막내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요 2년 차.... 아직 많이 배울 때라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위에서 영업실적에 대해서 점점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동안 뿌려놓은 명함들이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면서 정신 없어지기 시작하는데 저에게 몇몇 분들이 전화하셔서 서류 만들어봐라, 납품 물건 챙겨달라, 시연 장비 챙겨달라 등등 다른 일들이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저도 제가 하고 있는 일들 서류나 확인사항들 처리하면서요.. 늦게 들오신 분들에게 같이 하자고 부탁드려도 "나도 바쁘니 네가 좀 챙겨줄래?" 하고 커피 마시러 가고 담배 피우러 가고 합니다 진짜 울고싶습니다 요즘 혼자 남아서 내일 일들을 처리하다가 문득 퇴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진짜 제가 일을 못하는 건지 회사 생활을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출근하고 야근하고 퇴근하고를 반복하고 내가 인격이 이상해서 사람들이 같이하자고 하면 피하는 건지 진짜 회사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고 영업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이번 달 들어서 너무 자주 듭니다 이제는 너무 일을 받는 게 무섭습니다 실수를 하는 것도 일을 받는 것도.. 회사 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고민 가지셨던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상구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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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부제: 혁신 활동이 실패를 예약하며 시작되는 이유 (확장 버전) 사람들은 일에 접근할 때 대부분 ‘덧셈’을 먼저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최근 연구가 있어 소개합니다. 2021년 4월 네이처 지에 실린 <People systematically overlook subtractive change> (사람들은 뺄셈을 통한 변화를 간과한다)에 보면 다음과 같은 실험이 나옵니다. 아래와 같은 격자형 패턴을 줍니다. 클릭하면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최대한 적은 클릭으로 상하좌우 대칭으로 만들라는 과제를 부여할 때, 많은 사람이 오른쪽 상단과 하단, 왼쪽 하단을 클릭해서 대칭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왼쪽 상단 네 번의 클릭 만으로도 가능한데 말입니다. 이처럼 덧셈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 의식과 크게 다름이 없습니다. 혁신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선 일을 줄이는 개선 활동이 선행돼야 합니다. 물리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해야 혁신 추진의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축구의 페널티킥 상황을 생각해보시죠. 대부분의 골키퍼는 좌 또는 우측으로 움직일 작정을 합니다. 사실, 모서리로 정확하게 찬다면 골을 막아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골키퍼는 마음을 먹습니다. 가만히 있다 골을 먹으면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게 두려워서입니다. 실제로 가만히 있는다면 골을 막아낼 확률은 33%라고 합니다. 혁신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선 일을 줄이는 개선 활동이 선행돼야 합니다. 물리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해야 혁신 추진의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감량’이 먼저입니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투자가 아니라 ‘절약’입니다. 혁신 활동 역시 무언가 더 하면서 시작하는 게 아닌 것이죠. '뭘 덜 할까?' 고민하면서 시작해야 예정된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첫째, ‘아래에서 위’로의 추진을 중심에 둡니다. 둘째, 사업본부 또는 팀 등 작은 단위별로 시행합니다. 셋째, 덜어내는 활동은 계속 합니다. 김진영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 공공기관 등을 거치며 주전공 전략기획 외에 마케팅, 영업, 구매, 인사, IT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았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상공회의소, 표준협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를 집필 중이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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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중국) 결제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안화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중국몽'이라고 하죠. 위안화의 국제통화 등극의 꿈. 최근 위안화는 일본 엔화를 제끼고 SWIFT 국제 결제비중에서 미국 유럽 영국에 이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비록 1월기준 전체의 3.2%에 불가할지 모르나, 중국 자국이 주도하는 CIPS라는 별도의 위안화 결제 청산 시스템까지 합치면 실제로 글로벌적으로 유통되는 위안화의 비중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달러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의 불안감이 조금 생긴 듯 합니다. 달러 의존도가 높은 것이 어쩌면 미국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형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지 결제 통화 다변화라는 이슈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우디에서는 달러로만 원유를 결제하도록 했던 시스템도 위안화 결제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달러결제 제재 조치 이후 중국에 위안화를 받고 석탄을 수출했습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DBC의 도입 과정에서도 위안화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위안화의 국제통화로의 길은 아직도 먼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수출국으로 영향력이 큰 상황이죠. 중국의 위안화 결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한국 수출입 기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해 봐야할 시점인듯 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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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세탁기의 위력
몇 년 전 어느 SNS에 올렸던 글을 퍼왔습니다. 너무 전문적인 글들이 많아서 쉬어 갔으면 바램으로 ... ㅎㅎ ========================================== 국산 세탁기의 위력 근로자의 날! 나는 근로자고 집사람은 그냥 공무원인가? 집사람은 출근했다. 덕분에 아침부터 분주하다. 오후에 가까운 곳에 나들이를 가기로 했으니 더 그렇다. 철없는 삼남매는 어김없이 거실의 전장화에 돌입한다. 대충 애들의 허기를 메꿔주고 ... 보지 말았어야할 세탁기를 보니 빨래가 가득이다. 빨래 돌려놓으면 널어 줄 수 있겠냐는 집사람의 말이 생각났다. 근로자가 아니라 쉬지도 못하는 집사람이 안스러워 세탁기 안의 빨래를 꺼집어 낸다. 일부 물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빨래들의 탈수 상태가 거의 완벽했다. 세탁기의 위력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빨래가 다 된지 몇 시간이 지났을 텐데..구김은 어떨까? 생각보다 구김도 심하지 않아 몇 번 털기만 했는데도 잘 마르면 다림질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 국산 세탁기의 위력에 또 한 번 감탄했다. 헌데..단점도 한 가지.. 얼룩이 잘 빠지지 않았다. 아마도 그건 세제의 문제일러라. 집사람이 오면 세제를 바꾸라고 조언키로 했다. 빨래를 넌지 이틀이 지난 오늘 밤.. 집사람이 내게 묻는다. 세탁기에 있던 빨래 혹시 봤냐고... 난 잘 털어서 널었다고 했더니 집사람이 경악을 한다. 세탁도 안 한 빨래를 널면 어떻하냐고... 그렇다. 세탁기에 있던 빨래는 집사람이 시간이 없어 얼룩제거용 세제만 약간씩 묻혀서 넣어 놓았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런 ... 빨래를 널면서 왠지 얼룩이 많이 남아있다 싶었는데...국산 세탁기의 특징인 줄 만 알고 ... ㅋㅋ 앞으론 쓸 데 없는 과잉충성은 삼가해야 하는 것인가? ㅡ.ㅡ
한동욱 | 삼원강재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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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레벨업 시켜주는 플랫폼 7가지
무기를 활용해 레벨 99 직장인 되는 법⚔️ 대한민국 2천만 직장인 모두가 커리어를 고민하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직장인이 사용하기 좋은 치트키들이 있다면? 커리어와 직무 관련된 새로운 플랫폼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그 수요도 함께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진짜 나에게 필요한 게 어떤 거지? 취업 준비할 때, 신입사원 때, 이직을 하고 직무를 옮길 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거나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플랫폼들에 대하여 🔑이 플랫폼이 도움 될 직장인 ✅ 직무와 커리어 관련 원하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콘텐츠 유저 ✅ 직무와 커리어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공급자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 ㅡ 1️⃣ 브런치 블로그는 '정보'로 싸운다면, 브런치는 '인사이트'로 싸운다. 디자이너, 개발자, CEO, 마케터 등 직무별 다양한 현직자 저자들과 바텐더, 바리스타, 번역가 등 다양한 직업별 전문가들까지 각자만의 관점으로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브런치를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관심 직무 키워드를 검색해서 관련 저자 계정을 구독하고 꾸준히 글을 읽는다. 단편적인 글만 보기보다는 저자의 여러 글들을 함께 보는 것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좋다. 마케팅 / 커리어 / IT / 스타트업 등 카테고리별로도 잘 나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필요한 글들을 찾아서 볼 수도 있다. ⁉️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다면?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주제로 어떤 글을 담을지 정리해서 제안 후에 승인을 받으면 글을 쓸 수 있다. 주제를 확장하더라도 본연의 채널 아이덴티티와 관점을 유지하는 일관성은 필요하다. https://brunch.co.kr/ ㅡ 2️⃣ 퍼블리 구독 기반으로 양질의 글들을 볼 수 있는 플랫폼. 온라인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글이나, 짧게 함축되어있는 일반 기사와는 다르게 저자의 인사이트가 잘 편집되어 읽기 쉬운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볼 수 있다. 🔅 퍼블리를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관심있는 키워드를 입력해두면 관련 아티클을 큐레이션 해서 제공받을 수 있다. 몇몇 아티클만 볼 경우 로긴만으로 읽을 수 있고, 7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있어 글을 읽어 보고 나서 괜찮을 경우 구독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 ⁉️ 퍼블리 작가가 되고 싶다면? 어떤 주제로 글을 담을지 개요와 기획의도가 필요하고, 승인을 받으면 작가로 참여할 수 있다. 퍼블리 편집자와 논의하며 다듬는 과정을 통해 전하려는 이야기를 더 읽게 쉽게 정리해서 담을 수 있다. https://publy.co/ ㅡ 3️⃣ 커리어리 현직자들의 큐레이팅과 글을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 각 분야의 현직자들이 각자의 영역의 기사와 자료를 공유하며 짧게 함축된 그들의 관점도 함께 만나볼 수 볼 수 있다. 🔅 커리어리를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관심 분야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출퇴근길이나 틈날 때마다 보면 업계 관련 새로운 소식들과 인사이트를 담아갈 수 있다. https://careerly.co.kr/ ㅡ 4️⃣ 탈잉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래스 플랫폼. 경쟁 플랫폼 대비 좀 더 요즘 느낌으로 잘 브랜딩 되고,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직무 기반 VOD(브오디)를 제공하는 부분이 강점이다. 🔅 탈잉을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다 좋은데 지루한 건 못 참아. 하는 직장인이라면 가장 적합한 플랫폼. 관심 직무의 클래스 목차로 커리큘럼을 확인하고, 후기를 확인해 원하는 직무와 관련성 확인 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 탈잉 튜터가 되고 싶다면? 본인의 직무 기반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서 test를 해본다. 시장성을 확인하고 반응을 살핀 후, 원데이에서 코스 과정으로 확장을 해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탈잉과 함께 VOD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 https://taling.me/vod/list ㅡ 5️⃣ 코멘토 현직자에게 일을 배우고 싶은 취업준비생이나 이직자라면? 해당 직무의 일을 잘 알고 싶을 때 요긴한 플랫폼. 개발자나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 인사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이 직접 소규모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 코멘토를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멘토가 직무 기반으로 만든 과제를 약 4주에 걸쳐 완성하게 되는데 이를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도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접근에 어려운 사람이라면 유용한 플랫폼. ⁉️ 코멘토 멘토가 되고 싶다면? 회사와 본명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는 익명성과 온라인 기반으로 집에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코멘토에 본인의 커리어 소개와 참여를 원하는 프로그램 & 간략한 개요를 담아서 제안하면 된다. https://comento.kr/ ㅡ 6️⃣ 홀릭스 관심 있는 회사&직무의 현직자와 챗으로 소통하고 싶다면? IT 개발, UI/UX, 마케팅 등 특정 분야에 구성된 주제별 채팅룸에 참여해 대화나 자료공유를 통해 배울 수 있고, 또 해당 채팅룸을 운영하는 멘토의 인사이트도 담아갈 수 있다. 🔅 홀릭스를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원하는 주제와 직무와 관련된 채팅룸을 골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전의 글들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강점. 대화에 참여하거나 꾸준히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holix.com/ ㅡ 7️⃣ 커피챗 궁금한 회사의 현직자랑 어떻게 하면 대화할 수 있지? 신입이나 경력자들이 특정 회사 이직을 앞두고 쓰기 좋은 모바일 앱. 신청자와 현업 직무자가 매칭이 되면 서로 시간을 정해 모바일앱을 통해 20분 간 대화를 진행. 🔅 커피챗을 이용한 직장인 레벨업 커피챗을 신청할 때 미리 현재 포지션과 함께 어떤 상황인지 (잠재적 취업희망자, 면접을 앞둔 상황 등) 그리고 어떤 것이 궁금한지 사전 질문을 잘 전달하면 20분이라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https://coffeechat.kr/ ㅡ 직장인이 활용하기 좋은 무기가 넘쳐나는 시대🚀🕹 성장하고, 레벨업할 수 있는 7가지 플랫폼 활용법을 통해 일을 더 잘 알거나 배울 수 있고, 면접 준비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다. 또 누군가는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부가가치까지 만들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있으니 이 내용을 담아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나만의 무기로 잘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본 글은 직접 써본 경험으로 일부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95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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