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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직장(학원강사)
어느 카테고리에 둬야될지 몰라 일단 회사생활로... 배우자가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큰 학원의 분원(분원은 생긴지 6개월정도, 분원 규모는 작음, 위치는 집 옆)으로 옮긴지 두달됐는데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요즘 상심이 많이 큽니다. 전화하는걸 가끔 옆에서 들으면 학부모나 학생이랑 잘못 지내는 것 같지도 않고 근태도 확실한데 나가라는 이유도 '피드백이 안좋아서' 이게 끝이었습니다. 일반 회사만 다녀본 저는 어떻게 안좋은지 얘기해주고 어떻게저떻게 개선해달라는 피드백이 아니라 두달만에 그냥 덮어놓고 나가라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진짜 아주 심각한 사유라 차마 말을 못하나 싶어도 그럼 "다른 학원 알아봐드릴까요..."라는 말은 안 들었을 것 같거든요. 이제와 다시 생각해보니 두 달 사이 강사가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했다는 것도, 아무리 이퇴직이 자유로운 직종이라고는 하나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프랜차이즈 학원은 배우자도 처음에 이사하느라 낯선 동네로 옮긴거라 무슨 맥락에서 그런건지 알기 어려워 혼란스러워합니다(여긴 경기도입니다). 차라리 자기가 이렇게저렇게 부족했다고 얘기했으면 납득하고 가다듬었을거라고.. 저는 어떻게 위로하고 챙겨주면 좋을까요? 그리고 보통 있는 일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대충의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와사비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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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화학'회사, 알고 보면 패션 재벌
패션 쪽에서 매출이 급증하거나 핫해진 브랜드라면 '대명화학'에 투자를 받았거나 인수된 곳들이란 우스게 소리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겐 낯설지만 패션 브랜드, 유통, 생산, 물류, 인프라, 부동산 등등 패션-유통을 망라하는 계열사를 보유한 패션 재벌이죠. ​ 그 중심엔 직원들도 얼굴을 모른다는 은둔의 경영자 '권오일' 회장이 있습니다. 회계사 출신으로 영업이익이 나는 곳, 잠재력 큰 곳, 법정관리 중이어도 자산 가치 높은 곳 등을 인수하며 패션과 전자 두 가지 축으로 덩치를 키웠습니다. 대명화학이 투자한 곳은 300여 개라는데 이 중 100여 개는 엑시트 했데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고 관리도 어려워 일반 금융기업에선 쉽게 지르지 못하는 패션 분야에서 가장 크고 과감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계열사 면면을 보면 재미있어요. 왠만한 메이저 속옷 브랜드는 모두 있고, 추억의 브랜드나 추억의 유통점들이 보이는가 하면 핫한 스트릿 브랜드도 있어요. 한쪽에선 매출 대부분을 홈쇼핑에서 내고 있고, 다른 한쪽에선 무신사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잘 팔고 있는거죠. 물류창고도 가지고 있고, 작년엔 로젠택배도 인수해 자체 패션 이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키우려는게 아닌가 하는 예측도 있네요. ​ ​M&A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도 꽤 적극적인데요. 레트로 브랜드를 패션으로 풀어 대박 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대표적입니다. '코닥어패럴'로 런칭해 1년도 안 돼 매출 100억 넘기고 추억의 브랜드인 '디아도라', '폴라로이드'로 확장했고요. 골프웨어 브랜드도 잘 키우고 있어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존 패션 대기업들 수준의 몸집을 만든 대명화학인데요. 작년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엔 단일 기업 최다인 25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브랜드를 늘려가며 개별 브랜드의 초대박을 노릴지, 온오프 유통까지 본격 확장해나갈지 다음 스텝이 궁금합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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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지금 2차면접통과하고 레퍼체크 건강검진 연봉협상 단계입니다 지금 연차가 16년차 정도 됩니다 회사측에서 희망연봉을 제시해달라고하네요 보통 이때 이직하면 연봉을 몇%인상으로 제안하나요? 해드헌터는 차부장급은 최대 10%선 보통 7~8%인상으로 한다 너무 높게하면 회사에서 부담스러워하니 참고하라고해서 어렵네요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PAC
억대연봉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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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열심히 해도 잘못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는 일반 중소기업으로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그러하듯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참 많습니다. 당연히 많은 직원들은 업무량이 참 많다, 또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려중이다 등등 불평 불만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일이 많다고 느끼고 있구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한달안에 주어진 일을 다 끝마치지 못하고 다음달로 미루는데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맡은 일을 다 마무리 짓습니다. 그러면 과장님,차장님 등 상사분들이 OO아 그렇게 열심히 하지마라, 너가 열심히 할수록 너만 손해다. 너가 다해버리면 우리는 뭐가 되냐 등등 조언들을 해주시는데 제가 성격상 일을 미루지를 못해서 자기일만 딱 끝냅니다 저도 바빠서 다른 직원일은 거의 못도와주고요.. 그러다가 오늘 조언해주시던 상사분들이 제가 이런식으로 일하면 윗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제 주변에는 사람이 안남을거라고 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냥 다른직원들 따라 적당히 일하고 힘들어서 다 못끝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노예근성이나 예스맨이어서 사회생활을 못하는걸까요?? 제딴엔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데 그런 안좋은 소리가 들려오니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말씀 부탁드릴게요
우직한돌덩이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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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은근 따졸리며 정치질 하는 사원
안녕하세요! 혹쉬 사내 정치질 하는 사원이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또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해요🙇!! 📍추가글📍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느낌이 맞았어요 대충대충 이거보고 한번 해보세요 이러고 인수인계나 피드백이 없습니다 여직원6명중 저랑 저보다3갤 일찍 들어온 언니는 담배를 안피는데 담배피는사람들끼리 꼭 한꺼번에 가서 담배를 펴요 더 웃긴건 어느 순간 3갤일찍들어온 언니를 마치 일찐들이 따까리 데리고 다니듯이 그러더니 담배도 안피는 그 언니를 꼭 데리고 담배피러 가더라구요 ㅋㅋㅋ 새로온 알바생이랑 둘이 남았는데 갑자기 알바생이 전화받더니 담배피러 옥상으로 가더라구요 저 혼자 사무실에 있고 ㅋㅋㅋ 진짜 이게 뭐하자는건지... ㅡㅡ 유치해서 맞받아치기도 싫은데 거슬리긴하고 인수인계는 받아야 하니 고민입니다 유연하게 대처 할 방법이 없을까요. ?
뚠뚜니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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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휴가산정?
보통 전직장의 경우 20일넘게휴가를 받았는데 6월부터 새로운직장에 출근하게되는데 한달에 1회 휴가가 부가되어 7일(연말까지) 부과가된다고하는데 맞는건가요?
임원니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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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왜 옛날 문화에 흠뻑 빠져있는 걸까?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는 Z세대를 이해해야 비즈니스도 잘 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Z세대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 🗯 다시 찾아온 세기말 요즘 어떤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무슨 일일까? 거리를 나가보면 2000년 세기말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2년에 만나는 그 당시의 패션들, 아이템과 일부의 포인트에서 오묘하게 90년대 오렌지족들의 모습이 섞여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밀어닥친 Y2K 패션의 습격이다. *참고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1900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들 패션을 입은 이들은 Z세대들.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아기였던 것. 무의식에 그 당시의 모습이 새겨진 걸까? 어떻게 과거와 현재가 만나게 된 걸까? ✔️ 브랜드의 처음 잠깐 브랜드로 가보자. 브랜드를 처음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은 뭘까? 호기심, 새로움, 신기함, 강렬함, 즐거움. 어떤 브랜드는 전혀 알지 못했음에도 어디선가 본 듯한, 추억을 갖고 있는 듯한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아네모이아Anemoia] 경험하지 못한 추억과 시대에 대한 향수(nostalgia) 어떤 ‘현상’이나 ‘트렌드’라기보다는 감정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개념. 요즘 GenZ 사이에서 뜨거운 Y2K 컬처의 뜨거운 반응은 아네모이아로 해석해볼 수 있다. ❓ 레트로랑 같은 거 아닌가? ‘레트로’ 혹은 ‘뉴트로’가 떠오르지만, 레트로·뉴트로 현상과 아네모이아의 차이점은 바로 ‘향수’라는 감정이다. 레트로와 뉴트로 모두 과거 시대를 모티브로 새로운 물건, 캐릭터, 그림 등 물성이 있는 매개체를 통해서 공유된다. 반면 아네모이아는 향수를 느끼는 감정 그 자체. 경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추억이 있다는 거야? 이게 브랜드랑 무슨 관계인데? ❗️ 요즘 세대의 성지 성수와 힙지로 예전부터 갖고 있던 특유의 감성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두 곳. 성수에 가면 골목골목을 채우고 있는 느낌 있는 힙한 가게들이, 힙지로(힙한 을지로)에 가면 감춰진 카페와 함께 통닭에 맥주를 맛볼 수 있다. 🍗🍺 이곳에 가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는 것을 보고 놀랄 수도 있다. (힙지로의 특정 strict는 모두 만선호프 왕국) ‼️ 지역이 문화가 되고, 브랜드가 되다 이렇게 성수와 힙지로는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Z세대가 느끼는 ‘아네모이아’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 모두 낮에는 구두공장, 기계공장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들이 어떤 흔적이나 가짜가 아니라 현존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힙한 가게와 뒤섞인 이들 동네의 뷰와 그 안에 담긴 사진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 아네모이아가 팔리는 이유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본인 역시도 한창 힙을 찾아다니던 20대 시절, 7080 문화의 재해석에 매료되어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으니까. 혹자는 이런 아네모이아 현상이 GenZ의 불안과 불확실함의 말로라고도 하는데, 그건 과잉의 해석이다. 그냥 항상 반복되었던 역사, 문화적 현상이 지금의 옷을 입고 탄생한 것이다. 뉴트로, 레트로를 지나 Y2K 까지 아네모이아의 진화와 변주가 어디까지가 이어질까? 언제나처럼 결국 이 트렌드도 과거의 트렌드가 되어갈 것이지만,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오묘함을 맛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된다. 🔎 이들 세대의 이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관심사를 알면 관련 서비스나 제품을 세일즈하거나 마케팅할 때 좀 더 가까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담아봅니다. https://bemyb.kr/?bmode=view&idx=11334669&back_url=&t=board&page=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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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삶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약 10년차 개발자입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결론만 말씀 드리지면, 이사을 찍고 해외로 눈을 돌릴지, 그 전에 해외로 돌리는게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히스토리를 말씀드리면. 현재 회사는 대기업이고, 몇 번의 이직 후,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성과를 좋게 받아 매년마다 직군 레벨이 향상되어, 내년도엔 최연소 이사를 바라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점점 직급이 올라가면서 제가 원하던 개발자의 삶과 동떨어진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의 일을 이미 근 1년간 해오고 있고. 코딩은 만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상위 직급자에게 관련해서 미팅을 신청하면 어쩔수 없다. 그럼에도 코딩을 짬내서 해라 정도의 이야기만 진행됩니다. 그러던차, 해외로 나갈 기회들이 있는걸 목격하고. 회사를 몇군데 알아보고 있습니다. 알아보는 회사 들에서 러프하게 티타임을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계속 진급했고 머지않아 회사에서 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지원하려하는가?" 라고요. 그러면서 반대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이사를 따고 이직을 하는게 좋은걸까? 아니면 코딩실력이 그나마 남아있는 지금 이직하는게 좋을까 하구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한다면, 리드급은 아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지내려합니다.
고수가되고싶어요
억대연봉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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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같은 직장상사
얼마전 퇴근시간 엘베에 직장상사와 같이 탔는데 하는말이 집가까운데 왜이렇게 일찍 가냐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따질 수 있었지만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아직도 이런 꼰대같은 소리하는 직장상사가 있다니 놀랍네요. 정시퇴근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애초에 일다하면 자기들 입으로 알아서 퇴근하는거라고 말했는데 퇴근할때 되면 너무 눈치보이네요 이 글 보는 윗분들 제발 그런 말 하지마세요 농담으로도 하지마세요 꼰대 이미지는 자신들이 만드는겁니다.
어퓨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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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기-1 : 의사소통 갈등과 원인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데요. 아무리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가지고 있더라도, 의사소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100% 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질 뿐더러 감정적인 소모도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갈등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우선, 의사소통 갈등에 대해 정의를 먼저 내려보겠습니다. "의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 그리고 "소통"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또는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의사소통 갈등이란, 즉 "생각"과 "뜻"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사고방식의 차이, 의도의 차이, 조건의 차이로 구분해 보았는데요. 1️⃣ 첫 번째, 사고방식의 차이에 있어서는 고전적으로 남녀간의 대화방식 차이,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MBTI의 T / F 사고방식 차이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차이는 그러한 경향이 많다는 것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결과중심적 또는 해결 위주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과 과정중심적 또는 공감 위주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는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정보를 말해주길 원하는 사람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사람 사이에서도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죠. 2️⃣ 두 번째, 의도 차이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대화할 때 "궁예질"을 하면 오해가 생겨 의사소통의 갈등이 생긴다는 점인데요. 궁예질이란 마치 관심법을 터득(?)한 궁예처럼 타인의 의도를 짐작하여 “~이럴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화를 할 때도 이러한 궁예질을 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 나의 의도를, 나보다 남이 더 잘 안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죠. (물론, 나도 나를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의외로 대화를 할 때 궁예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3️⃣ 세 번째, 조건 차이가 있는데요. 이는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등 대화를 하기 전에 다른 조건들이 차이가 날 경우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 과거에는 맞았는데(또는 용납이 되었는데) 현재에는 아닌 경우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예를 들면, 예전에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상사들이 어느 정도 막말하는 것이 용납될 때도 있었지만, 요새는 그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네요.(홍상수 감독 영화 제목인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를 패러디해 봤습니다^^;;) ✅ 그리고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면서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견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깊게 파고들어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라는 문장에서 어떤 사람은 "소"의 의미를 절대량이 적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상대적 가중치가 적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중요도가 낮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해석을 하게 되면, 대화가 점차 어긋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다양한 의사소통 갈등의 원인들을 찾아봤습니다. 갈등은 오히려 친밀한 관계일수록,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갈등이 없다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거나 기대치가 없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갈등을 완전히 없앤다기보다는,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건설적인 방법이겠네요.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는 몇 가지 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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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 했으니, 오늘은 퇴근을 하고 싶다...'극한생존 직장생활 No.003'
직장인 마음 속에 있는데, 말은 못하겠고... 오늘도 분명히 출근은 했으니, 퇴근은 하고 싶은데... 누구나 공감할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며... 극한생존 직장생활 쫄깃쫄깃해지는 심장, 폭발직전의 이성과 감성 똑같은 말에 귀에선 피가 날 것 같은 그날의 극한생존 직장생활...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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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어제부터 시끌시끌했던 주제가 바로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이 아닐까합니다.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2. 다주택자 보유기간 재기산제도 폐지 3. 일시적 2주택자 비과세 요건 완화 이렇게 3가지가 주요 내용입니다. 정리를 해볼까하다가 더 잘 정리되어있는 인포그래픽 기사가 있어 링크 공유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66010
김현녕 | Smilegate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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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삼아 남자끼리 군대얘기해요 ㅋㅋ
전 의경으로 다녀왔습니다 충남 기동대에서 복무했어요 회원님들중에도 의경으로 군생활 하셨던분들 계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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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시 포트폴리오 제출해달라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경력직이다 보니 기획 했던 문서를 첨부해달라는 곳들이(필수는 아니고 선택인 경우 포함) 있더라구요. 나름 회사와 제 자신의 지적 재산권?? 인데 이런거 요구하는 회사의 심보는 뭔가요... 아님 이게 당연한건가요? 참고로 프로필이 관리/운영 으로 되어있는데 기획 쪽 업무 담당하고 있습니다.
망고복숭아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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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연봉 인정개월수 문의
입사 후 1년지나 25% 연봉인상 찍고 이대로라면 내년 억대연봉을 찍을 거 같은 기대도 있지만 회사와 안맞는 부분이 많아 바로 이직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현역, 될 성 부른 나무에 마지막 제 경력을 갈아 넣으려구요.... 이직할 때, 현재 오른 연봉을 인정받으려면, 최소 몇 달치가 되어야 할까요? 한 달만 받아도 될까요? 아님... 꾹 참고, 3달 버티면 될까요?
ko너564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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