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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7년만의 적자, So What?
아마존이 7년 만에 분기 적자를 내며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다양한 원인 분석과 제프 베조스 자산 12조 원이 날라갔다는 등 기사들이 쏟아졌는데요. 정작 제프 베조스는 본인은 시큰둥 했을 것 같습니다. 그가 만든 아마존의 철학은 단기 이윤 증대가 아닌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극대화해 독점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아마존은 10여 년간 적자를 이어가며 돈 못버는 대표주자로 언론의 비아냥을 받던 시절을 겪었구요. 지금의 이익을 만든 AWS, 멤버십, 광고사업은 오랜 빌드업을 통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영업이익 절반은 AWS가 담당) 아마존 주주서한의 한 구절 입니다. 👉 우리의 기존 목표들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통계를 도출해냈습니다. 452개 목표 중 고객 경험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이 360개더군요. 반면 '매출'이라는 단어는 8회, '잉여현금흐름'이란 단어는 4회 사용되는데 그쳤고 '순수익, '총수익', '영업이익'이라는 단어는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 한 구절 더 옮깁니다. 👉 장기적 사고는 기존의 역량들을 지렛데로 사용해 우리가 그것 없이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일들을 하게 해줍니다. 또한 장기적 사고는 발명에 필요한 실패와 반복을 뒷받침하고, 우리가 미지의 공간을 자유로이 개척하는 것을 가능케하죠. 아마존의 장기 목표 지향, 데이터 기반의 결정, 낮은 수익을 유지하는 집착 수준의 의사결정은 새로운 장르의 판타지 소설을 보는 듯 해요. 참고로 코시국 동안 아마존은 300억 달러(약 38조원)를 투자해 자체 물류 인프라를 2배로 벌크업 했어요. 물류센터만 지은게 아니라 컨테이너선박, 11대의 비행기, 자율주행 스타트업 Zoox를 인수해 자체 물류차량까지 준비 중 입니다. 지금 추이라면 곧 미국내 1위 물류사가 될 예정인데요. 아마존은 자사 인프라를 외부에 빌려주며 시작한 AWS처럼 물류 인프라도 외부에 제공하기 시작했어요. 물류도 묵묵히 키우며 기존 생태계를 파괴해나갈 것 같습니다. #사진은아마존의첫사무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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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성과는 실행력일까? 기획력일까?
실행 능력이 중요할까 기획 능력이 중요할까? 어떤 것이 중요한지는 시대에 따라 다르다. 경제개발이 한창인 70년대만 해도 꼼꼼한 기획력이 능력의 척도가 되었다. 일단 기획력이 좋은 직원은 있어 보인다. 여기에 화려한 말솜씨까지 따라 주면 능력 있는 직원으로 인정받는다. 물론 임원 승진 1순위로 몸값도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 그야말로 인재 중에 인재다. 반대로 행동력 있는 직원은 소위 몸으로 때우는 정도로 치부되었다. '현장 묶기'로 분류되어 넥타이 메고, 폼 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본사 근무는 언감생심이다. 행동파 이미지는 안전화 신고 흙먼지 맡으며 현장에서 직원들과 일 끝난 후 커피 대신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는 이미지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다. 기획력 좋고 말 주변 좋은 직원은 그냥 '번지르르'한 느낌이다. 요즘 대세는 'So What?'이다. “기획은 알겠는데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할 건데”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고 기획력을 싹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꼼꼼하게 기획할 수 있는 인재도 당연히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기획을 누가 실행에 옮겨 성공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문제는 실행력이냐 기획력이냐가 아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는 리더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기획력 있는 리더 밑에는 기획 잘하는 부하직원이 인재다. 반면 행동력 있는 리더는 기획력 좋은 부하를 답답하게 느낀다. 그러나 같은 성향으로 이루어진 조직은 한계가 있다. 우생학적으로 순혈 보다 혼혈이 우세한 것과 같다. ‘기획력 리더 : 기획력 조직원’로 구성된 경우 되는 것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안되는 것도 없다. 생각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대로 ‘행동력 리더: 행동력 조직원’으로 구성된 경우 마무리가 안된다. 시작은 잔뜩 했는데 수습이 안된다. 최고 좋은 것은 기획력과 행동력이 어우러진 조직이다. 리더가 행동파이면 부하직원이 꼼꼼해야 한다. 기획력 있는 리더라면 대찬 부하가 있으면 좋다. 다만 후자인 경우 내공 있는 상사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골치 아픈 부하로 평가절하 될 가능성이 높다. 내가 속한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리더라면 나와 다른 성향의 부하를 지금까지 인재로 생각했는지 되 짚어 봐야 한다. 실무자라면 상사의 성향과 어떻게 다른 지도 봐야 한다. 리더와 조직원들이 각자의 성향에 맞는 역할을 할 때 탁월한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
신병규 | 대림바토스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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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중소기업 경력 이직 1년 후 느낀점
안녕하십니까~!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021년 이직 후 어느새 경력 이직 1년 차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직 글을 쓸 당시에는 많은 기대와 열정을 가지고 이직 했지만, 처음의 그 기대와는 달리 평범한 일상을 지내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는 목적은,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직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도 정리할 겸 글 작성합니다. 1. 명함 이직 시 가장 먼저 변한 것은 명함이죠. 명함은 타인에게 드러내는 본인의 간판이기도 합니다. 저는 동종업계 이직으로, 소기업->중소기업 이직인지라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칭찬 받을만하지만, 으스댄 적은 없고 운이 좋았다라고 표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겸손은 미덕😁 이직하게 되면, 제일 먼저 전 근무지에서 맡았던 업무와 관계가 조금이라도 있는 거래처에 문자 또는 전화로 인계자 정보를 알려드려야 합니다. 인계자에 대한 정보를 남겼음에도, 아직도 제게 연락 주시는데, 이때 저는 이직했다고 다시 알려드리고, 연락주신 목적과 연락정보 등을 전 근무지 인계자에게 한번 더 전달합니다. **특히 동종업계라면 중요** 이직 전 근무지와 관계를 잘 정리 해야 합니다. 2. 연봉 이건 당연한…변화이기도 합니다. 전 직장이 소기업이다보니, 연봉 상승률이 어마무시한 차이를 보였는데… 현 연봉기준으로 35%인상이 됐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매년 3%고정인상이었는데 반해, 현직장은 좀 다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이 오른 소득으로 현재 와이프가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Ps. 작년 연말정산 공제 많이 받아보겠다고 현금 최대한 많이 쓰고 그랬는데… 일정 소득 넘어가면 현금 공제 안된다는 사실을 살면서 처음 알았네요. 😅 3. 업무량 소기업에 있다가 중소기업으로 오니, 업무량이 정말 많습니다. 결재서류부터 기획안, 자료분석 등 매일은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10시~11시 퇴근할 때가 생겨서 아내한테 눈치 보게 되네요. 간단한 일인데도, 유관부서 확인 및 업무 협조 등을 요하게 될 때도 있고, 기존에는 구두상으로 검토 받으면 해결되는 일을 글로(품의서) 작성해서 설득해야 하는 과정 등이 생기다 보니 빨리 끝나질 않네요. 그럼에도 아내가 야근하는 것들을 이해해줘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4. 복지 복지는 상대적인 것이라 생각하여, 전 근무지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인사팀이라고 하는 부서가 있는데,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사무실 내에 커피, 행정 소모품 등이 부족하지 않은지, 사무실 인테리어, 식물, 쓰레기 청소 등 일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부서가 있어서 맡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 있을 때는 화장실 청소, 쓰레기 정리, 사무실 배치도, 전선 정리, 창고 정리 등등 잔업무가 정말 많았습니다. 게다가 힘쓰는 일들은 남자들만 도맡아 했죠… 당시 근육에 염증 생길 정도로 일을 했었습니다. 😥 중소기업 이직하며 생긴 복지는 잡업무 없는 것, 탕비실, 렌탈 차량지원, 저금리 사내대출, 핸드폰비 지원, 식비지원 등이 있습니다. 훨씬 좋은 복지 받으며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다같이 누리는 복지비용을 절감하고 개인 인센티브 또는 월급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더라구요😅 ‘월급 = 가족이 쓰는 돈, 복지 = 일할 때 지출하는 돈’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향후 계획 & 목표 이직에 성공하다보니 향후 계획도 세워지고 그러더군요~!! 동종업계에서의 이직은 즉, 소기업->중소기업으로의 이직은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분이 듭니다. 열심을 다한 제 과거를 인정받은 기분이랄까요.. 무엇보다 ‘할 수 있다. 나는 잘 하고 있다’ 라는 생각으로 일하게 됩니다. . 실제로 이직 후 더 큰 기업에서의 이직제의 콜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로 인해 지금 위치에서 맡은 바 꾸준히 커리어 쌓는 것이 향후계획이 되었고, 언젠가 더 큰 기회가 오리라는 생각으로 아내와 무엇을 준비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귀농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목표는, 제가 맡고 있는 항목에 대해 그 누구보다 정확히 자세히 알아서 ,우리 회사를 우리나라 1위로 만드는 일입니다 🙈 사실 한 회사에서 꾸준히 성장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처럼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 이직 성공하신 분들, 아직 때를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아자~!
좋좋소
억대연봉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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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한 죄
남들은 빨리 시작해서 나이 어린데 경력이 있으니 좋겠다고 부럽다고들 해주시는데요 아직 한국사회에선 경력도 경력이지만 관계에 있어서 나이 무시 못하잖아요..? 저 사람은 신입이고 전 만5년 앞둔 5년차인데 업무적으로 맞먹으려고 하는게 보여서 썽질나요 그냥 푸념입니다 에효
돌돌2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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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ALK] 지천명 아이돌을 아시나요?
▶️ 최근, <야차>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한국 콘텐츠들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만 되었다 하면 인기순위에 순식간에 진입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서 뿌듯하기도 기쁘기도 합니다. ▶️ 혹시 작년에 공개되었던 <마이 네임>도 기억나시나요? 배우 한소희의 강도 높은 액션씬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에 못지 않게 박희순 배우도 화제가 되었었죠. 이 두 콘텐츠의 공통점은 "지천명 아이돌"이 등장한다는 점인데요. 오늘은 "지천명 아이돌"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자의 논어 위정편에는 이러한 문구가 나옵니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 여기에서 각 나이별 설명을 보면 "지천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요. 이는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뜻으로, 나이 50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지천명 아이돌"이란 여기에서 파생된 단어로,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의 50세 '지천명'과 10대 스타 또는 우상이라 부르기도 하는 아이돌을 합한 신조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50대 연예인 중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석하면 될 것 같아요. ❗️지천명 아이돌의 원조는 설경구 배우라고 합니다. 2017년에 개봉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설경구 배우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죠. 영화 자체가 엄청난 흥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설경구 배우에게 입덕(?)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었으며 이 영화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불한당원'으로 지칭하는 마니아층도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꾸준히 모여 영화관을 대관하여 영화를 관람하기도 하고, 설경구 팬카페에서 열정적인 소통을 시작했으며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조공과 굿즈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죠. 거의 아이돌 덕질하듯 배우 설경구를 덕질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고 설경구씨도 이러한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적극 화답했다고 해요. 설경구씨의 생일 기념으로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설경구관"으로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팬클럽이 모이는 행사에는 설경구씨도 참석하여 아이돌급(?) 리액션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팬들이 설경구 배우를 부르는 애칭은 '설구' 또는 '꾸', '구겨진 꾸', '펴진 꾸'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이 예전에 <나의 PS파트너>를 연출할 때 배우 지성씨를 보고 "너무 반듯해서 구겨버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해 설경구씨가 "나도 구겨버리고 싶은지" 물었을 때, "이미 구겨져 있어서 빳빳하게 펴고 싶다"라고 답변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 박희순 배우도 설경구 배우를 잇는 "넥스트 지천명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마이 네임>을 통해 '섹시 빌런'이라는 별명이 생기며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연출한 김진민 감독 또한 박희순씨가 연기한 최무진 이라는 역할의 섹시함을 만들기 위해 세세한 수작업을 거친 수트를 준비하고 수염 또한 따로 제작할 정도로 굉장히 공들였다고 합니다. ‼️ 드라마 공개 이후 지하철 생일 광고는 물론, 활성화된 팬클럽 카페, 행사 때마다 센스있는 카피가 가득한 플래카트를 준비해오는 등 팬들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 두 지천명 아이돌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철저한 자기관리가 뒷받침 된 훌륭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일 겁니다. 두 분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면, 일단 콘텐츠의 흥행을 넘어 굉장히 현대극~사극, 악역, 조연 등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의 인기보다는 배우의 본질인 연기를 어떻게 하면 더 갈고닦을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신 분들이죠. ✅ 이렇게 한 길을 집중하여 열심히 파다가, 좋은 캐릭터와 기회를 만나 그 잠재력이 분출된 것이죠. 그리고 지천명의 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도 철저히 해 오신 분들이기에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합니다. 본업에 충실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은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찾아올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하루 쌓여가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낸다면 내일의 나도 지천명 아이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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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에 출근하는 학교 있나요?
여기는 사립고등학교입니다. 학사일정에 빨간날로 체크해두고 일주일 전에 연가 사용해서 쉬어야 한다고 고지했습니다. 저는 2년차인데 작년엔 연가 없이 쉬었거든요. "원래" 규정이 그렇다길래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지 한달 된 선생님은 월차 없어서 출근하라고 합니다. 100명 조금 안되는 학교에 한달 된 신입 혼자 출근하라니요. 너무 배려가 없는 거 같아 여쭤봅니다. 개교기념일에 출근하는 학교 있나요?
shaxx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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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뉴스 보고 투자하면 수익이 잘 날까요?
과거 27년동안 외환,이자율 파생상품부터 주가지수 파생상품, 주식 포트폴리오, ELS Hedge book 운용, 주식펀드 금융공학 운용을 하며 매일 뉴스, 경제 데이터에서 시장 변화 요인을 찾고 선긋기하며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 해보고 이제는 머신러닝으로 전략을 만들어보고 콴츠 전략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리스크대비 높은 수익을 찾겠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두부류로 나뉩니다. i)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추구 ii)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최대 수익 추구 테니스나 탁구에서도 이기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i) 상대방이 실수할 때까지 방어에 집중해서 이기는 방법 ii) 강력한 선제 공격을 통해 득점을 올려서 이기는 방법 강력한 공격은 라인안에 공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격 연습을 통해 그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신가요? 공격을 하던 수비를 하던 무엇인가에 의지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친구, 전문가 (PB, 브로커), 유튜브, 책, 신문(뉴스), 차트, 재테크 공부 등등. 둘로 구분하면 “”나 아니면 “남”. 그런데 실제로 보면 최종결정은 내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누구를 믿고 남탓을 하는 의사결정을 하던 나 자신을 믿고 내가 분석해보고 결정하던. 남을 믿을 때도 결국 내가 그 남을 믿고 투자를 하는 것이니 결국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즉 믿음이다. 신뢰이다. 공격형이냐 수비형이냐 성향상 다를 뿐입니다. “나의 성향”을 먼저 잘 생각해 보시면 투자하실 때 승률을 높이고 마음 편히 투자 의사 결정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다시하면 “뉴스를 보고 투자 결정을 하고 계시지 않은가요? “ 입니다. 뉴스는 미래를 예상하기 위한 input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과거 운용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듯 뉴스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주로 뉴스를 보고 투자결정을 할까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고 있으며 그 예상은 비슷할 것이라는 기대하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 뉴스만 보고 투자한다면 승률은 어떨까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지만 뉴스를 보고 투자의사 결정을 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수익이 난적도 손실이 난적도 있으나 합쳐서 보면 노력 대비 수익은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장을 맞추는 재미에 가까왔던 것 같습니다 (시장을 맞추었을 때의 기쁨을 위한 요소 ) 그러다 보니 뉴스, 기술적 분석, 다양한 사람들과의 의견교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등을 조합해서 의사 결정을 하게 변화되었으며 최대한 데이터 기반의 확률이 높은 의사 결정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위의 트레이더의 유형중 방어형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장황하게 말씀드리고 있지만 여러분도 아실 듯합니다. “핫한 뉴스만 보고 투자하면 성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라는 것입니다. 주주총회에서 버핏옹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은 악재 뉴스만 보이는 시장입니다. 그러나 뉴스들 사이에서 다수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을 통해, 다수와 다른 의사결정을 통해 다양한 상상과 분석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을 잘하셔서 시간이 지나간 후 돌이켜 보며 잘 했다 평가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투자성과는 믿음과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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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팀장으로 신입직원과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관련하여 여러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여쭤보고자 글 써봅니다. 저는 차량용 SW 회사 개발자로, 비교적 타 회사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 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 약 10여개 팀이 있고 저는 한 팀의 부팀장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15명이고, 대부분 90년대생으로 저와는 나이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제가 팀내에 나이가 가장 많은 86이고, 팀장님은 90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올해 1월말 신입 한분이 학부-석사 마치시고 첫 회사로 입사하셨는데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저를 포함한 팀원들과 계속 부딪히는 상황입니다. 계속 부딪히는 이유는 근거가 부족한 자기 주장이 많이 강한편이시고, 불필요한 얘기나 남을 평가하는듯한 어조로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 몇 가지 소개하자면... ○○님 생각보다 모듈 설계 잘하시네요! 라는 표현을 한다거나(○○님 박사출신이세요...) 개발자 이다보니 코드를 git 같은걸로 관리하고 있는데, 수정하지 않기로 약속했던 모듈을 임의로 수정하셨고 수정하자마자 알림이 떠서 'XX님! 그 모듈 회의때 더 이상 수정하지 않기로 결정된거라 수정안하셔도 되어요~'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바로 '부팀장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는 뭐 건드린적 없습니다'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제 화면 같이 보실까요? 여기 XX님이 수정하신 내역 알림 떠 있는데요?'라고 두어번 옥신각신한 끝에 자기가 잘못 했다고 인정하셨어요. 또 개발 총괄 하시는 파트장님과 미팅 진행할때도 파트장님이 A와 B중에 B가 장점이 많으니 B로 개발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의견 제시해주셨는데, 미팅때 A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해놓고 근거는 횡설수설 제시 하다가 넘어간적도 있어요. 저희 회사가 브레인스토밍이나 미팅때 최대한 제동을 걸지 않는게 작은 문화이기도 하고 아직 수습기간이 끝나지 않아 주의를 주는정도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많이 고민되고 어렵습니다. 여러사람 앞에서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제동을 강하게 걸거나, 그 분과 따로 얘기를 나눠서 이러이러한 부분이 문제가 생기고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라고 강력하게 말하는 순간 제가 회사 문화나 팀 분위기를 깰것 같아서 고민되다가도 더 큰 문제들이 생기기 전에 얘기해서 바로잡는게 맞을것 같다! 싶기도 해요. 한편으론 학교도 아니고 회사에서 개인 습관 관련부분으로 주의를 주는게 옳은걸까? 생각이 드네요. 팀장님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데 여기 계신분들이라면 어찌 처리하는게 팀 전체에 좋은방향이 될까요? 아직 부족한 미생으로 귀한 의견 여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D56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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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두 명이 만나면?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전 인구의 4% 정도가 소시오패스다. 즉 25명 중 1명이기에 우리는 어쩌면 소시오패스를 흔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며 감정조절에 뛰어나고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으로 생각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깃으로 생각한다. 매우 계산적이며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 삼아하고 지루함을 느끼고 자극 욕구가 강해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하며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사이코패스는 유전적,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소시오패스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 유년시절에 학대나 방임을 겪으며 삐뚤어진 생각과 함께 타인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들을 뒤덮는다. 우울, 분노, 불안의 감정이 생기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성공지향적인 사회분위기와 1등 만을 기억하는 사회분위기가 소시오패스를 양상 한다. 소시오패스 두 명이 만나면? 친구나 배우자 등은 선택이 가능한데 비해 선택할 수 없는 건 가족이나 회사에서 만나는 상사나 직장동료다. 이들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 건 어쩌면 확률 상 당연한 일이다. 인구의 4% 정도가 소시오패스라 하면, 성인이라면 누구나 소시오패스를 한번 이상 만났을 테다. 정상적인 기질을 가지고도 환경적 요인으로 다른 사람의 고통을 즐길 수 있는 인간이 바로 소시오패스다. 혹여나 소시오패스 두 명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A는 어린 시절부터 부족함이 많았다.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성장했다. 가정을 이루고 난 후 아이를 낳고 워킹맘으로 살아갔다. 육아는 인정 욕구를 채워주기에 턱없이 부족했기에 일에 매달렸다. 그 덕에 동료들보다 빠르게 승진할 수 있었다. 그럴수록 더 일에 매진했으며 자신이 맞다 생각하는 일에는 부하직원의 감정을 짓누르며 성과를 내기에 바빴다. 책임은 남에게 돌리고 공은 자신에게 돌려 교묘하게 꾸며내는 능력이 있다. B는 부족함 없이 자랐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으며 부모님이 지원해주신 그대로 최상의 교육과정을 받으며 자라왔다. 외동인 그녀는 모든 것을 자기뜻대로만 해야 했다.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모두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존재한다 생각했으므로 세상은 그녀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는 자주 불안감을 느꼈으며 생각지도 못한 일에는 눈물을 보이며 감정을 드러내기 일쑤였다. 그럴수록 방어기제가 발동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잘 드러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과 욕구이기 때문에 주변인들은 존중받지 못하거나 이용당한다고 느낀다. 그들은 슬퍼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타인의 감정을 무시해가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무례하지만 필요한 상대에게는 굽신거리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한다. 그렇게 인정받은 욕구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 둘이 한 회사에서 만나게 된다. 사람들이 나를 피하는 것 같아 두 소시오패스가 만나면 열등감이 더 많은 소시오패스가 이기게 된다. 열등감에 빠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무능하고 무가치한 존재로 여겨 무의식 속에서 자기를 부정한다. 열등감을 심한 이는 자기의 단점이 폭로될 상황에 직면하면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그래서 A는 매우 공격적이다. 자신의 열등감이 나타날까 봐 누군가의 말은 전혀 듣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신의 정당성을 끊임없이 주장한다. 사소한 일에도 게거품을 물며 열변을 토하기 바쁘다. 그의 세상에서 그는 가장 억울한 피해자다. 업무로 논쟁을 벌일 때도 서로의 감정을 이해 못 하기에 자기의 입장만 고수한다. 감정적으로 무뎌 타인의 감정을 캐치하진 못하지만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에는 매우 민감하다. 끊임없이 자기 입장만 고수하다 먼저 지친 사람이 물러나게 된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마주하거나 드러내는 걸 죽음보다 더 두려워해서 변화할 생각이 없고 공격적이 되니 주변 사람들이 견디다 못해 다 떠나가는 양상을 보인다. 주변인이 떠나가도 그들은 죄책감 따윈 없고 남 탓으로 돌려버린다. 자신을 고립시키고 난 후 깨달은 점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나를 피하는 것 같아.'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자기반성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피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다. 결국 이 또한 자신의 탓이 아닌 타인에게로 화살을 돌려버린다. 나이가 들수록 옹고집이 생기며 스스로를 더 고립시킬 뿐이다.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은 성장하거나 발전하기 힘들다. 소시오패스도 정도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소시오패스를 만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공감능력을 발휘해 감정을 교감하려 하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정서적인 교류나 관계를 기대해선 안된다. 그렇게 시작된 1:1의 관계는 가스라이팅만 남을 뿐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와서 불편하고 찜찜하다면 그들은 정신적으로 나에게 좋은 관계가 아니다. 소시오패스들에게 반성이란 없기에 비슷한 소시오패스끼리 만나 동족 혐오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 <참고 자료> - 열등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6796&cid=40942&categoryId=31531 - 소시오패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5325&cid=59039&categoryId=59044 동족을 만나 조금이라도 머리가 아픔을 느껴야 한다 @siavashghanbari, Unsplash
크리스25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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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능력
아랫 사람 잘 갈구는 것을 엄청난 능력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굴 야단치는 것도 참 스트레스 받는 일인데, 본인이 악역을 도맡아 분위기를 딱 잡아놨으니 조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잘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쪼을까'를 늘 고민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랫사람(아랫사람이 아니라 경력이 나보다 적은 직장동료)의 약점과 실수를 찾는데는 선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로 잘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번 일만 갖고 하는 말이 아니잖아' '지난 번에 김대리가 나한테 뭐라고 했어' '내가 몇번을 더 얘기해야 돼?' '과장이나 됐으면말야' 이렇게 말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압박을 통해 정량적인 성과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회사에선 이런 유형의 관리자를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무실의 공기를 칼날처럼 만드는 군기반장이 결코 유능한 사람은 아닙니다. 능력의 기준은 전문성과 리더쉽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리더쉽은 버거운 과제가 있을 때, 팀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어떻게든 일을 해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불가피한 그리고 막중한 업무가 주어졌을 때를 생각해봅시다. 리더는 팀구성원들에게 전문가로서 여러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설명하고, 모두가 윈윈하는 가장 합리적인 돌파구를 제시해야 합니다. 한참을 설명하고 ‘어떡하면 될까요?’라고 되묻는 게 아니라 '이게 최선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유능함이란 냉철한 판단을 통해서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힘입니다. 그런데 이 공감대는 서로간에 오가는 말을 통해서 형성됩니다. 이성적 커뮤니케이션이지만 감정이 더 크게 작동합니다. 관리자가 팀원에게 무엇을 따져 묻거나 지시하는 말 한마디에도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리더는 말하기 전에 '올바른 지시가 맞는지,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혹시 내 의도를 오해하진 않을지' 두 번, 세 번 고민해야 합니다. 이건 깝깝한게 아니라 섬세한 것입니다. 리더쉽은 바로 이런 디테일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리더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은 바로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능력’입니다.
김진수 | 디케이비엠시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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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하실때 시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맞지 않아 환승이직 준비중인 갓 사회에 나온 병아리입니다. 늘 퇴근 후에 집에 가서 포폴 준비하는데 (디자이너입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부족하고 늘 피곤하게 느껴지는지 🤔 체력이슈인가 싶어 주말에 운동이라도 다녀야되나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체력보단… 저보다 야근 많고 빡센 회사 다니는 선배님들도 이직 준비 잘 하시는데, 제가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시간들을 버리고 있나 생각이 들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 혹시 다들 이직 준비하실때 이력서, 포폴, 면접준비등 할게 참 많은데 시간관리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삼색냥이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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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전 진장과 전화
혹시 이직을 하게되면 현직장에 인사총무쪽에서 4대보험 등 원천징수 또는 전직장 확인전화하는 경우가 있나요?
천천히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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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때 연락
연차 때마다 자꾸 연락해서 폰 꺼놨더니 폰 꺼놓는다고 뭐라고 하는데 여기에 뭐라고 해야하나요... 진짜 급한 일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하루 기다려도 아무 상관 없는 그런 걸로 꼭 연락해야하나요...
익명이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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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다들 뭐드세요?!
숙취해소제 다들 뭐 드시나요? 컨디션, 여명, 상쾌환, 레디큐등... 다먹어봐도 소용없네요.. 숙취해소제 유목민인 저에게 효과좋은 숙취해소제 추천 부탁드려요. 추가글+ 찾아보다가 이번에 와디즈 오픈하는거 알림신청하면 무료이길래 전 신청했습니다. 다들 필요하시면 어서 겟 하세욥!! 링크 =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43679
케이쿠니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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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활지원금 수령 후 회사에서 유급휴가지원금 신청
2022년 1월 말(구정 바로 앞 두고) 확진을 받았고, 저를 비롯한 가족 3명이 모두 자가 격리되어 구정을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회사에서도 걱정말고 잘 쉬고 오라고 했고, 잘 쉬었습니다. 후유증으로 고생은 했어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하면서, 떳떳하게 생활지원금 신청을 해서 3인 가족 기준 130만원정도를 받았어요. 근데 갑자기 유급휴가 지원을 회사에서 받아야하니 관련서류를 내라고 하네요. 신청기한이 3개월이라 며칠 안에 빨리 처리를 해야 한다고....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안 좋은 건, 제가 꼭 회사를 기망하고 생활지원금을 받은 것처럼 분위기가 된 게 억울합니다.
날고싶은아해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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