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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혹은 방통대 병행
안녕하세요 30초 문돌인데 운좋게 자연계열 회사에 이직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취급하는 것에 대한 건 어느정도 이해가 됐지만 직무 특성상 더 깊이 알거나 관련된 것들 작은 것까지 알아야 업무에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산업이 재밌기도하고, 개인적으로 공부하자니 이왕 할거면 증명같은 게 되면 좋겠다 싶어서 방통대나 폴리텍 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둘을 생각한 이유는 1. 비교적 저렴한 등록금 2. 비대면 수업 (폴리텍은 아직 잘 파악이 안됐지만) 3. 비교적 낮은 입학 문턱 입니다. 근데 방통대는 교과과정 중 배우고 싶은 부분이나 현산업 연관성이 30%정도라면 폴리텍은 70%정도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통대보단 폴리텍으로 마음이 가고, 폴리텍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등 이러한 부분에 대해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
미도리샤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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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했는데..다시 옮겨야 할까요? 커리어 꼬일 것 같은 ㅠ
직무는 홍보 마케팅 쪽이고 3년차에 이직 했습니다. 이직하고나서 출근 중인데 이도저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빡 들어서.. 고민입니다.. 신중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ㅠㅠ 아래 요약도 있어요! 이직한 곳은 비투비가 메인이긴해도 재무 안정성도 나쁘지 않고 잡플 평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원했구요. 면접 볼때는 메인 사업이 아닌, 커머스 쪽으로 신사업을 하는데 거기 홍보 마케팅 해줄 수 있냐고 했습니다. 전회사가 소비재 쪽이기도 하고 스마트 스토어 상품관리? 까지는 해봤고... 좀 조잡스럽지만 자기네들 페이지 만들어서 직접 운영 하길래 여러 분석툴이나 이런거 좀 다룰 줄 알겠다 싶어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니 저것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저는 커머스만 생각하고 왔는데 저 포함 세명 있는 팀에서 신사업만 세개 하구 있고 그게 다 메인 사업과 연관 없고, 신사업과도 연계성 없습니다ㅋㅋㅋ 하다못해 지금 인스타그램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그 계정에는 자기네들 지금 하는 사업 A, B, C 세개 다 올려당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팔로워 유입을 이벤트나 광고가 아닌, 어그로 끄는 계정들(뭐 연예인이 어쩌구 저쩌구? 누구누구가 만난 장소는) 이런거...만들어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사업 내용과 별개로 커머스, 교육, 여행) 완전 짬뽕입니다... 게다가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지 모르지만 새로 하는 사업 홍보할 수 있는 계정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데 제가 이건 아니다 이러면 계정 컨셉/운영 방향 잡기 어렵다 팀 업무 기록하는 계정도 아니고 그럴거면 세개 다 파라 이랬는데 하나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네들도 사업 방향 못 잡아서 제가 출근한지 한달 다되가는데 홍보 기획안 다섯번 엎었고....... 피티도 해달라서 다 해줬는데 결국 그대로 안하고... 난리입니다.. 앞날이 그려져요.. 제가 전회사는 분위기도 딱딱하고 상사한테 무시당하고 조져져서 초기 우울증에 업무 트라우마 생겨서 나온거라.. 여기는 그래도 분위기 자유롭고 자율출퇴근제 등등 분위기나 복지는 괜찮은데... 일할때마다 너무 현타가 옵니다 ㅠㅠ 근데 저런식으로 사업 운영하면 진짜 홍보도 영향 당연히 받을 수 밖에 없고 내 이력서에 별로 추가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만족을 잘 못하나 싶긴하고 나만 불만인가? 싶어서 객관적인 의견 들으러 글써 봅니다ㅠㅠㅠ 지금 다른데 지원도 계속 하고 있어서 수습기간 내 이동할까 고민중이기도 하구요... 바쁘시겠지만 짧게나마 의견 부탁드립니다. 요약1. 이직했는데 신사업 3개 진행 중이며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어느거 하나 걸려봐라 식의 운영 중 요약2. 홍보마케팅이 필요한데 한 계정 안에 다 몰아 넣으라고 하면서 어그로성 콘텐츠 필요하다고 함. 요약3. 아직 일 욕심이 있기도 하고 중요한 연차라 커리어 꼬일 것 같은 불안감 엄습... 근데 다니기는 편한 회사인 것 같아 고민
토람이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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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c가 책임 회피를 부른다?
재밌는 기사를 봐서 공유합니다. 불필요한 이메일 참조(cc)가 직원들의 책임 회피를 부른다는 말인데 일리있어보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05/21/OOXAVBQ75FAN3CMM5AKLYSZAQY/
여보세요나야미안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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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선택이 힘든 이유
취업준비, 결혼준비, 회사생활, 사직과 이직 늘 ‘선택’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선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brunch.co.kr/@yhkimbgit/53
데브카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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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상사에 면담 제안해도 괜찮을까요?
팀장님이 여자이신데 사회생활 10년 넘어서 처음 같이 일하게 된 여성 직속상사이십니다. 업무적으로 안 맞는 부분 및 유독 예민하게 지적하시는 부분들 때문에 제 마음 편하려고(좀 개선하고자) 진지하게 면담을 신청해보려합니다. 평소 서로 업무 외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고 제가 먼저 말을 건네도 돌아오는 답이 원래 데면데면한 분이긴 했습니다. 뭐가 부족한지 마음에 안드셨는지 따로 대화 좀 제안해도 되겠지요? 각자 기준이 달라서 그런거긴 할텐데 반응이 적응이 안 되어서 힘든 요즘입니다.. 그나저나 후폭풍이 있을까 두려워 저같은 경험 있는 분 계시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슬쩍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랑우리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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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안 부르는 신입한테 말해야 할까요
이번에 입사한 신입이 있는데 호칭을 그냥 ㅇㅇ씨 이러는데 말을 해야할까요 ? 직급이 있고 직책이 있는데 ..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부르기가 싫은건지… 뭔가 먼저 대리님이라고 불르라고 말은 못 하겠네요 …. 어떻게 해야하죠?
뀨잉꾸꾸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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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어서 고민인데 이겨낼 방법 없나요......
말 그대로..일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전 올초 복직자고 복직하면서 부서이동을 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불량 분석이고..(반도체) 불량 데이터 분석(컴터) 하거나 불량 시료가 있으면 확보해서 분석 장비로 시료 보며 분석을 하는 업무에요 데이터 분석은 잘해요 몇년 했으니... 그런데.. 시료 구해서 실물로 분석하는 업무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실물 분석은 불량이 뜨면 그 시료를 구해서 하는건데 불량 뜰 당시 선배가 A한테 실물 분석을 하자하더라구요...(경력직이시고 저 복직 전에 먼저 부서에 옴) 그땐 '저보다 먼저 왔으니~'하고 생각했는데 그 불량 일이 몇달째 이어져서 A는 분석실 가서 시료 보는 실물 분석을 주로하고 전 데이터 분석만 합니다 맨날 데이터 분석만 하는데 지겹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서 하기도 싫코 의욕도 떨어집니다.... 제가 지난달이랑 몇일전에도 실물 분석 하고 싶다고 여러차례 말했는데 이슈되는 불량이 없어서 시작할 타이밍이 없데요..(그건 맞아요 ) 하지만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A가 하는 불량 시료 구해서 분석 장비로 같이 알려주면서 하면 되는데... 최근 넘넘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일 없는 이 상황을 이겨낼 방법 없을까요... '업무공부 해야지' 마음 먹어도 옆에서 시료 찍어온거 보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들리면 집중이 안되요. 저도 배우고 싶고 알고싶고 알아먹고싶은데............
Okhanwoo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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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가 없는 자리에서의 호칭
제가 모시는 분이 ㅂㅈ인데 그 밑에 ㄱㅈ이 하나 있습니다 그 ㄱㅈ이 ㅂㅈ과 셋이 같이있을 때는 쳐 쪼개면서 잘해주는(척)을 시전합니다 근데 ㄱㅈ과 저 둘이 있을때는 표정 싹 굳어가면서 명령조로 이야기하죠 근데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제가 군 현역으로 있을때도 있었던 일인데요 상급자가 없는 자리에서 상급자를 OOO부장은~, OOO과장은~ 그 부장은, …….. 등등인거죠 여러분이 재직중이신 회사에서는 어떠한가요 맞는거죠?
전설의기사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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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입니다. 소프트웨어 경력증명을 하라고 하는데요. "SW기술자경력관리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인데요. 기술자등록하는데, 제 경력증명에 25,000원 비용이 들어갑니다. 제가 비용을 내야 하나요? 회사가 비용을 내주나요?
전설의한국인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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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점심 혼밥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를 했는데 점심 시간에 따로 같이 먹으러 가자 물어보지는 않아서 혼밥을 하게 되었는데 보통 신입 안챙겨주나요? 30명 규모 회사입니다
akakakak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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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타트업 vs 지방중견기업
올해 40대 후반에 사무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장에서 너무 힘들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두군데서 가능성이 보입니다. 40대 후반이다 보니... 이직이 쉽지 않네요.......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려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여러분 같으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서울 스타트업 장점 : 서울소재, 괜찮은 연봉, 자유스러운 분위기 등 단점 : 일이 많음, 장래불투명 지방 중견기업 장점 : 안정적인 사업구조 (대기업 숨겨진 자회사 정도?), 복리후생 (기숙사, 식당 등등) 단점 : 스타트업대비 낮은연봉 (약 1000정도 낮음), 지방근무 (주말부부 해야됨)
고민상담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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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서 비IT직군이란
글로벌 빅테크기업에서 비IT직군인 운영 (Operations)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평균 연봉이 1억이네 2억이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 연봉일뿐 저희 부서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네요. 그나마 영어라도 잘해서 글로벌 빅테크에 입사하긴 했는데 IT직군과의 처우가 너무 차이가 나서 가끔 힘이 빠집니다. 나름 대졸 후 경력 10년인데 내 연봉이 대학 갓 졸업한 개발자가 받는 성과급과 비슷한 거 보면 현타가 오네요. 같이 밥 먹는 테이블에서 일은 내가 제일 오래 했는데 월급은 제일 적은 걸 생각하면 내가 커리어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IT직군으로 옮기면 되지 않나 싶지만 출근 전 운동하고 퇴근 후 육아와 집안일 하면 잘 시간이 되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자기계발해서 운명을 바꾸긴 두렵고 게으른데, 남이 잘 먹고 잘 사는 거 보면 질투가 나는 못난 놈이 그냥 푸념 한번 해봅니다.
주식대박났다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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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도 유종의 미가 중요한 듯
퇴사 임박했다고 누가봐도 티 날 정도로 일에서 아예 손을 떼고 응당 해야하는 일인데도 안해서 기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지금껏 잘해왔더라도 마지막 이미지가 좋지 않게 되는 듯. 그렇죠?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여?
멍냥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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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HR업무를 하는 특성상 더 그렇기도 해요. 회사 내부 생활에선 큰 이슈가 없는데 팀 상사님이 얼마전부터 저녁자리에 자연스레 초대를 몇번 했는데 당연히 비즈니스적인 자리로 생각되었고 가끔 한두번 참석할때 몇번 뵙게됐던 분이 있습니다. 40대 중후반 타회사 대표 남자분인데, 자연스레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미혼이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여기까지 사실 아무런 특이점이 없었고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흘려듣고 저는 맛있게 식사를 했죠…) 근데 언제부턴가 상사분이 그 40대 대표분과 식사자리에 저를 자꾸 초대하려했고 사실상 칼퇴하고 싶지 퇴근하고나서까지 그런자리에 있기 싫어서 거절을 몇번했어요. 그러고 나서 한 이삼주 정도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오늘 저녁에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처음 뵀을때 인사치레상 명함교환을 해서 그 대표님께서도 제 명함을 갖고계세요. 저는 그분 번호는 굳이 저장은 안한상태) 근데 자연스레 이런저런 얘기로 안부 물으시더니 저희 상사분께서 제가 골프를 잘 친다고 했다며, 같이 라운딩을 가자고 제안을 하시네요..? 저는 솔직히 뭔가 자꾸 저를 저 대표님과 연결하려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자연스레 피했는데, 오늘 이렇게 갑자기 전화까지해서; 골프 라운딩 대접하겠다며… 조만간 시간 맞춰서 같이 나가자고 하시네요. (전 배운지 얼마 안된터라 머리도 안올렸다고 그냥 간접적인 거절을 했는데, 연습하면서 느는거라고 나중에 거절하지말고 꼭 같이 나가자고 반강제? 약속을 정하시더라구요) 전 이 상황이 좀 불편하고, 사실 싫은데;;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뭐 제 또래를 자연스레 소개시켜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애초에 캐주얼한 자리도 아니었구요..)40대 중후반 분이랑 자꾸 엮으려는 그런분위기가 있는게 느껴져요. 매번 거절하기도 죄송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너무 불편합니다..
코카사이다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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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0시간 업무 저만 그런가요,
나름 평판은 좋지 않지만 망하지 않을 중견기업에 재직중입니다.(경력입사) 법정업무 사무직 담당하고 있습니다 1.업무가 많습니다 주52시간이 모자랍니다 주평균 60시간 일하는데 업무가 처리 안대네요 매번야근이고 현장직보다 일 많이 합니다 업무가 양파 입니다 까도 까도 그동안 안한 법정업무가 계속나옵니다 수정하고 변경해놓고 2년차인데 아직도 정리가 안대네요 제능력이 부족한지 업무가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2.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이직을 준비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순이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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