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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기업의 특징은 무엇일까?
예전 리멤버 어느 게시글 좋소기업의 특징인 글을 보고 '참 맞는말이다'라고 웃어 넘겼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다니는 회사가 좋소기업인거같다. 왓차에서 방영한 좋좋소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대부분 적용 가능 할 것 같은데 좋소기업의 특징을 서로 공유해보고싶다. 1. 회사직원이 청소를 직접 하고 있다 - 쓰레기 통비우기, 분리수거, 바닥청소, 먼지털이 사무실 정리정돈 등 2. 사무실에 담배냄새가 진동 - 사무실에 흡연자비율이 높으며 그 비율은 대기업에서 소기업으로 갈수록 많다. - 심한 곳은 1시간에 20분을 담배 태우는고 40분을 근무하는데 하루 2시간은 담배를 태우며 돈을 번다 3. 직원들이 열정이 없다 - 업무관련 일뿐만아니라 모든 일이 있으면 회피하기 바쁘고 근무 태만도 서로서로 쉬쉬한다. - 누군가 일을 잘하거나 발전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바지끄댕이 잡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많다,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양 평준화되면서 모두 저평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만족한다 4. 복지는 무엇? - 직원의 사기를 위해서 종종 대표나 경영진들은 직원을 위해서 달디단 말을 하지만 그 약속은 한 두번에 끝나거나 사라지고 만다, 아니면 있는 것도 사라지거나.. - 점심 제공은 없다. 왜냐면 급여에 식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 채용공고에 있는 복지 설명이 진짜라고 믿는 사람은 없지? 얼마나 복지가 없으면 그런걸 적을까... 예를들면 점심식사 제공 5. 연봉 - 협상은 무슨 통보, 내가 일 잘하고 회사에 기여 많이하면 앞으로도 일만 더 늘어난다 - 정당한 성과 평가가 없다. - 합당한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연봉을 올려달라하면 '돈 올려달라는 사람들 다 도망갔다'라며 인상을 거부한다 6. 법인카드 - 업무 수행과 관련된 비용사용에 법인카드 쓰는것을 두려워한다. - 팀 회식을 해도 식비는 1/n 7. 휴가 및 근무 -포괄근무제라는 이름하에 근무시간보다 많게는 한시간 전에 출근강요하고 야근 밥먹듯, 또는 누구는 칼퇴하는걸 보고 자괴감을 느낀다. -개인 연차쓰는 것도 허락받고 쓰고 내 휴간데 눈치보이고 꼰대들이 사장보다 하급자 휴가에 더 민감하다 - 상급자 자신의 실수엔 관대하지만 하급자의 실수는 날을세우고 뭐라하는 사람이 많으며 사소한 엑셀 수식이나 출력물 조정을 할줄몰라 하급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8. 사장 친인척 근무 - 회사에 보이지 않는 사람이 직원으로 들어가있고 회사엔 사장 가족이 요직에 있다. - 20년 넘게 일한 직원은 이사 전무로 승진했지만 직함만 있는 직함 이사이며 회사 등기이사는 사장과 사모 그리고 자식이 올라가 있다
김과장김과장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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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무인데 안전관리자 선임관련
회사 안전이랑 상관없는 직무로 있는데 안전관리자가 안뽑혀서 뽑는거 포기하구 저 산안기사 있는줄 알고 자격증 선임걸자고 합니다. 일은 안전팀에서 다 한다는데 자격증 선임하면 교육도 받아야 되고 점검나오면 신경쓰일텐데... 수당도 2만원입니다. 사고는 거의 안나는 회사라 위험한 사업장은 아닌데... 사고라는게 또 모르니까요 평소에 인사부장이랑 같은 사무실이라 그걸 무기로 당연하다는듯 선임하려 하네요 수당이라도 챙겨주면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뭐 좋은 점도 없는데 신경만 쓰일거같아요. 선임 안걸자니 찍힐듯하고 ㅎㅎ 고민입니다
될놈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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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불안하지 않는 이유
미래는 늘 불확실합니다. 개인의 삶에서부터 프로젝트, 비즈니스까지. 불확실함은 종종 ‘불안’으로 이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불안’을 줄이고 ‘여유’를 갖게 될까요? https://brunch.co.kr/@yhkimbgit/58
데브카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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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긋지긋합니다
한국에서는 더이상 커리어를 쌓기 힘들어지네요 다들 IT Manager라는 Job Role의 무게를 모르네요 후려치는곳이 일상인 회사들이 왤케 많은지요... 심지어 이름만대면 알만한 회사들도요..... 그냥 해외로 떠나렵니다
네리안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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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1년 단위로 옮겨다녀요
저는 9년정도 직장을 쉬지 않고 다녔어요. 첫 회사는 아는분의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고 디자인 일이였지만.. 가끔씩 있던 공장일 까지하면서 3년을 버텼죠.. 3년을 버텼던 이유는 '저를 받아줄 곳이 있을까?' 라는 ..의문 때문에 입사 1년차에 그만둘까 라던 생각을 버티면 버텨왔죠... 그렇게 다음 회사로 가게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었고 좋은 사람들도 함께 였고 나름 괜찮았어요..그런데 회사의 감시라는게.. 도를넘드라구요. 그냥 제가 컴퓨터 상에 했었던 말들을 거의 다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실때도 있었고.. 저의 사생활까지두요.. 근데 그게.숨이 막힐듯한 갑갑함이 있어서 퇴사를하고.. 또 전에 있던 회사에서 절찾길래..제입사를 했어요... 그리고 또 사장님의 기대만큼 부흥하지 못했고 밤샘 새벽이 넘는 야근이 너무 많아져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그게 7개월정도만 다녔고.. 이 다음회사도 디자인회사로 1년정도 다니고.. 인간관계 때문에 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일에 집중이 잘가질 않았어요.. 제안서 작업이든 뭐든 정말 열심히 하고 결과가 안좋을때마다.. 정말 이 일을때려치고 싶지만..밥벌이가 이뿐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정신의학과도 다녀보고..약도 먹어보고... 잘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또.. 감시가 심했던 회사에서 제가 꼭 필요로 하고 와줬음 좋겠다 하여서.. 다시 재입사를 했습니다... 저도 제가 재입사를 하고 감시속에 힘들어 할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구나?라는 그런 말에 또 다니게 되었어요.. 역시나 이쪽도.. 사람들과의 트러블과 감시로 그만두게 되었구요... 정말 답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버티며..살아가야할지 답답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대화를 나눌때 눈마주치기도 힘들구요... 친구들도 자주 안만난지 2년이 넘어가네요.. 결국 안만난건..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살이 너무 많이쪄서..사람 앞에 당당하게 나서는 것도 어렵구요....
이게뭐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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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업무할 때 개인계정도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이에요. . 제가 업무 특성상 경쟁사 제품 리서치나, 업무툴 같은것 세팅해보고 그럴일이 많은데요 보통 이런 회사에서 쓸 업무용으로 툴이나 웹사이트 가입 하실때 개인계정이랑 회사메일 중에 어떤걸로 가입 하시나요..? 저는 반반 쓰고있는것 같은데 다른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망해버린나
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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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타입
1 T-T 1) 알면서 잘하는 형태 2) 알면서 할려는 형태 2 T-F 2)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형태 3) 알면서 하지않는 형태 3 F-T 4) 모르면서 할려는 형태 5)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형태 4 F-F 6) 모르면서 하지도 않는 형태 5 F-F-T 7) 모르면서 할려고도 하지않고 아는척하는 형태 사회에서는 가장선호하는 사람들은 T-T 타입일 것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좀 싫다는 타입은 F-F-T 타입일 것입니다 그런데 비호감 타입은 T-F, or F-T 타입일 수도 있습니다 T-T 타입은 사회에서 몇%나 될 까요? 그다지 많지 않은 극소수 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T-T 타입이 있지만, 평균적으로 일처리 능력의 T-T 타입은 극소수이겠죠 가장 회사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은 사실 F-F-T보다, F-F 타입에 가깝죠 F-F-T 타입일 수는 있겠지만 아는척을 하기 때문에, 모르면서 할려고 하지도 않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F-F-T가 비호감 타입인데, 사실 표면상으로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사람과 부딪쳐 보아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회사(사회)는 T-F 타입과 같이 일을 하면 얄미기도 하고, 기분이 퍅상하죠, 알면서 왜 하지 않을까? 사실 이 타입도 같이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F-T 타입도 같이 일을 해 보아야 알 수 있겠죠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형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해 보는 형태일 것입니다. 뭐 보편적이라고도 할 수 있죠 문제는 알면서 안하는 것, 모르면서 아는 척으로 하는 형태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회(회사)는 죽어가는 사회(회사)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가똑똑씨가 많은 사회(회사)는 상호소통도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서로의 똑똑한 부분을 주장을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회(회사)는 T-T가 선호적이지만 F-T(모르면서 할려고 하는 타입) 즉 열심히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탐구의 자세가 필요한 사람이 더 선호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더 발전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어떤타입의 사람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타입의 사람일까요?
시간답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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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모하실때 어떤식으로 하세요?
저의 경우 업무 메모를 세가지를 활용합니다 1. 엑셀: 주, 날짜, 업체명 (메일제목포함), 진행내용 이렇게 기록 이걸로 일일보고랑 주간보고에 복사해서 붙여넣기 함 2. 리갈패드노트 (A4): 일일 To do List 작성용, 다음날 계획업무+당일 해야하는 업무랑 추가로 업데이트 되는 업무들 메모해서 그것보고 진행 3. 리갈패드노트 (A5): 주강 To do list 작성, 다음주에 할 업무계획작성 전 안까먹으려고 하는건데 좀 번거러운게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회원님들은 어떤식으로 하세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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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다니면서 직장생활을 버티고 있습니다.
거의 입사와 동시에 정신과를 다녔구요, 이제 4년차에 이른 대리입니다. 지난 4년부터해서 하루하루가 진짜 미칠거 같습니다. 협력사들한테 전화하는 것도 어렵구요. 모니터 앞에서 일도 안잡히구요. 약을 먹는데도 도무지 컨트롤이 안될 지경입니다. 저는 좀 더 견디고 싶은데, 이게 옳은 걸까요? 일단 부서장 이하 모든 사람들이 제가 정신과에 다니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데리고 계십니다...
단깡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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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내 진로상담은
대부분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원하는 대답을 들으면 긍정적으로 댓글 달아주고 다른 의견이면 관심을 안 갖더군요~
김코딩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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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표처리, 세금계산서 등 발행업무
일반적 어느팀 누가 하시나요? (전표는 SAP 같은 매출전표) 1. 경영기획(지원)팀 2. 재무팀 3. 현업부서 답변해주시는 회사 규모도 첨부해주시면 더욱 감사할거 같습니다. 1. 대기업 2. 중견기업 3. 중소기업 번호만 적어주셔도 좀 자세히 적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umlove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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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은 용기내서
10년을 외식업에서 일하다 아주 우연히 정말 우연히 건축을 공부햇습니다. 멋진 게스트하우스 하나 이쁘게 지어서 브런치 레스토랑을 같이 운영하는게 꿈이었어요 외식업에서 과장직하다가.. 건축와서 사원으로 입사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건린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도 터닝포인트가 지금일지도?! 이제 32년산 유부초밥에 애까지 있지만 잘살아 보세 ps.. 적산은 너무 어려운것(feat.수량산출)
새시작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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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및 이직 경험담 공유
첫 직장에 오랫동안 몸 담았다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에서 맡은 아이템에 대한 전문성을 좀 키웠고 제가 나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할 정도였습니다. 두번째 직장도 같은 아이템을 파는, 경쟁사였는데 업계에서 제품 품질이 우수하기로 소문이 나 있고 업계 내 평판도 상위권인 곳이었기에 커리어를 더 키워보기 위해 이직을 하였습니다. 면접에서도 제가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를 필요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정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이직한 곳에 가서 직접 경험을 해보니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막상 입사를 하고 난 다음에 해당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주변인들이 진작에 물어봤으면 말리려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편의상 제가 입사한 순서대로 회사 1, 회사 2, 회사 3으로 표기하겠습니다.) 회사 1이 상당히 보수적인 분위기의 회사였는데 해당 회사에 오래 몸 담았었기에 어느 회사를 가든 거기 보다는 나을 것이고 잘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 2에 입사를 하고 나니 더 심한 분위기였습니다. 회사 2의 경우 기존에 오랫동안 있던 사람들 간의 어떠한 엄격한 기준이 있었고 그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평가를 좋지 않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기존에 있던 사람들 몇 몇 사이에서 저에 관한 안 좋은 뒷담화가 오갔다고 합니다. 회사 1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었고 주변에서도 크게 신경을 안 쓴 부분들을 회사 2에서는 엄청나게 고깝게 보았던 것이었죠. 물론 해당 부분들에 대해 제게 따로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회사 2에서는 업무 구조가 어떤 큰 틀의 업무를 맡고 그 안에서 생기는 일들을 처리하는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담당했던 업무 틀의 경우 일이 좀처럼 생기지 않는 성격이었습니다. 막상 일을 하는 시간보다 해야할 일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었죠. 그리고 위에서도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회의 시간에는 제가 하는 일이 없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비인간 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신도 점점 위축되어 갔고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할 만한 일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그 일이 다른사람에게 가버리는 상황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주변에 좀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대우 받을 바에는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낫겠다고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인사팀과의 면담에서도 더 오래 있어 봤자 스트레스만 더 쌓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고 결국 회사 2를 나오기로 결정을 하였고 그나마 다행인건 재취업 전까지 실업급여 수령을 위해 회사 측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주더군요. 하지만 퇴사 과정에서 정작 위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불러서 이야기 한 번 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회사 3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2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많이 우려하고 있었던 것과는 달리 회사 2에 비해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회사 3은 전혀 다른 아이템을 파는 회사였고 제가 한 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아이템이었습니다. 게다가 적용 분야도 제 전공과도 다른 분야여서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를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해당 분야를 열심히 팔 수 있게끔 시간과 비용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분야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되어 회사 내의 많은 사람들이 제 지식을 필요로 할 정도까지 성장을 하였습니다. 회사 3에 입사를 하고 분위기도 훨씬 좋고 자신감도 회복을 하고 제 경쟁력도 어느 정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회사 2에서 받은 상처가 회복이 되지 않았고 분노조절 장애까지 생기에 되어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마음에 큰 상처를 한 번 받게 되면 치유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회사 2로는 절대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제 글을 참고하셔서 가려는 회사의 평판 및 분위기 등을 잘 알아보시고 가셔서 저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른 천재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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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혀 이해안되는 풍토 (전 회사 평판조회)
구직활동 중 겪으실수 있는 현직장 레퍼런스 체크 들어오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공정하게 평가가 된다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곳에서는 지정한 담당자에게 연락준다하니 그건 납득하겠는데 (결국 공정성 자체를 논하는게 우습긴 한데...) 완전 랜덤으로 전화하여 레퍼 체크하는경우가 많나요? 이직 활동하면서 젤로 난감한 상황중에 하나이네요.
간절기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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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으셨나요?
벌써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실 해놓은 것도 없어서 막 취직하고 생각없이 일하다 보니 연차만 쌓여가네요. 연봉도 적고 업무가 연봉을 올리기 어려운 전문적인 일이 아니니 이직은 해야 겠다고 생각은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야겠다는게 고등학생때와 같이 정해지지가 않네요. 하고 싶은 일을 정해야 자격증이나 관련 공부할게 정해질텐데.. 다른분들은 어떤 식으로 직종을 정하셨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푯대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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