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이고
용돈 주려는 인간은 사업파트너의 위치입니다.
거진 3개월간. 프로젝트 하나 거의 끝나가는데
그 작업의 주도는 제가 거의 다하구.
후에 청소, 정리작업 또는 거래처에게. 부족분 요청같은 보조적 업무로 도움받아서. 원래 주는것과 별도로. 용돈? 한 50정도 줄려고 하는데.
계좌이체는. 심리적으로. 받은 느낌이 없구..
직접 현금으로 줘야. 용돈? 주네. 하는 느낌이 살지 않을까란. 생각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리스크는 받은 기록이 없어서. 까먹을 가능성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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