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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봉협상 및 상여금
연봉협상은 매년 시작할때 하나요? 아니면 입사한지 1년마다 하나요? 가글 보통 몇퍼센트 인상 요청하시나요? 상여금은 보통 연봉의 몇퍼센트 받나요? 사회초년생인데 스타트업인데 마케팅 cs 첫 직원으로 들어간지라 팀원이 꾸려지면 차차 직원들이 회사복지를 만들어간다는데 참고하고싶어서요ㅠ
준비시작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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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추행 가해자을 고소하고 싶습니다.. 성범죄 고소경험이 있으신 분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있었던 일부터 공유드리겠습니다. 가해자분은 제 직속 상사였습니다. 평일 저녁에 저와 술을 먹고 한시간 반가량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 놓으셨습니다. 이야기의 예시로 제가 돼지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허리가 얇다라던지, 자기가 조금만 젊었으면 꼬신다던지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운동/자세에 대한 조언을 빌미로 제 옷속에 손을 여러번 넣어서 상체를 만지셨고.. 제 손을 자기 옷 속이 넣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키스도 할뻔 했는데 다행이 열심히 밀어내서... 하진 않았습니다...ㅜ... 대충 위와 같은 일이 있었고 일단 회사에는 고발하여 해고 까지 징계가 내려졌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해자가 누군지 모르고 있으며.. 워낙 실력 있으셨던 분이여서 아마 좋은 곳으로 이직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그분이 없어져서 생기는 업무적 피해도 있고.. 제가 여자로서 지켜야 할 마음가짐을 어떻게든 지켜내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분은 해고당하고 끝인 것 같아 너무 괘씸합니다. 화가납니다.. 그래서 고소를 하고 싶으나... 주변에서는 장기간 이 일에 얽매여 있을 저을 걱정해 주더군요.. 실제로 성희롱 및 성추행 당하신 분들 중에 경험을 공유 받고 싶습니다.. 실제로 고소 과정과 결과에서 상처 치유가 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큰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대로 고소하지 않고 넘어가면 후회가 남을 것 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쿠루핑퐁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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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부하직원.
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하고는 종종 연락을 합니다. 그 친구는 26살에 입사했고 8개월 정도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그 친구가 퇴사했던 가장 큰이유는 꽌씨라는 사장 처남 (상무이사)때문이었습니다. 출근 시간 8시 30분 (근로계약서에는 9시)에서 1분만 늦어도 꽌씨라는 놈이 지랄발광을 했습니다. 지는 8시 20분까지 온다는 이유였죠. 꽌씨라는 놈은 돌아가면서 직원들을 괴롭혔었는데 이 친구한테는 8시 30분보다 일찍 나온다는 이유로 막내라는 이유로 항상 사무실 계단 청소 (사무실이 3층에 위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1층 휴게실 청소를 시켰죠. 매일 매일 그렇게 시키고 매주 금요일에는 사무실, 1층 플러스 차청소, 화장실 청소를 시켰는데 어느 날은 이 친구가 계단 청소를 하고 나니 꽌씨가 '계단이 더러우니 물티슈로 계단을 닦아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물티슈로 신발장을 닦으라 하고 그리고 나서는 물티슈로 탑차 내부까지 닦으라 했습니다. 이 친구가 저에게 와서 그러더군요. '내가 이 회사 직원인지 청소부인지 모르겠습니다..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불합리한것 같아서 사장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사장님, 이건 아닙니다. 이건 정도가 너무 지나치니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랬더니 돌아온다는 얘기가 '꽌씨가 이유가 있어서 그러겠지.' 계속 따졌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같았습니다. 그 대답을 듣고 내려오는데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그러더니 그 다음날부터 꽌씨가 저를 못살게 굴더군요. 대체 어느 회사에서 사무실 올라가는 계단을 물티슈로 닦으라고 하는지 아직도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무실 올라가는 계단은 평소에도 사무실 직원들이 안에서 신는 슬리퍼를 신고 밖에 나왔다가 그 슬리퍼 그대로 다시 사무실로 올라갑니다. 비오는 날에도 마찬가지구요. 그 친구는 이 망할 놈의 회사에서 수습기간 3개월 동안 180받고 3개월 지나서 190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그러더군요. '부장님, 시간 되십니까? 술 한잔 어떠십니까?' 저는 흔쾌히 응낙했고 그 친구에게 전화가 온 순간 직감했습니다. 아, 이 친구가 그만두려고 하는구나. 소주잔을 기울이며 이 친구가 그러더군요. '부장님,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저는 답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이 주옥같은 가좆같은 곳에서는 더 이상 미래도 희망도 없다. 그러니 너 살길 찾아 떠나라.' 그러더니 바로 일어나 사장한테 전화하더군요. 퇴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더군요. 그 친구는 지금 나가서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일합니다. 상여금이 무려 800퍼라더군요.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부장님, 저 6개월이 넘어서 상여금을 받았는데 급여까지 486만원 받았습니다.' 라구요. 저는 정말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니가 여길 나가서 더 잘되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른다.. 라구요.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다 부장님 덕입니다. 부장님이 그때 그렇게 말씀해주지 않으셨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습니다. 부장님도 이리로 오세요. 일자리 마련하겠습니다. ' 저는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곧 퇴사할 거라서요.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고 유치하고 추접스럽고 지겹고 징그러운것이 회사생활이네요. ㅎ... 불합리한게 있으면 말해라. 건의사항 있으면 말해라.. 해놓고 말하면 안된다고만 하고 납득할만한 이유는 말하지도 않고... 믹스허브 망해라. 믹스허브 망해라. 믹스허브 망해라. 사람 귀한줄 모르는 믹스허브 꼭 망해라.
상배아빠오삼계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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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제 아이디어를 가로채는데..
회사에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도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반대하다가 몇달이 지나 제 아이디어를 대표본인 생각처럼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를 왜 내지 않느냐고 오히려 역정을 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ifnfi78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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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평판 망치는 사수...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이번에 대기업에 신입사원 입사해 사수에게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사수 성격이 일반적인 사람들이랑 너무 다릅니다. 모든 것을 본인 스타일로 맞추지 않으면 짜증내고 저의 자존감을 건드리는 말도 서슴치 않게합니다. (필터링x) 가장 심한건 이메일 보낼 때조차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와 같은 일반적인 인사치례도 쓰지 못하게하고 줄바꿈도 못하게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청드립니다 대신 명령어조를 사용하도록 강요합니다.  타부서, 협력사 과장,차장님에게 업무차 메일을 보낼 때도 명령어조를 써야하니 사내에서 제 이미지가 어떨지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또한 업무 알려준다는 명목하에  제 컴퓨터를 점령하고 저의 사내메신저 계정으로 타부서 상급자들에게 본인 계정인것처럼 싸가지 없이 말하고 다닙니다.    본인 계정이 아니라 신입 계정이란걸 구분 못할 정도는 아니신거 같은데... 이건 일부러 저 맥이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럴 때마다 신입 미친거아니냐는 말을 수 없이 들었고, 매번 해명하느라 진땀이 빠집니다... 실제로 이 때문에 신입이 싸가지 없다고 뒷담하는 말도 건너건너 들었고 같은부서 다른 상사분들한테도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니 잘못이 아니라도 사과해야한다" 이런 말도 많이 들어서 매번 사과 드리는 것도 이제 지쳐갑니다. 그래서 또 공손하게 업무하면 왜이리 업무를 비굴하고 자신감 없이 하냐고 사수한테 혼나고... 어떻게 행동해도 가불기라 결국엔 혼나게 됩니다. 매번 사수가 시켰다 사수가 했다 해명할 수 도 없고 정말 어떡해야하나요... 제가 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왜이렇게 고통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잘못만난 죄인가요?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ㅠㅠ 
행복하고싶어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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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끝날 예정 시간에 맞춰 퇴근 준비한 사원의 태도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갓 1년된 사원입니다. 저희 팀장님의 지적에 관련해 조금 의문이 드는데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근무 중 미팅 시간이 오후 4시고 오후 6시에 퇴근인데 오후 6시 쯤 혹은 더 늦게 끝날 것으로 예상되어 개인짐을 들고 나갔습니다. 헌데 팀장님이 태도 지적을 하시더라구요. 미팅 후 할 일이 생기면 복귀해서 일할 생각을 해야지 퇴근할 생각을 하냐고요.... 업무 특성상 지금이 매우 바쁜시기이기는 하나 제 생각에는 오늘 특별히 할일이 없을 것 같아 개인짐을 가져왔습니다. 예상대로 미팅은 7시쯤 끝낫고 더 이상 할일이 없어 미팅장소에서 귀가는 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마인드는 돈 준만큼만 일하고 시키지 않을 일은 하지 않는다는 철저히 요즘 세대 마인드입니다. 다만 할일이 있다면 유동적으로 야근을 하는 것에 큰 거리낌도 없으며 저희 회사는 그렇게 야근을 시키는 회사도 아니구요... 이와 더뷸어 팀장님은 항상 9시 출근인데 30분 항상 일찍오라고 하시는 편이며, 열정과 태도를 중시하시고 그걸 자신한테 보이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개인짐응 챙겨나온 저는 정말 실례할만한 짓을 한거고 혼날만한 행동은 한건지 여러분의 의견 과감히 부탁드립니다!!!!
뚜뚜루루루비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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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에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걸 비웃는 풍토
이런 풍토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참 개탄스럽습니다. 회사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바보 같다고 여기고 미련하다고 여기고 자기를 아끼지 못하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꽤 있어서요. 이런 시선을 받는 열일러는 어떻게 마인드를 대처하고 대하는 게 좋을까요...
또라에몽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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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 만드는 후배유형
이중에 가장 나를 미치게 하는 후배는? 1. 승진도 결정권도 필요없다 만년대리 만년부서원 2. 분노조절장애 후배양성 브레이커 3. 자나깨나 회사욕 상사욕 뒷담화 머신 4. 애정결핍 나르시스트 눈치없는 눈치왕 하아.. 쓰고보니 인생무상.. 내년에 신사업쪽 론칭한거 부장으로 발령할테니 준비하라는 통보받고 후임추천하라고 하길래 목록에 있는 인원 미리 면담해보니 ㅡ 저는 그냥 가늘고 길게 살고 싶습니다. (5년 대리면 충분히 가늘었어) ㅡ 요즘 애들은 너무 저를 화나게 합니다. (너도 나를 화나게 해) ㅡ 정부장님은 오부장님 아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할텐데..) ㅡ 회사에서 제가 하는거에 비해 인정을 안해줘서 너무 서운해요. (나도 서운해 넌 조금 만 더 하면 인정받을 텐데) 위에 1,2,3,4 번이라.. 그냥 외부에서 수혈하자고 건의드림.. 그런데 이해는 갑니다. 승진은 예전처럼 기쁜일이 아니며 80년대생과 신입간의 직업관에서 비롯되는 마찰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며 아직도 벌래 처럼 남아있는 사내정치문화에 젖어버린 후배를 마냥 나무랄 수 없으며 이따금 성과에 비해 보상이 박한 세상임을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또 씁씁
일근이야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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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직원에 대한 궁금증
부서직원이 오늘 오후 반차 좀 써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사무실을 따로 써서 전화로 물었는데 목소리가 다 죽어가길래 다시 직원에게 전화해서 많이 안 좋으면 그냥 점심시간에 들어가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쌩쌩한 목소리로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매번 반차를 써도 되냐고 물을 때만 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하고 결재하고 나면 멀쩡해지는 건 뭘까요? 나이도 저보다 훨씬 많으시고 40대인데 전부 병가를 쓰느라고 그런 걸까요? 절 어려워하지도 않는데 놀리는 걸까요? 전 사무실을 따로 써서 그렇다쳐도 같은 사무실 다른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할 진 신경 안 쓰나 봅니다. 회사 직원분들이 이 직원보고 이 세상 사람 마인드가 아니다. 닫혀있는 사람이니 마음을 열게 도와줘라. 하는데 같이 점심먹자하면 늘 병원 간다, 은행간다, 도시락 싸왔다 하고 워크샵도 입사 이래 5년 연속 휴가내고 불참하는데 무조건 존중해보려고 하는데 서운하기까지 합니다. 자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함께 식사하는 것도 싫다는데 입사지원서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구구절절 써놓았네요. 이젠 그래서 채용할 때 자기소개서 안 믿게 됐어요.
행복한 사람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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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횡령사건
이번엔 농협 횡령액은 40억 목적은 스포츠 도박 빚 탕감 ... 이번에도 잡혔지만, 이미 거의 다 썼겠고, 몇년 살다 나오면 돈 걱정 없이 살게 될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63214?sid=102
설탕절
억대연봉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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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책임회피 너무 어이가없네요
직원이 한명있는데요. 책임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화가 납니다. 본인이 물어봐놓고 제 담당이 아닌데요?? 하는건 무슨경우일까요. 어제 서버 프로그래머 한명이 클라이언트쪽 동작이 안 된다면서 저한테 물어보러 왔길래 이슈를 협업툴에 남겨놓았습니다. 일딴 로그 찾고 소스 분석해서 클라이언트쪽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자료를 올려놓았는데. 다음날 저한테 이게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하는 얼척없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니 자기가 이슈 있다고 확인 해달라고 카톡 보내서, 확인해 준건데 본인이 더 이상 확인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이아니면 이관을 하던가 하면될걸 이걸 왜 저한테 와서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따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평소에 실 서버, 테스트 서버 같은 상식적인 IT용어도 잘 못알아들어서 좀 의아했엇는데 사용하는 문장을 보면 책임 회피성이 강하고 이 회사는 이런 사람이 꽤 있네요?? 개발을 떠나서 본인일이랑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져야한다는 이런 기본적인거 까지 말해 주어야되나요?
이게뭐야44
은 따봉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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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관리&교육 따로 하시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후임이 제가 없는 동안 업무 실수가 많았나봐요.. 저를 불러서 교육을 잘 시켰는지 묻고 저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잘 교육해주라고 하시고요. 1년 정도 되신 계약직 분이시고 실수한 일은 처음해보시는 분이라 어느정도 못하는건 이해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고민스럽네요! 질문은 아래 두개입니다! 1) 제가 교육을 똑바로 못시킨 부분은 저의 잘못이 맞는건지 궁금해요! 저때문에 피해주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저도 선임이 없었고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저의 책임이라는 논리가 당황스럽네요ㅠㅠ 2) 앞으로 후임을 어느정도로 책임지고 교육해야 하는걸까요? 저도 2년차이고 작은 회사라서 늘 팀장에게 직속보고로 업무를 해왔어요. 팀장에게 가기 전 제가 검토하는 수준이면 될지, 하나하나 불러놓고 엄무별로 방법을 알려주면서 일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가르쳐주시나요?
oh2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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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회사에서 유능한 직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
인사팀에 근무하면서, 핵심인재 관리 등을 담당했고 핵심인재들의 특징들을 보면서 느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조직에서 계속 크고 작은 일이 끊이지 않는다. 유능한 직원일 수록 조직은 그 사람을 놔두지 않는다. 흔히 파레토 법칙(2:8법칙)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조직은 이끄는 사람은 실제 20% 남짓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끊임 없는 과업이 주어진다. 또 조직은 이들에게 일을 부여함으로써, 더 큰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이를 달성하는 자에게는 더 큰 보상을, 실패하는 자에게는 가혹한 피드백을 주지만 보통 유능한 인재들은 어떻게 해서든 보상을 받을 수 있을만한 성과를 달성해온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이들에게 너무 많은 일이 몰리거나, 너무 높은 기대수준을 가진 업무를 부여해 제 풀에 꺾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위해, 스스로가 업무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리더에게 명확히 밝히거나 역제안하여 다른 이에게 업무를 넘길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리더나 조직도 업무에 대한 적절한 분배 및 유능한 직원의 기대수준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2. 자꾸 내 이름이 거론된다. 본인의 이름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면 둘 중 하나다. 욕먹고 있던가, 잘하고 있던가. 이 중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방법은, 상위 리더(사업부장, 임원)들이 나를 인지하는가 아닌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대개 조직의 우수인재들은 상위 리더들의 눈에 띄게 되어있으며, 경영회의 등 리더 모임 석상에서 조직발령에 꾸준히 거론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어디선가 내 이름이 들려올때 상위 리더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조직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에 욕먹고 있는 사람들은 상위 리더가 대부분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이미 조직에서 자잘한 업무만을 부여하거나, 누군지 조차 관심없기 때문이다. 또한 상위 리더가 데리고 있는 구성원은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만약 저성과자임에도 상위리더가 기억하고 있다면, 거의 끝자락에 서있다고 보면 된다. 유능한 인재가 잦은 부름으로 인해 겪는 단점은 조직발령이 잦거나 커리어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다. 조직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여러군데의 CA(Change Agent)로 활용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잘 완화할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3. 회사의 주요 행사에 참여시킨다. 회사는 유능한 인재를 구성원들의 롤모델로 만들고, 전 구성원들이 그를 본받게 만들고 싶어한다. 이는 회사 내 커리어 패스를 그리게끔하여, 구성원들에게 미래를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능한 인재는 늘 회사의 주요 행사에 참석시키려고 한다. 연말행사에서 시상받거나, 혹은 주요 자리(주로 경영진 근처)에 배석하게 하게 만든다. 이 때 구성원들은 다소 경영진과의 자리를 부담스러워 하는데, HR부서가 경영진과 함께 배석시키는 이유는 경영진이 그들을 동기부여 시켜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유능한 인재와 함께 하면서, 그들에 대한 칭찬을 하고 싶어하지 평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미 그들에 대한 평가는 경영진이 HR 부서에서 보고 받는 내용, 팀장/사업부장들이 보고하는 내용으로 끝나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을 흔히 쫄 필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배석하여 대담하기를 권한다. 단점은, 행사 이외의 자리가 많아지고 그 자리에서 실수가 종종 이뤄진다. 경영진과 흔히 만날 수 없기에, 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번 만나는 자리에서는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한번의 실수로 그 사람이 유능한지 아닌지 판단하지는 않지만, 기억 속 인상이라는 것이 중요하니 만에하나의 조심할 필요는 있다. 4. 조직의 리더와 일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유능한 인재일 수록 리더와 근접한 거리에서 일하게 된다. 이는 리더가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 성과를 잘 만들어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구성원이라면, 리더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리더가 해야하는 팀원들의 관리/육성에도 조금씩 책임과 권한이 부여된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 성과, 능력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향후, 조직의 리더 부재 시에 리더 역할을 맡게되는 예비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다. 이미 회사 내에서도 다음 리더로 내정되어 있게 되며, 리더로 직책을 부여받을 루트를 확보하게 된다. 물론 요즘 시대에 리더가 되는 것을 원치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회사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리더의 직책을 부여받지 못한다면 스스로에 대한 성취욕과 인정욕도 떨어지기 때문에 동기부여 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리더와 함께 일하기 되면, 더욱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된다. 업무과중, 팀원관리/육성책임, 팀원으로써는 생각하지 않아도 될 리더의 고충을 함께 나눠갖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며, Sub Leadership 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5. 처음에는 시기와 질투를 받지만, 나중에는 도움을 요청한다. 유능한 인재일 수록 회사에서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초기에는 주변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가 많다. 성과를 폄하하거나, 협업에서 협조적이지 못한 경우들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유능한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거나, 그것을 넘어 이용하려는 경우들도 있다. 또,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이는 조직에서 유능한 직원의 영향력이 확대됨을 의미한다. 또 그 직원은 다양한 부서에서 협력을 얻기도 쉬워지며, 어디서든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와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해내는데도 기여한다. 단점은 초기의 시기 질투를 이겨내지 못하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없다는 점인데, 이것보다 치명적인 것은 향후 유능한 직원에게 도움과 협조를 구하는 다른 직원들의 요청에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본업을 하지 못하게되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본인에게 있어서도 조직에게 있어서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유능한 직원에게는 중요한 일이 부여된다. 그런데 남 일을 도와주다가 정작 본인의 일을 못하게된다면 회사의 손해는 어디가 더 클까? 그렇기 때문에 유능한 직원에게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주거나, 리더가 적절하게 중재해줄 필요가 있다.
인사이다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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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이면
지금도 젊지만 산에서 군생활을 할 때, 훈련중 계곡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몸을 날랐어야만 했는데요… 그때 꼬리뼈에 금이 갔었고 훈련이 종료되고 나서 2주 후에야 병원응 방문했었습니다(간단한 상태진단만 실시했고, 치료는 못 받았네요) 지금도 비가오기 전날 비가오면 비가오고나서도 날이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쨍쨍한 날이 아니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벌써 5년됐네요 …^^ 완치는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아프신 곳이 있다면 어떻게 치료하시나요?
전설의기사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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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람의 흔적에서 인생의 무상을 느낄때,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미생에서 흔히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많은 사연이 있고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죠. 저는 회사에서 데이터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모든 히스토리와 사업의 시작과 연관성등을 보고 정리하게 되는데요, 지라나, 컨플, 슬랙등 당시 회사에서 사용한 메신저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반갑기도 하고, 아. 이사람이 아직도 회사에 있구나를 느낍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이고 회사를 바꿔보려고 했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회사는 다시 새로운 사람을 뽑고. 그런 일련의 프로세스를 보다보면 그런 감정이 듭니다. 아. 이 사람은 모든걸 바쳐서 이 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왜 나갔을까. 아. 이 사업은 어쩌다가 이런식으로 막혀서 결국 방치되었을까. 제가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니고, 언젠간 제가 만든 모든 히스토리와 기록들이 남아 제 후임자들이 제 기록을 보고 '저'를 느끼겠죠. 발버둥치고, 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저도 회사에서 벗어나고 잊혀지는. 그런 사람이 되겠죠. 아직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배우고 싶고 아직도 더 도전하고 싶고 회사를 바꾸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를 하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 제 능력을 키워야 겠죠. ---------------------------------------------- 오랜만에 밤에 글을 적느라 센치해졌네요. 오늘도 각자의 역사를 남기러 한발짝 나가 봅시다. 저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필요했던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어지네요. 아침에 출근하면 어제 괜시레 짜증내고 미뤘던 옆부서 파트장의 부탁이나 처리해야 겠습니다. "한 바탕 한집의 바둑에 싸움이 끝나면, 뭘 위해 그리 애썻는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바둑이다. 돌은 놓아진다. 모두 각자의 싸움을 시작하는것일 뿐이다." -드라마 '미생'中-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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