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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사기와 실패는 달라"
WSJ와의 인터뷰네요. "내 행동은 말과 100% 부합…실패와 사기는 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3050500009?site=popup_share_copy
크레용a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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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분들은 근무 중 어떻게 잠깐 휴식을 취하시나요?
흡연하는 사람들은 담배 핀다고 잠깐 쉬었다 오는데 비흡연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같이 일하고 있는데 흡연자는 담배 필 동안 비흡연자는 일 하고 있고 ㅠㅠㅠ 이런건 불공평 한듯..
유리가 좋아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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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의 술술듣는 썰썰 - 3.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스르는 연어들
"연어는 강가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약 5년을 머물다 성어가되어 산란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두꺼비세상 데이터 분석가 김지영입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에서는 어떤 상품을 팔고 있나요? 상품은 마치 연어처럼 입고(정보입력)에서 출고(정보마감)까지 하나의 Life Cycle(생명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이 상품의 생명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나 상품의 방향성과 개선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플랫폼 서비스에서는 상품을 통하여 시스템의 개선점을 찾아가는데 포인트를 얻기도 합니다. 짧은 예시를 통하여 상품의 생명주기가 대표적인 부서들에게 연관을 주는 포인트를 잡아 보겠습니다. - 개발부서에서 상품의 생명주기 : 시스템상의 오류 개선을 위하여 올바르게 검수되지 않은 기술 QA, 시스템 전반에 걸친 work flow파악 -서비스 기획부서에게 상품의 생명주기 :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상품)의 flow 파악 및 누락, 오류 데이터(상품)에 대하여 UI,UX개선 및 시스템 서비스 개선에 인사이트 -마케팅부서에서 상품의 생명주기 : 상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 파악 및 리타게팅 타이밍 및 CPI CPA 단가 측정 참고, 고객인입 단계에서 맞춤형 타게팅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상품의 생명주기는 상품(서비스)이 기획된 시점부터 이미 파악을 해놓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시스템의 유지보수나 개선을 통하여 생명주기가 좀 더 복잡해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이러한 주기들을 최신화하여 고객에 대한 정확한 타게팅을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O.T.R--------------------- 장마가 시작되고 어느덧 날씨가 우중충해서 다들 산뜻한 하루가 되지 못하네요^^; 저는 어제 약속이 있다가 급작스러운 폭우에 흠뻑 젖는 사건이.. 어제는 이자카야에서 신나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간의 마무리를 하는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IZAKAYA
김지영 | kt ds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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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존님, 경력 채용은 돈으로 경험을 사는 거예요.” 이보다 정확하게 정의한 문장을 아직 보지 못했다. A.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듣거나 책으로 유튜브를 통해 지식을 확장하는 첫 번째 방법을 통해 무언가를 알 수 있게 된다. B. 직접 경험을 통해 확실하게 아는 단계를 넘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쿠팡으로 이직을 고민할 때 물류 쪽에 좋지 않은 이미지의 보도가 많았다. 그래서, 직접 3개월 정도 배송 업무를 해 보았고,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 보았으며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쿠팡을 이용하는지 물어보았다. 무언가를 진짜 제대로 알려면 경험해야 한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이지만,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과 유튜브 지식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그런데 경험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한정적이라는 어려움이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유튜브로 아는 척 하려면 30분이면 될 것이지만, 실제 준비하고 경험하려면 적어도 1년이라는 시간과 그것을 실행할 미친 열정의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경력 채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여러분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맨 위의 말씀을 주었던 후배이자 제 스승 그 분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다.
이종희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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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7년차인데 아직도 앞에 나가면 힘드네요
넋두리 해봅니다.. 직장생활 7년차인데 아직도 팀원들이나 팀장들 앞에서 회의자료 발표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전에 회의내용 발표하다가 과호흡이 와서 훔 못쉬고 버벅거렸던 적이 있어 자꾸 그 장면이 떠올라서 힘들고 괴롭네요 저와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있다면 극복은 하셨는지요..
딜라잇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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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개발자인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로 활동했습니다. 어느 순간 이쪽 분야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본래 전공이 시각디자인인데, 당시 간략한 html css를 흥미롭게 배웟던 때가 생각이 나, 개발자로 전향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 현업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1. 개발자 첫걸음으로 무슨 코딩 언어부터 배워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까요? 뭐부터 배우는 것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어떤 분야의 개발자로 나갈건지 방향성부터 잡아야할 것 같은데, 추천하는? 혹은 현업이 봤을때, 앞으로 유망할 분야가 있을까요? 3. 국비와 부트캠프 중 어느 것이 낫고, 혹 부트캠프라면 추천할만한 곳 부탁드립니다
열ㄹ럴ㄹ럴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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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직무 - 내 자녀에게 추천한다 vs 안한다
나눠보면 어떨까요 직무 / 추천여부 / 이유 이렇게요 일단 저부터 ㅋㅋㅋ 마케팅 / 안한다 / 잡부로 귀결될 확률이 높음 ㅠㅠ
둡둡
억대연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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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여러분~ 매크로 경제흐름에 휘둘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금융권 현직이 입니다~ 결국, 미연준도 경기침체를 인정하면서 경제 연착륙은 더욱 어려워 질듯 합니다. 본격적인 하락장의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두려워 하고 있는 지금, 짧은 제 투자경험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글자 올려 봅니다. 저 역시 처음 투자할때 각종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거시적 시장흐름을 중요하게 보았는데요. 그런데, 돌아보면 '안 봐도 될 손해'들을 본것 같아서,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개미투자 여러분~ 매크로 경제흐름에 휘둘리지 마세요!"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잘못 배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단타 매매를 배운다던가 또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매크로 경제흐름에 그렇게 휘둘릴 필요가 없는데, 이런저런 시장변화에 너무 휘둘리면서 사실은 안 봐도 될 손해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는 거죠. 그러면, 안 봐도 될 손해를 정말 안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잘 알고! 투자해야 되고, 가능하면 싼 가격!에 사야 합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너무 뻔한 이야기 라고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반대로 하죠. (잘 모르면서 비싸게 삽니다) "개인 투자자한테 맞는 투자종목과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 컨텐츠 채널에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들이 나오시잖아요. 그 분들은 사실 '주식의 고수' 라기보다는 산업을 분석하시는 분들이고 기업을 분석하시는 전문가들 이시죠. 그래서, 주로 기관들 특히 자산 운용사들 대상으로 하는 분석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분들이 말하는 투자법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해야 되는 방법하고는 달라야 합니다. 시장에 휘둘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예를 들어볼께요 저는 요즘 핫한 2차전지 쪽에 양극재 업체를 한개 보면서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서 구조적으로 성장을 할 종목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요즘 주식시장이 가라앉으면서 이 종목도 올해 초에 약 3만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원래 5만원 넘었던 것이죠) 이럴 때 이 기업을 잘안다고 한다면, 오히려 좋은 종목이고 구조적으로 성장할 섹터이기 때문에 싼 가격에서 더 담으면 되거든요. 그러면, 반등했을 때 기존에 갖고 있던 비중은 원금회복이 되고 조정받았을 때 샀던 것은 오히려 수익이 나게 되겠죠.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면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수익이 날 가능성이 높은 텐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장에 휘둘리는 투자를 하게 되면서 이슈가 되는 시점인 5만원일 때 샀다가 떨어지면 버티다 버티다 못해 3만원 초반대 바닥가격에서 더 떨어질까봐 겁나서 팔아버리게 되는 거죠. 우리는 이런 걸 손절이라고 하는데, 슬프게도 가격은 다시 그때부터 올라가죠(ㅠㅠ) 많은 분들이(저를 포함) 증권사 리포트 한번 보고 이 종목 좋다 하니까 사는데, 사실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는 시기는 오르기 전보다는 웬만큼 오르고 나서 나오는 경우들이 더 많아요. (물론, 오르기 전에 리포트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대형주들의 경우 전체 시장흐름에서 지수에 연동돼서 움직이기 때문에 오르고 나서 훨씬 리포트 숫자가 많아집니다. 이미 미래의 실적이라든지 좋은 요인들은 다 반영해서 주가가 웬만큼 올랐는데, 그때 리포트를 보면서 덩달아 사거든요. 바로 비싸게 사는 거죠. 그리고, 나중에 시장에 조정이 오면 그게 떨어지는 겁니다. 삼성전자가 대표적이죠. 지금 우리가 다 경험했듯이 9만원대 샀다가 5만원대까지 떨어지고 그러잖아요. 개인투자자들은 좋은 중소형주에 투자할수 있게 스터디 해야 합니다. 실적이 좋아지기 직전의 구간에 투자하면 웬만한 상황에서는 다 수익이 나죠. 그러면, 스터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기업의 실적 체크 입니다. (저는 현금흐름을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예를 들면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든 실적이 안 좋았다가 실적이 되게 좋아지는 종목이 있고, 또, 실적이 좋다고 해도 시장에서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실적이 잘 나오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 기업들은 분기 보고서가 올라옵니다. 바로 그런 기업들을 골라서 보는 거죠. 분기 보고서를 자세히 보면서, 이 회사와 관련된 증권사 리포트도 참고 할 수 있고요. 관련한 기사들도 검색하고, 사업 보고서를 잘 보고 궁금한 내용들은 회사 주식 담당자에게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어떤 산업이 지금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봐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2차전지 섹터는 지금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걸 대부분 사람들이 알잖아요) 그 안에서 이 회사가 그동안 실적이 안 좋다가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면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고 구조적으로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런데 이 회사가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든지 시장에 잘 안 알려져 있어서 주가가 오랫동안 바닥을 기고 있다고 한다면, 그런 종목들은 사두면 시간 문제일 뿐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더 크겠지요. 결국, 지수에 연동하기 보다, 실적에 연동해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성장하는 섹터내에서 찾아내는 자신만의 스터디가 필요한 것이라고 할수 있어요. (물론, 재무건전성도 챙겨야 겠지요) 그렇게 한다면, 남는건 오직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제 스스로도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ke Your Way ※ 본 게시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필자가 속한 기관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강조 드리오니, 오해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김승태 | KB국민은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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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의시 자동회의록 되는거있나요?
예를들어 줌미팅시 그런거있나요?
임원니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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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행복한지 물었습니다
세 사람에게 직장생활이 행복한지 물었습니다. A는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마음이 맞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원하는 일을 하면서 매일 성취하고 성장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지 알고, 그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B는 불행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일에 대한 적성, 보상에 대한 불만 같은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말할 정도인 걸 보니 아마도 많이 힘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의 불행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C에게도 행복하냐고 물었습니다. “…아니" C가 답했습니다. 그럼 불행하냐고 물었습니다. “음…아니.." 반대되는 두 개의 질문에 같은 대답이 돌아옵니다. 하는 일도 익숙해졌고, 관계 문제도 딱히 없고, 월급이 많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기 안의 무언가를 잃어가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연차가 쌓일수록 세상 밖에서는 할 줄 아는 게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같은, 고립되고 있는 느낌. 또 그 느낌이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상태였습니다. A와 B는, 상태는 정반대이지만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강력한 동기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지켜내려는 동기, 또는 지금의 이 불행을 벗어나야겠다는 명확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 C에게는 그런 동기가 없었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시도가 멈춘, 혼자서는 어떤 새로운 일을 일으킬 의지가 생기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 시대에 안정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은 사실 위험을 축적하고 있다. 책 <직업의 종말>을 쓴 테일러 피어슨의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고민과 노력을 통해 조만간 더 나은 직장생활을 쟁취할 B보다도 C의 상태가 더 위험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____ 직장생활의 권태감이 심해지는 시기가 찾아올 때면, 저는 스스로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분명 불행한 건 아니었지만, 행복하다는 대답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마도 C의 상태에 꽤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직장생활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도망치듯 이직을 할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는 그게 답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당장 해야 할 숙제를 미루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그러진 못했습니다. 요즘은 삶에서 ‘일’이란 무엇인지, 내가 다녀야 할 직장이 아니라, 가져야할 직업이 무엇인지 미뤄왔던 고민들을 치열하게 마주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과 직장이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생각, 관점, 시도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그런 주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눠볼 생각입니다. 운 좋게 인플루언서라는 이름을 달게 됐지만, 저 역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정을 함께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 또는 애써 외면하고 계신 분들이 이 공간에 분명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직장이 주목을 받고, 누군가는 똑똑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도 하는 요즘 저의 이야기가 미련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소리처럼 들리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저 9년차 직장인의 설익은 생각과 서툰 여정을 흥미롭게 지켜봐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혹시나 제가 던지는 화두에 마음이 끌려 간간히 고민에 동참해주는 분들이 생긴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인사를 겸해 첫번째 글을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쓴이 소개 현대차그룹 칼럼니스트, 원티드 인살롱 필진,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로 활동 중입니다.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관리회계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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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
본론은 제가 연봉 하향지원으로 이직 했습니다 사무직에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물류 관련해서 그런데 입사하는 기간이 생각 보다 많이 남아서 전체적인 일을 해보고싶은 모험감이 들어 티오가 부족한 생산팀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생산실장님이 일을 가르쳐주고 거기에 맞춰서 못하니까 옆에서 자꾸 머라하시고 제 행동 사사건건 지적을 하셨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고 저도 듣다보니 거기에 대한 반박을 했었구요 근데 그양반은 자기 매뉴얼이 무조건 맞는 거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마인드고 저는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방안을 제시하고 거기서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않아 계속 투닥 거렸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그런날이 있었는데 사무실에 갔는데 대표 다이렉트 면담을 했습니다 자기 아빠라고 하시더군요 아 그렇구나 하고 조금만 참고 사무직으로 넘어오면 아무일없지 않느냐 실장 없는곳으로 보내주겠다 실장이 없는 생산라인으로 가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다가 소분조장 이모 분이 제가 일하는게 답답하셨는지 실장님있는 3층으로 다시가라고 하시길래 대표님께서 실장님이랑 안마주치게끔 해주신다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니 머라하시면서 가라고 말씀하셔서 올라갔고 일하는 와중에 일이 왜그렇게ㅡ하냐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전처럼 반박하지 않고 그냥 넵 이러고 치웠는데 이층으로 다시 내려갔는데 물건이 쉴새 없이 나오는 중에 제가 소분조장이모 한테 제품이 너무 빨리 나와서 포장중간에 알코올로 묻혀서 닦는 작업이 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저한테 머라카노 그러면서 알코올 충분히 적셔서 닦으란 소리 못들었냐고 제품이 너무 빨리나와서 이렇게 대충 안닦으면 포장이 안된다 못하면 그런게 어딧냐고 말씀하시더니 제가 인생을 바쳐 내는 속도라고 말씀드렸더니 우리는 속도도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 하니 저보고 저번에 대표면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얘기가 생산반장이랑 이모들 실장 이렇게 얘기가 나온다고 사유서를 써오라고 하네요 일단은 양식 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쓰겠다고 했는데 주신양식이 시말서 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화사에 막대한 피해나 기물파손 이런게 아니니까 막적기 어렵네요 선배님들에 진심어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떤스탠스로 가야할지 이런것들도 무탁드려요 ㅠ
박숴준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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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쓰는
그룹웨어. 저번주금요일날 ID 신청했는데..오늘점심 먹고 자리에와보니 인사팀에서 포스트잇에 ID 발급 되었다고 쪽지 남겨주고 갔네요ㅡㅇㅡ 로그인 해보니. 어리둥절 어리둥절 .. 적응안되네요 오랜만에 쓰니까!ㅡㅡ;;
선종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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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서 직무변경 이직
저는 결산 회계를 담당해서 6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더 연차가 적을때도 회계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쭉 해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회계에 대한 열정도 없 는것 같고 배울의지가 별로 없어진 듯 합니다. 회사에 서운한 부분이 있어 좀 더 나은회사로 이직 을 고민중에 회계로 가고싶지가 않아 글 남겨봅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직무가 존재할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1. 회계지식이 업무에 도움될만한 직무 2. 직무변경 이직시 연봉의 다운이 크지않거나 오를수 있는 직무 3. 관리직도 괜찮으나 너무 숫자만을 보게되는 정제인 업무가 아닌 것 공시 ir 내부회계도 어느정도 관심은 있으나 ir 쪽은 해당 경력이 중요해 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근희망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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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와 수소인프라의 미래에 대한 단상1
지난 정부에서의 에너지 정책 중 가장 큰 화두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다시 '원자력발전'이 큰 화두로 제시되고 이에 대한 산업과 기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쇠퇴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에너지원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많은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보다는 수소로 저장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며, 이는 시대에 맞추는 에너지 생산-저장 산업이므로 수소경제와 수소인프라는 앞으로 더 확장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단/중기적으로는 원자력발전이 다시 증가 추세로 건설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나, 투트랙 관점에서 원자력 발전과 함께 + 신재생에너지 발전(=>생산된 에너지는 수소로 저장하는 생태계)로 함께 기술을 성장시키는 것이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산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는, 일반인들에게는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정도의 이슈만 보이겠지만, 앞으로 많은 대형 선박, 대형상용차, 트램 등을 위한 수소에너지의 보관 및 전달 인프라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되며,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하나씩 이뤄어져나가면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청정에너지 국가의 이미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산업이 더욱더 성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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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당해 112에 바로 신고 했습니다.
저번에 채용공고 기재된 업무내용과 달라 어떤 조치가 있을가요 라고 게시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셔서 그냥 퇴사하고 다른 회사 알아보면서 7월 중순에 퇴사 하려고 했는데 오늘 사건이 일어났네요 업무 내용은 3명에서 각파이프를 잘라서 용접 후 이동식 선반을 만드는 작업 이었습니다. 직급은 책임 - 선임 - 사원 순 입니다. 작업은 어제 부터 시작 했고 어제 파이프를 자르다가 제일 직급이 높은 (책임)사람이 오늘은 덥고 시간도 많이 되었으니 정리 하던지 좀 더 자르던지 해라 라고 말하고 이사람은 사무실로 갔고 제 바로 윗 직급인 사람(선임)이 정리하자 해서 정리하고 저도 사무실로 가서 어제 일과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임)인 사람은 물건을 사러 잠시 회사 밖으로 나갔고 (책임) 이라는 사람과 (사원)인 저만 둘이서 작업하는 공간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책임)인 사람이 어제 잘라둔 각파이프 규격과 갯수를 확인 하고 있었고 갯수가 모자르자 저에게 "이거 아직도 안자르고 뭐했어!" 라며 소리를 치자 저는 지금 자르겠습니다. 라고 말 하고 고속절단기 앞에서 자를려고 하자 (책임)인 사람이 새 파이프를 가져와 나오라고 소리를 쳤고 저는 다시한번 "제가 자르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저에게 "나와 이새끼야" 라고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평소에 이(책임)이라는 분이 말이 조금 거치게 해서 새끼야 새끼야 할 때 부터 참았는데 오늘은 못참고 저도 언성을 높여 말 했습니다. "제가 자를게요! " "왜 화를 내십니까?" "급한것도 아니고 일이 없어서 이거 하는건데" 이렇게 말 하자 .. (책임)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이새끼가 하면서 제 머리를 때릴려고 하자 순간 방어 본능 때문에 팔로 막아 맞았으며 저도 화를 못이겨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가서 사건 피해진술서 작성하였고 회사에 돌아와서 경위서도 작성 했습니다. 그후 인사부서에서 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당신은 아직 수습 기간이고 수습평가에 불이익이 갈 수 있고 양쪽 입장 잘 봐서 분리 조치 시킬것이고 당신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한다 해도 회사를 이길순없으거다 라는 말과 너가 직장 상사에게 대든거라면 너는 수습평가점수 미달로 임용취소 다 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수평적 관계가 어디있냐 수평적관계는 없다 라고 말을 하시네요 원래 직책(부장, 팀장)을 갖고 있는 분이 직장 상사고 (선임, 책임) 이런 직급은 직장 동료가 아니나요? 제가 잘 못 알고있는건가요? 근데 어차피 이 ㄱ같은 ㅈ소 채용공고에 기재된 업무내용 안시켜주고 노가다 잡부같은일 시키니까 퇴사 할거였는데 퇴사 하기전에 이런 일이 생기네요 경찰관님은 그분이 일단 직장 내에서 업무 중 폭언/폭행을 했고 현장에서 경찰관님에게 본인이 폭행 했다고 인정을 했고 가해자 경찰서 출석요구 해서 있는 그대로 인정 하면 벌금형으로 끝난다고 하네요 .. 어휴 나이 23살에 학교 휴학하고 현장에서 전공관련 직무경험 쌓을려고 입사 했는데 정 엿 같네요
축구공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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