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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안주는 회사, 가르쳐주지 않는 회사,
영업직인데 기존 거래처는 담당이있고, 대려가지 않습니다^^; 저는 신규영업처를 찾고 있으나 규모가 작은 곳은 구매여력이 적다는 소릴 듣습니다. 고정업무가 없으나, 일은 찾아서 하려는 편입니다(보고서작성, 관련정보 리스트업) 교육이나 커리큘럼이 없다보니 판매하는 품목 스터디와 업체 연락업무, 현장방문을 주로 합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방문조차 막힘) 중간 나이 직원이 없고, 다들 나이가 많고 경력으로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경험은 많으시지만 열정도 없는... 경영진에서 특정 제품 영업 후임으로 배정해도 담당자가 거부하는 실정입니다. *회사분위기와 특정인원이 거부하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제가 사교성이 적고 업무상 마찰이 있어서 그런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기존 수 많은 인원이 동일하게 적응을 못해 나갔다고 합니다. 급여를 받는만큼 매출에도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마음이 답답할때가 많아 넋두리해봅니다^^;;
모던보이짱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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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면접본 썰
편의상 음슴체 사용합니다. 본인은 대학 졸업하고 중남미에서 10년 좀 넘게 살았음. 그러다보니 스페인어는 어느정도 함. 작년에 한국으로 귀국하고 좀 놀다가 슬슬 취업하려니 한국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서 다시 외국으로 나가기로함. 기본적으로 스페인어를 하니 중남미 쪽에 일할곳은 꽤 많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력서를 내도(잡코리아 같은거 통해서) 답변이 잘 안왔음. 대기업 쪽에서는 내가 대기업 경력이 있으니 오퍼가 몇 번 왔는데 대기업은 현채는 내 능력에 한계가 너무 명확해보여서 중소기업만 찾아봄. 그러다 한국 중소기업에서 연락이와서 우선 1차 줌으로 화상면접을 봄. 면접 전에 해당 회사 구글링해서 기사도 찾아보도 하면서 면접때 물어볼걸 좀 준비했는데 1차 면접에서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다시 2차 면접 날짜 잡자고해서 못 물어봄. 2차 면접 날짜 통보를 받았는데 참조걸린 사람을 보니 아마 내 면접관인듯 했음. 그리거 회사가 규모가 큰편은 아니라 찾아보니 역시나 오너 경영. 근데 내 면접관이랑 오너랑 성이 같음. 물론 한국에서 성 겹치는건 흔한건 아니지만 아마 오너 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암튼 2차 면접 당일. 1대1로 화상면접을 하는데 상무였나 전무라는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옴. 잠시 얘기를 하다가(왜 여기 지원했냐 등등) 질문해도 되겠냐고 여쭙고 준비한 질문을 함. 실제로 기사 찾아보다가 궁금증이 생긴건데 그게 뭐냐면.. 해당회사는 주로 포드에 들어가는 파워트레인쪽 관련되는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였음. 그래서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하고 미국으로 바로 수출하는 뭐 그런 회사였음. 근데 님들도 알다시피 요새 전기차가 대세잖슴? 물론 1-2년 사이에 내연기관차가 극단적으로 줄진 않겠지만 5년 10년 혹은 그 이상 내다보면 내연기관 차량 생산대수는 줄어들게 뻔한데 이거이거 이러다 이 회사 오래 못가는거 아닐까 싶어서 혹시 전기차 관련해서 준비하는게 있냐고 물어봄. 그 면접관이 마침 R&D 담당이기도 해서 알려줄 수 있는 선에서 회사 사정을 알려줌. 포드랑 계약이 몇년 되어있고 전기차 관련쪽도 개발중이며 이미 생산되는게 있다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면접보면서 이런 질문하는 사람 첨봤다고 회사에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함. 그렇게 2차 면접 보고 3차.. 는 아니고 마지막으로 인천에 회사 가서 오너분 뵙고 이제 연봉 협상을 이메일 상으로 하게 됨. 나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멕시코 세금을 많이 때려서 추가 복지 얻어냄. 애들 교육비나 2년에 한번 한국 항공권 같은거. 근데 정작 와이프가(중남미사람) 기왕 한국에 온거 살아보자고 강력하게 얘기하기도 했고, 아내 영주권을 따려면 1년 반은 더 한국에사 체류해야하기도 했고 해서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거 죄송하다고 연락 드림. 그랬더니 면접본 전무(오너 아들) 연락와서 혹시 연봉이 문제면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는거 아내 영주권 때문에 1년 반은 더 살아봐야겠다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을 기약함. 그 이후에 운좋게 지방에 나쁘지 않은 수준의 급여를 주는 직장을 들어오게 됨. 아내 영주권 따면 다시 그회사에 연락 해볼 생각 있음. 회사는 작은데 대신 그만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는 있다고 생각함. 한국 대기업 해외법인에서 근무해본 경험으로는 주재원이 아닌 현채 한국인은 승진에 한계가 있음.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이 차부장에서 끝. 그리고 차부장 다는것도 현지직원에 비해 오래걸림. 이건 우리 법인장님이 직접 해준 얘기임. 결론. 오늘 당직인데 벌써 졸린다.
뿌잉잉잉
억대연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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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를 꺼내기가 어려워요
제 밑으로 직속 후임이 들어와버려서... 퇴사 이야기를 꺼내는 게 더 어렵네요...
레제다오도라타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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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여직원 3년 넘게 성폭력...
포스코에서 어떤 여직원이 3년 넘게 같은 부서 동료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는 기사 입니다. 정말 쓰레기 아닌가요. 가해자가 4명이고 2, 30대도 있다는데 충격이네요. 사실 이런 시대착오적인 분위기는 여기저기서 목격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여기저기 일이 터져도 안 바뀐다는게 통탄스럽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1240#home
hola99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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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아예 안받아버리네요 어우증말!!!
도대체 일을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거절의사 문자한통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아무이유없이 수십통의 전화를 그저 안받기만 합니다. 회의중이다, 외부에 나와잇어 통화가 어렵다, 진행이어렵다 이 한마디 하면 죽습니까? 협력업체 영업이사님, 견적 아직 안나왔으면 안나왔다고 말을 해주면 되잖아요. 오죽하면 고객사 전화도 100통넘게 안받아버리시니 그쪽에서 이사님 돌아가신줄 알았다고 저보고 이사님하고 같이 일하지 말란 소리를 합니까 고객사분, 저희쪽에 간곡히 부탁하셔서 없는일정 쪼개서 테스트 진행 일정 다 잡아두시고 아무이유없이 문자, 메일회신도없고 전화도 안받아버리시는건 어디서 배우신 예의범절입니까? 제발 거절문자 한통이라도 좋으니 연락은 서로 주고 받으면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한통 때문에 우리팀 야근하고 일정 확정 못짓고 아무 생각이 없나본데 언젠가 내가 당신들 갑 위치에 있을거야 너무너무 울화통이 터지고 답답해서 대나무숲에 털어놓았습니다..
아리롱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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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걸 의지의 문제라고 하는 상사
요즘 몸이 안 좋아서 텐션이 많이 쳐져있는 상태인데 약도 계속 먹고 있구요... 근데 절 부르더니 아 아프다~ 이런 생각만 하면 안된다 건강해져야지 이런 생각을 해라 라고 잘했던 과거 생각해서 다시 힘내라 하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레제다오도라타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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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고 하반기가 되니 사람들이 떠나네요..
언제부터인가 입사 후 회사에서 다들 마음도 맞고 잘 지냈는데 회사가 허들이 되어 나가시네요.. ㅠㅠ 왜 그럴까요 허무합니다. 멘토라 생각된 타부서 선배도 이번에 퇴사준비하면서 덤덤하게 저에게 "이제 잘 하실수 있죠?^^"라는데 뭔가 뭉클한 감정이.. 또한 저 혼자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ㅎㅎ 허하네요 갑자기 목요일 아침부터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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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가 말하는 직장이야기 - 2. 회의 지옥을 탈출하는 세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김지영입니다. 회사 생활에 있어서 가장 많이 하는 루틴한 업무들 중 하나는 바로 '회의'인데요, 보고서 작성과 더불어 직장인들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업무들의 일환이라 합니다. 이제 곧 7월달. 2022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회의들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회의를 줄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불필요한 회의 시간과 빈도수를 줄이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위 의견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재미(?)로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회의 안건의 사전 프로토타입화. 실제로 아무런 레퍼런스 없이 킥오프로 시작되는 회의의 경우 부서간 상황이나, 리소스여부 등을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상황의 안건들은 소위 "사전미팅"이라는 해당 부서장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어느정도 안건이 정해져있어야, 실제 회의에서는 담당자들간의 확인절차로 진행되며 회의는 더 짧아 집니다. 2. 주관적인 질문은 문서로 소통하자.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참 많은 대화는 오갔는데 필요한 대화였는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회의록을 작성하자니 모든 대화를 적기도 힘들고 이후에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당시 뉘앙스를 모르니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안건에 대한 주관적인 질문과 안건에 대한 부서 입장 의견을 묻는 질문은 다른개념입니다. 주관적인 질문의 경우 회의의 진행을 늦출 뿐더러, 연관되지 않은 부서들에게는 정체된 시간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3. 회의 순서는 1-2-3-4가 아닌 4-1-2-3-4 친구와의 전화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응~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정하자" 회의를 1번 안건과 같이 "이미 얘기되었던 안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면 확인절차상의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는 무한하게 부서들의 체력을 갉아먹으며 회의감에 빠지게 하죠.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다시금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린다. 이것이 2,3차, n차 회의를 열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위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 여러 케이스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의는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논의와 협의를 필요로 하는 점 입니다. 누군가는 결론을 내려야 하고, 누군가는 진행을 해야 회의가 끝나는 것인 만큼. 리멤버 여러분들, 짧고 간결한, 핵심적인 회의로 회사생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회의중독자들
김지영 | kt ds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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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더나은번역기 쓰시는분있으신가요?
예전에 썼었는데 검색이 안되서 없어졌나요?
임원니
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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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부서장이 믿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일까요?
부서에 여러 부서원들이 있지만 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과 조금은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부서장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을 내 상사도 느끼겠구나 하면서 반대로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바라는건 쉬워도 제가 직접하는건 또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부서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공감하기도 합니다. 1️⃣ 업무의 납기를 지키는 사람 업무를 하다보면 계획에 있는 일 보다는 긴급으로 진행되는 건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아주 긴급건이여도 마감일자 전에 어느 정도 수준의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사람은 아무리 긴급한 일을 맡겨도 믿고 맡길수 있어 먼저 생각나게 됩니다. 2️⃣ 지시한것보다 하나 이상을 더 해오는 사람 업무를 주고 나면 딱 지시한대로 결과를 가지고 오는 사람과 그에 더해서 본인의 생각이나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한 단계이상 더 높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업무를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배경과 방향 등을 얘기해주면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생각해서 가져오곤 합니다. 3️⃣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 때론 불가능하거나 터무니 없는 지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면 윗사람이 실무까지 자세히 모르니 그럴거라 생각하고 안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되는 이유만을 말하기 보다는 어려운 요구여도 항상 그에 대한 대안도 함께 제시하거나 그 목표로 가기 위한 중간단계의 방안을 고민하고 제안을 합니다. 4️⃣ 새로운 업무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사람 본인의 업무 외에 업무를 주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조직이 커지거나 개인 역량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주어진 업무 영역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업무가 생겼을 때 본인 업무 영역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기꺼이 해보겠다는 사람이 먼저 생각 납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를 줄 때는 그 사람의 업무양이 과하게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기회를 주지않고 어떤 사람만 편애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를 주고 싶지만 부서장이 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흔히 말하는 에이스들은 어떻게 일하는지를 돌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는 둘 다 경험하지만 위치에 따라 느끼는건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황태경 | SAMSUNG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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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느낌나는 직장생활
일단 중소기업 보전직군 종사자 입니다. 좀 편하게 반말체 쓰는 점 양해 바랍니다. 난 직급은 차장이다. 밑의 직원은 아무도 없고, 위에 부장과 이사가 있다. 현장직 기장이 있지만, 정년 초과로 촉탁직이라 노터치 포지션이다. 직급만 차장이고, 부서 내에서는 막내 포지션이다. 차장에 막내 포지션...... 개안습이다..... 부장은 현 직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했고, 업계 경력만 30년에 육박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서류업무가 안된다. 이사까지 올라갔었는데, 사람은 좋으나 일처리가 허술하고 항상 뒤에 말이 많다. 부장은 이제 5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늘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그 때문에 경영진에서 수십번 지적해도 안 바뀌어서 지각시 월급 차감한다고 엄포를 놓자, 그 직후부터 지각을 안한다. 월급 감봉의 힘은 참 대단하다. 수리시 수공구를 사용해놓고 어디 던져놓는건 예사고, 공구가방 없이 현장을 돌아다닌다. 설비 매뉴얼도 보고 어디 짱박아 놓기도 한다. 내 윗사람이라 그런 것들을 처음에는 내가 일일이 다 찾아다니면서 챙기고 했는데, 나도 지치는지 매뉴얼만 챙기고 부장의 수공구는 포기한다. 포기하니 정신건강이 좋아진다. 분실해서 개갈굼 먹든 말든 신경 끄니까 세상 편하다. 부장이 서류업무가 안되니 외상거래 명세표 기안처리는 자연스레 내 담당이 되었다. 업무상 명세표 기안처리를 내가 하는 건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개인카드 사용내역까지 나보고 기안처리를 당연한 듯이 말하길래 열받아서 싸웠었다. 한번 대들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안 그런다. 역시 직장생활에선 한번쯤은 대들어야 된다. 요즘은 부장이 많이 달라져서 공구가방 들고 다니면서 수공구도 잘 챙기고, 기계수리도 꼼꼼하게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만 다른 팀 밑의 애들한테 설비수리 떠넘길 때가 있고, 제대로 안 가르쳐준 상태에서 일을 떠넘겨서 항상 문제가 생긴다. 그 뒷일을 수습하는 건 어김없이 내 역할이다. 치매 어르신 수발 드는 느낌이다. 게다가 능구렁이 기질도 있어서 은근슬쩍 나한테 일을 떠넘길 때도 있는데, 주변에서 커버쳐주니 요즘은 그게 잘 안 먹힌다. 항상 부장이 하고 난 일에 대한 클레임 욕받이 및 똥 치우는 건 내 역할이다. 정작 문제 일으킨 부장은 천하태평이다. 사람 보는데서 대놓고 뭐라해도 안 바뀌더라.... 보전 매입내역 정리, kpi 보고, 설비수리 이력관리 등등의 사무업무는 전부 내 몫이다. 해줄 사람도 없고 이사는 인원충원 이야기는 입 밖에도 꺼내지 않고, 본부장은 일단 '효율적'으로 일하고 인원 충원 할테니 기다려 보라고 했다. 그게 3달 다되간다. 그래도 부장은 싸운 뒤에도 구슬리고 잘 지내보려고 하는 게 있어서, 순간적으로는 욱 해도 나도 부장 대우를 하려고 한다. 요즘은 부장 일찍 집에 보내고 내가 조금 늦게 남아서 뒷처리 하고 퇴근한다. 그래도 순간적으로 혈압이 롤러코스터 타는 상황이 가끔 오기도 한다. 다음으로 기장은 고객사 정년 퇴직 후에 입사한 케이스인데, 60세가 넘는다. 울 아버지랑 동갑이다. 현장직을 오래 해오다 보니 현장관리자 기질이 농후하다. 실제 1차 밴더 고객사에서 직장까지 근무하고 퇴직하였다. 열받으면 열받는대로 터뜨리고, 뭐 눈에 거슬리면 자비없이 갈군다. 특히 작업자들에게 자비가 없는데, 아웃소싱 중국인들이라 더더욱 그런 거 같다. 본인 자체가 일처리 깔끔하게 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대충대충하는 사람들에겐 무자비하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은 무시해도 유일하게 나를 무시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한번씩 기장이 설비수리 지원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내가 보조역할 담당이다. 기장이 기계분야나 공정교환 셋팅 하면, 나는 그 뒤에 전기적인 부분을 봐주는 역할이다. 그 특유의 현장관리자 성질머리만 잘 맞춰주면 큰 탈은 없는 케이스다. 마지막으로 이사는 고객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하위 고객사에서 공장장 정년퇴직 하신 분인데, 역시 60세가 넘는다. 현장쪽으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가..... 현장에 자주 출몰한다.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기름 새는 거, 주변 정리정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여 보이는 작업자들한테 청소해라 까지 말하는 건 좋은데..... 양산라인을 자기 권한으로 세우고 당장 청소를 시킨다. 생산관리 관리자는 놀래서 라인 급해서 세우면 안된다고 해도 기름새는 거 잡으라고 작업자에게 지시한다. 회사 성향 따라서 라인 정지하고 기름 새는 거 잡는 케이스도 있긴 한데.... 현 직장은 그렇지 않다. 작업자는 생산관리자 지시로 제품 뽑아야 된다고 하다가 결국 이사와 싸워서 그만두고, 몇달 뒤에 다시 입사했는데.... 이사가 더 중요한 사람이면 그 작업자는 발도 못 들였을 건데..... 이사와 싸웠던 작업자가 재입사하면, 그건 이사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비춰진다. 분명 공장장 역임한 건 맞는데.... 현장에서 기계 돌리는 일도 하고 부장 따라다니면서 마킹(?)하고.... 기계 돌리는 임원은 직장생활 이래 처음본다. 이사의 지시는 대부분 즉흥적인 경우가 많고, 상황판단에 정확한 지시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이사 지시니까 몇번 따른 적은 있었는데, 대부분이 결과가 처참해서 나는 물론이고 타 관리자들도 흘려 넘기는 상황이다. 보통 이사 정도 되는 임원이면 매니징이나 컨트롤타워 역할이 주 업무인데, 이것도 안하고 현장에만 틀어박혀 기계 돌리는 일만 하니 다들 실망해서 등돌린지 오래다. 그 와중에 2년 넘게 지시해도 자기 지시 안 따른다고 사장 귀에 들어가서 난리난 적도 있었다. 정년퇴직해서 오신 분들 특성이 남성호르몬이 적어서 그런가.....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자기 지시 안 따르면 뭔가 권고사직 시킬 듯한 기세라서 피곤해진다. 다른 팀에는 터치가 심한데, 다행히도 나한테는 노터치다. 왜냐하면 부장과 이사가 싼 똥을 치우는 역할이 내 담당이기 때문이다. 부장과 이사가 추진한 업무의 서류업무 제반을 내가 처리하고 보고서도 내가 작성하기 때문이다. 부장과 이사는 결재만 하면 된다. 한번씩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내 업무 물고 늘어질 때가 있는데, '안합니다' 라는 말은 절대 안하고 '검토중입니다', '일단은 해보겠습니다' 라고 대응한다. 자기 권위에 역행하지 않는다면 노터치니, 적당히 흘려 넘기면 된다. 임원이 어차피 계약직이니 대충 때우고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아는데, 본부장이 권한 다 쥐고 있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현장에만 틀어박히니 안타까워 보인다. 그런데 결정해줘야 하는 부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넋놓고 있으니 속이 터진다. 최근에 이사가 나보고 부장이 늦게까지 기계수리하면 같이 늦게까지 하라고 하는데, 내가 팀장했을 때는 팀원들에게 절대 늦게 남지 말고 빨리 퇴근하라고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팀원들은 먼저 퇴근시키고 나는 늦게까지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했었는데.... 이게 옛날분들 일하는 방식인가 싶다. 늦게까지 남아서 하면 뭔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거.... 난 그런거 정말 싫어한다. 일이란 건 제 시간 내로 끝내고 칼퇴해야 능력있는 거지, 늦게까지 남아서 하는 건 본인이 무능하거나 일이 너무 몰려있는 거다. 회사 분위기를 자꾸 늦게까지 일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이서 같이 해야 될 일도 나는 부장과 절대로 같이 일 안한다. 왜냐하면 1시간 내로 끝낼 일을 어영부영 세월아네월아 해서 3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장이나 이사나 도와주러 온다 해놓고 안 오는 경우가 많았고, 준비만 해주면 자기가 하겠다고 이사가 큰 소리 쳤는데 현장 보더니 도망가는 경우도 많았다. 요즘따라 내가 어르신들 똥 치우는 사회복지사인가 헷갈릴 때가 많아진다. 나랑 동갑내기 관리자들은 날 안쓰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어르신들은 자기한테 뭐라하는 아들뻘 같은 놈을 어쩌지도 못하고 다른 팀은 과장 밑에 대리급들이 한두명 있어서 편하게 하는데, 나는 밑의 직원이 없어서 어르신들한테 치여 산다. 연봉 1500 이상 업글해서 이직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연봉 6300 사회복지사 느낌이다. 정말 힘들어서 다른데도 알아봤는데, max가 4800이라 더 절망적이다. 연봉 하나로 버티고는 있는데, 몸도 슬슬 망가지는 느낌이 든다. 설비에 관해서는 현 직장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장기근속자인 부장도 설비수리에 관해서는 나보다 능력이 딸린다. 오히려 부장이 전기적인 문제에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전기문제, 특히 쇼트(합선)같은 복잡한 문제는 모두가 기피한다. 그래서 또 나한테 돌아오고 내가 그걸 또 해결한다. 뭔가 개선하고 좋게 바뀌는 건 많이 있었다. 설비 잔고장이 하루 6~8건이 1~3건으로 줄었고 고장주기도 길어져서 수리 유효성도 증가했다. 라인 가동율도 60%대에서 80%대 이상으로 증가했고 생산성도 50%대에서 70%대 이상으로 좋아졌다. 다른 관리자들은 물론이고, 본부장과 사장도 '차장님 들어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라고 인정해줬다. 그런데 그거와는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현 회사 사람들 수준이 나와는 너무 안 맞았다. 같은 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와 수준이 비슷하면 세대차이 나도 재미있게 일하는게 가능한데, 보전 일 하면서 서로가 수준차이 심하면 갈등요소가 된다. '너 그거밖에 안돼?', '내가 그거까지 어떻게 해?' 식으로 말이다...... 보전 기술직이란 것이 직급보다는 개개인의 실력으로 서열이 정해진다. 기술직은 오로지 기술 하나만으로 모든게 평가되기 때문에, 기술이 좋으면 사원급이라도 큰소리 치는게 가능하다. 반면에, 팀장급이라도 기술이 안 좋으면 휘둘릴 가능성이 높다. 사무직으로 치면, 엑셀 능숙하게 다루는 사원이 엑셀 안되는 부장급한테 큰소리 칠 수 있는 것과 같다. 어떠세요? 아마 저보다 더 사회복지사 느낌나게 직장생활 하시는 분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어르신 케어하시는 사회복지사 분들 존경합니다.
동방백서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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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받을 서류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취업준비를 할 경우 퇴사한 회사에 요청해서 미리 받아둬야할 서류가 뭐가있을까여? 1. 실업급여 시 필요한 서류 2. 중도연말정산 처리를 현재회사에서 안해줘서 이직후 새로 들어간 회사에 제출 해야할 서류 3. 이직한 회사에 입사할때 필요한 서류 등 뭐가 필요할까요? 퇴사전에 요청을 해서 미리 드 받아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asas1212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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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발을 튀김으로 먹는다고? 누가 만들었을까?
신발 튀김이 나왔다. 먹을 수 있는걸까? 누가 만들었지? MZ세대의 인사이트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법 ✅ 신발 모양의 튀김이 등장했다 튀기면 다 맛있어. 옛날 모 프로그램에서 구두를 튀겨 먹는 장면을 보았는데, 잊지 못할 한 장면으로 남아있다. 요즘 시대 힙한 아이템 운동화, 그리고 전국민이 좋아하는 튀김으로 나왔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신발 상자의 오브제까지 구비되어 있다. MZ세대가 욕망하는 나이키 운동화를 활용한 마케팅까지 재미를 자아내는 아이템. 심심찮게 이곳저곳에 인증샷이 올라오며 반응을 얻고 있다. 이걸 누가 만들었는지가 궁금했다. ❓ 누가 이걸 만들었지? 이색적인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히트를 치고 있는 갓생기획의 신작이다. 갓생기획은 MZ세대가 주축으로 탄생한 GS편의점의 프로젝트팀으로, 이들이 기획부터 마케팅을 주도하며 이색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 갓생기획 탄생비화 이전에는 회사에서 아무리 참신한 아이디어를 아무리 내놔도 윗선에서 반대해 무산되었다고 한다. 노티드 도넛과 콜라보 상품을 낸다고 했을 때도 윗선에서 노티드 도넛이 뭔지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사내에서 MZ세대 의견을 인정해주자는 인식이 퍼졌고 갓생기획이 탄생할 수 있었다. 갓생기획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편의점이 아닌 트렌드 집합소 💥 “핫하다고 생각하는 건 다 하고 싶다. 젊은 사람들이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GS25에 모여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신발 치킨' 역시 SNS에서 화제가 됐던 "튀김은 뭐든지 다 맛있다,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말을 담은 상품이다. 재밌게 일하다 보니 일도 점점 수월해지고 있다. 갓생기획에 먼저 손내미는 제조업체도 많아졌다. 롯데, 홈플러스, CJ 등 국내 굵직한 유통 대기업에서 갓생기획과 만들고 싶은 상품을 먼저 제안하는 등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갓생기획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리 열심히 상품 포장을 디자인해도 한 번 먹고 버리면 끝이었는데 이제 사람들은 상품 외적인 것들, 포장지나 문구에 관심을 가져주고 그걸 SNS에 공유한다. ✅ MZ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시대 MZ세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품으로 구찌가 있다. 그런데 한 때는 계속 하향세를 걸으며, 위기를 겪었던 명품 브랜드이다. MZ를 중심으로 리브랜딩해서 부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이 MZ를 중심으로 T/F를 만들어 변화를 주도시켰던 배경이 있었다고 한다. 구찌의 변화 과정처럼 편의점이라는 전통적인 산업군에서 색다른 기획이, 이색적인 마케팅이 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들 갓생기획의 주역들, MZ가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싶거나,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존재감을 키우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MZ들을 컨펌해주는 것이 아닌, 이들의 손에 맡기고 하나의 단단한 원팀을 만들어내 키워낸다면 세상과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7_0001888454&cID=13001&pID=13000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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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아집 그 한끗 차이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많이 망설이다 3기에 지원을 했고, 운이 좋게도 다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2개월 동안에도 여러 글을 통하여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다, 3기 첫번째 글이자 저의 인사이트 45번째 글의 주제를 '소신'과 '아집'으로 정했습니다. 겨우 10년이지만 나름 회사생활을 돌아보면 '소신' 있는 사람은 모두가 좋아 하지만, '아집'에 빠진 사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내 스스로는 '소신'있게 행동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집'으로 비추어지진 않는지 늘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후배가 있었습니다. 진행하는 업무에서 비효율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고, 해당 업무를 경험했던 선배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배는 자신의 방법과 선배의 방법에서의 차이를 모르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주변의 모두가 해당 방법이 비효율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본인은 해당 업무 방법이 비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 후배의 생각은 '소신'일까요? '아집'일까요~? 한 선배가 있었습니다. 늘 주변 동료나 후배들에게 본인의 업무 방식만 정석이라고 주장하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선배입니다. 다른 방법을 제시해도 시도도 하지 않은채 자신의 방법만이 옳다고 이야기 합니다. 과연 이 선배의 생각은 '소신'일까요? '아집'일까요~? 생각보다 많은 상황에서 우리는 '소신'과 '아집'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더 열린 마음, 좀 더 열린 생각으로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김현녕 | Smilegate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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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땜에 속상해서 나가면 바보일까요?
제곧내인데, 현 부서에서 3년간 근무했어요 팀장님이 저 잘한다고 햇병아리 신입 때 현장부서에서 여기로 데려오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일도 힘들다 사람도 힘들다 제가 많이 징징거린 것 같아요 그 때 많이 힘이 되어주셨는데... 이제 3년차가 되어서 보니 너무 의지를 많이해서 지치셨던 거 같아요 팀장님이랑 많이 멀어졌습니다 죄송하다 말씀드려도 데면데면...손절당한 것 같아요 요즘은 일도 익숙해서 덜 힘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고 잘 지내다가도 팀장님과는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에 자꾸 거기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부서에서 일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남이라면 개인적인 이익을 봐서라도 남으라 했겠는데, 이런 맘은 한때겠죠? 그리고 나가면 나중에 후회하겠죠? 그렇습니다 이제는 팀장님께 말도 잘 못하고... 뭔가 상실감을 느낍니다 그냥 속상해서 써봅니다
레프리컨
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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